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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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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2*205*23mm
ISBN-10 : 8947544485
ISBN-13 : 9788947544481
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 중고
저자 나카노 히로미치 | 역자 최서희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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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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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최고입니다최고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gotsla5*** 2019.11.10
54 새책처럼 깔끔하네요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egnag*** 2019.11.09
53 새책 처럼 ?끗한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ug0*** 2019.11.08
52 이쁜 새책같은 중고도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of*** 2019.10.16
51 아주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kga2***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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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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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넷”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구호를 외치며 맨손 체조나 스트레칭 같은 동작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스트레칭을 하면 굳은 몸이 풀리고 운동을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흔히 생각합니다. 그런데 운동 전에 하는 스트레칭은 운동 효율을 전혀 올려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떨어뜨린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 있다 보면 온몸이 결리고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때 스트레칭이나 요가 동작으로 전신을 풀어주면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스트레칭이나 요가는 피로를 해소하는 데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아시나요?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이 이완되면서 일시적으로 혈액순환이 좋아져 개운하게 느껴지는 것일 뿐, 피로를 풀거나 몸의 통증을 해소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어떤 원인 때문에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피로를 느끼거나, 생각처럼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는 것일까요?
“한 발로 서서 양말을 신을 수가 없어요.”
“책상 앞에 앉아 일하면 허리에 피로감이 느껴져요.”
“항상 몸이 무겁고 나른해요.”
이러한 증상을 몸의 기능장애라고 합니다. 참을 수 있고, 심한 통증이 있는 건 아니라서 흔히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대로 방치하면 만성 피로와 만성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이 책에서는 피로가 쌓이는 원인으로 우리 몸의 기능장애에 대해 설명하면서, 일상 속에서 기능장애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아주 간단한 운동법을 소개합니다. 미국 뉴욕 맨해튼 5번가에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스포츠 의학 전문가(의사)인 저자는, 할리우드 스타나 월스트리트 경영인, 올림픽 운동선수를 비롯해 10만여 명의 사람들을 진단하고 진찰한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실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잠시 짬을 내서 기능 운동성을 높이는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피로와 통증을 모르는 최고의 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나카노 히로미치
할리우드 스타, 월가 경영인,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여러 유명 인사를 비롯해 10만 여 명의 환자를 진단하고 지도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카이로프랙터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 1926년에 창업한 ‘나카노 체형 교정원’의 4대 손으로, 어린 시절부터 자연 치료법을 접하면서 성장했다. 메이지 국제의료대학을 졸업한 후, 나카노 체형 교정 본원에서 수행을 하고서 홀로 미국으로 건너가 서던캘리포니아 건강과학대학(SCUHS)을 졸업했다. 뉴욕 맨해튼 5번가에서 TAI 카이로프랙틱을 개업한 후, 근골격계 전문의이자 스포츠 카이로프랙터로 일하면서 선진 의학과 카이로프랙틱의 보수적인 치료법을 조합한 진료로, 수많은 사람의 불편한 증상이나 통증을 치료해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현대인의 몸이 피곤해지거나 약해지는 패턴을 기술한 후, 쉽게 지치지 않는 몸을 만드는 방법으로 ‘기능 운동성의 향상’을 말한다. 그리고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운동법을 알려주면서, ‘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을 함께 만들어갈 것을 제안한다.
저자는 현재 미국 정부 공인 카이로프랙틱 닥터(DC)이자 카이로프랙틱 인정 스포츠 의사(CCSP)이다.

역자 : 최서희
중앙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문학을 전공했다. 번역의 매력에 빠져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이자 외서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다리 일자 벌리기》《운을 읽는 변호사》《궁극의 스트레칭》《기적의 넥워머》《혼자가 편한 당신에게》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 / 피로를 모르는 몸 만들기

1장 왜 피로에 주목해야 할까
우리 몸은 매일 부상을 입고 있다
몸의 노화란 무엇인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왜 피곤한 걸까
아무리 치료해도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는 이유
컨디션이 나빠지는 데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첫 번째 통증은 예측할 수 없다
일류 운동선수의 기록은 기능 운동성이 좌우한다
근육을 치료하면 몸의 회복이 빨라진다

