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북캉스 선물주간(8월)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VORA]보라프렌즈 6기 모집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혼자, 천천히, 북유럽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52쪽 | | 148*205*26mm
ISBN-10 : 1189856565
ISBN-13 : 9791189856564
혼자, 천천히, 북유럽 중고
저자 김현길(리모) | 출판사 상상출판
정가
16,800원 신간
판매가
14,110원 [16%↓, 2,69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20년 1월 2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4,110원 다른가격더보기
  • 14,11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5,120원 [10%↓, 1,6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9 책 상태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hfhf*** 2020.08.13
68 비교적 깨끗한 책 좀 늦었지만 잘받았어요 감사해요 5점 만점에 4점 namchu*** 2020.08.13
67 만족스럽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bina0*** 2020.08.07
66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kin*** 2020.08.03
65 잘받았습니다.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ustjoh*** 2020.07.1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손그림 213점과 드로잉 여행에 꼭 필요한 꿀팁까지!
그림으로 생생히 재현되는 고요한 도시의 풍경들 『혼자, 천천히, 북유럽』은 북유럽의 모든 풍경을 리모만의 선과 색채로 그려낸 드로잉 여행에세이이다. 단순히 감정만 나열한 에세이가 아니다. 북유럽 네 국가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도시들의 자연과 사람, 문화와 역사 전반을 세심하게 그러나 어렵지 않게 기록한 책이다. 북유럽은 광활한 자연과 오랜 역사가 공존하여 복잡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떠나기 좋은 아름다운 곳이다. 대부분 ‘북유럽’ 하면 추운 날씨를 떠올릴 텐데, 한여름의 북유럽은 여행하기 딱 좋은 맑고 시원한 날이 계속된다. 늦은 밤까지 해가 지지 않아 새벽에 지는 노을을 볼 수 있는 한여름의 백야는 북유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절경으로 뽑힌다.

작가 리모는 여행하며 자신이 본 것 중 마음이 가는 장면들을 그 자리에 멈춰서 그려냈다. 섬세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 덕분에 북유럽을 안 가 본 사람도 가봤다는 착각에 빠질지도 모른다. 이미 북유럽을 여행한 사람이라면 그의 발자취를 따라 기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작가 리모는 관광지만 다니기보다는 역사가 숨 쉬는 유적지, 현지인들이 가는 음식점과 카페, 사람 냄새 나는 시장을 천천히 걷는다. 213점의 손그림과 함께 북유럽의 도시를 보다 보면 함께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여행 팁과 드로잉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도 수록하여, 북유럽 여행이나 드로잉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풍성한 그림과 한여름의 백야를 연상시키는 반짝거리는 표지까지 더해 북유럽 여행을 준비 중이거나, 드로잉 여행을 꿈꾸고 있거나, 북유럽 여행을 추억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저자 : 김현길(리모)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연구원으로 재직하다 어느 날 여행과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여행 드로잉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JTBC 16부작 드라마 〈스케치〉에서 극 중의 거친 그림들을 그렸으며, 여행 에세이 『시간을 멈추는 드로잉』 『드로잉제주』와 컬러링북 『제주 여행 드로잉 컬러링북』을 펴냈다. 서울교대 평생교육원 등에서 여행 드로잉을 강의하며 함께 그리는 즐거움을 알리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드로잉 여행을 위한 준비물

01 Finland 핀란드
바다와 숲 사이로
발트해의 아가씨
잠들지 않는 도시
비 오는 날의 미술관
사치에의 흔적 찾기
수오멘린나에서의 하루
디자인 헬싱키
바위 위에 새겨진 교회
첫 도시와의 작별
VR을 타고 탐페레로
호수의 도시, 산업의 도시
전망대에서 얻은 작은 위로
잘카사리의 백야
두 이름의 도시
성당 위로 떠오른 희망
헤스버거와 투르쿠 성
무민이 사는 섬

