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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친절히 대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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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193*17mm
ISBN-10 : 1162011785
ISBN-13 : 9791162011782
나에게 친절히 대하는 기술 중고
저자 신시아 케인 | 역자 김미옥 | 출판사 담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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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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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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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갉아먹는 마음속 부정적인 생각 다스리기
자신에게만 모질고 엄격한 말투는 버리고,
친절과 자애로 말하는 연습

저자소개

저자 : 신시아 케인
공인된 명상과 마음챙김 지도자로서 바드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세라로런스대학교에서 미술 석사를 받았다. 그녀의 작품은 〈워싱턴 포스트〉, 〈시카고 트리뷴〉, 〈요가 저널〉, 〈우먼스데이 매거진〉 등 유수한 출판물에 발표되었다. 신시아 케인은 《불자처럼 대화하는 법How to Communicate Like a Buddhist》의 저자이며, Intentional Communication Institute의 설립자이다. 온라인 강좌와 워크숍, 공인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는 수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있다. 현재 남편과 아들과 함께 워싱턴에서 살고 있다.

역자 : 김미옥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국어 교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 뇌 접속》, 《잠시 멈춤》, 《도담도담 임산부 명상》, 《수미 런던의 가족을 위한 명상》,《마음이 몸을 치료한다》,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힘》, 《욕망의 코드》, 《행복의 함정》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1 부정적인 자기 대화란 무엇이며 나날의 삶에서 어떻게 일어나는가?
ㆍ불교의 관점
ㆍ네 가지 형태의 자아 소통
생각 / 큰 소리로 말하기 / 보디랭귀지 / 문자 언어

연습
요점

2 판단 : 부정적인 자기 대화의 동반자
ㆍ부정적인 자기 대화의 일곱 가지 흔한 표현
-과민 반응 : ‘전부 끔찍해!’
-개인화 : ‘이건 내 책임이야.’
-절대 언어 : ‘난 나쁜 사람이야.’
-가정 : ‘그는 나를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어.’
-기대 : ‘그렇게 되어서는 안 돼.’
-비교 : ‘난 왜 그녀처럼 될 수 없을까?’
-후회 :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연습 : 당신의 자아 소통 방식은 어떤 것인가?
요점

3 ‘자아 소통의 중도’에 대한 개요
요점

4 귀 기울이기 수행
ㆍ자아 소통에 연민을 불어넣기
ㆍ부정적인 자기 대화의 함정

연습 : 부정적인 자기 대화에 대한 개인적 취향을 알아차려라 / 훈련 교관을 해고하고 치어리더를 고용하라
요점

5 탐구하기 수행
ㆍ과거의 경험 탐구하기
ㆍ사회적 영향 탐구하기
ㆍ결핍 탐구하기
ㆍ자기 판단의 근원 탐구하기

연습 : 집중 탐구하기 수행
요점


6 질문하기 수행
ㆍ질문 1 나는 어떤 판단을 하고 있는가?
ㆍ질문 2 이 판단의 결과로서 나 자신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ㆍ질문 3 내가 아는 것이 진실인가?

연습 : 자신의 부정적인 자기 대화를 탐구하라
요점

7 내려놓기 수행
ㆍ용서의 힘
-1 부정적인 자기 대화와 판단을 한 자기 자신을 용서하라
-2 그 상황에서 당신이 한 역할에 대해 당신 자신을 용서하라
-3 다른 사람들과 상황 그 자체를 용서하라

연습 : 용서의 3단계
요점

8 균형 잡기 수행
ㆍ최악의 적 vs. 최고의 친구
ㆍ잔이 반쯤 찼는가, 반이나 비었는가
ㆍ판단인가, 관찰인가
ㆍ관찰자적 언어와 긍정적인 가치관 기르기
-과민 반응을 차분하고 균형 잡힌 평가로 바꾸어라
-개인화를 균형 잡힌 책임으로 바꾸어라
-절대 언어를 균형 잡힌 상대 언어로 바꾸어라
-가정이 아닌, 사실에 초점을 맞추어라
-기대를 열린 호기심으로 바꾸어라
-비교를 협조와 공감적 기쁨으로 바꾸어라
-후회를 감사로 바꾸어라
ㆍ명상하기

