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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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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쪽 | A5
ISBN-10 : 8973816365
ISBN-13 : 9788973816361
생각이 나서 중고
저자 황경신 | 출판사 소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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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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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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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그래서 더욱 공감이 가는 진실과 거짓들 152개 진실과 거짓말을 소재로 담아낸 황경신 한뼘노트 『생각이 나서』. 감성적인 글로 사랑받아온 작가 황경신이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단상을 모아 자신만의 언어로 그려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일상 속에서 추억으로 남아 사소하지만 잊히지 않는 황경신의 짧은 단상들은 평범한 여자인 그녀의 일상과 내면을 엿볼 수 있게 안내한다. 더불어 우리가 한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누군가를 좋아하고, 무엇을 기다리고, 생각을 하고, 거짓말을 하고, 밥을 먹는 소소한 일상들을 위로하고 공감할 수 있게 그려냈다.

저자소개

저자 : 황경신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황경신은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1995년부터 지금까지 월간 PAPER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모두에게 해피엔딩』, 『그림 같은 세상』, 『초콜릿 우체국』,『슬프지만 안녕』, 『밀리언 달러 초콜릿』,『세븐틴』,『그림 같은 신화』,『종이 인형』등의 책을 펴냈다.

목차

1 불협화음
2 turn
3 선
4 더블플랫
5 대기번호
6 노래
7 눈맞춤
8 흑백사진
9 결
10 지켜야 할 것
11 어느 쪽?
12 둘이 셋이 되고
13 슬픈 이야기
14 나는 내 생각만 했다
15 천 년 동안
16 감추고
17 기억 0
18 오해
19 차 한 잔
20 실수
21 각성
22 오케스트라
23 나란히 서서
24 들여다보는 것
25 만나기 전에
26 거품
27 식후 30분
28 그것이 진실이어서
29 얼마나
30 모르겠다
31 여름은 가도
32 쓴잔
33 가짜
34 한 생명이
35 저렇게 어린
36 역
37 imaginary friend
38 반지
39 질문
40 뒷맛
41 기특하다
42 얼핏
43 거리
44 how far can you fly?
45 흐리다
46 99퍼센트의 연인
47 진실
48 기다림
49 사실
50 첫눈이 온다구요?
51 말랑말랑
52 그래그래
53 만나
54 시인의 사랑
55 너도밤나무
56 사랑에서 가장 중요한 것
57 딜레마
58 티볼리
59 나는 거짓말을 했다 0
060 무거운 편지

061 프루스트는 말했다
062 마이너, 마이너
063 소통
064 신고
065 러시아의 크리스마스
066 베토벤 10번 교향곡
067 액세서리
068 세르반테스
069 고장
070 뜨거워? 차가워?
071 하면 안 되는 것
072 몰라몰라, 카스테라라니
073 참새가 길을 떠날 때
074 브람스의 편지
075 조각파이
076 somedays
077 그러니까 대체로
078 탁탁탁
079 심해어의 선물
080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다
081 이별의 형식
082 괜찮을 리가 없잖아
083 my Valentine
084 생각이 나서
085 주인을 찾습니다
086 무수한 반복
087 그 말은
088 50그램
089 완전히 친밀한 관계
090 drive me crazy

091 늙은 세상
092 더욱더
093 아름다운 얼굴
094 바라보는 것은 소유된다
095 언제 누구를
096 운명적 고양이
097 보상심리
098 눈물이 안 날까
099 죽음 또는 삶의 기록
100 나는 팔도 다리도
101 순서
102 고치다
103 단순하지 못한 열정
104 thirst
105 감히 세계관이라니
106 부당한 불행의 목록
107 부재
108 너무해
109 연습하면 다 돼
110 오징어의 열렬한 사랑
111 나무는
112 바람만 생각해
113 그럴 때 있죠?
114 following feelings, acting on instinct
115 몇 걸음만
116 겁을 먹고 있는 것처럼
117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118 사라진다
119 편
120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헌신의 대상

