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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기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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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쪽 | 규격外
ISBN-10 : 8964231724
ISBN-13 : 9788964231722
엄마의 자기 혁명 중고
저자 김상임 | 출판사 작은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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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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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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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엄마를 응원합니다! 여기 대기업에 공채로 입사해 여성임원이 되기까지 승승장구했지만 가족 안에서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한 워킹맘과 자녀의 교육에 맹목적으로 올인하며 자신의 삶이 아닌 타인의 삶을 살아온 전업주부 엄마가 있다. 이 책 『엄마의 자기 혁명』은 코칭으로 새롭게 인생 이모작을 시작한 두 엄마의 자기혁명 변화 스토리를 들려준다. 그녀들은 인생의 멘토가 된 코칭을 만나면서 문제에서 도망치지 않았다. 그리고 나의 꿈을 위한 삶도, 엄마로서의 삶도 포기하지 않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고 조화를 이루어냈다. 과연 그 코칭은 어떤 것이었을까.

책에는 대한민국 엄마들이 셀프코칭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코칭 툴을 담았다. 색깔이 전혀 다른 두 명의 저자들이지만 이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의 삶을 디자인하고 개척하라, 확실한 인생목표를 세우고 매진하라, 여성 특유의 감성리더십을 발휘하라,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아 도전하라. 저자들은 대한민국의 엄마들이 온전히 자신을 찾고 무한한 잠재성을 이끌어내 희망찬 미래를 디자인하고 도전하길 바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상임
저자 김상임은 삼성그룹 공채출신. CJ그룹에서 기획조사, 전략, 경영지원실장, 빕스사업부장, 단체급식본부장 등을 역임하였고 공채사원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되었다. 육아와 조직생활을 병행하며 일과 삶의 균형감을 유지하면서 많은 여성후배들의 롤모델 역할을 해왔다. 국제코치연맹에서 인증한 PCC(Professional Certified Coach)이고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다. 현업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코칭, 그룹코칭에 주력하고 있으며 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성과향상리더십, 소통리더십, 여성리더십, 열린 조직문화 등을 강의하고 있다. 블루밍경영연구소 대표, 코칭경영원 파트너코치, 에코맘코리아 이사로 활동 중이다. 대학원에서 리더십과 코칭 MBA를 마쳤으며 현재 명상심리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http://blog.naver.com/kimsangim55

저자 : 이은아
저자 이은아는 ‘코칭’을 통해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법을 배우며 아이의 방황을 수용하고 자신과 가족의 삶을 변화하였다. 이후 코칭의 매력에 빠져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새로운 꿈을 실현하고자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리더십·코칭 MBA를 졸업했고 동 대학 일반대학원에서 인사조직 박사과정을 공부하며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국제코치연맹에서 인정한 PCC이며 한국코치협회에서 인증한 KPC(Korea Professional Coach)로 현재 Active Coaching 연구소를 운영하며 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비즈니스코칭, 그룹코칭 등 코칭강의를 하고 있다. ICF(국제코치연맹) 코리아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사)한국코치협회 사회공헌 위원회 홍보국장으로 활동하며 코칭문화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다.
http://cafe.naver.com/Activecoaching

목차

프롤로그_ 대한민국 엄마를 응원합니다 _4

01 워킹맘
카멜레온처럼 지혜로운 리더십을 발휘하라


제1장 지혜로운 워킹맘, 나만의 육아전략을 세워라
엄마가 준 마음의 상처 엄마가 치유해 주어라 _17
엄마는 행복을 주지만 아이들은 불행을 받는다 _25
미래의 불안이 잔소리를 키운다. _31
경청을 호소하다 지친 아이, 경청(敬聽)이 약이다 _37
가족을 지키고 싶다면 질문하라 _46
엄마 방목해 줘서 고마워요. _53
남편을 무조건 내편으로 만들어라 _58

제2장 똑똑한 워킹맘, 셀프코칭(Self Coaching)하라
내 삶의 에너지원, 자존감 지수를 높여라 _63
나를 사로잡고 있는 생각부터 찾아라 _69
인생의 수레바퀴를 온전히 굴려라 _75
나만의 시간관리 기술이 찾아라 _80
자기성찰로 깊은 나를 만나라 _86
자성예언이 성공을 불러 온다 _92

제3장 현명한 워킹맘, 조직에서도 승승장구하라
워킹맘, 감성리더십으로 정치(情治)하라 _99
360도로 피드백을 받아라 _105
이력서로 나를 업그레이드 하라 _111
자랑스런 워킹맘, 나를 브랜딩하라 _117
가슴 설레는 꿈을 디자인하라 _122

02 전업맘
가슴 뛰는 꿈부터 만나라.


제1장 용기있는 전업맘,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하다.
가슴 뛰는 꿈부터 만나야 하는 이유 _132
내 운명을 바꿔 준 나의 아들과 그의 친구들 _140
엄마소는 얼룩소 _149
사랑의 족쇄가 남긴 상처 _154
내 가슴 속 상처받은 아이 _159
대리만족의 한계 _163

제2장 유연한 전업맘, 진정한 소통을 하다.
내려놓으면 보이는 것 _169
자존감이 만든 사랑의 울타리 _176
타인에 대한 인정 _183
자신에 대한 인정 _188
마음의 오작교 _193
마음을 여는 시간 15분 _198

제3장 행복한 전업맘, 잠재된 끼를 발휘하다
선택은 나만의 창조적 정답 _205
성장의 디딤돌 믿어주는 한사람 _213
나만의 노하우 _218
행복한 삶, 행복한 가정의 첫걸음! 엄마의 도전 _223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_228

