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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수납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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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쪽 | 규격外
ISBN-10 : 1195154917
ISBN-13 : 9791195154913
육아 수납 인테리어 중고
저자 Emi | 역자 박재현 | 출판사 심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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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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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책 상태는 좋습니다 배송은 조금만 더 빠르면 좋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baegso*** 2018.05.17
49 배송도 빠르고 책도 완전 새 책이에요!~ 5점 만점에 5점 lo***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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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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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집은 깨끗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골칫거리인 수납과 육아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책. 집안 일, 육아, 직장 일에 치여 살아가는 워킹맘들이 스트레스는 적게 받고, 집안 일은 빠르고 쉽게 하도록 도와주는 ‘자동수납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 책은 수납 전문가가 5년여 노력 끝에 완성한 정리수납, 살림, 육아에 대한 생활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의 생일 때 준 선물이 그대로 인테리어 소품이 되고, 유치원에서 그린 그림이 작품이 되어 거실에 걸리고, 아이가 자라도 버리지 않는 실속형 가구로 채워진 집, 밀린 빨래를 힘들이지 않고 하는 세탁 시스템 등 엄마의 일방적 선택이 아니라 가족 모두의 색깔과 향기가 배어 있는 그녀의 집이 공개된다.

저자소개

저자 : Emi
저자 Emi는 일본 최고의 정리수납 컨설턴트 겸 어드바이저. 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워킹맘이자 인기 있는 파워블로거로 활약하고 있다. 2008년 자신의 블로그에 일하는 엄마로 살아가는 일상의 경험과 수납, 살림, 육아법을 올리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고 어릴 때부터 스스로 정리하는 힘을 길러주는 눈높이 수납 시스템과 아이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은 ‘사진 정리법’은 하루 1만 5천여 명의 방문자를 갱신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주부들의 열광적인 요청에 따라 세미나를 만들어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최근에는 칼럼 집필, 상품 제작과 판매 등으로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역자 : 박재현
역자 박재현은 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 《투룸 수납 인테리어》《장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혈관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면역력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선을 넘지 마라》《초 시간뇌》《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니체의 말》《괴테의 말》《불안한 원숭이는 왜 물건을 사지 않는가》《미국인은 왜 뚱뚱한가》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4인 가족 자동 수납 시스템
Concept 1 ‘심플라이프’의 진짜 의미
Concept 2 가족의 빛깔과 향기가 있는 집이 진짜 집

chapter 1 거실에 대하여

가족이 편안한 거실의 조건
물건보다 라이프 스타일이 우선이다

Living and Dining room
거실 상세보기
거실에 놓을 물건을 선택하는 원칙
거실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비결
벽 색깔이 집 분위기를 좌우한다
고민 끝에 타일카펫을 선택
기분 좋은 좌식 생활
친구들이 더 좋아하는 집
블랙보드로 의사소통을 한번에
베란다도 거실의 일부다

Information Space
정보 스테이션 상세보기
정보 스테이션에 놓을 물건을 선택하는 원칙
직접 만든 거실 수납 가구
1품목 1박스의 마법
찾기 쉬운 라벨링 요령
Column 1 남편과 정보를 공유하는 법

chapter 2 집안 일에 대하여
집안 일은 최소로, 스트레스 없이
먼저 좀 수고할까, 나중에 고생할까?

Kitchen
주방 상세보기
주방에 놓을 물건을 선택하는 원칙
원하는 대로 활용하는 스틸 수납장
주방도 1품목 1박스 원칙
요리 도구는 1개씩만
주전자, 꼭 있어야 할까?
요리는 짧고 간편하게
아이 혼자 하는 시스템 만들기

Wash room
세면실 상세보기
불편한 문은 떼어버려라
메이크업 도구는 이동식으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우리집 세탁 시스템
아이 독립성 키워 주는 개인보관함
자기 일은 스스로, 귀가 후의 스케줄

Toilet
화장실 상세보기
화장실 매트는 깔지 않는다
구연산액으로 수시로 청소를

Closet room
옷방 상세보기
옷방은 현관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옷방은 융통성 있는 형태로
가능한 한 개지 않고 수납
일시보관 공간의 위력

