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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 교과서. 2: 세계사, 미술, 한국사, 음악
392쪽 | 규격外
ISBN-10 : 1188915207
ISBN-13 : 9791188915200
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 교과서. 2: 세계사, 미술, 한국사, 음악 중고
저자 박현주 (기획) | 출판사 소울하우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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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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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좋은 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e***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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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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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한국사, 미술, 음악의 흐름을 한 번에 훑어보는 지식 교과서!
누군가 물어볼까 봐 불안한 지식에 대해 명쾌한 답을 제시해준다!
『어른 교과서』로 뒤죽박죽 섞인 머릿속 역사, 예술 상식을 정비하자.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가 원래 한 나라였다고?
신라에도 금수저, 흙수저가 있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왜 사람 옆모습을 그렸을까?
헨델은 남자인데 왜 음악의 어머니라고 할까?

해설사 없이 즐기는 역사와 예술! 『어른 교과서 I』이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말 그대로 필수 과목을 다루었다면 『어른 교과서 Ⅱ』는 세계사와 한국사, 미술과 음악의 흐름을 교차하여 볼 수 있는 작은 역사서이다. 쉽게 풀어쓴 글을 읽다보면 그동안 머릿속에 뒤죽박죽 섞여 있던 역사 지식들이 튼튼하게 정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른 교과서 Ⅱ』는 1권과 마찬가지로 교과서에서 다루는 교육과정을 토대로 300여 개의 질문을 뽑고, 한두 장으로 답을 정리하였다. 역사는 시대별로 주요한 사건을 주요 문화권을 중심으로 나누어 정리했고, 음악사와 미술사는 물론 음악, 미술의 기초 이론과 감상 포인트도 정리했다.『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 교과서』, 일명 『어른 교과서』는 어른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들을 콕콕 집어 재미있게 풀어낸다. 그야말로 기본적인 지식의 가치를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박현주 (기획)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BCIT에서 Business를 공부했다. 현재 출판사 소울하우스의 대표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 행복한 사람’이 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고 있다. 지금까지 『처음엄마 멘붕탈출법』, 『3540 임신출산』, 『태교 바느질』, 『캘린더 이유식』 등을 썼으며, 다양한 분야의 책을 기획하여 만들었다.

저자 : 김정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고, 20여 년 동안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면서 아기를 위한 그림책부터 초등 고학년을 위한 학습용 지식책까지 주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책을 만들었다. 지금도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책을 만드는 편집자이자 작가로 활동 중이다. 중학교를 준비하는 딸이 지금까지 퍼부은 수많은 질문 공세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직업을 가졌던 것에 감사하면서, 지금의 노하우를 토대로 이 책을 썼다.

저자 : 김혜경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아동복지학을, 동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치료를 공부했다. 유아교사 대상 잡지 ‘월간유아’ 기자를 거쳐, 교육 전문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의 엄마이자 논술선생님으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초등학생들과 독서토론수업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 『처음엄마 멘붕탈출법』, 『초등포트폴리오』, 『뷰티사이언스』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가장 기본적인 지식의 가치
지루함을 벗어던진, 모든 세대를 위한 교과서
어른 교과서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머리글한 권의 책으로 일상에서 더 많은 감동을 느낄 수 있기를

세계사 목차
선사 시대와 역사 시대는 어떻게 구분할까?
유물을 시대에 따라 나누는 기준은?
최초의 인류는?
문명은 어떤 곳에서 발달했을까?
인류 최초의 문명은?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누가, 왜 만들었을까?
고대 인도 문명의 대표 도시는?
중국 최초의 삼대 왕조는 어느 나라일까?
서아시아 최초로 통일을 이룬 나라는?
세계 최초의 제국은?
종교의 어머니라 불리는 페르시아 제국의 종교는?
춘추 전국 시대는 어떤 시기일까?
제자백가는 100명의 제자를 부르는 말이었을까?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사람은 누구일까?
한족, 한자, 한문의 기원이 된 중국의 왕조는?
유럽 최초의 문명은?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란 무엇일까?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제국은 얼마나 넓었을까?
포에니 전쟁에서 승리한 나라는?
로마의 정치 제도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유대인은 왜 예수를 죽였을까?
인도 최초의 통일 왕국은?
3대 종교 중 하나인 불교는 누가 창시했을까?
인도 고전 문화의 황금기를 끌어낸 왕조는?
‘아바타’는 어디에서 온 말일까?
《삼국지》는 실제 어떤 시대의 이야기일까?
400년 만에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가 고구려 때문에 멸망했다고?
당나라의 전성기와 쇠퇴를 모두 끌어낸 황제는?
이슬람교를 만든 사람은?
이슬람 사원에는 제단이 없다고?
누가 서로마 제국을 멸망시켰을까?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가 원래 한 나라였다고?
동로마 제국의 다른 이름은?
카노사의 굴욕이란?
십자군 전쟁은 몇 차례나 일어났을까?
잔 다르크는 어떤 전쟁에서 싸웠을까?
르네상스는 무엇의 부활을 의미할까?
크리스트교는 왜 구교와 신교로 나뉘었을까?
사대부가 시작된 나라는?
칭기즈 칸이 세운 몽골 제국은 얼마나 넓었을까?
중국의 발명품은 어떻게 유럽으로 전해졌을까?
원을 멸망시킨 명이 제일 먼저 한 일은?
중국의 마지막 통일 왕조를 세운 민족은?
자금성에는 방이 몇 개나 있을까?
일본의 막부 정치란?
술탄은 언제부터 이슬람의 통치자가 되었을까?
비잔티움 제국을 무너트린 이슬람 국가는?
인도의 마지막 제국은?
타지마할은 궁궐일까, 무덤일까?
최초로 세계 일주에 성공한 사람은?
‘태양왕’이라고 불리던 왕은 누구일까?
영국을 입헌 군주제로 만든 혁명은?
산업 혁명은 어느 분야에서 시작되었을까?
세계 최초의 인권 선언은?
영웅이었던 나폴레옹이 몰락하게 된 전투는?
프랑스 혁명 이후 다시 일어난 혁명은?
독일의 통일을 이룬 사람은?
미국의 독립 전쟁은 차 때문에 일어났다고?
미국 남북 전쟁을 북부의 승리로 이끈 전투는?
라틴아메리카 독립의 아버지라 불리는 사람은?
전 세계를 식민지로 만든 제국주의란?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서 식민지가 되지 않은 나라는?
오스만 제국에서 근대화를 추진한 개혁 세력은?
이집트의 근대화를 추진한 총독은?
세포이 항쟁이 인도를 식민지로 만들었다고?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명이 식민의 잔재라고?
중국이 문호를 개방한 것이 아편 때문이라고?
중국이 서양 문물을 도입하려 한 최초의 시도는?
신해혁명은 중국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메이지유신은 일본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
일본은 왜 우리나라를 침략했을까?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게 된 사건은?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무엇이 달라졌을까?
세계 최초로 사회주의 정부를 수립한 나라는?
인도의 반영 운동을 이끈 사람은?
세계 대공황을 극복한 미국의 정책은?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나라는 어디일까?
제2차 세계 대전은 어떻게 끝나게 되었을까?
전쟁이 아닌데 왜 냉전(cold war)이라고 부를까?
베트남은 왜 통일 전쟁을 미국과 벌였을까?
소련은 어떻게 무너졌을까?
동서 대립의 상징인 베를린 장벽은 어떻게 되었을까?
1989년 톈안먼 광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국가 공동체는 왜 생기는 걸까?
냉전 체제가 끝나면서 전쟁도 사라졌을까?

