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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264쪽 | 규격外
ISBN-10 : 8991731945
ISBN-13 : 9788991731943
초등 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중고
저자 송재환 | 출판사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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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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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수포자’로 만들지 말자! 『초등 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는 평생 공부의 기틀을 잡아 줄 수 있는 초등 1학년 수학의 힘을 안내한 부모교육서이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올바른 교육과 효과적인 공부법에 대해 강의해온 저자 송재환이 2013년부터 개정된 초등 교과서를 살피고, 학생들의 공부 실태를 분석해 초등 1학년 수학공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부모들이 아이의 수학 공부를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고 있다.

이 책은 초등 1학년 수학이 왜 중요한지, 수학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아 부모의 마음을 다잡은 뒤, 초등 1학년 수학개념 원리, 수학 교과서, 수학 공부법 등에 대해 차근차근 짚어준다. 다양한 수학적 활동과 경험으로 수학과 친해지게 만들어 주어야 하는 시기에 지나친 선행학습과 문제 풀이로 얼룩진 현 세태를 꼬집고 선행학습보다는 적기학습을, 문제 풀이보다는 개념원리를 앞세워야 함을 강조한다. 저자는 부모가 먼저 가치관을 바꾸고, 개정된 수학교과의 커리큘럼을 정확히 파악한 후, 제대로 된 방법으로 아이를 지도한다면 수학을 잘하는 아이를 넘어 좋아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송재환
저자 송재환은 서울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서울 동산초등학교에서 20년 가까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작가와 강연가로서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작지만 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EBS <부모>, KBS 라디오 <교육을 말합시다>등 다수의 교육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도서관, 문화 센터, 기업체, 학교 등에서 40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하며 올바른 교육과 효과적인 공부법에 대한 그만의 노하우를 널리 알렸다. 저서로는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초등 고전읽기혁명』 『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수학 100점 엄마가 만든다』 『초등 공부 불변의 법칙』 『좋은 부모 되기 40일 프로젝트』 등 10여 권이 넘는다. 그중 『좋은 부모 되기 40일 프로젝트』는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수학 100점 엄마가 만든다』 등을 포함한 5권은 중국과 대만에 수출되어 우리나라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널리 읽히고 있다. 특히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는 출간 즉시 1학년 학부모들과 예비 학부모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공부의 기본=책읽기’라는 공식을 널리 퍼뜨렸다. 2011년에는 왕성한 저술 활동과 독서 교육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독서 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과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을까?’라는 수많은 학부모들의 고민에 저자는 자신 있게 이 책을 내민다. 이 책은 답답하게만 느껴지는 현재 수학 교육의 숨통을 트여줄 유일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아이들의 가슴 위에 새겨진 ‘수학’이라는 주홍글씨

1장 초등 1학년 수학이 중요한 이유

01 초등 공부, 책읽기로 시작해 수학으로 방점을 찍어라
02 초등 1학년, 수학 공부의 습관을 들이는 시기
03 1학년 때 수학 실력이 4학년까지 간다
04 수학은 공부 정체감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05 영어보다는 수학을 먼저 잡아라

2장 수학에 대한 부모들의 해묵은 오해와 편견

01 수학 공부를 하기 전 부모가 반드시 버려야 할 4가지 생각
내가 수학을 못했으니 당연히 아이도 못할 것이다 | 수학은 현실과는 전혀 별개인 이른바 ‘따로 국밥’이다 | 수학은 무조건 논리적이어야 한다 | 수학은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한다
02 선행 학습, 아이의 수학을 망치는 지름길
03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게 가장 큰 문제다
04 외부 수학 경시대회, 약일까 독일까
05 깨끗한 교과서와 수학 실력의 상관관계
06 수학 공부와 영어 공부는 엄연히 다르다
07 몸으로 수학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08 빨리 시작한다고 해서 반드시 멀리 가는 건 아니다

3장 초등 1학년 수학 들여다보기

01 초등 1학년 수학의 3가지 변화
이야기가 있는 수학, ‘스토리텔링’ | 몸으로 공부하는 수학, ‘조작 체험’ | 정답보다는 ‘왜’를 강조하는 수학, ‘수학적 사고력’
02 취학 전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한 수학 공부 가이드
재미없는 공부는 안 시키는 편이 낫다 | 책읽기 습관부터 꼼꼼히 점검하라 | 무조건 반복하는 공부는 반드시 지양하라 | 취학 전, 이 정도만 알아도 충분하다
03 초등 1학년 수학, 한눈에 살펴보기
수학 교과서의 구성 | 『수학』 파헤치기 | 『수학 익힘책』 파헤치기 | 초등 1학년 수학 내용 체계
04 1학년 부모가 숙지해야 할 수학 공부의 모든 것
문장제 문제, 문제 속에 답이 있다 | 검산 습관이 수학 실력을 완성한다 | 질문하지 말고 발문(發問)하라 | 수학 교과서를 버리지 마라 | 수학 시험, 점수보다는 방법과 전략이 우선이다