Bedroom
낮은 침대를 만드는 방법
침실장 상세보기

Entrance
현관 상세보기
신발장도 1인당 1칸
현관에 있으면 편리한 것들
현관 거울로 기분까지 말끔
현관은 물건 반입을 차단하는 관문
불필요한 물건을 막는 현관 점검 시스템
간단 살림을 위한 아이디어 대공개!
Column 2 생활을 점검하는 나만의 관리법

chapter 3 육아에 대하여
어릴 때부터 정리 교육을 시작하라
자기주도력 키워 주는 정리 습관
부모가 즐겁게 사는 모습이 교육이다

Kids’ space
아이의 공간 상세보기
아이가 자라서도 쓸 수 있는 가구 선택
놀기 쉽게, 정리하기 쉽게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는 그림책 책꽂이
생일선물은 오래 기념할 만한 것으로
아들, 딸 각각 색깔을 정해
아이들의 작품 보관법
정리는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아이가 불평할 때가 기회다!
집안의 작은 일은 아이와 함께
타인의 육아법, 일부러 묻지 않는다
여행 갈 때는 이렇게
쌍둥이 육아에 힘이 되어준 애용 아이템
Column 3 어린 아이에게도 취향이 있다

chapter 4 내 아이 사진 정리법
사진 정리로 아이에게 추억을 선물하라
1년에 딱 2권의 앨범을 만든다
한 달에 11장, 엄선한 사진만 앨범으로
아이 앨범 만드는 법
사진과 함께 읽는 육아일기 만들기
앨범 만들기가 번거롭다면 미니 앨범
미니 앨범 만들기 4단계
사진 출력부터 보관까지
사진에도 나만의 개성을
사진 정리에 대한 Q&A

Epilogue 조금은 이기적으로, 조금은 느긋하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아이가 있어도 깨끗하다!” 엄마는 편하고, 아이는 즐거운 초간단 수납, 살림, 육아법! ‘수납’과 ‘육아’를 접목한 신개념 수납정리 노하우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의 수납은 달라야 한다! ‘아이가 있는 집은 깨끗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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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어도 깨끗하다!”
엄마는 편하고, 아이는 즐거운 초간단 수납, 살림, 육아법!

‘수납’과 ‘육아’를 접목한 신개념 수납정리 노하우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의 수납은 달라야 한다!

‘아이가 있는 집은 깨끗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골칫거리인 수납과 육아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책. 집안 일, 육아, 직장 일에 치여 살아가는 워킹맘들이 스트레스는 적게 받고, 집안 일은 빠르고 쉽게 하도록 도와주는 ‘자동수납 시스템’을 소개한다.
네 살바기 남매의 엄마이자 수납 컨설턴트인 저자는 “직장에 복귀한 후 집안 일과 육아에 지치면서 남편과 싸우는 날도 늘어갔다. 나는, 살기 위해서라도 더 쉽고 간편하게 살 방법을 만들어야 했다”고 고백한다. 그때부터 저자는 정리수납 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거실과 주방, 아이 방, 현관, 정보 스테이션 등을 가족의 생활 습관에 맞춰 조금씩 바꿔나갔고, 지금은 모두가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그렇게 수납 전문가가 5년여 노력 끝에 완성한 정리수납, 살림, 육아에 대한 생활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의 생일 때 준 선물이 그대로 인테리어 소품이 되고, 유치원에서 그린 그림이 작품이 되어 거실에 걸리고, 아이가 자라도 버리지 않는 실속형 가구로 채워진 집, 밀린 빨래를 힘들이지 않고 하는 세탁 시스템 등 엄마의 일방적 선택이 아니라 가족 모두의 색깔과 향기가 배어 있는 그녀의 집이 공개된다.

“아이를 바꾸지 말고 정리수납 방식을 바꿔라”
아이가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수납법

