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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312쪽 | 규격外
ISBN-10 : 1195012543
ISBN-13 : 9791195012541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중고
저자 이임숙 | 출판사 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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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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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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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는 하루 30분 마음 멘토링을 통해 자존감 높고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아이의 마음을 치료하는 최고의 치료사는 엄마라고 이야기 하며,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전문상담가의 비법을 활용해 볼 것을 제안한다. 아이의 행동에서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아이 마음속의 진실은 무엇인지 등을 미술놀이, 독서놀이, 글쓰기 놀이, 게임, 대화법 등을 활용해 아이의 유형별 멘토링 방법을 들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임숙
저자 이임숙은 아이들은 몸을 다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자란다. 그중에 가장 상처를 많이 주는 사람은 안타깝게도 엄마인 경우가 많다. 처음엔 왜 상처가 되는지 몰라서, 나중에는 상처 주는 줄 알면서도 습관이 되어서. 엄마 출신 상담전문가로서 언제나 안타까웠다. 엄마는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첫 번째 사람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최고의 치료사도 엄마이기 때문이다. 엄마가 상담가의 비법을 조금만 알면 아이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을 텐데. 심리치료실이 아닌 집에서,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 아이의 불안과 결핍을 성장과 치유로 바꿀 수 있다면? 아이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제대로 사랑할 줄 몰라 마음 아파하는 모든 엄마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와 어린이책을 공부했으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 의사소통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상담센터와 한국출판문화진흥원 독서아카데미, 도서관, 복지관, 지역 아동센터, 학교 등 여러 사회기관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치료와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마음 글쓰기로 치료와 연구,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치료와 교육, 정서와 학습 모두에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하는 데 관심이 많다. 현재 효과적인 부모역할훈련(PET), 청소년자아성장훈련(YQMT), 청소년리더역할훈련(YET) 강사이며 맑은숲독서치료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인 『아이는 커 가는데 부모는 똑같은 말만 한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참 쉬운 마음 글쓰기』와 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상을 수상한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가 있고, 그 외에 『내 아이 공부 좋아하게 만드는 공부 질문』,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독서 치료의 실제』(공저)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Part1.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ㆍ 아이 마음속 진실 알기 10
엄마를 위한 TIP) 엄마의 자존감부터 돌아보자 17
ㆍ 우리 아이 도대체 왜 이럴까 18
ㆍ 엄마는 원인제공자? 문제 해결사? 32
엄마를 위한 TIP) 엄마의 내면 아이 38
ㆍ 심리치료, 엄마가 한번 해볼까? 40
엄마를 위한 TIP) 아이의 문제 행동을 보는 새로운 관점 49

Part 2. 하루 30분, 이것만 알면 엄마도 할 수 있다
ㆍ 치료의 시작은 마음 알아차리기에서 56
엄마를 위한 TIP) 엄마의 심리치료, 몇 시간이나 해야 할까? 65
ㆍ 엄마의 치료적 대화 67
엄마를 위한 TIP) 지금-여기(here&now)에서 이야기 나누기 82
ㆍ 치료 효과 극대화시키기 84
엄마를 위한 TIP) 엄마가 하는 심리치료, 어디서 하는 게 좋을까? 93

Part 3. 성장과 치유로 이끄는 엄마의 마음멘토링
ㆍ 마음속 감정의 찌꺼기 씻어내기 96
엄마를 위한 TIP) 시작하는 말에 따라 대화내용이 결정된다 116
ㆍ 떼쓰고 고집부리고 화내고 반항하는 아이 ▶ 엄마와 친한 아이 진짜 엄친아 119
ㆍ 공격적인 아이 ▶ 생산적 에너지로 전환하는 아이 139
ㆍ 주의 집중이 어려운 아이 ▶ 자신만의 집중 스타일 키우기 163
ㆍ 충동적 과잉 행동하는 아이 ▶ 자기 조절을 잘하는 아이 184
ㆍ 친구 관계가 힘든 아이 ▶ 사회성이 좋은 아이 213
ㆍ 형제간의 다툼이 심한 아이 ▶ 형제ㆍ자매가 있어 든든하고 행복한 아이 233
엄마를 위한 TIP) ‘생각하는 의자’보다 ‘평화를 되찾는 의자’로 255
ㆍ 우울하고 무기력한 아이 ▶ 흥미와 호기심이 있는 아이 259
ㆍ 소극적인 아이 ▶ 적극적으로 행동할 줄 아는 아이 268