책 속으로

나는 정말 멋모르고 결혼을 했다. 사회생활을 채 일 년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했고 27살에 첫 애를 출산했다. 어느 날 갑자기 엄마가 된 것이다. 처음 임신을 모르고 건강검진을 했다. 많은 산부인과 의사들이 건강한 태아를 보장할 수 없다며 간접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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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멋모르고 결혼을 했다. 사회생활을 채 일 년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했고 27살에 첫 애를 출산했다. 어느 날 갑자기 엄마가 된 것이다. 처음 임신을 모르고 건강검진을 했다. 많은 산부인과 의사들이 건강한 태아를 보장할 수 없다며 간접적으로 유산을 권유했다. 그때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중정 수술은 좋은 병원에서 해야 한다기에 사람들이 추천해 준 병원에 예약을 하고 수술하러 갔다. 병원에서는 100% 확신할 수는 없지만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도 있다며 수술을 만류했다. 대신 나는 8개월간 무척 가슴을 졸였다.
결혼할 때도 회사가 뒤집어질 정도로 핫이슈였는데 출산은 더더욱 그랬다. 그래서 더 철저하게 나를 관리하고자 했는지도 모른다. 임신하면 졸음이 온다느니, 낮잠을 자야 한다느니 하는 말은 나에게 사치였다.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정신줄을 놓지 않고 더 집중해서 업무를 했다. 당시 주 업무가 광파일 시스템 관리였다. 서류를 전자파일로 스캐닝해서 보관하는 업무였다. 전자파가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것 같은 생각에 걱정거리가 늘어났다. 신문을 덮고 또 덮어도 세어 나오는 전자파를 차단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많은 걱정 속에 잉태한 그 순간부터 출산하는 날까지 매일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출산하는 날 아이가 정상인지를 묻고 실신한 기억이 있다. 다행히 아이는 건강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보니 문제는 출산이 아니라 육아였다. 내가 택한 전략은 시어머니에게 조르기 작전이었다. 처음에는 아주 당황하는 기색이셨다. 우리는 맞벌이를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계속 간곡히 부탁드렸다. 솔직히 ‘저는 애를 키울 자신이 없습니다’라며 엄살을 떨었다. 실제 그랬다. 아이를 가까이 한 적도 없고 워낙 활동적인 성향이 강한 나는 하루종일 집에서 애만 키우고 남편을 기다리면서 산다는 것을 상상할 수도 없었다.
시댁은 시아버지가 8대 독자로 자손이 아주 귀한 집안이었다. 아들을 출산한 둘째 며느리가 기특해 보이셨을 것이다. 몇 번을 부탁드렸다. 너무 뻔뻔스럽게 부탁을 드리니 나중에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애를 봐주시겠다고 했다. 3주간의 출산휴가를 마치는 날 파주에 잇는 시댁에 애를 떼어놓고 오면서 가슴이 쓰라리고 눈물이 한없이 줄줄 흘렀다. 자꾸만 애가 눈에 밟혔다.
슬픈 감정에 빠진 것도 잠시 출산휴가를 마치고 회사에 다시 출근하면서 전쟁은 시작되었다. 새벽에 남편과 밥을 챙겨먹고 달음질치며 출근했다. 업무 숙련도도 낮은 신입이라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시절이었다. 주중에는 회사 일에 녹초가 되고 주말이면 육아에 필요한 의·식·주 용품을 바리바리 싸들고 시댁으로 달려가는 생활을 이어갔다.
몸이 고단할 땐 ‘내가 지금 뭐하는 건가’ 하는 회의감이 들기도 했다. 나에겐 주말이 더 힘든 시간이었다. 자식을 시어머니에게 맡겨 놓은 이상 자유로울 수 없었다. 잘 보여야 우리 아들에게 잘 해주실거라는 생각, 애를 본다는 것이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든 일임을 알기에 보상을 해 드려야 한다는 생각, 가능하면 좋은 먹거리를 애한테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생각 등으로 심신을 혹사하면서 주말을 보내야만 했다.
휴식이 없다보니 신경이 예민해지는 일이 잦아졌다. 칭얼대는 아들을 받아줄 수 없었고 너무 당당하게 며느리 역할을 강조하는 시댁에 가끔 화가 나기도 했다. 괜스레 화살이 남편에게 가기 일쑤였다. 아직 세상물정을 모르는 내가 참아내기 힘든 순간들이 늘어났다. 그러면서 그 어린 불쌍한 아들에게 화를 내고 감정을 노출하는 횟수가 늘어갔다. 치닫는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없을 때는 심하게 야단치고 가끔 체벌을 가하기도 했다. 이성을 잃었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참다 참다 어느 순간에 폭발하는 나를 제어할 수 없는 순간들이 자꾸 늘어났다. 어린 아들에게 화풀이를 해댔다. 그러면서 회사는 회사대로 업무가 산더미처럼 쌓여갔다. 야근도 잦아졌다. 정말 힘들었고 신경이 날카로워져 가까운 사람들에게 자주 히스테리를 부렸다. 사면초가의 상황이 이어졌다.
―「엄마가 준 마음의 상처, 엄마가 치유해주어라」중에서(17~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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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엄마들이여 늦기 전에 변화하라! 이 책은 워킹맘으로, 전업맘으로 살다 주도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살기 위해 적극적으로 꿈을 찾고 또 그 꿈을 이루는 과정을 진솔하게 전하고 있다. 25년간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며 승승장구 했지만 정작 집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대한민국 엄마들이여 늦기 전에 변화하라!

이 책은 워킹맘으로, 전업맘으로 살다 주도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살기 위해 적극적으로 꿈을 찾고 또 그 꿈을 이루는 과정을 진솔하게 전하고 있다. 25년간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며 승승장구 했지만 정작 집에서는 소외되었던 김상임 엄마. 아이 한 번 잘 키워보겠다고 헌신했건만 내 맘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고, 아이마저 자유를 찾아 떠난 이은아 엄마. 두 엄마는 워킹맘, 전업맘으로 살아오면서 겪었던 경험들을 살려서 새로운 자신의 꿈을 찾고 자신을 온전히 세우며 삶의 변화를 경험했다. 이 경험은 일과 가정, 자신의 삶의 균형을 찾게 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었다. 대한민국 엄마들이 셀프코칭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코칭 툴을 본문에 담았다. 엄마의 꿈이 왜 중요한지, 그 꿈을 어떻게 이룰 것인지, 어떻게 행복한 삶으로 변화할 수 있는지 『엄마의 자기혁명』을 통해 찾길 바란다.

