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샤랄라 견과 선물 증정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신화와 전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52쪽 | B5
ISBN-10 : 8950921197
ISBN-13 : 9788950921194
신화와 전설 [양장] 중고
저자 필립 윌킨스 | 역자 김병화 | 출판사 21세기북스
정가
45,000원
판매가
45,000원 []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0년 3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40,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40,500원 [10%↓, 4,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7-1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26 배송 품질 다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mtv*** 2020.05.21
225 배송 빠르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i*** 2020.04.18
224 표지에 먼지가 많이 묻어 있었어요 5점 만점에 3점 mas*** 2020.04.10
223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dong*** 2020.03.24
222 상품 상태와 배송 모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nj*** 2020.03.0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전 세계 신화와 전설의 기원과 의미를 찾아서! 신과 영웅, 거대한 우주적 사건들의 이야기인 신화는 전 세계의 모든 문화에 등장하여, 가장 근본적이고 심오한 이슈, 우주와 인류의 창조, 신과 정령들의 본성, 사후 세계, 세계의 종말 등을 다룬다. 신화는 사랑과 질투, 전쟁과 평화, 선과 악에 대해 생각한다. 그리고 수수께끼 같은 플롯, 생생한 등장인물, 잊기 힘든 장면, 깊은 감정을 건드리는 개념을 써서 이런 중효한 이슈들을 탐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신화는 영원토록 매혹적이다.『신화와 전설』은 이렇듯 우리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신화와 전설의 기원과 의미를 탐구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필립 윌킨스
저자 필립 윌킨스(Philip Wilkinson)는 DK의『세계 종교 사전Dictionary of Religion』, 『세계 신화 사전Dictionary of Mythology』, 『신화의 세계Eyewitness Companion: Mythology』, 『종교의 세계Eyewitness Companion: Religion』, 그리고 유엔이 추천한 『세계의 관습과 의식 축전A Celebration of Customs and Rituals』 등 지금까지 역사, 종교, 신화, 예술 분야에서 50여 권의 책을 펴냈다.

역자 : 김병화
역자 김병화는 서울대학교 고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ㆍ기획 네트워크 ‘사이에’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상징 이야기』『루트비히 판 베토벤』『첼리스트 카잘스, 나의 기쁨과 슬픔』『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세기말 비엔나』『미술, 세상에 홀리다』『전사들』『장성, 중국사를 말하다』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서문

유럽 Europe
고전 시대 유럽 Classical Europe

고대 그리스의 창조물 Ancient Greek Creation
우주 전쟁Cosmic War
올림포스의 12신 The Twelve Olympians
제우스 Zeus
인류의 창조 The Creation of Humankind
아폴로 Apollo
포세이돈과 대홍수 Poseidon and the Flood
신화적 존재들 Mythical Beings
디오니소스 Dionysus
아테나 Athena
아프로디테의 사랑 The Loves of Aphrodite
그리스의 여신들 The Greek Goddesses
지하 세계 The Underworld
오르페우스와 지하 세계 Orpheus in the Underworld
헤라클레스의 노역 The Labours of Heracles
헤스페리데스의 정원 The Garden of the Hesperides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Theseus and the Minotaur
벨레로폰테스와 페가수스 Bellerophon and Pegasus
페르세우스의 모험 The Exploits of Perseus
버려진 아이들 Abandoned Children
오이디푸스 Oedipus
트로이의 전쟁 The Trojan War
오디세우스 The Odyssey
고전 시대의 반영웅들 Classical Antiheroes
고전 시대의 여성 반영웅들 Classical Antiheroines
아르고 호의 영웅들 The Argonauts
로마의 남녀신들 Roman Gods and Goddesses
아이네이아스와 로마의 기원 Aeneas and the Origins of Rome
수호신들 Guardian Deities
풍요의 신들 Fertility Deities
판과 시링크스 Pan and Syrinx
북유럽 Northern Europe
북유럽 인의 기원 Norse Origins
북유럽의 우주 The Norse Cosmos
북유럽의 신들 The Norse Gods
로키 Loki
최후의 전투 The Last Battle
칼레발라 Kalevala
영웅주의와 기사도 이야기 Tales of Heroism and Chivalry
베어울프 Beowulf
반지의 전설 Legends of the Ring
대지의 신 Earth Deities
서유럽 Western Europe
고대 켈트 족의 신화 Myths of the Ancient Celts
얼스터 전설 The Ulster Cycle
페니안 전설 The Fenian Cycle
마법의 세계 Magical Worlds
마비노기 The Mabinogi
아서 왕과 기사들 King Arthur and his Knights
성배 The Holy Grail
중부와 동부유럽 Central and Eastern Europe
불사의 코시체이 Koschei the Immortal
마녀 전설 Legends of the Witch
물과 숲의 신화 Myths of Wood and Water
사랑의 남녀 신들 Gods and Goddesses of Love
불새 The Firebird
슬라브 족의 권력자 신 Slavic Gods of Power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 West and Central Asia
서아시아 West Asia

