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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규격外
ISBN-10 : 8930105297
ISBN-13 : 9788930105293
이탈리아 이탈리아 중고
저자 김영석 | 출판사 열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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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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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탈리아 이탈리아 김영석의 인문기행-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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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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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전 이탈리아 대사의 책 『이탈리아 이탈리아』. 이 책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외에 모두 열 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그야말로 워밍업에 해당하는 「이탈리아학 입문」은 찾아가고자 하는 장소와 관심있는 볼거리들을, 단편적 지식보다는 역사와 문화의 큰 맥락 속에서 하나의 유기적 일부로 살아 있도록 갈무리하기 위한 용도다. 어쩌면 우리 독자들에게 낯설 수도 있는 이탈리아라는 나라의 대체적 윤곽을 선명하게 잡아 주는 하나의 큰 틀을 제공해 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영석
저자 김영석金榮錫은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라, 1971년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에 입학했다. 재학 중 의무병역 삼 년을 마치고 1978년 졸업한 후 바로 외무부에 들어가 2013년까지 일했다. 외무부에서는 주駐뉴질랜드 대사관(1981-1984)에서 일했고, 이어 영국 런던대학교(슬라브·동구학부)에 가서(1985-1987) 소련지역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돌아와서는 탈냉전기를 맞아 소련과의 관계개선 실무를 맡아 일하면서 역서 『소련사』(1988, 홍성사)를 펴내기도 했다. 그 뒤 주駐유고슬라비아 대사관(1990-1993), 주駐유엔 대표부(1998-2001) 등지에서 일한 후 구주국장歐洲局長(2003-2005)을 지냈으며, 주駐노르웨이 대사(2005-2007, 아이슬란드 겸임)를 거쳐 주駐이탈리아 대사(2010-2013, 몰타 및 산마리노 겸임)를 끝으로 정년퇴임했다. 대사로 일했던 두 나라로부터 수교훈장 대십자장大十字章을 받았으며, 지금은 페레로 아시아 리미티드의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서문-최원식

프롤로그
이탈리아학 입문
로마의 교회들
라치오의 고읍들
피렌체 산책
나폴리에서 살레르노까지
움브리아, 마르케, 로마냐
베네치아 회상
시칠리아 답사
밀라노와 그 부근
이탈리아의 통일과 오늘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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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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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유럽 문화의 원천, 이탈리아를 가다 해가 갈수록 해외 여행자가 늘고 있다. 전반적으로 삶의 질이 올라가고, 사람들의 시야가 넓어졌으며, 또한 해외로 나가는 관문 역시 넓고 간편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차고 넘치는 책 중 하나가 여행서요, 인...

[출판사서평 더 보기]

유럽 문화의 원천, 이탈리아를 가다
해가 갈수록 해외 여행자가 늘고 있다. 전반적으로 삶의 질이 올라가고, 사람들의 시야가 넓어졌으며, 또한 해외로 나가는 관문 역시 넓고 간편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차고 넘치는 책 중 하나가 여행서요, 인터넷 개인 블로그에는 어디를 어떻게 다녀왔다는 시시콜콜한 여행기가 사진과 함께 매일같이 올라온다. 그 많은 정보 중 쓸모있는 것을 가리는 일이 여간 힘든 게 아니다. 그 여행기들은 대개, 제한된 동선으로 이루어진 여행, 개인적인 감상에 치우친 이야기, 관광지 안내판에 적혀 있는 표피적인 정보 들로 채워져 있고, 게다가 대중이 선호하는 인기 장소 위주가 대부분이다. 그러다 보니 어느 한 나라, 한 도시를 제대로 알기보다는 ‘장님 코끼리 다리 더듬는 형국’이 되기 십상이다. 품격있고 알찬 여행서가 절실하다.
김영석金榮錫 전 이탈리아 대사의 책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여러 면에서 기존의 여행서와 다르다. 우선 각 장소에 깃들인 역사적, 문화예술적 배경에 대한 저자의 탄탄한 공부가 돋보인다. 여기에 현장의 감흥과 스토리 들이 보태어졌다. 그가 「프롤로그」에서 “이제부터 얘기할 내용은 내가 이탈리아에 살며 돌아본 무궁한 문화유산과 거기 얽힌 무진한 이야기에서 취한 것들이다. 이들 유산과 문화를 살펴보되 고립된 개별적 대상으로서보다는 역사적 맥락이나 시공간적 연관성 속에서 보려는 노력을 잊지 않았다”라고 밝힌 것처럼, 그는 이탈리아라는 나라를 ‘서양문명사의 원류’라는 관점으로 유기적 사고 속에서 바라본다. 고대 로마와 중세 기독교, 그리고 근대를 열어젖힌 르네상스 문화가 모두 이탈리아에서 발원하고 꽃피었음을 감안할 때 지극히 타당한 관점이다.