Part 4. 스스로 치유하는 아이들
ㆍ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스스로 치유한다 282
ㆍ 스스로 치유하고 성장하는 아이의 언어 286
ㆍ 배우는 즐거움을 아는 아이 291
ㆍ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아는 아이 296
ㆍ 아이도 치유하고 엄마도 성장하고 300
엄마를 위한 TIP) 아빠가 하는 강력한 심리치료 306

책 속으로

아이의 문제 행동을 이해하는 관점은 크게 두 가지다. 아이가 몰라서 그런 것이니 가르치고 훈계해야 한다는 관점과 아이의 마음이 아파서 그런 것이니 아픈 마음을 돌봐주어야 한다는 관점이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 지금까지 대부분 엄마는 아이의 문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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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문제 행동을 이해하는 관점은 크게 두 가지다. 아이가 몰라서 그런 것이니 가르치고 훈계해야 한다는 관점과 아이의 마음이 아파서 그런 것이니 아픈 마음을 돌봐주어야 한다는 관점이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
지금까지 대부분 엄마는 아이의 문제 행동을 고치기 위해 가르치고 훈계하고 벌을 주는 관점에서 노력해왔다. 만약 이런 방법으로 아이의 문제 행동이 개선되었다면 그렇게 해도 좋다. 가르치고 훈계해서 아이가 행동을 바꾸고, 아이의 마음이 안정되고, 진심으로 올바른 행동을 한다면 이 방식을 계속 진행해도 좋다. 하지만 가르치는 방법이 별로 효과가 없었던 경우거나, 말은 잘 듣지만 뭔지 모를 반항심이 느껴진다면 다르게 시작해야 할 때다. 가르침이 더 이상 효과도 없고 아이의 행동은 더 나빠지는 것으로 느껴진다면 이제 아이의 마음을 돌보아주어야 할 때다. - 28p

아무리 좋은 심리치료를 받는다 해도 엄마가 변하지 않으면 아이는 나아지지 않는다. 끊임없이 아이의 심리적 문제를 야기하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엄마가 원인을 제공한다는 것이 맞는 말이다. 좀 더 곰곰이 생각해보자. 원인제공자가 따로 있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면 이 상황은 끝없이 반복될 수 있다. 원인을 제공했던 엄마가, 아이가 바라는 최고의 사랑을 줄 수 있는 엄마가 조금만 다르게 한다면 어떨까? 결과는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상처를 준 것이 엄마인 경우가 많지만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사람도 엄마다. 원인제공자에 서 머물지 말고 아이의 아픈 마음을 다독이고 다시 어루만져 주는 ‘치유하는 엄마’가 필요한 이유이다. - 34p

필자는 아이를 상담하면서 부모 중 한 사람은 꼭 아이와의 대화법과 집에서의 상호작용을 교육받도록 한다. 그만큼 부모 역할의 중요하기 때문이다. 엄마가 하루에 10분 노력하는 것이 치료사와 일주일에 한 번, 50분 만나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다. 아이의 심리적 변화는 엄마의 노력에서 시작된다. 이 공식을 절대 잊지 말기 바란다. 엄마와 50분(10분×5일) > 심리치료 50분(50분×1일) - 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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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5년간 2만 시간 이상 아이와 부모를 상담하고 얻은 단 하나의 결론 “엄마의 작은 습관으로 아이는 달라지기 시작한다!” 아이는 몸을 다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자란다. 그중에 가장 상처를 많이 주는 사람은 안타깝게도 엄...

[출판사서평 더 보기]

15년간 2만 시간 이상 아이와 부모를 상담하고 얻은 단 하나의 결론
“엄마의 작은 습관으로 아이는 달라지기 시작한다!”


아이는 몸을 다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자란다. 그중에 가장 상처를 많이 주는 사람은 안타깝게도 엄마인 경우가 많다. 처음엔 왜 상처가 되는지 몰라서, 나중에는 상처 주는 줄 알면서도 습관이 되어서. 이 책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최고의 치료사는 바로 엄마’라는 면에 주목한다. 그리고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전문상담가의 비법을 조금 활용해볼 것을 제안한다. 똑같은 장난감으로 노는데 왜 엄마가 노는 건 그냥 ‘놀이’이고, 놀이치료사가 같이 노는 건 ‘치료’가 될까? 그 이유는 그 시간 동안 아이와 무슨 말을 하고, 어떻게 상호작용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마음에 끼치는 영향이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심리치료실이 아닌 집에서,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 아이의 불안과 결핍을 성장과 치유로 바꾸어보자. 하루 30분의 마음멘토링으로 아이는 자존감 높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게 될 것이다. 아이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제대로 사랑할 줄 몰라 마음 아파하는 모든 엄마를 위한 책이다.