에누마 엘리시 Enuma Elish
이난나 Inanna
길가메시 서사시 The Epic of Gilgamesh
우가리트의 신화들 Myths of Ugarit
히타이트 족의 신화 Myths of the Hittites
위대한 하늘신 The Great Sky God
운명과 운수의 신들 Deities of Fate and Fortune
중앙아시아와 아라비아Central Asia and Arabia
악에 맞선 싸움 The Fight Against Evil
루스툼과 소흐랍의 전설 The Legend of Rustum and Sohrab
몽골의 동물 신화 Animal Myths of Mongolia
전쟁의 신 Gods of War
게사르 칸 서사시 The Epic of Gesar Khan
알 라트 여신 The Goddess Al-Lat

남아시아와 동아시아 South and East asia
남아시아 South Asia

베다의 신들 The Vedic Gods
브라마와 창조 Brahma and the Creation
시바 Shiva
비슈누의 10가지 아바타 The Ten Avatars of Vishnu
두르가 Durga
라마야나 The Ramayana
마하바라타 The Mahabharata
갠지스 강의 기원 The Origin of the Ganges
동아시아 East Asia
반고가 우주를 창조하다 Pan Gu Creates the Universe
중국 영웅들의 전설 Legends of the Chinese Heroes
옥황상제의 궁정 The Court of the Jade Emperor
하늘에 뜬 10개의 태양 The Ten Suns of Heaven
원숭이의 모험[『서유기』] The Adventures of Monkey
일본의 창조 신화 The Japanese Creation
수사노오와 그의 후손들 Susano-O and his Descendants
킨타로 Kintaro

아프리카 Africa
고대 이집트 Ancient Egypt

세계의 시작 The Beginning of the World
사자의 서 Book of the Dead
왕의 살해 A King’s Murder
나일의 여신들 Goddesses of the Nile
죽은 자의 땅으로 떠나는 여정 Journey to the Land of the Dead
서아프리카 West Africa
아프리카의 기원 African Origins
아난세 Ananse
신화 속의 영웅들 Mythical Heroes
중앙아프리카 Central Africa
롱쿤도 Lonkundo
므윈도 Mwindo
현명한 왕 The Wise King
동아프리카 East Africa
최초의 소 The First Cattle
샤먼 Shamans
남아프리카 Southern Africa
산 족의 신화 Myths of the San
흘라칸야나 Hlakanyana
남아프리카의 민담 Southern African Folk Tales

아메리카 The Americas
북아메리카 North America

나바호 족의 출현 Navajo Emergence
선조들 Ancestors
갈까마귀가 빛을 훔치다 Raven Steals the Light
하늘로 가는 여행 Journey to the Sky
극북의 신화 Myths of the Far North
중앙아메리카 Mesoamerica
포폴 부 Popol Vuh
깃털 달린 뱀의 신화 Myths of the Plumed Serpent
아스텍의 자연신들 Aztec Nature Gods
카리브 해 지역 The Caribbean
다섯 시대 The Five Eras
신과 혼령들 Gods and Spirits
게데 Ghede
남아메리카 South America
잉카의 시초 Inca Beginnings
안데스의 하늘의 신들 Sky Gods of the Andes
장소의 혼령들 Spirits of Place

오세아니아 Oceania
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

무지개뱀 The Rainbow Snake
태초의 자매들 The Primal Sisters
루말루마 죽이기 The Killing of Lumaluma
브람 브람 불트 The Bram-Bram-Bult
폴리네시아 Polynesia
탕가로아 Tangaroa
죽음의 기원 The Origin of Death
신성한 암석 Sacred Stones

찾아보기 Index
감사의 말 Acknowledgments

책 속으로

유럽 Europe 유럽 신화 가운데 가장 친숙한 것들은 문자 기록을 통해 전해졌다. 올림포스 산의 신들, 영웅, 반인반신半人半神적인 존재들의 이야기인 고대 그리스 신화는 후대의 그리스 시인과 극작가들에 의해 긴 생명을 얻었다. 그 자체로도 매혹적인 ...

