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월1~7일 더블캐시백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나눔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177쪽 | A5
ISBN-10 : 8960860751
ISBN-13 : 9788960860759
나눔 중고
저자 양태석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정가
9,000원
판매가
2,000원 [78%↓, 7,0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7년 11월 28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700원 다른가격더보기
  • 700원 서브웨이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00원 이규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원 훈민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신고서점 si...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 1,000원 토리북스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1,000원 모카골드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토리북스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최상 내형 상급
  • 1,00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xeroxco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원 유희왕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8,100원 [10%↓, 9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4 좋은책,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nta*** 2017.06.07
3 배송도 양호 했고 상품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jddnql*** 2017.03.31
2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ggb*** 2017.03.09
1 상품 배송 모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rnjst*** 2017.03.0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아이 스스로 '나눔'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도와주는 인성동화!

이 책은「어린이를 위한 끈기」에 이은 어린이용 자기계발서로, '나눔'을 소재로 한 동화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읽는 독자는 사고뭉치 주인공인 상우와 친구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나눔'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상우, 정호, 영식은 말썽만 피우는 불량 삼총사입니다. 상우는 같은 반 친구인 보라를 내심 좋아하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못합니다. 그런데 보라가 나눔봉사단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걸 보고, 상우는 보라와 같은 봉사단에 가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학교 생활은 엉망이고, 집에서도 엄마와 계속 불화가 끊이질 않는데….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에서 상우는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불량 소년이 되지만, 나눔봉사단에서 활동하면서 점점 남을 생각할 줄 아는 어린이로 변하게 됩니다. 독자는 그런 상우의 변화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내가 가진 것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소박한 기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책의 판매 수익금의 1%와 저자 인세 수입의 1%는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되어, 나눔교육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저자소개

목차

추천의 글 - 삶은 '나눔'이고, 나눔은 '행복'이에요

나눔 실천 1단계_ 나눔 씨앗 뿌리기
지겨운 나날
될 대로 되라지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나눔 실천 2단계_ 나눔의 싹 틔우기
새로운 도전
소망 쉼터 공부방 만들기

나눔 실천 3단계_ 나눔의 꽃 피우기
엄마, 힘내세요
무서운 회오리바람
어린이 봉사단 해체 위기

나눔 실천 4단계_ 나눔 열매 수확하기
포근한 겨울
내일은 맑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배려》《마시멜로 이야기》《시크릿》 등 성인용 자기계발서가 2~3년 사이에 부쩍 베스트셀러 상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독자들의 이런 욕구는 어른들뿐 아니라,...

[출판사서평 더 보기]

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배려》《마시멜로 이야기》《시크릿》 등 성인용 자기계발서가 2~3년 사이에 부쩍 베스트셀러 상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독자들의 이런 욕구는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이들 사이에도 입소문이 돌 정도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어린이를 위한 배려》《~화해》《~끈기》를 비롯하여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7일 안에 난 달라질 거야》 등 자기계발류의 어린이 기획동화가 연달아 나오는 추세이고, 높은 판매 기록을 올리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나눔》은 앞서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배려》《~화해》《~끈기》의 후속 권으로 위즈덤하우스의 대표적인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덕목 1위, ‘나눔’!!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을 얻게 된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자신이 얻은 그 많은 재산이나 지식, 능력 등은 온전히 자기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우리는 다 함께 같은 땅을 밟으며 더불어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얻은 많은 것들을 주변에 있는 친구,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살아가야 한다. 즉, 혼자만의 힘으로, 자기가 가진 것만으로 아무리 쌓아 봐야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
이 책에는 나눔의 실천 과정을 통해 성숙해가는 소년, 소녀들의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다.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면서 그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봉사단 단원들의 해맑은 미소가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또한 아빠를 잃은 슬픔에 빗나가던 주인공 상우와 그 슬픔을 못 이긴 채 하루하루 힘없이 살아가던 상우 엄마가 봉사활동에 차차 보람을 느끼면서 자신의 행복을 찾게 되는 장면 하나하나가 진한 감동으로 전해진다.
‘나눔 활동’을 통해 가치있는 삶을 찾아가는 주인공 상우의 모습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닮아가야 할 본보기이며, 이 책에 나오는 ‘나눔의 의미’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이 되어야 할 것이다.