1. 15년간 2만 시간 이상 아이와 부모를 상담한 전문가의 단 하나의 결론!
“아이에게 상처를 주느냐, 아이를 행복하게 하느냐,
모두 엄마의 습관에 달려있다!“


떼쓰고 고집부리고 화내고 반항하는 아이, 공격적인 아이, 주의집중이 어려운 아이, 충동적 과잉 행동하는 아이, 친구 관계가 힘든 아이, 형제간의 다툼이 심한 아이. 우울하고 무기력한 아이. 이 외에도 엄마가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을 아이가 보일 때면 많은 엄마들이 혼란스러워 한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부모수업도 받아보고 마음을 읽어준다고 “~그랬구나.”도 열심히 해보았다. 놀이치료나 미술치료도 받아보았다. 아이는 상담실에서만 조금 좋아질 뿐 집에 오면 전과 마찬가지, 엄마는 지쳐만 간다. 이 책은 이럴 때 엄마에게 상담가의 비법을 조금만 활용해 볼 것을 제시한다. 일주일에 한 번, 심리치료실에서 한 시간씩 상담을 받는 것보다 하루에 30분만 엄마가 제대로 아이와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이 책의 저자는 엄마 출신 전문 상담사로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심리치료의 기법을 전수한다.

2. 얼마나 오래 같이 있느냐보다, 같이 있는 동안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자존감 높고 행복한 아이의 키우는 하루 30분의 비밀


저자는 약 18년 전 아동심리치료를 배우기 시작할 때 놀이치료실을 처음 방문할 때를 잊지 못한다고 한다. 놀이치료실은 아이들의 마음을 다루는 아주 특별한 놀이도구로 가득할 거라 잔뜩 기대했지만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어, 이게 뭐지? 그냥 우리 집에 있는 장난감하고 별 다른 게 없잖아.’ 하고 느꼈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엄마가 노는 건 그냥 ‘놀이’이고, 놀이치료사가 같이 노는 건 ‘치료’인 걸까?’
그 이유는, 놀이 도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작은 도구를 가지고 무슨 말을 하고, 어떻게 상호작용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마음에 끼치는 영향이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로운 질문을 가지게 되었다. ‘왜 엄마는 심리치료사처럼 놀지 못하는 걸까?’ 혹은 ‘엄마가 심리치료사의 기법을 조금만 활용한다면 어떨까?’

3. 심리치료실 가기 전에 엄마의 습관부터 바꿔라!
집에서 준비물 없이 당장 시작하는 엄마표 마음치료의 모든 것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람이기도 하다. 이 책은 아이의 행동에서 아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아이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진실은 무엇인지, 아이가 바라는 것과 엄마가 꼭 해주어야 하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아이의 유형별로 꼼꼼하게 짚어준다. 엄마가 심리상담사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10주 동안 아이의 마음멘토링을 시작해보자. 무릎에 난 상처에 약 발라주면서 호호 불어주는 정도의 마음가짐이면 충분하다. 아이 마음의 찌꺼기를 날려 버리기 위해 그동안 아이가 엄마에게 바랐던 행복한 시간 만들기에 초점을 맞추면 충분하다. 준비물도 많이 필요 없다. 집에 있는 동화책이나 크레파스, 풍선, 사진과 같은 잡다한 물건이면 충분하다. 이 책은 아이의 유형별 맞춤 치료의 모든 방법이 수록되어 있다.

4. 미술놀이, 독서놀이, 글쓰기 놀이, 게임, 대화법 등
하루 30분, 아이의 유형별 맞춤 멘토링 방법 모두 공개


떼쓰고 고집부리고 화내고 반항하는 아이는 엄마와 친하고 행복한 아이로. 공격적인 아이는 생산적 에너지로 전환하는 아이로. 주의집중이 어려운 아이는 자신만의 집중 스타일을 키워준다. 충동적 과잉 행동하는 아이는 자기 조절을 잘하는 아이로, 친구 관계가 힘든 아이는 사회성이 좋은 아이로, 형제간의 다툼이 심할 때는 형제·자매가 있어 든든하고 행복한 아이로. 우울하고 무기력한 아이는 흥미와 호기심이 있는 아이로. 소극적인 아이는 적극적으로 행동할 줄 아는 아이로.
이 모든 아이의 변화가 믿기 어려운가? 미술놀이, 독서놀이, 글쓰기 놀이, 게임과 대화법 등 엄마의 마음멘토링으로 아이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5. 불안과 결핍을 성장과 치유로 바꾸는 엄마의 10계명

