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보며 부담 없이 어휘력을 끌어올리는 영어 사전!
『영어단어 그림사전』은 우리 주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구체적인 사물들의 영어 명칭을 그림을 보며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는 영어 사전으로, 나(사람)로부터 시작해서 의식주 관련 단어, 지역, 세계 국기, 동식물 명칭, 학과목 관련 어휘까지 총 2,115개 단어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구성했다.
미국식 영어를 기준으로 어휘를 정리했고, 영국에서는 다른 단어로 쓰이는 사물에는 영국식 표현을 따로 표기했다. 복합어와 합성어를 비롯해 모든 단어에 발음기호를 표시했고, ‘미국 발음-영국 발음-한글 뜻’ 순서로 녹음된 음성 파일을 매 페이지에서 QR코드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케빈 강 케빈 강(강진호)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교(Illinois State University)에 입학, 언어병리학을 전공했다. 학과 최우등으로 졸업 후 미국 멤피스 대학교 대학원(University of Memphis) 언어치료학 박사과정에서 한국인의 영어발음 교정을 전공했다. 음성분석 연구원 및 언어치료사(Graduate Clinician)로 근무했고, 외국인 이민자, 유학생뿐 아니라 미국 본토 원어민들의 영어를 교정하면서 직접 개발한 교수법이 실제 치료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였다. 강남 이익훈 어학원과 강남 셀리 어학원에서 발음·스피킹 대표 강사로 활동했으며, 혀의 위치를 3D 동영상으로 보여주어 영어발음과 스피킹, 리스닝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을 개발하여 무료 학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는 「특허 받은 영어발음 & 리스닝(2014)」이 있고, 현재 스피킹핏(www.speakingfit.co.kr) 영어 센터의 대표강사이자 언어연구소장으로 재임 중이며, 현재까지 2만여 명의 오프라인 수강생들에게 강의를 진행해 왔다.
목차
1. People 사람 1-1 age 나이 1-2 weight 몸무게 1-3 height 키 1-4 hairstyle 머리 모양 1-5 feeling, character and condition 감정, 성격과 상태 1-6 parts of face 얼굴의 각 부분 1-7 face 얼굴 1-8 human body 인체 1-9 organs 장기 1-10 muscles and bones 근육과 뼈 1-11 family 가족
2. Housing 집 2-1 types of houses 집의 종류 2-2 exterior of a house 집 외부 2-3 interior of a house 집 내부 2-4 living room items 거실 용품 2-5 kitchen appliances 주방 용품 2-6 bathroom items 욕실 용품 2-7 bedroom items 침실 용품 2-8 utility room items 다용도실 용품 2-9 tools 공구
5. Areas around Us 우리 주변 5-1 types of areas 지역의 종류 5-2 buildings and shops 건물과 매장 5-3 city view 도시 풍경 5-4 crime 범죄
6. Transportation 교통 6-1 kinds of vehicles 탈것의 종류 6-2 exterior of a car 자동차 외장 6-3 interior of a car 자동차 내부 6-4 traffic signs 교통표지판 6-5 airport and airplane 공항과 비행기
7. Jobs and Office 직업과 사무실 7-1 jobs 직업 7-2 office supplies 사무실 용품
8. Hospital and Pharmacy 병원과 악품 8-1 hospital 병원 8-2 medical supplies 병원 집기 8-3 pharmacy 의약품 8-4 doctor speciality 진료과목
9. School and Study 학교와 공부 9-1 parts of school 학교의 이모저모 9-2 classroom 교실 9-3 writing 글쓰기 9-4 punctuation 구두점 9-5 mathematics 수학 9-6 science 과학 9-7 universe 우주
