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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MBA 강의노트
280쪽 | A5
ISBN-10 : 8960600199
ISBN-13 : 9788960600195
MIT MBA 강의노트 [양장] 중고
저자 이원재 | 출판사 원앤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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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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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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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나는 MIT MBA 2년 과정!

세계 유수 기업의 경영노하우를 종합하는 MIT MBA 강의. 이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면?『내 인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는 MIT MBA 과정에서 다루는 다양한 경영 사례들을 정리한 책으로, 경제부 기자이던 저자가 미국으로 떠나 MIT MBA 2년 과정 동안 배운 경영학과 비즈니스의 핵심 내용을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재미나게 풀어냈다.

'애플컴퓨터의 대량해고의 비극, 하버드 교수의 카지노 경영법, 맥도날드 햄버거의 지렁이고기 파문' 등 흥미로운 주제들을 바탕으로 MIT MBA의 수준 높은 강의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MBA가 경영에 대한 알량한 지식이나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술이 아니라 지식을 지혜로 바꾸는, 창의적 문제 해결능력을 키워주는 과정이라는 것도 깨우쳐준다.

특히 기자 출신인 저자는 스피드경영에서 윤리경영으로의 경영패러다임 전환, 경영과 뗄 수 없는 관계인 과학과 확률의 힘, CEO들의 성공과 실패 등 MIT MBA가 자랑하는 수준 높은 경영커리큘럼을 속도감 있는 필치로 짜임새 있게 펼쳐내 경영 비전공자들도 낯선 경영의 세계를 지루하지 않고 신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MBA에 대한 일반적인 안내와 강의실 안팎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그린 <강의실 밖 MBA 이야기> 코너를 통해 그 곳의 분위기를 엿보는 색다른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이원재

저자는 복잡한 경제현상 및 기업활동을 실생활과 연결시켜 쉽게 설명하는 경제경영 저술가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T 슬론스쿨에서 MBA 학위를 받았으며, <한겨레> 경제부 기자,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 수석연구원을 거치면서 경영·경제 전문 저술가로 활동했다. 미국 뉴욕의 거시경제 컨설팅회사인 Medley Global Advisors에서 신흥시장 담당 인턴 애널리스트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 한겨레신문사 부설 한겨레경제연구소에서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알기 쉬운 경영·경제 이야기를 모토로 <한겨레21>, CBS라디오 <곽동수의 싱싱경제>, 교통방송라디오 <박찬희의 생활경제> 등 여러 매체에서 고정 칼럼니스트 및 출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신세계 신입사원 교육 등 기업에도 활발히 출강하고 있다. 또 기업의 이익 창출활동과 윤리적 활동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는지에 관심이 많아 전국경제인연합회 기업윤리학교 등에서 관련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주식회사 대한민국 희망보고서』, 『전략적 윤리경영의 발견』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내 인생 가장 값비싼 강의노트를 펼치며

1장 1학년 1학기 - 사람이 전략이다
이익보다 사람이 먼저다
애플컴퓨터의 비극
임금에 대한 신화 vs 현실
파트타임 이사님을 아십니까?
강의실 밖 MBA 이야기 1 _ 영어와 MBA
장애아동 엄마가 로펌에 가져다준 가치
인재제일주의에 도사린 함정들
강의실 밖 MBA 이야기 2 _ 인터뷰의 기술, STAR 접근법

2장 1학년 2학기 - 경영은 과학이다
하버드 교수가 카지노에 간 까닭은?
MBA에서 만난 사람들 1 _ 앨프리드 슬론, 현대 경영이론의 아버지
맥도널드 햄버거에 지렁이고기가 들었다고?
계량경제학이 대통령선거를 만났을 때
행복공장 디즈니, 문화의 과학적 경영
강의실 밖 MBA 이야기 3 _ 월스트리트 취업기

3장 여름인턴 -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
월스트리트에서 바라본 한국
2050년, 한국은 어떻게 변할까?