1. 아이와 함께 웃는다.
2. 아이의 감정을 읽어준다. 가능하면 핵심감정을 찾아내어 읽어준다
3. 아이의 생각을 읽어준다. 긍정적인 의도를 찾아 “~하고 싶었구나.”라고 말해준다.
4. 아이가 성공했을 때는 충분히 기뻐하고 축하해준다.
5. 아이가 실패했을 때는 결과에 상관없이 아이의 노력과 마음가짐을 칭찬해준다.
6. 아이의 강점을 찾아준다. 솔직함, 용기, 조절력, 포기하지 않는 마음, 유혹을 이겨내는 힘 등 행동하는 순간순간 아이가 마음속에서 작동하고 있는 강점을 찾아준다.
7. 가끔 아이를 감동시켜준다.
8. 아이가 주인공이 되게 한다.
9.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중요한 사람임을 인식시킨다.
10.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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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 육아서 ]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 카시오페아   &n...
     
     
     

    [ 육아서 ]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 카시오페아
     
     
     
    아이를 키우다보니..
     
    학교다닐때도 안하던 공부가 하고싶어지는 순간이 종종 생기더라고요 >_<;;
     
     
    그 중에서도 특히!! 심리학!!!
     
     
    대체 이 아이 머릿속엔 뭐가 들었을까;;
     
    무슨생각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걸까...
     
     
    그러다 조금 지나면서 드는생각은..
     
    아이가 아닌 나 자신의 심리상태..
     
     
    아이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엄마의 사소한 습관들..
     
     
    엄마의 어린시절 겪었던 작은 상처가 나도모르는사이에 아이에게 되물림되고 있더라고요...;
     
     
     
    처음엔 엄마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상처를 주고..
     
    다음엔 뻔히 알면서도 또다시 반복되는 상황들..
     
     
     
    끝없이 되풀이되는 고리를 이제는 끊어야겠어요!!!
     
     
     
     
    불안과 결핍을 성장과 치유로 바꾸는 엄마의 마음멘토링!!
     
     
    나는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고 있을까?
     
     
     
     
     
     
     
    엄마는 원인 제공자? 문제 해결사?
     
    기왕이면...문제 해결사가 되야지요 ㅜㅜ
     
     
     
    심리치료...내아이를 가장 잘알고 가장 가까이서 돌보는 엄마가 해줘야지요 +ㅁ+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스스로 치유한다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아는 아이
     
    아이도 치유하고 엄마도 성장하고
     

     
     
     
    요렇게 10주 프로그램이 짜여져있어요
     

     
     
     
    자세한 설명으로 따라서 하기만 하면 되네요~~!! ^^
     

     
     
     
    아이와 놀이처럼~ 재밌게~^^
     

     
     
     
     
    보드게임 / 독서 / 스피드게임 / 인지치료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와 놀면서 조금씩 변화를 느껴볼수있을것같아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하루는 너무나 긴데 일년은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고요..
     
    정신없이 일년이 지나고나서 뒤돌아보면
     
    아이는 너무나 빨리 자라있고.. 미처 알아채지 못한 사이에 조금씩 상처는 커져가고..
     
    더 늦지않게 아이가 엄마에게 내밀고 있는 손을 꼭 잡아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몸을 다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자라는 우리 아이들   그 중 가장 상처를 많이 주는 사...
    몸을 다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자라는 우리 아이들
     
    그 중 가장 상처를 많이 주는 사람은
     안타깝게도 엄마라는 저자의 그 한마디에 찔려 손에 잡게된 이 책!
     
    엄마 출신 상담전문가로 심리치료실이 아닌 집에서
    아이의 불안과 결핍을 성장과 치유로 바꾸고픈
    또한 아이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제대로 사랑할 줄 몰라 마음아픈
    모든 엄마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같은 장난감으로 노는데 엄마가 '하면 '놀이'
    상담사가 하면 '치료'가 될 수 있는건
    같은 시간 아이와 나눈 대화와 상호작용에 따라
    아이의 마음에 끼치는 영향이 하늘과 땅 차이이기 때문!!!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할 땐
     우선 아이의 마음속 진실을 이해하는 일이 먼저!
     
    아이에게 공감해주는 엄마 역시 자존감이 높은 엄마이고
    그런 엄마로부터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만들어지기 때문^^

     
    아이의 문제 행동 속엔 4가지 목표가 숨어있다.
     1. 관심과 애정을 얻으려는 목표
    2. 힘과 우월을 추구하려는 목표
    3. 복수하거나 앙갚음을 하려는 목표
    4. 불완전함이나 무능력을 가장하려는 목표
     

    아이 마음의 양식은 '엄마의 칭찬'이고
    동생으로 인해 엄마의 사랑을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아이에겐
    엄아 마음속에 항상 네가 있다는 증거가 있으면 된다. 
     