10. World 세계 10-1 world map - continents and oceans 세계지도-대륙과 대양 10-2 Flags - Africa 국기-아프리카 10-3 Flags - America 국기-아메리카 10-4 Flags - Asia 국기-아시아 10-5 Flags - Europe 국기-유럽 10-6 Flags - Oceania 국기-오세아니아
11. Plants and Animals 식물과 동물 11-1 trees 나무 11-2 flowers 꽃 11-3 kinds of animals 동물 종류 11-4 mammals 포유류 11-5 birds 조류 11-6 fish 어류 11-7 amphibians 양서류 11-8 reptiles 파충류 11-9 invertebrates 무척추동물 11-10 insects and arachnids 곤충류와 거미류
12. Sports and Outdoor Activities 스포츠와 야외 활동 12-1 types of sports 스포츠 종류 12-2 sports equipments 스포츠 용품 12-3 winter sports 겨울 스포츠 12-4 beach 바닷가 12-5 camping 캠핑 12-6 park 공원 12-7 hotel 호텔
13. Hobbies and Entertainment 취미와 여가 13-1 hobbies 취미 13-2 performances 공연 13-3 types of movies 영화 종류 13-4 types of TV programs TV 프로그램 종류 13-5 types of music 음악 종류 13-6 musical instruments 악기 13-7 electronics and photography 전자기기와 사진 13-8 toys 장난감
14. Basic Words 기본 단어 14-1 numbers 숫자 14-2 colors 색깔 14-3 calendar 달력 14-4 time and time of day 시간 및 하루 중 특정 시간 14-5 seasons 계절 14-6 temperature 기온 14-7 weather condition 날씨, 기상 상태 14-8 describing opposites 반대말 묘사하기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의 영어 이름 우리 주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구체적인 사물들의 영어 명칭을 그림을 보며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는 영어 사전입니다. 그림을 보며 부담 없이 단숨에 어휘력을 확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어려운 단어나 추상적인 어휘보다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일상 사물의 영어 표현을 먼저 많이 익히세요. 실제 활용도도 높고 힘들이지 않고 영어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집니다.
기존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구성과 체계 나(사람)로부터 시작해서 의식주 관련 단어, 지역, 세계 국기, 동식물 명칭, 학과목 관련 어휘까지 총 2,115개 단어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미국식 영어를 기준으로 어휘를 정리했고, 영국에서는 다른 단어로 쓰이는 사물에는 영국식 표현을 따로 표기했습니다. 복합어와 합성어를 비롯해 모든 단어에 발음기호를 표시했고, ‘미국 발음-영국 발음-한글 뜻’ 순서로 녹음된 음성 파일을 매 페이지에서 QR코드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음 전문가인 저자 케빈 강 선생님의 유튜브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어 발음기호를 잘 모르는 독자들에게 유용합니다.
영어 잘한다~ 소리 좀 들으려면 디테일한 일상 사물들의 영어 이름을 많이 알아둬야 합니다.
- 대한민국 최초! 주변 사물을 디테일한 그림으로 익히는 본격 영단어 그림 사전 본 적은 있지만 정확한 명칭은 몰랐던 채소나 가전제품의 명칭을 영어로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를 좀 한다하는 사람도 의외로 사소한 일상 사물의 영어 어휘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상적인 어휘, 다양한 고급 표현 위주로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눈에 보이는 사물들의 영어 명칭을 그림을 보며 부담 없이 편하게 익힘으로써 공부한다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영어 회화 연습에서도 쉽게 꺼내 쓸 수 있는 이런 생활 어휘들은 눈으로 보면서 아하! 하고 익혀 두면 평생을 갑니다.