한국사 목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유적지는?
뗀석기가 그냥 돌과 다른 점은?
빗살무늬 토기와 민무늬 토기 중 뭐가 먼저 만들어졌을까?
청동기 시대와 철기 시대 중 어느 시대가 먼저일까?
우리 조상이 곰에게서 태어난 이유는?
고조선의 8조법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우리나라 역사상 두 번째 나라는?
옥저와 동예는 왜 멸망했을까?
가장 먼저 중앙 집권 체제를 확립한 나라는?
마한의 소국이었던 백제가 강해진 이유는?
신라의 왕호는 어떻게 변했을까?
가야까지 4국 시대가 아니냐고?
고구려를 동북아 강국으로 이끈 왕은?
중국은 왜 고구려사를 자기 역사라고 우길까?
백제의 영토가 가장 넓었을 때는 언제였을까?
신라의 전성기는 어느 왕 때였을까?
신라에도 금수저, 흙수저가 있었다?
첨성대의 창문은 별을 관측하던 곳이었다?
무덤만 봐도 나라를 구분할 수 있다고?
삼국 시대에는 왜 절을 많이 지었을까?
고구려에서 국립학교인 태학을 지은 이유는?
우리나라가 일본에 문화를 전수한 증거는?
살수대첩을 승리로 이끈 장군은?
왕을 쫓아내고 대막리지가 된 장군은?
신라는 왜 당과 손을 잡았을까?
백제의 마지막 왕은 누구일까?
삼국통일이 민족통일인 이유는?
통일신라 시대가 아니라 남북국 시대라고?
발해를 왜 ‘해동성국’이라고 불렀을까?
신문왕은 어떻게 통일신라를 안정시켰을까?
신라는 왜 후삼국으로 나뉘었을까?
통일신라에서 불교 문화가 발달한 이유는?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한 이유는?
고려 태조 왕건에게 부인이 29명이나 있었던 이유는?
노비안검법은 사실 왕을 위한 법이었다?
이자겸이 난을 일으킨 이유는?
보현원이 문신들의 피로 물든 이유는?
고려는 거란(요)과 몇 번이나 싸웠을까?
동북 9성은 고려의 골칫덩어리였다?
고려는 왜 원의 간섭을 받았을까?
삼별초가 고려 왕실과 싸운 이유는?
공민왕은 어떤 개혁 정책을 펼쳤을까?
신흥 무인 세력과 신진 사대부란?
고려 시대, 우리나라가 Corea로 알려진 배경은?
고려 시대에는 여성도 자신의 재산을 가질 수 있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뭐가 다를까?
《직지심체요절》은 왜 프랑스에 있을까?
이성계가 고려의 정권을 장악하게 된 사건은?
조선이 한양을 수도로 정한 이유는?
태종은 어떻게 왕권을 강화했을까?
조선 시대 문화를 꽃피운 왕은?
세종 때 만든 조선의 독자적인 역법서는?
사대교린 정책이란 무엇일까?
조선 시대 왕은 신하의 눈치를 살폈다?
훈구파와 사림파는 왜 싸웠을까?
붕당 정치는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임진왜란 때 조선 인구의 반이 줄었다고?
인조의 삼전도 굴욕이란?
영조와 정조가 시행한 탕평책은?
조선 시대에 양반 족보를 사고 팔았다고?
청에 보낸 사신이 소개한 종교는?
통상수교거부정책을 상징하는 비석은?
강화도 조약은 왜 불평등 조약이라고 할까?
갑신정변은 왜 3일 만에 끝났을까?
동학농민운동을 일으킨 전봉준은 왜 녹두장군이라고 불릴까?
갑오개혁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고종은 왜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겼을까?
대한제국은 어떤 일을 했을까?
고종의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의 의미는?
‘한일합병’, ‘한일병합’, ‘경술국치’ 뭐가 맞을까?
3·1 운동은 일본의 통치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대통령은?
김구가 이끈 한인 애국단의 활약은?
일본은 우리 민족을 어디로 끌고 갔을까?
왜 김구는 초대 대통령이 되지 못했을까?
왜 6·25 전쟁은 종전을 안 하고 휴전을 했을까?
4·19 혁명은 왜 일어났을까?
유신 체제란 무슨 뜻일까?
5·18 민주화운동은 언제 인정받았을까?
우리 국민이 그토록 대통령 직선제를 원했던 이유는?
우리는 어떻게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선진국이 되었을까?
세계사·한국사 연표