    "너 참 힘들었겠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서 많이 속상하지.
    내가 위로해줄게.
    그래도 이만큼이나 잘 해왔네.
    대견하다. 칭찬받을 만해." 
    마음 알아차리기는 순간순간의 감정을 인식하는 데서 시작하면 된다.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공감적 반응을 연습하는 것
     
     
    아이는 왜 엄마에게 함부로 대할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심하게 떼쓰거나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공연히 엄마 탓이라며
    엄마를 밀치거나 때리는 행동을 하거나,
    엄마를 존종하지 않고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자주 한다면
    분명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가 문제행동을 하는 이유는
    그 행동을 통해서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어느새 학습되었기 때문이라는 점.
     
    하지만 아이가 믿게된 그 방법이 바람직하지 않으니
    이제 다른 방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아이가 바라는건
    엄마가 나를 많이 사랑해준다는 확신
    내가 좋은 사람이고 중요한 사람이라는 믿음
    우리 부모가 나를 멋진 사람으로 키워줄거라는 기대
    그리고 즐거움과 만족이다
     


     하루 30분,
    아이의 마음이 치유되고 성장하는 시간을 내어보자
     
     
    긍정 언어를 많이 접한 아이는 긍적적인 행동을 많이 한다.
     
    혹 우리 아이가 아직 이런 언어를 사용못한다면 실망하거나 화낼 필요없이
    지금 당장 좋은 언어를 들려주고 사용해줄 것을 권한다.
     
     
     
    '내 아이는 왜 이럴까?'가 아니라,,
    내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단걸 깨달았다
    공감만 잘해주어도 아이의 떼쓰기는 현저히 줄어들고,
    아이 마음의 상처 또한 덜 생기게 한다는 것..!
     
    책에서 제시한 세세한 대화 방법과
    경우에 따른 참고가 될만한 도서목록들,
    아이와 즐겁게 놀아주는 놀이와 게임들이 무척 큰 도움이 되었음에
    이 책을 만난건 행운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가 마음 다치게 내버려 두지 마라
    모두 엄마의 습관에 달려있다!
     
  • 나는 내가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고 나는 정말로 아이들 마음을 잘 헤아려 주는 좋은...
    나는 내가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고 나는 정말로 아이들 마음을 잘 헤아려 주는 좋은 엄마가 될 거라고 믿었다. 어릴때도 자주 했던 생각이었다. '나는 엄마가 되면 아이에게 이렇게 해 주어야지...' 하고 생각했던 것도 많았다. '어른들은 왜 자신들도 똑같은 유년시절을 거쳤으면서도 아이들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걸까?' 하고 '나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했었다.
     
    부모님은 많이 바쁘셨다. 하지만 나는 그것에 대한 불만 같은 건 없었다. 아니 원래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어려서부터 쭉 부모님께서 직장일로 바쁘셨기 때문에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불만을 가질 수 있는 일인지도 아예 몰랐던 것 같다. 어떤 결핍을 느끼는 것도 나를 사랑하며 열심히 살고 계시는 부모님께 대한 도리가 아닌 것 같아 그런 마음을 지웠던 것도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점점 자라면서는 부모님에 대한 좋았던 점만 마음에 남았다. 나도 우리 엄마 아빠처럼 내 아이에게 잘해야지 하는 마음을 키웠다.
    당연히 나 또한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고 결혼자체 보다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에 결혼을 꿈 꿀 정도였었다.
     
    그랬는데 아이를 낳아 키우다 보니 좋은 엄마는 저절로 되는 것도 아니었고 노력해도 쉬운 길이 아니었다. 그나마 아이가 하나일땐 그럭저럭 남편과 도와가며 해 나갈 수 있었는데 아이가 둘이 되고 셋이 되면서는 좋은 엄마는 커녕 그냥 '엄마' 노릇도 너무나 힘에 부쳤다.
    체력도 안되고 힘이 드니 마음에 여유도 없고 아이들 하는 행동 하나하나 살피며 그 안에 숨은 아이의 마음까지 봐 주는 건 더 어려웠다.
     
