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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4: 율리우스 카이사르(상) 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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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35610275
ISBN-13 : 9788935610273
로마인 이야기. 4: 율리우스 카이사르(상) 047-1 중고
저자 시오노 나나미 | 역자 김석희 | 출판사 한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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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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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배송 빠르고 상태는 무난하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kay*** 2020.03.09
217 잘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anho0*** 2020.03.08
216 잘 받았습니다.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lga*** 2019.11.27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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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제4권 〈율리우스 카이사르〉. 시공을 관통한 고대 1천년의 흥망성쇠를 통해 20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근원적 좌표를 낱낱이 주시하는 책이다. 저자가 방대한 자료를 취재하고 정리해가면서 엮은 거대한 로마 통사이면서, 현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가르쳐주는 훌륭한 지침서이다.

저자소개

저자 : 시오노 나나미
1937년 7월 7일 도쿄에서 태어나 학습원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뒤 이듬해인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어떤 공식교육기관에도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공부했다. 서양문명의 모태인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의 역사현장을 발로 취재하며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로마사에 천착하고 있는 그는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해석과 소설적 상상력을 뛰어넘는 놀라운 필력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목차

제1장 유년 시절
태어난 곳
집안 배경과 환경

제2장 소년 시절
가정 교사
체육
현장 교육 1
현장 교육 2
결혼
성년식

제3장 청년 시절
독재자 술라
망명
귀국
변호사 개업
국외 탈출
해적
유학
귀국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제4장 장년 시절
출발점
선언
폼페이우스의 대두
안찰관 취임
37세에 출세하기 시작하다
최고 제사장
반체제 활동의 첫 걸음
카틸리나 역모사건
'위대한 폼페이우스'
스캔들
카이사르와 여자
카이사르와 돈

제5장 중년시절
마흔에 일어서다
삼두정치
집정관 취임
'농지법'
갈리아 총독 '
'수족'의 확보
『갈리아 전쟁기』

갈리아 전쟁 1년째
갈리아 전쟁 2년째
갈리아 전쟁 3년째
갈리아 전쟁 4년째
갈리아 전쟁 5년째
갈리아 전쟁 6년째
갈리아 전쟁 7년째
갈리아 전쟁 8년째

루비콘 이전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김화자 님 2006.10.09

    벽은 안전을 확보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교류에는 방해가 되기 쉽다.

  • 우태욱 님 2006.09.15

    사람들은 보고 싶은 현실만 본다.

회원리뷰

  • 로마인 이야기 | c3**6c | 2019.11.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카이사르는 42세부터 49세까지 8차의 갈리아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 직접 [갈리아 전쟁기]를 기록하기도 한다. 그런데 읽는...

    카이사르는 42세부터 49세까지 8차의 갈리아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 직접 [갈리아 전쟁기]를 기록하기도 한다. 그런데 읽는 나는 왜 카이사르와 로마를 응원하게 되는 걸까. 주인공편에 서게 되는 것이 독자의 의무인양 카이사르를 응원하는 내가 게르만민족의 역사를 읽으면 어떨지 궁금해진다. 하여간 채무로 인해 갈리아 지방의 총사령관으로 가는 것도 위험했던 그는 이 전쟁을 통해서 계속 부도 덤으로 얻고 있었다. 주홍색 망토를 휘날리며 전쟁을 지휘하는 카이사르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p.435 전쟁은 좀처럼 구체적인 형태로 드러나지 않고 수로 헤아리기도 어려운 요소를 고려하지 않으면 싸울 수 없는 ‘게임’이고 카이사르는 늘 이 게임의 승자였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자신과의 싸움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3월의 새롭게 무언가를 계획한 사람들이 중간점검을 하기 딱 좋은 시간이다. 다시한번 자신의 내적인 부분을 점검하고 새로운 게임을 시작해야될 때라는 생각이 든다.
     하여간 이러한 삼두정치의 한 머리인 크라수스는 제대로 훈련되지 않은 신병을 데리고 전쟁에 참가한다. 그의 탐욕과 무능함은 병사들과 신병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헤이해진 그의 군대는 그의 아들 뿐 아니라 자신까지 파멸로 이어지게 만든다. 크라수스는 돈을 모으는데만 혈안이 되어서 정권을 갖고도 돈을 모으는 일을 우선하였다. 그의 마음이 아들의 반만큼이라도 따랐다면 정세는 달라졌을까.
     어느덧 원로원은 시민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반원로원파의 카이사르를 없애기 위해 폼페이우스에게 접근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눈의 가시인 그를 없애기 위한 총력을 기울인다. 삼두정치는 이미 허물어진 것이었다. 로마로 개선하여 새로운 개혁을 꿈꾸던 카이사르는 원로원의 두려운 존재였던 것이다. 그가 품고 있던 야망... 그가 정말 추구했던 로마의 개혁. 그는 어려서 가까운 친족의 죽음을 접했고, 도피생활을 해야 했으며 재혼도 마다하고 자녀 양육에 힘썼던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귀족이면서 민중편에 섰던 그의 모습은 이러한 어린 시절의 권력에 의한 불의, 복수와 살육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원로원 최종 권고’는 서민들을 위하는 카이사르를 겨냥 하게 된다. 시민들의 편에 선 그가 원로원파에 대항한 일은 그라쿠스 형제이후에 계속 되어진 로마의 개혁을 위한 것이었다. 카이사르는 정말 로마를 위한 것이 어떤 것인지, 그의 삶 앞에서 루비콘 강을 앞에 두고 고민하게 된다. 결국 카이사르는 단 1군대만을 데리고 루비콘 강을 건너는 ‘역적’이 된다.
      인생에서 누구나 루비콘 강을 앞두게 될 때가 있을 것이다. 50세가된 카이사르처럼.... 그는 살아온 50년을 마무리 짓기 위해 그는 ‘역적’을 선택했다. 내가 새로운 루비콘 강을 마주대하고 선다면... 고뇌가 있더라도 삶을 찬찬히 뒤돌아보며 내 삶이 헛되지 않는 길을 지혜롭게 선택했으면 좋겠다. 그가 그랬던 것처럼.  

