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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싸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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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 154*225*31mm
ISBN-10 : 1185032363
ISBN-13 : 9791185032368
나는 왜 싸우는가 중고
저자 이언주 | 출판사 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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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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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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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가 싸우는 이유

‘자유의 여전사’라는 별명을 얻게 된 국회의원 이언주의 신랄한 현실 비평. 이언주는 소득주도성장을 비롯한, 보이지 않는 사회주의적 경향성이 대한민국을 재앙의 비탈길로 몰아간다고 진단한다.
그의 해답은 보수의 혁신이다. 이언주는 이렇게 말한다. “이제 보수는 제2의 도약기를 준비해야 한다. 투철한 이념적 완결성과 논리적 탁월함을 겸비한 유능한 보수세력이 필요하다. 다행히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치 중심의 보수가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언주
1972년 부산에서 평범한 회사원의 장녀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해외발령을 받은 아버지를 따라 싱가포르에서 초등학교를, 부산 영도에서 중고교를 다니고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했다.
IMF 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시련을 겪었다.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로펌에서 국제거래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기업현장을 발로 뛰었다. 이후 르노-삼성자동차 등 외국계 기업을 거쳐 30대 중반의 나이로 S-OIL의 임원이 되었다.
19대 국회의원을 거쳐 현재 20대 국회의원이다. 유투브 채널 이언주 TV로 정치권의 새로운 소통문화를 이끌며 현재 <행동하는자유시민> 공동대표로서 대한민국 보수의 가치를 정립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목차

1장 어느 자유주의자의 선택

01 민주당과의 결별
인재영입
계속되는 갈등과 번민
민주당은 변질됐다

02 새정치를 향한 길
유승민과 안철수를 설득하다
‘바미한’ 바른미래당, 바른미래당의 미래는 하느님도 모른다

03 보수일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을 긍정할 것인가, 부정할 것인가
위험한 대한민국, 진보; 반 대한민국 반 헌법세력
나는 왜 싸우는가

2장 자유를 향한 투쟁

01 나는 X세대 자유주의자다

02 자유의 억압과 위선에 대한 분노

03 공적 의지(public mind)가 실종된 사회

04 86세대의 위험한 과거
86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민주주의는 경제발전과 함께 가야 한다
86세대, 선악의 이분법으로 권력을 얻다
민주주의는 상대를 존중하는데서 시작한다
기득권 꼰대로 전락한 운동권
05 문재인 정권, 촛불 독재의 길로 가는가
반대편의 입을 막으면 독재다
법보다 힘이 먼저면 독재다
법치 대신 인치가 지배하면 독재다
독재자 없는 독재국가

3장 재앙의 문, 사회주의로 가는 비탈길

01 소득주도성장론은 ‘정부주도 양극화’다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궤변
저소득층 더 못살게 만드는 최저임금정책
자영업자 죽이는 소득주도 성장
오히려 심화된 양극화
최악의 고용참사-일자리 줄이는 일자리 대통령
비정규직을 없애겠다는 황당함
국가가 일하지 못하게 할 자격이 있는가!
문 대통령은 ILO 보고서를 끝까지 읽지 않았다
국민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02 베네주엘라로 가는 복지포퓰리즘 열차
보편복지가 절대선은 아니다
공짜 점심은 없다!
부자증세로 보편복지 가능한가
프랑스 복지당국의 충고
베네주엘라를 배우자던 한국 좌파들
그리스는 어떻게 붕괴했는가
문재인 포퓰리즘의 미래: 잘되면 그리스, 최악은 베네주엘라

03 비과학적 낭만주의의 극치, 탈원전
탈원전이 대세인가
신재생에너지의 문제점
독일은 롤모델이 아니라 반면교사다
탈원전은 경제적 재앙
원전이 친환경이다
탈원전의 폭력성과 위헌(違憲)성
최소한 국민투표나 입법으로 진행했어야 했다
탈원전하면서 4차산업혁명을 하겠다고