    너무나 어린 아이에게 야단을 치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자괴감도 많이 들었다. 대체 지금 내가 뭐하는 짓이지? 이 어린 아이에게 내가 어떻게 그럴수가 있었지? 하고 극심하게 반성하며, 자는 아이를 보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다. 그리고는 늘 결심을 굳게 했다. '일어나면 기분좋게 잘 해 줘야지...' 하지만 다음날이 되고 아이들과 하루를 보내다보면 어느새 또 나는 그 전날과 똑같은 엄마로 되돌아 가 있곤 했다. 도로 언성도 높이고 야단도 치고. 오히려 그 강도는 점점 더 거세어 지기만 했다. 곁에서 보는 가족들이 "너 너무너무 심하다." 하고 진지하게 조언을 해 주거나 나를 나무랄 만큼 심해져갔다. 어린 아이에게 내 스트레스를 다 풀고 있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때마다 나또한 괴로웠고 미안했고 나 스스로를 용서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미안해하고 다시는 그러지 말자 노력해보고 ... 하지만 그러다가도 이내 화 내고 있는 나 자신을 보곤 했다. 나중엔 내게 무슨 병이 있는 거 아닐까 의심까지 될 지경이 됐다. 약자라고 함부로 대하는 마음이 내 본성 중에 있었나 보다며 괴로워 하기도 하고 정신과라도 찾아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도 해 봤다.
     
    그러다 어디선가 아이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엄마가 미안해 하면서도 자꾸만 화 내기를 반복하는 이런 모습이 너무나 나쁘다는 것을 읽었다. 하기사 당연한 말 아니던가... 가장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엄마가 이랬다 저랬다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니 좋을리가 없지.
    엄마의 올바른 양육, 일관성 있는 태도가 다른 누구보다 중요한 이유는 엄마와 보내는 시간이 가장 많기 때문이며 가장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는데 나는 아이를 셋이나 낳아 키우면서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인가 얼마나 반성과 후회가 밀려왔었는지 모른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보이는 말과 행동을 통해 '혹시 나 땜에..?' 하는 생각이 들 때도 많고 지금이라도 그 전의 잘못을 상쇄할 만큼 잘해서 만회해 보자는 심정도 있었고 요즘은 노력도 많이 하는데 그러던 어느날 문득 나 어릴적 모습들이 기억나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내가 그때 그랬었지. 나는 어른이 되어도 아이들 마음 잘 헤아려 주는 어른이 될 거라고... 그제야 아이들이 바라는 것은 거창하고 대단한 것이 아니고 그냥 엄마가 혹은 아빠가 내 마음을 오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고 알아주기만 해도 좋았다는 것이 기억났다. '왜 나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줄 생각을 못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는데 마음을 읽어줄 마음이 없었다기 보다는 어느새 나도 바로 그 '어른'이라는 게 되면서 아이들 마음을 읽는 법을 잊어버렸던 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이 책은 제목부터 마음을 덜컹 내려앉게 했다. 정말 습관이 되어 버린 듯한 이 챗바퀴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하는 절박한 마음으로 읽었다. 물론 나는 어느새 아이들이 제법 자라 예전처럼 마냥 화내고 야단치는 일상에서 빠져나와 있었다. 하지만 겉으로는 예전과 다르지만 여전히 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기 보다는 평화로운 현상 유지를 위한 타협을 해 나가고 있을 뿐이며 그것도 아이들이 비교적 순하고 어려서 가능한거지 아이들이 자라고 내가 계속 변하지 않고 이대로라면 문제가 있을 거라고 스스로도 여기는 중이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설사 잊었다 하더라도 혹 내가 그 아이들이 어렸을 때 주었던 상처가 마음 속 어딘가에 응어리져서 남아 있다면 그것도 깨끗이 해소해 주고 용서를 빌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그래서 더 마음에 담아 가며 이 책을 읽었다.
     
    아이들이 다치면 부모는 그 상처에 약도 발라주고 낫게 해 주려고 애를 쓰는데 정작 아이 마음에 난 상처를 잘 못 보거나 심지어 그 상처를 자주 내는 장본인이 엄마 본인일때가 많다는 말을 읽으며 마음이 참 많이 아팠다. 놀이치료를 하게 되면 전문상담가가 하는 건 왜 치료가 되고 엄마가 놀아주는 건 놀이일 뿐인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고 있어서 그 차이를 생각해 보게 해 주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어떻게 치료와 치유를 엄마가 해 줄 수 있는가에 대한 실제적 조언들, 대화법, 방법들이 잘 소개되어 있다. 전문가를 찾아가면 일주일에 한번, 몇십분을 할애하여 치료받을 수 있지만 엄마가 하면 그걸 매일 혹은 최소한 일주일에 몇차례씩 해 줄 수 있으므로 아이와 가장 가깝고 아이에게 가장 잘해주길 원하는 엄마가 그것을 해 줄 수 있으면 좋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래 몰라서 못했던 게 많았음을 인정한다.
    알면서 아이에게 일부러 상처를 주려던 게 아니었고 안다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그릇된 생각이었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대화하며 어떻게 이끌어 내야 하는지에 대해 열심히 읽었다. 이젠 이게 습관이 되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 까지는 나도 또 연습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리 오래걸리거나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아이를 진심으로 위하고 사랑하며 마음에 상처주지 않고 치유를 주고자 하는 게 다름 아닌 엄마이기 때문에.
     
