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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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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쪽 | A5
ISBN-10 : 8970752366
ISBN-13 : 9788970752365
오페라의 유령 중고
저자 가스통 르루 | 역자 성귀수 | 출판사 문학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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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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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감사합니다. 책 잘 받았어요 5점 만점에 5점 sso***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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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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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표적인 추리작가 가스통 르루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의 주인공은 언제나 오페라 극장 2층의 5번 박스석을 차지하는 괴신사다. 그는 천상의 목소리를 타고났지만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 없는 비운의 음악가이며, 천재적이고 악마적인 건축가이기도 하다. 오페라의 유령은 극장의 프리마돈나를 사랑하게 되어 그녀를 납치한다. 서양 문화권의 이야기 원형인 [미녀와 야수]류의 섬뜩하면서도 애절한 로맨틱 미스터리 소설.

저자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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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프랑스어판 원작 국내 최초 완역! 프랑스 작가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은 천사의 목소리를 타고났지만 선천적인 기형 때문에 가면을 쓰고 오페라 극장 지하에서 살아야 했던 남자 주인공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이다. 이 소설은 서양 문화권의 이야기...

[출판사서평 더 보기]

프랑스어판 원작 국내 최초 완역!
프랑스 작가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은 천사의 목소리를 타고났지만 선천적인 기형 때문에 가면을 쓰고 오페라 극장 지하에서 살아야 했던 남자 주인공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이다. 이 소설은 서양 문화권의 이야기 원형인 『미녀와 야수』, 『노트르담의 곱추』류의 섬뜩하면서도 애절한 로맨틱 미스테리로, 치밀한 구성된 추리 소설의 긴박감을 전한다. 이런 스토리적 배경은 당시 독자 대중의 감성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으며, 이후 영화와 연극, 뮤지컬 등으로 각색되어 전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특히 뮤지컬로는 1986년, 런던 허 머제스티스 극장(Her Majesty's Theatre)에서 초연된 이래, 십여 년이 넘는 세월을 쉬지 않고 공연중이지만 지금도 구할 수 있는 표는 반 년 후의 예약표뿐, 세기를 뛰어넘어 종영의 날을 예측할 수 없다. 영국 역사상 최초로 뮤지컬 음반이 판매 1위에 오르는 진기록도 세웠고, 전세계로 수출되어 15개 국가, 100여 개 도시에서 공연되었다. 공연 수입은 지금까지 무려 30억 달러(3조6천억 원) 이상이고,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음반은 전세계에서 1억2,50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

소설 『오페라의 유령』의 무대는 파리의 오페라 극장이다. 이 극장에서 이상한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퍼진다. 끝에 가서 밝혀지지만, 유령의 정체는 흉한 얼굴을 가면으로 가리고 미로 같은 오페라 극장 지하의 비밀장소에 홀로 숨어 살고 있는 사나이다. 이 사내는 극장 전속 여가수인 아름답고 순수한 크리스틴을 짝사랑하여 무대 공연중인 그녀를 감쪽같이 지하의 호수 한가운데로 납치한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그녀를 사랑했던 샤니 드 라울 자작은 목숨을 걸고 지옥의 끝까지라도 크리스틴을 따라간다. 오페라의 유령은 결국 못 이룰 사랑임을 알고 쓸쓸히 사라진다. 하지만 뮤지컬에서는 무대 공연에 맞추기 위하여 이야기의 많은 부분을 변형시켰고 등장인물들을 축소시켰다. 일면 극적 효과를 위한 것이기는 하지만 소설의 치밀한 구성이 적잖이 훼손될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 프랑스어판 텍스트로 완역된 『오페라의 유령』은 가스통 르루의 원작 그대로이기에 그간 우리가 접할 수 없었던 원작의 맛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저자 소개

지은이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 1868~1927)
당대 최고의 프랑스 추리소설 작가였던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 1868~1927)는 『오페라의 유령』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이 작품은 나중에 영화와 연극으로 다양하게 각색되어 더욱 유명해졌다.

