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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밥상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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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쪽 | A5
ISBN-10 : 8957577114
ISBN-13 : 9788957577110
아이를 키우는 밥상은 따로 있다 중고
저자 고시환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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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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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2세부터 13세까지의 아이를 둔 부모가 알아야 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 환경오염으로 인한 인간의 먹거리 오염으로 성장기 아이들이 먹거리의 위협을 받고 있는 지금, 신체적 성장과 두뇌 발달 및 인격형성을 위한 바른 먹거리의 정보인 '현명하게 간식 먹이기', '아침은 반드시 먹여라', '알고 먹이면 200% 보약, 제철 성장식'등과 아이가 잘 먹지 않을 때, 간식에 집착할 때, 아플 때, 키가 크지 않아 고민될 때 등 아이의 먹거리 문제에 대한 영양소 섭취방법을 수록했다. 또한 아기밥을 만드는 소아과 전문의로 알려진 고시환 의사가 전하는 계절별 먹거리 '게맛살 연근 볶음', '연근전', '쇠고기 연근 조림'등의 요리법을 담았다.

저자소개

- 고시환 1964년 충남 출생. ‘아기밥’을 만드는 소아과 전문의. 현재 서울 압구정동에서 아이의 바른 성장을 위한 맞춤 진료를 하는 GF소아과 원장으로 있다.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수련의 과정과 소아과 전문의 과정 및 박사 과정을 마쳤다. 삼성 서울병원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아동 성장발달과 소아 내분비-유전학을 연구한 아동 왜소증과 소아비만 분야의 권위자이다. ‘아기밥을 만드는 소아과 의사’로 널리 알려진 그는 ≪선생님! 우리 아기 어떻게 먹여야 하나요?≫를 통해 엄마들에게 ‘깡통 이유식’을 버리고 집에서 직접 이유식을 만들어 먹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 아이의 먹거리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PART 01. 무엇을 어떻게 먹일 것인가
성장식을 챙겨라 / 부모 됨의 첫째 요건, '먹거리 철학'
조기 교육은 성장식에서 시작된다 / 제철 음식을 활용하라
아이에게 먹거리 교육을 시켜야 하는 이유
PART 02. 성장식, 제대로 알고 잘 먹이기
아이가 왜 안 먹는지를 먼저 생각하라 / 성장식에 대한 몇 가지 오해
아침은 반드시 먹여라 / 유기농은 없다?
아이를 밥상으로 불러들이는 법
PART 03. 오늘 당장 준비하는 내 아이 성장 밥상
밥상 앞에 붙요 둘 성장식 십계명 / 현명하게 간식 먹이기
먹거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외식
조리법을 바꾸면 영양의 질이 높아진다 / 안정성 100% 천연 조미료 만들기
보약과 영양제, 믿지 말라
PART 04. 알고 먹이면 200% 보약, 제철 성장식
1월 - 귤, 호두, 브로콜리 / 2월 - 시금치, 명태, 양파
3월 - 완두통, 다시마, 쑥 / 4월 - 도미, 청포묵, 껍질콩
5월 - 새우, 잔멸치, 양배추 / 6월 - 감자, 부추, 삼치
7월 - 가지, 오징어, 단호박 / 8월 - 옥수수, 전복, 오이
9월 - 사과, 표고, 고구마 / 10월 - 참치, 무, 밤
11월 - 당근, 연근, 대구 / 12월 - 굴, 배추, 콜리플라워
PART 05. 이럴 땐 이렇게, 증상별 성장식
비만한 아이 / 키가 작은 아이 / 허약한 아이 / 빈혈이 있는 아이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 / 변비가 있는 아이 / 아기가 열이 날 때
아이가 설사를 할 때 /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 때
두뇌 계발을 위한 먹거리 법칙
PART 06. 선생님, 궁금해요!
