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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모닝 책강
인생의 절반  마흔살
| | 149*211*19mm
ISBN-10 : 1162757019
ISBN-13 : 9791162757017
인생의 절반 마흔살 중고
저자 홈즈앤홈 | 출판사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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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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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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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작지만 빛나는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이야기 “내가 살아온 인생 자체가 하나의 모험이고,
앞으로 더 큰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엔 ‘블리스’가 있다.”
《인생의 절반, 마흔살》은 세 곳의 직장생활과 부동산 투자를 통해 많은 경험과 자산을 일군 저자가, 지난 절반의 인생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모험을 준비하며 쓴 자전적 에세이다. 또한 자라날 딸과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진솔한 메시지이기도 하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이를 통해 얻은 인생의 지혜는, 삶의 여러 문턱 앞에서 힘들어하거나 방황하거나 두려워하는 많은 독자에게 살아가면서 필요한 양분과 용기를 제공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홈즈앤홈
서울에서 태어나 남다를 것 없는 평범한 유년기와 학창시절을 거쳐 대학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며 직장생활을 시작함. 15년간 두 번의 이직을 통해 세 곳의 직장생활을 경험하였으며, 나이 마흔이 넘어서야 첫 딸을 낳으면서 우연한 기회에 본인이 ‘블리스’를 따라 인생을 살아왔음을 깨닫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과 딸에게 40여년을 살면서 깨달은 지혜를 전하고자 책을 쓰게 됨.
15년 직장생활 대부분을 부동산과 관련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개인적으로도 많은 부동산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제까지 투자실적 또한 우수하여 상당한 자산을 축적하였음.
나중에 나이 50대에 초등학교 다니는 딸에게 열심히 살아가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제까지 경력을 살려 부동산 관련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음. 인생 후반부의 시작점에 서서 새로운 모험을 떠나기에 앞서 인생 전반부를 정리하고 후반부에 임하는 각오를 다지는 의미에서 이 책을 기획하였음.

목차

프롤로그 (Prologue)

1부 나의 모험, 부동산 투자 이야기
01 두 번의 부동산 투자를 통해 알게 된 재개발의 매력
02 실거주를 통해 동네가 바뀌는 모습을 직접 경험하다
03 와이프의 부동산 투자 입문기
04 부동산을 추가로 투자하게 된 이유
05 와이프의 결혼 전 여유자금이 40억 자산으로 변신
06 재개발 구역 중 최고라 할 만한 한남 뉴타운 입성
07 옆에서 절대 부자를 만들어줄 수 없다
08 내 집 거주의 꿈도 잠시… 결국 월세로…
09 직장생활 15년 만에 100억 자산가가 되다
10 부동산에 대한 나의 생각
11 내가 생각하는 부자 집안이 되는 비결

2부 나의 모험, 그 시작 전
12 눈에 잘 띄지 않던 작고 평범한 아이
13 핑계 속에 지나 버린 청소년기
14 부모님의 추천으로 정해진 대학 전공
15 스스로 자유를 누리는 것도 능력인 것을
16 아무 생각 없이 입대하여 겪은 훈련소 생활
17 내 인생을 바꿔 놓은 군대생활
18 시간을 벌어볼 요량으로 경험한 어학연수
19 남들 따라 살았던 과거로부터 탈피
20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
21 노력의 결실로 졸업 전에 취업에 성공

3부 나의 모험, 그 대장정의 시작
22 순조로운 출발, 기대 이상의 성과
23 예상치 못한 건설현장 속으로
24 현재 상황이 아니라면 불확실한 미래를 선택한다
25 꿈꾸던 본사 주택개발본부 회사생활
26 종잣돈으로 처음 해본 부동산 투자
27 회사도 내 편, 하늘도 내 편?
28 어쩔 수 없이 시작하게 된 주식투자
29 노력하는 사람에게 기회도 주어지는 거구나
30 쓸모없어진 최고 성적
31 일상으로의 복귀와 불확실한 미래 중 나의 선택은