가스통 르루는 학교를 졸업한 뒤, 법률사무소에서 서기로 일하면서 한가한 시간에 수필과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890년경에는 전업 저널리스트가 되었고, 1894~1906년에 걸쳐 특파원으로 세계 각지를 돌아다녔으며, 1905년의 러시아 혁명을 비롯하여 자신이 직접 체험한 다양한 사건과 모험을 파리에 보고했다. 기자로서 르루는 사실적인 묘사보다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거나 감상적인 평을 많이 가미해 많은 고정 독자를 확보하였다.

1900년대초에 장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처음으로 성공을 거둔 작품은 아마추어 탐정인 조제프 룰르타비유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노란 방의 수수께끼 Le Myst�re de la chambre jaune』(1907)였다. 작가로서 그는 특유의 기사체 문장을 사용하여 마치 직접 사건 속으로 뛰어들어가 문제를 해결하는 듯한 치밀한 구성의 소설을 많이 발표했다. 『오페라의 유령』(1910)은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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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신민경 님 2009.11.22

    그녀는 나와 더불어 울어주지 않은가

  • 송은형 님 2009.04.17

    그리고 그녀는 언제든 원할 때 그 젊은이와 결혼할 수 있다는 것을..왜냐하면 그녀는 나와 더불어 울어 주었으니까..아!다로가..생각해봐..그녀에게 그렇게 설명해주면서 나는 마치 내 심장을 정확히 네 조각으로 가르는 듯한 느낌이었다네..하지만..그녀는 나와 더불어 울어주지 않은가..그리고 이렇게 말해주었지..'가엾은 에릭'이라고..

회원리뷰

  • 작가의 힘이 느껴진다.. | sm**era | 2008.05.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는 책이었다. 여러 번의 읽다가 포기하기를 거듭하고 나서야 끝을 볼 수 있었다. 중간 이후부터는 결국 이...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는 책이었다. 여러 번의 읽다가 포기하기를 거듭하고 나서야 끝을 볼 수 있었다. 중간 이후부터는 결국 이야기에 빠져들었지만, 처음 100쪽까지 읽기가 쉽지 않았다.

     

    책을 먼저 읽은 후에 영화를 봐서인지 영화는 별로였다. 물론 큰 스케일과 배우들의 노래 솜씨는 일품이었다.

    프랑스 오페라 극장에는 유령이 있다는 소문과 함께 괴사건들이 자꾸 발생한다. 오페라 극장을 설계한 팬텀이 지하 세계에 살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사건들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기형으로 태어난 팬텀은 모습을 드러내기를 꺼린다. 그러나 건축 설계에 남다른 재능이 있었던 그는 여러 도시의 유명한 건축물 설계에 참여하였고, 프랑스 오페라 극장 건축에도 관여하게 된다. 건축을 하면서 지하에 자신만이 아는 비밀스런 공간과 장치를 해 두고 그 곳에서 숨어 살게 된다.

     

    그러면서 오페라 극장의 프리마돈나 크리스틴을 사랑하게 되고, 그녀에게 노래를 가르치면서 억압하게 된다. 그러나 크리스틴은 어릴 때부터 친구였던 샤니 백작과 사랑하는 사이이다. 세 사람의 삼각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벌어진다.

     

    사랑의 힘은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것이다. 둘의 사랑을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팬텀은 크리스틴을 감금하고, 샤니 백작은 목숨을 걸면서 그녀를 찾아 지하로 내려간다. 샤니 백작을 살리기 위해서 팬텀과 키스를 나누는 크리스틴은 그가 불쌍하여 진심에 어린 눈물을 흘린다. 이를 본 팬텀은 감동의 눈물과 함께 두 사람을 보내준다.

     

    지루해질 수도 단순해질 수도 있는 이야기를 책을 덮을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작가의 위대함이 느껴진다.  

     

  • 오페라의 유령 | eu**j | 2007.01.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흥미진진. 공부는 안하고 내용이 궁금해 계속 읽었던 책.ㅎㅎ 얼마전 영화로 봤지만 볼거리는 어떨지 몰라도...내용상으론 책이 ...
    흥미진진.