4장 초등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수학 개념 원리

01 수와 숫자
수와 숫자 구분하기 | 수의 세 가지 의미 | 수를 읽는 방법 | 다양한 수 세기 | 0의 의미
02 가르기와 모으기
가르기와 모으기의 의미 | 가르기와 모으기의 경우의 수 | 퀴즈네어 막대
03 덧셈과 뺄셈
덧셈의 의미 | 뺄셈의 의미 | 덧셈과 덧셈식, 뺄셈과 뺄셈식 | 덧셈과 뺄셈의 다양한 표현
04 등식
등식의 개념 | 등식 놀이
05 측정과 표현
양(量)의 개념 | 직접 비교와 간접 비교 | 양(量)의 표현
06 시계 보기
시각(時刻)과 시간(時間) | 시계 속에 숨어 있는 진법 | 시계를 보는 방법

5장 초등 1학년 수학 단원별 미리 보기

01 1학기 1단원: 9까지의 수
02 1학기 2단원: 여러 가지 모양
03 1학기 3단원: 덧셈과 뺄셈
04 1학기 4단원: 비교하기
05 1학기 5단원: 50까지의 수
★ 1학년 여름 방학 수학 공부법
06 2학기 1단원: 100까지의 수
07 2학기 2단원: 여러 가지 모양
08 2학기 3단원: 덧셈과 뺄셈 (1)
09 2학기 4단원: 시계 보기
10 2학기 5단원: 덧셈과 뺄셈 (2)
11 2학기 6단원: 규칙 찾기

6장 초등 1학년 수학 공부법

01 엉덩이 수학: 앉아 있는 시간과 수학 실력은 비례한다
수학 문제집, 양보다는 부모의 원칙이 중요하다 | 수학 학습지, 필수가 아닌 필요에 의해 선택한다
02 이해력 수학: 많이 읽는 것이 힘이다
수학의 기본은 책읽기다 | 책읽기는 확산적 사고를 돕는다 | 책도 읽고 수학도 공부하는 일석이조 ‘수학 동화’
03 눈덩이 수학: 개념 원리에만 충실하면 그다음은 알아서 다 된다
진정한 수학 공부의 시작은 철저한 개념 익히기이다 | 개념만 제대로 알아도 자동으로 심화 학습이 된다 | 개념을 배우는 가장 쉽고 재밌는 길, 조작 활동
04 꼼꼼 수학: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한 연산 훈련
초등 수학에서 연산이 중요한 이유 | 연산 훈련의 원칙과 방법 | 엄마표로 진행하는 연산 훈련
05 재미 수학: 잘 노는 아이가 수학도 잘한다
몸으로 해봐야 기억에 오래 남는다 | 수학은 생활 속에 숨어 있다 | 교구 놀이, 가격보다는 활용도를 따진다
06 표현 수학: 배운 내용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실력이 달라진다
나날이 실력을 쌓는 수학 일기 | 때로는 아이도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 | 문제 풀이 연습장이 필요한 이유

7장 초등 1학년을 위한 수학 놀이

01 바둑돌을 이용한 수 연산 놀이
내가 가진 바둑돌은 몇 개? | 홀짝 놀이 | 님 게임(Nim Game) | 바둑돌 빼기 놀이 | 내가 가져간 바둑돌은 몇 개?
02 주사위를 이용한 수 연산 놀이
주사위 덧셈 놀이 | 주사위 뺄셈 놀이 | 덧셈을 할까? 뺄셈을 할까?
03 카드를 이용한 수 연산 놀이
10 만들고 합 구하기 | 10의 보수 놀이 | 카드 덧셈 놀이 | 카드 뺄셈 놀이
04 시계 놀이
다섯 고개 시계 놀이
05 측정 놀이
날아간 종이비행기의 거리는? | 한 다리로 서 있기 | 젓가락으로 콩 옮기기

에필로그 수학의 벽이 희망의 벽으로 변할 때까지

책 속으로

책읽기로 시작해서 수학으로 방점을 찍는 것이 바로 초등 공부이다. 비단 초등 공부뿐이겠는가? 중고등학교 공부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이처럼 중요한 책읽기와 수학을 처음으로 배우는 시기가 바로 초등학교 1학년이다. 책읽기는 습관을 들이기가 비교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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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로 시작해서 수학으로 방점을 찍는 것이 바로 초등 공부이다. 비단 초등 공부뿐이겠는가? 중고등학교 공부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이처럼 중요한 책읽기와 수학을 처음으로 배우는 시기가 바로 초등학교 1학년이다. 책읽기는 습관을 들이기가 비교적 수월하다. 책을 자주 접하다 보면 어느새 독서인이 된다. 부모가 책을 읽으면 아이 역시 십중팔구 책을 읽게 된다. 하지만 수학은 다르다. 수학 공부 습관을 잘 들이고 실천하게 되기란 황소 뒷걸음질 치다가 쥐 잡는 것처럼 가능성이 크지 않다. 그러니 수학적인 안목을 가진 사람이 반드시 앞가림을 해줘야 한다. 그 사람은 다름 아닌 부모다.
-p18-19, <초등 공부, 책읽기로 시작해 수학으로 방점을 찍어라> 중에서

1학년 1학기 수학 시간에 배우는 ‘7+5’와 같은 ‘한 자리 수+한 자리 수’를 생각해보자. 너무나 쉬워 별 볼일 없어 보이지만 이 과정이 원활하게 잘 이뤄지면 추후 자연수의 덧셈에서 문제가 생길 일이 없다. 수가 점점 커진다 하더라도 자릿수만 늘어날 뿐이지 덧셈의 원리가 바뀌진 않기 때문이다. 만약 이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로 넘어간다면 이후에 아무리 두 자리 수 덧셈을 배우고 세 자리 수 덧셈을 배운다 한들 모래 위에 건물을 짓는 격일 것이다.
이처럼 초등학교 1학년 때 배우는 수학은 이후의 수학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1학년 때 배우는 1부터 100까지의 수와 이를 활용한 덧셈과 뺄셈은 이후에 배우는 덧셈과 뺄셈의 기초가 된다. 게다가 덧셈은 2학년 때 배우는 곱셈의 기본 개념이 되며, 뺄셈은 3학년 때 배우는 나눗셈의 기본 개념이 되기 때문에 1학년 수학의 중요성은 결코 간과할 수가 없다.
-p24, <1학년 때 수학 실력이 4학년까지 간다> 중에서