2장 일상의 움직임만으로도 몸은 피로해진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면 피로가 사라질까
움직이지 않아서 몸 상태가 나빠진다
내 몸 기능장애 체크리스트
몸 상태를 알아보는 간단한 자가진단법
- 한 발로 서서 균형 잡기
- 벽에 등대고 서기
올바른 내 몸 사용법
- 바르게 앉는 법
- 바른 자세로 의자에서 일어서는 법
- 바른 자세로 자는 법 & 일어나는 법
- 바른 자세로 물건을 들어 올리는 법 & 옮기는 법
- 바른 호흡법

3장 피로하지 않는 몸을 만드는 궁극의 방법
운동신경이란 무엇인가
몸은 사용하는 부분만 진화한다
운동 전에 주의해야 할 사항
한 발로 서서 근육 이완시키기
의자 스쿼트
운동 효과를 측정하는 법

4장 올바른 내 몸 사용법 & 기능 운동성 회복 운동법
운동 전 주의사항
현재 나의 기능 운동성 검사하기
- 한 발로 서서 균형 잡기
- 벽에 등 대고 서기
- 응용편
올바른 내 몸 사용법
- 바르게 앉는 법
- 바른 자세로 의자에서 일어서는 법
- 바른 자세로 자는 법
- 바른 자세로 바닥에서 일어나는 법
- 바른 자세로 침대에서 일어나는 법
- 바른 자세로 물건을 들어 올리는 법
- 바른 자세로 물건을 옮기는 법
- 바른 호흡법
기능 운동성을 높이는 운동법
- 한 발로 서서 근육 이완시키기
- 응용편
- 의자 스쿼트
- 운동 효과 자가진단

5장 건강 상식을 바꿔야 피로를 막을 수 있다
운동 전에는 꼭 스트레칭을 한다?
다친 부분을 스트레칭해서는 안 된다!
근육을 키우려고 갑작스럽게 근력 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몸이 뻣뻣하면 다치기 쉽다?
복근과 등 근육 키우기는 요통의 원인이다?
근육을 키우면 몸놀림이 둔해진다?
수영은 골밀도를 낮추는 운동이다?
맨손 체조와 하루 만 보 걷기로 와병 생활을 예방한다?
한 달에 5kg을 감량하는 건 좋지 않다!
맨손 요법으로 뼈를 교정할 수 있다?
화상 진단 신화에서 벗어나자!
자신의 증상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다?
진통제로 증상을 완화한다?
세상에 완전히 새로운 치료법은 없다!

효과를 실감한 사람들의 후기
마치며 / 매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하여
참고문헌

책 속으로

몸은 정상적인 상태일 때에도 근육에 피로가 쌓여 통증이나 불편함이 생깁니다. 그러다 견딜 수 없게 되면 결국 부상으로 이 어지지요. 하지만 잘못된 관리를 당연시하는 사람도 많아서 건강한 몸을 만들기는커녕 몸을 망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허벅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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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정상적인 상태일 때에도 근육에 피로가 쌓여 통증이나 불편함이 생깁니다. 그러다 견딜 수 없게 되면 결국 부상으로 이
어지지요. 하지만 잘못된 관리를 당연시하는 사람도 많아서 건강한 몸을 만들기는커녕 몸을 망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허벅지 뒤쪽(햄스트링)을 다친 세키네 가즈코 씨(39세, 가명)는 통증이 있을 때마다 스트레칭을 했습니다. 스트레칭은 피로를 풀어주고 부상을 예방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시킬 뿐이라서 피로가 해소되지 않고 통증이 완화되지도 않습니다. 몸 상태가 괜찮아진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일시적으로 혈액순환이 촉진되기 때문입니다. 목욕 후에 혈류가 원활해졌다고 하더라도 다음에 건강한 상태로 일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스트레칭으로는 지치지 않는 몸을 만들 수 없습니다. 세키네 씨에게는 즉시 스트레칭을 그만두게 하고 올바른 몸 사용법을 지도했습니다. 그러자 5년 동안 고민이었던 햄스트링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몸도 쉽게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피로를 모르는 몸 만들기> 중에서