4장 2학년 1학기 - 살아있는 미국 이야기
영어의 정치경제학
미국이 제3세계가 된다고?
MBA에서 만난 사람들 2 _ 로버트 라이시, 가슴이 따뜻한 경제학자
국민연금의 비밀, 미국편
MBA에서 만난 사람들 3 _ 레스터 서로우, 좌파 신자유주의자의 도발
사회적 기업을 아십니까?
노동조합에도 경영전략이 필요하다
MBA에서 만난 사람들 4 _ 노엄 촘스키, 또 하나의 세계화를 외치다

5장 2학년 2학기 - CEO, CEO, CEO
CEO, 문학을 만나다
MBA에서 만난 사람들 5 _ 잭 웰치, 경영은 실행이다
CEO를 해고하는 사람들
똑똑한 CEO들이 멍청한 짓을 하는 이유
CEO가 범죄자가 되는 순간
강의실 밖 MBA 이야기 4 _ 약한 인맥의 강한 힘
강의실 밖 MBA 이야기 5 _ BATNA를 쥐고 연봉협상에서 승리하라

에필로그 : post MBA, 그래서 나는 무엇을 배웠나

책 속으로

“1960년대라면 이 자리는 로스쿨이고 법률가들로 채워져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자리는 비즈니스맨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지금 세계를 움직이는 언어는 비즈니스의 언어이고 여러분은 그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제 과거 법률가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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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라면 이 자리는 로스쿨이고 법률가들로 채워져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자리는 비즈니스맨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지금 세계를 움직이는 언어는 비즈니스의 언어이고 여러분은 그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제 과거 법률가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 강의실에 앉아 있는 여러분이 고민할 차례죠. 여러분은 어떤 자본주의를 꿈꿀 것입니까? 어떤 세계를 만들어갈 것입니까?” MBA 과정 첫 학기가 저물어갈 무렵, MIT의 한 강의실에서 조직이론 교수가 마지막 날 강의를 마치며 남긴 말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언어는 비즈니스의 언어’, ‘세상의 중심’이라는 말이 가슴 깊이 박혔다. 그때서야 나는 내가 그곳에서 배우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어렴풋이나마 깨닫기 시작했다. -p.10

그 힘은 엔론을 전진하게 했던 것일까, 파멸로 몰고간 것일까? 엔론에서 선택된 인재들은 실패에 대한 책임조차 지지 않았다. 큰 실패일수록 아름다운 경험으로 치장돼 이력서를 장식했을 뿐이다. 그들은 끝없이 새로운 사업을 찾아 자리를 옮겨댔다. 매년 옮겨대니 성과평가도 불가능했다. 반면에 인재 대열에서 탈락한 사람들은 동요했다. 핵심사업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신사업에서는 이익이 나오지 않았다. 회계부서에서는 ‘창의적인’ 회계로 실적을 치장했다. 회사는 파멸의 길을 걸었다. 왜곡된 인재제일주의의 가장 큰 함정은 정작 합리적이고 겸손하고 이웃과 조직을 걱정하는 인재들은 결코 이 배에 올라타지 않게 돼버린다는 것이다. 스타가 될 수는 없지만 시스템에 꾸준히 기여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전망이 없기 때문이다. -p.78

외모와 언어와 신분 제도를 이용해 디즈니는 배타적 문화를 만들어냈다. 디즈니 밖과 안 사이에 명확한 경계를 확립시키는 데 성공했다. 직원들은 디즈니 문화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다. 빠져들 수 없다면 스스로 나가야 했다. 문화와 관련해 개인의 자율성은 매우 제한됐다. 디즈니 문화 전체는 하나의 거대한 실험이었지만, 그곳에서 일하는 개인에게 실험의 여지는 없었다. 행복공장 디즈니는 사람의 자율성보다는 시스템을 앞세운 자동화공장이었다. 기업문화는 물론 사람의 몫이고, 그 기업의 경영자와 노동자들이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문화도 때로는 매우 전략적으로 기획된다. 기획된 문화는 성공 경영의 중요한 이유가 되기도 한다. -p.131

여름방학 동안 뉴욕 맨해튼 금융 리서치회사에서 신흥시장 담당 이코노미스트와 함께 일하며 돌아본 한국은, 우울증에 걸린 올림픽 꿈나무였다. 주변 친구들이 아무리 격려하고 칭찬해줘도 두 귀를 꽉 틀어막고는 ‘나는 이제 틀렸어’라며 자학하는 가엾은 금메달 유망주였다. 함께 일하게 된 이코노미스트 또한 처음부터 궁금한 게 많았다. “한국이 위기라고들 하는데, 절대빈곤이 심각할 정도로 늘어나고 있습니까? 실업률이 급상승하고 있습니까? 외환보유고가 바닥이 보입니까?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입니까? 왜 한국사람들은 미래에 대해 비관적인가요?”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아시아에서 가장 탄탄하게 성장한 한국사람들이 왜 비관적인지를 매우 궁금해하고 있었다. 한국 투자자들은 항상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지만, 거꾸로 월스트리트는 한국인들의 동향을 가장 관심 있게 눈여겨본다. -p.142