가장 좋지 않은 것 중 하나가 바로 ‘내가 수학을 못했으니 너도 별 수 없다’라는 생각이다. 이는 굉장히 위험하며 그다지 논리적이지도 않다. 외국의 한 연구 기관에서 언어, 사회 과학, 수학, 과학 네 가지 분야를 대상으로 부모의 선천적인 능력이 자녀에게 후천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조사해 발표한 적이 있다. 그 결과, 사회 과학이 부모의 선천적인 능력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았으며, 그다음으로 언어, 과학, 수학 순이었다. 우리의 상식을 깨는 결과이지 않은가?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 사실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수학은 그 어떤 과목보다 논리적 사고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논리적 사고를 할 줄 아는 아이는 거의 없다. 논리적 사고는 후천적으로 배우고 습득하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것처럼 부모의 수학 실력은 결코 자녀에게 대물림되지 않는다. 부모의 ‘수학관’만이 대물림될 뿐이다. 이쯤에서 분명히 자문자답해볼 필요가 있다.
“나는 자녀에게 어떤 수학관을 대물림해주고 있는 것일까?”
-p35-36, <내가 수학을 못했으니 당연히 아이도 못할 것이다> 중에서

‘공부는 머릿속을 채우는 게 아니라 머리를 회전시키는 것이다’라는 프랑스 격언이 있다. 선행 학습은 머리를 회전시키는 것이라기보다는 머릿속을 채우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혹은 1학년 때부터 아이를 수학 학원에 보내며 선행 학습을 한답시고 열을 올릴 필요가 전혀 없다. 초등 1학년 수학은 집에서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가장 어리석은 농부는 풍성한 수확을 한답시고 비료만 계속 주는 농부이다. 기다리지 못하고 발묘조장을 하는 것과 다름없다. 하지만 노련한 농부는 풍성한 수확을 위해 비료를 주고 기다릴 줄 안다. 아이들에게 무분별한 선행 학습을 시키는 부모들이여, 어리석은 농부로 남을 것인가, 지금부터라도 노련한 농부로 변할 것인가. 그 결과는 부모 자신에게 달려 있다.
-p44-45, <선행 학습, 아이의 수학을 망치는 지름길> 중에서

영어는 ‘절대 공부 시간’이 채워져야 하는 과목이지만 수학은 ‘절대 공부 양’이 채워져야 한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영어는 어디까지나 언어이기 때문에 잘하기 위해서는 노출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따라서 영어는 노출 현장에 오랜 시간 있는 사람이 유리하다. 하지만 수학은 공부 현장에 오래 앉아 있다고 해서 실력이 늘지 않는다. 수학은 철저하게 본인이 직접 공부하고 문제를 풀어봐야 한다. 적당히 하루 공부 시간을 채운다고 해서 수학 실력이 느는 건 아니다. ‘매일 1시간씩 수학 공부하기’와 같은 계획으로는 결코 수학을 잘할 수 없다. 차라리 ‘매일 수학 문제집 2장 풀기’와 같이 목표량을 세우는 편이 효율적이다.
-p56, <수학 공부와 영어 공부는 엄연히 다르다> 중에서

수학에 스토리텔링이 도입되면서 교과서는 급격히 두꺼워졌다. 1학년 2학기 수학 교과서는 무려 200쪽이 넘는다. 개념 원리 등을 학생들에게 통보하듯이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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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현직 초등 교사가 새롭게 개정된 교과서와 학생들의 공부 실태를 면밀하게 분석해 초등 1학년 수학 공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단 한 권의 책 초등 1학년 학부모들이여, 이제 더 이상 수학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지난 해 답답하기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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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 교사가 새롭게 개정된 교과서와 학생들의 공부 실태를 면밀하게 분석해
초등 1학년 수학 공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단 한 권의 책
초등 1학년 학부모들이여, 이제 더 이상 수학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지난 해 답답하기만 한 초등 1학년 학부모들에게 ‘공부의 기본=책읽기’라는 명쾌한 공식을 널리 퍼뜨린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의 송재환 저자가 이번에는 ‘초등 1학년 수학’과 함께 돌아왔다. 『초등 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송재환 지음, 예담프렌드)는 베테랑 교사인 저자가 20여 년간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부대끼며 수업을 진행해온 노하우에 2013학년도부터 확 달라진 수학 교과서에 대한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한 분석을 더해 집필한 초등 1학년 수학 공부의 완결판이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시기가 가까워질수록 부모의 불안감은 점차 늘어나기 시작한다. 국어, 수학, 통합… 교과목이 이름마저 바뀌어 도대체 뭐가 뭔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국어를 위해 부랴부랴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손에 책을 쥐어준다. 통합은 입학해서 배워도 늦지 않을 것 같으니 우선 넘어가기로 한다. 이제 가장 큰 산만이 남아 있다. 바로 ‘수학’이다. 다른 과목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도하겠는데 이상하게 수학만큼은 그게 잘되질 않는다. 그러다 보니 아이가 수학을 제대로 배우기도 전에 부모가 먼저 수학을 두려워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수학으로 인해 부모는 두렵고 아이는 답답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초등 1학년 수학에 대한 부모의 기약 없는 두려움과 아이의 영문 모를 답답함을 동시에 해소시켜준다. 우선 초등 1학년 수학이 왜 중요한지, 수학에 대한 어떤 오해와 편견을 반드시 풀어야 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제시해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다잡은 다음, 초등 1학년 수학 개념 원리, 수학 교과서, 수학 공부법 등을 순차적으로 짚고 넘어가며 부모들이 직접 아이의 수학 공부를 지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준다. 부모가 이 책과 친해져 두려움에서 벗어날수록 아이는 수학과 친해져 답답함이 사라질 것이다.