04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이끌 재앙적 외교안보 정책
누구를 위한 대북정책인가
북한은 한 번도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북한 핵개발이 방어용이라는 헛소리
스톡홀롬 증후군에 걸린 좌파 정부
민생 대신 북한에 올인한 정부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대북제재를 위한 국제공조 허무는 정부
안보를 포기한 남북군사합의
허물어지는 한미동맹
중국식 패권주의의 위험성
문재인 정부, 친중편향으로 가는가
‘역사를 잊지 말자’는 말의 진정한 의미

4장 사회주의를 탄핵한다

01 사회주의는 왜 망국의 길인가
사회주의란 이름의 전체주의
우리는 위장된 사회주의와 싸워야 한다
계획경제의 폭력성
인공위성은 잘 만들어도, 비누는 못 만드는 나라
사회주의는 ‘가격’을 형성하지 못 한다
사회주의는 반드시 독재로 흐른다
그들은 돈 주는 척, 우리는 일하는 척
모두가 평등한 사회는 결국 모두가 못사는 사회가 된다
사회주의의 길은 노예의 길

02 북유럽 모델의 허와 실
복지의 치명적 후유증, 위장실업
복지국가, 창업이 안 되는 나라
복지국가를 떠나는 기업들
떨어지는 경제 성장률
우리가 몰랐던 스웨덴의 자유와 개혁
복지국가에 대한 무조건적 환상은 위험하다
국민통합과 사회적 신뢰가 복지국가의 조건

03 좌파는 어떻게 우리를 사회주의로 인도하는가?
서구 좌파와 한국 좌파의 차이
한국 좌파의 3중 구조
‘적을 만들어라!’ 적개심 고취와 선동
용어혼란전술; 사회주의 도구로 활용된 경제민주화
문재인 정부의 ‘연금사회주의’

5장 보수혁신의 길

01 보수주의란 무엇인가
보수주의의 기원
보수주의와 자유주의의 동맹-반사회주의
보수주의의 가치
인간이 새로운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는 오만함을 경계하자

02 한국 보수의 탄생
차세대 보수로서 대한민국 역사를 보는 관점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보자
반공보수를 위한 변명
한국 보수의 탄생과 성격
조선은 왜 한국 보수의 전통이 될 수 없는가
한국 보수의 시원, 이승만
3·1운동과 이승만의 비전
5·10 총선거와 대한민국 건국
농지개혁, 평등 정책이지만 자본주의를 위한 개혁이었다
이승만과 건국의 아버지들
산업화의 아버지, 박정희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혁명은 왜 위대한가
박정희의 상무정신과 애국주의
한국의 보수는 대한민국을 훌륭히 만들고 이끌었다
시대를 앞서가는 도전과 혁신의 정신은 한국 보수의 뿌리

03 위기에 빠진 한국보수
권력, 다이어트에 실패하다
신념과 용기로 무장된 새로운 보수가 필요하다

04 차세대 보수를 위하여
보수의 세대교체가 필요하다 ?87년 체제에서 벗어나야 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
차세대 보수 : 지향하는 가치가 뚜렷하고 선명해야 한다
자유의 가치를 전면에 세워야 한다
기술 혁신을 주도할 수 있어야 한다
낡은 민족주의를 버려야 한다
권위주의, 귀족주의를 탈피하고 대중과 더 밀착해야 한다
보수의 세대 혁명이 필요하다

6장 보수가 해결해야 할 한국 사회 과제

01 보수여, 절박한 위기의식을 갖자!

