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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공부
| 규격外
ISBN-10 : 1185541381
ISBN-13 : 9791185541389
부모공부 중고
저자 고영성 | 출판사 스마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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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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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좋은 상태의 책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hjh48*** 2020.09.22
2,443 깔끔하게 잘 왔습니다. 살짝 색 바랜 것만 빼면 거의 새책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깨끗합니다. 완전 만족해요. 5점 만점에 5점 qkrdlfp*** 2020.09.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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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당신에게 권하는 양육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 것일까? 대부분의 부모들은 그런 고민에 마음이 무거워질 것이다. 『부모공부』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 걱정인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권하는 양육 교양서로, 과학적 사실 22가지를 실험과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종합했다. 아이의 미래, 성장, 행복을 위한 부모 교육을 강조하면서도 결코 ‘양육 완벽주의’에 갇히지 말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한다.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 아이의 인지발달이 궁금한 부모, 아이의 창의성을 키우고 싶어 하는 부모, 올바른 양육방식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에게 최고의 양육 교양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아이 양육과 관련된 22가지 세부 분야, 즉 아이큐, 뇌 발달, 언어발달, 독서, 자기개념, 사고방식부터 호기심, 창의성, 감정, 성격, 스트레스, 애착, 스크린, 남아와 여아, 형제, 월령효과, 사회성, 공격성, 놀이, 양육의 당사자인 부모, 양육방식, 행복까지 폭넓게 다룸으로써 그동안 잘 몰랐던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고영성
저자 고영성은 (작가 북 큐레이터)
독서 전문가이자 사회과학, 인문 전문 작가이다.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그는 아이를 키우면서, 특히 인문 베스트셀러가 된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성장, 학습, 독서, 양육법 등에 대한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안목이 필요함을 절감했다. 그래서 발달심리학, 교육학, 뇌과학, 생물학, 행동경제학, 최신 양육이론을 기초로 많은 연구 자료를 종합하고 분석하여 부
모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적 사실들을 담은 『부모공부』를 집필했다.
어린이경제신문 교육 수석자문으로 자녀양육 및 학습에 관한 칼럼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으며, MBC 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에서 북 큐레이터로서 좋은 책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인 『어떻게 읽을 것인가』,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경제를 읽는 기술 HIT』,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등이 있다.
팟캐스트 [영어, 독서, 공부 합시다]를 진행하며, 여러 매체에 다양한 글을 기고하고, 카페, 페북 커뮤니티에서 많은 지지를 받으며 SNS, 방송, 강의 등으로 독자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카카오 채널 : 부모공부
팟캐스트 : 영어 독서 공부 합시다
페이스북 : 인생공부, 부모공부
블로그: blog.naver.com/justalive

목차

프롤로그―왜 부모공부를 썼는가?

1장 아이의 환경
1. 부모: 완벽한 부모는 없다
엄마는 신이 아니다 / 양육 완벽주의 / 잠 좀 자게 해
주세요! / 사랑스러운 미치광이 / 심각한 부부관계 /
의지력 고갈
[Special] 좋은 부부관계를 위해 알아두면 좋을 것들
2. 스트레스: 아이의 미래를 망치다
파블로, 파울로, 파블리토 / 아동기의 부정적 경험 /
스트레스의 위험성 / 우리나라 학생들은 어떨까?
3. 애착: 아이는 진정 무엇을 원하는가?
성장장애의 원인 / 아이는 사랑 전문가 / 애착과 접촉 /
애착의 안정성 / 안정 애착 엄마의 6가지 특징
[Special] 분리불안에 대한 이해
4. 양육방식: 사랑과 복종의 멋진 하모니
앤의 양육방식 / 양육방식 4가지 / 발달에 가장 탁월한 양육방식 / 학습된 무기력과 자율성 / 처벌과 아이의
심리적 메커니즘 / 보상과 아이의 심리적 메커니즘 /
설명과 일관성의 위력
5. 스크린: 독이 든 성배
TV는 무조건 나쁠까? / 스크린을 반드시 멀리해야 하는 경우 / TV 속 폭력의 효과 / 잘못된 고정관념 / TV
와 학습, 그리고 건강 / 부모의 스크린 생활전략 8가지
[Special] 게임에 대하여
6. 남아와 여아: 진실과 오해
어린 맹신주의자 / 성 역할은 타고나는 것인가? / 남녀
의 실제 차이
7. 형제: 순서가 삶을 바꾸다
형제가 다른 이유 / 순서가 중요하다 /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 / 외둥이는 어떨까?
[Special] 형제는 타인의 마음을 더 알게 한다
8. 월령효과: 11월생의 미래는?
엘리트 선수들의 월령효과 / 학업에도 월령효과가 나
타날까? / 명예의 전당은 왜 월령효과가 적을까? / 고
통과 역경의 이면