02 Sweden 스웨덴
발트해를 건너다
맑고 차가운 여름
골목 속의 이야기들
성 조지와 용
노벨 박물관
여왕의 은빛 왕좌
다시 떠오른 바사 시대의 영광
조각가의 정원
고요한 지성의 도시 웁살라
웁살라 성과 대성당

03 Norway 노르웨이
신화와 피오르의 나라로
투명한 바이킹의 도시
노벨의 정원
북방인의 배
플롬으로 가는 길
거의들의 협곡
위대한 침식의 시작
헬레쉴트의 밤
신들의 파노라마
요정의 사다리
다시 만난 온달스네스
아르누보의 도시
노르웨이의 옛 수도로
브뤼겐과 한자 박물관
플뢰이엔 전망대
고요한 베이스캠프
트롤의 혓바닥
오따의 게살볶음밥
회색빛 바다를 건너
어업 도시에서 유전 개발기지로
안개와 절벽

04 Denmark 덴마크
휘게의 나라에 도착하다
니하운의 예민한 남자
풍요의 여신과 비운의 공주
작은 기념품을 사다
왕가의 세 궁전
햄릿을 만나러 헬싱괴르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모래와 하얀 종탑
스카겐의 화가들
두 바다가 만나는 곳

에필로그

책 속으로

가게 밖으로 나와 보니 비가 점점 더 굵어지고 있었다. 커다란 처마 밑에서 방금 산 옷의 빳빳한 태그를 제거하며 낯선 도시가 젖어 드는 풍경을 바라보았다. 우산을 챙겨 오지 않은 것이 후회스러운 한편, 무엇인가로 채워지지 않는 이 느슨한 순간이 좋았다...

[책 속으로 더 보기]

가게 밖으로 나와 보니 비가 점점 더 굵어지고 있었다. 커다란 처마 밑에서 방금 산 옷의 빳빳한 태그를 제거하며 낯선 도시가 젖어 드는 풍경을 바라보았다. 우산을 챙겨 오지 않은 것이 후회스러운 한편, 무엇인가로 채워지지 않는 이 느슨한 순간이 좋았다. 평소에는 쪼개서 썼던 시간을 그냥 흘러버리는 게 이렇게 즐겁다니. 이것이야말로 여행자만이 가지는 특권이 아닐까.
-33p, 비 오는 날의 미술관 중에서

저 멀리 처음에 떠나왔던 헬싱키의 구시가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비구름이 사라진 청명한 하늘 아래로 핑크빛 석양이 비스듬히 쏟아지고 있었다. 바닷바람이 몹시 차가웠지만, 갑판 위에서 헬싱키 도심의 뽀얀 풍경이 석양에 물드는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황홀한 그 풍경은 마치 어린 소녀의 두 뺨에 발그레 피어난 홍조 같았다. 핀란드 사람들이 이해가 됐다. 긴 투쟁의 역사 속에서 그들이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이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48p, 수오멘린나에서의 하루

작은 지류에 들어서자 바람이 잦아들며 다시 고요함이 찾아왔다. 내뢰피오르의 잔잔한 수면 위로 오후의 햇살이 와닿아 보석처럼 반짝였고, 한껏 가깝게 다가온 수백 미터의 절벽들이 좌우로 담담하게 미끄러졌다. 숲과 절벽 사이로 작게 드러난 목초지의 상큼한 연둣빛과 벽 곳곳에 하얀 실처럼 하늘거리는 폭포의 아름다움은 너무나 비현실적이었다. 피오르를 순항한 크루즈는 마침내 내뢰피오르의 가장 깊숙한 곳에 세워진 구드방엔에 닿았다. 선착장에 두 발을 내딛는 것으로 황홀했던 50여 분의 크루즈 투어를 마쳤다. 행복한 꿈에서 막 깨어난 사람처럼 진한 아쉬움이 밀려들어 시선은 자꾸만 푸른 물결 너머를 더듬었다.
-211p, 거인들의 협곡 중에서

8월 하순으로 접어들면서 일몰 시간이 더 빨라졌다. 저녁 9시가 넘어가자 서쪽 하늘이 벌겋게 타오르기 시작했다. 주위의 모든 것들을 집어삼킬 듯 강렬한 일몰이었다. 오늘 태어난 태양의 마지막 빛이 브뤼겐의 수백 년 된 낡은 건물 여기저기에 다가와 찬란하게 부서졌다. 베르겐에 찾아온 화려한 이별의 세리머니를 한적해진 부둣가에 걸터앉아 조용히 지켜보았다.
그동안 이 도시는 수없이 많은 아침과 저녁을 맞이했다. 오늘이라는 시간은 이 도시에 찾아온 무수한 파편 중 한 조각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아름다운 한순간에 잠시 머물렀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감격스러웠다.
8월의 베르겐. 그 아름다운 여름밤 속에 내가 있었다.
-258p, 플뢰이엔 전망대