정부가 전면에 나서 노동자들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주지 않으면 노동자들은 경제 환경 변화에 강력한 반대자가 되어 미국의 진보, 역사의 진보를 가로막을지도 모른다는 게 라이시의 생각이다. 라이시가 노동부 장관일 때 기업들에게 4주 동안의 유급휴가를 강제하는 제도를 도입하자는 제안을 한 일이 있다. “모든 사람이 비웃었죠. 글로벌 경쟁력이다 효율성이다 온갖 미사여구들이 저를 공격하는 데 동원되더군요. 하지만 간단하게 생각해보세요. 생산성과 경제성장률을 조금 희생해 좀더 나은 삶의 질, 좀더 평등한 소득 분배를 이뤄낼 수 있다면 이건 선택할 만한 옵션 아닙니까?” 라이시는 2기 내각 입각 제안을 거부하고 갑자기 물러났다. 이유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였다. 그가 힘주어 얘기하는 ‘삶의 질’과 ‘자유로운 노동’ 같은 단어들이 더욱 진지하게 들리도록 만드는 개인사의 일부다.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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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MIT MBA에서 가르치는 경영의 모든 것! 경제부 기자로 활동하던 저자가 미국으로 떠나 MIT MBA 2년 과정 동안 배운 것은 경영에 대한 알량한 지식이나 큰돈 버는 기술이 아니라 지식을 지혜로 바꾸는 방법, 즉 문제 해결능력이었다. MBA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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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MBA에서 가르치는 경영의 모든 것!
경제부 기자로 활동하던 저자가 미국으로 떠나 MIT MBA 2년 과정 동안 배운 것은 경영에 대한 알량한 지식이나 큰돈 버는 기술이 아니라 지식을 지혜로 바꾸는 방법, 즉 문제 해결능력이었다. MBA 수업에 등장하는 경영 사례에는 문제만 제기될 뿐 정답이 없다. 답은 강의실에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다. 이런 과정에서 실제 경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키우는 게 바로 MBA 교육의 목표다. 저자는 세계 유수 기업의 경영노하우를 종합하는 MIT MBA 과정을 생생하게 지상중계함으로써 MBA를 직접 경험하지 않고도 비즈니스세계의 생존법칙을 터득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에는 MIT MBA에서 가르치는 핵심 내용들이 소개돼 있다. MIT MBA가 자랑하는 수준 높은 경영커리큘럼, 즉 스피드경영에서 윤리경영으로의 경영패러다임 전환, 경영과 뗄 수 없는 관계인 과학과 확률의 힘, CEO들의 성공과 실패 등의 내용이 저널리스트 특유의 속도감 있는 필치로 짜임새 있게 펼쳐진다. 또한 책 곳곳에 묘사한 MIT 강의실 안팎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는 MBA를 모르는 독자들이 이 새롭고 낯설면서도 강력한 힘을 지닌 학위의 실체를 짧은 시간에 흥미롭게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비즈니스의 언어를 배운다!
직장생활 2~3년을 거치면서 밑바닥생활에 이골을 내고 있는 사람이라면 MBA 과정에 대한 저자의 관찰 기록을 직장생활에 가속도를 붙일 거름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독자를 위해 MBA 과정에서 다루는 다양한 경영사례들을 정리했다. 또한 훗날 MBA를 거쳐 재계를 이끄는 기업가가 되겠다고 꿈꾸는 학생이라면 이 책을 통해 성공한 기업의 경영자는 어떤 지혜와 통찰력을 지니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자본주의의 심장부라는 미국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머릿속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잘 나타나 있다.
너도나도 간다고 하는, 잘나가는 사람들이 모두들 다녀왔다고 하는 그 MBA가 도대체 무엇인지 그저 궁금해하는 사람에게도 이 책은 유용하다. MBA 과정에 어떤 사람들이 가서 무엇을 배우고 돌아오는지, 그리고 졸업 뒤에는 어디 가서 배운 것을 어떻게 써먹으며 살아가는지를 엿보게 해준다. 한편 이미 유학을 결심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MBA 강의실 안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 미리 알 수 있을 것이다. MBA 과정의 교수는 어떤 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지, 토론 분위기는 어떤지를 전달하고 있다.