감동적인 이야기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깨닫고‘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책!!

첫째, 나눔의 실천 과정을 네 가지 단계로 나누어 알려 준다.
나눔이란, 처음에는 주변을 돌아보는 관심부터 작게 시작하지만, 끊임없는 애정과 오랜 노력 끝에 결국에는 큰 기쁨과 감동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씨앗을 뿌리고,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것처럼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에 나눔의 실천 과정을 ‘나눔 씨앗’이 자라나는 네 가지 단계에 비유하여 표현하였다.
둘째, 감동적인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나눔‘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주인공 상우는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불량 소년이 되지만, 나눔봉사단에서 활동하면서 점점 남을 생각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된다. 뿐만 아니라, 나눔봉사단 단원들이 ‘나눔’을 실천해 가는 모습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최고조에 이르며,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봉사단을 지키려는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진다. 우리는 이 감동적인 이야기 속에서 봉사의 진정한 뜻은 바로 나눔이고, 나눔은 서로를 몇 배나 행복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다.
셋째, 《어린이를 위한 나눔》이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한다.
이 책은 판매 수익금의 1%와 저자 인세 수입의 1%를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여 나눔교육사업에 쓰인다. 추천사 또한 1% 나눔 운동을 펼치고 계신 박원순(아름다운재단 총괄상임이사) 님께서 직접 경험한 바를 토대로 나눔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이 책에 나오는 '나눔 실천 4단계']
1단계_ 나눔 씨앗 뿌리기
나눔은 많이 가진 부자만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마음속에 한 줌의 따뜻한 사랑만 있다면 누구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요.
나눔의 대상은 멀리 있지 않아요. 바로 우리 곁에 있어요. 힘들어하는 친구와 이웃이 바로 나눔의 대상이에요. 따스한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면 저절로 마음속 나눔의 씨앗이 자랄 거예요.

2단계_ 나눔의 싹 틔우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 기다리지 마세요.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할 거야, 하고 미루지 마세요. 나눔을 실천할 시간은 내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 지금 당장이에요.
나눔을 실천할 때는 상대방의 마음을 잘 살피세요. 상대방의 자존심에 상처가 나면 오히려 해가 될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나눔을 실천할 때는 늘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세요.

3단계_ 나눔의 꽃 피우기
한 사람이 나눔을 실천하면 그 에너지는 점점 멀리 퍼져 나가요.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자꾸 따라하다 보면 누구나 나눔을 실천하게 돼요. 마치 아름다운 종소리가 멀리멀리 퍼져 나가는 것처럼 말이에요.
미국인들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연간 1억 명이 총 190억 시간 동안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시민단체나 기업들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4단계_ 나눔 열매 수확하기
나눔 뒤에는 물질적인 대가 대신 눈에 보이지 않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열매가 따라와요. 그것은 바로 감동과 기쁨의 눈물이에요. 이것이 바로 나눔의 진정한 열매랍니다.
큰 수해를 입고 살길이 막막해져 자살까지 생각했던 사람이 자신을 도와준 봉사단원들에게 울먹이며 말했답니다. “당신들이 내게 준 것은 단지 집과 먹을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내게 준 것은 새로운 생명입니다.”
나눔은 마치 진흙탕 속에서 꽃을 피우는 연꽃처럼 세상을 밝히는 위대한 문화입니다.


[줄거리]
상우, 정호, 영식은 말썽만 피우는 불량 삼총사. 상우는 같은 반 친구 보라를 내심 좋아하지만, 겉으로 드러내지는 못한다. 그런 보라가 나눔봉사단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걸 알고, 상우는 보라와 같은 봉사단에 가입한다. 하지만 여전히 학교 생활은 엉망이고 집에서도 엄마와 계속 불화가 일어나는 등 일은 꼬이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나눔봉사단에서 소망 쉼터 공부방을 만들어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 공부를 가르쳐 주자는 의견이 나온다. 상우는 공부방에서 아이들 공부를 돌봐주며 차차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나눔의 의미도 깨닫게 된다. 하지만 봉사단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연달아 이어지면서 봉사단은 해체 위기에 처하게 된다. 상우를 비롯한 정호와 영식이, 보라 등 친구들은 나눔봉사단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봉사단을 지킬 수 있을까?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린이를 위한 나눔-사랑을 실천하는 힘>>은 어린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직접 ...

