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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곰과 젤리곰
| | 224*318*9mm
ISBN-10 : 1170286801
ISBN-13 : 9791170286806
초코곰과 젤리곰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얀 케비 | 역자 박정연 | 출판사 한솔수북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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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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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생각보다 새책, 초보자들을 위한 영어책이라지만, 잘만 공부하면 엄청 도움 될 거임. 5점 만점에 5점 tru*** 2021.02.21
119 잘 받았습니다. 책도 깨끗하고, 포장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riend1*** 2021.02.18
118 새책을 보네 셨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to*** 2021.02.17
117 상태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5점 만점에 5점 135***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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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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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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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24mm X 318mm X 9mm, 459g
제조일자
2020/7/1
제조국
Korea
제조자 (수입자)
얀 케비
A/S책임자&연락처
02-2001-5828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베이거나 긁히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책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세요.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순간
세상은 과자처럼 달콤해진다! 달콤한 과자들의 달콤하지 않은 세상 이야기
과자공장에서 서로를 보고 첫눈에 마음을 빼앗긴 초코곰과 젤리곰, 초코곰은 과자를 만드는 일을 하고, 젤리곰은 사무실에서 일을 하지요. 초코곰은 초콜릿 빛깔이고, 젤리곰은 핑크 빛깔이지요. 하는 일도 피부색도 다르지만 둘은 함께 있으면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하지만 다른 과자들은 둘을 이상한 듯 쳐다보고, 흉보았어요. 초코곰은 초코곰과만 놀아야 되고, 젤리곰은 젤리곰과만 놀아야 한다는 편견에 사로잡힌 세상에서 둘은 마냥 행복할 수 없었어요.

초코곰과 젤리곰은 집 밖에서는 함께할 수 없었어요.
초코곰과 젤리곰이 만나는 걸
모두 흉보았거든요.
초코곰은 초코곰이랑만
놀아야 되고,
젤리곰은 젤리곰과만
놀아야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달콤한 과자들의 결코 달콤하지 않은 세상! 이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너무나 비슷한 모습이에요. 엄마가 필리핀 사람이라서, 집이 아파트가 아니라서, 몸에 장애가 있는 아이라서, 아빠가 노동자라서, 나는 남자아이가 아니라 여자아이라서……. 이런 편견 때문에 아직도 많은 아이들이 손가락질과 따돌림을 당하고 있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얀 케비
1987년에 파리에서 태어난 얀 케비는 사탕과 젤리 등으로 만든 도시를 그려 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흑인 여성인 로자 파크스가 버스 앞쪽 백인 좌석에 앉아 끝까지 흑인 좌석으로 옮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어 재판까지 받은 ‘로자 파크스’ 사건을 떠올리게 되었대요. 이런 진지한 주제를 사탕과 젤리 등의 밝고 순수한 이미지로 표현하면 중요한 메시지를 훨씬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얀 케비는 파리의 장식 예술학교와 뉴욕의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공부했어요.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뉴요커〉, 〈뉴욕 타임즈〉, 〈리베라시옹〉 등 유명한 신문과 잡지에 그림을 그렸어요. 2012년에 출간된 첫 작품 《뉴욕의 개》는 볼로냐 아동도서전 및 아메리칸 일러스트 등의 수상 후보작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역자 : 박정연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한국 만화와 아동 도서를 해외로, 해외 도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피부색깔=꿀색》《도대체 엄마 아빠는 왜 그럴까?》《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코딱지》《방귀》《복면 쓴 개》《누가 산타에게 선물을 준 걸까?》《멋진 우리 가족》《주의 뽀뽀 상자》《할아버지는 바람 속에 있단다》 등이 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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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국제앰네스티가 추천한 최고의 그림책! 이 이야기는 세계 인권운동의 발단이 된 ‘로자 파크스’ 사건에서 모티프를 따왔어요. 버스 앞쪽 백인 좌석에 앉아 끝까지 흑인 좌석으로 옮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어 재판까지 받은 로자 파크스는 버스에 나...

[출판사서평 더 보기]

국제앰네스티가 추천한 최고의 그림책!
이 이야기는 세계 인권운동의 발단이 된 ‘로자 파크스’ 사건에서 모티프를 따왔어요. 버스 앞쪽 백인 좌석에 앉아 끝까지 흑인 좌석으로 옮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어 재판까지 받은 로자 파크스는 버스에 나란히 앉을 수 없는 초코곰과 젤리곰의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진지하고 무거운 주제가 사탕과 젤리 등의 밝고 순수한 이미지로 그려지면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순간, 세상은 과자처럼 달콤해진다!’는 메시지가 선명하고 쉽게 표현되었어요.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은 어린이들이 깔깔깔 웃으면서 빠져들기에 손색이 없어요. 의인화된 귀여운 사탕과 쿠키, 젤리 등이 등장하는 각 페이지에는 자꾸 들여다보고 싶은 재미가 구석구석 녹아 있답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의식과 사랑스러운 그림이 잘 어우러진 얀 케비의 그림책은 국제 앰네스티*의 지원을 받았으며, 작가의 다음 작품 역시 기대하게 만듭니다.
다르지만 함께 잘살 수 있는 ‘가장 맛있는 나라’를 찾아 마침내 행복해지는 초코곰과 젤리곰을 통해, 어린이들은 훨씬 좋은 세상을 만들어갈 용기를 품게 될 것입니다.

가장 맛있는 나라로 가는 도중
여기저기서 수군거렸어요.
“초코곰과 젤리곰이 함께 다니다니, 쯧쯧쯧!”
그래도 초코곰과 젤리곰은 꿋꿋이 앞으로 나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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