가족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가진 것을 최소화하고, 군더더기를 뺀 심플라이프를 지향하는 저자는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집을 만들기 위해 다음의 몇 가지 원칙을 강조한다.
‘남편과 아이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도록 하라’ ‘집을 방문하는 사람 누구나 쉽게 알아보게 하라’ ‘가구는 직접 고르고 만들게 하라’ ‘물건은 중성적인 느낌을 선택하라’ ‘아이가 어릴 때부터 정리 교육을 시켜라’ 등이 그것이다. 그중에서도 저자가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아이들의 정리 교육과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수납 방식이다. 평소 ‘아이의 영어교육보다 제대로 된 정리습관이 훨씬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저자는 쌍둥이가 세 살이 되면서부터 스스로 물건을 찾고 정리하도록 습관 교육을 시작했다. 덕분에 네 살인 지금은 두 아이 모두 스스로 먹을 식사를 준비하고, 유치원에 갈 준비물을 챙기고, 입을 옷과 빨 옷을 구분하고, 장난감을 스스로 정리하는 수준이 되었다. 놀라운 점은 이렇게 되기까지 엄마가 아이들을 따라다니며 치워주거나 잔소리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대신 스스로 했다는 만족감과 즐거움을 느끼도록 눈높이 시스템을 만들고 놀이와 연결시켰다. 예컨대, 아이들 젓가락과 숟가락은 어른것과 분리해 손이 닿는 서랍에,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호주머니 속 쓰레기를 버리게, 자주 찾는 물은 고정 장소에 두고 스스로 따라먹게, 잠옷은 스스로 찾아입고 외출복도 직접 고르게, 고장나거나 싫증난 장난감은 아이들이 직접 골라내게 하는 방식 등이 그것이다. 치우라고 윽박지르는 대신 아이가 스스로 하고 싶어할 환경을 만들어주고 정리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 것이다. 덕분에 이 책은 ‘수납도 좋았지만 육아에 더 도움이 된 책’이란 평가도 함께 받고 있다.

정리습관을 길러주는 수납 전문가의 수납, 육아 원칙 소개
엄마는 일손을 덜고 아이들은 자기주도력이 강한 아이들로 성장하게 만드는 수납과 육아에 대한 철학과 원칙, 일부를 소개한다.
- 아이 물건은 아이 손이 닿는 곳에 수납하라
- 정리교육은 어릴 때 시작할수록 좋다
- 의견을 물을 때는 쉬운 선택지를 만들어주라
- ‘너무 어려서 못할 거야’라는 생각을 버려라
- 조금 어려운 것일수록 효과는 더 좋다
- 가구는 아이가 자라서도 쓸 수 있는 아이템을 골라라
- 아이의 정리습관을 놀이로 연결시켜라
- 실수하고 부족해도 대신 해주지 말라
- 선물은 오래 기념할 만한 것으로 주라
- 따라다니며 치울 필요 없는 자동 시스템을 만들어라 등

주부들 사이에 선풍적 인기 끄는 ‘아이 사진 정리법’ 노하우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찍어만 놓고 방치되는 가족 사진(아이 사진)을 쉽고 간편하게 정리하는 ‘사진 정리법’에 있다. 아이가 태어나 자라나는 과정을 찍어놓고 보지 않거나 보관만 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안타깝게 생각한 저자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계속 할 수 있는 사진 정리법을 소개해 주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한 달에 딱 11장의 사진을 엄선해 앨범에 넣고 한칸에 육아일기를 넣어 1년에 1권의 앨범을 만드는 것인데, 방법도 간단하고 보관도 쉬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나머지 버릴 수 없는 사진은 갖고 다닐 수도 있는 미니 앨범으로 만드는 법이 상세하게 소개돼 있다. 이 사진 정리법은 공개되자마자 엄마들 사이에 엄청난 공감대를 형성하며 정기 세미나로 만들어져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아마존 서평 중에서
? 엄마로서의 센스와 총명함, 자녀교육에 대한 철학까지 모두 인상적이다.
? 어린 아이를 둔 맞벌이 부부에게 꼭 필요한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 아이가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습관 교육이 인상적이다.
? 이 책을 읽은 후 어지르는 아이를 윽박지르거나 짜증내는 일이 사라졌다.
? 잔소리와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쫓기듯 살아가던 삶에서 벗어났다.
? 이 책 덕분에 옛 사진을 꺼냈다가 눈물이 날 만큼 감동적인 추억들을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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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심플라이프] 0~10세 아이를 둔 엄마들의 정리수납 지침서 육아수납인테리어 ​ ​ &nbs...
    [심플라이프]
    0~10세 아이를 둔 엄마들의 정리수납 지침서


    육아수납인테리어

     
     
    표지의 첫 느낌!!
     
    딱 잡지책에 나오는 집~~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 맞을까???
     

     
     
     
    아이가 있어도 깨끗하다!
     
    엄마는 편하고,
     
    아이는 즐거운 초간단 살림법!!!
     