이곳에 방문한 사람들은 한 번쯤 서 본다는 절벽의 끝. 아슬아슬한 경계에 다가서는 것이 무서워 주저하고 있을 때였다. 거대한 신이 입김을 내뿜기라도 한 것처럼 짙은 안개가 주위를 잠식하기 시작했다. 바위도 피오르도 사람들의 실루엣도 안개 속에서 서서히 우윳빛으로 지워졌다. 눈을 감은 듯 닫힌 시야 속에서 아이러니하게도 서서히 다른 감각들이 깨어났다.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는 빗소리와 발아래에 닿아 있는 땅의 감촉이 선명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바위와 나와의 강한 유대감이 느껴지자, 신기하게도 두려움과 불안함이 잦아들었다. 절벽을 향해 한 발짝 내디딜 수 있는 작은 용기가 솟아났다. 마침내 절벽과 허공의 경계에 서자, 두려움과 해방감이 뒤섞인 쾌감이 온몸을 훑고 지나갔다.
-287p, 안개와 절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베테랑 여행작가 리모, 스케치북 들고 북유럽으로 떠나다! 브런치 구독자 1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8천 명 보유! 북유럽 4개국, 213점의 손그림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들 영원하지 않은 시간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스케치북 들고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베테랑 여행작가 리모, 스케치북 들고 북유럽으로 떠나다!
브런치 구독자 1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8천 명 보유!
북유럽 4개국, 213점의 손그림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들

영원하지 않은 시간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스케치북 들고 떠나다

작가 리모는 브런치 구독자 1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8천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행에세이 『시간을 멈추는 드로잉』 『드로잉제주』와 컬러링북 『제주 여행 드로잉 컬러링북』을 펴낸 베테랑 여행작가이다. 다양한 곳에서 여행 드로잉 클래스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고, 여행사 모두투어와 함께 대만과 제주도로 드로잉 투어를 진행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림은 사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취미로 그림을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드로잉 클래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직장인들 사이에서 많은 수요가 있다. 드로잉이란 한 대상을 오랫동안 관찰하고 자신만의 해석으로 그리는 것이다. 현실에 휩쓸려 주관을 잃어가는 직장인들에게는 선과 색채에 나만의 개성을 담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드로잉 여행작가’가 되고 싶어 대기업을 뛰쳐나온 작가 리모의 그림은 많은 이에게 용기와 영감을 준다.

작가 리모는 지난 그림을 보면 여행의 풍경뿐만 아니라 그리던 순간의 느낌이 되살아난다고 말한다. 그것이 여행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매력인 것이다. 드로잉은 사진을 찍는 것보다 오래 걸리고 시행착오가 있을지 몰라도 완성작을 보면 당시에 느꼈던 분위기가 생생히 떠오른다. 작가 리모는 북유럽의 생생한 느낌을 독자에게 최대한 전달하기 위해 걷고, 그렸다. 어디든 보이는 푸른 호수, 거대한 아테네움 미술관, 한밤에 보는 오렌지빛 석양, 지성과 역사가 숨쉬는 노벨 박물관, 고요하고 웅장한 성과 대성당, 333년 만에 인양된 바사호, 눈앞에 펼쳐지는 설원과 설산 등 꼭 봐야 할 풍경과 유적지들을 모두 담았다.

치열한 현실에서 벗어나
느림의 미학 북유럽으로

책은 1장 핀란드, 2장 스웨덴, 3장 노르웨이, 4장 덴마크로 구성되어 있다. 한 달 동안 북유럽 네 국가의 도시들을 돌아다니며 세심하게 기록한 결과물이다. 북유럽의 광활한 자연부터 작은 가게에서 만난 점원 이야기까지. 보고 느낀 것에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첨가하여 깊이 있는 여행기를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팁까지 수록하여 북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서늘하고 깨끗한 바람 속에 흔들리던 자작나무 숲. 흰 구름과 파란 하늘의 선명한 대비. 이렇듯 핀란드의 첫 느낌은 싱그럽고 투명했다.”
-본문 중에서