● 이 책의 인세수익 중 일부를 한부모 가정에 기부합니다.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엄마의 꿈은 무엇입니까?”


엄마들은 아이의 ‘꿈’에 매우 집착한다.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수도 없이 물어보고 또 우리 아이가 어떤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바라기도 한다. 엄마에게 아이의 꿈은 성공의 초석과 같은 것이다. 목표가 없는데 목적의식이 생길 수 없고, 동기부여가 될 수 없듯 꿈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며 꿈 찾아주기 아니 꿈 심어주기에 열중한다. 그런데 정작 엄마 자신은 어린 시절의 꿈처럼 살고 있는가? 아니, 꿈을 기억하기는 하나?
눈뜨면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들 깨워 학교 보내고, 세끼 밥 해먹고, 돌아서면 쌓여있는 집안일에 직장까지 다니고 있다면?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는 말로는 정말이지 부족하다. 한 때는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미래를 꿈꾸었는데 지금은 그저 정신없이 바쁜 워킹맘으로, 아이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몰두하는 전업맘으로 살 뿐이다. 씁쓸하지만 대부분의 엄마들은 그것이 잘 사는 인생이라 생각하며 위안 삼는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 ‘나’를 위한 삶이었는지, 내가 원했던 삶이었는지 돌이켜보라.

자녀가 당신의 품을 떠난 이후 당신은 어떤 삶을 계획하고 있는가?
지금 이대로 당신의 삶에 만족하는가?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뜻대로 되지 않는 육아, 다 키웠다고 생각하면 어느새 품을 떠나버리는 아이. 잊을만하면 한 번씩 부딪치게 되는 시댁과 남편까지. 이 전쟁 같은 하루가 언제까지 반복될 것인가? 내 인생이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나? 엄마가 허망함을 자각하는 순간 가족은 위태로워진다. 위기를 벗어날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자리에 머무르는 것도, 도피하는 것도 아닌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다.
지금 삶을 행복하지 않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보고 그것들을 하나씩 바꾸어나가다 보면 인생이 180도 달라지게된다. 여기 자신의 삶을 직시하고 부딪쳐 혁명을 이뤄낸 두 명의 엄마가 있다. 대기업 임원으로 누구보다 잘나가는 워킹맘으로 살았던 김상임 엄마는 회사 일에 올인 하느라 집에서는 왕따인 줄도 모르는 왕따였고, 가정에 헌신하며 이 한 몸 불살라 아이를 키우리라던 전업맘 이은아 엄마는 한 번도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지 못해 우울해했다. 하지만 그녀들은 다른 가족의 탓을 하거나 돌파구가 없어 보이는 현실에 실망하지 않았다.
그녀들은 인생의 멘토가 된 ‘코칭’을 만나면서 문제에서 도망치지 않았고 자신을 변화하기 했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그 가능성을 위해 잠재력을 이끌어내었다. 이 작은 변화가 그녀들의 인생을 전혀 다른 삶으로 바꾸었다. ‘나의 꿈’을 위한 삶도 ‘엄마’로서의 삶도 포기하지 않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고 조화도 이루어냈다. 두 엄마는 코칭으로 자기 변화를 이끌어 낸 것이다.
삶의 변화를 모색하는 엄마들이라면 두 엄마를 꼭 만나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이들이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향해 도전하고 또 좌절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으며 자신의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과정을 보면 나도 모르게 감탄과 탄성을 내지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들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도 자기 변화를 꾀하길 바란다. 엄마가 자기혁명을 일으킬 때 엄마의 삶뿐만 아니라 가족의 삶도 긍정의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 진정한 자신의 삶을 살고 싶은 대한민국 엄마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한다! 엄마들이여 자기혁명하라.

추천의 글
코칭으로 새롭게 인생 이모작을 시작한 두 엄마의 이야기다. 회사에 올인한 워킹맘과 가족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전업맘이 인생의 모든 흔적을 자원으로 승화시켰다. 이 책은 대한민국 엄마들의 자기발견과 성장, 균형적인 삶,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단초를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전 CJ푸드빌·스타벅스코리아·베스킨라빈스 대표 정진구

두 엄마는 코칭을 만나 성공적으로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자신의 삶도 변화시켰다. 이 책에는 자존감을 높이고, 꿈을 찾고, 가정의 행복을 만들어 갈수 있는 셀프코칭기법이 수록되어 있다. 변화를 원하는, 행복한 삶을 원하는 엄마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한국인 1호 MCC코치, 리더십코칭센터 대표 박창규

환경NGO 에코맘코리아를 운영하며 자녀를 양육하는 방법이 서툰 엄마들을 많이 만났다. 자녀에게는 엄마의 무조건적인 사랑,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눈높이를 맞춘 대화와 존중이 필요하다. 『엄마의 자기혁명』은 작은 변화로 자녀와 가정, 자신의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 초보엄마들의 삶까지 변화시킨 두 엄마의 리얼 스토리다.
에코맘코리아 대표 하지원

『엄마의 자기혁명』에는 혹독한 기업환경 속에서 롱런하며 터득한 김상임의 싱싱한 비즈니스 코칭과 자녀와 온몸으로 부딪치며 깨달은 이은아의 따뜻한 생활 코칭이 녹아있다. ‘엄마’의 삶에 힘들고 지친 여성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작은 변화의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다.
소설가, 미래한국 편집위원 이근미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신하고 열정적으로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가는?두 저자의 이야기 속에서 온전한 나를 찾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여성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이 책은 이 시대 엄마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도전을 전해줄 것이다.
한국코칭센터 및 CTI Korea 대표 김영순

워킹맘, 전업맘의 삶이 진솔하게 느껴진다. 『엄마의 자기혁명』에는 진아(眞我)를 찾으면서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해법을 탑재했다. 독자들이 이 책에 담긴 셀프코칭을 통해 ‘나’라는 브랜드를 디자인하길 바란다. 아내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여성 후배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대한민국1호 소통테이너, 에이트스프링스대표 오종철