2장 아이의 정신
1. 사고방식: 아이는 어떻게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가?
세계 최고 요리사의 선택 / 내 아이는 성장형 사고방
식을 가지고 있을까? / 수학, 고정형 사고방식, 그리고
나 / 고정형 사고방식이 바뀔 수 있을까? / 고정형 아
이를 만드는 부모의 태도 / 성장형 사고방식의 아이로
키우려면
2. 뇌의 발달: 결정적 시기와 가소성의 힘
미성숙이 긴 이유 / 뇌, 그리고 태아 / 뇌는 변한다 /
아이 양육과 뇌의 가소성
[Special] 태교 책에 대한 한 가지 팁
3. 아이큐(IQ): 헛똑똑이 예언가
기증자 9623번 / 지능 검사 / 아이큐는 얼마나 유전적
일까? / 환경의 영향 / 아이큐의 예측 능력
[Special] 영아의 지능지수는? / 다중지능
4. 언어발달: 아이는 언어 천재일까?
지니 / 언어 이전 시기 / 말하기 / 어휘력 / 외국어
[Special] 말 더듬는 아이
5. 독서: 아이는 어떻게 읽을 것인가?
독서영재 / 문자는 아이와 친하지 않다 / 왜 7세가 더
효과적인가? / 아이와 어떻게 읽을 것인가? / 하시모토
선생의 독특한 수업방식 / 슬로리딩의 효과
[Special]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
집에서 슬로리딩하기(초등학생)
6. 자기개념: 자아와 자존감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거울 앞의 자기 / 자기 인식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 자존감 / 자존감의 중요성 / 잠재력과 자기실현적 예언
[Special] 아이가 정체성과 만났을 때
7. 호기심: 아이의 또 다른 본능
칸지가 하지 못한 것 / 호기심의 혜택 / 가리키기와 옹
알이, 그리고 호기심 / 안정성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Special] 어떤 아이가 질문을 많이 할까?
8. 창의성: 아이를 창의적으로 키우고 싶다면
우리나라 아이들의 창의성 / 창의성은 아이큐와 무관
하다 / 비순응자 / 낯설음 /도전과 실패

3장 아이의 마음
1. 감정: 아이에게 눈물보다는 웃음을!
어떤 영재의 마음 / 감정의 출현 / 죄책감과 수치심 / 감정 조절 / 감성 지능(EQ) / 감정이 곧 선택이다 / 정서적 스트레스
[Special]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에서 말하는 부모
의 4가지 유형
02. 성격: 성실성은 지능보다 강하다
지능보다 더 중요한 것 / 성실성의 힘! / 자제력의 힘! /
성실성을 높이는 법 / 아이의 자제력을 키우는 법
[Special] 수학시험과 질문지 작성의 상관관계
03. 사회성: 아이는 사회생활 전문가!
가장 두려운 것 / 따돌림이라는 악마 / 기본 신경망: 사
회인지 / 옥시토신과 소속의 욕구 / 사회생활 전문가로
태어나다 / 협동의 힘
04. 공격성: 아이들은 평화주의자?
아이들은 천사? / 남녀의 차이 / 유전과 환경 / 공격성의
해결
5. 놀이: 빼앗겨서는 안 될 절대 권리
학대하는 부모의 극적인 변화 / 놀이하는 인간 / 놀이의
유익 / 아빠가 놀아주어야 한다
6. 행복: 지금, 당신의 아이는 행복합니까?
우리 아이들은 행복한가? / 불행의 대물림 / 행복의 조건