121 서울 2010
122 대답
123 그럴 수만 있다면
124 대학시절
125 알겠다
126 모순
127 먼 미래
128 간결하게
129 떨어진다
130 그 덧없음으로
131 사람이 그리
132 시린
133 훼손
134 그게 그렇게 중요해?
135 아직 이렇게
136 섬
137 dear Julie
138 아이도 어른도
139 너무나 많은 의미
140 예를 들면
141 눈속임
142 봄을 탑니다
143 외롭습니까
144 규칙
145 나는다
146 같은 악기라도
147 금물
148 broken bicycle
149 기적처럼 만났으면 해
150 착각
151 Haden summer
152 흔들리다

책 속으로

어느 동네에 가면 로또 복권을 파는 곳이 유난히 많다고 그가 말했다. 그런데 그런 가게마다 손으로 휘갈겨 쓴 하나의 똑같은 문장이 붙어 있단다. 거기에 쓰인 글은 이렇다. ‘로또밖에 길이 없다!’ 그 문장은 그에게 굉장한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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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네에 가면 로또 복권을 파는 곳이 유난히 많다고 그가 말했다. 그런데 그런 가게마다 손으로 휘갈겨 쓴 하나의 똑같은 문장이 붙어 있단다. 거기에 쓰인 글은 이렇다. ‘로또밖에 길이 없다!’ 그 문장은 그에게 굉장한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그게 진실이어서 충격적이었던 거야.” 며칠 전에 뮤지컬을 보다가 나는 울었다. 내가 무척 좋아하는 스토리와 좋아하는 음악과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작품이었는데, 작년에 처음 보았을 때는 울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눈물이 났다. 꿈을 찾아 떠났다가 결국 그것이 모두 꿈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노인의 이야기였다. 마지막 장면에서 노인은 기억나지 않는 꿈을 더듬으며, 제발 기억해보라는 누군가의 말에 이렇게 묻는다.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거요?” 꿈은 깨어지고 주위 사람들에게는 아픔과 피해를 주고, 자신은 죽음을 맞는다. 꿈이란 아무 짝에도 소용없다는 이야기다, 말하자면. 나를 울린 건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리라. 그리고 일 년 전에 비해 지금 더 그것을 절절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이리라. 꿈도 무섭고 진실도 무섭다. 피었다 시드는 꽃보다 무섭다. 그리하여 우리는 삶의 갈피를 이토록 쉽게 잃어버린다.
<그것이 진실이어서>

누군가가 어떤 이야기를 할 때, 그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이 반드시 진실이라 할 수는 없다. 그건 법정에서 하는 증언과 흡사하다. 똑같은 사실을 가지고 변호사와 검사는 각각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몰고 간다. 그건 카페 한쪽에 틀어놓은 오래된 흑백영화와 같다. 가끔 자막을 읽어보지만 전체 스토리를 모르면 무의미한 음절의 나열일 뿐이다. 누군가 내가 한 이야기를 악용하여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 수도 있다. 누군가가 한 어떤 이야기가 나에게 나쁘게 전해질 수도 있다. 그것은 사실이겠으나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 어느 누구의 진실도 하루아침에 알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진실도 계속하여 변화하는 거지만, 최소한 사실에 눈이 멀어 휘둘리면 안 되는 것이다.나는 진실을 보고 있는가. 볼 수 있는가. 보려 하는가. 보고 싶은가.
<사실>

시의적절함이란 얼마나 멋진 장점인가!
누군가가 내게 사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가장 적절하게 시간을 붙잡을 줄 아는 능력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두 번째, 세 번째로 중요한 것 역시 마찬가지다.
이 순간이야말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때이기 때문이다.
? 미셸 드 몽테뉴, <베르길리우스에 관한 시편> 중에서

…그러나 ‘이 순간’이 무엇을 위한 때인지
어떻게 알 수 있지?
손을 내밀 때인지
마음을 전할 때인지
기다릴 때인지
물러설 때인지
미워할 때인지
감사할 때인지
떠날 때인지
새로 시작할 때인지
아니면 마음을 접을 때인지…
시간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사랑에서 가장 중요한 것>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모르면서 알겠다고 했다
잊어버렸다고 했다
잊어버리겠다고 했다
아프지 않다고 했다
아프다고 했다
희망은 있다고 했다
희망이 없다고 했다
끝이라고 했다
시작일지도 모른다고 했다
괜찮다고 했다
괜찮지 않으면 어쩌겠느냐고 했다
나는 거짓말을 했다
나에게
<나는 거짓말을 했다>