     
    아이가 있다는 핑계로 정리해도 티안난다고 ....
     
    아이가 있는 집은 다 그렇다는 핑계는 어쩌면...
     
    엄마인 내가 귀찮아서 그랬던거다!!!
     
    작가의 아이들은 네살배기 쌍둥이.
     
    똘망군..만 44개월 5세!!
     
    이제 똘망군도 정리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주고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엄마를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번쩍든다!!!
     
     
     
     
     
     
     
     
     
     
    10월말쯤...얼마후면
     
    똘망군 동생 가을양이 태어나서
    우리집도 네식구가된다.
     
    가을양이 태어나면....정리하는건...또....한가지 핑계가 늘어서 더 힘들어지지않을까 싶다!!
     
    동생이 태어나기전...똘망군에게는 정리습관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이제 정말 심플라이프!!!!
     간단하게 정리하면서 늘 즐거운 살림살이가 되길바래본다..!!!
     
     
     
     
     
     
     
    작가의 집은 24평정도...우리집은 30평이다.
     
    그런데...
     
    우리집은 한마디로...작은키즈카페이며....
    아이가 어디서나 놀수있는 ...정말 아이만을 위한 천국..이다!!
     
    언젠가....남편이.....
     
    장난감은 장난감방에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고...
    난....장난감 방이 있어도  다 끌고 나오니....어쩔 수 없다고 했다!!
     
    지금은 장난감방을 장난감정리대를 사서 좀더 깔끔하게 정리를 했으나...
    문제는 장난감이 너무 많다는 거다..ㅠㅠ
     
    거실에 대형장난감..미끄럼틀,전통자,아이흔들의자 등등....
    해결되지않는 숙제가 아직도 남아있다.
     
    거실은 모두가 만족하는 시스템을 위해...이제 불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하고
     
    심플한 거실을 만들고 싶다.....!!
     
     
     
     
     
    우리집은 알록달록 뽀로로 매트가 깔려서 깨끗하게 보이지않는다.
    매트를 뒤집어서 무늬를 바꿔야겠다!!!
     
     
    작가의 집은 정말 깔끔해보인다...
     
    잡지 책에 소개되는 ...그런 이쁜집!!
     
     
     
     
     
    쉬는 공간과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구분한다!!!
     
    베란다가 없는 우리집엔...거실에.떡하니...건조대가 있다.
     
    이건 정말  핑계가 아니다.
     
    정말 둘 곳 이없어서 해결책이없다!!ㅠㅠ
    거실에 두지않으면 방에 떡...하니 차지해야하고 잘 마르지도 않는다.
     
    아침엔 빨리 널어서  말리고 빨리 정리하는 수밖에.....
     
     
     
     
     
     
     
    블랙보드로 의사소통을 한번에!!!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굿아이디어 !!!
     
     
     
     
     
    가족 모두가 수납하기 쉬운 시스템으로!!!!!
     
     
    먼저할까?나중에 할까?
     
    미루면 끝도 없다!!!
    이제 정말 바로바로 그때그때!!!
     
     
     
     
     
     
    작가의 집이 깔끔해보이는 건...알록달록하지않고...
     
    선반.박스.원목.스테인레스로 깔끔하다!!!
     
     
     
     
    아이의 독립성을 키워주는 개인보관함을 마련해줘야겠다!!!!
     
    아이들의 역할과 엄마의 역할을 구분
    규칙적인 시스템!!!!
     
     
     
     
    옷장이없어도 깔끔하고..보기 좋아보인다.
     
    옷걸이부터 깔끔하게 통일.
     
    옷은 개지않고 행거로 바로 정리!!!
     
     
     
     
     
     
     
    우편물 정리도...정말..굿!!!!
    택배는 물건만 집안으로~~~~!!!
     
     
     
     
    아이가 자라서도 쓸 수 있는 가구로 선택!!!
    놀기 쉽게, 정리하기 쉽게!!!
     
    우리집은 장난감이 너무 많은게 문제다...ㅠㅠ
     
    이젠...장난감이 아닌 교구로 사고, 정리시스템을 갖춰야겠다!!
     
     
     
     
    정리하면서 놀아야한다는건...아이에게 너무 어려운일이였다!!
     
    정신없이 다 꺼내고 놀고...중간정리를 하느라...엄마는 지쳐있었다.
     