평소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어도 우리 몸은 매일 피로해지고 손상을 입으며 회복을 반복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격렬한 운동은 전혀 하지 않았는데“왠지 요즘 의자에서 일어나기 귀찮아졌어”, “계단을 오르기가 힘들어”, “구두의 마모가 왼발, 오른발이 달라”,“평소에 걸려 넘어지지 않던 곳에서 넘어지는 일이 많아졌어”와 같은 약간의 불편함이 쉽게 발생합니다. 이는 기능 운동성이 쇠퇴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기능 운동성이란 유연성(관절의 가동력), 안정성(근육의 강한 정도), 밸런스(움직임의 협조성)의 총점으로, 몸을 움직이고 싶은 대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평생 움직일 수 있는 피로를 모르는 몸을 만드
는 열쇠는 기능 운동성의 향상에 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매일 부상을 입고 있다> 중에서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쉽게 피로해집니다. 인간의 몸은 시간이 갈수록 쇠약해지기 때문이지요. 이를 노화라고 합니다. 영어로
는 에이징(Aging),‘나이를 먹다’라는 의미입니다. 일본어의 ‘늙다(老い)’에는 오래되어 상태가 나빠진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모두 나이를 먹는 것이 싫고 피하고 싶으니까‘노화를 멈춘다’라는 광고 문구는 호평을 받았고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노화는 태어난 순간부터 모든 사람에게 진행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여기저기 삐걱거리네요”라고 자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나이를 먹어서 몸 상태가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상태가 안 좋아진 부분이 있어서 자기 치유가 따라가지 못하게 된 것이 원인입니다.
-<몸의 노화란 무엇인가> 중에서

적절한 진단이 내려지면 치료 횟수는 정해집니다. 급성 추간판 탈출증의 경우, 세 번의 치료로 호전되지 않는다면 바로 신경
내과에서 신경 블록 주사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그 후에 재발방지 운동이나 생활 습관의 개선점을 지도합니다. 기능 운동성의 저하가 원인이라면 자신의 증상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라서 낫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셔도 됩니다. 자기 몸이 쇠약해져서 컨디션이 저하된 것이기 때문에 병원이 아니라 스스로 낫게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몸 상태가 안 좋아진 이유와 대처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며 여기서 전문가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요통이라면 통증의 원인은 무엇인지, 평소에 어떻게 허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어떤 운동을 하면 문제없는 허리를 되찾을 수 있는지를 지도합니다. 즉, 전문가의 일은 환자가 안전하게 운동을 해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는 상태에 가까워지게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통, 목의 통증 등은 혼자 운동할 필요가 있고, 고혈압이나 당뇨병도 약으로 증상을 조절하면서 스스로 생활 습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있으며 자기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컨디션이 나빠지는 데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중에서

진단 없이 통증을 없애기만 하는 치료는 의료라고 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증상이 어떠한지, 원인이 무엇이며 어떤 치료를 받으면 좋은지, 몸 사용법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운동을 하면 좋은지 등을 알아야 비로소 미래의 건강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이 치료법으로 요통이나 고관절 통증이 나았다’라는 이야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결국‘통증이 줄어들었다’라는 의미이겠지만, 통증이 사라져 편해졌다는 현상은 개인적인 감각일 뿐입니다. 뇌가 통증을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무수히
많습니다. 다만 기능 운동성이 저하되고 있다면, 통증의 유무와 관계없이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만 있는 생활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면 피로가 사라질까> 중에서

격렬한 급성 통증이 아니라면 움직이는 편이 좋습니다. 더욱이 급성이라고 해도 가능한 한 움직일 수 있는 범위에서 움직이
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므로 올바른 몸 사용법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몸을 사용하면 앉고 일어설 때마다 아
픈 부위를 더 망가뜨리게 됩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몸을 사용하기만 해도 망가지고 있는 부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통증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반대로 올바른 방법으로 몸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기 전이라면, 주사 치료나 수술 같은 고액의 의료는 당장 필요하지 않습니다.
-<움직이지 않아서 몸 상태가 나빠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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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인생이 재미없는 게 아니다! 단지 몸이 피로한 것일 뿐! 휴일에 온종일 잠만 잔다면? 다리를 꼬고 앉아야만 편하다면? 무너진 몸의 기능 운동성부터 회복시켜라! 평소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어도 우리 몸은 매일 피로해지고 손상을 입으며 회복을 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인생이 재미없는 게 아니다! 단지 몸이 피로한 것일 뿐!
휴일에 온종일 잠만 잔다면? 다리를 꼬고 앉아야만 편하다면?
무너진 몸의 기능 운동성부터 회복시켜라!