광활한 에메랄드빛 피오르와 눈앞에 펼쳐지는 설원, 아스가르드를 연상시키는 절벽, 장엄한 궁전과 성당 등 ‘북유럽’하면 떠올리는 모든 풍경이 그려져 있다. 거기에 여름에만 볼 수 있는 백야 전경까지 담았다. 새벽에 지는 노을과 노을빛이 스며든 푸른 호수의 풍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당장 떠나고 싶게 만든다. 한 달간 떠났던 북유럽의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자세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이제 당신이 그의 자취를 따라 8월의 북유럽으로 떠날 차례다.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시원한 북유럽에서의 깨달음이 작가의 손끝에서 펼쳐진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혼자, 천천히, 북유럽 | js**jy | 2020.05.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은 349쪽인가 그렇지만 삽화를 빼면 200쪽은 될까? 물론 헤아려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수준이라면 경우에 따라 그림(또...

    책은 349쪽인가 그렇지만 삽화를 빼면 200쪽은 될까?

    물론 헤아려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수준이라면 경우에 따라 그림(또는 사진)으로 페이지를 채워넣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생각이 별로 들지 않고 삽입된 그림마저 책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듯 느껴졌다.

    이 책은 북구, 그러니까 스칸디나비아 3국과 덴마크를 여행한 글과 그림 기록이다.

    요즘 같은 세상에는 정말 기발한 직업이 많다.

    유튜브 같은 개인 방송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여행 작가로 먹고 사는 사람도 있고...

    이 책의 작자는 굳이 분류하자면 후자인 셈인데 다른 점은 전문꾼 같은 느낌이 별로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통의 경우 기행문 하면 이게 여행 가이드북인지 기행문인지 헷갈릴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럴 염려가 별로 없다.

    여행지에 대한 지나치게 상세한 정보(독자들을 질리게 할)는 없이 여행지에 대한 느낌 만난 사람들 등에 대한 간략한 느낌의 서술이 다인 셈이다.

    말하자면 저자가 그린 그림과 성격이 비슷한 느낌이다.

    그러면서도 핀란드 스웨덴 노리웨이 덴마크에 대한 여행 욕구는 아주 크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사진 대신(사진을 찍어서 그린 것도 있겠지만) 그림을 택한 것도 참으로 신선한 느낌이다.

    필름 카메라도 저만치 멀어진 세상이 되었는데 그림이라니...

    이건 디지털에서 아날로그로의 회귀보다 한 단계 더 물러난 방식 아닌가?

    그림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전해보고 싶은 동기부여나 의욕을 자극하는 것이기도 하다.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나라들.

    스케치하듯 안내하는 저자의 방식에 그 시기를 앞당기고 싶은 생각이 든다.

  • 북유럽 드로잉 여행 에세이.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를 다루고 있다.   담담하면서도 흥미로운 여행...

    북유럽 드로잉 여행 에세이.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를 다루고 있다.

     

    담담하면서도 흥미로운 여행 에피소드에 따뜻한 톤의 그림, 북유럽 관련 지식까지 꾹꾹 눌러 담은 책. 감성과 이성을 두루 자극한다. 크리스티나 여왕 이야기와 안데르센 동상 에피소드가 특히 기억에 남았다.

     

    북유럽은 나도 언젠가 꼭, 너무, 굉장히 가고 싶어서 책에 나온 장소의 실제 사진을 찾아보며 읽었다. 사진과 그림을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

     

     

    느슨한 하루여서 좋았다. 목표가 단순한 만큼 여행의 순간은 더욱 선명해졌다. 영원하지 않은 이 시간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드로잉북을 펼쳤다. 밤 10시의 석양 속에서, 탐페레에서의 마지막 하루를 정리했다.(89쪽)

     

    “Tänka fritt är stort men tänka rätt är större(자유로운 사고는 위대하다, 그러나 올바른 사고는 더 위대하다).” (167쪽)

     

    그동안 이 도시는 수없이 많은 아침과 저녁을 맞이했다. 오늘이라는 시간은 이 도시에 찾아온 무수한 파편 중 한 조각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아름다운 한순간에 잠시 머물렀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감격스러웠다.

    8월의 베르겐.