    맘껏놀고....잠들기전에 정리하기로 약속을 정해야겠다!!
     
     
    칭찬스티거!!! 정말..딱 필요한 시기이다!!!
     
    오늘부터 실천...!!!!
     
    아이에게도 칭찬과 격려를 잊지않고....!!!
     
     

     
    집안의 작은일은 아이와 함께.
     
    똘망군은 양말짝 찾기.
    수건 정리는 꾸준히 정말 좋아한다!!
     
     
    요즘은 혼자하는게 빨라서 혼자 후다닥 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아이와 함께 놀면서 정리하는 습관을 심어줘야겠다!!!
     
     
    깔끔한 정리를 위해 수납함을 사고, 라벨을  붙여서
    가족모두가 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 도전!!!!

  • 심플라이프/육아수납 인테리어 ::: 아이가 있으면 그럴수 있지.. 아이가 있는 집은 다 그런거야.. 라며 수납에 대해...

    1.jpg

    심플라이프/육아수납 인테리어 :::

    아이가 있으면 그럴수 있지.. 아이가 있는 집은 다 그런거야.. 라며 수납에 대해서는 다소 신경을

    쓸수가 없었던 두아이 엄마..

    0~10세 아이를 둔 엄마들의 정리수납 지침서 라는 타이틀을 보고서는..

    아이가 있는 집이라... 더 깨끗해야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어야 된다는 저자의 말에

    뒤통수를 한대 맞은듯 했어요. 아이가 어리니 아무래도 정리할 시간에 줄어들수 밖에 없고..

    그럴수록 아이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끔 처음부터.. 아예 제대로 된 수납법으로

    아이들도.. 나도 혼돈이 없게 시작해야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답니다.

    이제 11월이면.. 두 아이를 넘어서.. 한아이의 탄생^^

    이제 다섯 식구가 되기전.... 한번 제대로 수납인테리어로..

    애 있는 집도 깔끔할수 있단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너무나도 깔끔한 거실... 사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거실에 죄다 아이들 장난감이

    차지하고 있어서... 손님들이 와서 가장 먼저 보는 공간이 항상 지저분해서

    정리를 해도.. 정리가 안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거든요..

    거실을 깔끔하게 하기 위해서

    쉬는 공간과 아이들의 공간을 구분해서 배치하라고 하더라구요. 현재 아이들 장난감류가

    거실 곳곳을 차지하고 있어서 아마 우리집이 더 어수선하게 느껴진것 같네요

    그리고.. 가장 큰문제.. 바로 세탁물인데요.. 요즘 집들은 베란다가 없는 확장형태라

    사실 세탁건조대가 거실한켠을 차지하고 있어서 이 또한 거실을 깔끔하게 하지 못하는데

    한몫을 차지했었거든요. 요것도.. 동선을 고려해서 저자처럼 세탁시스템을 따로 만들면

    좋겠단 생각을 했답니다.

    철제선반의 경우에는.. 밑에 구멍도 있고 칸칸이 처리된게 아니라서 수납공간으로

    부적절한지 알았는데. 개별 칸막이형태의 소품들을 구매해서 문구류나 자질구레한

    서류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놓은거보고는 정말 감탄했어요^^

    아이 혼자서 정리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일수 있게..

    아이들 물건의 경우.. 아이들 키에 맞춰서 낮은 공간에서 정리할 수 있게끔

    그리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수납된 것도 노하우라 생각했네요.

    주방에는 항상 주전자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주전자를 없애고 냄비만으로

    사용을 해도... 불편함 없이 생활하는 모습에..

    불필요한 물건들은 과감히 정리하고.. 또 필요한 물건도.. 다른 물건으로 대체해서

    사용하는 노하우도 배웠답니다.

    신발장이나 옷장 아이들 공간까지도 하나같이 별도의 수납박스를 마련해서

    깔끔하게 정리해놓은거보니. 초반에는 시간이 좀 들어도 요렇게 정리해놓으면

    다음에 정리할때 시간이 단축되어서 항상 깨끗하고 깔끔한 집으로 기억될거란

    생각도 해봤답니다.

    다양한 정리노하우부터 시작해서 아이들 정리습관 들이는 비법,

    그리고 몇년씩 밀려있었던 사진 정리 노하우까지^^

    단순한 수납인테리어 노하우만 들어 있는 줄 알고 폈다가

    엄마로써 완전 공감된 내용들까지 접할 기회를 얻었네요..

