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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나비의 작은 날개짓(개정증보판)(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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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1196541302
ISBN-13 : 9791196541309
꿈꾸는 나비의 작은 날개짓(개정증보판)(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지재 | 출판사 몽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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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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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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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대화로 엮어낸 감성인문학
‘나로서’ 중심을 잡는 법 인문학은 우리 삶의 이야기다. 우리가 겪고 느끼고 우리가 생각하고 고민하는 모든 이야기가 인문학이다. 이 책은 감성적이고 시적인 이야기와 각자 다른 가치관을 가진 세 친구의 대화로 지금 우리 삶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밀도 있게 엮어내었다. 한 번이라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자기의 삶을 사랑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라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고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면, 지금 이 책은 당신의 삶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한 번이라도 삶의 무게를 느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무게 중심을 잡지 못하면 쓰러지고, 쓰러지고 나면 다시 일어서기 쉽지 않다는 것을. 이 책은 감정의 결이 다른 남들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세상 가운데서, 내가 바로 서야 내 삶을 스스로 이끌어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그를 둘러싼 세상과 인간관계 속에서 어떻게 ‘나로서’ 중심을 잡을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지재
성균관대학교에서 철학으로 석,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대학교에서 여전히 교학상장 하고 있다.

이 책은 한 명의 인간이자 철학을 공부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시대를 위해 필자가 해야 할 몫을 떠올린 결과이다.
하지만 이 책은 지금 우리 삶을 냉철히 진단하거나,
우리가 처한 여러 문제들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다만 팍팍한 현실에 지쳐 꿈조차 꾸지 못하는 이들에게,
다시 꿈을 얘기하고 싶었고, 누구나 ‘자기만의 꿈’을 꾸길 바랐다.
그 꿈이 비록 작은 날개짓처럼 느껴지더라도,
‘나만의 삶’을 향한 위대한 여정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싶었다.

목차

여는 글
프롤로그

1부 나와 세상

지(知)의 이야기-지성이면 감천일까
나만의 답을 찾아서
운명은 있을까
고민하기
지(知)의 친구 이야기-하면 된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정(情)의 회상-꿈의 씨앗
중심잡기

2부 나와 남

남과의 관계에서 ‘나’로서 중심잡기
중(中)의 회상-아버지라는 사람
헤아려 보기
얼마 전 이야기-값싼 동정심
무심코 던지는 돌
정(情)의 회상-복숭아와 씨앗
헤아림의 황금률
정(情)의 이야기-입장차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3부 나로부터

모든 것은 나로부터
니체, ‘세 단계의 변화에 대하여’
지(知)의 회상-낙타의 시간
용에 맞서는 우리의 자세
사자의 용기
하다-잇다-짓다
중(中)의 이야기-나의 발자국
나로서 나답게 산다는 것
꿈, 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에필로그 1 스스로 빛나는 별
에필로그 2 일상의 힘
작가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편집자 리뷰 우리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인문서 이 책은 이렇게 누구나 일상에서 부딪힐 만한 문제들과 현대인들이 안고 살아가는 고민들을 담고 있다. 서로 다른 성격과 생각을 가진 세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나누는 대화는, 이러한 문제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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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우리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인문서
이 책은 이렇게 누구나 일상에서 부딪힐 만한 문제들과 현대인들이 안고 살아가는 고민들을 담고 있다. 서로 다른 성격과 생각을 가진 세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나누는 대화는, 이러한 문제와 고민들을 깊게 생각해보게 한다. 이 책은 문제를 제시하고 다양한 의견을 이야기하지만 답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서로 다른 세 친구가 각자의 답을 찾아가는 것과 같이 독자도 함께 고민하며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도록 이끈다.