[책 속으로 더 보기]

유럽 Europe
유럽 신화 가운데 가장 친숙한 것들은 문자 기록을 통해 전해졌다. 올림포스 산의 신들, 영웅, 반인반신半人半神적인 존재들의 이야기인 고대 그리스 신화는 후대의 그리스 시인과 극작가들에 의해 긴 생명을 얻었다. 그 자체로도 매혹적인 제우스와 아폴로 같은 신들의 이야기, 헤라클레스와 페르세우스 같은 영웅 이야기는 호메로스(호메루스), 헤시오도스, 아이스킬로스, 에우리피데스 등 그리스 작가들의 주요 소재가 됨으로써 더 영속적이고 대중적인 이야기가 될 수 있었다. 로마인들이 그리스 신화를 받아들이자, 오비디우스나 베르길리우스 같은 새로운 세대의 작가들이 이런 이야기를 더욱 발전시켰다. 훨씬 더 앞선 시대에 만들어진 신화를 풍요로운 문학 문화가 받아들인 또 하나의 사례가 중세시대 시인과 작가들의 작품들이다. 그들은 일반적인 기사도 이야기 외에 아서 왕과 기사의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12~13쪽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 West and Central Asia
창조 설화, 신들 간의 전쟁 등을 다루며, 기분을 고조시키는 이런 수많은 설화들은 다른 문화에서의 설화와 놀랄 만큼 비슷하다. 아마 그중 가장 비슷한 것은 대홍수 설화일 것이다. 이것은 전 세계의 여러 신화에 등장한다. 서아시아의 홍수 설화는 우트나피쉬팀이라는 가부장적 인물에 관련된 것으로, 그는 분노한 신이 터뜨린 홍수를 피하기 위해 배를 만든다. 이는 구약 성서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와 놀랄 만큼 비슷하다. 심지어 우트나피쉬팀은 여러 종의 동물을 자기 ‘방주’에 태워 살려주기까지 했다. 대부분이 바빌로니아어 혹은 아카드어로 기록된 그런 이야기들은 지금은 그것을 배출한 고대 문화로 잘 알려져 있다. -146~147쪽

남아시아와 동아시아 South and East asia
인도, 중국, 일본의 신화 역시 서로 매우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들의 만신전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신과 혼령이 있다. 남아시아와 동아시아에 있는 신들의 수는 나머지 세계에 있는 신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다. 인도 아亞대륙에서만도 세계 주요 종교 네 가지 즉,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가 발원했다. 이 넷 중에서 수많은 신을 가진 신화와 끊임없이 돌아가는 역사의 바퀴에서 우주를 주재하는 존재들의 집단을 발전시킨 것은 힌두교다. 거의 알려지지 않은 지역적인 신들로부터 각기 창조자, 보존자, 파괴자로서 우주를 관장하는 브라흐마, 비슈누, 시바 같은 위대한 존재에 이르기까지 힌두교의 신들은 각자의 사연, 개성,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들은 각기 별개의 존재이면서도 단일한 실재의 여러 측면을 이룬다는 개념에 의해 통합되어 있다. -184쪽