책속으로 추가

워킹맘이면서도 나는 부단히 자기계발을 했다, 새벽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과장 시절에 선배가 “매년 이력서를 써봐라. 그러면 마음가짐이 달라질 것이다.”라는 충고를 마음에 담고 살아서일 것이다. 해마다 이력서를 작성해서 보관하는 습관이 생겼다. 매년 이력서를 작성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이력서를 쓸 때마다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어떠한 성과를 냈는지, 얼마나 역량이 개발되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열심히 살아온 해엔 이력서에 작성할 것이 많다. 반대인 경우에는 이력서에 채울 것이 없었다. 매년 이력서를 써내려가면서 리더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하나둘 채워갔다. 엄마, 아내, 며느리 역할을 병행하면서도 회사에서는 과장으로 차장으로 부장으로 승진을 했던 것은 아마도 이 이력서로 스스로 역량강화를 한 덕분이 아닐까 싶다.
오지랖이 넓은 나는 같이 일하는 동료나 부하사원들에게도 이력서로 자신의 가치를 올리라고 요구하곤 했다. 현업도 힘든데 무슨 자기계발이냐며 볼멘소리를 내는 사람도 있었지만 많은 친구들이 이력서 턱을 꽤 봤다. 빕스 사업부장 시절에 팀장, 점장들이 그들의 역할에 비해서 역량이 균형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 부하사원에게 이력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도록 했다. 대부분이 A4지 반장을 넘기지 못했다. 입사, floor 경력, Kitchen 경력 대리·과장 승진 등이 전부였다.
당시 그들에게 강하게 물었다. “만약 이 회사가 아니라면 당신들은 어디에 갈 것인가? 헤드헌터업계에 당신들의 이력서는 얼마짜리가 되겠는가?”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생각해보라고 권했다.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학습이 필요한지 등등 실제 이력서를 써본 후배들도 자신의 현주소를 인식했다. 그런 다음 어학· 마케팅·재무 분야 등 목표를 세워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뻐했던 기억이 새롭다. 그 이후에도 몇몇 사원들은 매년 이력서 쓰는 습관을 버리지 않고 계속 해오고 있다.
2011년 11월에 25년간 몸담아왔던 그룹에서 갑작스럽게 퇴임통보를 받았다. 아직 내가 할 일이 남았다고 생각해왔던지라 당황스러우면서 조금 원망스럽기도 했다. 몇 개월을 방황하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도 했다. 이력서를 정리하면서 새로운 의욕과 인생 이모작에 대한 또 다른 도전이 나를 자극했다. 인재육성에 남다른 투자를 하는 회사가 다양한 교육을 받게 해준 것이 더없이 고마웠다. 게다가 교육받은 내용을 현업에 적용해서 효과를 본 경험도 많았다. 그 덕분에 퇴임과 동시에 다양한 강의와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많은 투자를 해준 회사에 감사하다.
워킹맘들 중에 육아 등으로 퇴직을 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이력서를 매년 관리하다 보면 몇 년간 휴직을 하더라도 또 다른 도전의 마음을 놓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력서를 관리한 만큼 자신의 브랜드력을 분명 올라갔으니 말이다. 퇴직을 하더라도 다시 사회생활을 할 것을 대비해서 이력서를 채워가면서 관리하면 좋겠다.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강의나 코칭을 하면서 아쉬운 것은 완전히 손을 놓고 5~10년 가정주부로 생활하다가 애들이 대학교가고 하니 그때 일을 찾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그때는 이미 사회생활의 리듬이 깨진 후다. 회사를 다니든 잠시 휴직을 하든 퇴직을 하든 이력서는 매년 작성하도록 하자. 그 이력서가 나의 가치를 알려주는 것이고, 브랜드력을 강화해주는 단초가 되니 말이다.
―「이력서로 나를 업그레이드하라」중에서(111~113p)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아이가 자랄 때까지 유행했던 놀이교육, 영재교육, 원어민, 영어문법 개인교사 수업, 수학, 논술, 축구교실, 어학원, 컴퓨터 학원 등 쉴 새 없이 아이에게 좋다는 것은 모두 들이밀었다. 아이의 생각은 묻지도 않았다. 우리 아이는 정말 엄마 말을 잘 듣는 아이였다. 이 때문이었을까? 큰 아이는 일곱 살 때부터 머리를 흔드는 틱 장애가 왔다. 후회가 밀려왔다. 무엇이 아이를 그토록 닦달하게 했을까?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나의 경쟁의식이 아이를 지배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만약 타임머신이 있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난 절대 이 무모한 뺑뺑이는 돌리지 않을 것이다. 뺑뺑이 대신 가족 간의 신뢰와 사랑을 더욱 돈돈히 하는 여행을 할 것이다. 인생을 길게 볼 것이고 내 조바심을 아이에게 전달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내 안에 불쑥불쑥 솟아나는 욕심과 기대를 자제할 것이다. 인간이란 참 간사하다. 아니 나만 그런가?
아이의 틱을 보며 마음 치유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명문대에 입학시키고 싶다는 이율배반적인 생각이 스멀스멀 피어났다. 결국 나는 당근과 채찍을 교모하게 쓰고 있었던 것이다. 큰 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 소위 남들이 말하는 ‘엄친아’로 자라 주었다. 나의 열정과 계획을 착실하게 잘 따라와 주었고 나에게 흐뭇한 훈장들까지 안겨주었다. 통계경진대회 동상, 한자 3급, 워드프로세스 1급, 국가공인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정보처리기능사……. 아이에게 타이틀이 하나씩 붙을 때마다 다른 엄마들은 아이보다 나에게 더 집중적인 관심을 보였다.
내 안에 어떤 마음들이 있었을까? 조금씩 우쭐해 하는 나를 느끼게 됨과 동시에 엄마들 사이에서 나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게 되었다. 난 어느새 이 모든 것을 은근히 즐기며 대리만족의 기쁨을 맛보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이런 과정이 초등학교 내내 이어졌다. 나의 기대와 환상은 점점 커졌고 아이의 마음속이 어떤지 들여다 볼 필요도 그럴 생각도 하지 못했다. 오로지 내 자신의 이기심만 있었던 것이다. 마냥 착실하고 성실했던 큰 아이가 주는 즐거움은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사라졌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고 하였던가? 지나간 6년의 소소한 즐거움은 이후 5년 동안 가슴을 도려내는 아픔과 뼈를 깎는 고통을 겪는 길로 인도하였다. 아이에게 비행이라는 단어가 적절한지 모르겠으나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우리 아이와 그의 친구들은 비행 청소년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졌다.
―「내려놓으면 보이는 것」중에서(171~173p)