평소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어도 우리 몸은 매일 피로해지고 손상을 입으며 회복을 반복합니다.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왠지 요즘 의자에서 일어나기가 귀찮아졌어”, “평소에 걸려 넘어지지 않던 곳에서 넘어지는 일이 잦아졌어”와 같은 얘기를 할 때가 점점 더 많아집니다.
이는 우리 몸의 기능 운동성이 쇠퇴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기능 운동성이란 유연성(관절의 가동력), 안정성(근육의 강한 정도), 밸런스(움직임의 협조성) 등을 총합한 것으로, 몸을 움직이고 싶은 대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평생 움직일 수 있고, 피로를 모르는 몸을 만드는 열쇠는 바로 이 기능 운동성의 향상에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기능 운동성을 향상시켜 매일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우선 ‘올바른 자세’가 중요합니다. 평소 자세가 잘못된 사람은 근육에 부하가 걸리고 유착되어 기능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채로는 운동을 통해 일시적으로 기능 운동성을 끌어올린다 하더라도, 잘못된 자세로 인해 다시 몸이 나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상의 동작들이 시시각각 내 몸을 망가뜨리고 있지나 않은지 점검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집에서도 얼마든지 수시로 따라 할 수 있는 ‘기능 운동성 향상 운동’을 실천합니다. ‘한 발로 서서 근육 이완시키기’ ‘의자 스쿼트’ 등은 매일 짧은 시간만 투자해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운동법입니다. 어렵지 않은 동작이지만, 근력을 강화하면서 기능 운동성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 상식을 바꿔야 피로를 막을 수 있다!

쉽게 지치고, 통증이 있는 사람은 휴일에 온종일 자거나, 평소에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으려고 하며, 몸을 혹사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상태가 좋아질 것이라고 크게 오해하고 있습니다. 휴일에 잠만 자고, 다리를 꼬고 앉아야 편하고, 펜을 줍기 위해 허리를 굽히는 것도 힘든 것은 몸의 기능 운동성이 그만큼 저하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대개의 사람들이 척주가 휘어 있다, 앉는 자세가 나쁘다, 골반이 삐뚤어져 있다, 뼈가 어긋나 있다, 등으로 자신의 몸 상태를 판단하고, 뼈 교정을 하려고 합니다. 세상에 반듯하고 똑바른 척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으며, 근본적인 문제인 기능 운동성의 저하에 대처해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건강 상식 중에는 잘못된 것들이 많습니다. 이 책에는 평소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들에 대해서도 문답형식을 들어 상세히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운동 전 스트레칭을 하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스트레칭은 운동 중 부상을 예방할 수 없을뿐더러 오히려 운동 기능을 떨어뜨릴 수도 있습니다.
“요즘 체력이 떨어진 것 같아” “조금 먼 거리를 걸으면 허리나 무릎이 아파”라고 느낀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게 나을까요? ① 평소에도 복식호흡을 하려고 노력한다. ② 매일 아침 복근, 등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한다. 정답은 ①입니다.

피로, 권태감, 불면증 등을 가진 사람들 대부분이 그 원인을 알지 못한 채 자기 나름대로 마사지를 받거나 요가를 하러 다니며 대처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잘못된 건강 상식으로 인해 증상을 악화시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자는 매일 환자를 접하면서 그들이 스스로 몸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 목적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으며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문제는 실천입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지금부터라도 ‘매일 매일 망가지고 있는 내 몸’을 회복시키기 위해 아주 간단한 것부터 기분 좋게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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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동기는 일상속 건강을 지키고, 말 그대로 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하기...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동기는 일상속 건강을 지키고, 말 그대로 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지를 알고 싶어서 선택하였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이 책은 카이로프래틱이라는 일종의 도수치료 같은 치료법을 소개하고, 일상에서 얼마나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몸이 서서히 고통받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평소 왼쪽 무릎이 좋지 않은 나로서는 새삼 생활패턴의 잘못으로 인한 결과가 현재 나의 몸 상태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좋은 교과서적 서적이었다.

        원인이 있으면 치료법도 있는 법. 설마하는 자그마한 맨손체조, 그리고 너무나 쉬워 무시하기 쉬운 바른 자세가 사실은 최상의 치료법임을 알게 되었다.