아프리카 Africa
이런 다양한 신화에도 공통된 주제가 몇 가지 있다. 특히 두드러지는 것은 최고의 신에 대한 믿음이다. 거의 모든 부족은 그들의 신화에 아무리 많은 신과 혼령들이 등장하더라도 최고의 신을 숭배한다. 이 신은 지역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 어떤 곳에서 그는 창조의 신이며, 다른 곳에서는 선조이고, 또 다른 곳에서는 부족의 원로이며, 어떤 곳에서는 가까운 동료 같은 존재다. 그런 최고의 신은 천둥소리에서 죽음의 불가피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설명해줄 수 있다. 거의 모든 부족에서 최고의 신이 압도적으로 가지는 자질은 힘과 전지성全知性이다. 사람들은 항상 열려 있는 그의 눈, 우리의 모든 생각을 아는 능력, 최고의 지혜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고의 신과 그를 따르는 다른 신들은 제의를 통해 인간들과 소통하는데, 여러 아프리카 부족에서 그런 제의의 중심인물은 샤먼, 혹은 치유사다. 훈련 받은 샤먼은 초자연적 세계와 소통할 수 있고 아프리카의 여러 신화를 이해하는 데 열쇠 역할을 한다. -232~233쪽

아메리카 The Americas
더 남쪽, 역사적으로 중앙아메리카라고 알려진 지역에서는 전쟁과 희생 제의의 신화가 특히 우세하다. 마야, 톨텍, 아스텍 같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각기 인상적인 신과 장대한 건물과 서열에 입각한 사회 구조를 발전시켰다. 하지만 그들이 가장 지워지지 않는 인상을 남긴 것은 그들의 종교를 보강해주는 폭력을 통해서였다. 거기에는 피에 굶주린 신들을 달래기 위해 엄청난 규모로 행해지곤 하는 잔혹한 인신 공양도 포함된다. 북아메리카의 전통이 살아남은 것과 달리 이런 관행은 다행스럽게도 사라진 지 오래지만, 신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숭배했던 석조 신전 등의 황홀한 유적은 남겼다. 이와 마찬가지로 잉카와 남아메리카의 다른 문명들은 신들, 특히 태양신 인티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건축을 남겼다. 인티의 모습은 석조 조각과 황금 공예품에서 볼 수 있다. -279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전 세계 신화와 전설의 기원과 의미를 찾아서! “오래된 신화, 오래된 신, 오래된 영웅. 이들은 결코 죽지 않았다. 우리가 불러주기를 기다리며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을 뿐이다.” _스탠리 쿠니츠(시인) 모든 문화의 기원에는 신화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전 세계 신화와 전설의 기원과 의미를 찾아서!
“오래된 신화, 오래된 신, 오래된 영웅. 이들은 결코 죽지 않았다. 우리가 불러주기를 기다리며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을 뿐이다.” _스탠리 쿠니츠(시인)

모든 문화의 기원에는 신화와 전설이 있다! 그리고 신화 속 등장인물들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어떻게 살아가는가? 그리고 무엇을 믿는가?
수록된 풍부한 정보와 전 세계에서 수집한 특별한 삽화, 자료 사진, 가계도를 활용하면 문화의 기반을 이루는 신화와 전설에 얽힌 창조와 죽음, 그리고 내세 같은 특정 주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다.
이 책은 전 세계 신화와 전설 속에서 살아 있는 신화 속 존재와 영웅적 인간, 불사의 신들의 세계를 알아가는 충실하고도 매력적인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 삶 속에 살아 숨 쉬는 신화와 전설!