부록 아이와 함께 쓰는 성장 식사 일지

책 속으로

△ 문제는 엄마들이 아이를 단순히 어른의 축소판으로 생각한다는 데에 있다. 즉 양적인 차이만 있을 뿐 어른과 똑같이 먹으며, 먹은 만큼 소화해 낸다고 단정하는 것이다. 먹거리와 관련해서만큼은 아이는 엄마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작은 어른’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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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엄마들이 아이를 단순히 어른의 축소판으로 생각한다는 데에 있다. 즉 양적인 차이만 있을 뿐 어른과 똑같이 먹으며, 먹은 만큼 소화해 낸다고 단정하는 것이다. 먹거리와 관련해서만큼은 아이는 엄마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작은 어른’이 아니다. (본문 17쪽) △ 성장기 아이의 먹거리를 챙길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점은 주관적 판단 아래 이것저것 해주기보다는 정말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원칙을 바로 세우는 것이다. 무엇을 먹일까에 대해 고민하기 전에 반드시 금해야 할 것들을 기억하고 이를 지켜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문 18쪽) △ 성장식이란 말 그대로 성장기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해주는 음식이며, 이를 위한 좋은 방법은 제대로 된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본문 23쪽) △ 그동안 키가 커지고 똑똑해지는 음식을 찾고 있었다면, 지금 매일 먹는 아이의 식단이 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만한 것인지, 무기질 등 조요소들을 충분히 제공하는지부터 따져 봐야 할 것이다. (본문 24쪽) △ 관건은 우선 엄마의 조급증을 없애는 것이다. 성장기 아이의 건강에 있어서만큼은 눈으로 보이는 효과가 정답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좋은 성장식일수록 소위 말하는 ‘잠복기’가 긴 법이다. (본문 27쪽) △ 우리 나라 식단의 특징은 같은 재료라도 조리 방법에 따라 색깔과 질감, 맛 등에서 다양한 차이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 음식 고유의 향이 다르고, 입에 넣었을 때의 촉감이 다르며, 씹을 때의 느낌, 삼킬 때의 질감이 모두 다르다. 즉 제대로 차려진 식탁에서 세 끼 식사를 한다면 오감은 지속적인 자극 상황에 놓인다. 결국 밥, 국, 반찬 등 최소 3가지 이상 되는 음식을 하루 세 번 거르지 않고 제대로 먹는다면 그만큼 두뇌 또한 성장한다는 말이다. (본문 35쪽) △ 아이가 똑똑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면, 뭔가 영양식이나 보양식으로 이름 붙은 특별한 것을 찾기 전에 아이가 매일 먹는 음식들부터 살펴봐야 한다. 성장식은 뭔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아니, 특별한 것이어선 안 된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로, 철에 맞춰서, 첨가물이 없는 것으로, 소화가 잘 되는 방식부터 시작해서 보통 식사에 가깝게 주는 음식. 그것이 이상적인 성장식이다. (본문 42쪽) △ 성장기라고 해서 특정 음식에 강박 관념을 가질 필요는 없다. 특히 먹는 양이 적어 다양한 음식을 한 번에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성장기 아이에게 특정 음식 한 가지만 계속 먹이다 보면, 미각 발달에 저해가 될뿐더러 편식 습관이 생길 우려도 있다. 또한 특정 영양소가 적정치를 넘어서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본문 66쪽) △ ‘삼시 세 끼만 제대로 챙겨 먹어도 건강하다’. 값비싼 보약이나 영양식을 찾기 전에 내 아이의 기상 시간이 몇 시인지, 아침 식사는 무엇을 주었는지부터 따져 보자.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올바른 생활 습관과 제대로 된 아침 식사가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지름길이자, 가장 좋은 방법이다. (본문 79쪽) △ 결국 약 성분 하나 가미되지 않고, 오염 물질로부터 안전한 100% 유기농은 안타깝게도 더 이상 찾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유기농 제품이란 그저 유기농에 가깝도록 노력을 기울인 제품이라고 받아들이는 편이 옳을 것이다. 그 ‘가깝도록’이 과연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는 문제이고 말이다. (본문 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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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최근 인간의 무지와 욕심은 심각한 환경 오염을 불러 왔고, 인간의 먹거리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더 이상 마음 놓고 안전하게 먹을 것이 없다는 요즘,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오염된 먹거리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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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간의 무지와 욕심은 심각한 환경 오염을 불러 왔고, 인간의 먹거리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더 이상 마음 놓고 안전하게 먹을 것이 없다는 요즘,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오염된 먹거리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는 것이다. 이에 일부 자연주의자들은 ‘차라리 아이를 굶기라’거나 ‘먹지 마, 위험해!’