  • 로마인 이야기 4 | uk**he | 2017.06.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시오노 나나미는 이러저러한 말이 많은 작가이지만 로마인 이야기를 읽어보면 일단 재미라는 게 있다. 흥미진진하게 글을 쓴다. ...
    시오노 나나미는 이러저러한 말이 많은 작가이지만
    로마인 이야기를 읽어보면 일단 재미라는 게 있다. 흥미진진하게 글을 쓴다.
    또하나의 로마인 이야기를 먼저 읽었었는데 카이사르를 아주 찬양에 찬양을 하는데
    성공한 덕후가 이런 게 아닌가 싶다. 장장 두 권에 걸쳐 카이사르를 다루다니..
    근데 카이사르만 다루는 게 아니라 유년시절, 소년시절, 청년시절, 장년시절, 중년시절...
    그의 생애와 함께 그가 태어난 로마의 환경, 생활, 의식주, 정치, 군사 등등 
    당시의 생활사를 굉장히 생생하게 복원해내어 예상 외의 수확을 거둔 느낌이다.
    다만, 발간한지 5개월된 책이 상태가 참 안좋았다.
    전체적으로 종이가 늘어나 울고, 밑면은 검댕 찌꺼지 덕지덕지..
    교보에서 책 사면 먼저 지우개로 지워대느라 참 힘들다.
    지워지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 로마인 이야기는 같은 시리즈물이라도 가격대가 제법 차이가 나는데 이번 4권은 앞서 구입했던 에피소드에 비해 가격이 꽤나 비싸서...
    로마인 이야기는 같은 시리즈물이라도 가격대가 제법 차이가 나는데 이번 4권은 앞서 구입했던 에피소드에 비해 가격이 꽤나 비싸서 왜 그럴까 했더만 구입해서 보니 두께부터 차이가 있긴 하네요. 시오노 나나미 작가의 작품인 만큼 가격거품이란 역시 있을수 없죠. 그럴만한 가격대라는 생각을 하면서 율리웅스 카이사르 1부를 잘 읽었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흔히 시저라고 불리우는 인물인데 로마 역사에 차지하는 그의 비중을 본다면 1권으로 부족할만 하죠. 구입에 앞서서 너무나 방대한 분량이 지레 겁먹고 많이 망설였던 작품인 만큼 이젠 가격보단 내용적 재미에 푹 빠져서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가고 있습니다. 가끔 그녀의 이야기가 특정 인물에게 편향적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지만 로마의 역사를 그녀처럼 재밌게 쓴 작가가 있었나 싶어요.
  • 4권의 부제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상)’이다.작가의 < 로마인 이야기 > 전15권 중 네 번째 책으로 기원...
    4권의 부제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상)’이다.