미술 목차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동굴 벽화는?
고대 이집트에서는 왜 사람 옆모습을 그렸을까?
그리스 시대에는 왜 남자 누드 조각상을 많이 만들었을까?
그리스 신전의 기둥 모양은 어떻게 다를까?
로마 시대 건축물은 어떻게 오래 보존될 수 있었을까?
중세 교회의 지붕이 뾰족한 이유는?
언제부터 유화물감으로 그림을 그렸을까?
르네상스 미술의 3대 거장은?
바로크와 로코코는 어떻게 다를까?
명화 ‘야경’이 렘브란트를 망하게 했다고?
낭만주의 작품은 왜 낭만적이지 않을까?
인상주의는 세 가지 발명품 때문에 생겨났다?
쇠라는 정말 점을 찍어서 그림을 그렸을까?
고흐가 살아있을 때 팔린 작품이 하나뿐이라고?
클림트에게 영향을 준 아르누보란 무엇일까?
마티스의 작품이 강렬해 보이는 이유는?
콜라주 기법을 가장 먼저 사용한 화가는?
뒤샹의 변기는 어떻게 작품으로 인정받게 되었을까?
쉽게 그린 것 같은 폴록의 작품이 가치가 있는 이유는?
프리다 칼로는 왜 자화상을 많이 그렸을까?
팝아트의 예술적 의의는?
깎아서 만드는 작품은 조각, 붙여서 만드는 것은?
좌우가 바뀌지 않는 판화는?
사진을 밝게 할 때 명도를 높여야 할까, 채도를 높여야 할까?
노란색 꽃은 무슨 색 꽃병에 꽂아야 싱싱해 보일까?
멀리 있는 것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이중섭의 ‘흰 소’와 모빌의 공통점은?
몬드리안의 작품을 아름답게 만드는 조형의 원리는?
세계 3대 전시관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은?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그림이 우리나라에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채색화는?
국보 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의 뜻은?
다보탑의 예술적 가치는 무엇일까?
성덕대왕신종은 복제가 어렵다고?
고려청자의 푸른빛은 어떻게 내는 걸까?
나전칠기와 고려청자의 공통점은?
조선 초기 회화의 대표작은?
초충도에는 무슨 의미가 담겨있을까?
윤두서의 자화상에 얼굴만 있는 이유는?
김홍도와 신윤복은 어떻게 달랐을까?
김정희의 글씨가 추사체로 인정받은 이유는?
김환기의 작품 중 최고가를 기록한 작품은?
서양화가 박수근은 왜 가장 한국적인 화가일까?
이중섭이 토종 황소를 ‘흰 소’로 그린 이유는?
백남준의 ‘다다익선’은 복원될 수 있을까?
유명한 서양 미술가
유명한 한국 미술가

음악 목차
인류가 처음 연주한 악기는 무엇일까?
이집트 투탕카멘 묘에서 발견된 악기는?
그리스 시대의 음악을 지금도 들을 수 있을까?
중세 시대에는 어떤 음악을 만들었을까?
르네상스 시대의 모차르트, 조스캥은 누구일까?
바흐의 ‘커피 칸타타’는 무슨 내용일까?
헨델은 남자인데 왜 음악의 어머니라고 할까?
바로크 시대 때 소년이 여성 성부를 불렀던 이유는?
연주회장과 오페라극장이 생긴 시기는?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 정말 머리가 좋아질까?
베토벤은 소리가 안 들렸을 때 어떻게 작곡했을까?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음악가는?
차이콥스키의 유서로 꼽히는 곡은?
인상주의 음악은 인상주의 미술과 어떤 점이 비슷할까?
크로스오버 음악이란 어떤 음악일까?
새소리도 음악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점 4분 음표에서 점은 어떻게 하라는 걸까?
모차르트 곡에 붙은 ‘K620’은 무슨 뜻일까?
포르테는 세게, 여리게는?
오페라와 뮤지컬의 차이는?
‘마술피리’ 밤의 여왕은 소프라노, 그럼 자라스트로는?
협주곡과 교향곡은 뭐가 다를까?
소나타 형식, 론도 형식이란?
피아노는 타악기일까? 현악기일까?
관현악단에서 타악기는 왜 맨 뒤에 있을까?
클래식 연주회에서 가장 좋은 자리는 어디일까?
클래식 연주회에서 박수는 언제 쳐야 할까?
우리나라의 으뜸 악기는?
가야금은 가야에서 만든 악기일까?
백제 금동대향로의 다섯 악사가 연주하는 악기는?
국악기 중 삼현, 삼죽이란?
고려 시대 음악은 몇 종류로 나눌 수 있을까?
우리나라 3대 음악가는?
종묘제례악은 누가 만들었을까?
《악학궤범》에 담긴 내용은?
아리랑은 몇 종류나 있을까?
강강술래가 군사적으로 이용되었다고?
풍물놀이, 사물놀이, 남사당놀이는 뭐가 다를까?
애국가에 얽힌 논란의 이유는?
시김새, 토리, 흐름결은 무슨 말일까?
오선보와 정간보는 뭐가 다를까?
우리 전통 음악의 음이름은?
‘덩덩덕 쿵덕’은 무슨 장단일까?
국악 연주 중 ‘생소병주’는 무슨 뜻일까?
국악기는 서양 악기와 분류법이 다르다?
훑어만 봐도 기억에 남는 서양 음악사
훑어만 봐도 기억에 남는 한국 음악사
유명한 음악가