연습 : 명상 수행 시작하기
요점

후기_ 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훈련교관을 해고하고 치어리더를 고용하라 우리 사회는 자기계발을 위해 늘 자신을 단속하고, 자신에게 후한 사람이기보다 엄격한 사람이 되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 듯하다. 심지어 우리는 남의 말은 기꺼이 경청하면서도 자기 자신에게는 쉽게 비난을 퍼부어 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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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교관을 해고하고 치어리더를 고용하라
우리 사회는 자기계발을 위해 늘 자신을 단속하고, 자신에게 후한 사람이기보다 엄격한 사람이 되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 듯하다. 심지어 우리는 남의 말은 기꺼이 경청하면서도 자기 자신에게는 쉽게 비난을 퍼부어 댄다. 어쩌다 자기 마음을 들여다본다 해도, 상처를 위로하지는 못하고 되레 후벼 파는 데 그친다. 이처럼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친절히 말하는 연습을 충분히 하지 못한 채 살아왔다.
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다그치는 훈련교관이 되기보다 자신을 격려해 주는 치어리더가 되는 편이 현실을 바꾸는 데 있어 훨씬 더 효과가 좋다. 우리의 마음은 긍정을 통해 다시 일어설 자양분을 얻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에게 무작정 긍정적인 말을 하면 되는 걸까? 어떻게 하면 나 자신에게 하는 무의식적인 부정적인 말을 캐치하고, 친절하고 자애로운 말을 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까?
<나에게 친절히 대하는 기술>은 자기 자신과의 소통에 있어 중요하고도 올바른 판단의 기준(리트머스 시험지)을 제시한다. 그것은 다음의 세 가지 질문이다.

ㆍ나 자신에게 하는 말이 진실한가?
ㆍ그 말이 유익한가?
ㆍ그 말이 친절한가?

그간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스스로에게 한 말을 살펴보자. 아마 친절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유익하지도 않고 자세히 뜯어보면 사실도 아닐 것이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아름답지 않고 뚱뚱하다’고 말해 왔다면 아래의 말을 되새겨 보라.
“부정적인 자기 대화는 우리의 판단과 의견에 근거하고 있으며 본래 그 자체로는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선 아름다움과 추함은 아주 주관적이며, ‘뚱뚱하다’는 것도 완전히 상대적이다. 특정한 성과 나이, 키를 가진 어떤 사람에게 과체중으로 여겨질 수 있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체중 미달이 될 수도 있다. 이런 판단의 근거가 될 엄격한 기준이 없다. 말 그대로 판단이 사실이 아니라 판단인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43쪽)”
부정적인 자기 대화를 놓고 이러한 청문회를 거치면, 내가 나에게 주는 고통을 멈출 수 있고 좀 더 객관적인 거리를 두고 자신을 바라볼 수 있다. 그리하여 더 최종적으로는 “친구를 대하듯이 자신에게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잊고 지냈던 새삼스러운 사실을 되새겨 준다.
“사실 우리는 자기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다. 우리의 정신적 행복에 자기 자신만큼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없다.(68쪽)”

자신에게 쓰는 말투가 세계관과 인생을 결정한다
최근, ‘말투’를 바꾸면 자신을 둘러싼 대인관계가 변한다고 말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남에게 쓰는 말투로 인생이 변한다면, 나 자신에게 쓰는 말투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깨달은 놀라운 것은 바로 이것이다. 즉 우리가 자기 자신에게 말을 하는 방식이 우리의 세계관을 규정하며, 우리는 언제든지 이것을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다. 삶을 즐기려면, 세상이 부담보다는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실제로 보려면 부정적인 자기 대화를 내려놓고 자기 판단과 편견이 생기는 것을 알아차리고 진실하고 유익하고 친절한 말로 대신하면서 연민을 가지고 자기 자신에게 말할 필요가 있다(183~184쪽).”
저자가 말했듯이 우리는 스스로에게 말하는 방식을 지금 당장이라도 바꿀 수 있다. 여전히 나에게 친절히 대하는 것이 쑥스럽다면 나 자신을 “가장 친한 친구”, 즉 친밀한 타인이라고 여기고 지금부터라도 자애로운 말을 건네는 연습을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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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에세이#나에게친절히대하는 기술

    어릴 적 겸손한 행동인 줄 알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칭찬하거나, 나 스스로 나를 내세워야 할 때도 나는 나를 깎아내리는 말을 하거나, 나의 장점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다른 사람들도 다 할 수 있다는 투로 말하곤 했었다. 그 행동이 내가 나를 깎아내린다는 생각을 했었다면 하지 않았겠지....

    하지만 이 책에서는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이 책은 자신에게 하는 말이 진실하고, 유익하고, 친절하라고 말한다. 자신에게 말을 거는 유형을 큰소리로 말하기, 보디랭귀지, 문자, 언어로 구분하고 있다. 이런 형태로 나 자신에게 말을 걸때 우리는 과연 친절하게 하고 있는지 살펴 보아야 한다. 불교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원인으로 탐욕, 진에, 어리석음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극복하는 방법으로 귀 기울이기, 탐구하기, 질문하기, 내려놓기, 균형을 유지하라고 말한다. 나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대화를 하고 있다면,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원인을 따져보고, 이런 부정적인 대화를 벗어나게 할 질문을 탐색해 보고, 그 다음으로 낡은 판단을 내려놓으라고 한다. 섣불리 판단하려 들지 말고 그 판단의 이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알아차려야 한다. 그 판단의 원인으로 과거의 경험, 사회적 영향, 결핍이 있다. 부정적인 판단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내려놓음, 용서의 힘 등이 필요하다. 결국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 초월해지는 그런 경지에 올라야 한다는 뜻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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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는 뭔가 실수를 했을 때, 과거의 잘못이 생각날 때마다 나에게 쓴소리를 대놓고 하는 사람이다.