        특히 바르게 자는 법과, 의자에서 바르게 일어서는 법등 어쩌면 너무나 단순해 이걸 알아야 할 필요가 있나 하는 지식도 그 무게가 실로 가볍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이 가르쳐주는데로 꾸준히 실천하고 노력한다면, 정말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이 되지 않을까?

        무엇보다도 통증과 아픔의 근본적 원인 해결을 직시하고 강조하는 저자의 시각이 마음에 와 닿았고 잘못된 자세와 동작이 지금 당장이 아닌 20~30년후 통증으로 나타난다는 충고가 고마웠다. 세상사 모든일에서 기본이 무엇보다 중요하듯이 평소 습관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책의 내용에 비해 실생활에서 해볼 수 있는 동작들의 예와 설명이 부족하고 너무 이론에 치우친 점이다. 후속편으로 이를 보완한다면 어떨까? 

        평소 관절이나 근육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으신 분들이 일독한다면 좋을 것 같다.

  • 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 | ch**sa11 | 2019.04.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교과서적 정의야 있겠지만, "건강(health)"이라면 사람마다 꽤 다르게 정의하지 않을까 싶다. ...

    교과서적 정의야 있겠지만, "건강(health)"이라면 사람마다 꽤 다르게 정의하지 않을까 싶다. 나는 단순히 "병이 없는 상태"라기 보다는 "아침에 가뿐히 일어날 수 있고, 뭔가 하고싶다는 활력이 넘치는 상태"로 생각하고 싶다. 『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의 저자인 나카노 히로미치 역시 '피로를 모르고, 활력이 넘치는 상태'를 이상적으로 보는 듯 하다. 


    나카로 히로미치는 전문의는 아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유명인사를 고객으로 확보할 정도로 성공한  카이로프랙틱 닥터(DC)라고 한다. 그는 건강검진 결과지에 나온 개별 "병명"에 주목하는 대신, '일상의 피로감'을 강조한다. 노화(aging) 역시 질병이나 장애로서가 아니라, 인체의 자가치유력이 몸의 기능저하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데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파악한다. 저자는 따라서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평소 피로감, 권태감 등 몸이 보내는 신호에 주목하여 스스로 몸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 마디로, 평소에 몸의 기능 운동성, 더 자세히ϻ는 유연성(관절의 가동력), 안정성(근육의 강한 정도), 밸런스(움직임의 협조성) 을 향상시켜서 피로는 모르는 몸으로 스스로 만들어가야한다는 주장이다. 



    이를 위한 저자의 제안은 첫째, 내 몸 상태를 바로 진단하기. 둘째, 나의 기능 운동성에 알맞은 운동을 찾아서 일상에서 운동을 지속하기, 마지막으로 호흡과 자세 등 일상에서 내 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이끌기 위한 노력을 늘 하기로 요약할 수 있다. 『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의 저자는 그 동안 많은 고객의 몸을 돌봐온 노하우에 의거해 실제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속 운동법도 알려준다. 





    대단한 도구나 공간을 요구하지 않는 일상의 운동법. 이런 류 건강도서의 마무리가 늘 그러하듯, 문제는 실천이다! 피로감을 무시함으로써 매일 조금씩 나빠지는 몸을 방치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 당장 일어나서 다리 근육을 움직이고 폐에 신선한 공기를 불어 넣을 것인가! 또 실천이다! 

  • 나카노 히로미치 저의 『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 을 읽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여러 가지가 있다. ...

    나카노 히로미치 저의 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을 읽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여러 가지가 있다.

    모든 것이 없어서는 안 되겠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상은 없다는 것은 나이를 들어보면 더욱 실감한다.

    내 자신도 젊어서는 그 누구 못지않게 건강을 자신하였다.

    아플 새가 없었다고 할 정도로 부지런하였다.

    05시 경에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하여도 끄떡하지 않으면서 하루 일과를 즐겁게 버티면서 임하였다.

    그렇게 하여도 전혀 피로하다는 낌새도 느끼지 못할 정도였다.

    어쩌면 생활 자체를 즐겼다고 할 수 있다.

    여러 원인이 있었겠지만 하는 일에서 즐겁게 임하면서 건강에는 자신감을 가졌기 때문이다. 특별하게 어떤 불편한 증상을 느끼지 않았다.