책 속으로

나는 전작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쓰면서 독서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를 할 수 있었다. 당연히 아이들의 독서에 대해서도 많은 자료를 살펴보며 연구했다. 그리고 결국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알게 되었다. 나는 완전히 잘못된 독서교육을 하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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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작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쓰면서 독서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를 할 수 있었다. 당연히 아이들의 독서에 대해서도 많은 자료를 살펴보며 연구했다. 그리고 결국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알게 되었다. 나는 완전히 잘못된 독서교육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만약 무리하게 한글카드 놀이를 밀어부쳤다면 아이에게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일을 계기로 나는 아이들에 대한 연구자료들을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오해하고 있었거나 알지 못했던 사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7쪽 중에서
나는 아이의 교육에 대한 지식이 쌓여갈수록, 한편으로는 과학적 사실에 입각하여 부모가 자녀에 대해 알아야 할 지식들을 집대성한 대중서적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좋은 책들도 이미 꽤 나와 있지만 대부분 (아이의) 학습, 감정, 놀이, 독서 등으로 분야가 세분화되어 있어서, 자녀에 대한 전반적인 그림을 그리기는 쉽지 않아 보였다. 그래서 이 책에서 이런 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지금까지 내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온 뇌과학, 심리학, 경영학, 행동경제학 등과 최신 양육이론을 연계하여 아이들의 발달이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규정하게 될지 밝히려고 했다. ―7쪽 중에서

이 책은 처음부터 읽어도 좋지만 차례를 보고 먼저 자신의 자녀에 대해 알고 싶은 분야부터 읽는 것을 추천한다. 자녀를 생각하면서 궁금한 분야부터 읽어간다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11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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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 키우는 공부 좀 하고 싶은 부모님들께 드리는 ‘모든 부모’를 위한 종합 양육 교양서 『부모공부』 아이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데, 요즘은 아이를 오로지 엄마와 아빠, 또는 조부모가 키운다.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참 쉽지 않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아이 키우는 공부 좀 하고 싶은 부모님들께 드리는
‘모든 부모’를 위한 종합 양육 교양서
『부모공부』


아이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데, 요즘은 아이를 오로지 엄마와 아빠, 또는 조부모가 키운다.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참 쉽지 않다. 육아정보는 넘쳐나지만 내 아이에게 맞지는 않는 것 같고, 단편적인 정보만 많고, 어떨 땐 상반된 이야기가 들려와 혼란스럽기도 하다.
부모 노릇,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아이 잘 키우고 있는 것일까? 『부모공부』는 이런 고민으로 마음이 무거운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부모공부』는 아이의 미래, 성장, 행복을 위해 모든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과학적 사실 22가지를 실험과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종합했다.
아이 양육과 관련된 22가지 세부 분야, 즉 아이큐, 뇌 발달, 언어발달, 독서, 자기개념, 사고방식부터 호기심, 창의성, 감정, 성격, 스트레스, 애착, 스크린, 남아와 여아, 형제, 월령효과, 사회성, 공격성, 놀이, 양육의 당사자인 부모, 양육방식, 행복까지,
이 책을 읽으면 아이, 그리고 양육에 대해 내가 오해하고 있었거나 알지 못했던 사실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고 놀라게 될 것이다.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 아이의 인지발달이 궁금한 부모, 아이의 창의성을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 올바른 양육방식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까지, 『부모공부』는 ‘모든 부모’에게 최고의 양육 교양 지침서가 될 것이다.

모든 양육의 최고 지침서
학습, 감정, 놀이, 독서 등으로 세분화된 분야만 따로 들여다봐서는, 아이와 양육에 대한 전반적인 그림을 그리기가 어렵다. 이 책은 발달심리학, 교육학, 뇌과학, 생물학, 행동경제학 등과 최신 양육이론을 연계하여, 부모가 자녀양육에서 꼭 알아야 할 과학적 지식을 집대성한 책이다.