꿈과 나, 작은 날개짓과 일상
우리는 늘 타인과 어울려 살아야 하지만 부딪히며 상처받기 일쑤다. 일은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고,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언제나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며 사는 동안, 우리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바라는지조차 잊은 채, 하루하루 살아간다. 그러는 사이, ‘꿈’은 우리 언젠가부터 허황된 것, 현실과 동떨어진 낭만이 되어 삶과 아주 멀어져 버렸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는 ‘꿈’은 ‘내 마음이 이끄는 것’으로써 지금 바로 여기, 우리 앞에 놓인 일상 가운데서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낙타-사자-어린아이, 하다-잇다-짓다
작가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등장하는 ‘정신의 세 단계 변화’에 관한 이야기를 차용하여 현재 우리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한다. 기존의 가치에 순응하는 낙타의 정신은 자신의 의지로 자신만의 삶을 살고자 할 때 사자로 변한다. 기존의 가치를 상징하는 용은 ‘너는 마땅히 해야 한다’고 맞서지만, 사자의 의지는 용과 싸워 이긴다. 사자가 된 정신은 이제 다시 어린아이의 정신으로 변화해야 한다. 어린아이가 된 정신만이 처음부터 자기만의 놀이를 통해 자기만의 삶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니체의 이 이야기를 ‘하다-잇다-짓다’로 풀어내며, 각 정신의 단계를 온몸으로 부딪쳐 행동하고 경험하는 삶(하다)과 자신만의 경험을 자신만의 의미로 잇는 삶(잇다)으로, 그리고 다시 자기만의 삶을 지어가는 삶(짓다)의 모습으로 엮어간다. 낙타-사자-어린아이를 단계로 바라보면 ‘부정과 극복’이 필요하지만, 하다-잇다-짓다로 연결 지으면, 삶의 모든 과정은 하나로 이어진다. 잘했건 못했건 내가 밟아온 모든 시간을 끌어안고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동안, 개개인의 삶은 모두 자기만의 의미로 빛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삶의 무게를 버틸 수 있는 힘
살아가다보면 후회되는 순간도 있고, 헛되이 보냈다고 생각되는 시간들도 있다. 그러나 그런 시간들조차 자기만의 정답을 찾기 위한 여정이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이 걸어온 그 발자취 안에서 현재의 답을 찾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이러한 통찰에 이른다면, 이 책은, 그야말로 완벽하게, 당신의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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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느날 내가 갑자기 플라톤 아카데미 강의를 듣고 있고 유튜브에서 온갖 인문학 강의를 찾아서 보고 있었다. 인문학이 이...
    어느날 내가 갑자기 플라톤 아카데미 강의를 듣고 있고 유튜브에서 온갖 인문학 강의를 찾아서 보고 있었다. 인문학이 이런거였어? 왜이렇게 빠져드는거지? 철학.. 골아프고 거북하게만 생각했던 인문학과 철학, 여러 삶의 통찰을 논하는 이야기들에 블랙홀처럼 빠져들었다. 삶이 힘들면 인문학을 찾게 된다더라.. 나중에 듣게 되었다. 아.. 나 힘들구나. 나 지금 뭔가 큰 바윗덩어리를 ̧어진듯한 무게를 버티고 있는거구나. 무척 답답한 상태구나. 그래서 인문학에서 열쇠를 찾게 되고 공감하며 위로를 받는거구나. 사람이 살면서 한번쯤은 이런 시기를 겪지 않을까 싶다. 숨막히게 답답하고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휘청거리는 순간. 그 무게는 고스란히 나의 몫이며 어떻게든 스스로의 힘을 키워 버텨내야만 하는 것이 인생인것 같다. 나만 그런가...

     

    <꿈꾸는 나비의 작은 날개짓>은 '세상과 나의 이야기, 나와 남과의 인간관계, 모든것은 나로부터'라는 크게 3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이야기 전개는 절친 세명의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삶의 통찰을 다룬 대화형식이다보니 살짝 <미움받을 용기>가 비슷한 느낌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어렵지 않은듯 하면서도 어려워 같은 문장을 반복해서 읽게도 되는데 아마 어떠한 문제에 있어서 해답을 바로바로 찾지못해 그런거 같기도 하다. 나에겐 '2부. 나와 남'이 더욱 그랬다. 어릴땐 마냥 쉬웠던 인간관계가 나이먹으면서 왜 점점 힘들어 지는걸까...