    <<어린이를 위한 나눔-사랑을 실천하는 힘>>은 어린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고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그래서 더욱 와닿고 감동적인 것 같다.

    나는 정말 나눔이 필요한 것 같다.

    우리의 생활속에서도 이렇게 큰 나눔이 아니더라도

    아주 조그마한 나눔이더라도 실천되는 경우가 더욱더 많다.

    이렇게 조그마한 나눔이 모이고 모여서 큰 나눔이 되는 것 같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노력하고 힘을 써서 아주 작은 나눔이라도

    열심히 나눔을 실천하면 좋겠다.

    그러면 점점 이웃부터 마음이 따뜻해지고,

    지구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해지고 훈훈해 질 것 같다.

    그러니까 전 세계 사람들이 노력을 해야겠다.

    그러니까 나부터 천천히 주위사람들에게 조금만 더 따뜻하게 대해주고,

    친절하게 대해 주어야겠다.

    나도 이런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

    그래서 여기서 준현이가 말한 것 처럼 남을 도우면서 나를 돕고싶다.

    ..........................5학년 예림

     

    이 책은 감동적인 책이다. 왜냐하면

    상우가 처음에 나쁜 길로 빠져들다가

    준현이가 불러서 나가봤더니 봉사활동을

    하자고 해서 한 번 해보는 데 보라도 봉사활동을

    해서 상우도 어린이 나눔봉사단에 들어가서

    봉사활동을 하는 이야기다. 나는 이게 왜 감동적이냐면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엄마와 상우와

    단 둘이서 살게 되어 폭력적으로 변했는 데

    준현이가 어린이 나눔봉사단에 들어오지 않을거냐고

    말하여 상우가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되어서

    상우가 보라와도 친해지고 엄마도 안에서만 생활하지 않고

    밖에서 신청을 하여 같이 봉사 활동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정호와 영식이가 의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폭력적으로 변한 상우를 정호와 영식이가

    도와주기 때문이다.

    .................3학년 의담

     

    아이들에게 나눔에 대한 정신을 배울수 있는 아름다운 책이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좋은 책들을 많이 보구 남을 돕는 것뿐만이 아니라 나 자신을 치유받을수 있는 일들이 더욱더 많아졌으면 한다. 남을 돕는다는 것은 남을 돕는다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을 아름답게 만드는것과도 같다. 내가 더 좋은 상황에 처하는 것을 바랄 것이 아니라 이렇게 처한 상황을 아름답게 만들수 있는 우리 가족이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도 모두가 나눔에 대해서 사랑에 대해서 하나씩 깨달음을 얻어갈 것이다. 두개씩일지도...^^

  • 봉사는 남을 도우면서 동시에 자기 자신을 돕는 일이기도 하다는준혁이의 말처럼나눌수록 커지는 나눔의 참뜻을 아이와 함께 읽고 느...


    봉사는 남을 도우면서 동시에 자기 자신을 돕는 일이기도 하다는
    준혁이의 말처럼
    나눌수록 커지는 나눔의 참뜻을 아이와 함께 읽고 느꼈습니다.
    꿈속에서 상우 아빠가 상우를 포근히 안아 주었듯
    장한 어린이 나눔 봉사단 아이들을 힘껏 안아주고 싶네요.
    아이들의 고사리 손에서 피어 난 나눔의 꽃이라 더욱 의미있게 느껴집니다.

