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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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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쪽 | A5
ISBN-10 : 8963302733
ISBN-13 : 9788963302737
이기는 결정 중고
저자 J. Edward Russo | 역자 김명언 | 출판사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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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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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00120, 판형 153x224, 쪽수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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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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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고 올바른 의사결정이 미래를 결정한다! 의사결정의 결정적인 순간에서 이기는 방법을 제시하는 로드맵 『이기는 결정』. 의사결정의 순간에 어떻게 하면, 신속하고 올바른 결론으로 결정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경영전문가이자 의사결정 전문가인 저자들은 의사결정 이론 및 결정 분석에서부터 인공지능 및 문제해결, 집단 역학과 창의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적 분야를 총망라해 의사결정에 대해 소개한다. 좋은 결정, 빠른 결정, 잦은 결정, 그리고 이기는 결정까지 결정의 틀을 짓고, 정보를 수집하고, 결론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기는 결정 지침을 만나보자.

저자소개

저자 : J. Edward Russo
코넬 대학 존슨 경영대학원의 마케팅 행동과학과 교수로, Boeing, Eli Lilly, General Motors, Harris Bank, SmithKline Beecham과 같은 유수 기업의 고문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또한 그는 첨단 의사결정 기법을 실제 현실 문제에 적용하는 연구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여러 경영자 의사결정 프로그램에서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폴 슈메이커(Paul Schoemaker)와 함께 쓴 Decision Traps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저자 : Paul J. H. Schoemaker
Decision Strategies International의 창립자이자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펜실베이니아 대학 와튼 스쿨의 맥(Mack) 기술 혁신 센터의 연구 책임자이기도 하다. 그는 수백 개의 기업에 자문을 해 주고, 안식년 기간 동안 런던의 Royal Dutch/Shell의 시나리오 기획 그룹과 함께 작업하기도 하였다. 또한 시카고 대학과 와튼 스쿨의 교수이면서, 버클리 대학과 INSEAD의 CEDEP와 같은 다양한 경영자 프로그램에서 강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역자 : 김명언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의 조직심리학 담당교수다.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조직심리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동 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장, 한국 산업 및 조직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GS 칼텍스, LG, 삼성, SK, 노동부, 서울대학병원 등의 자문교수 및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현재 한국심리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역서로는『한국기업문화의 이해』(공저, 오롬시스템, 1997), 『긍정에너지경영』(역, 지식노마드, 2009) 등이 있다.

역자 : 최인철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의 사회심리학 담당교수다.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에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한국심리학회 소장학자상, 서울대학교 교육상, 서울대학교 우수 연구 교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국제 학술지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의 부편집장(Associate Editor)직을 수행하고 있다.
저?역서로는『프레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21세기북스, 2007), 『생각의 지도』(역, 김영사, 2004),『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역, 김영사, 2006) 등이 있다.

목차

역자 서문
감사의 글

INTRODUCTION

CHAPTER 01 코스를 설정하라

PHASE 1 결정의 틀 짓기
CHAPTER 02 사고의 틀, 그 엄청난 위력
CHAPTER 03 이기는 사고의 틀 창조하기
INTERLUDE A 자신의 선택안 개선하기

PHASE 2 정보 수집하기
CHAPTER 04 왜곡과 편향을 극복하려면
CHAPTER 05 불확실성에 직면했을 때의 지혜
INTERLUDE B 결정을 돕는 기술

PHASE 3 결론에 도달하기
CHAPTER 06 선택하기: 접근방법들의 피라미드
CHAPTER 07 집단 의사결정 관리하기
INTERLUDE C 선택한 대안 실행하기

PHASE 4 경험으로부터 학습하기
CHAPTER 08 학습에 대한 개인적 도전
CHAPTER 09 조직 속에서 학습하기
CHAPTER 10 모든 과정을 적용해 보기: 리얼홈닷컴의 결정

EPILOGUE 학습한 것을 행동으로 실현하기

부록 A 결정 심사
부록 B 의사결정에서 발생하는 조직의 도전적 요소들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프레임』의 저자, 최인철 교수의 새로운 선택 “모든 결정은 이겨야 한다.” 조직의 상위에 올라갈수록 하루에도 수십 번의 의사 결정의 순간이 찾아온다. 어떤 일을 하든 어느 조직에 있든 간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지금 결정을 내려야만 하고, 그...