누군가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다 보면
누군가를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있는지 깨닫게 된다.
있다와 없다는 공생한다.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누군가가 머물다 떠난 자리일까
혹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자리일까
당신의 마음속 빈자리는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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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누군가의 마음속에 들어가 산책을 하고 싶을 때 나는 이 책을 찾을 것 같다. 누군가와 말 없이 대화하고 싶을 때도, 나는 이 책을 찾을 것 같다. 우리는 거의 언제나 누군가가 필요하지만 그 누군가는 항상 있어주지 않기에 사람들은 대신할 무언가를 찾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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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마음속에 들어가 산책을 하고 싶을 때 나는 이 책을 찾을 것 같다. 누군가와 말 없이 대화하고 싶을 때도, 나는 이 책을 찾을 것 같다. 우리는 거의 언제나 누군가가 필요하지만 그 누군가는 항상 있어주지 않기에 사람들은 대신할 무언가를 찾게 된다. 그건 쓸쓸한 일이지만 한편으로 다행인 일이기도 하다. 문득 찬바람이 불 때, 어깨를 감싸줄 이가 없어도 잊고 있던 손난로는 나를 따뜻하게 덥혀줄 테니까.
-보통의 존재 이석원

PAPER, 초콜릿, 세븐틴! 순수함과 달콤함이 느껴지는 3음절 단어들이다. 그리고 생각나는 한 사람은, 황경신. 그녀는 월간 PAPER 편집장. 현재까지도 PAPER를 만들고 있다.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작은 사물에까지 애정을 품는 섬세함과 매혹적인 문체로 깊고 깊은 소녀의, 여자의, 어른의 속내를 이야기했던 그녀가, 이 가을 『생각이 나서』로 우리의 감성을 다시 일깨우고 있다. 생각해보면 어리석도록 깊고 처연하도록 아름다운 말이다. 생각이 나서, 라는 그 말은. 때론 질투와 동경과 희망으로, 때론 포기와 좌절과 허무감으로 지금까지의 그녀를 이룬 일상의 사소한 것들에게 작가의 색과 감성을 덧칠하고 있다. 글쓰기와 감성만큼은 카멜레온 같은 황경신의 친절하지 못한 한뼘노트다, 『생각이 나서』는.

황경신이 꼭꼭 숨겨둔 비밀 서랍장을 열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종이 인형』,『유령의 일기』등 감성적인 글로 오랫동안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 황경신이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꼬깃꼬깃 서랍 속에 넣고 숨겨두었던 기억의 조각들과 일상의 단상을 모아 에세이집을 펴냈다. 제목 그대로 ‘생각이 나서’,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았는데 누군가에게 했던 물음이 생각나서, 그래서 잠시 넋을 잃고 있다가 다시 걸음을 재촉했던 그 시간과 공간의 행간을 마법 같은 황경신의 언어로 그려냈다.
152개의 많은 이야기와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들 속에서 과거에 매달려보기도 하고, 현실에 얽매이기도 하며 미래를 갈망하기도 하는 작가의 모습이 엿보인다.
“그러니까 대체로 문제를 해결하는 건 시간이다. 다시 말해 시간은 대체로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한다. 시간이 흐르면 대체로 기다리던 순간이 오고 기다리던 사람이 오고 기다리던 무엇이 온다. 시간이 흐르면 대체로 상처는 흐려지고 마음은 아물고 아픈 기억은 지워진다. 시간이 흐르면 대체로 용서할 수 없었던 무엇을 용서하게도 되고…… (중략) …… 지금도 어디선가 나를 위한 좋은 일 하나가 예쁜 상자 안에 담겨 배송일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녀의 친절하지 못한 어투와 언어를, 그녀의 사고를 이해하려고 애쓰지 말자. 그녀의 소리 없는 외침을 그대로 받아들이자. 그러면 우리들은 그녀의 글에서 위로받고, 공감하며 그래 그래하고 머리를 끄덕이다가 어느새 그녀와 하나가 되어 다독여 주고 싶어진다. 이 가을에 혼자 있고 싶어진 영혼들에게 넉넉한 책이다.

하찮은 것들이지만 상처가 되고, 사소하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그래서 황경신을 만든, 그녀의 152개 진실과 거짓말들을 소재로 담았다.