- 같은 사물인데 미국과 영국에서 서로 다르게 쓰는 단어를 한번에 익히는 재미 ‘여드름’을 미국에서는 ‘pimple’이라고 하지만 영국에서는 ‘spot’이라고 합니다. ‘다락방’을 우리는 ‘attic’으로 알고 있지만 영국에서는 실제로 ‘loft’라는 표현을 씁니다. 우리가 매일 입는 속옷인 ‘팬티’도 미국에서는 ‘underwear’라고 하지만 영국에서는 ‘underpants’, ‘pants’ 또는 ‘knickers’라는 단어를 씁니다. 종이 사전, 인터넷 사전만 찾아서는 이 단어가 주로 미국에서 쓰는 표현인지 영국에서 쓰는 표현인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이 책에는 일상 사물을 지칭하는 미국식 표현과 영국식 표현을 실제 미국 사람과 영국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확인하여 일일이 따로 표기하였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같은 사물을 지칭하는 미국식 표현과 영국식 표현이 이렇게 다르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 영어 발음 전문가가 알려주는 <47개 발음기호 읽는 법> 동영상 강의 케빈 강 선생님은 미국에서 언어병리학(언어치료)을 전공하고 미국 본토에서 원어민들의 발음을 교정하고 치료한 영어 발음 전문가입니다. 영어를 말할 때 정확한 의사전달을 위해 발음과 강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가 집필한 이 책에는 모든 단어에 발음기호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복합어와 합성어까지 모두 정확한 발음기호와 강세를 표시해 놓았습니다. 또한 발음기호 읽는 법이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저자가 원어민과 함께 <47개 발음기호 읽는 법> 동영상 강의를 직접 제작하여 QR코드만 찍으면 쉽게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모든 단어를 ‘미국식 발음-영국식 발음-한국어 뜻’ 순서로 녹음한 음원 파일 책에 수록된 2,115개 모든 단어를 미국인 성우, 영국인 성우가 읽고 한국인 성우가 우리말 뜻을 읽어줍니다. 같은 단어의 발음을 미국식ㆍ영국식으로 들을 수 있고, 우리말 뜻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음원 파일만 들어도 어휘 복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영국에서 다른 단어로 쓰이는 표현은 영국인 성우가 영국식 표현으로 읽어줍니다. MP3 음원 파일은 매 페이지 상단의 QR 코드를 찍어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사람in 홈페이지(www.saramin.com)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요새 사실 사고 싶어서 구매 1순위로 올려 놓았던 책인데요. 발음기호와 QR코드에 다양한 단어와...
요새 사실 사고 싶어서 구매 1순위로 올려 놓았던 책인데요. 발음기호와 QR코드에 다양한 단어와 직관적인 그림 설명까지 나와서 참 좋다 좋다 했던 영어 사전이거든요.
이불이 blanket이 맞을까 궁금했는데 알게 되어 더 좋았고요.
책은 일반 문제지 크기인데 1.5cm 정도의 두께라 그리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
기존 유아용 영어 단어 사전은 하루가 멀다 하고 반복하며 보고 넘기는 걸 재미로 알던 아이지만
이제는 쉬운 단어 사전은 안 보려 하고 영어 회화 표현할 때 필요한 다양한 단어를 알고 싶어하더라고요.
대상이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성인까지로 확장되어 있어 누구나 단어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공부해봐야지 하는 용기를 줍니다.
영어 연계 어학원을 다니는 아이한테 단계적으로 제일 적합한 영어 사전 같습니다. 아이가 매일 영어책을 읽는데 다양한 표현들을 더 알고 싶었는데 참 좋네요. 논픽션 자료들을 읽고 있어서 다양한 단어를 알아야 하더라고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나와 있고요.
우리 주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사물들의 이름을 그림을 보며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는 영어 사전입니다.
가끔 영영사전이나 그림 없는 사전도 보았지만 어른인 저도 글씨만 빽빽하면 보기가 싫어지는데 다양한 컬러플한 그림들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로 채워져 있어서 재밌어 보이더라고요.
아이도 흥미로운지 오자마자 펼쳐서 보더라고요.
사전 내용도 아이들의 발달 상황을 잘 고려해서 나부터 시작해서 점점 확장해 나가더라고요.
나(사람)로부터 시작해서 의식주 관련 단어, 지역, 세계 국기, 동식물 명칭, 학과목 관련 어휘까지 총 2,115개 단어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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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셜록 홈즈 책에서 chubby와 영국 영어 발음을 조금 익혔는데 영국 발음까지 실려 있어서 더욱 좋더라고요. 평소 사용하던 미국 발음과 원래 기원인 멋진 영국 발음은 어떤지 궁금할 때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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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8;">제가 학생 때 영어 회화 학원 다니면서 다양한 수염과 머리스타일을 영어로 배웠는데 아이랑 같이 보면 재미있을 것 같더라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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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감정이나 느낌을 나타내는 표현도 이렇게나 많이 나와 있어서 아이도 저도 모르는 표현도 참 많더라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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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물인데 미국과 영국에서 서로 다르게 쓰는 단어를 한번에 익히는 재미
‘여드름’을 미국: ‘pimple’ 영국: ‘spot’이라고 합니다.
‘다락방’을 미국: ‘attic’ 영국: ‘loft’라는 표현을 씁니다.