     

    태안반도의 기름 유출  이후 해변가 자원봉사자들의 끝이 보이지 않는
    행렬에 함께 하지 못한 부끄러움을 느꼈었는데
    아이들의 순수한 봉사에 또 한번 얼굴 붉히게 됩니다.
    상우도 준현이도 보라도 어른인 저를 부끄럽게 하는 어른들의 스승입니다.
    어른도 견디긴 힘든 아빠와의 이별을 견뎌낸 상우에겐 의젓함이
    천방지축 장난꾸러기인줄만 알았던 민기는 아빠를 잃은 상우에게 맞고도
    참아주는 어른스러움이 숨어있었네요.
    아이들의 마음의 그릇 크기는 우리의 짐작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아빠를 잃고 마음 둘 곳도 없이 방황하며 아픔을 불만과 반항으로 표출하던 상우,
    그런 상우와 함께 해주면서 우정을 표현하는 정호와 영식이는
    딱 우리아이와 같은 5학년이네요.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나쁜 쪽으로 휩쓸리던 상우와 친구들은.
    친구 준현이의 소개로 어린이 나눔단에 가입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나눔이나 봉사의 의미를 알아서라기보다는 좋아하는 보라도 볼 수 있고
    땀흘리며 연탄배달 봉사를 하면서 느껴지는 묘한 감정에 사로잡혔던 상우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도 달동네 사는 모습을 본 적 없던 상우가 달동네를

    후진국의 이상한 나라로 온 것 같다고
    표현하는 부분에서는 사회의 또 다른 면을 발견한 아이들의 놀람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네요.
    보라와 함께 하는 즐거움에 자신의 생활을 내팽개친 채 과도한 봉사활동을 하는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아픔을 딛고 일어섰을 뿐 아니라 실의에 빠진 엄마까지
    힘차게 일어나도록 돕는 기특한 상우
    내 걸 덜어서 보태어 주는게 나눔이고 봉사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도우면서 나 스스로에게 힘이 된다는 귀한 깨달음을 얻으며
    밝고 활기찬 상우로 돌아온 모습이 어찌나 대견한지요.

     

    밥 열 술이 한 그릇이 된다는 뜻의  십시일반(十匙一飯)
    여러 사람이 조금씩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가 쉽다는
    이 사자성어가 나눔을 읽으면서 내내 맴도네요.
    도서관, 보육원, 공부방.....나눔봉사단 아이들이 갔었던 발자취를 따라가보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이렇게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십년 째 학교 앞에서 아이들을 위해 교통봉사를 하는 떠버리 아저씨를 보니
    아저씨와 함께 겹쳐지는 모습이 있어요.
    이사오기 전 동네에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도 쉬지않고 아이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교통봉사를 하시는 아주머니가 계셨지요.
    그 분 덕분에 아침에 안심하고 아이들 학교 다닐 수 있었고요.
    그 분의 얼굴에도 떠버리 아저씨처럼 언제나 환한 웃음이 있었답니다.
    공부를 가르쳐 준 상우에게 전해주려고 비오는 골목길에서 붕어빵 봉지를 들고
    기다리는 창기의 모습에서 누구나  느끼는 가슴 뭉클함
    바로 나눔이 주는 선물이 아닐까요!
    보육원에서 데려온 용래와 함께 따뜻한 가정을 이루어 내는 상우네,
    떠버리 아저씨와 함께 살게 된 합죽이 할머니의 행복한 미소가
    마치 내 일인듯 기쁨으로 다가오네요.


    여유가 되면 하는 나눔이나 봉사가 아닌
    나눔이 곧 생활인 많은 분들께 다시금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방학 중이지만 학교 도서관 청소를 하고 온 딸아이도 상우만큼 환한 얼굴이네요.

  • 다시 생각하게 한 나눔 | ja**blion | 2007.12.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린이를 위한 나눔 글 양태석 그림 최정인 (위즈덤하우스)   어린이를 위한 나눔책을 아들이 먼저 집어들고 ...

    어린이를 위한 나눔

    글 양태석 그림 최정인 (위즈덤하우스)

     

    어린이를 위한 나눔책을 아들이 먼저 집어들고 읽고 있었다. 읽는 도중 아들 눈에 눈물이 그렁거리더니

    다른 책을 집어 들었다. 한참이 지나서 슬퍼서 읽기가 어려워서 잠시 다른 책을 읽었다고 했다.