평생 공부의 기틀을 잡아주는 초등 1학년 수학의 힘
문제만 풀어대는 아이가 아닌 개념이 확실한 아이로 키워라!


2013년 7월 교육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학부모 1,009명을 대상으로 ‘수학에 대한 학부모 의식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99%가 ‘우리나라 학생들이 수학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아이들이 수학으로 인해 고통 받지 않으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수학의 첫 단추는 초등학교 수학이며, 그중에서도 1학년 수학이다. 초등학교 수학은 수학이라는 드넓은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입문 과정이다. 그러니 이 시기에는 여러 가지 수학적 활동과 직관적 사고로 수학의 다양성을 경험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땅따먹기 놀이로 넓이의 비교를 배울 수 있으며, 주사위를 굴리면서 확률 감각을 높일 수 있다. 퍼즐 맞추기로는 도형을, 블록 놀이로는 공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이와 같은 활동은 평생 공부의 기반인 사고력을 발달시킬 뿐만 아니라 수학과 친해지게끔 만들어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지나친 선행 학습과 문제 풀이로 얼룩져 수많은 ‘수포자(수학 포기자)’들만을 양산해내고 있을 뿐이다. 그럴수록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선행 학습보다는 적기 학습을, 문제 풀이보다는 개념 원리를 앞세워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이 먼저 수학에 대한 바른 식견과 판단력을 지니게 된다면 아이들이 수학과 친해지는 건 시간문제일 것이다. 수학과 친해지면 사고력은 저절로 길러진다. 그리고 이러한 사고력은 수학뿐만 아니라 모든 공부를 수월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초등 1학년 수학, 언제부터 시작할까? 학원에 보낼까? 학습지를 시킬까?
수학을 잘하는 아이를 넘어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어줄 이론과 실전 노하우


세계 65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12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 우리나라 만 15세 학생들의 수학 평균 점수는 554점으로 1위였다. 반면, 수학에 대한 즐거움이나 내적 동기의 OECD 평균이 0일 경우 우리나라는 -0.2로 나타났다. 또한 수학 공부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수치로 나타낸 불안감의 경우 0.31로 OECD 중 상위권이었다.

현재 우리나라 수학 교육의 현실이다. 수학을 열심히 하고, 또 잘하긴 하는데 진짜로 좋아하는 아이는 쉽게 찾아볼 수 없다. 저자는 이런 상황이 본격적으로 수학을 접하는 초등 1학년 시기에 첫 단추를 잘못 끼운 데서 비롯되었다고 이야기한다. 누가 닦달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을 진심으로 좋아해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가 먼저 가치관을 바꾸고, 내용을 정확히 파악한 다음, 제대로 된 방법으로 지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저자는 수학으로 인해 고민하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 속에 초등 1학년 수학과 관련된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유기적으로 구성된 노하우를 시나브로 실천하다 보면 수학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종국에는 수학을 즐기는 아이가 될지도 모른다.

★ 부모가 먼저 가치관을 바꾼다!
우선 초등 1학년 수학이 아이가 평생 동안 하게 될 공부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그 중요성을 파악한다. 그다음 부지불식간에 가지고 있었던 ‘내가 수학을 못했으니 당연히 아이도 못할 것이다’, ‘수학은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한다’ 등의 오해와 편견으로부터 현명하게 빠져나온다.

★ 내용을 정확히 파악한다!
2013학년도부터 새롭게 개정된 초등 1학년 수학의 커리큘럼이 이전과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꼼꼼하게 알아본다. 그런 다음에 수와 숫자, 가르기와 모으기, 덧셈과 뺄셈 등 기본 개념을 심도 있게 훑어본다. 마지막으로 교과서에 각 단원별로 어떤 내용이 수록돼 있는지 살펴본다.

★ 제대로 된 방법으로 지도한다!
여러 가지 수학 공부법을 알아보고 분석한 다음, 아이한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한다. 아이에게 학습지를 시켜도 되는지, 수학 공부를 위해 어떤 책을 읽혀야 하는지, 개념 원리를 익힐 때는 어떤 교구가 가장 효과적인지 등 ‘내 아이 맞춤형 수학 공부법’을 발견하고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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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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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1학년 많은 두려움과 사실 걱정으로 학기초를 보냈는데  벌써 한 학년을 돌아오고있다. 이책을 처음 접...
    초등학생 1학년 많은 두려움과 사실 걱정으로 학기초를 보냈는데 
    벌써 한 학년을 돌아오고있다.