[출판사서평 더 보기]

『프레임』의 저자, 최인철 교수의 새로운 선택
“모든 결정은 이겨야 한다.”


조직의 상위에 올라갈수록 하루에도 수십 번의 의사 결정의 순간이 찾아온다. 어떤 일을 하든 어느 조직에 있든 간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지금 결정을 내려야만 하고, 그 후에 또 다른 결정을 당장 내려야 하며, 그러고 나서도 또 다른 결정들을 내려야 한다. 이 신속한 결정의 중요성이 크지 않다 하더라도, 결정의 결과가 가져올 파장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오늘날 의사결정자들이 머무는 영역은 어떤 사소한 실수라도 대재앙을 불러일으킬 만한 폭발을 유발하는 광산과 같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의사결정자가 신속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필요한 정보를 모으며, 그것을 철저히 분석해서 지적인 결론에 이를 수 있을까? 어떻게 좋은 결정, 빠른 결정, 잦은 결정, 이기는 결정을 할 수 있을까? 저자들은 이 책을 ‘결정은 결과보다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대명제로 시작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진심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어떻게 더 영리하게 일할 것인지를 이야기 한다.

말을 아끼기로 정평이 나 있는 성공한 기업가가 자신의 수많은 업적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인터뷰에서는 다음과 같은 말이 오갔다.

기 자: 선생님, 선생님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기업가: 좋은 결정이지요.
기 자: 좋은 결정의 관건은 무엇인지요?
기업가: 경험입니다.
기 자: 그렇다면 그 경험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요?
기업가: 잘못된 결정에서 오지요.

어떤 일을 하든 어느 조직에 있든 간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지금’ 결정을 내려야만 하고, 그 후에 또 다른 결정을 ‘당장’ 내려야 하며, 그러고 나서도 또 다른 결정들을 내려야 한다. 이 신속한 결정의 중요성이 크지 않다 하더라도, 결정의 결과가 가져올 파장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오늘날 의사결정자들이 머무는 영역은 어떤 사소한 실수라도 대재앙을 불러일으킬 만한 폭발을 유발하는 광산과 같다.
이렇게 점점 빨라지고 있는 세상 속에서 결정을 올바로 내리기 위한 기회는 세 번 주어지는 것도 아니며, 정확하게 한 방을 쏘아야 할 때가 많다. 그리고 만약 잘못된 결정을 내린다면 그 실수를 만회하거나 다시 신뢰를 쌓기 위한 시간도 충분하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는 누구라도 지치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런 도전적인 상황들은 이전에는 없었던 기회나 전략적인 이점을 안겨주기도 한다. 당신이 좋은 결정, 빠른 결정, 잦은 결정을 책임지는 기회를 얻고, 또 당신과 경쟁하는 다른 사람들보다 그 일을 더 잘 할 수 있다면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의사결정자가 신속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필요한 정보를 모으며, 그것을 철저히 분석해서 지적인 결론에 이를 수 있을까? 어떻게 좋은 결정, 빠른 결정, 잦은 결정, 이기는 결정을 할 수 있을까?
서점에는 오늘날 조직들이 직면한 도전 상황을 설명하는 수많은 책들이 가득 차 있지만, 그런 책들은 해결책 대신에 평범한 이야기들만 늘어놓고 있다. “더 힘들게 일하지 말고, 더 영리하게 일하라”라는 문구를 기억하는가? 안타깝지만 그 누구도 당신에게 어떻게 더 영리하게 일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이 주문은 오히려 더 힘들게 일하는 길로 당신을 인도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진심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어떻게 더 영리하게 일할 것인지를 이야기 한다.
저자들은 이 책을 ‘결정은 결과보다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대명제로 시작하고 있다. 이는 쉽게 드러나고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결과만을 중시하는 우리 인간이 쉽게 간과하는 명제이다. 또한 오늘날의 무척이나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다수의 한국조직들이 지향하는 성과주의에 대한 반성 및 대전환을 요구하는 명제이기도 하다.
이 대명제를 전제로 저자들은‘결정의 틀 짓기’‘정보 수집하기’,‘결론에 도달하기’그리고‘경험으로부터 학습하기’등의 네 단계결정 과정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가에 대해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논하고 있다. 각 단계마다 이기는 결정을 이루어 내는 데 긴요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을 소개하고, 세부 단계마다 기억하고 실행해야 할 핵심사항들을 교훈으로 요약해 놓고 있으며. 적재적소에 머리에 쏙 들어오는 유용한 실례들도 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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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요즘엔 책을 하도 많이 사서 봐서 이거 예전에 산건지 헷갈릴 때가 있음   교보에서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요즘엔 책을 하도 많이 사서 봐서 이거 예전에 산건지 헷갈릴 때가 있음
     