문학평론가 최원식이 읽어 본 『이탈리아 이탈리아』
이 책의 서문을 쓴 문학평론가 최원식은 “예전에는 특히 외국 여행기가 사명使命이었다”면서, 강항姜沆의 『간양록看羊錄』, 최보崔溥의 『표해록漂海錄』의 전통을 거론하고, 우선 이 책이 저자가 이탈리아의 대사로 가서 남긴 기록임에 주목한다. 이어서 이 책을 처음으로 일독하고 난 감상이 “옛 사신의 풍모가 얼핏 비친다는 반가움”이었다고 말한다. 또한 옛 선비들의 소견법消遣法으로 누워서 유람하는 ‘와유臥遊’를 언급하면서, “과시 이 책은 눈의 호사와 사유의 즐거움을 겹으로 선사하는 불이不二의 이탈리아 입문서”라 평하고 있다.
저자의 필력에 대해서도 놀라움을 금치 않았는데, 서문을 쓸 마음을 먹은 이유에 대해 “독서계에선 소인素人인 김 대사가 녹록지 않은 문장력을 지닌 점이다. 활달한 구어체인 듯 고전적 문어체조차 걸림 없이 구사하는 시김새를 보니 보통내기가 아니다”라고 하면서, “이탈리아 문기文氣에 흠뻑 감응하다 보니 이 문체가 술 익듯 숙성되었지 싶다. …‘대상이란 또한 누구를 만나느냐에 달려 있다物亦有遇也哉’는 성호星湖의 말씀마따나 이탈리아가 김 대사를 만나 한글로 호사를 누렸다. 이탈리아라는 장소의 혼genius loci에 지핀 최고의 안내자를 따라 상상 여행하노라면 이탈리아가 바로 지호지간指呼之間에 있던 것이다”라고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저자는 책 말미에 챕터 하나를 할애하여 이탈리아가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독립 과정에 대해서도 흥미있게 서술하고 있는데, 최원식은 “그 복잡한 과정을 풀어낸 저자의 요령있는 기술이 돋보이거니와, 말하자면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한 세기 만에 다시 쓴 『이태리 건국 삼걸전』이요, 그 생생한 후일담이기도 한 것”이라고 하면서, “한반도의 통일을 다시 생각할 묘처를 제공한 점에서 더욱 종요롭다”고 쓰고 있다.

김영석을 따라가는 인문기행
이 책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외에 모두 열 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그야말로 워밍업에 해당하는 「이탈리아학 입문」은 찾아가고자 하는 장소와 관심있는 볼거리들을, 단편적 지식보다는 역사와 문화의 큰 맥락 속에서 하나의 유기적 일부로 살아 있도록 갈무리하기 위한 용도다. 어쩌면 우리 독자들에게 낯설 수도 있는 이탈리아라는 나라의 대체적 윤곽을 선명하게 잡아 주는 하나의 큰 틀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이어지는 여덟 개의 챕터, 즉 「로마의 교회들」부터 「밀라노와 그 부근」까지는 이 책의 본론으로, 저자가 실제로 돌아본 현장의 기록들이다. 이탈리아의 대표적 명승지역을 수도 로마로부터 시작해 가까운 지역들을 거쳐 점차 외곽으로 확대해 가며 기술하고 있다. 방문 지역의 상대적인 역사문화적 비중을 감안하여, 베네치아와 피렌체는 각기 한 챕터씩, 밀라노의 경우는 그 인근 소도小都들까지 합해서 한 챕터를 할애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로마는 한 챕터로도 모자라 주요 교회들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전개한다. 특히 저자는 챕터별 특색을 부각하되 각 챕터 상호간의 연결성에도 유의하여, 이탈리아의 역사적 일체성이 손상되지 않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하였다. 한마디로 전에 없던 종류의 이탈리아 인문기행으로, 밀도 높은 빠른 호흡의 문체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서술을 통해 전달되는 현지의 미적 감흥과 지적 자극이 신선하다.
저자를 따라 대표지역 여덟 곳을 돌아보며 얻게 되는 ‘역사적 문화적 이탈리아’의 그림은 마지막 챕터 「이탈리아의 통일과 오늘」에서 현대적 사회적 관점을 추가하면서 오늘 우리가 대하는 이탈리아의 살아 있는 모습으로 완결된다. 지도를 포함한 사진 200여 점이 입체적 이해를 돕고 있으며, 이 책이 나오는 데 직간접적으로 활용된 참고문헌 목록은 저자 개인의 독서 필력을 반영하고 있지만 관심있는 독자들에게도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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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통계로 따질 일은 아니지만, 유네스코가 지정한 유럽 지역 세계문화유산의 사십 퍼센트가 이탈리아에 있다. 역사적 ...