양육이 힘든 이유는 누구나 처음 가는 길이기 때문일 것이다. 내게 양육은 치열했던 박사 논문보다 훨씬 더 많은 고민을 주었고, 훨씬 더 당혹스럽고 어려웠다. 『부모공부』는 양육의 내비게이션이다. 통합적이고 종합적인 이 책은 내게, 부모로서 어떻게 제대로 가야 되는지 그 길을 알려주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아빠로서 양육을 소중한 기회로 여기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신영준 박사(싱가포르국립대학 공학박사,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안드레 가임과 공동으로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논문 게재, 3세 딸을 둔 아빠)

아이들과 현장에서 함께한 20년, 우리가 자녀들에 대해 알아야 할 지식들을 집대성한 대중서적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왔다. 이 책이 반가운 이유다. 막연한 감이 아닌 이론적 & 실험적 근거를 들어 어떻게 양육을 해야 되는지 알려주는 부모의 필수 교과서이다.
―박원배 대표(현장 경험 20년의 어린이경제신문 대표)

성장형 아이부터, 스스로 학습하는 아이, 자존감, 창의성까지 ―아이를 키우며 부닥치는 질문에 대한 총체적 양육 교양서
어떻게 하면 성장형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스스로 학습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아와 자존감을 가진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창의성은 어떻게 키워줄 수 있을까? 아이의 감정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좋을까? 과학적인 최신 이론이 밝히는 올바른 양육방식이란 무엇일까? 매순간 부닥치는 여러 궁금증에 대해 과학적 이해 및 실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준다.

아이들을 키우며 매순간 부닥치는 다양한 고민과 질문에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답을 주는 책. 두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맘인 나는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명쾌한 양육법에 눈이 번쩍 뜨였다.
―김미경(일산서구 주엽동, 6세, 초 1학년생 엄마)

감탄의 연속이었다. 내가 오해하고 있었던 것들, 잘 모르고 있었던 과학적 양육지식들. 나는 이 책으로 내 아이들의 양육에서 기적적인 반전을 만나게 되었다.
―이은숙(서울시 양천구 목동, 4세, 초 2학년생 엄마)

완벽한 부모는 없다
세상에서 완벽한 부모란 없다. 최악의 조건에서조차 아이를 위해 조금 더 노력하는, 그러나 때로는 실수하는 부모들이 있을 뿐이다. 그러니 있는 힘껏 노력하되, 육아 완벽주의에 갇히지는 말자. 부부가 서로의 처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때로는 실수를 할지라도 서로 위로하고 격려해주어야 비로소 양육이 주는 의미와 즐거움을 제대로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아이 키우는 공부 좀 하고 싶은데, 수십 개나 되는 세부 분야에 대해 일일이 볼 시간이 없다면, 아이와 양육에 대해 과학적으로 들여다보고 방법론을 제시한 『부모공부』를 강력하게 권한다. 독서를 시작하면 변화는 이미 시작된 것이다.

아이 양육에서 가장 절망스러웠던 순간, 부모로서 회의와 후회로 가슴이 너무 아팠던 그때에 이 원고를 만나게 되었다. 나는 이 원고를 밑줄을 그으며 3번을 읽었고, 하나씩 실천하며 아이와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다. 여러분도 나와 같은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
―박영수(분당구 정자동, 중학교 2학년생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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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지난번에 읽은 공부의신 만들기보다는 훨씬 정보가 많은 책이다.   과거에 이루어진 과학적인 실험과 연구사례를 토대...

    지난번에 읽은 공부의신 만들기보다는 훨씬 정보가 많은 책이다.

     

    과거에 이루어진 과학적인 실험과 연구사례를 토대로 육아에 관해 이야기해주기 때문에 신뢰가 간다.

     

    무엇보다 그런 사례들을 통해 내가 미처 몰랐던 부분에 알게 된것이 크나큰 수확이다.

     

    일찍부터 딸아이의 신체적공격성이 눈에 띄었는데, 사례에 의하면 만2세까지는 여아들이 남아들보다

     

    분쟁을 해결할때 신체적공격성으로 해결하는 빈도가 높으면, 향후에는 관계적공격성으로 진화한다는

     

    연구결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아이의 신체적공격성을 그대로 내버려두어서는

     

    안되겠지만 말이다.

     

    부모도 공부해야된다. 아이가 세상이 처음이듯, 부모도 아이가 처음이기 때문이다.

     

    육아를 제대로 하기위해서는 50권이상의 육아서적을 탐독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누군가 말한 기억이 난다.