라며 이를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은 그 시기 연령에 맞는 영양소를 고루 섭취해야 한다. 이에 ‘아기밥’을 만드는 소아과 전문의 고시환 박사는 엄마들이 하루에 한 번 직접 장을 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성장 밥상을 차리라고 제안한다. 고시환 박사는 ≪아이를 키우는 밥상은 따로 있다≫(랜덤하우스중앙 펴냄)에서 이유식을 떼고 난 다음 2세부터 13세까지의 아이들을 위한 ‘안심 먹거리’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을 펴냈다. -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가 이유식을 끝내면 어른들 밥상에 수저 한 벌 더 얹어서 아이를 먹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평생의 건강과 미각을 책임지는 이유식만큼 그 후의 바른 성장을 위한 성장식 또한 중요하다. 이유식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성장식을 시작할 시기에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지 않으면, 신체적인 성장은 물론 두뇌 발달 및 인격 형성에도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 ≪아이를 키우는 밥상은 따로 있다≫는 똑똑하고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2세부터 13세까지의 아이를 둔 부모가 알아야 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아이가 잘 먹지 않을 때, 간식에 집착할 때, 아플 때, 키가 크지 않아 고민될 때 등등 아이의 먹거리 문제로 고민될 때 펼쳐보면 그 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 - 저자는 이 책에서 △ 이유식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성장식을 먹어야 하는 아이에게 기본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먹여야 하는지 △ 엄마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 성장식에 대한 바른 가치관과 꼭 지켜야 할 구체적인 원칙은 무엇인지를 밝혔다. - ▲ 억지로 먹이지 말자! 성장식을 제대로 먹이기 위해 가장 먼저 갖춰야 할 조건은 삼시 세 끼를 정해진 시간에 한 장소에서 먹는 바른 식습관이다. 바른 식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수저를 들고 아이 뒤를 쫓는 대신 아이 스스로 밥을 먹을 때까지 과감히 한두 끼 굶기는 게 낫다. 식습관이 제대로 잡히지 않고서는 그 어떤 질 좋은 성장식도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 - ▲ 유기농 식품에 연연하지 말고 하루 한 번 장을 보라! 유기농 식품에 연연하지 말고 하루 한 번 장을 보자. 온 천지가 오염된 마당에 100% 유기농이란 사실 불가능하다. 값비싼 유기농 식품을 찾는 대신 하루 한 번 자연 상태에서 자란 제철 재료들로 장을 봐 그때그때 요리를 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훨씬 신선하고 안전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다. - ▲ 밥을 안 먹는다면 간식을 끊어라! 영양 불균형의 가장 큰 원인은 밥 대신 과자나 케이크 등으로 배를 채우기 때문이다. 아이가 밥을 먹지 않으면 엄마들은 다른 무엇이라도 먹이려 든다. 영양이 부족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 때문이다. 그러나 엄마들의 이런 고민과는 달리 아이들은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에 따라 음식을 섭취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학령기 전에는 갑자기 밥을 안 먹는다거나 어느 한 가지 음식만 먹으려 드는 등 식습관의 기복이 크지만, 일정 기간을 두고 보면 아이는 스스로 필요한 만큼 에너지를 자율적으로 조절해 간다. 밥을 먹지 않는 아이에게 간식을 과하게 주면, 아이의 입맛은 간식 특유의 단맛에 점점 더 익숙해지고, 간식으로 인한 포만감 때문에 이후의 식사에 더욱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 - ▲ 아이에게 먹거리 교육을 시켜라! 엄마가 아무리 노력해도 유해한 먹거리로부터 내 아이를 완전히 보호할 수는 없다. 뿐만 아니라 지나친 강요와 금지는 오히려 아이의 호기심만 자극할 뿐이다. 원리 원칙을 강요하는 대신 바른 먹거리에 대해 일상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교육을 시키자. 아이와 함께 장을 보고, 음식 안의 영양 성분이 우리 몸 안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깨닫게 하고, 음식물이 나고 자라는 것을 직접 보고 느끼게 해주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저절로 바른 식습관을 갖게 된다. - ▲ 보약과 영양제, 함부로 먹이지 말라! 옆집 엄마나 시어머니 말만 듣고 보약이나 영양제를 먹이는 것은 아이 몸을 갖고 실험을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진단과 처방 없이 함부로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신체의 각 기관이 미성숙한 성장기 아이에겐 부담이 될 수 있다. 아이가 밥을 먹지 않는다거나 몸이 약하다면, 보약이나 영양제를 찾기 전에 그 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다. 아이의 전반적인 식습관이나 영양 섭취 상태가 바른지부터 살피자. - ▲ 밥상머리에 붙여둘 성장식 십계명 . 1. 씹는 반찬을 준비한다. . 2. 되도록 밀가루를 쓰지 않는다. . 3. 식용유를 줄인다. . 4. 궁합이 맞는 음식을 함께 먹인다. . 5. 마실거리에 신경을 쓴다. . 6. 발효 식품을 먹인다. . 7. 재료는 한끼 분량으로 준비한다. . 8. 아이의 식사를 돕는 방법을 찾는다. . 9. 억지로 먹이지 않는다. . 10. 아이가 섭취한 영양소 양을 체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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