교과 연계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음악 연계 교과표

책 속으로

[세계사] 중에서 세계사는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한국사도 제대로 모르는데 남의 나라 역사까지 알아야 하냐고? 하지만 세계사의 흐름은 한국사의 맥락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지식이다. 4대 문명의 태동에 얽힌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아하! 그...

[책 속으로 더 보기]

[세계사] 중에서
세계사는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한국사도 제대로 모르는데 남의 나라 역사까지 알아야 하냐고? 하지만 세계사의 흐름은 한국사의 맥락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지식이다. 4대 문명의 태동에 얽힌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아하! 그래서 그때 고조선이 생겼구나!’ 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도 넓어진다. 이것이 우리가 한국사뿐 아니라 세계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다. 《어른 교과서-세계사》는 문명이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전 세계 각 지역에서 어떤 나라들이 어떻게 나타나고 사라졌는지, 세계 여러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한눈에 살펴보게 해준다. 우리가 이미 아는 것 같았지만 확실히 몰랐던 세계사의 편린들을 잇는 의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한국사] 중에서
한국사 지식이 학창 시절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라면 흥선 대원군의 ‘쇄국정책’이 ‘통상수교거부정책’으로 바뀌었다든가 통일신라 시대를 이제는 남북국 시대라고 부른다는 사실을 잘 모를 수 있다. 지나간 역사일지라도 현재의 해석에 의해 의미와 용어가 바뀌기 때문이다. 《어른 교과서-한국사》는 최신 교과 개정 내용이 반영된 역사 교과서를 토대로 한 번만 읽어도 한국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썼다. 우리가 이미 학교에서, 그리고 교과서에서 배웠지만 기억 저 너머로 사라진 한국사 지식을 상기하는 것은 현재 우리가 접하고 고민하는 여러 시사 문제와 개념들에 대한 답을 찾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서 민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된다. 역사상 모든 시작과 변화는 그 시대 국민의 요구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미술] 중에서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말에 딱 들어맞는 학문이 미술이다. 조르주 쇠라의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가 점묘화라는 것에서 놀라고, 2년에 걸쳐 직접 점을 다 찍었다는 것에서, 또 크기가 가로 3m가 넘는다는 사실에 계속 놀랄 수밖에 없는 것은 작품에 대해 알면 알수록 놀라운 점들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어른 교과서-미술》에는 이렇게 알수록 놀라운 지식이 가득하다. 고대 미술부터 현대 미술까지 서양 미술과 한국 미술의 흐름을 쉽게 알려주고, 유명 작가와 작품에 대해서도 알려주어 미술 상식을 확 늘려준다. 또한 그동안 아리송했던 조형 요소들과 조형 원리를 쉽게 설명하여 미술 전시회를 즐기며 볼 수 있게 도와준다.

[음악] 중에서
학교에 다니며 음악 시간에 배운 지식 중에 포르테와 피아노밖에 떠오르지 않고, 졸업 후 기억에 남는 음악가가 베토벤과 모차르트밖에 없다면, 그건 음악 교과서를 제대로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음악 교과서 안에는 음악의 역사와 이론, 상식들이 풍부하게 담겨있어 교과서만 제대로 읽어도 음악 문외한에서 탈피할 수 있다. 《어른 교과서-음악》은 음악사의 흐름을 짚으면서 서양 음악과 한국 음악을 통틀어 흥미로운 상식과 꼭 필요한 이론을 쏙쏙 뽑아 정리했다. 그렇기 때문에 음악사와 음악 상식, 음악 이론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고전주의 음악에서 어떻게 낭만주의 음악으로 바뀌었는지, 율명이나 시김새가 무엇인지, 연주회에서 언제 박수를 쳐야 하는지 궁금했다면 여기에서 그 답을 모두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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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6·25 전쟁이 일어난 해는? 이 질문에 잠깐 머뭇거리셨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어른 교과서』는 누군가 물어볼까 봐 불안한 지식에 대해 명쾌한 답을 제시해주는 책이니까. 사는데 당장 필요하지 않아 보이는 역사와 예술이지만 이들은 우리의 삶에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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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이 일어난 해는? 이 질문에 잠깐 머뭇거리셨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어른 교과서』는 누군가 물어볼까 봐 불안한 지식에 대해 명쾌한 답을 제시해주는 책이니까. 사는데 당장 필요하지 않아 보이는 역사와 예술이지만 이들은 우리의 삶에서 꼭 필요한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지식이어서 그 가치가 잊힌 것뿐이다.
밤새워 공부하며 외웠던 교과 지식들은 안타깝게도 졸업과 동시에 머릿속 저편으로 사라진다. 그렇게 공부를 멈추고 일상에 묻혀 살다보면, 어느새 그때 배웠던 지식들이 아쉬워질 때가 찾아온다.
‘내가 이렇게 무식했었나? 책이라도 읽어야지!’ 그런 마음에 두꺼운 교양서를 사들이지만, 몇 장을 못 넘기고 책장에 그대로 꽂히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그러한 시행착오를 거듭하는 어른들을 위해 기획한 책이 바로 『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 교과서』이다.
이 책은 학창시절 우리가 알고 있던 알짜배기 지식을 기억의 수면 위로 다시 떠올려준다. 머릿속을 머물며 어렴풋하게 기억나지만, 단숨에 명확히 떠올리지 못하는 그런 지식, 누군가에게 들으면 ‘아하!’하고 무릎을 철썩 때리게 만드는 기본 중의 기본 지식, 일상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아는 척해도 충분한 그런 지식, 두 시간만 읽으면 나의 상식지수가 확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을 골라 담았다.
누군가와의 대화에서 부족함을 느낀 어른, 자녀에게 풍부한 지식을 전달하고 싶은 부모, 부모에게 얻지 못하는 지식을 직접 얻고 싶은 청소년에게 적합한 세상의 지식 책이다.

