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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은 죽지 않았다(당대총서 3)
386쪽 | A5
ISBN-10 : 8981630089
ISBN-13 : 9788981630089
이성은 죽지 않았다(당대총서 3) 중고
저자 박이문 | 출판사 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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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4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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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존재에 대한 확신과, 그것에 대한 신뢰와 옹호'를 주제로 '이성의 자기반성 능력'이란 무엇이며, 지적 정체성과 변화의 요구를 통일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해 어떠한 대안적 인식능력을 우리에게 가져올 수 있는지 쓴 책.

저자소개


저자 박이문
1930년 충청남도 아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및 동(同)대학원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의 소르본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1964년)를 미국의 남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1970년)를 취득했다. 이화여대 불문과 전임강사(1957년∼61년)를 거쳐, 렌슬레어 과학공과대학 철학과 전임강사(1968년∼70년), 미국의 시몬즈대학 철학과 교수(1970년∼1993년)로 재직했으며, 이화여대 및 서울대학교 철학·미학과에서 풀브라이트 초청교수(1980년∼82년), 하버드대학 교육대학원 철학연구소 선임연구원(1983년∼93년), 독일의 마인츠대학 초청교수(1985년∼86년),일본의 인터내셔널 크리스쳔대학 초청교수(1989년∼90년)를 지내기도 했다. 지금은 포항공대 철학과 교수이며 시몬즈대학의 명예교수이기도 하다.

저서로는『詩와 科學』(1975),『現象學과 分析哲學』(1977),『哲學이란 무엇인가』(1976),『老莊思想』(1980),『宗敎란 무엇인가』(1985),『철학전후』(1993),『과학철학이란 무엇인가』(1993),『문학과 철학』(1995),『문명의 위기와 문화적 전환』(1996) 등 20여 권이 넘는 철학·미학·예술 사상서와 외국어 저서들과,『나비의 꿈』(1981)을 비롯한 네 권의 시집을 펴낸 바 있다.
이번 저서『이성은 죽지 않았다』(1996)는 저자의 철학적·사상적 탐구의 핵심이 집약된 첫 번째 선집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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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의 주제는 한마디로 '이성의 존재에 대한 확신과, 그것에 대한 신뢰와 옹호'이다. 지적 정체성의 기초가 취약한 가운데 우리 사회에 확산된 서구의 '탈현대'적 사조의 왜곡된 수용이 가져온 근대적 이성에 대한 맹목적인 불신(그 반대의 경우 근대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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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는 한마디로 '이성의 존재에 대한 확신과, 그것에 대한 신뢰와 옹호'이다. 지적 정체성의 기초가 취약한 가운데 우리 사회에 확산된 서구의 '탈현대'적 사조의 왜곡된 수용이 가져온 근대적 이성에 대한 맹목적인 불신(그 반대의 경우 근대적 이성이 만든 과학기술에 대한 몰가치적 수용), 중심적 가치를 형성하려는 진지한 노력을 냉소하는 지적 무정부주의, 자본주의 시장논리에 굴복한 문화와 지식의 상품화, 우리 사회의 전 영역에 걸쳐 팽배된 이러한 지성 부재의 현실을 우려하는 목소리는 적지 않다. 그러나 이같은 우려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근대적 이성의 한계가 이성에 대한 불신으로 해결될 수 없다는 지적과 함께 저자는 일관되게 '이성의 자기반성 능력'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저자가 강조하는 '이성의 자기반성 능력'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대안적 인식능력을 우리에게 가져올 수 있는가. 그것은 다음의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지적 정체성과 변화의 요구를 통일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이다.



저자 소개
저자 박이문
1930년 충청남도 아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및 동(同)대학원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의 소르본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1964년)를 미국의 남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1970년)를 취득했다. 이화여대 불문과 전임강사(1957년∼61년)를 거쳐, 렌슬레어 과학공과대학 철학과 전임강사(1968년∼70년), 미국의 시몬즈대학 철학과 교수(1970년∼1993년)로 재직했으며, 이화여대 및 서울대학교 철학·미학과에서 풀브라이트 초청교수(1980년∼82년), 하버드대학 교육대학원 철학연구소 선임연구원(1983년∼93년), 독일의 마인츠대학 초청교수(1985년∼86년),일본의 인터내셔널 크리스쳔대학 초청교수(1989년∼90년)를 지내기도 했다. 지금은 포항공대 철학과 교수이며 시몬즈대학의 명예교수이기도 하다.

저서로는『詩와 科學』(1975),『現象學과 分析哲學』(1977),『哲學이란 무엇인가』(1976),『老莊思想』(1980),『宗敎란 무엇인가』(1985),『철학전후』(1993),『과학철학이란 무엇인가』(1993),『문학과 철학』(1995),『문명의 위기와 문화적 전환』(1996) 등 20여 권이 넘는 철학·미학·예술 사상서와 외국어 저서들과,『나비의 꿈』(1981)을 비롯한 네 권의 시집을 펴낸 바 있다.
이번 저서『이성은 죽지 않았다』(1996)는 저자의 철학적·사상적 탐구의 핵심이 집약된 첫 번째 선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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