    아마도 마음이 피곤해서.. 다양한 관계에 경험치가 쌓이다보니 많은 감정소모들로 마음의 피로감도 만성이 되어 인간관계가 점점 지치는게 아닌가 싶다. 친구와 회사동료, 가족관계까지 연거푸 퍼마신 상실감이 더욱 마음을 피곤하게 만든다. <꿈꾸는 나비의 작은 날개짓> 세 친구는 남과의 관계의 실마리를 '나로서 중심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나로서 중심을 잡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몸이 아프면 만사 귀찮고 짜증 나는것과 마찮가지로 마음 역시 똑같다. 내가 마음이 힘들어 휘청거리며 제대로 서있기조차 버거운 상황에서 누굴 챙기고 누굴 이해한단 말인가. 스스로를 보듬고 추스려 나부터 회복하라고 한다. 내 마음이 튼튼해져야 남도 헤아릴 여유가 생기는거라고. (너무.... 공감가는 말이다.) 나부터 보듬는다는 것은 그럼 구체적으로 어찌해야 하는건데?


    나부터 사랑하라고 한다. (여기서 부터 생각이 복잡해지고 막혀왔다) 스스로 귀하고 가치있는 사람으로 여기고 자기부터 꼭 안고 보듬는 것은 = 남에게 의지 않고 스스로 안아줄수 있는 힘이고 = 스스로 당당히 일어서서 혼자 힘으로 자기 삶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라고 한다. 너무 어렵다.. 말처럼 바로 어떻게 이게 해결될 수 있는거지? 그래 난 날 사랑해! 나부터 보듬을꺼야!! 이렇게 생각하고 나면 바로 나혼자만의 힘으로 내 삶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힘이 생기는건가? 고민해봐도 잘 모르겠고 너무 어렵다...


    내 마음이 회복되야 다른 사람을 헤아려 볼 수 있다ㅡ는 사실은 조금도 의심없이 실감하며, 그럼 어떻게 나를 보듬을 것인가에 대한 숙제의 답안을 몇날몇일 찾아야만 될것같다. (나부터 사랑하라... 나를 사랑하라... 나를.. )

     




  • 꿈꾸는 나비의 작은 날개짓 | px**1 | 2019.07.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삶의 무게로 힘들어 하는 이들이 읽었으면 한다. 살아가는 모든 흔적과 자취가 삶의 무게에서 나온 것이다. 인생은 삶의...

    이 책은 삶의 무게로 힘들어 하는 이들이 읽었으면 한다. 살아가는 모든 흔적과 자취가 삶의 무게에서 나온 것이다. 인생은 삶의 무게가 있는 것이 당연하다. 그렇지만 삶의 무게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라진다.

     

    이 책은 삶의 무게를 지고 있는 이들에게 큰 공감을 얻는 책이다. 아니 이 책이 삶의 무게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가 된다고 해야 맞겠다.

     

    인생의 뒷안길에 있는 이들은 모두가 동일한 이야기를 하신다. '인생 별 것 아니야!"

    정말 인생이 별 것 아닌지 끝에 가봐야만 알 것 같다. 그렇지만 인생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다는 것은 살아가면서 더욱 경험된다. 인생을 경험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님에도 인생에서 다양한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인생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이다. 혼자만으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인생길이다. 누군가와 함께 걸어가는 것이다. 삶의 무게가 있다고 혼자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깊은 산속에서 산다고 하더라도 그 인생에는 반드시 누군가가 있어야만 한다. 그 누군가는 인생길에 필요한 존재이다. 그러나 그 존재가 나에게 좋은 관계를 갖게 하는 가는 별개의 문제이다.

     

    이 책을 통해 삶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다. 가던 길을 멈추고 나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렇지만 나는 멈춰있는 듯 하지만 저자가 말했던 것처럼 그 순간도 지나가고 있다. 삶의 무게 때문에 홀로 쉬고 있는 순간도 시간은 지나가게 있음을 깨닫게 한다. 간다. 시간과 인생은 간다. 멈출 수 없는 인생임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러나 인생길에서 결코 떼어낼 수 없는 존재는 바로 '나'이다. 나와의 만남이 가장 중요하다. 나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은 결코 쉽지 않는 곳이다. 그러나 나는 가야 한다. 중심을 잡고 가야 한다. 세상은 녹녹치 않는 곳이지만 중심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면 그곳에 나의 꿈의 무대일 수 있다.