    이책을 처음 접한건 5월경이였다.
    초등학교 교사로 십수년간 근무한 선생님이 직접 집필하신거라 더욱 믿음이 갔다.
    현장에서 초딩아이들을 직접 가르치고, 아이들의 상태며, 태도
    부모의 역할 실질적으로 부모의 시각과는 전혀 다른 진짜 교사가 생각하는
    시각에 대해서 옅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독서에 대해서도 송재환 선생님에 책을 읽고 실천중에 있으며
    수학에 대한 부분도 실천하려고 노력중이다.
     
    초기에 제대로 된 개념과 공부 방법을 알고 해나가면 아이가 
    고학년˖ 느낄 수학의 부담이 훨씬 줄어들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수포자 엄마로써 수학에 대해 내아이만큼은
    그 어떤 과목보다도 수학에 애정을 갖고 사랑하게 되기를 바란다.
  • 초등 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이 책을 초록으로 님의 블로그...

    초등 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이 책을 초록으로 님의 블로그에서 서평이벤트로 받게 되었다.

    그때는 아이의 선생님으로부터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들은 후라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때였다.

    몇 달 후면 학교 가는 예비초등인 딸..

    도대체 어떻게 해줘야 할지

    무엇을 해줘야 할지​

    이미 학교를 보낸 동네엄마들과 얘기도 해봤지만 결론은 없었다.

    마침 서평이벤트를 하신다기에 반가운 맘에 덜컥 받아들었다.

    열심히 꼼꼼하게 읽고 싶었기에

    평소에 펴지도 않던 노트를 펴내 옆에 두고 맘에 새기고 싶은 내용은 적어가며

    열심히 열심히 읽었다.​




    책의 차례를 보면...

    처음엔 ​수학이 중요한 이유..

    수학공부는 매일 조금씩 하도록 하며 부모가 조급해 하면 할 수록 수재는 둔재가 되며,

    둔재는 바보가 된다는 이야기...

    아이는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님을

    한 번 더 맘속에 새기며...

    


    아이에겐 수학적 재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필요한 것!!!​

    많이 하는 것보단 조금씩 매일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나이가 어릴수록 놀이수학 중요!

    연산에서의 개념 잡기!

    "자연스럽게 이해할때까지 반복해서 차근차근 가르쳐주면 그만이다"

    한 번에 모든 것을 알려주려 했던 나를 또 다시 반성하게 하는 문구였다.​





    마지막 부분엔 놀이로 수학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몇가지 나와있다.

    책을 읽는 도중에도 언급되었지만 마지막에 참고문헌에도 나와 있는

    '하루 30분 놀이로 내아이 수학영재 만들기'​

    마침 지인이 읽어보라고 준 책이라 반가운 맘으로 집어들었다.

    ​두 권의 책으로

    아이의 수학공부에 대한 방향성을 다시 잡아봐야겠다!!!!!​

  • 이제 예비초등인 우리 아이. 몇달후면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입니다. 작년만 해도 이맘때쯤 걱정과 기대감에 분주한 엄마들을 ...

    이제 예비초등인 우리 아이.

    몇달후면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입니다.

    작년만 해도 이맘때쯤 걱정과 기대감에 분주한 엄마들을 보며, 아 일년후에는 나도 저렇게 되겠지? 했는데 그 시간이 아주 금방 오네요.

     

    초등 입학을 준비하기 위해 그동안 미리미리 이것저것 공부도 시키고 생활습관도 교정하고 그런 준비 만점의 엄마들이 많았을텐데.

    늘 게을렀던 저는 입학 준비를 그리 만반의 대비를 다 해놓지 않은 것 같아 불안하기만 하더라구요.

    그러게 친구들 말 듣고 진작진작 좀 신경 써둘걸 ~ 하다가도.때 되면 애 다잡지 않아도 다 잘하게 되던데 하는 생각도 들고.

    조급증과 불안감 사이에서 이리저리 갈팡질팡하는 중이지요~

     

    이 책은 초등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라는 책의 저자 송재환님의 두번째 책입니다.

    첫번째 책도 참 괜찮았는데 두번째 책도 와닿는 말들이 참 많았어요.

     

    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은 초등 2학년 수학실력으로 입학해서 초등 5학년 실력으로 졸업한다는 결과가 있다.

    아니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싶은데 유아기에 엄마들이 엄청나게 조기교육을 몰아대서, 아이들이 미리 수학에 질려서 진짜 수학에 재미붙여야할때를 놓치고 수학에 학을 떼게 만든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리 조기교육이라고 시킬것도 없었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선행학습이라고 다 좋은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중까지 잘하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계속 앞서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킨 선행학습이 아이를 얼마나 질리게 만드는지.

    초등 1학년밖에 안된 아이가 수학이 너무너무 싫다라고 공책에 써놨다는 이야기도 충격이었고

    가까이 아는 사람의 아이가 사실 수학 뿐 아니라 영어 등의 조기교육으로 전두엽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어서 아예 학교 수업 자체가 정상적으로 유지되기 힘든 상태에 이른 경우도 봤거든요. 그렇다고 남들 다 시키는 조기교육, 선행학습을 안 시킬수도 없고.. 하고 걱정만 오만가지 하다가 사실 선행은 그닥 열심히 시키지 않았네요.

    생각있는 엄마여서가 아니라 게을러서였다지만 아이를 위해서는 그나마 좀 다행이었을까도 싶어요.