    공부는 안하고 내용이 궁금해 계속 읽었던 책.ㅎㅎ

    얼마전 영화로 봤지만 볼거리는 어떨지 몰라도...내용상으론 책이 더 나은듯 싶다.

    라울..이란 이름은 인간에서도 나왔던거 같다..
    암튼...라울이란 이름은 철수와 영희격.
    타나토노트에도 나오고..또........젊은베르테르의슬픔??에서 주인공 이름이었었나~?ㅎㅎ;;프랑스에 흔한 이름인가??...아닌가??ㅎ
  • 오페라의 유령 | lk**31008 | 2007.01.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두 권의 소설을 읽음으로써 한껏 끌어올려 놓았던 나의 문학적 감수성이 사라지기 전에 또 한 권의 소 설책을 잡았...

      두 권의 소설을 읽음으로써 한껏 끌어올려 놓았던 나의 문학적 감수성이 사라지기 전에 또 한 권의 소

    설책을 잡았다. 뮤지컬과 연극으로 더 유명한 'The Phantom of The Opera'

      프랑스의 추리소설가 가스통 르루가 썼는데 문장의 호흡이 빨라 한껏 더 독자를 긴장시키는 것 같다.

    아주 예전에 지금은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코넌 도일의 '셜록 홈즈'시리즈를 본 적이 있

    었는데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내 성격상 그 책이 재미있었다면 아마 지금쯤 방대한 양

    의 추리소설들을 읽었을테니까. 이 책은 확실히 '셜록 홈즈'보다는 흥미로운 것 같다.

      에릭이라는 이름을 가진 '오페라의 유령'이 프리마돈나인 크리스틴 다에를 사랑하게 되어 벌어지는 사

    건들이 줄거리인데, 한 기자인지 작가인지 하는 사람이 예전에 벌어졌던 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가면

    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함정애호가'는 악마의 추함을 가졌으나 또한 천사의 음악적 재능과 건축기술을 가졌는데, 삶이 너무

    기구하여 종내에는 평범한 삶을 바라게 된다. 사랑하는 아내와 햇볕이 드는 집에 살며 휴일엔 산책을 즐

    기는 그런 삶말이다. 하지만 그의 추함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아 광기라 불릴만한 집착을 낳게 된다. 살

    인, 납치, 절도(?) 등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그였지만, 결국엔 자신을 위해 눈물 지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행복해한다. 겉은 잔인한 살인자였지만 속은 사랑을 받고픈 어린아이였던 것이

    다.

      이 책의 술자가 그랬듯, 또 역자가 그랬듯, 나는 그에게서 분노와 증오보다는 연민을 느꼈다.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꿈꾸었던 유령의 마음을 나도 조금은 알 것 같다.