이 책의 특징
● 초중등 교과 과정을 기초로 하되, 한두 장으로 읽기 쉽고 이해하기 좋게 정리하였다
교과서에 있는 기초 지식을 모두 모아서 정리했다면, 그건 독서를 위한 책이 아니라 참고서일 뿐이다. 이 책은 지금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지식 중에서 어른들이 리마인드하면 좋을만한 것들만 골라 편하게 읽고, 오래 기억하기 쉽도록 썼다.
●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국내 기획, 저작 도서
세계 지도 하나만 보더라도 어느 나라에서 만드느냐에 따라 대륙의 위치가 바뀐다. 그러니 같은 주제를 다루어도 외국 저자가 쓴 내용과 우리나라 저자가 쓴 내용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가지고 있는 배경 지식이 다르고 바라보는 시선도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교과서를 가지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우리가 직접 찾아서 주제를 선정하고 내용을 구성했다.
● 세계사와 한국사, 미술과 음악의 흐름을 한눈에
방대한 역사의 흐름을 한 권의 책에 담아 역사와 예술을 교차하여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며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쉽고 빠르게 똑똑해지고 싶은 어른을 위한 지식 교과서
인문학, 철학 도서는 사는 순간 만족을 주지만, 그 책에 담긴 심오한 지식들을 습득하기 보다는 진열을 위한 도서로 전락하기 쉽다. 이 책을 가득 채운 상식은 일상에서 순간순간 필요한 지식들을 꺼내 쓰는 데 큰 도움을 준다.
● 어른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중학생이 함께 보기 좋은 책
사교육 없이 초중등 교과 상식을 채우는 단 한 권의 책. 장황한 설명을 걷어내고 간단하고 쉽게 갈무리하여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한마디로 일타 강사와 같은 책이다. 한번만 제대로 읽어도 9년간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의 핵심을 얻을 수 있다.

감수 김지민
연세대 사학과 한국사 석사,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한국사 박사
현 미국 Mills College 연구원

감수 이철기
현 성사초등학교 교사, 전 경기도 초등학교 임용고사 평가위원

감수 이미희
현 상탑초등학교 교사, 경인교대 초등미술교육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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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세계사와 한국사를 다룬 내용의 책은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미술과 음악을 겸비하여 세계사와 한국사 지식까지 단...

    세계사와 한국사를 다룬 내용의 책은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미술과 음악을 겸비하여 세계사와 한국사 지식까지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하였지만, 명료하게 답을 제시하는 책은 그리 많지 않다. 더욱이 주목할 것은 제목마저도 어른을 위한, 말 그대로 친절한 지식 교과서는 우리나라 초등, 중등 교육과정을 기초로 한 것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다만 어른을 위한 것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가득하다. 대략 400페이지 가량 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 길어야 한 페이지를 넘기지 않는 내용 덕분에 더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을 장점으로 들 수 있겠다. 


    그중에서 가장 주목하고 싶은 내용은 한국 미술사와 미술가에 대한 기록과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한국 미술사에서  가장 유명한 동시대 화가를 꼽으라면 김홍도 VS 신윤복 일 것이다. 이 두 사람의 그림이 과연 어떻게 다를까? 궁금하던 내용마저도 책에서 답을 명쾌하게 주고 있다.(p.296)  조선 후기 화원을 대표하던 두 화가는 스승과 제자이자 다정한 친구 사이로 김홍도는 빠르고 역동적인 표현을 위해 강한 선으로 그렸고, 채색을 거의 하지 않았고, 풍속 화가라는 타이틀답게 서민들의 삶을 주록 그린 반면, 색채감을 더하여 세심하게 선을 그려 배경을 묘사하였던 신윤복은 양반들의 풍류나 남녀 간의 사랑을 화려하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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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올해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베토벤의 음악에 반영된 그의 인생과 삶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한다. 음악가로서는 청력 상실이라는 난제(難題)에도 불구하고 그가 고난의 터널 끝에 9번 교향곡 '합창'에서 환희의 송가를 노래하였던 것처럼 여전히 격려와 위로를 아끼지 않는 음악이 힘이 여기에 있다. 책에 의하면 베토벤이 청력 상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작곡을 하였을까?  (p.326) 하는 질문이 나온다. 30대를 지나며 청력을 잃어가고 유언을 쓸 만큼 절망할 수밖에 없었던 베토벤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상황을 인지하고, 피아노 공명판에 막대기를 대고 그 막대기를 입에 물어서 진동을 턱으로 느끼며 작곡을 계속했다고 한다. 비록 내가 작곡한 곡을 연주해 주는 것마저도 들을 수 없었던 베토벤이었지만, 그의 마음과 머릿속에서는 모든 선율이 춤추며 새들이 지저귀고 교향곡 6번 '전원- Pastorale' 제목에서 느껴지는 대로의 모습 그대로를 늘 상상하며 작곡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음악하면국악음악보다클래식음악이듣기에더욱친숙한것은사실이다. 그러나  책에서다루는내용은국악도다루고있으니정말알짜베기쏙쏙들어있다. 우리나라 3음악가는? 누가있을까? 대한질문! ( p.353) 국악하면생각나는악기는  사물놀이범주안에들어간꽹과리,장고,,그리고거문고, 가야금, 해금, 아쟁등을있겠다. 그런데우리나라음악가? 하니클래식음악작곡가들의이름들보다머뭇거리게된다. 그래도학창시절기억을더듬어보니고구려의왕산악, 가야의우륵그리고음악에도깊은관심을보여소리의길이와높이등을표시할있도록우물정() 모양을떠서만든  정간보(井間譜)만든세종대왕, 시대에활동했던박연까지이렇게시대를아우르며활발하게활동하음악가들이우리나라역사속에서찾아볼있는것은정말귀한일이다. 