     

    우선 아이가 잘 따라오고 재미있어하는 경우는 조금 더 다르겠지만

    우리 아이만 해도 책상에 앉혀두고 문제를 풀게 하거나 공부를 시키려 할때 아무래도 좀 힘들어하고, 그럴때 엄마가 재미나게 대꾸해주고 그래야하는데 공부 가르칠때 특히 수학등을 가르칠때 버럭버럭하곤 해서 그리 재미나게 수업을 이끌어나가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강제로 이끌어가던 홈스쿨을 좀 접고 아이 하고 싶은대로 놀게 하고 수학도 놀이식으로 교구로 접근하고, 책 읽기 등에 매진했더니

    언젠가부터 아이 스스로 엄마가 가르쳐준것보다 훨씬 더 똘똘하게 계산을 하고 있더라구요. 초등학교 선생님인 이모가 깜짝 놀랄 정도로요.

    뭐 워낙 우리 아이는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내서요 하는 집들에서는 이미 다섯살에 곱셈을 했네 나눗셈을 했네 하겠지만 우리 아이는 늦게서야 수를 접하고 수셈을 접했기에 그렇게 빠르게 진도를 나가지는 않았어요. 지금 덧셈 뺄셈을 하고 있는데 유치원에서 제대로 배운 건지 아니면 이모가 해주는 말들을 기억하고 있다가 응용을 하는건지 제법 야무지게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보면서 아~ 지금이 아이 공부 시키기 적기구나 싶었답니다.

    책에 보면 무조건 선행을 하지 마라고는 하지 않아요.

    지금, 바로 지금쯤 들어가는 초등 1학년 수학 교과서는 예습이라 합니다.

    교과서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었는데 학교 선생님들이 누누히 강조하는 교과서

    아이가 문제집에만 질리지 않게 동화처럼 구성되어있는 교과서와 친해지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여기서는 교과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집에도 한권 따로 구비해서 아이와 교과서로 미리 예습 복습을 해갈수있도록 도와주라는 이야기가 실려있었답니다.

     

    또 이전 책과 마찬가지로 수학의 기본도 책, 독서에 있으니 꾸준히 독서의 감을 잃지 말라는 이야기도 나와있었지요.

    아이 스스로는 책을 잘 안 읽으려 하고 읽어달라는 주의긴 한데, 스스로도 책을 좀 읽도록 유도를 좀더 해봐야겠어요.

    대부분의 영어 교육 책에 수학은 지금부터 할 필요 없고 초등 고학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해라~는 대목들이 있었는데 이 책은 수학이야말로 모든 공부의 기초이자 토대라고 되어있네요. 너무 쉬운 .. 그래서 그리 대단하게 예습 복습 시킬 필요 없는 초등 저학년 수학으로 미리 애를 잡지 말고 수학의 감, 수학의 재미를 살려주는 공부를 하도록 기초를 잡아주는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 전용뷰어 보기 ​ 내년에 큰애가 초등학교에 들어갑니다   예비 학부모로써 학교&n...
    전용뷰어 보기

    내년에 큰애가 초등학교에 들어갑니다

     

    예비 학부모로써 학교 들어가기 전에 뭘 준비시켜야 될까 고민하던 올해 초

     

    다들 한글은 읽고 쓸줄 알아야 한다길래 한글을 시켰어요

     

    근데 두달전 누군가 연산을 시켜야 한다는 말에 부랴부랴 학습지쪽으로 알아보고 하고 있는중

     

    또한 큰애에게 돌때부터 꾸준히 홈스쿨을 시켰고 가베도 3년 가까이 해왔고 저랑도 같이 꾸준히 뭔가를 해온 이 시점에서

     

    아직까지 백까지 헤아리지도 못하고 십미만 더하기도 겨우 손으로 꼽아서 하고 있는 큰애를 보면서

     

    맘이 엄청 조급해 하고 있었 이시점에서 만나게 된 초등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공부가 쉬워진다

     

    표지에 " 초등 공부, 책읽기로 시작해 수학으로 완성한다!"

     

    딱 맘에 팍팍 와 닿는다는 ^^

     

     

    책에 포스트잍까지 붙여가면서 완전 열심히 읽었네요 ㅋㅋㅋ

     

     

     

     

     

     

     

    송재환 작가

     

    현직 선생님이시네요

     

    그러니 이렇게 현실에 팍팍 다가 오는 이야기가 술술 나오네요 ^^

     


     

     

     

    목차

     

    예비 학부모로써 궁금해 하던 모든것을 이 목차에 다 담고 있다는

     

    1장  초등 1학년 수학이 중요한 이유

     

    2장 수학에 대한 부모들의 해목은 오해와 편견

     

    3장 초등 1학년 수학 들여다보기

     

     

     


     

     

     

     

    4장 초등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수학개념 원리

     

    5장 초등 1학년 수학 단원별 미리 보기

     


     

     

     

     

    6장 초등 1학년 수학 공부법

     

    7장 초등 1학년을 위한 수학 놀이

     


     

     

     

     

    아이들의 가슴 위에 새겨진 '수학'이라는 주홍글씨

     

    헉 완전 슬픈 말이지 않나요

     


     

     

     

    1장 초등 1학년 수학이 중요한 이유

     

    영어보다는 수학을 먼저 잡아라

     

    쩝 수학을 준비해야 된다곤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지 싶은데 .......