    교보에서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한 이력있으면 알림 서비스 좀 해주세요
     
    이 책 좋네요
     
    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볼 기회가 없다가 이번에 사서 봄
     
    책 가격이 좀 비싼 감이 있지만 조만간 50%할인 해줄거라 예상
     
    인생에서 모든 문제는 항상 답이 정해져 있는데
     
    그걸 행동으로 옮기느냐 아니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봄
     
    그러니까 내가 답을 실행한다는 결정에 도움을 주는 책이지라~
  •   두명의 심리학 교수들이 참 편하게 번역을 한 졸작 :   이책은 심리학 교수가 번역하기에 앞서서 ...
     
    두명의 심리학 교수들이 참 편하게 번역을 한 졸작 :
     
    이책은 심리학 교수가 번역하기에 앞서서 행동경제학이나, 의사결정학 경영학 교수에게
    감수를 받아야 하는 책인데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심리학 교수가 번역함으로써 오역 투성이와
    전문용어를 비전문용어로 번역하는 번역한계를 보였다.
     
    목적어와 조사사용의 문제, 표준적인 말이 아닌 사투리 투의 구어체 문장이 난무하고,
    대학원 강의과정을 예상하건데 이 책은 대학원생이 초벌번역을 한것이 틀림 없다고 판단한다.
     
    원저서에 있는 주석은 과감하게 없애 버리고, 번역자가 아주 마음 편하게 참고문헌을 적어 놓았다.
    그것도 오타투성이고, 살과 뼈는 다 발라  버리고 비린내만 풍기는
    어물전을 만든 번역자의 기치가 대단하다고 느낀다.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Look Inside로 이 부분을 공부해야 되는지,
    아니면 원서를 구매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이기는 결정을 해야 될 것 같다.
     
    졸작을 번역한 번역자의 학문성과와 번역의도가 참 개탄 스럽다.
     
     
     
    이기는 결정 논평 :
     
    보통의 독자가 읽기에는 수준이 높은 내용을 읽기에 편하도록 저술한 책이다.
     
    확실성하의 의사결정과, 불확실성, 그리고 실물옵션, 행동심리학을 응용한 행동재무와 경제학을
    언급하면서 저자들의 관점을 견지한 책이다.
     
    시나리오 분석과 피터센게의 이중학습 고리를 내재한 채 위험과 불확실성에 대한 저자들의
    견해를 반영하고 있다.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경영학과나 산업공학과의 의사결정론이나, 경제학과의 행동경제학 참고도서의 수준을
    갖고 있는 책으로서 사전학습이 필요하다.
    ( 사전 학습내용 : 행동심리학, 행동경제학, 재무관리, 통계학, 의사결정론)
     
    일반 독자가 읽기에는 좀 무리라고 생각한다. 
     