4부 나의 모험, 새로운 길로 들어서다
32 2010년 6월 어느 날, 펑펑 울음을 쏟다
33 정말 쉽지 않은 확률의 주사위가 나에게 오다니
34 내가 꿈꾸던 금융권 회사생활의 시작, 그 두 번째
35 업무 실수로 인해 큰 깨달음을 얻다
36 깨달음 이후 달라진 나의 연애 성공률, 그리고 결혼
37 나의 두 번째 부동산 투자 이야기
38 상사의 제안으로 소형 증권사로 이직
39 약 3년여의 여의도 증권사 생활기
40 현재 상황이 아닌 게 확실하다면 나의 선택은

5부 나의 모험, 더 큰 모험을 준비하며
41 돈을 벌었으니 도전할 수 있다고?
42 성공기가 아닌 도전기
43 내가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이유
44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되리라
45 성공할 사람은 무조건 성공한다
46 본인이 잘하는 것에 집중하라
47 모험을 떠나기 딱 좋은 시기
48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에 대하여
49 아빠가 딸에게 전해 주는 다섯 가지 조언

에필로그 (Epilogue)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저자는 우연히 조셉 캠벨의 책을 통해 ‘블리스’를 접하고, 자신이 그동안 ‘블리스’를 따라 살아왔음을 깨닫게 된다. 저자의 삶을 관통하고 있는 ‘블리스’란 무엇일까? 그가 ‘블리스’를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일까? ‘블리스’를 따르는 삶을 산다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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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연히 조셉 캠벨의 책을 통해 ‘블리스’를 접하고, 자신이 그동안 ‘블리스’를 따라 살아왔음을 깨닫게 된다. 저자의 삶을 관통하고 있는 ‘블리스’란 무엇일까? 그가 ‘블리스’를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일까?
‘블리스’를 따르는 삶을 산다고 해서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장래가 보장되는 삶보다 어렵고, 미로를 헤매며 숱한 도전과 시련에 직면할 수도 있다. 저자 또한 자신이 직장을 그만두고 계획 중인 새로운 일이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선택해 하는 만큼 자신의 삶은 ‘블리스’로 충만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 책은 세 곳의 직장생활과 부동산 투자를 통해 많은 경험과 자산을 일군 저자가 인생의 절반을 지나 첫 딸을 낳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며 쓴 자전적 에세이다. 그리고 자라날 딸과 이 시대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인생의 절반, 마흔살》을 통해 독자들은 그의 생생한 직장생활 경험과 노하우는 물론, 부동산 투자라는 모험의 발자취,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앞으로의 모험을 준비하는 과정까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그의 인생을 함께해 왔고 앞으로의 모험도 함께할 ‘블리스’의 비밀 또한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용기를 내야 하는 시점에 용기를 내지 않으면 나중에는 그 기회가 영영 오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 새로운 도전을 머뭇거리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이 주저하는 이유를 깊이 생각해 보고 과감히 도전하는 용기를 내길 바란다. 이는 도전의 기회 앞에서 망설이는 많은 이들에게 실제로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저자가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다.
성공할 사람은 어차피 어느 분야에서건 성공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내가 성공할 사람이라는 믿음만 있다면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나는 내가 성공할 사람이라는 것을 믿기만 하면 된다. 이 책을 통해 ‘블리스’의 비밀을 깨닫고 성공할 사람이라는 믿음을 선물 받는다면, 인생이라는 모험에 과감히 도전하여 결국엔 깃발을 거머쥐는 이 시대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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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을 봤을때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심심한 이유이지만 내 나이도 곧있으면 마흔이라서, 마흔을 넘긴 타인의 삶이 궁금했다. ...