     

    그 육아서적의 정보가 쓸모있든 쓸모없든 그것으로 인해 부모가 아이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스마트북스] 부모 공부 | Ke**o | 2017.11.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제 갓 태어난 지인의 조카가 있는데, 이쁘게 잘 키우라는 의미에서 그 지인의 생일에 줄 선물로 이 책을 선정했다.이 책을 고...

    이제 갓 태어난 지인의 조카가 있는데, 이쁘게 잘 키우라는 의미에서 그 지인의 생일에 줄 선물로 이 책을 선정했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딱히.. 뭐라고 꼬집을 수 없지만 그냥 책 표지 디자인이 이뻤고, 내용도 세부 목차별로 잘 나뉘어져 설명을 잘한 것 처럼 보였기 때문에? ㅎㅎ
    직접 눈으로 본 적은 없었기에 나의 선택 범위는 그렇게 크지 않았다. ㅠ
    구매를 하고 도착해서 직접 보니, 후회할 일은 없었다. ㅎㅎ


    부모님들에게서 적어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너 같은 자식 하나만 낳아봐라'
    우리는 부모가 되어서야 느끼게 된다.
    당신들의 사랑은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다는 것을..


    완벽한 부모란 없다지만,
    자식들에게서 만큼은 완벽하기를 원하는 부모들의 마음.

    그런 부모의 마음을 하나하나씩 배워나가길 바란다!

  • 부모공부 | cs**1c | 2017.07.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오늘로써 딱 90일된 똘똘이를 정말 잘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던 요즘, '완벽한 공부법'의 저자 중 한명인 고영성 ...

    오늘로써 딱 90일된 똘똘이를 정말 잘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던 요즘, '완벽한 공부법'의 저자 중 한명인 고영성 작가님께서  부모들을 위한 좋은 책을 집필해 주신 것을 알게된 후 바로 사서 읽기 시작했다.


    고영성 작가님의 책은 현재까지 두 권을 읽었는데, 다양한 통계 및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어느정도 입증된 사실에   근거하여 내용을 작성하시기 때문에 책에 나온 내용대로 실천하는데 앞서 '이게 과연 될까?'라고 회의적인 시각으로

    판단하지 않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만큼 믿음이 간다는 뜻이다.


    -아기는 '듣기 천재'로 태어나기 때문에 다양한 언어에 노출시키면 도움이 된다.

    -7세 이전까지 아이의 뇌는 '읽기'를 위한 발달이 완전히 진행되지 않았으니 그전부터 독서 영재 만드려고 무리하지 말라. 대신 부모가 읽어줘라.

    -아빠가 놀아줘라.(이건 정말 요즘 많이 듣는 내용이다. 똘똘아. 아빠가 노는 것만은 책임지고 놀아주마!!!!!)


    위 언급된 내용들을 포함해 책에는 내가 앞으로 똘똘이를 키우며 고민했을 법한 고민들에 대한 해결책이 명쾌하게 나와 있어 매우 유익했다. 


    요즘 같이 경쟁이 심한 교육 환경에서,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남들에게 의존하지 않고 부모가 부모 스스로 육아교육의 전문가가 되어서 소신을 갖고 제대로 꾸준하게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러려면 부모가 1)제대로 된 전문가가 되어야 하고 2)심리적으로 자신들만의 확고한 육아 원칙이 서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말이 쉽지, 어려운 것이라는거 잘 알고 있다. 나도 너무 힘들다. 그런데... 내가 힘들다고 포기해 버리면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우리 똘똘이가 힘들어질 것 같아 포기를 못하겠다. 모든 부모님들 힘냅시다!!


    책 일부 내용:

    -완벽한 부모는 없다. -p19-


    -아기를 낳은 엄마는 처음 1년 동안 수면시간이 평균 700시간 줄어든다고 한다. -p25-

     : 당장이라도 아내에게 700만원 주고 싶다.. 너무 수고한다 정말 ㅠ.ㅠ


    -우리의 의지력은 유한하며 쓸수록 소진된다. -p30-


    -부부가 서로의 처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때로는 실수를 할지라도 서로 위로하고 격력해주어야 한다. -p31-


    -애착에서 배고픔을 해결해주는 것보다 양육자와의 신체적 접촉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이 드러난 것이다. -p49-

     : 똘똘아. 아빠 잘 하고 있는거 맞지?^^


    -탁월한 양육방식: 권위적 양육. -p63-

     : 일단 감정을 받아주되, 해야할 행동과 그렇지 않아야 할 행동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설명으로 통제한다.