    하루 30분, 자존감 높고 행복감 높은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안내서가 이 책이다. 최고의 치료사가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엄마이며 그 방법들을 전문상담가의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건지, 마음 속 진심은 무엇인지 등을 여러 유형으로 치유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는데 그 여러유형이란 미술놀이, 독서, 글쓰기, 대화법, 게임 등이다. 아이와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늘 하는 이 행위들을 통해 이제는 아이의 진짜 마음을 읽고 헤아리고 이해하며 아이 마음에 치유까지 해 줄 수 있는 갖가지 제안들이 담겨 있는 책.
     
    읽어가며 또한가지 느낀 것은 나 자신을 들여다 보게 된 것. 내가 어서 엄마가 되고 싶었고,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며 했던 여러가지 이상적인 생각들은 사실은 우리 엄마가 내게 이렇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품었던 마음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엄마는 내게 더없이 잘 해 주셨지만 나는 나대로 또 바랬던 또 다른 점들이 있었던 것 같다. 어쨌든 부모님도 이해하고 나 자신도 들여다 보고 아이들 마음도 다시 보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바라보는 눈빛과 대화법이 달라지도록 도와 주는 이 책을 많은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다.
  •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 la**deo7 | 2014.03.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부모의 잘못된 습관이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그로 인해 아이에게 피해가 생긴다면? 문제 있는 부모에게서 문제 있는...
    부모의 잘못된 습관이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그로 인해 아이에게 피해가 생긴다면?
    문제 있는 부모에게서 문제 있는 아이가 자라게 된다고 한다. 아이는 부모의 절대적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을 원하는 부모는 없겠지만, 자신도 모르게 깊숙하게 물들어 있는 습관이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보통 문제가 있는 아이의 경우 대개 아이가 원하는 걸 얻지 못해서라고 한다. 단순히 그 문제 행동만을 가지고 지적하고 비난하면 잘못된 행동이 더 늘어난다고 한다. 그래서 그 아이가 마음 속에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아이가 얻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귀를 기울여야 된다는 것이다.
    사실 아이는 사랑, 관심을 원하는 것이기에 관심을 주는 것이 중요한데, 문제 행동을 할 때 관심을 주지 말고 좋은 행동을 할 때 관심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좋지 않은 행동을 할 때 비로소 관심을 주면 문제 행동이 증가하게 된다고 하니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부모가 아이에게 상처주는 습관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엄마의 바람직한 역할이 무엇인지, 치유하는 엄마 그리고 아이와 성장하는 엄마가 되는 법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다. 엄마와 함께 하는 심리치료법에서는 흔히 아이들이 많이 겪게 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떼쓰고 고집부리고 화내고 반항하는 아이, 공격적인 아이, 주의 집중이 어려운 아이, 충동적 과잉행동을 하는 아이 등등...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미술놀이, 독서놀이, 글쓰기 놀이, 게임, 대화법 등 다양한 방법이 10주 과정으로 제시되어 있어 심리치료라는 걸 이렇게 엄마가 직접 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대화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도 쉽고, 각 방법은 전문가가 제시한 매우 효과적인 자료들이라 활용도가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마음을 끌었던 대목은, 아이가 어릴적부터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알아차려 말로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었다.  
    "속상하구나, 화가났구나, 슬프구나, 억울하구나, 창피했구나.."와 같이 말이다.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게 되고 바람직한 행동을 더 많이 선택하게 된다고 한다. 그것을 mindfulness(마음챙김)이라고 한다는데, '마음이 깨어 있어, 지금 여기에서 경험하는 것에 대해 의식적으로 아는 상태로 있는 것'을 말한다고! 순간순간 경험에서 오는 감정, 생각, 욕구, 의도를 스스로 알고, 그 순간에 무엇이 떠올랐다 사라지는지 깨닫는 것이다. 그렇게 마음을 알아차리면 스트레스도 감소되고, 만성통증도 감소되며 정서조절도 쉬워 정서지능이 상승되고 집중력이 강화되어 학업성취도까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한다.
     