    작가의 < 로마인 이야기 > 전15권 중 네 번째 책으로 기원전 100년부터 기원전 30년까지의 로마사를 다루었다.
    이 시기는 카이사르가 태어나서 로마의 전권을 모두 장악할 때까지...
    두 번째와 시기가 겹치는 이유는 작가가 로마사에서 ’율리우스 카이사르’만을 독자적으로 떼내어 4권과 5권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기 때문이다.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Gaius Julius Caesar)’는 한국인들에게는 영어식 이름인 ’줄리어스 시저’로 알려진 로마 황제다. 기원전 100년에 태어나서 기원전 44년에 죽었다.
     
    카이사르는 로마 시내의 저소득층 주거지역인 ’수부라’의 단독주택에서 태어나 자랐다.
    그는 37세에 ’최고제사장’에 선출되어 관서로 이사할 때까지 그 집에서 살았다.
    로마의 귀족들이 거주하는 지역은 보통 시내 7개의 상징적인 높은 언덕에 자리잡고 있었지만, ’율리우스’ 가문은 로마가 도시국가로 성립된 초기에 형성된 전통있는 명문 귀족가문임에도 카이사르가 태어난 집안은 경제적으로 그렇게 부유하지 못했다.
    율리우스 가문은 로마 공화정 초기에는 상당히 활약하였으나, 기원전 3세기 초에 이르러 300년 가까이 높은 공직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그나마 ’한니발 전쟁’시 율리우스 가문의 인물이 카르타고 군대를 이겨서 그 공로로 카이사르라는 별칭을 얻었다는 기록이 있고 그 별칭이 결국 가문 이름으로 정착된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기원전 1세기에 접어들어 카이사르의 친척(루키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이 집정관에 선출되었다.
    카이사르가 어렸을 때, ’동맹시 전쟁’과 내전이 일어났고 그 전쟁에 친척인 집정관과 고모부뻘 되는 가이우스 마리우스도 참전한다.
    아버지는 법무관을 엮임했다.
     
    카이사르는 로마 시내에 살면서  ’동맹시 전쟁’과 그 후의 내전을 거쳐 술라의 독재관에 의한 로마 내 반대파 숙청 과정을 겪었다.
    그리고 술라가 재판도 없이 수 천명(4,700명)을 처형하여 포로 로마노 광장에 효수된 것도 지켜보았다.
    마리우스와 술라가 서로 반대파를 처형하면서 카이사르는 양측 친척(루키우스 카이사르와 가이우스 마리우스)이 모두 살해되는 것을 경험한 것이다.
    당시 로마의 귀족들은 정략결혼이 주류였고 카이사르는 당시 16세에 집정관의 딸과 결혼한다.
    결혼 후, 술라가 반대파를 처형하면서 작성한 ’살생부’에 카이사르도 포함되어 있었다.
    술라의 측근들이 어린 카이사르를 살려줄 것을 요청하여 술라는 킨나의 딸고 이혼할 것을 조건으로 살려주는 것을 제안하였으나, 카이사르는 이 제안을 거부하고 소아시아로 도망친 후 술라가 죽고나서 6년 후에 로마로 돌아온다.

    카이사르는 30세에 이베리아 반도의 군대 대대장과 회계감사관(전체 20명)으로 첫 공직에 나섰다. 
    그리고 35세에 안찰관(4명)에 선출되고 37세에 최고제사장에 선출되었다.(38세에 법무관)
    작가는 이 때부터 카이사르가 본격적인 중앙 무대에 나선 것으로 분석한다.
    카이사르가 공직에 선출된 후에도 공화정 체제의 낙후함과 원로원의 전횡은 여전하였다.
    카이사르는 39세에 이베리아 반도의 속주 총독으로 부임했고 40세에 집정관에 선출되었다.
    집정관 선거시 카이사르는 폼페이우스, 크라수스와 밀약을 맺고 ’삼두정치’를 개시한다.
    크라수스는 카이사르가 20대 시기부터 카이사르에게 자금을 대출한 기사계급이었고 카이사르에게는 일종의 경제적인 후원자였다.
    폼페이우스는 몇 년동안 로마군을 지휘하며 지중해 해적을 소탕하고 이베리아 반도의 반란진압과 동방 원정도 성공리에 마친 개선장군이었기에 로마군과 제대군인들에게 영향력이 막강하였다.
    카이사르는 집정관에 취임한 후 10년 넘게 ’삼두정치’를 통해 원로원을 견제하면서도 기존 제도를 활용하여 각종 법률과 정책을 입안,결정하게 된다.
    카이사르의 목표는 기존 제도의 외형은 보존하되 내용적으로는 제정을 관철하는 것이었다.
    이 때 100년 넘게 문제가 되던 농지문제를 해결하는 ’율리우스 농지법’을 통과시킨다.
     