      "통계로 따질 일은 아니지만, 유네스코가 지정한 유럽 지역 세계문화유산의 사십 퍼센트가 이탈리아에 있다. 역사적 중요성이 공인된 장소만 전국에 십만여 곳을 헤아린다. 비견할 나라가 없다." 41p


      2012년 3월 17일 결혼했다. 아내는 신혼여행지로 이탈리아를 말했다. 휴양지가 아닌 역사적인 곳에 가고 싶다고 했다. 의외였지만, 아무래도 좋았다.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3개 도시를 여행했다. 낮과 밤의 거리를 우리의 속도로 걸었을 뿐이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피렌체였다. 베네치아에서는 인파와 함께 길을 헤맸고, 로마는 정해진 관광지를 콕 찝어 스쳐갔다. 남부 투어를 하지 못한 게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탈리아를 더 알고 싶었다. 책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저자 김영석은 외교관으로 1978년부터 2013년까지 근무했다. 정년퇴임 전 마지막 부임지가 이탈리아였다. 그는 3년간 이탈리아 대사를 역임했다. 책에서는 그가 겪은 개인적 일화부터 이탈리아 역사와 문화 전반을 다루고 있다. 결혼기념일인 3월 17일이 이탈리아 통일기념일(1861년 3월 17일)이라는 것, 코무네comune(중세 이후 이탈리아에 번성한 자치공동체)를 중심으로 지역별 색이 뚜렷하다는 것 등 책을 통해 이번에 알게 된 게 많다. 물론, 풀리지 않은 의문이 있다. 아내와 나는, 특히 나는 왜 그토록 피렌체를 가슴에 담아두고 있는 걸까.


      2022년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2012년 걸었던 그 길을 다시 걷게 될 것이다. 10년의 시간 동안 변한 것은 무엇일까. 장소일까. 아내와 나의 신체적 늙음일까. 아니면, 우리의 마음일까. 확실한 건, 이제 둘이 아닌 셋이라는 거다.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신혼여행 이야기가 딸에게 어떻게 스며들지 자못 궁금하다. 다가오는 여행에는 이탈리아 남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것 같다. 아나카프리Anacapri의 빌라 산 미켈레Villa San Michele에서 "그 파란색이 하늘인지 바다인지 다시 한번 경계가 아련"한 절경을 바라보고, "멀리서 보아도 아름다운 마을" 포시타노Positano에 며칠을 머물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유럽 문화의 원천, 이탈리아를...