  • "어른들은 다 알아요?"라고 아이들이 물어요. 당연히 다 안다고 말하고 싶지만, 망설이게 되네요. ...

    "어른들은 다 알아요?"라고 아이들이 물어요.

    당연히 다 안다고 말하고 싶지만, 망설이게 되네요.

    "예전에 다 배웠는데, 그게 글쎄...음,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네."

    아, 이럴 때 부족한 지식을 채워야겠구나 느끼게 돼요.


    《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 교과서》시리즈 두 번째 책이 나왔어요.

    세계사, 미술, 한국사, 음악에 관한 지식을 한 권에 담아낸 지식 교과서예요.

    역사는 시대별로 주요 문화권을 중심으로 주요한 사건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책의 구성이 Q&A 방식이라서 퀴즈를 푸는 느낌이에요. 

    일반적인 책이라면 순서대로 쭉 읽어야겠지만 지식 교과서는 목차를 보고 원하는 질문을 골라 읽을 수가 있어요.

    아는 지식은 한 번 더 복습하는 의미로, 몰랐던 지식은 새롭게 알아가는 공부가 되어서 좋네요.


    ♣ '아바타'는 어디에서 온 말일까?

    SF영화 제목으로 유명해진 '아바타'라는 말은 원래 인도의 종교인 힌두교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힌두교는 여러 신을 믿는 다신교로, 창조의 신 브라마, 보존의 신 비슈누, 파괴와 죽음의 신 시바, 이렇게 세 신을 최고의 신으로 숭배해요.

    그중 인도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비슈누는 선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모습을 바꾸어 세상에 나타나는데, 아바타는 바로 지상에 나타난 비슈누의 화신을 일컫는 말이에요.

    어원을 알고보니, 온라인이나 가상현실 등에서 나를 대신하는 역할을 부르는 말로 잘 지은 것 같아요.


    ♣ 쉽게 그린 것 같은 폴락의 작품이 가치가 있는 이유는?

    잭슨 폴락의 작품은 커다란 캔버스를 바닥에 펼쳐놓고 캔버스 위로 물감을 흘리고, 끼얹고, 튀기고, 쏟아부어서 완성되었다는 점에서 난해하게 느껴져요.

    예술을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그냥 낙서 같은 작품인데, 어째서 높은 평가를 받는 걸까요. 

    그 이유는 폴록의 기법이 추상표현주의 기법의 하나인 '액션 페인팅'으로 무의식을 활용하여 자기 생각과 느낌을 화폭에 격정적으로 표현한 것이며, 전체의 흐름과 윤곽에 대한 통제는 온전히 화가의 역량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래요. 최근 가수 솔비가 이런 방식으로 예술 작품을 완성하여 해외에서 호평받는 걸 보면서 예술 감상을 방해하는 건 무지가 아니라 편견이구나, 싶었어요. 그래도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진리는 예술 분야에도 통하는 것 같아요.

    책에 유명한 서양 미술가와 한국 미술가를 정리해둔 부분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예술가의 작품들을 보면서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 시김새, 토리, 흐름결은 무슨 말일까?

    현재 음악 교과서에 정식으로 배우는 용어라고 하는데, 저는 처음 들어봤어요.

    시김새는 식음(꾸미는 소리)에서 유래한 말로 화려함이나 멋을 더하기 위해 음을 꾸며내는 모양새를 뜻하는 말이에요. 예를 들어 가야금의 줄을 밀어 올리거나 밀었던 줄을 흘러내리면서 내는 등 음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꾸며서 내는 것을 말해요.

    토리란 각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는 음악의 특징을 말해요. 예를 들어 토리에 따른 민요의 분류라고 하면 서도민요, 남도민요, 경기민요로 나눌 수 있어요.

    흐름결이란 리듬을 뜻하는 우리말이에요. 리듬은 흐름이나 움직임을 뜻하는 그리스어의 리트머스에서 유래했는데, 우리 음악에서는 음악이 흘러가면서 움직인다는 뜻의 흐름결이라는 말을 사용한대요. 새로 바뀐 음악 교과서에 나온 내용이니 알아두면 유용할 것 같아요.


    이 책은 어른들에게는 빈틈을 채우는 지식을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교과 연계 지식으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한 마디로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유익한 책이네요. 서로 퀴즈로 풀면서 즐겁게 활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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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 교과서~ ...

    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 교과서~

    처음 1권을 알았을 때 누군인지는 모르겠지지만 서명 한 번 잘 지었구나~ ^^ 했었더랬다.

    대한민국이 매년 발표되는 성인 독서량 순위에서 세계에서 최하위권을 기록한다는 이야기는 들은 지 오래이다.