    이 책을 봤을때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심심한 이유이지만 내 나이도 곧있으면 마흔이라서, 마흔을 넘긴 타인의 삶이 궁금했다. 사실 예전에 읽은 정여울작가의 「마흔에 관하여」 이 책의 느낌이 좋아서 덥석 이 책을 잡고 읽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사실 내가 원하는 책은 아니였다. 저자는 나와 같은 비슷한 동년배의 사람이지만 나와는 너무 다른 삶을 살고 있어서 저자의 40년의 인생을 보는데, 그냥 정말 타인의 삶을 엿보는구나 싶었다.  물론 직장내에서 끊임없이 열정맨으로 노력하고 성과를 인정받고 점점 성장해 나가는 저자의 모습은 정말 훌륭하고 본받을 점이지만 이렇다할 큰 좌절없이 승승장구하며 너무 아무렇지 않게 자신을 드러내는 문체를 보며 '내가 이 책을 왜 읽고 있지? 이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요지는 뭘까?'라고 느끼기도 했다. 


    이 책의 앞부분에는 저자가 의도적으로 부동산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책에 대한 관심을 일으킬 것이라고 판단되어 그 내용을 책의 앞부분에 싣었는데 난 저자에 대해 알고싶어 그 부분을 건너뛰고 2부부터 책을 읽었다.

     

    1567709847189.jpg

     

    이 책은 전문지식이 들어간 몇 부분을 제하면 가독성이 좋다. 그래서 앞서 말한 의문에도 끝까지 책을 놓치않고 읽었다.

    책의 후반부에서 저자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저자가 주려는 메세지도 나왔다.


    "나는  지금 성공했다고 이 책을 쓰는 것이 아니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며 이제까지 내가 살아온 삶을 정리하고, 내가 체득한 삶의 지혜를 이 시대의 젊은이들과 나의 딸에게 전달해 주기 위함이다."

    -본문p207


    하지만 이어지는 글에서 

    "이 책에서도 100억을 모았다는 것은 본질이 아니다. 내가 인생을 살면서 생각하고 행동했던 부분들이 모여서 결과적으로 100억을 벌었을 뿐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100억을 벌었다는 결과에만 관심을 갖고, 어떻게 100억을 벌었는지에 대한 과정에는 관심이 없다. 책이 출판된 후에도, 세상은 '이 시대의 젊은이들과 나의 딸에게 전하는 이야기'라는 알맹이를 뺀 채 '직장이 40대에 100억을 벌었다'는 껍질에 더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본문p207


    사실 위의 부분을 읽고 좀 실망스러웠다. 이 책을 선택한 나는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있어서도 아니고 100억을 모은 자산가에 관심이 있어서도 아니고 제목과 '블리스'에 대한 이야기로 호기심이 일어 이 책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저자가 저렇게 생각한다면, 애초에 젊은이들에게 도전정신을 심어준다는 의도로 책을 쓰는 것에만 집중해 '부동산투자'나 표지의 '자산 100억을 일군 직장인'이란 문구는 과감히 빼야하지 않았나싶다. 왠지 책을 사랑하는 저자를 너무 과소평가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다. 

     

    1567711191812.jpg

     

     

    그래도 저자에게 분명 배울점은 있다. 저자는 자신의 3번의 직장생활과 자신 스스로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위해 사업을 시작하며 정말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십분발휘한다. 특히, '블리스(온전하게 현재에 존재하는 느낌, 진정한 나 자신이 되기 위해 해야 하는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느끼는 희열감을 뜻함)'와 함께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느끼면서 성장하는 삶을 잘 보여준다. 


    그리고 

    "친구야...너는 의식하지 못하겠지만 너의 집안 문화가 너에게도 그대로 있어. 너의 부모님도 당연히 자식인 네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해주신 말씀이겠지만 너에게는 차갑게 느껴졌고 별 도움이 되지 않았지? 하지만 평소에 네가 하는 말들도 남들에게는 너도 모르게 그렇게 느껴지는 경우가 꽤 많은 거 같아.....그래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너도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부분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래."-본문 p172

    라고 조언하는 친구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배울만하다고 느껴졌다.