매일 입는 속옷인 ‘팬티’도 미국: ‘underwear’ 영국: ‘underpants’, ‘pants’ 또는 ‘knickers’
종이 사전, 인터넷 사전만 찾아서는 이 단어가 주로 미국에서 쓰는 표현인지 영국에서 쓰는 표현인지 확인할 길이 없지만 이 책에는 일상 사물을 지칭하는 미국식 표현과 영국식 표현을 실제 미국 사람과 영국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확인하여 일일이 따로 표기하였다고 하네요.
같은 사물을 지칭하는 미국식 표현과 영국식 표현이 이렇게 다르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보라고 소개되어 있네요.
가끔 면세점을 갈 때 헷갈리는 화장품 표현들 스킨이 아니라 토너였고요. 수분크림도 나와 있더라고요.
이렇게 채소 표현도 다양해요. 쑥이나 부추는 일반 어린이 사전에서는 못 본 표현 같아요.
예전에 20년 전 쯤 사촌 동생이 일반 사립 유치원에 입학했을 때 잠시 유치원 발표회에 갔을 때 유치원 벽에 붙여 놓고 그려 놓았던 다양한 채소와 과일 어려운 영어 이름들 봤던 기억이 나는데요.
저는 그렇게 배워본 적이 없으니 아이들 어렸을 때 각종 사물 이름은 영어로 아직 잘 모르겠더라고요.
저희는 그런 사물들 이름부터 하나하나 말 배우듯이 배워나간 세대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이것저것 동물 이름부터 한글, 영어 다 알기를 원하고 그런 분위기 속에서 살고 있으니
어린 아이가 동물 이름 익히거나 가전제품 이름 익힐 때 사용해도 좋아할 것 같아요.
제습기라는 단어도 책에 나오더라고요.
궁금했던 단어들이 나와서 색다르더라고요.
좋은 점이 이렇게 수학 덧뺄셈식 읽는 법이나 분수 표현까지 나오더라고요.
<p>발음기호 보는 법 동영상 어른들도 엄청 유용할 것 같아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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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새 아이들은 영어 유치원을 다니거나 엄마표 파닉스 교재로 발음을 배워선지 발음을 유추해 내는 능력은 뛰어난데 발음기호를 보고 정확히 읽는 방법은 모르더라고요. 저희 세대는 발음 기호를 책이나 영어 사전에서 입 모양 기호와 설명으로만 읽으면서 본 것 같은데 발음은 직접 듣고 보면서 익히는게 더욱 정확하잖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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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원어민이 직접 발음하는 입 모양 동영상을 보면서 연습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좋더라고요. 발음기호 읽는 법이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저자가 원어민과 함께 <47개 발음기호 읽는 법> 동영상 강의를 직접 제작하여 QR코드만 찍으면 쉽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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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케빈 강 선생님은 미국에서 언어병리학(언어치료)을 전공하고 미국 본토에서 원어민들의 발음을 교정하고 치료한 영어 발음 전문가라고 해요. 영어를 말할 때 정확한 의사전달을 위해 발음과 강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가 집필했다고 해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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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복합어와 합성어까지 모두 정확한 발음기호와 강세를 표시해 놓았다고 하니 더 안심이 되더라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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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단어는 ‘미국식 발음-영국식 발음-한국어 뜻’ 순서로 녹음되어 있어요. 미국인 성우, 영국인 성우가 읽고 한국인 성우가 우리말 뜻을 읽어 줘서 음원 파일만 들어도 어휘 복습이 가능하다고 소개되어 있으니 학습용으로 활용해 보실 수 있겠어요.
MP3 음원 파일은 매 페이지 상단의 QR 코드와 사람in 홈페이지(www.saramin.com)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영어공부하면서 종종 영어단어를 자주 까먹을 때가 많았다. 이미지로 연상되는 단어집으로 공부해보지 않고 기존에 있는 영어책으...
영어공부하면서 종종 영어단어를 자주 까먹을 때가 많았다. 이미지로 연상되는 단어집으로 공부해보지 않고 기존에 있는 영어책으로 공부했지만 영어시험 볼 때마다 잘 듣지 않았던 실생활에 나오는 단어들만 나올 때마다 틀리기 일쑤였다. 아무리 책으로 공부해도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사전으로 찾아볼 때가 한 두가지 아니다보니 영어단어를 어떻게 외워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영어기본기를 제대로 다져보고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 책의 이름은 《영어단어 그림사전》이다.