  • 육아수납 인테리어 | so**li21 | 2014.07.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0~10세 아이를 둔 엄마들의 정리수납 지침서 <...

     

     

     

     

     

    0~10세 아이를 둔 엄마들의 정리수납 지침서

    <육아수납 인테리어> 정갈한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손에 쥐어 보기 참 편하고 청량한 민트빛이 참 예쁘게 빛나는

    심플라이프의 책과의 만남이 기대되고 설레이네요.

     

     

    두아이를 둔 엄마인 저에게 정리는 늘 필요하고

    해야하는 일중 하나이지요.

    치워놓으면 금새 어질러놓기 쉽상인 아이들의 특성상

    보기좋은 정리라는것은 잊은지 참 오래인거 같아요.

    아이가 있어도 참 깨끗하다라는 책표지의 문구가 그저 꿈만같았어요.

    엄마는 편하고, 아이는 즐거운 초간단 살림법이 이책에 담겨있다니

    아 정말 정말 저에게 필요한 노하우가 아닐까 싶어 단숨에 책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답니다.

     

     

     

     

     

     

     

     

     

     

     

     

     

     



     

     

    작가 Emi는 일본최고의 정리수납 컨설턴트 겸 어드버이저랍니다.

    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워킹맘이자 인기 있는 파워블로거로 활약하고 있어요.

    2008년 자신의 블로그에 일하는 엄마로 살아가는 일상의 경험과,

    수납, 살림, 육아법을 올리며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고 어릴 때부터 스스로 정리하는 힘을 길러주는

    눈높이 수납시스템과 아이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는 사진정리법을 만들었지요.

    아 정말 저도 배워서 얼른 멋진 엄마의 모습을 보이고 싶네요.

     

    이후 주부들의 열광적인 요청에 따라 세미나를 만들어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고 해요.

    최근에는 칼럼 집필, 상품 제작과 판매등으로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어요.

     

    정말 멋진 엄마이시네요.

    정리수납 컨설턴트라는 직업도 처음들었는데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직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녀의 이야기가 디테일하게 들어있는 소중한 책한권을 읽어보았답니다.

     

     

     

     

     

     

     

     

     

     

     

     

     

     















     

     

     

    저희집가 같은 4인 가족 자동 수납 시스템.

    작가가 살기 위해서라도 모든 일을 더 쉽고 간편하게 해결할 방법을 만들어야 했다는

    필요에 의한 시스템은 정말 아이가 있는 모든집에 적용될수 있을거 같아요.

    남편이 직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고, 무엇보다 내가 스트레스 없이 집안일과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다는 작가의 말이 정말

    너무너무 동감이 갔어요.

     

     

    집은 가족의 행복이 시작되고 완성되는 곳이지요.

    사랑하는 가족이 먹고, 자고, 모든것을 공유하는 장소인 만큼

    그 어떤 곳보다 소중하지요.

    가족 모두가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생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

    엄마인 나부터 건강한 정신과 몸으로 시행착오끝에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이책은 그 나만의 시스템을 만다는걸 도와주고 가이드라인을 잡아주는

    비상구와도 같은 책이랍니다.

     

     

     

     

     

     

     

     

     

     

     

     

     

     







     

     

     

    작가의 말처럼 집도 성격과 취향이 각각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사는 장소이지요.

    공공시설의 수납 원칙을 참고하여 일단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엄선하고,

    수납장, 바구니, 라벨링을 활용해 수납을 하면 한눈에 찾을수 있고 참 편리한거 같아요.

    처음에 적어두는것이 귀찮게 여겨질지 몰라도 한개한개 해나가면 나중에는

    훨씬 찾기 편해서 그 맛에 라벨링을 계속 유지할거 같아요.

     

    네 식구 모두가 편안하고 만족하는 심플라이프의 완성의 가이드라인은

    <육아수납인테리어>에 있답니다.

    출판사이름과도 일맥상통하니 정말 찰떡궁합 책이 아닐수 없겠네요. ^^

     

     

    작가의 집은 아담하지만 정말 필요한곳에 딱 맞는 소품과 가구들이 놓여있어서

    참 정갈하고 심플하여 제 취향과 제 성향과 딱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멋진 살림우상이 되어버렸네요.