? 추천사

커리어 업그레이드를 희망하는 사람이 읽어야 할 책 MBA는 커리어의 도약을 꿈꾸는 사람에게 좋은 사다리 역할을 해주는 교육 과정이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자신이 왜 MBA 과정에 진학하게 됐고 어떻게 커리어를 발전시켜왔는지 소상하게 밝히고 있다. 자신이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다. (신현만 _ 커리어케어 대표)

경영에 대한 이해를 넓히려는 비경영학도를 위한 책 MBA는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 대한 꿈, 지혜, 열정을 온몸으로 느끼는 기회다. 이 책은 톱비즈니스스쿨인 MIT 슬론의 강의실에서 벌어지는 뜨거운 토론과 강의실 밖의 고민을 생중계한다. 실제 강의 내용을 경제 전문가인 필자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구성해 비전문가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바꾸었다. MBA를 통해 경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비경영학도, 현업의 고민을 풀 수 있는 힌트를 얻고자 하는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읽고 생각해봐야 할 값진 지혜가 담겨 있다. (부장원 _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과장, MIT 슬론 경영대학원 MBA 2005년 졸업)

경영전문가로서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책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단편적인 경영지식의 습득을 넘어선, 비즈니스스쿨의 경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경제부 기자와 경영 저술가로서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저자가 경영 구루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펼쳐놓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비즈니스세계를 헤쳐나가기 위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윤한주 _ Monitor Group 컨설턴트, 노스웨스턴대학 켈로그 경영대학원 MBA 2005년 졸업)

글로벌 비즈니스세계로 진출하려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 더 큰 세계로의 도약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MIT로 떠나 졸업 후 해외 취업의 기회를 얻기까지 MBA 과정을 통해 겪었던 수많은 경험과 지식, 좌절과 희망, 이 모든 것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 글로벌 시대에 다국적 기업이나 해외로의 취업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정승원 _ 노바티스 스위스 본사 마케팅 매니저, MIT 슬론 경영대학원 MBA 2005년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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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조윤택 님 2007.03.24

    현재는 과거의 누적이고, 미래는 현재의 누적이다. 과거는 자산이자 부채다. 그걸 부정하려 하지 않고 최대한 활용하며, 하찮아 보이는 그 과거가 어디서 가치를 빛낼 수 있는지 고민할 때 꿈은 이뤄진다.

회원리뷰

  • 경영학을 배우다 | ic**e | 2008.04.3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호기심에서 선택한 MIT SLOAN 스쿨의 경영학 수업 엿보기   &nbs...

     

     

     호기심에서 선택한 MIT SLOAN 스쿨의 경영학 수업 엿보기

     

     

     첫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장의 이야기라는 경구가 눈길을 끈다.

     

     "Put people above profit. (이익보다 사람을 소중히 하라)"

     

     

     

  •   현재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으로...mit mba는 꿈의 교육의 장소나 다름 없다. 그래서 선택해서 읽은 이 ...
     

    현재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으로...
    mit mba는 꿈의 교육의 장소나 다름 없다.
    그래서 선택해서 읽은 이 책에서..
    MBA의 교육방식을 간접적으로 알아갈 수 있었다.

     

    지식보다 지혜를 가르치는 대학.
    그 지혜를 알아가기 위해서..
    사회 현상의 주체인 인간을 보다 깊이 체험하는 지혜를 얻은듯 하다.

    그리고
    밝은 미래를 본 것 같아 좋다.

    너무나 부정적인 시각 속에서..
    현실에서 도전이라는 단어로 해석할 수 있는 변화마저도 위기라고 생각하며
    부정적으로 사고하는 우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 희망을 꿈꾸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국가..
    그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가치..
    이러한 가치와 사람을 키우는..... 교육시스템...

    한국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과 사회시스템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 이공계를 전공하고 작은 회사의 개발 팀장으로 있으면서, 앞으로 사업기획, 마케팅 전략등을 수립하는 일까지 해야 되는 책임을 맡...
    이공계를 전공하고 작은 회사의 개발 팀장으로 있으면서, 앞으로 사업기획, 마케팅 전략등을 수립하는 일까지 해야 되는 책임을 맡다보니 부담이 엄청나게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전공자가 아니라 낯선 용어, 낯선 지식을 숙지하는데 점점 힘겨워지고 있었는데 이 책은 어려운 이론적인 내용을 정리해 놓기 보다는, MBA 과정 동안의 직, 간접적으로 배운 내용, 경험담을 이야기 식으로 쉽게 풀어나감으로서 경영의 원리와 원칙을 알려줌으로써 비전공자인 나도 경영이라는 분야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드는 책이었다.

      이 책은 경영을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경영과 관련된 업무를 맡는 사람들 또는 경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된다.