이 책은 영어공부하고 있는 모든 수험생들 대상으로 만든 책으로 일상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쉽게 볼 수 있는 2,115개 단어를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영어단어집을 만든 교재이다.
처음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과 아무리 영어공부를 해도 잘 되지 않았던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냄비, 냉장고, 국자,세척기, 세탁기 등등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단어라도 영어로 자주 쓰이지 않으면 아무리 쉬운 단어라도 금방 까먹기 마련이다. 그런 점을 생각해서 그림으로 머리에 오래도록 저장될 수 있게 만들어져서 이 책으로 공부하다보면 영어공부를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첫 장을 넘기면 <47개 발음기호 읽는 법>동영상 강의를 저자 직접 제작해서 공부하다 발음을 어떻게하는지 궁금하면 QR코드만 찍어서 쉽게 볼 수 있도록 마련이 되어 있어서 발음하기 힘들었던 수험생들에게 정확한 발음과 강세를 어디부터 해야하는지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다. 영어공부를 많이 안해서 영어단어가 어디서부터 익혀야할지 고민이었다면 이 책으로 우리 일상에 자주 말하고 있는 단어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영어 익히기 위해 이 책에 나와 있는 단어들을 용기내어 매일 썼던 단어를 우리말 대신 영어로 말해보는 기회도 만들어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영어공부하면서 자주 쓰지 않았던 단어나 시험에 자주 나오는 단어들만 주로 외우다보니 정말 외워야할 실생활의 단어들을 어렴풋이 알아도 제대로 알지 못해서 헤매었다면 이 책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눈에 보이는 사물들의 영어 명칭을 그림을 보며 공부한다면 그간 잘못된 뜻이나 스페링을 알았던 것을 깨우칠 수 있게 된다. 난 이 책 덕분에 재밌게 공부할 수 있어서 모처럼 공부라는 게 즐거움이 생기게 되어 이 책을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머리에 오래도록 기억될 때까지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은 토익이나 텝스 아이엘츠 토플 등등 다양한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책 중에 하나라 생각한다. 요즘 시험에서도 일상에서 접하는 단어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매일 중요한 단어들만 들어 있어 시험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접하므로써 자연스럽게 어휘력을 향상이 되는 거 뿐만 아니라 외국인 친구와 같이 대화하면서 잘 말하지 못했던 일상단어들을 실전에서 말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단어집이어서 말하는 것도 트일 수 있게 여러모로 영어향상하는데 영양분을 많이 제공해주는 책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영어는 미국만 쓰이는 게 아니다보니 영국에서 쓰이는 거와 차이가 있어서 번번히 단어들이 헷갈릴 때가 많았다 그런 점을 고려해서 저자는 그림을 보면서 같은 사물을 지칭하는 미국식 표현과 영국식 표현이 이렇게 다르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갈 수 있게 해주어서 영어에 대한 재미가 더해주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든 것은 2,115개 단어 하나하나 ‘미국식 발음-영국식 발음-한국어 뜻’ 순서대로 녹음이 된 것이다. 요즘 영어시험을 준비하면서 아직까지 익숙하게 익혀지지 않아 매번 아무리 쉬운 단어라 하더라도 머리에 잘 입력이 되지 않아 고민이 많았는데 이 점을 헷갈리지 않도록 녹음파일이 들어 있어서 걱정을 덜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책을 받기 전까지 영어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게 해줄 거 같아서 많은 기대를 했던 책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받으면서 기대했던 이상으로 생각지도 못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영어공부가 이렇게 재밌게 공부할 수 있다니?!'라는 말이 생각할 수 있게 되어 이 책 덕분에 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게 의욕을 북돋아주게 해주어서 이 책을 만들어주신 케빈강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리고 싶다.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영어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서 듣기영역을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되어 요즘 이 책을 끼면서 자주 보게 된다.
요즘 취업하기 위해 영어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이나 대학생 그리고 초중고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책이므로 매일 공부하면서 모르는 단어를 핸드폰으로 사전을 찾아보았다면 이제는 핸드폰을 내려놓고 이 책을 꺼내어 영어의 기본기가 되는 실생활단어를 먼저 접해보는 건 어떨까 싶다. 일상생활에서 나오는 단어를 익혀야 영어회화도 어렵게 생각되지 않을 것이다. 영어가 어려운 것보다 우리말을 영어로 바꿔서 사용한다 생각한다면 말로 트이는 연습을 이 책으로 해본다면 영어공부하는데 자신감이 생길 거라 생각한다.