    끝으로, 저자가 딸에게 전하는 5가지 메세지를 남기는 것으로 서평을 갈무리한다.

     

     

    ++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    인생의 절반, 나는 어느 새 인생의 절반을 살았고, 여전히 살아가고 있다. 몇년을 살지...

      

    인생의 절반, 나는 어느 새 인생의 절반을 살았고, 여전히 살아가고 있다. 몇년을 살지는 확신할 수 없는 만큼 난 한 번도 내 인생이 이제 어느정도 왔구나를 생각해 보지 않았다. 그런데 제목을 보는 순간, 내 인생도 이제 절반을 흘렀구나 하는 뒷통수를 맞는 듯한, 그 동안 흘러간 내 삶을 돌아보게 하는 묘한 힘을 가진 말이 아닌가 싶다.

    인생의 절반, 마흔살

     

     insang1.jpg

     

    저자는, 자산 100억을 일군 직장인이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을 만큼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축적하는데 성공했으며, 15년간 부동산 관련 분야에서 경력을 쌓는 노력까지 더한 인생을 참 알차고도 부러울만큼의 성공을 거두었다. 현재는 "홈즈앤홈"이라는 아파트 중개 전문가로 활동하며 자신의 경력과 노하우로 또 다른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인생의 절반, 마흔살』이라고 저자는 자신의 삶이 어떻게 흘러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지, 성공한 부동산 투자에서 유년시절 그리고 결혼과 이직, 딸의 탄생까지를 책 속에 담고 있다. 그가 어떻게 부동산 투자를 하게 되었는지, 투자를 어떻게 하였는지, 돈을 어떻게 활용했는지가 책의 시작이다. 내가 너무나 모르는 분야의 이야기, 내가 알고 있는 동네 아파트의 시작과 발전 동향을 알아본 그의 안목에 혀를 내두르며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자괴감이 살짝 들기도 했다. 부러움보다는 시작점이 다르다는 것과 관심 분야와 뜻하고자 하는 길이 다름을 인정하고 보니, 그의 삶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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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절반, 마흔살』의 저자는, 자신의 유년시절을 꽤 평범했다고 말한다. 회사원 아버지와 교사 어머니. 부모님의 뜻에 따라 진로를 결정하고, 그리 잘하지 못하는 공부지만 10위 밖으로 밀려나지 않은, 부모의 권유로 건축학과에 입학, 복학을 앞두고 어학연수를 떠나는. 그리 부유하지 못한 가정에서 진로를 고민하던 20대를 보냈다고 회상한다.

    그 뒤로 회사에 입사하고 두 번의 이직 결혼과 출산이라는 새로운 환경과 마주하면서 그는 자신의 의지를 다해 정말 원한 삶을 살아보지 못했다는 생각에 닿는다. 그는 "블리스"하는 새로운 삶의 의지를 표명하면서 삶을 돌아보는 책을 한 권 쓰게 되고, 자신의 경험을 살린 "홈즈앤홈"이라는 부동산 중개업으로 또 다른 내일을 준비한다. 

          

    동시대에 태어나 동시대를 살아가는 입장에서 그의 삶은 성공적이다. 원하는 자산을 축적하는데 성공했으며, 이직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기회와 도전이라는 삶의 의미를 여전히 잘 지켜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반면, 나의 삶은 그 동안 어땠는지, 현재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준비부터 너무나 미흡했음을 느끼게 된다. 아직 절반밖에 살지 않았기에, 절반이나 남았다는 긍정적인 사고가 그의 책에서 말하는 후손에게 이루어져야 하는 "자산의 물림"에서 주춤하게 되는 게 현실이라 마음이 좀 쓰린 것 또한 솔직한 내 마음이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삶을 성공했다 실패했다 말할 수 없다. 저자 또한 자신이 자산 축적을 보여주기 위해 책을 쓰지 않았으며, 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것은 분명 아닐 것이다.