     
  • sao13 | sa**3 | 2010.02.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기는 결정삶에 있어 결정이라는 것은 어떻게든, 어떤 방법으로든 일어나는 것이라고할 수 있습니다.좋은 결정을 할 수도, 나쁜 ...
    이기는 결정

    삶에 있어 결정이라는 것은 어떻게든, 어떤 방법으로든 일어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결정을 할 수도, 나쁜 결정을 할 수도 있고, 그 결정에 의해서 다양한 결과들을
    얻게 됩니다. 

    하나의 선택에 의해서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항상 신중해져야
    한다는 얘기를 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신중한 결정을 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요?
    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는 사람도 있고..
    혹은 합리성보다 직관이 보다 더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합리성과 직관.

    이 두 가지 가치 모두 보다 좋은 결정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극단적이라고도 볼 수 있는 가치지만...
    합리성은 이성에 의해서..
    직관은 감성에 의해서...
    판단을 내린다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이 합리성과 직관을 기르기 위해선 다양한 경험을 얻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겠습니다.
    과거의 많은 현명한 지도자들은 판단의 실수로 큰 손실을 본 부하에게 믿음으로서 더 큰 성장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실수라는 것도 큰 경험이 되기 때문이죠...
    한 번의 실수로 조직에 큰 손실을 끼쳤지만, 그 손실을 만든 부하는 이 손실을 만든 원인을 고치고
    다듬어 이후엔 조직에 손실보다 더 큰 이익을 줄 수도 있으며, 조직도 이런 실수의 원인들을 
    판단해 보다 견실한 조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패도 좋은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반복되는 실수와 실패보단 처음부터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보다 낫겠죠.
    극단적인 의견 가운데는.. 지금과 같은 격렬한 경쟁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한번의 실수도 용납할 수
    없다. 라는 내용도 있더군요... 뭐 전 그렇게 생각하진 않지만, 실수를 자주하는 게 바람직한 것은
    아닐듯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방법으로 대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사결정 방법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번에 읽어본 이기는 결정은 보다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방법을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는가?
    이 점에서 의사결정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그리고 과정이 중요한 것인지 결과가 중요한 것인지를
    살펴보고 의사결정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 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결과가 알려준다는 말도 있지만.
    이 책은 과정을 말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과정을 닦는 방법을 통해서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사고의 틀을 만드는 방법과 올바른 선택안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정보수집에 있어 보다 냉철하고 정확한 대안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또한 이 대안들을 통해 결론에 도달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험을 통해 학습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앞에서 알려준 경험.. 좋은 경험이나 쓰라린 경험.
    이 책은 경험과 학습은 다르다고 하고 있습니다.
    경험으로 얻은 소중한 지식을 학습을 통해 새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55%의 확률의 대안 A와 45%의 확률의 대안 B
    이 둘 중 A를 선택했지만, B가 성공했다고 할 때. 이 결정에 대해 후회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확실히 성공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해야겠지만,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면 구체적인 자료와 자신의 합리적인 
    판단, 직관을 통해서 올바르다고 생각한 대안에 대해선 후회가 없어야겠죠..
    올바른 판단, 후회없는 선택, 이기는 결정을 원하시는 분이시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이기는 결정을 읽고... | as**re | 2010.02.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마치 한 학기용 대학교재를 보름 동안 손에 잡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경영학의 의사결정론에 심리학을 접목한...
     마치 한 학기용 대학교재를 보름 동안 손에 잡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경영학의 의사결정론에 심리학을 접목한 책으로 느껴지는 '이기는 결정'을 읽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들었다. 그러고도 아직 구체적으로 딱 꼬집어내지 못하고 있어 스스로를 질책해 본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의사결정을 한다. 개인적 판단에서부터 한 국가, 한 기업의 성망을 좌우할 수 있는 의사결정까지 삶 자체가 결정의 연속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의사결정자가 빠르게 '이기는 결정'을 할 수 있는가의 문제이다.
    옳고 빠른 판단은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다. 좋은 의사결정 과정이 좋은 의사결정 결과를 낳는다는 것은 자명한 일. 그렇다면 의사결정자는 어떻게 해야 신속한 상황판단으로 필요한 정보를 모아 오류없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의사결정은 인지적, 사회적, 감정적 요소가 뒤섞인 복잡한 과정이지만, 이 책은 인지적 관점에서 "결정은 결과보다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전제로 출발한다. 좋은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과정이 필요하고, 이 과정은 '결정의 틀 짓기 Framing'--> '정보 수집하기'--> '결론에 도달하기'--> '경험으로부터 학습하기'의 네 단계를 거치게 된다. 물론 이러한 것은 하나의 모델일 뿐 엄격한법칙은 아니기에 유연하게 적용하면 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의사결정과정에 뛰어들기전에 주어진 의사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의 초기 진단에 시간을 할애하라(21쪽 교훈)는 것이다. 말이 어려운 듯 하지만, '문제를 잘 이해하면 이미 절반은 푼 것이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니 이해가 된다.
    이 책의 큰 장점은 이러한 각각의 단계에 알맞은 다양한 기법을 설명하고 나서 이를 실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이나 '생각하기' 등으로 정리하게 하고, 세부 단계마다 기억하고 실행해야 할 핵심사항들을 교훈으로 요약해 놓았다는 것이다. 또한 단계 후미의 중간글(interlude)은 특이한 편집이기도 하지만 단계를 연결하는 읽을거리와 생각할 이슈들을 던져준다.