너무 재미있는 영어 사전을 만났다. 이름도 귀여운 《영어단어 그림사전》
종류로 치면 사...
너무 재미있는 영어 사전을 만났다. 이름도 귀여운 《영어단어 그림사전》
종류로 치면 사전인데, 내가 어릴 적에 처음 만났던 백과사전-영어가 문득 생각이 난다.
어느 새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이미지를 보며 자연스럽게 공부했던 어린 시절의 공부법을 잊고 살았다.
(요즘에는 유치원이나 유아원에서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한다고 하지만) 내가 어릴 적에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알파벳을 시작으로 영어공부를 하였다. 지금까지도 영어 공부한다고 이 책 저 책 뒤지는 것 보면 성인이 된 나는 꽤나 오랫동안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얼마 전부터 영어 원서 읽기에 취미를 붙이게 되면서 영어원서 읽는 온라인 카페(포럼)를 알게 되었다. 그 곳에 재미있는 게시판이 있는데,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발견했을 때 그 단어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올리는 소위 '이미지 게시판'이었다. 이미지를 보며 단어의 뜻을 머릿속으로 기억하기 참 재미나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단어라는 것은 실로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 보다는 이미지로서 설명하는 것이 더욱 정확한데 그 방법을 이용한 책이 이렇게 나오다니, 그래서 이 책에 흥미가 생기게 되었다.
'이미지'가 중요한 책인 만큼 이 책을 열면 단어와 함께 나오는 이미지가 참 생생하다. 감정을 표정한 페이지에는 50가지의 스마일 표정 아이콘으로 50가지 미미한 표정 차이를 나에게 설명한다.
뭔가 즐거움과 행복함의 단어 happy, blissful 혹은 ecstatic... blissful은 만족감 많은 행복의 얼굴 아이콘이, happy는 담백한 스마일 ecstatic(황홀해하는)너무 좋아서 큰 눈은 반한 듯 한 얼굴에 입까지 벌린 미소..좋긴 한데 단어의 뜻처럼 '황홀'한 느낌이다. happy와 blissful은 그래도 아는 단어이며 발음하기도 쉬운 단어이기에 미묘한 차이만 이해하고 패스..그런데 esctatic은..사실 난생 처음 보는 단어라 당황했고 발음 기호를 보아야 했다..익스테---릭.
이렇게 영어 공부를 오래했지만, 진중히 발음을 다시 체크해 보자고 동기부여를 진심 받게 된 것은 이 책 때문이다.
<이 책의 활용> 이라는 소제목으로 단어들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에 효과적인 활용법(팁)을 담고 있는데 QR코드로 정확한 발음 듣기 / 발음기호 동영상 강의로 발음기호 완전정복하기 를 빨간색으로 아주 중요하다고 저자가 강조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에 지면을 2페이지 이상 할애에서 모든 발음을 연습할 수 있도록 주요 단어와 음성을 들을 수 있는 큐알코드를 넣어놓았다. 나는 간편하게 이 책의 유튜브로 발음을 다시 한번 흩어나갔다.
나의 영어 공부 시작은 중학교 1학년 들어가기 직전 학원에서 예비공부의 일환으로 알파벳과 발음을 처음 익혔던 것이 기억난다. 워낙 초보적 단계의 과정이다 보니, 그 중요성에 대해 잊고 살았는데..저자강의에서 영어는 글자만 보고 발음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니다 보니 정확한 발음을 하지 않으면 원어민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가장 쉽다고 잊고 있었던 것이 사실 핵심이었다.
영어단어 그림사전은 토탈 2000개가 넘는 단어를 다루고 있는데 다루고 있는 영역과 상세 단어를 보면 정말 꼼꼼하다. 자동차에 관해서라면 자동차 보닛을 열었을 때 나오는 엔진 등 용어를 상세히 다루니 차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은 그 페이지를 보면 된다. 집에 오랜 시간을 머무는 주부라면 집 안도 공간별로(부엌, 거실, 욕실 등) 상세하게 섹션이 구분되어 있어서 무엇을 어떻게 했고, 어떤 가구~~ 이야기 이 책을 보면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가족 맴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면 Family 가족 페이지를 열면 된다.