    그리고 나서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갈리아 전쟁(원정)에 나선다.
    갈리아 전쟁은 기원전 58년부터 51년까지 8년간 계속되는데, 카이사르는 이 갈리아 전쟁을 통해 갈리아지역을 로마의 속주로 확대,정착시키고 로마의 국경을 북해와 라인강 유역가지 확장한다.
    그리고 카이사르는 갈리아전쟁을 통해 중요한 심복들을 확보하고 6만명이 넘는 로마군이 충성을 확보한다. 











    갈리아 전쟁(원정)을 끝내고 카이사르가 로마에 귀환할 즈음에 원로원은 ’원로원 최종 권고’를 발동하고  ’삼두정치’의 한 축인 폼페이우스를 동원하여 카이사르에 대한 무력화를 시도한다.
    이로써 ’삼두정치’는 해체되고 카이사르는 50세가 되던 해에 ’루비콘강’을 건넜다.
    이 때 카이사르가 "주사위는 던져졌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4권까지 읽다보면 작가가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5권을 15년 간에 걸쳐 집필하여 출판한 것도 대단하지만, 그것보다도 당시 로마의 실상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와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마키아밸리나 타키수스와 같은 역사가나 작가들이 정치와 군사 중심으로 로마사를 작성한 것에 비하여 작가는 아주 일상적인 생활과 문화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연구하고 조사한 흔적이 책의 곳곳에 배여있다.
    그것은 가정교육, 체육, 주거문화, 의복, 성년식, 군대조직, 전투상황 등 상당하다.
     
    그리고 카이사르가 20대 시절부터 상당한 부채를 짊어지고 생활하였으며 부채를 힘들어하기는 커녕 어려운 가정형편에 굴하지 않고 부채를 통해 자신의 생활, 유학, 취미, 사교, 정치에 활용하였다는 점과 수 많은 여인들과 염문을 뿌리면서도 그 여인들과 단 한 번도 갈등을 겪지 못했다는 작가의 글은 카이사르에 대한 새로운 면모를 알게 해준다.

    카이사르가 대단하다고 느끼는 점 중의 하나는 그 시대에, 그런 악조건에서, 전쟁을 치르는 와중에서 <갈리아전쟁기>라는 기록을 하고 책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비록 그 기록이 원로원을 상대로하여 자신의 공적을 알리고 견제하기 위함이라 하더라도 작가가 표현하듯이(난 잘 모르겠지만...) 사실정보와 전개과정을 비롯한 객관적인 전투보고서를 적절한 문체로 썼다는 것이 정말 놀랍니다.
    서구 사람들의 ’기록문화’가 결국 로마제국에서 비롯되었음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기록’은 ’정보’이자 ’힘’이다.
     
    [ 2010년 9월 25일 ] 
  • 과연 천재였을까? | jh**moon | 2009.11.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새해 첫책으로 로마인이야기 4권 "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택하였다. 삼국지를 읽고 느낀 건 짧은 책보다 긴 책을 읽고 싶다는...
    새해 첫책으로 로마인이야기 4권 "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택하였다. 삼국지를 읽고 느낀 건 짧은 책보다 긴 책을 읽고 싶다는 것이다. 이유라면 록음악과 클래식음악의 차이랄까? 클래식음악이 그 긴 시간동안 존중받는 이유는 분명 그 준비하는 시간과 섬세함까지 묘사하려는 노력일 것이다. 아무튼 팍스로마나 이후 폼페이우스와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보고 있다. 카이사르라는 인물은 분명히 평범한 인물은 아니다. 내가 느낀 성격은 본래는 약간 급하지만 웰룩킹족이라는 특성이 급한 성격으로 인한 단점을 커버한다고 본다. 성격이 급한 나로서는 분명히 느끼는 바가 있다.ㅋㅋ~! 두뇌회전 또한 상당히 빠르다. 인간이란 물론 나이가 먹으면서 단점들을 커버하게 되는 편이지만 대기만성형인 카이사르는 어려서의 고생이 그를 더욱 성숙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나와 비슷하군...... 생각보다 끈기를 보여준 몇몇 모습이 그를 존경하게 한다. 아직 그를 다 만나지는 못했다. 5권을 읽는 중이니....... 난세의 영웅은 난세를 이기면 쉽게 무너진다. 알렉산더. 조조...... 카이사르 두고 보겠다. 너두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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