    화분을 키우기어려워하는저에게 관엽식물이 잘어울린다는 것과

    소파주변이 항상 이것저것 물건들로 쌓여있는 우리집에 필요한 임시보관 바구니라든지.

    생활속에 작은 정리를 참 디테일하게 찾아 이야기해주는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베란다.

    베란다는 늘 블랙홀처럼 온갖 물건들로 쌓여있는 공개된 창고같은 우리집인데요.

    가만 생각해보니 소파에 앉아 가장 눈에 띄는곳이 티브이가 아닌 베란다였다는걸

    새삼 느끼게 해주네요.

     

     

     

    전 이책의 모든내용이 다 소중하고 눈에 쏙쏙 머리에 팍팍 들어왔는데

    그중에서도 정보 스테이션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엄마에게 꼭 필요한 공간이 아닐까싶어요.

    이곳을 어떻게 정리하는냐에 따라 더 많은 정보를 유익하게 쌓을수있고

    아님 더 사용하기에 불편하고 힘든 공간이 될수 있을거 같아요.

    작가는 그 공간을 정말 요긴하게 정리정돈하여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보관할수 있게 만들었어요.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지금부터 정리 교육을 시켜야겠어요.

    유치원에서 가져온 물건을 가방에서 꺼낸 후 정리하는것부터 처음

    시작하여 하나하나 스스로 할수있는 일을 만들게 한다면

    자립심과 책임감을 가질수 있는 정리습관이 올바른 아이가 될거 같아요.

     

     

     

     

    단순히 보기좋은 정리와 남에게 칭찬을 듣고 싶은 정리가 아닌

    작가의 말처럼 마음 정리와 공간 정리가 깊이 연결돼 있다는 점에

    전 공감하여 실행에 옮기고 싶어졌어요.

    기분이 우울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일수록

    정리와 수납에 도전해본다며 더 가벼워지는 삶과 더 편안해지는 기분을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많은 이들에게 필요하며 저부터가 실행에 옮겨 좀더 편안하고 가뿐해지는

    삶의 무게를 느껴보고 싶네요.

     

    아이를 바꾸지 말고 정리 수납 방식을 바꿔봐야겠어요.

     

     

     

     

    강력추천합니다.

    심플라이프 <육아수납인테리어>

    단순한 육아수납이 아닌 집안의 모든것을 편하고 정갈하게

    바꿔 삶의 질을 높이고 가벼워지는 집안일의 기쁨과

    가족의 행복을 느끼는 공간의 집으로 만들어주는

    가이드라인이 있는 필독서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 육아 수납 인테리어 | do**lh | 2014.07.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에도 그랬지만 늘 정리에 있어서는 영 소질이 없는 1인으로서 이 책의 출간 소식을 듣고 무척 읽어보...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에도 그랬지만 늘 정리에 있어서는 영 소질이 없는 1인으로서 이 책의 출간 소식을 듣고 무척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저는 아이들이 태어난 이후에는 더욱 더 정리가 안 되던데 이 책은 아이가 있어도 얼마든지 깨끗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말에 꼭 보고 싶었거든요. 이 책엔 저자의 시행착오는 물론 많은 노하우들이 축약되어 있더라구요. 저도 책을 보면서 크고 작은 노하우들을 하나 둘씩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떤 것들 때문에 우리 집은 정리가 안 될까를 생각하다보니 금새 정신없이 다 읽었네요. 책을 다 읽고 나서 머릿 속에 강하게 남아 있는 생각은 인테리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가족 모두를 위한 것이 삶에 녹아들어야 한다는 것이에요. 그동안 저는 집 정리는 잘 못하면서 인테리어에만 연연했던 것 같아요. 그게 오히려 집안 분위기를 어수선하고 정신없게 만드는데 한 몫 했던 것 같구요. 물론 정리를 잘 못 한 것도 한 몫 단단히 했지만요. 문제는 역시 수납 노하우가 없다는 거네요.