    마시멜로 실험 뒷 이야기를 다룬 내용도 흥미로웠다. 마시멜로 실험을 3가지 방법으로 시행했을 때 결과가 조금 달랐다고 한다. 특히 마시멜로를 앞에 놓고 오래 참는 것은 타고나는 것이라기보다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한다. 부모가 약속을 잘 지키면 아이는 훌륭하게 성장한다는 것, 만족 지연 능력은 얼마든지 키워질 수 있다는 결과를 제시한 것이다. 이밖에도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엄마의 역할에 대해 심리치료사이자 의사소통전문가인 저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들이 참 많았다. 아이에게 무의식적으로 상처를 주는 부모가 많은 것 같다. 특히 엄마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면 좋겠다.
     
    - 한우리 북카페에서 책을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 가끔 엄마라는 자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아이가 도무지 내가 바라는대로 따라와주지 않을 때, ...
    가끔 엄마라는 자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아이가 도무지 내가 바라는대로 따라와주지 않을 때,
    또 내가 마음과는 다르게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돌아서서 아파할 때.
    그럴 때는 어디로든 숨어버리거나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말이다.
     
    이런 나에게 꼭 맞춤한 책을 한 권 읽었다.
    <상처주는 것도 습관이다>
    아동 청소년 심리치료사이자, 의사소통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임숙 선생님의 책이다.
    몸을 다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상처를 주는 사람은 다름아닌 엄마라는 사실이 안타까워
    엄마가 아이의 불안과 결핍을 성장과 치유료 바꿀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책의 구성은 네 부분으로 되어있다.
    첫번째, '상처주는 것도 습관이다'에서는 아이 마음속 진실을 알아차리라고 얘기한다.
    두번째, '하루 30분, 이것만 알면 엄마도 할 수 있다'에서는 엄마가 할 수 있는 치료적 대화법이 실려있고
    세번째. '성장과 치유로 이끄는 엄마의 마음멘토링'에는 각각의 사례에 맞는 10주프로그램이 있어서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 치유하는 아이들'에는 치유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책의 전반부 엄마를 위한 Tip에 엄마의 내면 아이(Inner Child)가 소개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그만 울컥해졌다.
    내 마음속에도 성장하지 못한 채 슬퍼하는 아이가 있었던가 보다.
    두 팔로 내 몸을 감싸고 토닥토닥 위로를 하고 나니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
     
    이전에도 여러 기관에서 부모교육에 참가한 적은 있었다.
    또 책을 통해서 질문-경청-공감하기나 나 전달법 같은 이야기는 알고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분명 다르다.
    이 책은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해볼 수 있는 꺼리를 만들어주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
     
    가령, 마음 속 감정의 찌꺼기 씻어내는 마음 성장 10주 프로그램을 보면
    각 주차별로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있다.
    1주차 프로그램이 치료놀이로 신문지 격파를 하며 마음속 찌꺼기를 날려버리기인데
    그 과정에서 엄마의 치유 대화까지 알려주어 참고할 수 있게 해준다.
    9주차의 글쓰기 프로그램도 인상적이다.
     '나는 내가 좋아' 라는 제목을 주고 내가 좋은 점을 쓰게 하는 것인데
    아이가 자신감을 찾고 자존감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 한다.
    이렇게 10주를  따라가다보면 정말 아이도 엄마도 치유가 될 것만 같다.
     
     
    이 외에도 떼쓰고 고집부리고 화내고 반항하는 아이, 공격적인 아이, 주의집중이 어려운 아이,
    충동적 과잉행동하는 아이 등등 아이의 유형별 엄마의 멘토링 방법을 만날 수 있다.
    미술놀이, 독서놀이, 글쓰기 놀이, 게임과 대화법 등 평소 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법한 활동들이
    아이의 마음을 여는 치료법이라는 사실에 새삼 반성을 해본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는 아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고 하지 않고,
    그저 이끄는 대로 와주기만 하고 바랐던 엄마였다.
    그런 마음으로 습관적으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었으니...
     
    참, 아팠겠다.
    많이 속상했겠다.
     
    이렇게 나는 아이의 마음 헤아리기로 부터 아이의 마음을 치유해 볼 참이다.
     
     
    책 마지막 페이지에 아이의 상처를 치유하는 엄마의 실천 10계명이 있다.
    아이와 함께 웃고,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읽어주며, 아이가 성공했을 때 충분히 기뻐하고 축하해주는
    사소한 것 같지만 그동안 제대로 실천해오지 못했던 일들.
    지금 이시간 부터라도 하나하나 지켜봐야겠다.
    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중요한 사람임을 마음 속에 깊이 새기도록 말이다.
     
    그러다보면 아이도 치유되고 엄마인 나도 성장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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