     

    그 꿈의 무대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이들이 있다. 그들을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그들은 나의 다양한 사람의 모습을 만들어 낸다. 마치 같은 나무에 모양과 맛이 다른 똑같은 과일이 있음처럼 나와 남과는 각자의 색깔과 맛이 있다.

     

    세상은 결코 혼자만이 살 수 없지만 결코 나를 잃고 살아갈 수 없다. 나로서 나답게 산다는 것을 저자는 말해 주고 있다.

     

    저자는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이야기했던 내용들을 삶의 무게로부터 시작하여 인생을 풀어간다. 중심은 나이지만 남과 함께 하는 세상에서 나답게 살아가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

     

    잔잔한 호수가에서, 흐르는 계곡물소리를 벗삼아 이 책을 읽는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 지재 저의 『꿈꾸는 나비의 작은 날개 짓』 을 읽고 나 자신만의 인생이다. 그렇다면 당...

    지재 저의 꿈꾸는 나비의 작은 날개 짓을 읽고

    나 자신만의 인생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그 누구의 삶이 아닌 나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것을 잘 알면서도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은 왜일까?

    그 동안 수많은 번뇌와 함께 많은 후회와 다짐, 또 도전과 시도를 해보지만 과연 몇 번의 성공이 있었는지 손으로 확실하게 셀 수가 있는지 고민해보아야 한다.

    사람의 감정이란 또한 미묘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인간이란 참으로 위대하기도 하고, 또한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졸렬하기도 한 것 같다.

    하지만 또한 언제든지 다시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활력을 가질 수가 있다.

    내 자신 벌써 60 중반 나이다.

    그동안 많은 사연을 겪었다.

    힘든 일, 좋은 일 등등 지금은 퇴직을 한지도 3년째다.

    여유가 있다.

    특별한 일을 하지 않는다

    책과 함께 주로 하며, 동아리 활동 3가지 정도 한다.

    주로 인문학 관련 내용이다.

    물론 안 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이 활동을 통해서 안목을 넓히고.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의도다.

    또한 인간관계의 확장 노력 대비다.

    결국 내 자신의 삶을 확장시켜 나가기 위한 시도라 할 수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있어 이 책은 아주 의미 깊게 다가왔다.

    특히 세상 속에서 중심을 잡고 내 마음이 이끄는 길을 따라 걷는 법을 이야기와 대화로 엮어낸 감성인문학이기 때문이다.

    인문학은 우리 삶의 이야기다.

    우리가 겪고 느끼고 우리가 생각하고 고민하는 모든 이야기가 인문학이다.

    이 책은 감성적이고 시적인 이야기와 각자 다른 가치관을 가진 세 친구의 대화(, , )로 지금 우리 삶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밀도 있게 엮어내었다.

    한 번이라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자기의 삶을 사랑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라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고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면, 지금 이 책은 여러분의 삶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삶의 무게를 버틸 수 있는 힘! 살아가다보면 후회되는 순간도 있고, 헛되이 보냈다고 생각되는 시간들도 있다.

    그러나 그런 시간들조차 자기만의 정답을 찾기 위한 여정이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이 걸어온 그 발자취 안에서 현재의 답을 찾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이러한 통찰에 이른다면, 이 책은, 그야말로 완벽하게, 여러분의 책이 될 것이다.

    결국 내 자신이 내 삶에 있어서 가장 중심이 되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남과의 비교가 아닌 나만의 방식대로 나만의 삶의 만들어갈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할 때는 삶의 무게를 온몸으로 끌어안고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야 하는 모습은 찬란하게 스스로 빛나는 삶이 된다.

    나만의 꿈을 꿀 때 가장 나답다.

    나는 나다울 때 꿈을 꾼다.

    꿈꾸는 나야말로 바로 나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갈 때 나는 가장 나답다.

    나는 꿈을 꾸며 가장 나답게 나아갈 때 비로소 스스로 빛날 수 있다.

    현실은 꿈을 먹고 산다.

    현실을 버텨낼 수 있는 힘은 오히려 꿈이다.

    이 세상에서 내가 내 뜻대로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나, 내 의지 하나다.