    출판사 서평

    유럽 문화의 원천, 이탈리아를 가다

    해가 갈수록 해외 여행자가 늘고 있다. 전반적으로 삶의 질이 올라가고, 사람들의 시야가 넓어졌으며, 또한 해외로 나가는 관문 역시 넓고 간편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차고 넘치는 책 중 하나가 여행서요, 인터넷 개인 블로그에는 어디를 어떻게 다녀왔다는 시시콜콜한 여행기가 사진과 함께 매일같이 올라온다. 그 많은 정보 중 쓸모있는 것을 가리는 일이 여간 힘든 게 아니다. 그 여행기들은 대개, 제한된 동선으로 이루어진 여행, 개인적인 감상에 치우친 이야기, 관광지 안내판에 적혀 있는 표피적인 정보 들로 채워져 있고, 게다가 대중이 선호하는 인기 장소 위주가 대부분이다. 그러다 보니 어느 한 나라, 한 도시를 제대로 알기보다는 ‘장님 코끼리 다리 더듬는 형국’이 되기 십상이다. 품격있고 알찬 여행서가 절실하다.
    김영석金榮錫 전 이탈리아 대사의 책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여러 면에서 기존의 여행서와 다르다. 우선 각 장소에 깃들인 역사적, 문화예술적 배경에 대한 저자의 탄탄한 공부가 돋보인다. 여기에 현장의 감흥과 스토리 들이 보태어졌다. 그가 「프롤로그」에서 “이제부터 얘기할 내용은 내가 이탈리아에 살며 돌아본 무궁한 문화유산과 거기 얽힌 무진한 이야기에서 취한 것들이다. 이들 유산과 문화를 살펴보되 고립된 개별적 대상으로서보다는 역사적 맥락이나 시공간적 연관성 속에서 보려는 노력을 잊지 않았다”라고 밝힌 것처럼, 그는 이탈리아라는 나라를 ‘서양문명사의 원류’라는 관점으로 유기적 사고 속에서 바라본다. 고대 로마와 중세 기독교, 그리고 근대를 열어젖힌 르네상스 문화가 모두 이탈리아에서 발원하고 꽃피었음을 감안할 때 지극히 타당한 관점이다.
  • 이 책은 외교관 출신이 쓴 책이다. 옛날 중국에서 대사를 지냈던 분이 쓴 책도 있었는데 그 책과는 수준이 다르게 느껴진다. ...
    이 책은 외교관 출신이 쓴 책이다.
    옛날 중국에서 대사를 지냈던 분이 쓴 책도 있었는데 그 책과는 수준이 다르게 느껴진다.
    이 책을 읽고 난 다음에 느낀 점은 각국의 외교관으로 나갔던 분들은 모두 이 책 같은 것에 도전해 보라는 것이다.
    그 나라의 사정을 그만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냥 그때의 추억으로 남기고 사라지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저자는 약 3년간 이탈리아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근무 연수에 비해 지식의 폭이 상당히 넓은 것 같다.
    많은 이탈리아를 다룬 책들을 보면 주로 여행 안내서 아니면 미술쪽으로 치우친 경향이 많다.
    요즘은 인문학이라 해서 여행 안내 겸 미술을 겸한 내용이 많지만...
    이 책은 완전 종합선물세트라고 할 수 있다.
    뒤의 참고서목 같은 것을 살펴보면 방대한데 이만한 자료를 준다고 해서 아무나 그렇게 써내지 못한다.
    짧은 여행 기간 동안 다 누리기는 힘들겠지만 한 나라를 목표로 삼았을 경우 여행이 끝나가까지는 그 나라에 흠뻑 빠지는 것이 좋다.
    이 책은 그런 면을 상당 부분 충족시켜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로마를 위하시여 피렌체, 밀라노, 나폴리, 베니스의 5대 도시는 물론이고 시칠리아까지...
    저자는 책을 끝내며 책에 수록되지 못한 부분에 많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은 디자인 측면에서 조금 드러난다.
    폰트가 조금 눈에 확 띄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200매가 넘은 사진이 나와 눈을 호사시켜주는데 모두 흑백이라는 점...
    마치 허름한 포장지에 싼 보석 같은 책이라고나 할까?
    『장자』에 보면 본질보다 외면에 치중한 얘기가 나온다.
    어떤 물건을 포장하는데 상자에 오만 장식을 다 해서 구매자가 상자 안의 물건은 사지 않고 상자만 산다는...
    이 책으로 치면 그 반대다.
    일단 책을 스르르 넘기면 별로라는 생각이 든다.
    촌스런 편집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글자, 게다가 요즘의 대세를 거스른 흑백 사진...
    내용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이탈리아 여행을 꿈꾸는 지금 이 책을 사서 읽기를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두고두고 유용하게 참고할 만한 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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