    이 책의 첫머리부터 한 대를 얻어맞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만약 내가 아니라 남이라면, 그런 이야기를 서슴없이 할 수 있는가?

    대답은 절대 아니다.였다.

    나는 혼잣말도 잘 하는 편이다. 덕분에 내 생각 속으로만이 아닌 내 입으로 내 귀에 들리도록 나에게 언어적 학대를 하고 있었다. 내가 나를 향해 칼을 겨누었다고 할까?

    왜 나에게만 그토록 인색한 것일까?

    물론 신랑이나, 부모님,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그리 친절한 사람이 아니다. (특히나 가까운 사람들에게)쓴소리도 자주 하고, 짜증도 많이 내고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하지만 유독 나에게는 그 정도가 심하다는 게 더욱 큰 문제이지만 말이다.

    이 책은 우리가 자신에게 유독 불친절하고, 못되게 구는 이유와 그렇게 했을 때 내가 보는 피해에 대해 구체적인 형태로 설명하고 있다. 나 역시 생각. 큰소리로 말하기. 보디랭귀지. 문자언어의 모든 요소를 사용해서 나 자신을 학대했던 사람이었다.

    2장에서는 구체적으로 일곱 가지 표현으로 나 자신에게 가하는 표현들을 살펴볼 수 있다.

    물론 이 7가지 방법들이 마치 내가 하는 말을 고대로 옮겨 적은 듯한 느낌을 버릴 수 없었다.

    3장 이후에서는 그럼 그런 나를 괴롭히는 행위와 말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내 모습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나를 사랑하고 나를 용서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미 너무나 오래 이런 모습이 체화되어서 그런지, 부정적인 생각들을 바로 버리는 게 생각만큼 잘되지 않았다.

    하지만 적어도 내 생각을 바꿔야겠다는, 내가 보고 있는 것을 부정적인 눈이 아닌 균형 잡힌 눈으로 보는 연습을 하고 있다.

    이 책의 특장점이라면 실제적인 대입을 하도록 연습과 함께 요점 정리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특정 종교의 이야기나 명상법이 많이 수록되어 있기에 조금 거부감이 들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적어도 내 마음을 챙겨야겠다는 의식과 함께 좀 더 균형 잡힌 생각을 하도록 조정을 했다는 것에서 상당히 만족스럽다.

  • 나에게 친절히 대하는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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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친절히 대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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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은 예전부터 불통과 대비되어 중요하며, 관심이 많은 키워드이다. 어느 분야, 관계에서 소통의 중요함을 다들 알고 있다. 그래서 소통 관련 책들은 많이 있고 나오고 있다.

    서점에서 소통에 관해 다양한 책들을 찾아 볼 수 있다. 대부분 소통의 특정한 측면에 초점을 두고 쓰인 책들이 많다. 그중에서 직장에서 소통하는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에 관한 책도 있고, 연예 관련 소통, 친구나 가족 관계의 소통 관련 책 등 다양하게 있다. 그런데 이 책은 자신의 자기 말하는 법에 중심을 두고 자신에게만 유독 인색한 사람을 위한 셀프 격려와 자애 채우기라는 소개에 책에 호기심이 생겼다. 대부분 사람들은 여러요인으로 겸손을 강요 받거나 수신이라고 하여 스스로 한테 인색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o:p></o:p>

    [나에게 친절히 대하는 기술]은 다른 소통 관련 책들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좀 더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생각하지만 [나에게 친절히 대하는 기술]은 자기 자신에게 말하는 법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한다.

    [나에게 친절히 대하는 기술]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부정적인 자기 대화에 귀 기울이기이다. 자기 스스로 부정적으로 표현하고 말하면서 안좋은 영향이 미친다고 봤다. 부정적인 자기 대화는 고통을 증폭시키는 언어로 마음속에 고통을 준다고 보았다.

    그리고 왜 그런 독백을 하는지 탐구하기, 부정적인 자기 대하에서 벗어나게 할 질문하기, 낡은 판단 내려놓기, 상화과 자신을 진실하게 보는 균형잡기의 과정을 설명하면서 마음 속 부정적인 대화를 잠재우는 5가지 마으챙김 연습을 알려준다.