    -아이의 자율성은 모든 것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다양한 대안을 제안하고, 그 제안 안에서 자신의 목표, 가치, 흥미에 따라 결정을 할 수 있을때 생긴다. -p64-


    -어떤 상황에서, 절대로, 결코, 아이를 때려서는 안 된다. -p67-

     : 1000000% 공감. 똘똘아빠 절대 명심하자!!!


    -교육 프로그램이라도 최소한 만 2세는 넘은 후에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p76-


    -어린 아이들의 어휘력을 부모가 책을 읽어줄 때 가장 크게 좋아진다. -p85-


    -부모가 '과정이 결과보다 중요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대할 때, 아이들은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다. -p130-

     : 결국 애가 잘되려면 부모가 잘 키워야 된다. 이거슨 진리.


    -뇌는 사람 몸무게의 2%에 불과하지만, 생명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의 20%를 소모. -p132-

     : 왜이렇게 배고픈가 했다^^


    -뇌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태아부터 만 2세가 되기 전까지. -p133-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목표를 수행하며 대화를 하는 것이 사적 언어(자기 자신한테 하는 말) 발달의 포인트 -p160-


    -결국 아이의 어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을 읽어주어야 하며, 새로운 개념과 어휘가 자주 등장하는 교육 프로그램 등을 보여주어야 한다. -p163-

     : 아멘. 


    -특히 이중언어자가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취학 전에 2가지 언어에 노출되어야 한다. -p164-

     : 요즘 디즈니 만화영화 OST를 감정이입하며 부르고 있다. 


    -아이가 부모의 책 읽어주기에 탄력을 받기 시작할 때는 18개월이 되면서부터이다. p176-


    -OECD 연구에 따르면 소득에 상관없이, 부모가 책을 많이 읽는 경우 아이들도 독서를 즐겼다.

     : 방 하나를 도서관처럼 만들 생각이다. 


    -결국 우리 아이들이 갖추어야 하는 생존 덕목은 어떤 상황이라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독학자의 모습을 갖추는 것 -p181-

     : 아빠가 다른건 몰라도 이 능력은 어떻게든 키워주마


    -아기가 가리키기와 옹알이 등으로 호기심을 발휘할 ˖, 양육자가 민감하고 적절하게 반응하면 아기는 더 잘 배우고 사랑스러운 호기심을 계속 불태우게 된다. -p211-


    -아이의 창의성을 위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 -p227-

     1) 여행 2) 독서 3)만남


    -복합감정에서 부모가 반드시 구분해야 하는 감정은 죄책감과 수치심 -p236-

     1)죄책감: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생긴 다른 사람과의 결과에 집중하며, 자기 잘못에 대한 보상을 해주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접근.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제대로 성숙하게 자라나기 위해서 반드시 느껴야 하는 감정

     2)수치심: 모욕감을 느끼고, 스스로 쓸모없는 존재라는 느낌을 받는다. 지양해야함


    -감성 지능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와 함께 감정에 대해 대화를 많이 할수록 올라가는 경향 있음 -p241-


    -Grit(그릿)은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것' 우리말로 굳이 하자면 '근성' -p258-


    -자제력은 보이지 않는 무한한 정신력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근육과 같은 유한한 근력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p263-


    -부모의 성실성은 그 무엇보다 아이의 삶을 성실하게 이끌어줄 것이다. -p267-


    -사회적 뇌를 가진 우리는 부모가 충분히 모성애를 발휘할 수 있게 '사랑과 신뢰의 호르몬인 옥시토신을 분비,  

    -옥시토신은 다른 사람을 보살피고자 하는 동기를 유발하는 신경전달물질로서, 아이를 돌볼 때 쾌락을 선물함으로써 엄마를 학습시킴 -p276-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기술할 때 진짜 감정의 정화 효과가 나타나며 이를 심리학 영어로 '정서 명명하기'라고 한다. -p292-