     

    

    거실을 서재화 한다고 거실에 큰 테이블을 들여 잘 쓰고 있긴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위가 항상 어수선하고 어질러진다는 건데 저자의 집에는 소파 옆에 수납 바구니가 있어 그 속에 임시 물건들을 두더라구요. 저희 집에도 꼭 필요한 물건이란 생각이 들어 당장 따라해보기로 했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 스스로가 어릴 때부터 정리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한 노하우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제부터는 아이들이 놀고 나면 마지막엔 즐겁게 치울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아이들이 함께 치울 수 있도록 습관을 좀 더 제대로 길러줘야겠어요.

     

    저에게 또 많은 도움이 되었던 한 가지는 바로 사진 정리랍니다. 아이들 키우다보니 사진은 많이 찍는다고 찍어줬는데 정리는 안 되고 늘 앨범에 정리해야지하고 미뤄두고 있었거든요. 해가 가면 갈수록 더 안 되는 것이 바로 사진 정리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사진 정리 노하우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직은 완전히 자신 있는 건 아니지만 부분별로 노하우를 조금씩 익혀서 정리가 생활화되는 우리집을 만들고 싶네요. 아이들도 좀 더 정리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수납에 신경써야겠구요.

  • 제목이 맘에 들었었다. 육아수납.. 수납과 관련된 책들도 많고 인테리어에 관련된 책도 많지만 특별히 어떤 것이 더 아름답다 합...

    제목이 맘에 들었었다. 육아수납.. 수납과 관련된 책들도 많고 인테리어에 관련된 책도 많지만 특별히 어떤 것이 더 아름답다 합리적이다 말하기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각자의 집이 가진 특성이 다들 달라서 바로 적용하기는 어려운데다, 그런 책들은 특정한 목적이 없는 한 한마디로 정리되기 어려운 생활의 편리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팁으로 여겨졌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가족 수가 늘어난 다는 것인데 문젠 전혀 다른 종류의 물건을 가지고 생활하는 존재라는 점이다.

    장난감들, 작은 책상, 낙서장, 매트,.. 그런 것들을 정리하지 못한다면 다양한 사이즈의 물건들이 집안에 쌓여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일관성을 가지고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고, 또 자신의 집에 바로 도전해보고 싶은 도발력과 실천하기 좋은 가벼움을 지닌 책이다.

     

    여러 수납에 관한 논의 중 물건을 어떻게 정리할 것이냐 뿐만 아니라 무엇을 더 가치롭게 여기느냐의 판단 문제 또한 명료하게 정리해준 면이 인상깊었다.

    바로 사진앨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저자의 사진앨범에 반응을 보였던 것이라 내게도 식상할 수 있는 것이었지만 미니앨범만으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고, 월별로 가장 남기고 싶은 사진을 선택하여 한 페이지에 담는다는 아이디어는 이 육아수납 인테리어가 단순히 삶의 편리성을 지향하는 내용이 아니라 어떻게 잘 살까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이 아닌가 싶었다.

     

    또한 현관을 어떻게 하면 으리으리하거나 신발을 많이 넣을까만 고민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현관은 외부의 물건을 걸러내는 공간이라며 택배나 등기 등을 처리하여 집안으로 들여야 한다고 설득하고 설명해준 부분에서는 내가 공간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집을 어떻게 여겨야 하는지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해주었다.

    정보스테이션이라는 거실의 공간을 통해 가족 간에 공통으로 쓸 물건들을 공유함으로써 서로에게 ‘그거 어딨지?’라는 질문보다는 ‘이것 좀 봐’, 혹은 ‘ 같이 할래?’라는 질문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의 조성도 따라 해보고 싶은 부분이었다.

     

    Emi가 쓰고 있는 물건들은 대부분 무인양품이나 이케아 등 굉장히 저렴하면서도 어디에 배치하거나 용도에 맞게 변형해도 되는 물건들을 쓰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가벼움으로 제시되어 있다. 아이들이 자신의 옷을 세탁실에서 벗어서 세탁통에 넣고 자신의 옷을 갈아입고 정리하는 단순한 동선과 간단한 동작으로 가정 안에서 자립성도 함께 자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다.

     

    심플 라이프,

    결국 각자의 손으로 적게 노력하면서 서로가 함께 꾸려나가는 편리한 삶의 공간의 생성. 저자가 말하고 싶은 점이 이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 비싸지 않은 물건들로 삶의 질을 바꾸는 것, 참으로 매력적인 내용이 담겨있는 책이다. 당장 상점에 가서 내가 살고 있는 공간도 이렇게 바꾸고 싶다는 충동이 강하게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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