    이 과정은 마치 법륜스님과 혜민스님의 가르침과 같다. 예정전 법륜스님의 가르침 과정을 배운 경험을 한 나로써 좀 더 책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문제 그 과정대로 실천하는게 문제 일 것이다. 그래서 인지 책에 연습이라는 챕터를 넣어서 실천을 도와 주었다.

    이 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게 쓰는 말투가 세계관과 인생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나에게 먼저 좋은 말로 독백하고 혼잣말을 하는게 시작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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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 친절히 대하는 기술_


    '나에게 친절히 대하는 기술'책은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자신에게 인색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격려와 자애를 채울 수 있도록 합니다.
    책에서는 6마디의 예시를 들어 부정적인 대화를 하고있는가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동안 자신에게 부정적으로 생각해왔는가에 대한 테스트를 통해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부정적이고, 엄격한가에 대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아야할지,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부정적인 자기대화가 삶에 어떠한 영향을 가져오는지에 대해 불교의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기자신과 소통하는 네가지 방법이 소개됩니다.
    소개된 네가지 방법은 1장에서 2장분량으로 짧게 정리되어 있으며
    앞서 배운 것을 연습하고, 앞서 배운 것의 요점을 체크하는 페이지를 통해
    앞에서 배운 내용을 반복, 체크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 자기대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7가지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부정적 자기대화가 나오게되는 상황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부정적 자기대화가 만들어지게 되는 이유를 알아갈 수 있으며
    부정적 자기대화를 하지않기위해 상황에 따라 긍정적 자기대화를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부정적인 말, 긍정적인 말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부정적 자기대화가 반복되지않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해결방법이 함께 나와있어
    부정적 자기대화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부담없이 실천할 수 있습니다.


  • 책에서 추구하는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신청했던 도서이다. 읽다보니 마음이 차분하게  정돈되는 기분이 들었다. 명상과 ...

    책에서 추구하는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신청했던 도서이다. 읽다보니 마음이 차분하게  정돈되는 기분이 들었다. 명상과 마음챙김 지도자답게 불교의 가르침과 정신수양에 입각한 글 내용이 대부분이고 본문에서 인용한 탈무드같은 일화들이 기억에 남는다.

     

    가끔씩 남에게 친절한 말을 하면서 나에게는 인색하게 된다. 남에게 함부로 말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까닭없이 나를 향해서는 해롭고 부정적인 언어를 휘두른다. 이 책에서는 나 자신을 가장 친한 친구 대하듯이 말하는 법의 중요함을 설명한다. 

    나의 정신적 행복추구는 어떤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으며 결국 나만큼 자신에게 관심있는 사람도 없다. 자기 자신을 향해 사용하는 말투가 세계관과 인생을 결정한다는 내용으로 나 자신의 부정적 대화를 잠재우고 마음 챙기는 연습을 하도록 구성되어진 책이다.

    본문 이미지

     

    먼저, 내가 나와 소통하는 방식을 알아야 나와의 올바른 소통을 준비할 수 있다.
    가만히 내 모습이나 생활 속에서 나의 생각과 말습관을 떠올려본다.
    사실대로 보이는대로 관찰을 했는지 부정적인 습관으로 판단을 했는지 구분하고 균헝잡힌 평가로 바꾸는 연습을 시도한다. 

    가정과 기대가 아닌 사실에 초점을 맞추고 비교하는 습관을 공감하는 기쁨으로 바꾼다. 후회를 감사로 바꾸며 내려놓기 명상 수행을 통해 나 자신을 가장 좋은 최고의 친구로서  대화를 시도한다.
    평소에 남에게 사용하는 친절한 말투를 나에게 쏟아 붓는다면 훨씬 사랑스런 자신으로 변해간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진다.

     

    악기의 줄을 너무 느슨하게 풀어놓지 말게. 그러면 음악은 죽어버린다네. 그렇다고 너무 당기지도 말게. 줄이 끊어지게 될테니. 줄이 너무 느슨하지도 너무 팽팽하지도 않아야 한다네.
    그래야 아름다운 소리가 날걸세.

    악사의 가르침을 통해 중도의 교훈을 깨달은 싯타르타처럼 모든 면에서 치우치지 않는 균형잡힌 중도의 삶을 살고 싶어진다.
    잔에 물이 반 정도쯤 남았을 때 우리는 과연 어떤 생각을 하는 사람일까?
    잔에 물이 아직도 반이나 남았구나!
    (반이나 차 있구나!)
    잔에 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구나..
    (반이나 비어 있구나)
    마음 속에 부정적인 대화 습관이 배어있다면, 그리고 자신을 판단하고 평가하고 혹독하게 몰아세우는 말을 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연습하는 단계를 따라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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