     : 아이가 화가났을때 어떤 감정인지 설명하고 말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습관화가 필요


    -아이는 호모 루덴스, 즉 '놀이하는 인간'이다. -p298-


    -놀이의 긍정적 효과는 학습의 목적 없이, 아이가 주도적으로 이끌 때 비로소 발생 -p305-


    -성공은 행복의 열쇠가 아니다. 그러나 행복은 성공의 열쇠이다. 슈바이처 -p320-


    -아이의 행복을 위한다면 다음의 질문들에 진지하게 고민해보자 -p320-

     1) 나는 아이에게 요구하는 것만큼 스스로 모범을 보이고 있는가?

     2) 아이가 가지고 있는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아이에게 어떠한 삶의 목적을 가르쳐주고 있는가?

     3) 나는 진정 행복한가? 행복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

  • [책]부모공부_고영성 | so**el3927 | 2017.06.0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대체로 엄마가 아닌 이상에 아동관련 전문가들이 주로 저자인 육아서적을 많이 접했다. 엄마들이 낸 책의 경우 현실감있...

    대체로 엄마가 아닌 이상에 아동관련 전문가들이 주로 저자인 육아서적을 많이 접했다.

    엄마들이 낸 책의 경우 현실감있는 경험을 토대로 적용할 수 있게 해 주어 실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동관련 전문가들의 경우에 학문적으로 객관성과 함께 상담함으로 적용된 성공사례들은 양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의 경우엔 그 둘 중 누구도 아닌 아빠이자 독서전문가, 사회과학, 인문 전문 작가인 저자가 낸 양육서이다.


    이 책의 차례를 보면 이 책은 부모로써 알아야할 다양한 주제(아이의 환경, 정신, 마음)의 정보를 담고 있다. 그런 포괄적인 까닭에 누구나 관심을 갖을 만한 분야부터 읽는 것도 괜찮다. 그것을 저자가 추천하기도 한다.


    책의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객관적인 실험이나 연구결과를 근거로 한다. 물론 부분부분 저자의 경험 또한 함께 하기도 한다. 저자는 과학적 지식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그냥 떠도는 경험에 의지하는 것보다는 신뢰도가 높다. 그리고 연구결과들을 인과관계로 볼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책에 나온 평균적인 결과들은 단지 경향일 뿐이며 아이의 미래에 대해서는 단정지을 수 없으므로 책에서 제시하는 정보들을 스스로 잘 참고할 것을 말한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많은 좋은 정보들을 잘 믹스(mix)하여 한권으로 정리한 양육,교육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접한 책 여러 권이 인용되어서 과거의 접한 정보들이 총정리 되는 느낌이었다.

    권으로 아이의 양육 전반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올리버 부부는 이렇게 말한다.

    "유대인을 구해준 사람들의 부모가 보여준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아이를 훈육할 때 논의와 설명을 하고, 잘못을 바로잡을 방법을 제시하며 충고를 했다는 점이었다.

    논의는 상대방에게 너를 존중한다는 메시지를 준다. 아이에게 '네가 조금만 더 잘알았더라면, 또는 조금만 더 이해했더라면, 그런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부모가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꾸중을 듣는 아이에 대한 존중의 표현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너를 이해하고, 네가 발전하고 나아질 능력이 있음을 믿는다는 뜻이다."

    .......유대인을 구한 한 여성은 이렇게 말했다.

    "부모님은 내가 잘못을 할 때면 지적해주기는 했지만, 벌을 주거나 마구 꾸짖지 않았어요. 어머니는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이해하도록 애썼어요."p132-133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의 저자들은 인격이나 성격에 대해 꾸짖지 말고, 상황에 대해 꾸짖으라고 한다. 예를 들어 책을 제때 돌려주지 않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하는 식이다.