    그 아름다운 여름밤 속에 내가 있었다. (258쪽)

  • 혼자, 천천히, 북유럽 | sm**e30000 | 2020.02.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혼자천천히북유럽 #북유럽여행 #스케치여행 #여행스케치 #어반드로잉 #여행드로잉 #리모김현길


    nd1.jpg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눈에 보이는 풍경, 인물들을 카메라 대신 연필과 종이로 담아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사진촬영이 불가능한 미술관에서도 연필만큼은 허락되는 경우가 많아 그때의 감정을 노트에 담아올 수 있는 것은 그야말로 드로잉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했다. 리모김현길 작가의 <혼자, 천천히, 북유럽>은 채색까지 잘 정돈된 여행스케치들이 듬뿍 담겨있다. 그림이 강점이 여행에세이는 내용이 다소 부실하거나 지나치게 감상으로 빠지는 경우가 흔했지만 이 책은 놀랍게도 미리 읽거나 공부하지 않으면 몰랐을 정보들도 함께 담겨져 있어 북유럽으로 여행계획을 세운 예비여행자들도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았다. 


    nd2.jpg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그리고 덴마트 순으로 4개국의 수도와 소도시를 담은 이 책은 맨 처음에는 드로잉 여행을 위해 필요한 도구들부터 간략하게 설명해준다. 초보자를 위한 고체물감 추천 브랜드와 더불어 지나치게 무겁지 않은 짐을 꾸릴 수 있는 정보도 있지만 그보다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그 도시가 가지는 역사와 특징을 알려주는 것이 좋았다. 첫 여행지인 핀란드 헬싱키는 여행 전후의 느낌이 다르다고 했다. 여행 전에는 다소 깐깐하게 느껴졌지만 막상 여행을 하고보니 복지시스템과 국가청렴지수가 높은 그야말로 살기좋은 도시에 대한 부러움이었다고도 말한다. 발트해의 아가씨라 불리는 이유는 하비스 아만다라는 여인상 때문인데 이는 핀란드 독립 기념을 위해 원래 파리에 있던것을 옮겨온것이라고 했다.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하기 위해 들른 미술관 관람은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하는 부분에서는 예전에 런던을 여행했을 때가 떠올랐다. 테이트 모던으로 가던길에 엄청난 소나기를 맞았는데 그때의 나도 미술관 관람을 하면서 몸과 마음에 있던 축축한 기운을 떨쳐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nd3.jpg


    미술관도 가보고 싶긴 하지만 그보다 더 가고 싶었던 곳은 영화 <카모메 식당>에서 나왔던 서점과 그 안의 카페테리아다. 촬영지였던 식당은 영화와는 다른 분위기와 맛이었다는 저자의 말에 더 미련이 없어졌지만 그 유명한 알바 알토가 건축한 서점과 맛이 좋다는 카페에 앉아 영화속 그 장면처럼 누군가와 소소한 대화를 나눠보고 싶어졌다. 스웨덴에서 가보고 싶은 곳은 노벨수상자들의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노벨박물관을 방문해 김대중 전 대통령이자 한국 유일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에게 선물한 고 이희호여사의 손으로 뜬 털신을 직접 보고 싶다. 그야말로 정성껏 한 땀 한 땀 떴을 그 털신을 보며 한 사람을 향한 애정과 존경을 담은 두 분의 마음을 간적접으로나마 느껴보고 싶었다. 노르웨이의 경우 저자의 말처럼 가톨릭이 다른 지역에 비해 늦게 유입되어 북유럽신화가 이어져 내려온 배경때문에 우리가 잘 아는 반지의 제왕, 토르 이야기등이 남겨진 장소들을 찾아가 보고도 싶지만 개인적으로는 최근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릴러물의 배경이 되는 그 어둑어둑한 도시의 풍경을 맘껏 느껴보고 싶었다. 물론 도시를 걷다가 국립미술관에 들려 뭉크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절규>만큼은 꼭 보고, 드로잉하고 싶다. 




    nd4.jpg


    서두에도 적었지만 이 책은 뭐하나 아쉬운 점을 찾을 수가 없었다. 지나치게 사적이지도 않고, 드로잉마저 저자가 사람을 보는 그 따스한 시선이 느껴질정도로 고운데다 이 책을 들고 여행을 떠나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을만큼 도시의 특징은 물론 놓치면 안될 것 같은 장소들도 눈에 띈다. 무엇보다 북유럽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은 이전에도 참 많았지만 북유럽뿐만 아니라 그동안 내가 다녀온 여행과 그 장소들과의 추억들의 소중함마저 불러일으키는 책은 처음이었다. 혼자, 천천히, 여행을 꿈꾸게 만들었다.



    nd5.jpg

  • 혼자, 천천히, 북유럽 | an**417 | 2020.01.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절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이 푸른 그림자도 몇 시간 뒤 다시 떠오를 태양 아래 사라져 버리겠지. 오래 전...