신화를 뜻하는 ‘myth’는 그리스어의 ‘mythos’에서 유래하는데, 논리적인 사고 내지 그 결과의 언어적 표현인 로고스(logos)의 상대어로서, 사실 그 자체에 관계하면서 그 뒤에 숨은 깊은 뜻을 포함하는 ‘신성한 서술(敍述)’이라 할 수 있다.
신화에는 여러 종류와 갈래가 있고 그 구조와 성격도 복잡하여 간단히 정의를 내리기는 어렵다. 다만 각각의 신화들은 일반적이며 기본적인 공통점을 갖는다. 전승설화의 경우 그것은 단순히 태고에 있었던 사실에 관한 서술에 그치지 않고, 현재의 자연ㆍ문물ㆍ인간의 행동에 대해서까지도 규제력을 갖기도 한다. 즉, 신화는 여러 현실적 존재인 우주ㆍ인간ㆍ동식물, 특정의 인간 행위, 자연 현상ㆍ제도 등이 어떻게 하여 출현하였는가를 이야기하는 ‘창조’에 관한 설화라고 할 수 있다.
신화는 초자연적 존재의 창조활동을 설명하고, 그 활동의 성스러운 성격(초자연성)을 나타내며, 또한 성스러운 것의 현실에 대한 참여(參與)를 의미한다. 인간이 죽어야 할 존재이고 양성(兩性)으로 나뉘었으며, 서로 싸우는 등의 현상은 초자연적 존재의 간섭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신화의 진실성은 실제로 존재하고 또 발생하는 여러 가지 사물과 현상으로 증명된다. 이를테면, 우주창조 신화가 진실인 것은 세계가 현존함으로써 증명되며, 죽음의 기원신화(起源神話)의 진실성은 죽음이라는 사실로써 입증된다. 또한 신화는 인간의 일상행동을 규제하는데, 그것은 신화가 말하는 초자연적 존재의 행위와 그 성스러운 힘의 표현이 인간의 모든 중요 행동의 본보기가 되기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의 영웅에서 오스트레일리아 애보리진들의 꿈까지, 이런 신화들은 읊어진 지 수천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삶과 가까운 곳에서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 역시 이런 이유에서다.
첨단 과학이 지배하는 현대에도 신화와 전설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 전 세계의 신화와 전설을 서로 다른 시각에서 들여다본 수많은 책들이 발간되고, 또 많은 영화가 꾸준히 제작되고 있다. 신화와 전설은 우리 모두의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게 한다. 최근 개봉된 영화 <퍼시잭슨과 번개도둑>과 <타이탄>은 그리스 신화를 모태로 했다.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은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현대도시에 숨어 살고 있으며, 그들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半神半人의 후손들이 널리 퍼져 있다는 상상력을 펼친다. <타이탄>은 그리스 신화의 세계를 스크린에 재연한 작품으로, 페르세우스의 모험을 그렸다. 또한 <울프맨>은 서구의 오랜 민간 전승설화인 늑대인간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신화와 전설, 그 무한한 상상력의 원천!

모든 문화에는 신화와 전설이 있다. 그리고 신화와 전설 속 이야기나 등장인물들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어떻게 살아가는가? 무엇을 믿는가?
이 책은 고대 신화에서 동양의 신앙, 아메리카의 전설, 아프리카의 민담까지 세계 각지의 신화와 전설들을 들려준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매우 자세하게 서술되며, 그 의미와 목적, 영향력, 주요 등장인물, 현대 문화에 미친 의미 등 신화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또한 이 책에 수록된 풍부한 정보와 특별한 삽화, 자료 사진, 가계도를 활용하면 창조와 죽음, 그리고 내세 같은 특정 주제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다. 길가메시에서 케찰코아틀, 헤라클레스, 반고에 이르기까지『신화와 전설』은 신화 속 존재와 영웅적 인간, 불사의 신들이 사는 세계를 알아가는 충실하고도 매력적인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며, 그 속에 숨겨진 문화적ㆍ사회적 아이콘들을 알아갈 수 있게 한다.
사람들의 입을 통해 스릴 넘치게 재연되며 여러 세대를 거쳐 내려온 세계의 신화와 전설을 탐구하는 일은 과거를 통해 현재를 반추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신화 속에 숨겨진 의미와 맥락을 파악하고, 그 문화적 중요성을 이해하고, 그 속에 담긴 주제를 찾아내는 일은 매우 흥미로운 작업이 될 것이다.
신과 영웅, 거대한 우주적 사건들의 이야기인 신화는 전 세계의 모든 문화에 등장하여, 가장 근본적이고 심오한 이슈, 우주와 인류의 창조, 신과 정령들의 본성, 사후 세계, 세계의 종말 등을 다룬다. 신화는 사랑과 질투, 전쟁과 평화, 선과 악에 대해 생각한다. 그리고 수수께끼 같은 플롯, 생생한 등장인물, 잊기 힘든 장면, 깊은 감정을 건드리는 개념을 써서 이런 중요 이슈들을 탐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신화는 영원토록 매혹적이다.