    나답게 사는 것은 나를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세상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이 세상은 나답게 사는 수많은 생명체들의 삶으로 눈부시게 아름다울 뿐이다.

    앞으로 이 세상 속에서 당당하게 중심을 잡고 꿈과 내 마음으로 이끄는 길을 따라 걸어 나갈 것이다.

    신 중년의 열린 미래를 향하여... 

     

     

  • "때로는 바쁘게 사는 것만이 내가 사는 이유를 가르쳐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p.19  

    누군가 나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첫 구절.

    이렇게 사는 게 나뿐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사실로 확인이 되는 순간

    나는 그 사소한 위로에 감사했고, 나와 같은 타인의 마음에 가슴이 아렸다.

    어렵게 '나'로 태어나 너무 쉽게 '나'를 버리고 남과 세상을 위해서 살아왔던 나의 삶이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태어나 나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하고 싶은지, 진정으로 꾸고 싶었던 꿈은 무엇이었는지 한번도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없었다. 아니 했겠지 그런 고민은 수도 없이 해왔을 것이다. 하지만 독립적인 나로 시작해 나로만 끝맺음을 내는 나의 삶에 대한 고민을 과연 해 본적이 있을까?

    그 고민의 과정 속에 늘 나는 남들의 시선이, 가족의 바람이 함께 해왔던 거 아닐까?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삶에 크고 작은 결정들은 물론 내가 내리고 진행해온 결정들이었지만, 내가 진정 원했던 결정이라기 보다는 그런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던 다양한 환경과 조건들 속에서 그나마 내가 고를 수 있었던 선택들이었다.

    "제일 쉬운 건 주어진 선택지 안에서 답을 찾는 것지만, 자기 만의 답을 찾는 사람은 문제에 집중해. 자기가 원하는 결과를 가져올 만한 답을 스스로 찾아보는 거야. 그리고 자기만의 선택으로 자기만의 길을 가는 거지." p.27

    나는 아마도 늘 주어진 선택지에서만 선택을 해왔던 거 같다. 작가가 말한 것처럼 주어진 선택지에서 답을 찾는 것이 제일 쉽운 결정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적어도 나의 경우엔, 그 결정도 많은 고민과 함께 한 것이기에...

    하지만 어째서 나는 한번도 선택지에 없는 답을 찾아보려 하지 않았을까?

    아니 답이 선택지 밖에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조차 못해봤을까?

    아마도 그것은 내가 얻고자 하는 답이 이미 내 의지와는 별개로 결정되어있었기 때문이었을지 모르겠다.

    말잘듣고 착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딸에서

    성실하고 공부 잘하는 학생으로 그리고 근면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직원으로 평범하고 순조롭게 인생을 이어나가기 위해 이미 정해져 있는 답 속에는 늘 똑같은 선택지만 있었다. 그리고 나는 늘 같은 선택을 해왔었나보다.

    이 책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싶어졌음을 느낀다.

    그리고 세상의 평가와 관계없이 나만의 것으로 가득한 나만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해본다.

    책에 나오는 '지'와 '정' 그리고 '중' 세명의 이야기에서 나는 나를 많이 보았다. 그들이 지치는 이유는 나와 같았고, 그들이 버거워 하는 세상은 나의 세상과 같았으며, 그들이 고민하는 많은 일들이 실상은 나의 고민이기도 했다.

    세상에 대한 그들의 마음

    남을 대하는 그들의 마음

    그리고 나를 바라보는 마음까지도

    따지고 보면 약간의 오차만 있을 뿐 대부분의 사람이 비슷한 부분에서 고민을 하고 걱정을 하며 지치고 힘들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를 돌아보고 나로부터 시작하는 힘을 길러보면 이러한 수많은 번뇌와 고민들을 조금은 수월하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과거의 내가 선택한 것이 현재의 나를 만들고 현재의 내 선택이 결국은 내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란 사실.

    과거의 선택이 옳았다면 그로인한 만족스러운 현재의 내가 있고

    과거의 선택이 옳지 않았다면 그것을 후회하며 성찰하는 현재의 내가 있다.