불협화음, turn, 선, 더블플랫, 노래, 슬픈 이야기, 오케스트라, 식후 30분, 얼마나, 모르겠다, 반지, 99퍼센트의 여인, 사랑에서 가장 중요한 것, 나는 거짓말을 했다, 베토벤 10번 교향곡, 세르반테스, 무수한 반복, 그 말은, 바라보는 것은 소유된다, 연습하면 다 돼, 편, 그럴 수만 있다면, 아직 이렇게, 외롭습니까, 기적처럼 만났으면 해……. 오래오래 빼곡하게 작가의 뇌리에 박힌 것들이다. 어쩌면 모두가 흔하게 쓰는 말들이다. 흔하지만 작가에게는 취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것들이다. 좋은 기억이거나 나쁜 기억이거나. 『생각이 나서』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일상 속에서 추억으로 남아 사소하지만 잊히지 않는 152개의 진실과 거짓말들을 소재로 담았다. 누군가를 좋아했는지, 왜 좋아했는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왜 생각하는지, 누군가와 무엇을 함께 했는지, 그래서 어땠는지, 누군가와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나누듯 이야기한다. 엉뚱한 것이 소녀 같고, 무덤덤한 것이 제법 어른스러운 애틋한 그녀의 이야기를 꼭 닮은 또 다른 황경신을 만날 수 있다. 이야기 길이는 짧지만 그 행간에 담긴 그녀의 마음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작가와 그녀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책장을 넘길수록 궁금해졌던, 매력적인 감성작가이자 평범한 여자인 그녀의 일상과 내면을 한껏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변하고 사라질 것들에 너무 무거운 마음을 올려놓지 않으려 한다. 내일이면 변할지도 모를 사랑을 너무 절실하게 전하지 않기로 한다. 아주 오래 생각했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이야기는 꼬깃꼬깃 접어서 열리지 않는 서랍에 넣어두기로 한다. 그러단 어느 날 지나치는 걸음을 문득 멈추고 조금 건조하고 낮은 목소리로 가벼운 인사만을 건네기로 한다. 그것만으로도 나는 지나치게 많은 것을 드러낸 것 같아 부끄러워지고 미안해질 것이다. 생각해보면 어리석도록 깊고 처연하도록 아름다운 말이다.
생각이 나서. 라는 그 말은. -황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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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서경미 님 2012.08.10

    내가 마이너 속에 있을 때 너의 메이저가 가만히 다가와서 아름다운 화음이 되었지 잊지마, 잊지않을게(p.90)

  • 강현정 님 2011.03.08

    ‘가장’을 정해버리고 나면, ‘가장’이 아닌 모든 것들은 아무 것도 아니게 되어버려요. 하지만 어쩌면 가장 불안하고 외로운 건 ‘가장’일지도 몰라요. 이 세상에서 영원한 ‘가장’은 없으니까.

  • 강현정 님 2011.03.08

    천 년의 시간을 넘어, 생의 마지막에 이른 그곳에서 옆을 돌아보면 당신이 웃고 있을까? 아니 그보다 나는 당신이 함께 날고 싶은, 그래도 좋겠다 싶은 사람일까?

회원리뷰

  • 생각이 나서 황경신 | dr**apearl | 2019.09.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게 내 일기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내놓을만한 일기장은 거의 유실되었다. 초등학교 때의 그림일기 이후로 자물쇠가 걸린 수첩에 그날 느꼈던 감정들을 적어왔다. 가끔 엄마나 동생이 자물쇠를 열어보려고 했다는 걸 눈치챘기에 열쇠를 항상 지니고 다녔다. 매년 한 권씩 일기장이 쌓일수록 부담감이 커져갔다. 만일 누군가 판도라의 상자 같은 내 일기장을 열어버리게 된다면 무척 난감할 것이기에 이사할 때 모조리 버렸다.

    다시는 들춰보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부쩍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때의 나는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떤 모습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다. 멀지 않은 미래에도 마찬가지로 지금 이 순간을 그리워하며, 희미한 기억 속에 파묻혀버린 일들을 꺼내보고 싶을 것 같다. 그래서 여러 방법으로 일기를 쓰곤 한다. 일기라고 쓰긴 하지만 대부분 내 마음을 쓴 것들이다.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때 조용히 털어놓으며 감정을 돌아본다. 어떤 이야기들은 쓰고 난 뒤 없애버리기도 한다. 아쉬움이 남지만 그게 최선일 때도 있다.