     

    ϻ그러므로 내가 성공할 사람이라면, 나는어차피 성공할 것이니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나는 내가 성공할 사람이라는 것을 믿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내게 주어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최선을 다해 내가 가진 잠재성을 실현시키기만 하면 된다. 그게 큰 성공이지 작은 성공이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성공으로 가는 그 과정을 통하여 나는 '블리스'와 함께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 즉 '충만한 존재감'을 느끼면서 성장한 삶을 살 테니까 말이다. 

    인생의 절반, 마흔살. 218쪽ϻ


    insang4.jpg

    저자는, 자신이 살아온 인생이 절반을 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딸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낸 『인생의 절반, 마흔살』의 초고가 10일 만에 나왔다고 말한다. 그것만 보더라도 그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 모습이 어떻게 비추는가 보다는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지에 집중하게 하는 힘을 갖는다.

    우리는 본인이 남들보다 더 잘하는 분야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부족한 분야는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으면 된다. 원시·채집·수렵사회나 농경사회에서는 한 사람이 모든 일을 다 할 줄 알아야 살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지구 전체가 글로벌 네트워크로 연결된 현대사회에서는 더 이상 한 사람이 모든 분야를 잘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어졌고, 또 다 잘할 수 없다. 성공한 사람들은 본인이 잘하는 분아에 더 집중함으로써 성공하였다.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에 도전을 하며, 내가 남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는 실행력, 추진력, 분석력, 기획력 등을 필요로 하는 일은 직접 수행할 것이다. 하지만 그 외의 내가 잘 못하는 분야는 그 분야에서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의 도움을 적극 받을 것이다. 인생의 절반, 마흔살. 222~223쪽      

     

    내 인생의 절반을 살아가고 있는 나. 나의 삶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한번 되돌아보고,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의 방향은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분야는 무엇인지 찬찬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 남은 나의 절반의 인생, 나의 도전으로 새로운 시간으로 보내보련다.

     

     

    서명4.png 

  • 먼저 이책은 책의 제목이 매우 흥미롭고, 표지에 적혀있는 해시태그 두가지의 표현이 매우 상반된 느낌을...

    KakaoTalk_20190904_231734385.jpg

    먼저 이책은 책의 제목이 매우 흥미롭고, 표지에 적혀있는 해시태그 두가지의 표현이 매우 상반된 느낌을 주는책이다.

    #자산100억을일군직장인

    #딸에게전하는인생의지혜

     

     

     

     

    KakaoTalk_20190904_231734385_01.jpg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9fba223b-db0f-411f-9fe4-efa1359e7715" style="line-height: 1.8;"> 결국 40살에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일것이라는 추측되는데 실제로 그러했다. <인생의 절반, 마흔살>의 저자는 지난 15년간 부동산 관련분야에서 경력을 쌓았고 그러면서 동시에 부동산투자로 100억의 자산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본인의 투자상공 경험을 바탕으로 "홈즈앤홈"이라는 아파트를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 중개업을 시작했다고 말한다. </p>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이책은 큰틀에서 두가지의 방향성이 존재한다. 하나는 부동산 투자를 경험하며 성공했던 저자의 멋진 투자성공 경험과 또 하나는 지난 40년의 삶을 열심히 살아왔기에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며 정리해보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특이한점은 그동안 글쓰기를 제대로 배운적도 없는 저자가 무려 200페이지가 넘는 책의 초고를 그냥 10일만에 완성했다는것은 정말 평소에도 얼마나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많이 있었는지 그가 가진 열정과 추진력이 참으로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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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저자도 처음부터 성공이라는 열매를 갖게 된건 아니라고 한다. 그는 엄력하고 검소한 중산층 가정에서 자라났고, 그냥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의 진로가 그러하듯 부모님이 권유하는 상황에서 점수에 맞춰서 건축학과에 진학을 하게 된다. 이후 저자는 군생활동안 독서를 통해서 자신의 삶의 결정을 부모님에 의지해 오던 방식에서 이제는 스스로가 결정하고 행동해야겠다는 다짐을 통해 삶의 적극적인 주인공으로 변하게 된다.