     


     

     

     

     

    어릴때부터 영어는 주구장창 시켜 왔지만 정작 수학은 ㅡㅡ;;

     

    수학은 기초부터 꾸준히 밟아오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나를 포함한 모든 학부모들이

     

    망각하고 있는 사실

     

     


     

     

     

     

    2장 수학에 대한 부모들의 해묵은 오해와 편견

     

    수학은 무조건 논리적이어야 한다


    "넌 어떻게 생각하는데?", "왜?", "어떻게 될까?" 등과 같은 질문은 아이의 논리적인 사고를 키워주고,


    수학적 사고를 형성하는 데 아주 좋은 언어습관이라고 할수 있다

     

    참 생각해보면 쉬운 발문인것 같은데도 입밖으로 내 뱉기가 쉽기가 않다는  ㅡㅡ;;

     

    수학은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한다


    '재능' 보다는 '자신감'이 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

     

    이말에 전적으로 백프로 동감을 ^^

     

     


     

     

     

     

    선행 학습,  아이의 수학을 망치는 지름길

     

    진짜 ?  진정 ?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하는 말

     

    선행학습은 기본적으로 아이의 발달 단계를 무시한다

     

    2달 정도 학습지를 했지만 아이의 발달 단계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다른 아이들은 이만큼 한다는

     

    말에 무조건 하라고 강요만 한것 같다는 ㅠㅠ

     

    어린아이들일수록 문제 풀이만 주야장천해대는 공부 방식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 속의 선행 학습 형태를 보면 문제집이나 학습지 풀기가 대부분이다

     

    쩝 학습지 풀리는게 제일 쉬운데 어떻게 ㅡㅡ;;

     

     


     

     

     

    3장 초등 1학년 수학 들여다보기

     

    부모라면 항상 반문해야 한다

     

    내 아이가 지금 공부를 하면서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고 있는지, 아니면 점점 더 싫어하는 아이가


    되고 있는지 말이다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에 초점을 두지 않고 항상 제대로 알고 있는지 진도를 제대로 나가고 있는지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나로써도 반성을 ........

     

     


     

     

     

     

    지금 아이에게 책읽기 습관은 길러주지도 않은 채 수학 문제집을 풀게 하고 있는가 ?


    그렇다면 차라리 그 시간을 책읽기 습관을 기르는 데 쓰길 바란다.


    결국은 이것이 아이의 수학 실력을 높여주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유치원생만 되어도 요즘 진짜 시간이 없더라구요

     

    4시 30분에 하원해서 좀 쉬다가 저녁 먹고 홈스쿨선생님 오셔서 수업 하나 하고

     

    학습지 하고 그러고 나면 잠들시간

     

    확실히 예전보다 책읽어 줄 시간이 턱 없이 부족해요

     

    개정된 교과서 이런것만 보더라도 수학 지문 요즘은 무슨 국어 문제인양 싶던데

     

    책읽기의 소중함은 알고 있지만 참 다른걸 포기하고 책읽어 주기가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또 반성에 반성을 하면서 ........... 열심히 책읽어주리라 다짐도 하면서 ..........

     

     


     

     

     

     

    근데 무조건 반복하는 공부는 반드시 지양하라

     

    학습지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네요

     

    이 글 보고 완전 혼돈에 빠졌어요

     

    학습지를 계속 시켜야 되는지 고민도 하고 ....

     

    취학전 아동은 50까지의 수를 셀줄 알고, 쓸수 있으면 된다.  간단한 덧셈이나 뺄셈을 할줄 안다면


    이미 1학년 1학기 수준의 수학은 섭렵했다는 의미

     

    진정 이 정도만 알아도 되는건지 쩝 ............

     

    선행 학습 더 시킬 생각은 접어두고 그 시간에 수학과 관련된 동화책을 읽히거나 함께 수학 놀이를 하는 편이


    훨씬 더 좋을 것이다

     

     

    학습지 한다고 미뤄두었던 수학 동화도 다시 꺼내고 스토리텔링 놀이식 활동지도 꺼내서

     

    엄마표로 열심히 놀아줘야 겠다는 생각을 팍팍 !!!!!!!!!!!!!!!!!

     

     


     

     

     

     

    4장 초등1학년이 꼭 알아야 할 수학 개변 원리

     

    더하기 빼기에 대한 다른 표현도 이렇게 많다니

     

     요런 표현도 자주 사용해서 어색하지 않게 해야겠다는 ^^

     


     

     

     

     

     

    5장 초등 1학년 수학 단원별 미리 보기

     

     

    1학기 3단원에 나오는 단원 대표 문제

     

    저희 아이의 수준이 어느 정도 인가 싶어서 함 같이 해봤는데요

     

    문제 1은 약간의 설명을 해주니 금세 풀고

     

    문제 2는 활동지 할때 많이 해본 거라 설명 없이도 금세 풀고

     

    문제 3은 설명 해줘도 뭔 뜻인지 이해를 못하고 하지를 못하네요

     

     

    저희 때랑은 다르게 단순 계산의 답을 푸는게 아니라 이렇게 다각도로 접근하고 풀고

     

    아직도 가야할 산이 많지만 조급해 하지 않으며 한걸음씩 천천히 가는걸로

     

     


     

     

     

    요건 2학기 2단원

     

    울 딸아이 요렇게 풀어놨는데 이것이 정답인지 아닌지 저 조차 모르겠다는 ㅡㅡ;;

     

     

     

     

     

     

     

