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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위안 / 알랭 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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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쪽 | A5
ISBN-10 : 8986836467
ISBN-13 : 9788986836462
철학의 위안 / 알랭 드 보통 [양장] 중고
저자 알랭 드 보통 | 역자 정명진 | 출판사 청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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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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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하루 만에 잘 받았습니다 초콜릿도 감사합니다 짧은 쪽지 하나가 오늘 하루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rs*** 2020.02.19
329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또 뵐게요~~ 5점 만점에 5점 ja*** 2020.02.19
328 포장도 너무 잘되어있고 책도 너무 깨끗해요~~^^ 5점 만점에 5점 kindsil*** 2020.02.17
327 아주 만족하고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ulla*** 2020.02.14
326 깔끔하게 포장해주시고 배송도 완전 빨랐어요! 저도 정말 재밌게 읽은 책인데 맨날 빌려서 읽다가 이제야 소장하게 됐네용 책 상태도 최상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ar5*** 2020.02.1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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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이 전하는 일상에서 접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특별한 지혜! 불안한 존재들을 위한 알랭 드 보통의 에세이『철학의 위안』. 이 책은 인기 없는 존재들, 가난한 존재들, 좌절한 존재들, 부적절한 존재들, 상심한 존재들, 어려움에 처한 존재들을 위해 철학자들의 난해한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소크라테스와 에피쿠로스, 세네카,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 등 철학자 6명을 통해 철학의 본질과 목적이 무엇인가를 묻고 답한다. 인간 존재의 불완전성에 대한 이해와 삶의 방식에 대한 진지한 모색을 친절하게 이야기해주며, 끊임없이 위안을 구하고 행복을 찾고자 하는 우리에게 철학이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이처럼 용기, 우정, 순명, 사랑, 고통의 승화 등에 대한 철학자들의 지혜를 적용해 일상에 행복과 위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알랭 드 보통
저자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은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으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자전적 경험과 풍부한 지적 위트를 결합시켜 사랑과 인간관계에 관해서 탐구한 독특한 연애소설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우아하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문학과 철학과 역사를 아우르며 현대적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에세이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불안』, 『여행의 기술』, 『행복의 건축』, 『공항에서 일주일을』,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등을 연이어 출간하며, 다음 저작이 가장 기대되는 저자로 꼽히고 있다. 드 보통의 저서들은 현재 20여 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2003년 2월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에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 상”을 수상했다. 그는 현재 런던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정명진
역자 정명진은 서울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에서 20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내가 낯설다』(티모시 윌슨),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남자, 여자를 해석하다』(허브 골드버그), 『성격의 재발견』(이사벨 브릭스 마이어스), 『심리학, 생활의 지혜를 발견하다』(찰스 I. 브룩스) 등이 있다.

목차

I 인기 없는 존재들을 위하여

II 가난한 존재들을 위하여

III 좌절한 존재들을 위하여

IV 부적절한 존재들을 위하여

V 상심한 존재들을 위하여

VI 어려움에 처한 존재들을 위하여

서명 목록
알랭 드 보통이 이야기하는 행복의 철학
인명 색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저자인 알랭 드 보통이 불안한 존재들에게 전하는 행복과 위안의 철학 “일상성의 발명가” 알랭 드 보통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비범한 철학자 6명, 즉 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의 생애와 생각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저자인 알랭 드 보통이 불안한 존재들에게 전하는
행복과 위안의 철학


“일상성의 발명가” 알랭 드 보통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비범한 철학자 6명, 즉 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의 생애와 생각을 정리하여 자신의 인생론을 펼쳤다. 드 보통은 이 철학자들을 통해서 철학의 본질과 목적이 무엇인가를 묻고 그 대답을 찾고자 했다. 그 답은 불안한 존재들인 우리가 행복으로 가는 길을 철학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용기, 우정, 순명(順命), 사랑, 고통의 승화 등에 대해서 이야기한 철학자들의 지혜를 우리의 일상에 적용하고 나아가 행복과 위안을 구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