[시리즈 도서]
『신화와 전설』 과 함께 읽으면 좋은 읽을거리,
기호와 상징 Signs & Symbols
미란다 브루스 미트포트, 필립 윌킨스 지음 | 주민아 옮김 | 45,000원

『기호와 상징』은 고대 상형문자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국기, 세계적 브랜드의 로고까지, 2000여 가지 기호와 상징을 설명하는 깊이 있는 텍스트와 화려한 도판자료를 통해 인류가 수세기에 걸쳐 사용해온 그림이나 아이콘 등이 의미하는 바와 그것이 신화와 종교, 민속 설화와 미술, 더 나아가 현대 문화 속에서 어떻게 해석되는지를 보여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신화와 과학은 같다 | sa**tmt | 2010.05.2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신화와 과학은 같다. 이렇게 심한 말을 할수있는건 신화든 과학이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눈의 창)을 가졌기때문이다. 비가 오고...

    신화와 과학은 같다. 이렇게 심한 말을 할수있는건 신화든 과학이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눈의 창)을 가졌기때문이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걸 신의 이름으로 바라보는시대가 있었다. 소위 미개의 시대를 지나 과학의 시대이라말하는게 오늘이다. 그러나 오늘의 과학은 미래에서 다시금 미개의 과학이라고 불릴 시대이다. 그건 과학의 틀이 틀릴수도 있고, 깊이가 얕은 까닭이기도 하다.

     

    말하고싶은것은 지금의 과학이 마치 더이상 뭘 알필요도 없는 한계선상에 와있지않다는데 있다. 즉 현재과학의 천박한 지식으로 모든걸 과학이 다할수있다는 과학만능적 사고가 아직도 넘쳐난다. 모든걸 다할수있는건 지금 우리의 시대에선 돈이다. 그게 더 솔직한 고백이 아닐까한다. 그런 현상과 결과가 바람직한가를 떠나서 거대자본이 할수없는건 몇가지밖에 안된다. 생노병사가 그 목록중 하나다.

     

    여기 과학이 하지 못하는 생노병사를 다루는게 바로 신화가 말하는 종교성을 보여준다. 즉 신화는 자기충족적인 세계관과 아울러 살고 죽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세상에 속한 인간의 삶 전체를 대상으로하는 폭을 지닌다. 다시말하면 그당시의 사람들이 본세계와 자기들의 삶 그 전부를 보여준다.

     

    각기 다른 신화들이 지역별로 잘 나누어져 있다. 게다가 신들의 족보는 한눈에 그들의 관계를 보여준다. 아마도 그들의 친인척간 관계를 좀더 철학적으로 연구한다면 그당시사람들의 가치체계의 우선순위를 더 알수있을것같다. 가나안에서 비를 내리는 신이 가장 힘이쎈신이 되고, 메소포타미아에선 다른역할을 하는 다른신이 가장 우위에 선다. 또하나는 그리스 로마신화에 대한 간략한 설명으로 그들 전부를 정리한것도 의미가 있다. 그들의 이야길 전부 서사로 듣고 있자면 몇십권이 되어도 부족하다. 그걸 잘도 정리한 백과사전적인 면이 돋보인다.

     

    여기에 우리의 단군신화나 다른 이야기가 없는걸 이상하게 여길수있다, 그러나  우리의 신화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 한국인과 한국문화가 소위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한 문명권에서 소외되고 알려지지않았다는걸 감안할수밖에 없다. 언제나 한국이 중국의 일부나 일본과 닮은나라라는 잘못된 서구의 선입견에서 벗어날수있을지..,

     

    신화의 이야긴 오늘 게임속에서, 책이나 다른 매체속에서 살아있다. 신화를 들어서 사회를 비판하기도 하고, 신화를 통해서 오늘의 모순을 비유하기도한다. 그럼에도 없어지지않는건 신화가 이야기라는데 있다. 이야길 만들고 전달하는 인류의 보편적인 지식전달 시스템은 책과 인터넷이 발달한 오늘에도 유효한 기술인셈이다. 아니 그런 도구를 통해 더 강화되는지도 모르겠다.

     

    이책속의 신화와 전설을 안다면 지구 대부분의 이야길 아는셈이다. 신들의 이름을 다 외우기전에 각지역별로 차차이가 나는 신들의 역할과 신들의 지위를 비교해볼 교양있는 사람들이 있기를 기대한다. 신화의 시대는 지나갔지만 신화는 여전히 남아서 그이야길 스스로 말하고 있다. 같은 말을 반복하지만 사람들을 다른시대를 넘어서 공감하기도하고, 새롭게 해석하기도한다.

     

    그들을 알려면 신화부터 알아야한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넝쿨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