    업무와 회식 등으로 바빠 한 달의 책 한 권도 읽을 여유조차 없는 어른들과 학교 수업, 학원에 치여 성적과 관계없는 책을 읽을 시간조차 없는 청소년들이 모여 사는 나라가 바로 이 나라이다.

     

    책을 읽지 않지만 정보는 넘치고 그 많은 정보들은 정크푸드처럼 쓰레기처럼 우리 뇌를 장악하고 있다.

    책 또한 일일이 발품을 팔아도 구하기가 힘들었던 예전과는 달리 원하는 책을 쉽게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책을 읽기엔 물질적인 시간도 정신적인 여유도 너무 없다는 것 또한 이 나라에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아닐까 한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상식 더 깊게는 교양으로 알고 있으면 좋은 다양한 지식들을 쉽고 편하게 익힐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집에 있던 위인전, 동화집, 다양한 한국 작가들의 문학 작품 등을 열심히 읽고 또 읽었다.

    도서관이 없던 시절 기껏해야 옆집에 새로 산 홈즈 전집을 한두 권씩 빌려보며 결과적으로 그 집 아이들보다 먼저 그 전집을 다 읽었고 매월 용돈을 받는 날이면 친구들과 시골의 하나뿐인 서점에서 몇 시간을 걸려 책 한 권을 사는 것이 큰 기쁨이었다.

    지금은 잠시 코르나로 인해 휴관 중이지만 근처에 괘 큰 도서관도 있어서 읽고 싶은 책을 맘껏 읽을 수 있으니 그것도 행운이고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세계사, 미술, 한국사, 음악~

    이 네 가지 분야 모두 평소부터 흥미가 있는 분야들이라 왠만한 기본 지식은 이미 알고 있지만 늘 그렇지만 새로운 책을 읽을 때마다 그전까지 몰랐던 것을 단 하나라도 발견하고 알게 된다는 기쁨은 아는 사람만 알 것이다.

    책을 거의 다 읽어갈 무렵에야 책 표지에 적힌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누군가가 물어볼까 봐 불안한 지식에 대한 명쾌한 대답" ㅎㅎ

    사실 이 부분에서 이 책을 읽을 정도의 사람이라면 과연 이 그룹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마 내 생각이지만 별로 없을 거 같다.

     

    이미 알고 있지만 뭔가 새로운 것을 더 알고 싶은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

    어떤 카테고리에 속하든 이 책은 상당히 흥미진진하고, 누군가와 대화에서 적당히 나눌 수 있는 재밌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는 것만은 사실이다.

    작년이었던가 한국 최초로 열린 뒤샹전을 보러 갔었다.

    뒤샹의 '샘' 에 대한 글을 읽다가 그때가 생각났다.

    보는 내내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며 중얼대던 조카의 모습까지 '샘' 만 알던 때와는 달리 전시회에서 뒤샹의 작품 역사에 대한 것들과 '샘' 이외의 그의 작품들을 보면서 조금은 왜 변기가 '샘'이라는 예술품이 되었는지 알 수 있었더랬다.

     

    가끔 이런 책을 읽다 보면 스스로 참 별것까지 다 아는구나~ㅎㅎ 하는 생각과 알고 있던 것들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을 발견하면 그 부분에서 넘어가지 못하고 더 깊이 파고들어가는 자신이 있다.

    지금 알고 있는 지식의 대부분이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것이긴 조금은 이 정도는 그냥 넘어갔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사실 어느 부분에서 너무 깊이 파고들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데 하루가 걸리기도 하니 말이다.

     

    짧게 짧게 토막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슬쩍 읽는다면 수박 겉핥기 정도의 상식 수준의 지식일 뿐이지만 생각지도 못한 흥미로운 부분도 등장하기도 하니 유단은 금물이다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만큼 스스로가 알고 있는 정보들이 괘 되는구나~ 생각하고 다시 제대로 알기 위해 읽는다면 더욱 유익하게 읽을 수 있었다.

    부담스럽지 않게 괘 다양한 부분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고 어린이들부터 어른까지 가족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 페르시아인들이 믿었던 조로아스터교가 종교의 어머니라고 불린다. 그 이유는 조로아스터교의 교리가 동서양의 여러 종교에 영향을 미...

    페르시아인들이 믿었던 조로아스터교가 종교의 어머니라고 불린다. 그 이유는 조로아스터교의 교리가 동서양의 여러 종교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조로아스터교가 빛과 어둠, 즉 선과 악의 이원론적 세계관을 띄고 있었다는 것도, 인간이 죽으면 천국과 지옥으로 간다는 내세관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도, 인간의 의지로 선과 악을 선택할 수도 있으며 최후의 심판과 부활을 믿었다는 것도 이제사 알게 된다. 세상에! 단순히 크리스트교뿐만이 아니라 불교의 세계관까지도 담겨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브라만교를 바탕으로 힌두교가 만들어져 확산될 당시의 인도에서 수학과 과학, 천문학이 발달했다고 한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아라비아 숫자와 0의 개념도 인도에서 시작되었다는 놀라운 사실!

    따지고보면 현재의 아프리카등에서 일어나고 있는 내전의 책임은 모두 유럽 열강들에게 있다. 그들이 아프리카를 점령하여 분할하면서 멋대로 점령지의 경계선을 그리는 바람에 같은 민족끼리 혹은 서로 다른 민족끼리 섞이게 되어 지금까지도 그렇게 내전이 일어나고 있다는 건 다시봐도 은근 부아가 치민다. 그것뿐일까? 동남아시아 여러나라의 이름조차도 유럽 열강들에 의해 지어졌다. 아무 의미도 없이.