알랭 드 보통은 『철학의 위안─불안한 존재들을 위하여』에서 인기 없는 존재들, 가난한 존재들, 좌절한 존재들, 부적절한 존재들, 상심한 존재들, 어려움에 처한 존재들을 위하여 철학자들의 난해한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소크라테스(470-399 기원전)에게 행복은 올바른 지적 인식을 통하여 진리를 실천함(지행합일[知行合一])으로써 가능한 것이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결국 사형선고를 받지만 마지막까지 용기를 잃지 않았으며, 그 모습은 다수의 여론에 휩쓸리기 쉽고 주위의 반대 의견에 초조해하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다음은 우리에게 쾌락을 추구한 철학자로 잘 알려져 있는 에피쿠로스(342?-270 기원전)의 이야기이다. 쾌락은 흔히 부정적인 의미로 오해되지만, 에피쿠로스가 찾았던 쾌락은 욕망을 절제하고 친구들과 안온하고 겸허한 생활 속에서 자족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 즉 “올바른 인식”에서 이루어지는 정신적 쾌락이었다.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기원전 4?-기원후 65)는 네로 황제의 명령으로 자진(自盡)해야 할 상황에 놓였지만, 자신의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세네카의 이성은 그에게 자신의 힘으로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이라면 “운명”으로 받아들이라고 요구했다. 즉 그는 순명(順命)의 현자였던 것이다.
몽테뉴(1533-1592)는 그때까지 이성의 힘이 주도하던 철학 세계에서 인간의 벌거벗은 자연의 모습, 곧 육체와 본능의 힘을 해방시켰다. 그는 당시까지 금기시되었던 섹스에 대해서 당당히 언급하고, 여러 나라의 서로 다른 문화를 비교하고 다른 점들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며 국민적 편견의 장벽까지 서슴없이 돌파했다.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1788-1860)는 맹목적인 “생에 대한 의지”가 인간 종(種)의 존속을 위해서 작용한다고 파악함으로써, 사랑이 생을 지배하는 이유를 발견한 철학자가 되었다. 그는 우리가 상대방으로부터 거부당할 때 받는 커다란 고통을 당연한 것이라고, 우리에게는 잘못된 것이 전혀 없다고 이야기한다.
니체(1844-1900)는 행복은 고통 없이는 얻을 수 없으며, 삶을 승화시키는 것은 고통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달려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위대한 문학 작품이 탄생하는 데에 따르는 고통, 고통을 현명하게 승화시킨 예술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는 인간관계, 결혼, 직업, 건강 등 자신의 삶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행복해지기 위해서 열심히 싸웠다. 목표에 닿지 못해도, 니체는 여전히 적극적인 생에 관한 이상에 집착했다.
드 보통은 이렇게 철학자들의 위대한 사상에 굳건히 자리잡은, 인간 존재의 불완전성에 대한 이해와 삶의 방식에 대한 진지한 모색을 우리에게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이 책은 끊임없이 위안을 구하고 행복을 찾아나서는 존재인 우리에게 철학이 하나의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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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철학의 위한 | hs**t88 | 2019.10.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알랭드 보통의 철학의 위안( 양장본 HardCover) 는 일상에서 접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특별한 지혜에 관한 책이다...

    알랭드 보통의 철학의 위안( 양장본 HardCover) 는 일상에서 접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특별한 지혜에 관한 책이다. 

    불안한 존재들을 위한 알랭 드 보통의 에세이『철학의 위안』. 이 책은 인기 없는 존재들, 가난한 존재들, 좌절한 존재들, 부적절한 존재들, 상심한 존재들, 어려움에 처한 존재들을 위해 철학자들의 난해한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소크라테스와 에피쿠로스, 세네카,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 등 철학자 6명을 통해 철학의 본질과 목적이 무엇인가를 묻고 답한다. 인간 존재의 불완전성에 대한 이해와 삶의 방식에 대한 진지한 모색을 친절하게 이야기해주며, 끊임없이 위안을 구하고 행복을 찾고자 하는 우리에게 철학이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이처럼 용기, 우정, 순명, 사랑, 고통의 승화 등에 대한 철학자들의 지혜를 적용해 일상에 행복과 위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믿고 보는 게 있다. MBC 무한도전, tvN의 ‘...