    책을 돌려주겠다고 한 날짜가 지났구나(상황)

    친구가 기다리겠다.(상황)

    엄마는 네가 친구와 약속을 지키지 못할 때 신용을 잃을까봐 걱정이 된다.(기분)

    빌린 책은 약속한 날에 돌려주면 좋겠다.(요청)


    대화의 초점을 상황에 맞추고 '설명'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인격을 들먹이는 것이 아니라 상황-기분-요청 방법을 쓰면, 아이는 상처받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p.134-135


    영아들에게 외국어 교육을 목적으로 CD나 DVD를 틀어주는 부모들이 꽤 있는데, 이런 식의 학습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미디어는 왜 영아들에게 긍정적인 힘을 발휘하지 못할까? 그 이유는 만 2세 미만의 아기들은 일종의 '영상 결함'을 겪기 때문이다. 아기들은 반응에 매우 민감하고, 대상의 반응을 통해 세상을 알아간다. 하지만 영상에 나오는 인물들은 아기에게 능동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기들은 영상 속의 인물들을 살아있는 정보자원으로 여기지 않으며, 이로 인해 영상으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다음의 사실은 이런 추론을 더욱 확고하게 해준다. 영아들이 영상을 혼자 보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같이 보면서 설명해 줄 경우, 영상 접촉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사라진다. 즉 영아들은 실제 세계와 서로 반응하면서 학습을 하도록 창조된 것이다.

    p.146-147



    '과정'이나 '태도'를 칭찬 받은 아이들은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높고, '결과, 재능, 존재 자체'에 대해 칭찬을 들은 아이들은 고정형 사고방식을 가질 확률이 높다.

    비판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아이의 능력이나 존재자체에 대해 비판이나 비난을 하면, 아이는 스스로를 고정된 사람으로 바라볼 가능성이 크다. 자신이 그 과제를 잘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재능이 없어서라는 생각에 지배를 당하는 것이다.

    p.231-232



    확고한 사실이나 흔히 꼭 지켜야 할 규칙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부모가 건설적이고 비판적인 의심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 아이도 모든 이들이 확고하게 믿는 것이라 할지라도 의심해보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아이가 기존의 생각과 규칙이 틀릴 수 있으며, 자신의 견해를 과감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자신의 선택에 따라 일탈적인 생각과 행위를 할 수도 있음을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 p.401-402



    헤크먼 교수가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는 명확했다. 아이의 학업과 이후의 삶에 지능 못지않게, 아니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비인지기술로,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자제력, 끈기, 투지 같은 성실성이다. p457



    미국의 유명한 경영 사상가인 짐 콜린스는 이렇게 말했다.

    "한번의 큰 성공보다 일관성 있는 작은 행동이 위대함을 결정한다."

    위대함은 어떤 큰 행동, 거창한 몸짓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작은 행동을 일관성 있게, 그리고 성실하게 해낼 때 위대함에 다가설 수 있다. 양육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에게 남들이 해주지 못한 큰 것을 하나 해주었다고 해서 좋은 양육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아이의 삶을 이루고 있는 작은 조각 하나하나가 조금씩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챙겨주고 이끌어주는 것, 이러한 성실한 양육이야말로 위대한 양육이라고 생각한다. 부모의 성실성은 그 무엇보다 아이의 삶을 성실하게 이끌어줄 것이다.

    p.476-477

     


  • 많은 정보들의 축약 | si**v1213 | 2017.05.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청소년 교육을 하고 있다.   가끔 '낯선 행동'을 보이는 학생들을 보면 그 원인이 무엇일까 고민하게 된다. &...

    청소년 교육을 하고 있다.

     

    가끔 '낯선 행동'을 보이는 학생들을 보면 그 원인이 무엇일까 고민하게 된다.

     

    점점 변해가는 세상과 더욱 잦은 학교에서의 '낮선 행동', 일탈하는 학생들을 보며

     

    어떻게 바라보아야할지, 어떻게 이끌어갈 지 고민하던 차에

     

    심리학에 기초하여, 유년기의 원인이 있지 않을까 하여, 육아 공부를 해보자 생각하였다/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육아의 역사가 있었을 것이고,

     

    누구나 자식을 키우고 나름의 노하우가 천차만별일텐데

     

    무엇부터 보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이 책을 선택하였다.

     

     

    책은 객관적인 정보들의 요약으로 구성되었다.

     

    어떤 주장 보다는 수많은 참고할 만한 데이터, 사례들을 주제별로 적절히 요약, 정리되어 있다.

     

    책의 목차를 참고하고, 추가적인 정보는 책의 뒤쪽의 참고문헌을 참고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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