     

    결정의 틀 짓기의 핵심은 '이기는 사고의 틀'을 어떻게 창조하는가에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신과 다른 이들이 사용하는 사고의 틀을 인식하고, 그 틀의 적합성을 평가하고, 보다 나은 사고의 틀 탐색 및 구축으로 향해야 한다.

     

    정보 수집하기는 일견 쉬워보이나, 처리하는 과정에 수많은 판단의 함정이 존재한다. 이 책은 이 점을 중요시하여 '근거없는 낙관론'과 '잘못된 효용성'의 피해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결론에 도달하기는 보다 나은 선택을 위하여 유용성이 검증된 다양한 선택기법을 알도록 유도한다. 접근방법들의 피라미드를 이용한 설명도 기억해 둘만하다.

     

    경험으로부터 학습하기. 경험이란 무엇이 일어났는가를 아는 것이고, 학습은 그것이 왜 일어났는가를 아는 것이다. 경험은 쉽게 얻어지나 학습이 그렇지 않기에 학습에 대한 개인적 도전에 대하여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이 부분에 배울 점이 매우 많다.

    이러한 과정의 배움을 실제로 적용해보기와 에필로그 '학습한 것을 행동으로 실현하기'로 이 책은 끝을 맺는다.

     

    처음 책을 잡으면 일정수준의 내공이 없이는 어렵고 머리아픈 내용으로 보인다. 내자신도 앞으로 읽고, 뒤로 읽고, 대여섯번을 읽은 뒤에야 감을 잡았으니...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대단한 책이란 것을 느낀다. 그저 간단명료 하지않아 어렵다고, 실용성이 떨어진다고 쉽게 판단할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니다. 대학교재로서도, 실무적인 책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철두철미한 연구결과를 간결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제시하여, 의사결정에 대한 다른 어떤 책에서도 발견 할 수 없는 의사결정의 도구와 기술 그리고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는 Ken Blanchard의 찬사나, 비즈니스의 세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는 John Quelch 교수의 말이 빈말이 아님을 실감한다.

     
    남을 이긴다는 것이 어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인가? 읽고 이해하고 활용하면 정말 도움되는 책이라고 결론지으며 책을 덮는다.   

  •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범람하는 시중의 자기개발서와는 다르다. 인지심리학 실험결과에 기반하여 아주 과학적이면서도 쉽고 ...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범람하는 시중의 자기개발서와는 다르다.

    인지심리학 실험결과에 기반하여

    아주 과학적이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의사결정'을 올바르게 하는법을 제시한다.


    심리학 전공자로서

    이 책의 번역본이 출간된 것을 보고 매우 반가웠다.

    제대로 된 심리학 서적을 읽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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