     

    이 리뷰는 리뷰 마블 이벤트 응모작 입니다

     

    믿고 보는 게 있다. MBC 무한도전, tvN응답하라시리즈,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그리고 알랭 드, 보통 저자의 한 작품이 마음에 든다고 해서 다른 것까지 찾아보는 일은 거의 없다. 이 땅을 밟고 선 수많은 작가의 대표작만 보기에도 인생은 짧기 때문이다. 톨스토이를 사랑하지만 작품은 안나 카레니나‘, ’부활. 도스토예프스키를 숭상하지만 죄와 벌‘,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만 보았다. 알랭 드 보통은 다른 경우다. 철학적으로 사랑의 달콤한 시작부터 쌉싸름한 마무리까지 술술 풀어낸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에서 충격을 받아 연달아 우리는 사랑일까여행이 기술을 읽어 치웠다. 그의 글에는 어렵지 않은 철학적 사유가 버무려져 있어서 지적 허영심을 채우기에는 그저 그만이다. 그러니 대놓고 철학으로 위안을 주려는 이 책이 마음에 안 맞을 리 없었다. 더욱이 몇 번 스쳤을 뿐이나 그 세 글자 인상 깊었던 몽테뉴가 있었다.

     

    한마디로 끝날 듯싶다. 제대로 몽테뉴와 마주침. 책에서 보통은 인기 없는, 가난한, 좌절한, 부적절한, 상심한, 어려움에 처한존재들을 불안한 존재들이라 명명하고 그들을 위해 철학자 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를 소환한다. 사실 나를 위해서였다. 목차를 놓고 봤을 때 나는 부적절한 존재와 가장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나를 위한 몽테뉴의 한두 마디 훈수에 푹 빠졌다. 가식과 허세 없는 솔직한 민낯을 볼 수만 있다면! 700분도 꼼짝없이 견디리라! ‘수상록’(3권 합친 합본으로 700 페이지다)을 얼른 손에 넣고 싶어 근질근질했다.

     

    몽테뉴에 의하면 남의 글을 차용하는 행위는 우리가 어디에서 우리 자신의 편린들을 발견했는지, 말하자면 우리 마음의 본질을 말해주는 한두 문장이 어디 있었는지를 알게 해준다.“ 내 마음의 본질은 여기였다.

     

    자신의 목숨까지 위협했던 병마를 떠올리고, 또 자신의 처지를 바꾸어놓은 사소한 것들을 돌이켜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경험을 통해서 스스로 미래의 변화를 준비하고 자신의 처지를 정밀하게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카이사르의 삶까지도 우리 자신의 삶보다 더 모범적일 수는 없다. 왜냐하면 황제의 것이든 서민의 것이든, 삶이란 언제나 바로 그 한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의 영향을 받은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수상록Ⅲ』

     

    몽테뉴와 맞닥뜨리게 해준 저자와 책에 감사하다. 물론 저마다의 생각으로 위로를 건넨 다른 철학자들에게도. 밥 먹을 때는 갖가지 반찬 맛있게 먹으면서도 식후엔 제일 맛났던 하나만 기억나는 법이니까. 사스가 몽테뉴? 부디 섭섭해 마시길.

     

  • 삶을 위한 철학 | ys**30 | 2014.07.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학문을 위한 철학과 삶을 위한 철학이 있다. 삶을 위한 철학은 여러가지 이유로 고통 받는 자들에게 실질적인 ...

    학문을 위한 철학과 삶을 위한 철학이 있다. 삶을 위한 철학은 여러가지 이유로 고통 받는 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확실히 철학자의 위대한 사상은 자기계발서 류의 책들보다 더 큰  힘과 용기를 준다. 예컨대 가난한 자들에게는 에피쿠로스의 정신적 쾌락에 관한 주장이 더 큰 설득력으로 다가 온다. 알랭드 보통의 <철학의 위안>은 삶을 위한 철학서이다.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상이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이런 책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

  •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생각의 나무 출판사)이라는 책을 새로운 제목을 통해 새로운 출판사가 펴낸 책이다. 그걸 모르고 다시 살뻔...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생각의 나무 출판사)이라는 책을 새로운 제목을 통해 새로운 출판사가 펴낸 책이다. 그걸 모르고 다시 살뻔했다. 혹시나 해서 책장에 꽂혀있던 책 목차를 비교해본게 다행이라는 생각.
     