  • MIT MBA 강의노트 | bl**kdan | 2007.04.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돈을 버는 방법 & 부자가 되는 방법에 사람들은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부를 다룬 책들이 범람하고, ...
    돈을 버는 방법 & 부자가 되는 방법에 사람들은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부를 다룬 책들이 범람하고, 사람들은 저마다 부자 욕심으로 세상은 부를 갈망하는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부를 가질  수 있는 명확한 해답은 좀처럼 찾아보기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자가 그리 많지 않다라는 사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이론과 현실의 괴리감인가?
    흔히 보증된 성공시스템이라는 "MBA"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인증된 과정을 통해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 것일까? "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준다"라는 진리가 어쩌면 성공 또는 부자에 가까이 갈 수 있는 키워드가 아닐까!  역시 검증된 교육은 "지식이 아닌 지혜를 바꾸는 방법.."을 통해서 눈썰미를 키우고  배울 수 있으며, 세상의 모든 문제의 해결은 정확한 목표인 방향을 도구로 설정하고, 실행으로 이어지는 활용이 명확한 해답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이 책을 읽었습니다.
  •   아 나도 다시 공부 하고 싶다.   언제나 바램만 굴뚝같고, 실천을 망설이고 있을때, 먼저 그 길을...
     

    나도 다시 공부 하고 싶다.

     

    언제나 바램만 굴뚝같고, 실천을 망설이고 있을때, 먼저 길을 걸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는 심정은 심히 부럽고, 질투가 난다.

     

    나도 언젠가는 때려치우고, 공부 하러 가야지 했었다. 그리고 길이 쉽지 않다는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다. 길이 쉽지 않다는 어띤 이의 글에서 이미 알고 있었다.

    비추어 보면 본도서 ' 인생에 가장 값비싼 MITMBA 강의 노트' 그럼 어려운 길의 내용은 무엇인가를 서술적으로 정리한 글이라 있다.

     

    우선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어권 유학에서 걱장할 문제인, 영어 문제를 저자는 '언어는 도구 일뿐이다'라고 일축한다. 또한 그네들의 영어권 사람을 대하는 사례들어 이를 이야기 해주고 있다.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자, 나름대로 충격적이다. 사실 나는 영어에 대해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영어권 사람이 영어를 들으면 무어라 생각할까를 걱정하며 영어를 말해왔다. 그러나 그들은 영어를 하지 못하는 사람의 내용을 들으려 애를 쓴다니 한시름 놓았다고나 할까?

     

    MBA이야기는 경영이야기가 빠질 없겠다. MBA에서 가르치는 것은 저자 표현을 빌리자면, 상아탑 안에 숨어있는 학문으로서의 경영이 아닌, 실제 살벌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되어 있는 경영을 가르친다는 것이다. 이야기로, 경영으로 남겨야 것은 돈이 아니고 사람이다 라는 상도의 예를 들어 이야기 하고 있다. 사례로 애플의 성공과 몰락, 사람을 중심으로 발전한 기업들의 사례와 방법들을 소개한다. 고등학교 상업시간에 배운 기업의 구성요소에 사람이 들어 있던 이유와 법인의 의미가 법적인 인격체다라는 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

     

    그밖에 과학적으로 접근되는 경영 방법론과 문화를 다루는 방법들 ( 디즈니나, 맥도널드의 예를 가지고…) 또한 소개 되고 있는데… 사실 다른 경영서나 마켓팅론에서 읽었던이야기와 별반 다르지 않지만, 실제로 사레와 자료와 토론을 통해서 배운다면… 부럽기도 하고 정수를 배웠겠나 하는 부럽움이 있었다.

    내용적으로는 크게 튀는건 없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이책의 정수라고 있는 이야기는 '2학년 2학기' 부분의 CEO 부분이다.

    뉴스를 보다보면, 자본주의 최고에 있다는 미국에서, 난다긴다 하는 글로벌 기업이 도산하고 스켄들을 만들고, 사장은 잡혀가고 그러는지 수가 없었다. 실제 사고치고 감옥을 다녀온 전직 CEO 생생한 증언을 통해, 똑똑했던 사람들이 그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와 거짓말을 저지르는지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역시 사람은 기본적으로 진실해야 하고 용기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새길 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MBA라는 문화와 배움의 기회는 매력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길을 가본 사람은 모두 말한다. 정말 힘든길이었지만, 정말 보람있었다고….

    나는 앞으로 그럼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은 무엇을 이루어 나갔는지 알고 싶고 그러한 글을 만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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