    한때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열풍이던 시절 나도 그곳에 사진과 글을 남겼다. 내 얼굴과 일상을 담은 사진은 거리낄 것 없이 전체 공개를 해두었지만, 일기나 글은 모두 비공개로 저장했다. 그만큼 내 글을 남들에게 드러낸다는 게 부끄러웠다. 블로그는 얼굴이 공개되지 않으니 그나마 뻔뻔하게 글을 올리고 있지만 말이다. 이 책을 들고 주르륵 넘겨보다가 몇 년 전 다이어리에 썼던 내 일기장이 연상되었다. 특정 나라의 감성 사진이 담긴 다이어리였고, 마음에 드는 사진 옆에 그날의 일기를 적곤 했다.

    황경신 작가의 책을 여럿 읽으면서 그의 문장을 좋아하게 되었다. <생각이 나서>라는 제목부터 마음을 끌어당겼다. 입안에 맴돌다가 어느새 귓가에서 맴돈다. 내가 고등학생이었을 때 자주 전화 통화를 하던 이가 생각났다. 그의 첫인사는 늘 '네 생각이 나서'였다. 그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난다. 우리가 어떤 감정으로 통화를 했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언제나처럼 하루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다가 잘 자라는 인사로 끝을 맺을 뿐이었다. 이제는 서로의 연락처나 소식도 모르지만 이 책의 제목을 읽으며 불현듯 그가 떠올랐다.

    책의 모든 페이지마다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들은 내 마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좀처럼 흘려보기 어렵도록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듯한 사진들이다. 사진과 글의 제목이 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어떤 글은 내 생각과 너무도 일치해서 나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좋았던 글귀와 사진들을 남겨본다.

    어느 날 문득 불협화음과

    형식 없음의 세계가 궁금해진 것은,

    이 세상에는 완벽한 화음과

    형식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일까.

    누군가와의 불편한 의사소통,

    그로 인한 불협화음을

    이제 있는 그대로 한 번 받아들여보자,

    라는 심정이 되었다는 것일까.

    애초에 잘 들어맞게 되어있는 화음보다,

    불협화음의 화음이 주는

    긴장의 매력을 조금은 알게 된 것이다.

    P.17 <불협화음>

    어떤 것은 머리가 기억하고

    어떤 것은 마음이 기억한다.

    어떤 것은 청각이 기억하고

    어떤 것은 후각이 기억하며

    또 어떤 것은 시각이 기억한다.

    기억이라는 것은 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인간의 몸과 마음을

    수백, 수천 가지로 세분화시킨다면,

    그 각각의 부분에 기억을 위한 장치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P.31 <기억>

    한 사람을 조금 더 알게 되면,

    사랑을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게 된다.

    한 사람을 조금 더 알게 되면,

    그의 손을 잡고 미래로 걸어갈 수도 없고

    혼자 버려두고 뒤돌아갈 수도 없게 된다.

    한 사람을 조금 더 알게 되면,

    알면서 모른 척하고

    모르면서 아는 척하게 된다.

    이것이 제1의 딜레마.

    나를 잘 알아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다가도

    누군가 '너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말하면,

    나는 '이런'사람 말고

    '저런'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나를 다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다가도,

    누군가 나를 제대로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나는 휘장을 내리고 달아나고 싶어진다.

    이것이 제2의 딜레마.

    P.84 <딜레마>

  • 따듯함이 좋다. | pa**yekon | 2016.10.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느 한쪽이 창밖에 서있어야 한다면, 그사람이 나였으면. 당신은 그저 다정한 불빛안에서 행복해라 따뜻해라 ...

     

    어느 한쪽이 창밖에 서있어야 한다면, 그사람이 나였으면.

    당신은 그저 다정한 불빛안에서 행복해라 따뜻해라

     

    /

     

    당신을 만나 활짝 피어날 수 있기를. 
    당신도 나로 인해 활짝 피어날 수 있기를

     

    /

     

    나는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당신이 나로 인해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

     

    누군가의 일기를 보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했던 한뼘노트.

    읽으면서 분명 나도 느꼈던 감정들인데 어떻게 이런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부러움이 많았다.