    그러나 사람은 시간이 세월이 흐르면서 결국 기능이 쇠퇴하는 것 같다.

    벌써 나이가 들어 퇴직을 한지 3 년째가 된다.

    육십대 중반의 나이다.

    몸의 여러 부분에서 기능 약화 현상이 나타난다.

    조금만 실수나 잘못 어긋나게 되면 오래 병 치례를 하여도 회복이 더디다.

    그것도 영 시원치가 않다.

    모든 것이 예전과 같지 않음을 느낄 때면 평소에 건강이나 몸 관리를 치열하게 하지 못한 후회를 해보기도 한다.

    그러나 아무 소용없는 한탄일 뿐이다.

    역시 중요한 것은 현재 주어진 지금부터 뭔가 시작하는 길밖에 없다.

    내 자신 직접 행동으로 시작해야만 한다.

    신중년 시대의 인생 후반부의 더 멋진 시간을 위해서라도 건강 이상의 필요한 재산은 없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가진 재산이나 현금이 많다고 하여도 몸이 건강하지 않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당장 나만의 건강을 위한 특별한 방법을 통해 최고의 몸을 만들어야만 한다.

    솔직히 어려우면 할 수가 없다.

    여러 가지로 힘들고 고통이 따른다면 더욱 더 스트레스에 오히려 더 어려워지면서 힘들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 의미 깊은 책에 제시하는 방법은 너무 편하고 좋다.

    바로 기능 운동성을 향상시켜 매일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우선 올바른 자세갖기이다.

    평소에 가장 습관적으로 하고 있는 자세에서 근본원인을 찾아 바른 자세를 통해서 몸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이것은 건강을 위한 일석이조의 멋진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또 하나는 얼마든지 꼭 밖에 나가지 않더라도 집안에서 얼마든지 수시로 따라 할 수 있는 '기능 운동성 향상 운동'을 실천하도록 안내한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운동은 꺼린다.

    헬스장이나 아니면 밖에 나가 함께 하는 운동을 선호하지만 여러 이유를 들어 실천하기가 결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집안에서는 얼마든지 짬을 내 실천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이다.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한 발로 서서 근육 이완시키기', '의자 스쿼트' 등은 매일 짧은 시간만 투자해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운동법이다.

    어렵지 않은 동작이지만, 근력을 강화하면서 기능 운동성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세계적인 카이로프렉터인 저자가 직접 알려주는 피로 제로 몸 관리법이다.

    우리들의 활기찬 몸을 위해 제시하고 있는 그리 어렵지 않은 방법들이다.

    누구나가 바로 시작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 무너진 무너져 가는 자신의 몸의 기능 운동성을 회복시켜 활력있게 자신만의 멋진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는 건강한 멋진 모습을 힘차게 응원한다.

    아자! 파이팅! 

     

     

  • 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 | su**22 | 2019.03.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동네의 단골 병원에 갈 때마다 의사 선생님은 '그만 좀 쉬어라~'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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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의 단골 병원에 갈 때마다 의사 선생님은 '그만 좀 쉬어라~' 라고 늘 말씀하신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나의 성격을 알고 계신 것도 있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환자에 대한 걱정이 그냥 버릇이 되어버리신 거 같다. ^^

    사실 나는 아픈 정도로는 가만있지 않는 편이다.

    정말 아파서 꼼짝도 못 할 정도가 아니면 할 일을 다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픈 와중에도 잠시 덜 아픈 틈에 뭔가를 해둬야 마음이 마음이 놓이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언제부터인지 아픈 것이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다.

    처음엔 당황해서 단골병원부터 여기저기 잘 본다는 병원을 찾아서 다녀봤지만 원인은 불명이고 나을지도 안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말 그대로 '난치' 라는 판정만 받았다.

    그래서 어차피 아픈 것이라면 조금이라도 덜 아플 때 미리미리 할 일을 해두는 것이 버릇이 되었다.

    그렇다 보니 조금 덜 아픈 날은 혹시 모를 더 아플 날을 대비하며 더 많은 일을 해두려고 무리를 하기도 했다.

    이런 생활이 몇 년을 이어지니 이 책의 부제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늘 피곤한 몸' 되어버린 거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지금 내가 상식이라고 알고 있던 것들 중 많은 부분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조금 충격을 받기도 했다.