     
    이정도는 책 소개에서 미리 말해 줘야할 듯하다. 책 내용은 매우 재미있었다. (그래서 소장하고 있다.) 알랭드 보통의 재치와 유머가 철학과 만나는 효과가 매우 좋았다.
     
    하지만 마치 새로운 책인듯 소개하는 것은 출판사와 판매처의 횡포이다. 알랭드 보통의 책을 꾸준하게 샀던 사람은 자신의 책장에 있는 책일수 있다/.참고하시길...
  • 철학의 위안 | ro**budsun | 2012.10.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   목 : 철학의 위안 지은이 : 알랭 드 보통(정명진 옮김) 출판사 : 청미래 &nbs...

     
    제   목 : 철학의 위안
    지은이 : 알랭 드 보통(정명진 옮김)
    출판사 : 청미래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까?".........
     
    '위안 : 위로하여 마음을 편하게 함' 철학의 위안 - 철학이란것이 나의 마음을 어떻케 편하게 해줄수 있을까..?
    철학분야는 지금까지 내 삶속에서는 철저하게 외면당했던 부분이였기에 이번 계기가 철학으로의 첫 발담금을
    시작하게 된것이라 볼수있다. 저자의 책을 한번도 접해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유명세에 이미 익숙해
    저버린 이름 '알랭 드 보통'. 그의 글이 나의 사색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기대가 된다.
     
    Ⅰ 인기 없는 존재들을 위하여
    Ⅱ 가난한 존재들을 위하여
    Ⅲ 좌절한 존재들을 위하여
    Ⅳ 부적절한 존재들을 위하여
    Ⅴ 상심한 존재들을 위하여
    Ⅵ 어려움에 처한 존재들을 위하여
     
    총 6개 파트로 구성되어있고 모든 내용들이 적절히 나의 삶 속에 가르침을 준다. 각 파트별로 유명 철학가가
    한명씩 등장하여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내용이 전개된다. 철학이란 머리아프고 난해하게만 생각했던
    부분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것이 이 책의 장점인것 같다. 부담없이 읽고 편히 생각할수 있게 해주는.
     
    행복이란 올바른 지적 인식을 통해 진리를 실천하면서 가능한 것이라 했던 '소크라테스', 쾌락을 추구한 철학자
    '에피쿠로스', 자신의 힘으로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이라면 운명으로 받아들이라 요구한 '세네카', 여러가지 국민적
    편견의 장벽을 톨파한 '몽테뉴', 그리고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행복과 고통을 연결지어 주장한 '니체'까지
    총 6명의 굵직굵직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엿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주었다.
     
    그중 요즘들어 쇼퍼홀릭에 빠져 사는 나에게 좀 더 시선을 잡아 당긴 에피쿠로스의 사상.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현재 가난에 허덕이며 고통속에 살고있지 않는 나이지만, 88만 세대라 불리우는 요즘  따지고보면면 충분히 만족해야할?
    월급을 다달이 받고 있고, 쇼핑을 하고 살면서도 만족스럽지 않고 불행하게만 느껴지는 내 삶은 이유가 대체 무엇일까?
    ...생각하게 만든다. 에피쿠로스가 주장하는 행복의 필수적 조건이란 우정과 자유, 사색, 그리고 의식주 인것을..
    알고, 깨닫고 하면서도 100% 내 정서로 흡수가 되지 않는 이유는 아직은 내가 덜 커서 인걸까?;; 나날이 날라오는
    택배상자(ㅋ)가 당장 내삶속에서 행복의 조건이라 느껴지면서도 금새 그 기쁨은 끊키고 공허함으로 돌아서버리는 요즘.
    같은 바보짓을 반복하는 나를 반성하면서 문제가 되는 근본적인 정서를 재정립시켜야 겠다고 다짐해본다.
    쇼핑그만~~ 썬~! ㅠ^ㅠ... 
     
    '친구와의 대화, 오후의 햇살, 깨끗한 집, 갓 구운 빵에 치즈를 바르는 행위..." -p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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