02 미래에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제조업이 중요하다
산업정책 재건과 성장전략
4차산업혁명에 긴밀하게 대응해야 한다
축적 역량을 키워야 한다
과학기술 강국을 꿈꾸는 정치리더십 절실

03 노동개혁이 사회 정의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은 사기다. ‘비정규직이어도 살만한 나라’ 만들어야
노동시장 개혁 없이 경제활성화 될 수 없다

04 세금 블랙홀, 공공부문 개혁해야 한다
공공부문은 얼마나 받는가
공무원 총 인건비를 아무도 모르는 현실
공공부문은 얼마나 방만한가
<어떻게 바꿔야 할까>

05 복지는 지속가능해야 한다.
부모세대가 탕진하고 나면 미래세대는?
세계 최고 속도의 저출산 고령화
저출산은 무분별한 복지보다 다양한 기회와 경제활력이 해법
지속가능한 복지 : 우리가 다 탕진해버릴 것인가? 아이들의 어깨가 무겁다
생산적인 복지이어야 한다
복지 확대는 증세에 대한 합의 없이는 안 된다

06 국민이 먼저다! 난민-외노자 규제
외국인 근로자 유입 이대로 좋은가
월 100만원씩 송금하며, 의료보험 체계에도 구멍 낸다
‘가짜난민 양산법’으로 국민안전 위협
외국인 노동자 문제,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

보론 : 미중패권 경쟁 속의 한국의 외교안보

01 미중 패권 경쟁 본격화
중국의 부상과 패권 도전
투키디데스의 함정
미국의 대응

02 중국의 패권 도전은 성공할 수 있는가?
시간은 중국 편인가
하드파워의 절대적 열세
반중(反中)정서의 세계적 확산

03 한국의 외교안보적 대응 방향
문재인 정부의 대중국 굴종 외교
한미일 동맹과 군사력 강화가 살길
무역다변화와 제조기술력 제고
핵에는 핵, 미군의 전술핵 재배치 고려해야
한미동맹이 중심이다

에필로그 : 이언주는 누구인가?

책 속으로

(서문중에서) 우리는 우리 부모 세대보다 더 번영하고, 더 강하고, 더 자유로운 나라에서 살게 되었다. 그 분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다. 이제 우리는 ‘어떤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것인가’라는 물음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적어도 우리보다 더 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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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중에서)
우리는 우리 부모 세대보다 더 번영하고, 더 강하고, 더 자유로운 나라에서 살게 되었다. 그 분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다. 이제 우리는 ‘어떤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것인가’라는 물음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적어도 우리보다 더 번영하고 더 강하고, 더 자유로운 나라에서 살 수 있게 해야 하지 않은가? 이제 겨우 건국된 지 70년이다. 우리 부모들과 선배들이 피땀으로 일궈온 소중한 기반을 여기서 무너뜨릴 수는 없다는 절박감으로 이 책을 썼다.

(본문 중에서)

정부가 최저임금 논란을 벌이며 일각에서 사실상 “그 정도도 못 줄 거면 문 닫아라!”라고 자신 있게 외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답답하다. 누가 감히 그런 말을 하는가? 국민은 실험대상도 부속품도 아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자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민이 곧 시장이다. 주권자인 국민이 먼저 있고 국민이 국가에 권력을 위임하여 일을 시킨 것인데 국가가 “네가 망하더라도, 네가 직장을 잃더라도, 네가 더 일하고 싶어도 국가가 시키는 대로 하라!”는 것은 사실상 국민으로부터 국가가 권력을 빼앗는 것이다.
(54p)

‘권력의 사유화’ 현상은 ‘공공기관의 사유화’, ‘공공재의 사유화’로 이어지고 특정세력의 독재로 이어진다. 특히, 최근 대한민국의 문제는 그 사유화가 특정개인의 주변인에 의한 사유화를 넘어 특정세력에 의한 사유화로 확대되고 있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다
(58p)

권력이 곳곳에 개입하고 특정단체 또는 세력과 결탁하여 국가의 자원을 독점하는 현상은 자본주의의 공정한 경쟁 질서를 파괴한다. 자본주의 때문에 불공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자유민주주의 간판을 달고 제대로 운영하지 않기 때문이다.
(59p)