    가끔 티브이에서 뼈를 교정한다며 만질 때 나는 '우두둑' 하는 소리가 사실은 뼈가 아니라 관절이 울리는 소리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당연한 듯하지만 잘 지키기 힘든 24시 전에는 취침에 들어서 저절로 눈이 떠지는 시간까지 확실히 자야 한다는 것도

    사실 조금 의외였다.

    저자는 운동 기능성을 개선함으로써 통증도 개선되고 몸도 피곤해지지 않는다고 한다.

    나 역시도 자세가 나빠서 허리와 목, 어깨가 아픈 거라고 생각했는데 자세와 통증은 큰 관계가 없다고 한다.

    당장은 통증만 개선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자는 5년 후에 어느 정도 좋아졌는지가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고 진정한 치료의 의미를 제대로 짚어주었다.

    나도 지금도 그렇지만 몇 번이나 반복해서 같은 곳을 다치는 경험이 많은데 이런 패턴이 있다고 한다.

    근육의 이상에 단백질 부족 등의 영양 상태 편향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식사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병원에서 진단을 받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원인을 모르는 모든 증상의 원인을 스트레스 탓으로 돌리는 선생님들에게 저자의 말을 들려주고 싶어진다.

    물른 나는 그런 병원은 두 번 다시 가지 않는다.

    지난번에 봤던 책에서도 벽에 등대고 서기 운동과 비슷한 운동이 나와서 몇 번인가 한 적이 있는데 저자는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1시간에 한 번 벽에 등대고 서기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되도록 잊지 않고 해봐야겠다.

    앉을 때도 엉덩이가 등받이와 닿도록 깊숙이 걸터앉고 등을 똑바로 펴라고 해서 지금도 그렇게 앉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30분에 한 번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걸으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하니 이것도 가능한한 해봐야겠다.

    요통이 있는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안에 몸을 앞으로 숙이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허리를 망가트리는 지름길이라고 해서 사실 그동안 내가 그렇게 했기에 놀랐다.

    책에는 그림을 통해 바른자세와 틀린 자세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으니 몇 번이고 보며 따라 하며 몸에 익히며 좋을 거 같다.

    '벽에 등대고 서기'는 운동도 되지만 운동효과를 측정하는 데도 적용할 수 있다고 한다.

    운동전 스트레칭이 운동 기능을 오히려 떨어지게 한다고 해서 지금까지 상식으로 알고 있던 것들을 다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걷는 동작이 한 발 서기의 연속이라는 당연한 것도 지금까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평소에 복식 호흡을 하는 것이 허리를 다친 사람에게 적절한 재활 운동이라고 하니 책에 있는 복식 호흡법을 꼭 이번 기회에 몸에 익혀야겠다.

    의자 스쿼트를 주 2-3를 시작으로 몸을 개선시키면 좋다고 한다.

    식사 조절로는 '탄수화물은 다소 적고, 단백질은 많이, 지방은 되도록 먹지 않는다'를 기억하고 먹는 것이 간단하게 지킬 수 있는 것이라고 하니 꼭 기억해 두어야겠다.

    어깨가 높이가 다르고 척추가 휘는 것은 자세가 나빠지는 일이 생기는 것은 뼈의 문제가 아니라 특정한 움직임으로 인해 연부 조직이 과한 긴장을 일으켜 자세가 구부러지고 관절의 움직임이 저하되는 상태라고 한다.

    고관절을 안정시키는 것은 둔군이라고 하는 것도 처음 알았다.

    좌우 대칭이 아닌 장기를 지탱하는 척추가 곧으리라는 생각 자체가 무리라는 것도 생각해 보지 않았었다.

    모든 증상의 통증의 공통된 것은 척추를 지탱하는 근육의 손상이 있다는 것도, 그것을 받쳐주는 둔근, 고관절 주변의 근육의 손상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이 통증을 진통제로만 케어하다 보면 나중에 움직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글에 지금까지 수많은 진통제로 버틴 날들이 생각나서 무섭기도 했다.

    몸에 이렇다 할 탈이 없는데도 막연히 몸의 한 부분의 고통이나 장애를 호소하는 것은 부정수소라고 한다는 것도, 나 역시도 이런 일이 많았지만 원인도 모르고 단순히 찜질이나 물리치료, 마사지, 요가로 해결하려고 했었기에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이 더욱 와닿았던 거 같다.