    '어쩌면 글을 잘 쓰게 될지도 몰라'라는 책을 번역했다는 소식에 바로 주문해버린..ㅎ

     

    감성에세이와 시의 사이에 서 있는 글들이 내게 와 닿고,와닿아서 정말로 내가 조금 더 나은 사람이고 싶게 만들었다.

    마음의 위로를 준 작가님에게 감사하며,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기를 소망함

  • 생각이 나서 | ka**2494 | 2014.12.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로맨스의 일주일이던가. 한고은과 조여정이 외국에서 일주일이란 시간 안에 타인과 교감을 나누는 프로그램이었던거 같...

     

    로맨스의 일주일이던가. 한고은과 조여정이 외국에서 일주일이란 시간 안에 타인과 교감을 나누는 프로그램이었던거 같다. 호감을 느끼고 교감하기에 일주일이란 시간은 참 짧지. 결국 일이 더 중요한거 같다던 그녀는 공원에서 황경신의 생각이 나서를 읽어주었다. 그때 그 장면이 참 잊히질 않았지.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 책부터 구입했다.

     

    파티의 뒷맛이 달콤하고 쓴 것은 그날 그때 내가 행복했기 때문이다.

    누군가와 헤어지고 돌아서는 걸음이 불안한 것은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오늘은 어제 먹다 남긴 케이크가 아니다.

    그래도 내일은 아무 이유도 없이 오늘을 보상해주지 않는다.

    달콤하고 불안한 채로, 기억하고 잊는 채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 채로,

    그러나 다정하게 흘러가는 오늘의 시간.

     

    연말이 주는 기쁨과 설렘 그리고 흥분. 감정은 실제보다 증폭되고 과장되기 마련. 연인이 곁에 있던지 없던지 혼자이고 싶지 않다는 기분은 용기를 내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하여, 이브날 밤에 받는 메시지 하나는 잔잔한 마음 한 켠에 파문을 일으킨다. 무심한 척 보내는 크리스마스 안부와 인사.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살짝 쓴웃음이 난다. 우리가 이렇게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사이일까.

     

    모든 관계는 지극히 상대적인 것이고, 서로의 감정과 속도와 심지어 혼란과 권태 비슷한 것 까지도 그럴듯하고 가치있는 것이지만,

     

    뭔가 특별한 감정이 있다면 모두 ‘사랑’으로 둔갑해버리는 이 세상에서 아주 가끔은 우리에게 우정이라는 것이 최대의 목표가 될 수 있을까 가만히 생각해본다. 좋은 사람이니까 이 사람하고 만큼은 잃고 싶지 않으니까. 조금씩 나의 세계를 들려주고, 보여주고, 시공을 공유하고 함께한 시간만큼 이해받고 싶으니까.

     

    때로는 출근길 혹은 퇴근길_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 만으로 위로받고 싶으니까. 그럴때 나의 대답은 하나. 생각이 나서_ 인지 모르겠다.

  • 라면이 생각나는 밤 | su**ell | 2014.08.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귀가가 늦은 날이면 라면 생각이 난다. 출출하다는 것과, 헛헛하다는 것과, 종종 외롭다거나 급기야 사무치는 느낌으로 라면을 삶...

    귀가가 늦은 날이면 라면 생각이 난다. 출출하다는 것과, 헛헛하다는 것과, 종종 외롭다거나 급기야 사무치는 느낌으로 라면을 삶는다. 내 영혼이 현실로부터 반쯤 밀려난 시각, 떨어져 있는 아내와 아들 녀석이 깊이 잠들어 있을 그 시간에 나는 라면을 삶고 약간의 슬픔으로 간을 한다. 짭쪼름한 면발을 한 젓가락 삼키며 TV 볼륨을 높인다. 저만치 밀려나는 침묵과 자동반사에 의지한 채 운전을 했던 바로 전 귀갓길의 희미한 기억들이 화면 속에서 푸른 빛으로 번진다. 불어터진 라면 면발을 보면 식욕은 금세 사라지고 만다. 식탁 한켠으로 밀려난 냄비를 멀뚱히 지켜본다. 손 하나 까딱하기 힘든 무력감은 말하자면 나의 수면제. 여전히 잠은 오지 않는다.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생각할수록 이물질처럼 단단해진 현실감이 나를 깨운다. '책이라도 좀 읽자' 생각한다.