    그렇게 제대후 취업 그리고 이직등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그는 삶의 쓴맛을 맛보기도 한다.

    여기까지는 비슷한 또래인 내가보면서도 공감대가 형성되는거싱 많이 있었다. 한직장에서 10년을 일해오면서 그동안 나는 잘살아왓구나 하는 안도감으로 나 스스로를 격려하며 살아왔는데 이제 그 회사가 어려움에 처해있다. 그래서 정말 요즘 내가 나자신을 다시한번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내가 무엇을 잘할수 있는지 어떤것을 즐겁게 실천할수 있는지등을 고민하면서 말이다.

    저자또한 이러한 삶의 경험에서 그는 낙심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생각한것을 실천으로 옮기면서 나가는 모슴이 인상적이다.

     

    그렇게 저자는 15년간 두번의 이직을 경험하는 직장생활을 하고 나이 마흔이 되어서야 첫딸을 낳으면서 우연한 기회에 보인 "블리스"를 따라 인생을 살아왔다고 깨닫게 된다. 이건 아마도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과 자신의 사랑스런 딸에게 자신이 경험하며 배웠던 노하우와 삶의 지혜를 보다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책을 완성햇다고 말한다.

    [블리스] 성장하는 삶...

    요즘 우리 사회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앞두며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생각했던 아이디어들이 현실화되어 누구나가 누려볼수 있는 기회들이 생긴다. 그렇지만 그러한 분위기속에도 직장생활에 얽매여서 그냥 현실만 바라보며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다면 아마 큰 어려움이 다가왓을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수도 있을것이다.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것.. 이것은 언젠가 직장을 그만두고 퇴직이후의 삶또한 준비해야 한다는이야기다. 미리 미리 그것을 생각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아마도 지금보다 더 큰 어려움에 부딪히게 될지도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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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많은 내용을 보다보면 살짝 이른 나이에 성공을 경험한것이 부럽기도 하지만. 그나름대로 정말 치열하게 노력하며 살아간 그의 삶을 보고 나는 부러움보다 자극이 되고 있다. 똑같이 부동산투자를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내가 즐기면서 재밌게 배우고 실천할수 있는것들을 하나씩 결과물로 만들어내면서 나또한 그가 이뤄놓은 성공의 열매처럼 언젠가 비슷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만큼 무한대로 원하는대로 쓸수 있는게 아니라는 간절함으로 지금의 맞닥뜨린 현실앞에서 더 고민하고 노력하며 실천하는 삶의 자세로 나또한 변해가고 싶다.

    인생의 절반 마흔.. 40대.. 가장의 모습이지만 지금보다 아니 이전보다 더 낳은 삶의 모습을 꿈꾸어본다.

     

     

     

    <이글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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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산 100억을 일군 직장인

    # 딸에게 전하는 인생의 지혜

    정규직을 퇴사하며 돈 욕심도 함께 뻥~ 차버렸는데 역시나 이런 문구를 보면 어김없이 동공이 확장된다. 예전처럼 돈 벌겠다고 아둥바둥하고 살지 않기로 했지만 그래도, 아주 작은 미련이라도 아직 남아있나보다. 아흔 살도 아닌 마흔 살에, 직장인이 100억을 벌었다고 하니 여간 궁금한 것이 아니었다. (후에 저자는 이런 부분만 이슈가 되는 것이 안타깝다고 하였으나 죄송스럽게도 나 역시...)

    첫 부분에 부동산과 관련된 이야기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흠칫했다. 자서전과 비슷한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부동산 관련 책인가싶어 책표지를 다시 확인하기도 했다.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고 있는 덕분에 글이 어렵진 않았지만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이 보면 무슨 말인지 모를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나도 처음에는 오해를 했지만 부동산에 투자해서 부자되라는 게 아니다. 무슨 책이든 끝까지 끈기있게 읽어봐야 한다.