나는 청소년 코칭에서 출발했지만 오래 전부터 비즈니스 코치가 되고 싶은 꿈이 있었다. 전문코치로 입문하기 전 노트북을 들고 멋지게 차려입고 출근하는 커리어 우먼을 보며 부러워했던 기억이 있다. 한 번은 아는 분에게 “정말 멋있는 것 같아요. 커리어 우먼. 나도 되고 싶다. 나도 회사 다니고 싶다.” 나의 이런 이야기에 그녀는 답변한다. “멋있기는 뭣이 멋있어. 매일 만원인 지옥철 타고 이 무거운 노트북 들고 출근해 봐. 이게 멋있는지.” 하지만 난 부러웠고 그 부러움은 내 무의식에 고스란히 저장되어 있었다.
엄마의 꿈인 피아니스트가 마치 내 꿈인 것처럼 착각한 나. 마흔이 넘어서까지 조직 생활은 해 본적도 없거니와 조직 문화가 어떤지 접해 본 적도 없던 나였다. 이런 내가 비즈니스 코치가 되고 싶다고 하니 기가 막힌 듯 보는 사람, 이해할 수 없다는 눈초리를 보내는 사람들이 있었다. 난 그들의 따가운 시선을 온 몸으로 느껴야 했다. 지인들은 무모한 도전보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조직 경험이 없는 코치에게 코칭을 맡기는 회사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거기에 한술 더 떠서 내 마음속에서 조차도 이런 속삭임이 들렸다. ‘넌 아직 준비가 안 됐어. 경험이 너무 없어. 지금 이대로도 좋잖아’ 마음속의 부정적인 생각, 한계, 잡념, 열등감, 자포자기, 분노, 의지박약, 부질 없는 걱정 등이 나의 의지를 약하게 만들었다. 이런 내 안의 갈등은 나를 더욱 힘들게 했다. 안정적인 것을 선택하자니 후회와 아쉬움이 남을 것 같고 도전적인 것을 선택하자니 두려움이 엄습했다.
상담 대학원처럼 막연한 환상만 품다가 좌절하게 될까봐 두렵고 불안했다. 하지만 지금은 혼자가 아니었다. 나에게 나를 믿어주는 멘토 코치가 있었다. ‘당신이 코치로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나는 어느새 나의 강점을 이야기하고 있었고 그것과 연결하여 비즈니스 코치로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렇게 나의 비즈니스 코치로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 것이다.

―「행복한 삶, 행복한 가정의 첫걸음! 엄마의 도전」중에서(223~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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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워킹맘과 전업맘. 모두 요즘의 엄마들을 부르는 이름이다. 하지만 두 모습으로 나뉘어 삶의 방식이나 패턴이 판이하게 다르...

    워킹맘과 전업맘.

    모두 요즘의 엄마들을 부르는 이름이다.

    하지만 두 모습으로 나뉘어 삶의 방식이나 패턴이 판이하게 다르다.

     

    나는 워킹맘이기도 하고, 전업맘이기도 했다.

    두 상황을 모두 겪어보니 나름의 고충들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자녀를 다 키워 놓은 워킹맘과 전업맘의 성공스토리를 다루었다.

    앞쪽에서는 워킹맘의 이야기를, 뒷쪽에서는 전업맘의 이야기를 소개해 주는데

    성공 스토리를 보다 보니 뭔가 가슴에서 끓어 오르는 배움에 대한 의지가 치솟는 것 같았다.

     

    먼저 앞에서 들려주는 워킹맘의 이야기.

     

    삼성 공채로 입사하여 여성이라는 편견을 이기고 상무의 자리에서 퇴직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김상임코치.

    엄마의 자리에서보다 사회의 자리에서 승승장구했던 그녀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아이들을 시어머니의 손에 맡기고 직장생활을 하고, 자기 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엄마.

    하지만 오랜 기간 몸 담았던 CJ를 퇴사하고 난 후에는 후에 새로운 코칭의 길을 걷고 있는 삶을 통해 자녀교육, 워킹맘으로서의 모습을 잘 나타내 주고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초반부였다.

    워킹맘으로서의 스킬과 다양한 경험들을 알려주기 이전에 힘든 엄마의 마음에 전하던 위로.

    그것이 책을 읽으면서 눈을 시큰하게 만들었던 이유였고, 마음을 열고 책을 읽을 수 있었던 이유였다.

     

    어떤 상황이든 그렇겠지만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말을 워킹맘이 된 이후에야 뼈저리게 느꼈던 경험이 많이 있다. 머리로 아는 것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그래서 많은 어른들은 힘들겠다고 하면서도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을 많이 하기도 한다.

    경험을 해보았다면 절대 할 수 없는 말들을 말이다.

    그래서 워킹맘은 말하지 않아도 공감대 형성이 쉬운 것 같다.

     

    그리고 사회에서 어떻게 성공을 거두었는지도 책에 담겨 있고, 자녀들에게 내어 주지 못했던 시간들에 대해서도 후회와 아쉬움이 담긴 많은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또 그만큼 자랑스러운 엄마의 모습도 있는 것 같다.

     

     

    두번째로 나오는 전업맘의 이야기.