  • 뮤지컬이 보고 싶다. | wf**ever | 2006.05.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추리 소설이라 그런지 재밌다. 정말 유령인지, 그 실체에 접근을 해 가면서 관심과 함께 재미도 증가해 갔다. 예나 지금...
    추리 소설이라 그런지 재밌다. 정말 유령인지, 그 실체에 접근을 해 가면서 관심과 함께 재미도 증가해 갔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는 것은 매 한가지다. '에릭'이라는 인물은 천재다. 건축은 물론이거니와 음악에 까지... 타고난 외모가 그를 천재로 만들었을지 모른다. 그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중의 하나로 음악과 건축에 있어서 천재가 되었는지 모른다. 사람들은 말한다. 외모 보다는 그 내면이 중요하다고... 나도 생각은 그렇게 하고 지낸다. 하지만 눈에 들어오는 것은 우선은 그 사람의 겉 모습이다. 그 다음에 순차적으로 그 사람 내부의 것들이 느껴진다. 외모는 중요치 않다. 마음에서 우러나와 그런 말들을 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바란다.
  • 또 다른 미녀와 야수 | li**ro1976 | 2006.04.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가스통 르루. 가스통이 들어가서 그런가? 별로 좋게 들리는 이름은 아니다. 하지만 당대를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를 세 명 드는...
    가스통 르루. 가스통이 들어가서 그런가? 별로 좋게 들리는 이름은 아니다. 하지만 당대를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를 세 명 드는데 셜록홈즈의 아서 코난 도일, 괴도루팡의 저자인 모리스 르블랑과 더불어 가르통 루르가 있다. 셋 중에 인지도는 젤 낮지만 그래도 그 시대에 당당히 포함될 수 있는 이름이라니 그 시대 그의 명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 이름이 많이 알려지게 된 것은 모 회사의 차량 cf에서 젠틀하게 생긴 남자가 누군가를 기다리며 책을 일고, 그와 맞는 백그라운드 뮤직을 듣는데서부터 이다. 이때 그 멋진 남자가 읽고 있었던 책이 바로 이 “오페라의 유령” 이였는데, 그게 그 cf를 보는 많이 이들로 하여금 멋있게 보였었나보다. 아무튼 그때쯤 그 책 엄청 팔렸었다. 하지만 난 그 시대에 책에 별로 관심도 없었던터라 언젠가 읽어봐야겠다는 다짐도 없었고 바쁘게 보내면서 그 cf와 함께 책의 이름은 서서히 내 기억에서 잊혀져갔다. 그러다 우연히 얼마전에 TV에서 오페라의 유령을 영화화하여 방영되고 있었던 것을 1~2분 가량 보게 되었다. 왠 해골마스크를 쓴 남자가 어둑컴컴한 곳에서 여자에게 무언가를 애절하게 설득하고 있는 것이였다. 그러다 자막에 나온 영화의 제목을 보고 한번쯤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1860년.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 무대가 무너지고 관리자들이 다치는 등 극장 내에서 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더욱이 이곳에서 유령을 보았다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극장 관계자들은 골머리를 앓는다. 더욱이 그곳에 존재한다는 유령이 제시한 터무니없이 많은 양의 상납금액과 매 공연때마다 5번 박스석을 비워놓으라는 그의 요구조건을 들어주지 않을 경우 그의 극장 내에서 벌이는 보복 때문에 견디다 못한 전임 지배인인 드비엔느와 폴리니가 나가고 극장엔 새로운 지배인인 피르맹 리샤르와 아르망 몽사르맹이 들어온다. 유령의 존재를 믿지않던 그들은 일정 금액의 상납과 5번 박스석을 일부러 비워놓지 않음으로써 유령으로부터 갖은 해코지를 당한다. 그 와중에 극장에서 고정적으로 출연하던 여가수가 출현하지 못해 대리로 크리스틴 다에가 출현하여 공연을 하게 되는데 그의 노래는 그 날 참석했던 모두를 매료시킨다. 크리스틴을 너무 사랑하여 아무런 능력이 없던 크리스틴을 최고의 가수로 만들어 준 오페라의 유령. 하지만 그의 얼굴을 본 크리스틴은 그와 가까이 하는 것만으로도 질겁을 한다. 그만큼 그의 외모가 흉직하게 생겼기 때문인데… 또 다른 “미녀와 야수”에 관한 내용이라 불리는 “오페라의 유령”.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추한 얼굴 때문에 평생 동안 가면을 쓰고 있어야 하고, 그의 능력은 한 나라의 정치판도를 바꾸어놓을 만큼 출중하지만 다만 이용당할 뿐 그의 능력을 인정해주는 사람은 없다. 그러한 삶이 결국 세상 사람 모두를 증오하게 만들고, 그러한 증오로 인해 자신을 해하려 했던 그 모두를 없애려는 음모를 꾸미지만 결국 하나의 사랑을 얻기 위해 포기한다. 그가 원하는 건 단지 평범한 사람들처럼 행복하게 사는 것이지만 결국 자신의 추한 외모 때문에 이루지 못하였던 것을 괴로워하고 공연중이던 크리스틴을 납치해 지하에 가두어 놓고 자신을 사랑할 것을 강요하였던 오페라의 유령 에릭.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던 사람인 라울이 그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 속에 뛰어들어 어려운 상황에 빠지자 자신을 내던져 크리스틴 다에. 결국 에릭은 서로 사랑하는 그들을 위해 그들을 놓아준다. 역시 사랑은 증오로 뭉친 무한한 능력을 가진 사람도 누를 수 있을 만큼 강력한 것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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