    그러더니 이내 나눔책을 들더니 읽고나서 자원봉사 이야기를 꺼냈다.

     학교 도서관 자원봉사와 사회복지재단으로 자원봉사를 나가니 궁금했던 모양이다.

    지금껏 엄마가 자원봉사를 한다는 정도만 알고 있던 아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질문을 쏟아냈다.

    도서관에서의 자원봉사는 익히 알고 있던터라 사회복지재단의 자원봉사이야길 들려주었다.

    나역시 나눔책을 보는 동안 자원봉사를 하면서 만났던 어린친구들 모습이 겹쳐졌다.

    부모님이 계시지 않아서 할머니랑 생활하는 친구인지라 나만보면 안기고, 뺨을 부비된다.

    아마도 따뜻한 정에 굶주렸던 것이고, 엄마 생각이 나서일것이다. 그런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마음 한켠은

    항상  짠함이 밀려왔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짬을 내서 하는 봉사활동으로 그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까 싶었지만

    조금씩 나에게 맘을 열고 조곤조곤 이야길 들려주는 아이를 보면서 희망을 가지기도 했다.

    얼마전에 안타까운 소식도 접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그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회복지재단을 떠나야한다는

    사실이었다. 중학생이 되어서는 자신의 모든 일들을 스스로 처리하고 결정해야한다는 사실에

    연계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음이 놀라웠다. 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거리에서 방황을 하게될까?라는 걱정을 털어놓으니

    담당 선생님께서는 정확하진 않지만 다른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살짝 알려주시긴 하셨다.

    하지만 초등학생들처럼의 지원은 없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몇 달전에 아버지를 여읜 주인공 상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상우는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견디지 못해 정호와 영식과 뭉쳐다니면서 일탈행동을 통해 마음을 달래고자 한다.

    하지만 마음 저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아픔은 상우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다. 작은 악동들의 무리인 삼총사들은

    상우가 어린이 나눔 봉사단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우연히 하게된 연탄나르기 봉사를 통해

    상우는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에 의아해한다.

    그러면서 도서관 자원봉사, 양로원, 소망 쉼터 공부방 도우미를 하는 동안 상우는 악동의 탈을 완전히 벗어버린다.

    그의 삼총사 친구인 정호와 영식도 함께 동참을 한다.

    5학년 아이들이 솔선수범해서 보여주는 동화를 보면서 어른들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도울것인가 서로 고민을 나누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이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아무런 원칙없이 그냥 맘 내키는 대로 시간이 나서 한번해보는 식의 일회성이 아니라 봉사활동의 원칙을 맘속 깊이 새겨

    참여해야한다.

    봉사활동의 원칙은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1. 최대한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해야 한다.

                                                              2. 봉사활동을 하면서 알게된 비밀은 절대 함부로 말하지 않아야 한다.

                                                              3. 개인적인 종교관이나 취향을 봉사에 개입시켜서는 안된다.

                                                              4. 봉사에 대한 대가를 받아서는 안된다.

    우리 아이들이 이 원칙대로 나눔의 봉사를 하면서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

     

  • 어린이를 위한 나눔 | ke**425 | 2007.12.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린이를 위한 나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이라는 이름을 지닌  게다가 특정한 ...
     

    [어린이를 위한 나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이라는 이름을 지닌 

    게다가 특정한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마음 속에 한 줌의 따뜻한 사랑만 있다면 어느 누구나

    실천할 수 있다는 '나눔'을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풀어

    해석한 자기계발동화이다.

    나눔이란

    마음을 나누고,정성을 나누고,사랑을 나누는 것이라 정의한다.

    이즈음 시기상 사회봉사단체나 기부금 조성을 하는 곳에서는 아주

    바쁜 날들의 연속이 아닌가 싶다.