     

     

  • 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 | kk**0312 | 2019.03.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최근 내가 가장 우선으로 하는 가치에 대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이번에는 건강이 포함되었는데 훨씬 이전에는 건강이 없었다....

    최근 내가 가장 우선으로 하는 가치에 대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이번에는 건강이 포함되었는데 훨씬 이전에는 건강이 없었다. 한 해 한 해가 지날수록 내 주변과 나 자신을 보고 겪으며 건강이 상위랭크에 포함되기 시작했다. 책의 표지에도 나온 문장처럼 왜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항상 피곤을 달고 사는 것인지 느끼면서 건강의 중요성을 더 느끼게된 것 같다. 주변사람들보다 그냥 체력이 약한 것인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는데 책을 읽으며 내 몸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었구나 싶었다. 



    격렬한 운동은 하지 않았는데 "왠지 요즘 의자에서 일어나기 귀찮아 졌어", "계단을 오르기가 힘들어",(등등의 사례). 이는 기능 운동성이 쇠퇴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p20

     

    "몸의 유연성, 부드러움과 상관 없이 몸이 망가지는 원인은 지탱하는 힘의 부족이나 좌우의 차이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과 다르게 요즘에 다리를 꼬는 자세가 편해졌다면, 허리 주변 근육이 쇠퇴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p22

    이 외에도 책 속에 나온 증상이나 몸의 불편한 증상에 대한 내용들이 내가 오랜기간 느껴온 것들이 많아서 많이 공감하며 읽었다.



    2장에서 내 몸 기능 장애 체크리스트와 자가진단법, 올바른 앉는 자세 등이 나와있어 직접 참여하며 체크해 볼 수 있었다. P106의 바른 호흡법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데 호흡 때문에 두통이나 어깨 결림등의 문제가 올 수도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내가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몸동작이나 호흡 등이 내 몸에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더 신경 써야겠다 생각했다. 4장은 앞서 글로만 설명된 바른 자세와 움직임(예를 들면 바른 자세로 앉거나 눕고 일어나고 짐을 옮기는 동작 등)을 사진과 함께 체크하거나 주의 할 내용이 정리되어있다. 사진 자료들이 나와서 훨씬 동작이 이해하거나 따라하기 쉬웠다. 마지막 장에서는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강 상식을 점검하고 바로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은 몸의 통증을 유발하는 일상에서의 생활 습관적 부분에 대해 얘기한다. 피곤하지 않은 몸의 상태를 만들도록 기능 운동성을 개선하자는 것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골자였고 그런 기능운동성을 유지하는 운동법을 사진 등의 자료들로 자세히 다룬 책이었다. 책 내용 중 기능 운동성을 가장 저하시키는 행동으로 누워서 생활하는 것을 꼽았는데 뜨끔했다. 평소 잠깐의 활동에도 쉽게 지치다보니 내 방이나 거실 소파 등 어디랄 것 없이 장소 가리지 않고 독서든 tv 시청을 하든 누워있는 내 평소 생활 습관을 떠올렸고 그것이 장기적으로 얼마나 내 몸에 해가 되는 행동이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자세에도 신경을 써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오랜기간, 내 몸을 당장 편한대로 둔 것이 오히려 길게보아 독이 되어 지금 이렇게 피로도가 항상 높게 느껴지는구나 싶었다. 주변이나 tv에서 건강하게 장수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공통점이 나이와 별개로 자세가 바른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상체 어깨가 안쪽으로 오그라들지 않고 딱 펴져 있는 모습이었는데 이 책에서도 자세의 중요성을 말하고있고, 몸이 왜 아픈지, 어떻게 하면 피로하지 않게 몸을 유지할 수 있는지 유지의 비결을 알 수 있었다.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항상 기본이고 부상을 방지한다고 계속 들어왔는데 그것이 몸의 피로를 풀어주기보다 오히려 부상당했을 경우 해당 부분의 스트레칭은 하면 안되는 일에 속했다는 내용처럼 내 기존 건강 상식을 뒤집는 내용들이 많은 책이었다. 책을 읽으며 기본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꼈고 책에 나온 안내된 기능 운동성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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