    절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이 푸른 그림자도 몇 시간 뒤 다시 떠오를 태양 아래 사라져 버리겠지오래 전 네가 내 마음에 남겼지만 결국 사라져버린 아릿한 멍 자국처럼. (p.31) 






    KakaoTalk_20200113_214106709_02.jpg


     

    오랫동안 즐겨 왔던 허세가 하나 있다바로 문화예술아는 것도 없고 잘 하는 것 하나 없으면서도 그림을 좋아하고음악을공연을책을 사랑해왔다그 중 그나마 자신 있는 게 책이라 갈증을 가장 많이 채워왔던 게 책이기도 하고한 달에 두 어 권은 꼭 문화예술과 관련된 책을 읽으려고 노력한다마치 핸드백을 사듯립스틱을 사듯그림을음악을예술을 읽는다.



     

    이 책은 표지부터 그런 나의 욕구를 채워주었다일단 <혼자>라는 단어가, <북유럽>이라는 단어가, <천천히>라는 단어가 제각기 나의 가슴을 울려댔고푸른 표지가또 손으로 얽기 설기 그려놓은 그림이 마음을 퉁퉁 울렸다한달 넘게 혼자 12일 여행을 떠나면 소원이 없겠다고 말하는 내게 이 책은 숨통 같았고쉼표 같았고눈물 같았다그렇게 나는 책상에서라도 자유를 만났다.






     

     

     

     

     

     


    KakaoTalk_20200113_214106709_05.jpg

     

     


    -Times New Roman";">       한자리에 멈춰 있는 듯 보이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빙하는 끝없이 움직이고 있다다만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알아볼 수 없는 것이다. (…) 위대한 힘의 출발점 앞에 와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 (p.216)


    -Times New Roman";">       이 서정적인 도시가 대 화재로 인한 폐허에 세워졌다는 사실이 놀라웠다잿더미 위에 다시 피어난 아름다운 꽃. (p.243)




     

    북유럽이라는 장소가 그런 걸까저자가 그렇게 서정적인 사람일까별 것 아닌 풍경도 저자의 펜 끝에서 아름다움으로 피어났고그 아름다움은 고스란히 이 겨울 밤나에게 전해졌다차갑고 쓸쓸한 겨울 밤에 따뜻한 방에 앉아 이렇게 감미로운 책을 보고 있자니 생각나는 일도 많고생각나는 사람도 있었다그래서 나는 더 그림을 탐미하고음악에 빠지는 것일까문득 이렇게라도 음악과책과맥주와그림과문장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게 눈물 나게 감사하다.








     

     

     

     

     


    KakaoTalk_20200113_214106709_06.jpg

     

     


    -Times New Roman";">       그동안 이 도시는 수없이 많은 아침과 저녁을 맞이했다오늘이라는 시간은 이 도시에 찾아온 무수한 파편 중 한 조각에 불과할지도 모른다하지만 그 아름다운 순간에 머물렀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감격스러웠다. 그 아름다운 여름밤 속에 내가 있었다. (p.258)


     

    이 문장에 순간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다나는 참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인 것 같다그런데 이 문장을 읽는 순간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내가 얼마나 사랑이 가득한 사람인지를 깨닫게 되더라그래내 삶 속에서의 오늘 하루는 무수한 파편일지도 모르지만내가 만나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는그게 얼마나 감격스러운 순간인지는 내 마음에 달린 것임을 또 잊고 살아왔다또 바보같이 놓치고 살아왔다누군가 언젠가 내게 했던 말이 떠오른다마음으로 얼마나 챙기고 있는지 모른다고그 세세한 게 뭔지 물어보면 구차해서 말하지 않을 거지만마음으로 가득히 챙기고 있다고그 무수한 파편들을 하나하나 보지 못했던 나의 어리석음이그 아름다운 시간 속에 내가 있었음을 몰랐던 어리석음이 안타깝고 속이 상하다.


     

    오늘부터라도나에게 주어진 이 순간순간을 가득히 사랑하며 살아야지혼자천천히 혹은 둘이셋이여럿이천천히 혹은 빠르게 살게 되더라도그 순간순간의 아름다움을 잊지 않아야지.