     

    농밀해진 침묵 간간이 책장 넘기는 소리. 황경신의 <생각이 나서>. 언제 어떤 이유로 접어두었는지도 기억나지 않는 어느 페이지 앞에서 나의 시선이 멎는다. '하염없음'과 '속절없는 우울'을 그 야심한 시간에 얹어놓은 채 빈 시간만 흘려보낸다. '조금만 더 읽고 자야지' 생각한다. 시계의 초침소리가 날카롭게 재촉한다.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가며 읽어야 할 책이 있다. <생각이 나서>도 그런 책이다. 느낌만으로 그냥 지나치기에는 뭔가 아쉬운.

     

    "우리 이렇게 나란히 목매달고 있다가, 사람이나 사랑이나 여하튼 그런 것에 매달려 있다가, 작은 진동에도 떨리며 부딪치다가, 그때마다 불안하고 투명한 소리를 내다가, 그 소리 참 아름답다 추억하며 그리워하다가, 다시 한 번 가까이 가려 하다가, 너무 가까이 가면 깨어질까 다칠까 두려워한다. 친구가 친구를 불러내고, 그 친구가 또 친구를 불러내고, 둘이 셋이 되고 셋이 넷이 되었던 어느 밤. 매달린 사랑 하나 가만히 내려 조심조심 향긋한 시간을 따른다. 유리처럼 투명한 마음을 주고받는다." (p.27)

     

    왜 오래된 기억들은 밤에만 깨어나는지, 왜 사소한 기억들은 올망졸망 두서없는지, 왜 그리움 저편 기억들은 슬픈 것인지, 밤이 깊을수록 기억의 세계는 점점 투명해지는지... 작가의 기억 속으로 내 영혼이 한뼘쯤 다가간 시간. 152편의 짧은 이야기들이 내 영혼 속으로 한 모금 녹아들던 밤.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하고 싶었던 그 순간에 나는 이유도 없이 슬펐다.

     

    "기다리는 답이 오기를 기다리다

    나도 누군가에게 기다리는 답을 기다리게 하고 있음을 알았다

    그러자 오래전에 했던 생각이 다시 떠올랐다"

    ('대답 없음도 대답이다' 中에서)

     

    마음결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작가가 있다. 그런 글이 있다. 이슬 맺힌 나뭇가지를 살포시 흔들고 날아가는 작은 새의 움직임처럼 독자의 감성에 작은 파문을 일으키는 그런. 황경신 작가는 그런 사람이다. 사랑의 언저리에서, 이별의 언저리에서, 동경과 희망의 언저리에서, 때론 죽음의 언저리에서 날이 밝을 때까지 한동안 바라보다 섬세한 언어로 일상을 기록하는 그런 작가이다.

     

    "괜찮으냐고 묻지마. 그럴 리가 없잖아. 하지만 당신이 그렇게 물어보면 나는 괜찮다고밖에 대답할 수가 없잖아. 괜찮지 못하다는 말은 배운 적이 없으니. 힘내라고 하지 마. 이미 힘을 내고 있잖아. 그러고 있는데 또 그러라고 하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울어버리고 싶은걸. 모든 게 잘될 거라고 말하지 마. 잘되지 않았으니 이렇게 된 거잖아. 잘되지 않았고 잘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당신은 내 곁을 지켜주겠다고만 말해줘. 울고 싶으면 울라고 해줘. 슬퍼하고 속상해하고 아파하라고 해줘. 내가 위로를 구할 때 아무것도 묻지 말고 그냥 함께 있어줘. 그것으로 나는 감사해. 그 힘으로 나는 걸을 거야. 어쩌면 무엇인가 다시 시작할 수도 있을 거야." (p.125)

  • 생각이 나서 | au**mnsm | 2014.04.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좋다 좋아 기분탓인가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느낌.   이렇게 저렇게 끄적이고 싶었는데 마땅히 떠오르지 않을 때...
    좋다 좋아
    기분탓인가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느낌.
     
    이렇게 저렇게 끄적이고 싶었는데
    마땅히 떠오르지 않을 때 적절한 단어나 문장이 막힐 때
    가만히 생각하면서 간직하고 싶은 내용들.
     
    나도 무언가가 쓰고싶다 있는 그대로
    상념들을 끄집어낼 수 있는 능력이 부러워졌다
     
    앞으로 황경신 작가 책은 눈여겨 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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