     

    어린 자녀들을 돌보려고 회사를 그만 두고 자녀교육에 나선 이은아코치

    자녀들을 위해 스스로는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모든 엄마와 같이 진행했던 조기교육.

    내 아이에게 강요 아닌 강요를 해 가며 잘 키워주었건만 돌아 온 것은 자녀의 비행.

    하지만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엄마 스스로 비전을 찾고 자녀와 다시 좋은 관계를 맺으며 더 큰 비전을 바라보며 자기 성장 중인 그녀의 이야기는 모든 전업맘들에게 큰 도전이 될 것 같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면 엄마의 손길을 덜 필요로 하게 된다.

    거기에서 오는 허탈함과 이루어 놓은 것이 없는 것 같은 낮은 자존감.

    이 두 가지는 엄마의 삶을 깊은 나락으로 떨어뜨리기 충분하다.

    그 가운데서도 자신의 삶을 찾아서 개척해야 하고, 꾸준히 ''를 찾고 더 나은 ''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두 코치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 이다.

     

    꿈이 있는 사람은 눈빛부터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입을 모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그 꿈을 찾고,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로 스스로 해보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읽으면서 여러 가지 질문에 대답도 해 보고, 나 스스로의 이력서도 만들어 보고,

    아이와 남편이 아닌 ''가 좋아하는 것들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엄마는 아이들을 위한 희생도구가 아니다.

    엄마는 아이들을 더 좋은 길로 이끌어 줄 수 있는 교육자로써, 양육자로써, 보호자로써 더욱 다양한 역할을 가진 "꿈이 있는 사람" 이다.

     

    물론 많은 시간들을 가족을 위해 할애하게 되지만, 전부 할애하지는 않는다.

    내가 가진 시간 중에서 ''를 위한 시간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먼저 찾게 해 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내가 위로 받은 만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보며 위로와 발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엄마의 자기 혁명 | kh**00711 | 2015.02.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엄마...라는 이름은 너무도 많은 희생을 강요하는것 같은 .. 아직까지도 내게 자연스럽게 불리우는 이름이 아니다. 매일...

    엄마...라는 이름은 너무도 많은 희생을 강요하는것 같은 ..

    아직까지도 내게 자연스럽게 불리우는 이름이 아니다.

    매일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서도 내가 낳은 아이들이 언제 이렇게 자랐나싶고...
    내가 꿈꾸던 엄마의 모습과는 멀고도 먼 나는 아이들에게 부족한 엄마인것 같다.
    엄마로 산다는 것, 누군가의 아내로 산다는 것...

    그로인해 나 자신을 잊고 산지도 너무 오랜된것 같다.
    그만큼 엄마라는 이름이 때로는 너무도 무거운 짐같다.

    일도 하고 싶고, 살림도 잘 해야하고, 아이도 잘 키워야하는데...
    혼자서 이 모든걸 다 짊어지고 가야한다는 것이 너무 힘들다.

    하지만 뭐하나 빼놓고 싶지가 않고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말이다.
    능력있는 엄마로 아이에게 인정받는 다는 것~!!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만 그 아이들이 십대가 되었을때 분명 나는 뭔가 열심히 일하는 엄마로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인정받고 싶다.
    정말 그런 엄마가되고 싶다. 그런데 나는 무얼 할 수 있을까? 무엇부터 준비해야하나?
    이런 나에게 < 엄마의 자기혁명 >은 한 발을 내딛기까지의 용기를 줄 수 있을 것만 같다.


    워킹맘으로 산다는 것~!
    전업맘으로 산다는 것~!


    지금 나도 워킹맘으로 아이 둘을 돌봐야 하는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책에서 만나는 김상임 작가도 워킹맘으로 늘 바쁜 엄마로 살면서 겪었던 아이들과의 충돌,

    실수들을 자세히 다루었다.
    작가처럼 능력있는 엄마도 아닌데,,

    지금 내 모습이 아이들에게 늘 짜증이고 퉁명스럽게 대하고 있구나를 발견한다.
    과연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에 대한 많은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해본다.

    그래서 더욱 어려운 자랑스러운 엄마의 모습이었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나에게 주문을 걸어보라고 이야기하는데

    나름 나쁘지 않은 생각이었다. 내가 나에게 나를 위한 하루 인사? ^^

    내게도 조금을 관심을 가져주기를 ^^

    세상의 모든 엄마는 자신의 아이가 꿈이 있는 아이로 성장해주길 바라면서
    엄마인 나는 내 꿈이 무엇이었나를 잊으며 살고 있다는게 조금은 서글퍼졌었지만
    이 책을 만나면서 꿈을 위해 아이들에게 길을 열어주듯

    엄마인 내게도 조금의 관심과 사랑을 주기로 했다.
    아이와 소통하는 엄마로 함께 꿈을 이루는 엄마로 살기로 ^^



    <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나는 엄마로써 얼마의 점수를 받을수 있을까?   <엄마의 자기혁명> 이책은 코칭전문가가 워킹맘으로 살아...

    나는 엄마로써 얼마의 점수를 받을수 있을까?

     

    <엄마의 자기혁명> 이책은 코칭전문가가 워킹맘으로 살아오고 코칭전문가로 다시 전화하면서 같은 삶을 사는 워킹맘들에게 이렇게 해보라는 설명서 가튼 책이다. 뭐. 이책이 좋다 안좋다는 솔직히 지금 난 답하기 어렵다, 왜냐면 나는 이책읽으면서 조금 헛갈린다.

     

    누구나 워킹맘이면 가지게되는 수많은 일들중에서 자녀교육, 육아와 남편, 그리고 시댁이라는 그 수들중에서 뭘해야할지 또 어쩌면 좋을지를 늘 헤메고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자기혁명이라는 것은 조금 어렵다. 어렵다가 아니라 그냥 아~~ 이런책이 이야기하는 것 그래 나도 해볼수 있지...하고 한번 그렇게 감탄하며 덥어버리는 또 다른 자기개발서 정도다. 뭐 이건 진짜로 나의 개인적 생각이다.