    세계사뿐만이 아니다. 김구가 왜 초대 대통령이 될 수 없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이 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어른을 위한 지식교과서1>편을 흥미롭게 보기는 했지만 2편까지는 욕심이 없었다. 하지만 2편에서 '史'를 주제로 삼았다는 걸 알았을 때 도저히 외면할 수가 없었다. 세계사, 한국사를 비롯하여 미술사나 음악사까지 들려준다고하니 어찌 흥미롭지 않겠는가 말이다.

    바흐나 헨델을 음악의 아버지나 어머니로 부르게 된 것은 그다지 의미없는 일이라는 것도 알려준다. 왜냐하면 이름붙이기를 좋아하는 일본의 출판사에서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다. 악성이라든가 가곡의 왕이라든가 하는 말도 그다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뿐일까? 꽈과과광~ 하면서 시작하는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이라는 제목은 일본과 우리나라에서만 쓴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각자의 관심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편보다는 2편이 훨씬 재미있게 읽혔다.

    솔직히 '통상수교거부정책'이 뭘 말하는지 알지 못했다. 이미 오래전에 '쇄국정책'으로 배웠던 까닭이다.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가 슬기슬기 사람이라는 것도, 곧선 사람이 호모에렉투스라는 것도 알지 못했다. 이미 오래전에 '마제석기'니 '타제석기'니 하는 말로 한국사를 배웠던 까닭이다. 그런데 가끔은 이런 생각도 든다. 한글을 사랑하는 것도 좋지만 세계적인 통칭으로 불리워지는 것들은 그냥 둬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그런 것말고도 멀쩡한 한글을 이상한 말로 변화시키는 것부터 막는 게 더 우선이 아닐까 싶어서. 그저 해보는 소리다.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구성되어 요점정리가 상당히 잘 되어있다. 늘 곁에 두고 봐도 괜찮을 책이다. 시리즈로 3편도 나올 듯 하다. 다음엔 어떤 주제가 담길까 기대된다. /아이비생각

  • 김정화 외1 저의 『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교과서2』를 읽고 지식은 광범위하다. 예를 ...

    김정화 외1 저의 어른을 위한 친절한 지식교과서2를 읽고

    지식은 광범위하다.

    예를 들면 세계대륙에 있는 국가만 들어도 몇 개가 되는지 매스컴에 나오는 국가나 각종 사건으로 언급되는 국가의 지명들에 대해서 찾으려 해도 알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위치를 찾으려 해도 너무 헷갈린다.

    하물며 역사며 미술사, 음악 등까지 포함한다면 두 손발 들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물론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했다거나 평소에 관심을 갖고서 상식으로 또는 관력 책을 통해서 대비를 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게 사전에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그리 많지 않으리라 본다.

    내 자신도 마찬가지다.

    지금 나이 육십대 중반이다.

    퇴직한지도 3년이 지났다.

    시간에 여유가 있어 도서관 등을 활용하지만 관련 책을 보기는 쉽지가 않다.

    하지만 평소 관심은 갖고 있다.

    특히 국립박물관에 자원봉사자로 근무하게 되어 전시해설을 담당하게 되어 있다.

    아무래도 관련 전시 유물 해설 내용은 물론이지만 이와 연관된 여러 분야 내용도 알아놓는다면 훨씬 당당해질 것 같아 평소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세계사, 한국사, 미술, 음악의 흐름을 한 번에 훑어보는 지식내용은 너무나 유익한 내용이었다.

    특히 교과서와는 달리 한 분야의 흐름을 첫 출발부터 현재까지 일괄적으로 체계적인 흐름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사건이나 주제별로 한 두 페이지 내로 정리하여 한눈으로 쏘옥 들어올 수 있도록 하여 읽기 쉽고 정리할 수 쉽도록 하고 있다.

    끝마무리에 요점 포인트를 제시하여 확인하도록 한 점이다.

    생활해가면서 여러 사람과 관계 속에 살아갈 수밖에 없고, 그런 가운데 이어지는 자연스럽게 주고받으며 어우러질 때 꼭 필요한 다양한 알짜배기 지식들이 다 모아있다.

    얼마든지 아는 체 할 수가 있고, 궁금해 하던 것에 대해 답해줄 수가 있다.

    나의 입에서 저절로 '아하!'라고 웃음과 함께 회심의 소리까지 나올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그 만큼 이 책은 누구든지 상식지수를 확 올려 주리라 확신한다.

    따라서 나이가 있는 어른들은 물론이고 우리 자녀들에 풍부하게 지식을 전달하고 싶거나 대화를 통해서 함께 꿈을 독려하고 싶은 부모님들,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미처 얻지 못하는 지식을 직접 얻고 싶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세상의 지식 책이라 할 수 있다.

    짬짬 시간을 내서 언제 어디서든지 쉽게 볼 수 있어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학생부터 나이 든 어른들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모든 세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지식의 가치, 지루함을 벗어던진, 모든 세대를 위한 교과서라 해도 지나침이 없다.

     '어른 교과서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이라 이름 붙여도 좋으리라 생각해본다.

    앞서 발행한어른 교과서 I이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말 그대로 필수 과목을 다루었다면 이 책은 해설사 없이 즐기는 역사와 예술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세계사와 한국사, 미술과 음악의 흐름을 교차하여 볼 수 있는 작은 역사서이다.

    이 책을 통해 역사와 음악, 미술 등 예술 지식들이 한꺼번에 튼튼하게 정리되는 상쾌함을 느껴보는 기쁨을 맛보았으면 한다.

    좋은 지식으로 부자 되는 든든한 모습에 큰 박수와 함께 힘찬 성원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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