     

    아름다운 책이었다.


     

     

     


    KakaoTalk_20200113_214106709_01.jpg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소통 #책속은놀이터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혼자천천히북유럽 #리모 #김현길 #손으로그린하얀밤의도시들 #백야 #북유럽 #북유럽기행 #서정적탐미 #북유럽여행기 #상상출판 #드로잉여행 #발트해 #무민 #백야의도시 #움살라 #노벨박물관 #투르쿠성 #북유럽드로잉 #드로잉북 #드로잉

     

     


  •     느슨한 하루여서 좋았다. 목표가 단순한 만큼 여행의 순간은 더욱 선명...

    1SE-191ef745-eb99-4df8-8754-1649f75eb47f.jpg

     

     

    느슨한 하루여서 좋았다. 목표가 단순한 만큼 여행의 순간은 더욱 선명해졌다. 영원하지 않은 이 시간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드로잉북을 펼쳤다. 밤 10시의 석양 속에서, 템페레에서의 마지막 하루를 정리했다. _89p.

    여행과 드로잉이라니!! 여행을 하면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도 좋지만, 그 순간을 그림으로 남겨보고 싶은 희망을 가지게 된 건 오래된 꿈이기도 했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늘 설레지만, 카메라나 핸드폰으로 찍는 사진이 아닌 내가 머물렀던 현장에서의 드로잉은 그곳의 느낌과 시간을 기억하는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해보고 싶은 경험이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연구원으로 재직하던 저자는 여행과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여행 드로잉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고, 행동으로 옮겼으며, 몇 권의 드로잉북을 출간하기도 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겠지?)

    복잡한 현실을 떠나고 싶을 때 혼자서, 천천히, 북유럽의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를 여행하며 광활한 자연과 역사가 공존하는 곳에서 자신만의 선과 색채를 그려낸 드로잉 에세이를 넘기다 보면 "나도!!"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게 되는 책이다. 그림으로 생생하게 재현되는 북유럽 도시와 자연, 그리고 사람들을 그린 그림은 저자의 다음 드로잉 여행도 기다리게 되는 책이었다. 북유럽여행, 또는 드로잉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길 강력추천하는 책! (그림만 봐도 충분히 너무 좋은책!)

    헬싱키에서의 마지막 방문지였기 때문에 적당한 위치에 자리를 잡고 앉아 이 공간을 차분히 그리기로 했다. 펜이 미끄러지는 사각거리는 소리와 함께 종이 위에 교회의 디테일을 천천히 옮겼다. 느리고 침착한 시선으로 바라보자 헬싱키 사람들이 아끼는 이 공간이 더욱 경건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_61p.

    여행을 하면 하루의 목표는 단순해진다. 현지인에게 말 한마디를 거는 사소한 일에도 많은 에너지를 쏟게 되고, 끼니를 때우기 위한 식사가 아닌 이곳의 낯선 음식을 먹는 것 그 자체가 하루의 목적이 되기도 한다. 숨 가쁘게 다가오는 순간들에 집중하다 보면, 보이지 않는 먼 미래에 대한 염려는 잠시 설득력을 잃는다. 지금의 여정이 모두 끝나기 전까지는 너무 멀리 있는 시간에 대해 고민하지 않기로 했다. 실체가 없는 불안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 발걸음이 가볍게 느껴졌다. 여행은 어쩌면 현재에 집중하는 법을 다시 배우기 위해 떠나는 것이 아닐까. _85p.

    인생의 고비를 넘긴 후 트롤퉁가가 잘 보이는 평평한 바위 위에 걸터앉아 가방에 넣어 두었던 점심을 꺼내 먹었다. 오랜 산행으로 다리는 무거웠지만, 기분 좋게 번져 오는 성취감에 자꾸만 웃음이 났다. 가방 속에서 펜과 물감을 꺼냈다. 오래도록 잊지 못할 이날의 기억은 그렇게 소중한 한 장의 기록이 되었다. _269p.

    #혼자천천히북유럽

    #리모 #김현길

    #상상출판 #여행에세이 #드로잉에세이 #여행드로잉 #드로잉여행

    #북유럽여행 #에세이

    #까망머리앤의작은서재

    본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FireShot Capture 043.jpg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3%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