     

    나는 만 4세의 아들을 둔 엄마이며, 둘째를 계획중이고 직장 10년차 이다.

    아이를 낳고나서 늘 입에 달고 사는게 사표쓴다는 이야기다. 신랑이 딱히 그만두지 말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나 스스로가 일을 못 놓고 있으면서도 나로인해 늘 이집저집 왔다갔가하는 어린아들과, 3년째 외손주 봐주느라 10년은 늙어버렸고 그간 친구들과의 거리도 생겨버린 친정엄마를 보며 늘 마음이 아프고 미안함으로 산다. 남편은 참 잘하는데 내가 힘들면 늘 신랑을 달달 뽁아서 신랑도 힘들다. 이런게지금 나의 모습이다.

     

    그런데, 나는 이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던거 그런이유다 나도 좀 다르게 살아볼수 없을까?

     

    아들이 생기면서 나는 너무 행복했다 결혼 5년만에 가진 아들 너무 귀했다. 그런데 솔직히 아기가 생겨 육아의 부담을 크게 못느꼈다. 하지만 이제는 나는 육아의 부담과 일이라는 이 중간에서 나는 늘 고민하고 흔들린다.

    <엄마의 자기혁명> 이책의 시작은 저자가 겪은 아이육아에 대한 이갸기가 고스란히 담긴다. 뭐 솔직히 작가의 육아를 위한 시댁같이 살기는 참 대단하다생각든다. 하지만 작가가 겪은 교육과 육아의 경험은 아마 내가 예사하는 미래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현재도 비슷한 경험을 한다. 다른 아이들은 별써 영어학원 다양한 문화센터를 다니지만 우리아들은 어린이집에서 오면 하루 종일 외할머니랑 지낸다. 난 이게 좋아서 두고 있지만 가끔 친구들을 만나면 나도 내년에는 무언가를 시켜야하나를 고민중이다. 뭐 초등학교만 가도 오후 1시만 집에오는 아이를 친정엄마가 계속봐줄수도 없고 어찌되던 학원을 가야할텐데...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다.

     

    <엄마의 자기혁명>에서는 전반에 이어 중반부터는 이런 처지의 엄마가 가져야할 마음의 자세와 자존감 등을 회복하고 나아가 이제는 서로를 힘들게하는 삶이 아니라 행복한 가족을 만들어보라는 엄마의 자세를 코칭한다. 코칭이 별거아니라 이리해보고 저리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일을 하면 자신의 행복을 구지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시작이라는 것이다.

     

    특히, <자존감 점수>계산하는 것이 시작인데.. 나는 30점이 나왔다. 솔직히 난 이점수 나올줄 알았는데............충격이다. 내가 늘 자신있게 생활했으면서도 정장 나는 자존감 낮은 힘든 생활을 해오고 있었으니 늘 짜쯩과 화가 많았나 보다.

     

    이책을 남편과 아이들이 엄마에게 선물하기보다는 그냥 엄마가 사서 그냥 엄마가 아닌 누구누구 의 자신의 이름표에서 이제 좀 당당해지기위해 필요하다면 사서 보면 될것같다. 구지 남편과 아이들이 사준다면 나는 부담스러울것같다. 왜냐고.........결국 이렇게 되어라 가 되는것같아서

     

    코칭전문가가 쓴 책이라 카운셀링이 되는 책이다.

    하지만 사람따라 나같은 별 효능은 없지만 정신이 조금 차려지기는 할것같다.

    나는 아들낳기전 4년전 동아리활동이나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던 나로 활기있게 살기로 올해 초 계획을 세웠다.

    늘 남편을 괴롭혔는데 이런것도 줄여야한다. 신랑이랑 영화도 보고 데이트도 하고, 아이는 어린이집에 1시간정도 더 두면되니까?

    그랗게 쉽게 생각하기로 했다.

     

    아이를 육아하는것도 나만이 아니라 가족전체일로 보고 신랑이랑 많이 대화를 나눌것이다.

    일은 꼭 지금이 아니라도 되니, 사표를 늘 말로만 쓰지 않고 상황에 따라 잘 판단해보기로 했다.

     

    이제는 엄마가 스스로 자기를 혁명할 정도로 시대는 변했다.

    일하는 잘 나가는 여자, 엄마가 필요한 시대. 육아도 일도 가족도 다 잘하는 사람들 틈에서 나도 그렇게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서 사는 나같은 업마들

    이제는 조금 풀어져보자 구지 혁명이라는 단어를쓰지 않아도 일도 돈을 버는것도 다 나 좋아하서 하는일이라면 더 잘하고

    싫거나 어렵다며 조금 생각바꿔서 나를 괴롭히지는 말자.

     

     

    자기혁명은 자기를 알고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평점. .5

     

     

    이책은 네어비 책콩 서평에서 책을 증정받아 읽고 쓴 서평이며, 개인적 서평이니 참고 바랍니다.

  • 엄마의 자기혁명 | wi**ofgod | 2015.02.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제 막 새 일을 시작하려는 아기 엄마가 있다. 올해 세 살, 일곱 살이 되는 두 아들을 낳고 키우며 지내다가 새로운 일을...

    이제 막 새 일을 시작하려는 아기 엄마가 있다.

    올해 세 살, 일곱 살이 되는 두 아들을 낳고 키우며 지내다가 새로운 일을 찾아 시작해보려는 타이밍이다.

    구직활동을 하는 것부터 이력서 작성하기, 면접 대비하기, 교육받는 것까지 한 달여 시간이 걸린 듯하다.

    곁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벌써부터 하루에도 몇 번씩 불안감과 후회감, 낮은 자존감이 몰려와 내게 이런 상황들을 풀어놓으며 하소연한다.

    남들은 다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만 노력해도 뒤처지는 것 같고, 시작하려니 할 일이 많은데 애들은 엄마에게 더 칭얼대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놓여있는 엄마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이 책은 '엄마'명찰을 단 선배님이 후배들에게 '그때는 몰랐던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주며 코칭 해준다.