    우리네 흔히 주변에서 굳이 찿지 아니해도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을

    비롯해 결손가정의 아동등 숱하게 많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이

    많다,하지만 그 이면에는 너무 안일하게 지나치고 있는 우리들을 발견하곤

    한다.그러한 생활습관이 누가 가르쳐 주지 아니해도 실천할 수 있는 사회가

    조속히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이야 간절하지만 나 역시도 깊이 반성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나눔의 실천 과정을 네 가지 단계로 나누어

    씨앗 뿌리기, 싹 틔우기 , 꽃 피우기 ,열매 수확하기를  아빠를 잃은 슬픔에 엇나가던 주인공

    상우와 불량삼총사 친구들과 무거운 슬픔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억누르며 지내던 상우엄마가 나눔봉사단을 통해서 누가 가르쳐 주지 아니하더라도 그 속에서 이내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재발견 하면서 행복이라는 달란트를  갖게 되면서 그것이 곧 실천하는 어린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주주이자 주인공임을 일깨워 주고 있다.

    사실 살아가면서 '나'중심으로 흘러가는 이기적인 유전자 흐름이 아닌 모두 함께라는

    '더불어'중심으로 온 정이 넘쳐 흘러가는 이타적인 유전자 흐름이였으면 하는 바램이

    일곤 한다.본문 중에서 상우가 엄마의 수첩을 보며 그  낙서 안에는 엄마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상우는 눈물을 훔치며 엄마를 위해 무언가 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이 앞섬을

    읽을 수 있었다.이렇게 나눔은 어렵지 않게 우리 일상생활 작은 틈새에서 그렇게 우리의

    온기 어린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책 속에서의 봉사단 할동을 하고 비로소 그 진가를 발견한 아이들의 말을 인용하자면

     

    봉사는 단지 베푸는 것이 아니라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봉사의 진정한 뜻은 바로 나눔입니다.

    나누면서 서로 몇 배나 행복해지는 마법이 바로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참 어렵고 힘들게 사는 분들이 많지만,아무리 힘들어도 서로 위해 주고,나누면서

    살면 내일은 틀림없이 맑을 것이라는.

     

    상우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아이들에게

    경험치 못했던 나누질 못했던 진정한 나눔에 대해

    배우고 그것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따스한 마음을 지닐 수 있기를 바래본다.

     


  • 나눔의 기쁨 | ar**life | 2007.12.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참 따뜻한 책이다. 책을 덮으면서 가슴 한켠이 따뜻해짐을 느꼈다. 이런 감정을 느껴본게 얼마만인가 싶을 정도로 요즘 감정이 메...

    참 따뜻한 책이다. 책을 덮으면서 가슴 한켠이 따뜻해짐을 느꼈다.
    이런 감정을 느껴본게 얼마만인가 싶을 정도로 요즘 감정이 메말랐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이들 책을 읽고 이런 감정을 느낄수 있을 줄은 몰랐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갑자기 아빠를 잃어 방황하던 상우가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밝은 아이로 돌아오고, 주위 사람들까지 변화 시킨다는 어쩌면 지극히 단순한 내용이다.
    그렇지만, 줄거리 속의 에피소드들은 가끔은 마음을 뭉클하게 하기도 하고, 입구에 잔잔한 미소를 짓게도 했다.
    옆에서 책을 읽으며 울다 웃다를 하는 아빠를 보고 옆에서 책을 보던 딸아이가 이상하게 쳐다봤을 정도니까..

     

    초반에 상우가 마음을 못잡고 주변의 아이들과 방황하는 부분은 많이 안타까웠으며, 그때 상우옆에 준현이와 보라라는 좋은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했고,  
    특히나, 떠버리아저씨와 합죽이 할머니가 같이 살게 되는 부분은 눈가에 약간의 이슬을 맺히게 한다.

     

    아이에게 읽히려고 본 책 덕에 내가 더 마음 공부를 한 셈이 되었다.

     

    연말이라 여기저기서 따뜻한 나눔의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내가 뭔가를 했던건 도통 기억이 나질 않는다.
    올해는 최근 태안에 발생한 기름유출 사건때문에 봉사의 손길이 더 많이 필요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다.
    아이들과 작은 봉사라도 할 꺼리를 찾아봐야 겠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글로리맘
판매등급
새싹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