    지나온 과거가 어땠다는 것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의 나는 미래의 내가 어떻게 살아가길 바라는가에 대해 고민하고 그에 따른 현재의 선택을 하면 되는 것이다. 미래의 내가 살아갈 모습은 늘 변화무쌍할 것이다. 그에 맞게 현재의 선택도 각양각색이 되겠지. 그러나 그러한 현재의 선택들이 점으로 찍혀 미래의 나는 그 점들의 연결선 어딘가에 존재할 것이다.

    "중"이 말하는

    결국 나답게 사는 건 우리가 현재의 삶속에서 내가 바라는 것들을 위해

    현재 나의 선택은 늘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그리고 내가 책임질 수 있는 선에서 해보는 거다.

    그렇게 살다보면 아마도 자신도 모르는 저마다의 빛을 가진 밤하늘의 별처럼 나만의 빛을 뿜어 낼수 있지 않을까?

  •   세상 속에서 중심을 잡고 내 마음이 이끄는 길을 따라 걷는 법. 이야기와 대화로 엮어낸 감성 인문학. ...

     

    세상 속에서 중심을 잡고 내 마음이 이끄는 길을 따라 걷는 법. 이야기와 대화로 엮어낸 감성 인문학.

    책표지가 하얗고 나비 속 파란 하늘. 파란 하늘이 참 청아해 보인다.

    누구에게나 있지만 저마다 다른 무거운 시간. 그 무게를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에도 삶은 계속되는데, 그 시점에서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책은 삶의 무게를 버티고 삶의 무게 이면에 자리한 아름다움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를 위해 썼다는 작가의 말이 참 와닿는다. 나를 위해 쓴 책이구나...

    크게 보면 1부 나와 세상, 2부 나와 남, 3부 나로부터로 나뉘며, 세상 속에서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지' 와 인간관계가 어려운 '정', 그리고 이들의 든든한 친구인 '중'이 함께 만나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집필되었다.

    나를 중심으로 남과 세상을 연결하며 결국은 또다시 나로부터로 나뉘었다는 건 모든 것의 시발점이자 종착점은 결국 나라는 것임을 정확하게 강조하고 있는듯하다. 살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든, 어떤 결정을 하고, 어떤 결과가 나왔든.. 그 원인이자 결과는 결국 나 자신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대화를 통해 내용을 전달했지만 절대 가볍지 않고 울림을 주는 말들이 상당했다. 다 밑줄 치고 싶을 만큼.

    "지금의 문제는 누구의 일도 아닌 나의 일이며 내 앞에 있고 내가 풀어야 하는 일이라면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야 한다.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고 파고들면서 더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보면, 확실히 달라지는 게 보인다. "

    꿈속의 대화이기 때문인지. 몽환적인 느낌도 들면서 지적인 대화가 이루어지는 게 집중이 잘 되고 교수님이나 철학자가 내게 해주는 이야기인 것처럼 느껴졌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늘 꿈을 꾸는 것. 꿈을 갖는 것. 꿈꾸며 행복함을 느끼고 그 자체로 아름답고 충분하다는 것이다.

    유명한 강사님이 쓴 책이 기억난다. 꿈이 있는 여자는 늙지 않는다! 여자로 국한할 필요 없이 누구나 꿈이 있는 자는 꿈을 이루기 위해 매사에 열과 성을 다할 것이고 그로 인해 늙지 않고 에너지 넘치게 살아간다는 것, 선순환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는 다 알고 있는 내용이고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본 내용인데도 또 이해하기 쉽게 대화로 이야기되니 신선했다. 단기기억 공간에만 머물렀던 것들이 중기 기억 공간으로 이동된 느낌이다.

    조금은 철학적일 수도 있고 인문학적인 내용이 많아 지루할 수도 있을듯한데 나는 인문학 책을 굉장히 좋아하는 부류라 그런지 전혀. 감성을 자극하여 밑줄까지 그어가며 사색하며 참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을 덮고 나니 가슴이 무지근하게 뜨거워지며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게 살짝 설레기까지 하다.

    마치 기분 좋은 꿈을 꾸고 일어난 것처럼.

    #꿈꾸는나비의작은날개짓#퇴근후책한권#취미생활#감성인문학#몽무#새벽감성#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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