지금 우리는 공적의지가 실종된 사회, 양심이 실종된 사회에서 살고 있다. 일부 집권세력은 상대의 약점을 잡아 지독하게 공격하고 쓰러뜨려 권력을 잡았지만 정작 자신들은 집단적으로 국민 혈세에 빨대를 꽂고 사적 이득을 취하는 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60p)

소득주도성장이란 미명하에 추진된 각종 엉터리정책으로 모든 원가가 올라 자본축적과 기술투자 여력은 고갈되고 있다. 자본주의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제기되었던 ‘경제민주화’는 이들에게 노동-자본의 이분법에 기인한 좌파경제론으로 변질되어 계급투쟁과 자본가 척살의 도구로 활용되어 버렸다. 기업가들을 옥죄며 탄압하고, 공무원을 잔뜩 뽑아 규제를 강화하며 처벌, 규제하는 억압적 분위기로 몰아가니 어느 누가 투자하고 채용하고 일을 만들고 싶겠는가?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성장의 주술에 빠져 대한민국이 가야 하는 길과 정반대방향으로 폭주하며 우리 경제를 자살로 몰아가고 있다. 나라 경제를 위해 마땅히 가야 할 방향으로 갈 게 아니라면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낫다.
(107p)

최근 한일 관계가 악화일로에 있어서 매우 걱정스럽다. 우리가 ‘역사를 잊지 말자’고 하는 것은 힘을 키워 과거의 역사적 잘못을 반복하지 말라는 의미일 것이다.
조선이 군국주의 일본의 지배를 받게 된 것은 세계 근대화의 물결 속에서 시대적 변화에 뒤떨어진 무능한 왕실과 위정척사 사상에 젖은 어리석은 위정자들이 부국강병보다 쇄국으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또한 치열한 열강의 각축 속에서 국제정세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한 채 외교적으로 고립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잘못을 반복하지 말아야 하지 않겠나?
(169p)

우리는 그럴듯한 포장지의 이면에 담긴 사회주의의 본성에 대해 경계할 필요가 있다. 사회주의를 표방한 국가의 공식 정책들만 사회주의가 아니다. 오늘날 우리가 더 주목해야 할 부분은 현대 자본주의 체제 내부에 뿌리내린 사회주의적 경향성이다.
(175p)

이제 보수는 제2의 도약기를 준비해야 한다. 버전을 바꾼 차세대 보수가 필요하다. 다행히 지금 한국의 보수는 조금씩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탄핵이후 비로소 진정한 보수의 이데올로기가 논의되기 시작했고 자발적인 우파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보수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보수적 가치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가치 중심의 보수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그에 힘입어 대중화된 보수는 이제 보다 뛰어난 지도부 형성을 촉구하고 있다. 투철한 이념적 완결성과 충분한 역사관, 그리고 논리적 탁월함을 겸비한 유능한 보수의 등장을 소망하기 시작한 것이다.
(27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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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는 왜 싸우는 가 | jh**ung62 | 2019.07.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언주 저자의 < 나는 왜 싸우는 가 >를 구매했습니다. '자유의 여전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언주 국회의원....

    이언주 저자의 < 나는 왜 싸우는 가 >를 구매했습니다. '자유의 여전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언주 국회의원. 소득 주도 성장을 비롯한 보이지 않는 사회 주의적 경향성이 대한민국을 재앙의 비탈길로 몰아간다고 진단하는 그녀가 말하는 사회의 모습은 어떤 시각인지, 알아보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권력의 사유화' 현상은 '공공 기간의 사유화' '공공재의 사유화'로 이어지고 특정 세력의 독재로 이어진다. 는 말이 머릿속에 많이 남았습니다. 옛날부터 항상 걱정해온 문제, 권력의 사유화 현상은 공공기관의 사유화 / 공공재의 사유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예전 고대부터 이러한 문제는 계속 생각해오고 있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된다. 근데 이제는 이러한 문제가 우리 대한민국 내에서 발생하고 있으니 우리 경제 뿐만 아니라 국민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국민 모두가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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