    6장 초등1학년 수학 공부법

     

    엉덩이 수학 : 앉아 잇는 시간과 수학 실력은 비례한다

     

    완전 전적으로 동의 하는말 그렇다고 무조건 많이 앉아 있는것이 능사는 아니지만요

     

    자기가 들인만큼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 바로 수학이니깐 ^^

     

    자녀의 수준에 맞는 수학 문제지을 선택 하고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게 한다


    채점은 부모님이 하며, 틀린 문제는 다시 풀게 한다

     

    다양한 문제집을 선택한다


    자녀의 특성에 맞는 학습지를 선택한다


    학습지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자녀의 동의를 구한다


    학습지는 정해진 시간에 하게 한다


    학습지를 지겹게 여긴다면 잠시 중단한다


    학습지 보다는 교사가 우선이다


    한번 시작하면 여유를 가지고 지켜본다

     

    등등 지도 하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하여 나와 있네요

     

    근데 참 쉽지 않은게요

     

    학습지를 시키며 내 자녀는 스스로 알아서  하겠지 이런 생각을 막연히 했었는데 

     

    너무 과도한 (?) 기대였는지

     

    저 역시 매일 "학습지 했니, 안했니?" " 언제 하려고?" 아이한테 하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몰아세워져 가는 아이를 보면서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면 어쩌나 하면서도

     

    고쳐지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예요 ㅡㅡ;;

     

     

     


     

     

     

     

     

    이해력 수학 : 많이 읽는 것이  힘이다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바뀌면서 진짜 수학 문제 지문이 국어문제인지 헷갈릴 정도니

     

    이 글을 읽고 이해를 해야 수학문제를 풀수 있으니 진짜 책은 꾸준히 많이 읽혀야 된다는데

     

    두말할 여지가 없어요

     


     

     

     

     

    하루에도 몇 시간씩 수학 공부를 시킬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수학동화 읽게 하는 것이다


    ​한번씩 집에 있는 수학동화 읽어줄때마다 과연 이게 수학 공부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 하는

     

    의구심이 생겼는데 요걸 보니 더더욱 열심히 읽어줘야 겠네요

     

     


     

     

     

     

    기회가 되면 요것도 함 구입해서 읽어줘봐야겠어요

     


     

     

     

     

    표현 수학 : 배운 내용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실력이 달라진다


    자신이 배운 내용을 어떤 형태로든지 말이나 글로써 설명해보는 습관

     

    그 일환으로 수학일기를 소개 해놨네요

     

    그림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수학일기는 참 생소한데

     

    참 괜챦겠다 싶은 방법이네요

     

    자신감이 조금 부족한 저희 아이에겐 동생에게 설명 해주는 방법도 참 괜챦을꺼 같구요

     

     

     


     

     

     

    7장 초등 1학년을 위한 수학 놀이

     

    제일 마지막 장에 수학놀이가 소개되어 있는데

     

    집에서 쉽게 활용할수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할수 있는 간단한 놀이들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물건으로 놀이도 할수 있고 수학실력도 키울수있고

     

    이따 당장 해볼려고 해요












     

     

     

    송재환 지음의 또 다른 책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요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항상 책읽기 책읽기 강조하는데 왜 중요한지요 ^^

     

     

     

     

     

    팔랑귀인 저 연산이 필요하다고 해서 부랴부랴 학습지를 시켰지만 내내 좀 찜찜했거든요

     

    요책을 읽고나서 나름 한번더 생각하게 되고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 될지 약간의 해결책을 얻은거 같아서

     

    다행이라는 ^^

     

    그리고 제일 중요한 책읽기 ... 수학의 밑받침도 책읽기 ....

     

    책읽기를 요즘 좀 소홀히  하고 있었는데 반성하고 ^^

     

    즣은 기회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얼마나 행운이지 ~~~~~~

     

     

  • 초등수학공부 정답은? | am**77 | 2014.10.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초등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의 저자 송재환의 또 다른 초등1학년 책이 출간되었다. &nbs...

    <초등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의 저자 송재환의 또 다른 초등1학년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말한다 <개념>이 확실한 아이로 키워라~!

    그렇다면 개념은 어떻게? 하는 물음이 생길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역시 '책읽기'가 정답인 것이다.

     

    책읽기가 잘된 아이가 개념정리도 잘하고 그건 서술형문제도 잘 푼다는 걸 의미한다.

    실제 책을 많이 읽는 아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책의 주제도 잘 파악하는 제대로 된 책읽기가 된 아이는 모든 과목을 잘하기 마련이다.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만은 책읽기가 관계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왜냐면 직접적인 연결선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스토리텔링 기법이 도입된 지금 서술형 문장제 문제들은 어떻게 풀것인가..

    그것은 문제를 파악하는 힘이 필요한 것이다.

    많은 사람이 놓치고 있지만, 수학은 생활속의 학문이다

     

    책속에 1학년 공부를 시작하며 아이들에게 어떤 개념을 심어줘야 할지 잘 서술되어있다.

     

    내 생각도 다르지 않다. 아이들에게 문제만 주구장창 풀린다고 잘하지 않는다.

    개념없이 문제집만 푼 아이들은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풀 수 없기 때문이다.

     

    나 역시 아이들을 가르치지만, 내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우왕좌왕하고 있는 지금 이 책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저자는 말한다. 덧셈 뺄셈 시키기전에 한글을 익혀 책읽기부터 시작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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