웬만한 대한민국 사람들은 기본 영어 문법을 아는데, 갑자기 말하려고 하면 그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는 것 같다. 무슨 자격증이나 수능 같은 시험대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나와 주변에서 보이는 그리고 연상할 수 있는 단어만 알면 전혀 생활에 문제가 없는데...바로 그런 표현과 단어를 다 담은 책이 이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핵심에 기초한, 그리고 머리 아프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보며 생생하게 그림 그리며 익히는 생활 속 단어 게다가 올바른 발음법을 강조하고 듣기 파일까지 제공하니 너무 알찬 책인 것 같다.
[영어단어 그림사전]이란
이름 탓에 아이들 대상의 사전이라 생각하고 책을 들췄어요. 그런데 이름만 보고 얕보면 안되겠어요. 이런 것도 담겨 있구나 반가울 만한 내용과 시원한 판형 구성으로 독자의 단어 궁금증을 잘 해결해주는 어여쁜
책이네요. ...
[영어단어 그림사전]이란
이름 탓에 아이들 대상의 사전이라 생각하고 책을 들췄어요. 그런데 이름만 보고 얕보면 안되겠어요. 이런 것도 담겨 있구나 반가울 만한 내용과 시원한 판형 구성으로 독자의 단어 궁금증을 잘 해결해주는 어여쁜
책이네요. <o:p></o:p>
몇 해전 영어 캠프에 들어가는 아이에게 영어 사전을 골라 주는데 그림도 담긴 해외 출판사의 사전을 보며 반가워했지요. 하지만 습자지 같은 사전 용지에 그림이 자그마해서 보기엔 아쉬운 마음이 살짝 들더라구요. 그런데 [영어단어 그림사전]은
큼직한 판형에, 삽화도 큼직해서 좋아요. 더불어 영국과 미국의
다른 표현도 짚어줘서 더 좋구요. 그림 사전이니 사전내 사진 몇 장 올라가며 더 얘기해 볼게요.<o:p></o:p>
우선 저자는 미국 표준 영어를 구사한다는 지역에서 언어병리학까지 공부한 강진호란 분입니다. 최근에 이 분이 공저로 참여한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를 비교합니다]란 책을 흥미롭게 읽은 터에 저자에 대한 기본 믿음을 갖고 있어서 이 책 역시 믿고 고르게 되었어요. 3월에 1판 나오고 5월에
2판이 나왔으니 독자 여러분도 믿음이 가시겠죠?^^<o:p></o:p>
대상 독자의 폭은 그림이 많으니 당연히 초등은 기본이고, 학습 영어에
익숙해서 생활 단어에 약한 어른들도 챙겨볼 단어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요. 총 14장으로 구성하여 나(사람)와
의식주를 기본으로 내 반경에서 이웃, 지역 사회, 직업, 교통, 세계 등 다양한 분야의 2100여개의
단어가 총망라되어 있답니다. 이 책의 미덕은 발음 기호를 따로 배운 제 세대와 달리 발음 기호에 익숙하지
않은 요즘 학생들에게 자상하게 발음 기호와 발음법도 챙겨주고 있어요. 저자의 전작 미국 영어에서는 이야기로
풀어 쓴 발음 방법들을 이 책에서는 깔끔하게 도표화해서 보여주고 있어요.<o:p></o:p>
각 장 안에는 소주제로 나눠서 관련 있는 단어들을 한 곳에 잘 모아 놨고 책 오른쪽 위에 QR 코드로 발음 파일을 연동해 놨습니다. 요즘 어학 교재의 필수
장착 품목인 QR 코드가 이 책에서도 반짝 빛나요. 책과
별도로 파일만 챙겨 들을 수도 있습니다.<o:p></o:p>
말미에는 색인으로 색색별로 산뜻하게 마무리도 해 놨습니다. 그림 사전에
서평이 구구절절이 길죠? 말수 없는 제가 이렇게 일일이 열거할 정도니 얼마 만큼 맘에 드는지 아시겠죠?!^^<o: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