    깊은 반성부터 냉철한 자기 분석까지 할 수 있도록 말이다.

    김상임, 이은아 저자들은 두 분 다 한국 코치협회 출신이다.

    저자의 삶이 녹아있고, 진솔한 이야기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아직 두 아들이 어려서 후회보다는 이 책을 통해 좀 더 아이들에게 지혜로운 엄마가 되어 줄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찾고 싶었다.

     

    두 엄마가 전하는 메시지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신의 자기존중감을 되찾아 스스로의 삶을 디자인하고 개척해야 한다.

    둘째 확실한 인생 목표를 세우고 이를 향해 나아가라

    셋째 여성 특유의 감성 리더십을 발휘하라

    넷째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 도전하라


    이 책으로 독서모임을 하면서 함께 워크숍처럼 나눔을 해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안에 수록된 시트지들이 나에게는 아주 유용했다.

    잠잠히 나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으로 활용했더니 몇 가지 간과한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 자녀도 남편도 내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말고, 내가 그들의 인생을 결정하지 말고 질문을 통해 대화를 시도할 것.

    -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시간관리를 할 것. (새벽시간 활용하기)

    -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용해 내가 바라는 것을 생생하게 꿈꾸고 이루어나가자

    - 매년 이력서를 써보면서 나의 성장과정을 확인해보자. 매년 3~5개의 역량 강화 활동을 추가해보자.


    2장 제목은 <전업맘, 가슴 뛰는 꿈부터 만나라>이었다.

    글쎄... 내용은 수긍이 가지만 이 내용이 전업맘에게만 주고 싶은 이야기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직장맘과 전업맘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무슨 다른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이렇게 구분 짓는 것부터 조금은 전업맘에게 소외감을 불러일으킬 것 같다. 이 부분이 좀 불편하다.


    '전업맘이 정말 꿈이 없을까? 꿈이 없어서 아이들을 케어하며 회사를 가지 않기로 결정한 걸까?'

    사랑, 상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양육방식이 엄마 자신에게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것, 내면아이, 대리만족 등을 다루고 있다.

    이런 내용들은 어떤 유형의 엄마든 다 해당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전체적인 내용과 코칭 팁은 아주 유용하고 엄마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활력을 찾고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나에게 이 책은,

    '코칭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삶을 개척한 두 엄마의 이야기'로 정리하고 싶다.


    과학지식디자이너

    20150215

  • 코칭이라는 분야는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봐서 그냥 상담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단순한 상담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

    코칭이라는 분야는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봐서 그냥 상담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단순한 상담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나도 코칭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과 누군가를 코칭을 해보고싶다는 생각도 들게했다. 그만큼 나도 나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쏟아내어 나의 내면의 모습이 어떤지 알고싶고, 한편으로는 나처럼 마음속 방황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나보다.

    오늘 아침에 읽은 뉴스중 '19살에 전화 30범 "누가 그를 이렇게 만들었나?'라는 제목이 있었는데 댓글을 보니 거의 다 '이 나라 법이 엉망이라 그렇다, 평생 감옥에 있어야한다. 자기 스스로 그렇게 만든걸 누굴탓하나?'라는 내용들이었다. 이런 아이들이 코칭을 만난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누군가 이 아이를 편협된 시각으로 판단하기 보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믿어줬다면 전과 30범이 될때까지 방치되지 않았을텐데...


    그리고 워킹맘, 전업맘의 이야기를 보면서 엄마는 위대하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느꼈다. 우리 엄마도 내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일을하고 계신데, 어릴때는 엄마가 입학식, 운동회 등을 같이 못가는 게 너무 서운했다. 비오는 날이면 엄마가 학교에 앞에 우산을 가지고 마중나온 친구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그런데 지금은 한편으로는 일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아이까지 돌보는 게 얼마나 힘들었을까라 우리 엄마도 고생이 많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결혼하면 끝이라는 생각을 했다. 나라는 이름은 사라지고 누군가의 아내, 엄마의 모습만 남게 될거라고, 일을 하더라도 임신을 하게되면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둬서 경력 단절이 올거라고 말이다. 그래서 점점 꿈이라는 것이 나에게는 사치가 되겠지. 그래서 결혼을 빨리하기 싫다는 결론을 내렸었다. 하지만 엄마가 되어도 나이가 많아도 꿈을 찾아 노력하는 김상임 코치와 이은아 코치의 이야기에 감동을 받았다. 책을 읽으면서 부끄럽지만 혼자 웃고, 울면서 책에 빠져들었는데 김상임 코치와 이은아 코치의 이야기에 감정이 이입되어 내 과거인 어릴때의 모습이 생각나기도하고 내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기도 했다.


    엄마가 평소에 책을 잘 읽으시지만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하고싶다. 요즘에 엄마도 100세 시대인데 무엇을 해야하는지 걱정이 많으신것 같은데 이 책이 도움이되었으면 좋겠다.

     
     

    P.91

    나 자신에게 질문하고 답을 하면서 인생의 해답을 찾는 지혜를 찾기 바란다. 자아 성찰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가. 질문하면 답이 나오고 답이 나오면 실행하게 될 것이다.
     

    P. 116

    매년 나를 담금질하는 활동으로 이력서를 써보면 어떨까 싶다. 매년 나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역량을 강화하는 삶을 살게 되면 일하고 싶은 순간 기적처럼 새로운 기회가 몰려온다.


    P. 142

    난 진심으로 이런 이야기들을 하고 싶었나보다. 뿐만 아니라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확인받고 싶었나 보다. 나는 쉬지 않고 이야기를 쏟아내며 울다 웃다를 반복했다. 아무 조건도 비난도 없이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해 주며 내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 주는 코치가 엄마처럼 느껴졌다.


    P. 209

    이것이 정답이라고 규정짓는 순간 우리는 자신만의 좁은 프레임에 갇히게 된다. 나와 상대방이 삶의 주체로서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통해 무엇을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지도 아울러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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