    일찍이 부동산 투자로 인해 자산을 축적한 노하우를 시원하게 풀어주고 저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학창시절부터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구체적으로 나와있다. 승승장구 할 때도 있지만 좌절도 겪으면서 지나온 날들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평범하지 않아서 읽다보면 점점 빠져들게 된다. 여느 사람들과 같은 평범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향하는 것보다 저자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따라 계획을 세우고 도전하는 모습이 참 된 삶을 사는 것이라 생각든다. 나 역시 돈, 명예, 안정보다도 스스로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 것이 맞다고 여기기 때문에 저자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게 들린다.

    이미 충분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저자는 또다시 자신이 가슴뛰는 일을 위해 도전을 할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에 딸에게 쓴 편지가 있는데 열정 넘치는 아빠이면서 자상한 모습, 정말 사랑하는 딸을 위한 조언이 감동적이다. 저자만큼은 공부를 강요하며 입시전쟁에 팔 걷어붙이고 참전하는 학부모의 모습은 아닐 것 같다.

    20대, 30대 청춘들이 보아도 좋을 책이다. 특히 부동산이나 증권가에 관심이 있는 분이 보면 더 흥미로울 것 같다. 열정을 따라 사는 삶이 무엇보다 훨씬 나은 삶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껴본다.

     

     

  • ♡ 딸에게 전하는 인생의 지혜, 『인생의 절반, 마흔살』 ♡       ...

    ♡ 딸에게 전하는 인생의 지혜, 『인생의 절반, 마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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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책과 마주하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았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이야기를 훗날 딸에게 들려주고 싶어 쓴 에세이다.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저자는 여태껏 세 번의 직장생활을 했으며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자산을 일구었다.

    읽다보면 느끼겠지만 초반에는 부동산 투자에 관한 내용이 가득하다.

    실제 주변 사람들에게 부동산 투자를 권했으나 저자처럼 투자한 경우는 적었다고 한다.

    아마 투자할 수 있는 경제적 여력이 없거나 위험부담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안 했을 것 같다.

    부동산 투자, 물론 투자할 기초자금도 있어야하고 여러 여건들을 고려해야 하지만 주식, 증권보다는 낫단 생각도 든다.

    부동산 투자를 한 친구가 자산을 늘려가는 모습을 실제로 보니 잘 알아보고 배우면 내 자산으로 남을 수는 있겠구나 싶었다.

    주식이나 증권은 위험한 무리수가 될 수도 있기에 그쪽 방면으로 많이 배우긴 했어도 관심은 가질 않는다.

     

    저자가 생각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건 조셉 캠벨의 책인 『블리스, 내 인생의 신화를 찾아서』를 읽고서부터다. 자신이 그동안 살아온 과정이 흡사함을 느끼게 된다.

    잠시 『블리스, 내 인생의 신화를 찾아서』를 얘기해보면 이전에 진즉 읽던 책이긴한데 아마 리뷰는 안 썼던 것 같다.

    책을 읽고나면 나 자신에 대해 진중히 생각해보게 된다.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무엇을 해야 행복해 하는지.

    즉, 나는 나대로, 내 방식대로 살아야 그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이 유난히 기억에 남는 건 글쓰기 노트에 책 속 구절을 가득가득 써놨다. 그만큼 좋은 구절들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고선 블리스를 따르는 삶을 굳이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전한다.

    과감하게 직장을 그만두고 새롭게 뭔가 하려는 계획이 누구나 다 실현되지는 않는다. 약간의 운이 따라줘 그렇게 실현되었다해도 현실은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리스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삶은 좋지 않지만 그러나! 진정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한 그 순간은 그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쉽게 금방 읽히는 책도 있었고, 내용이 어려워서 읽다가 이해가 잘 안 되어 1~2페이지 전으로 다시 돌아가길 반복하며 읽는 책도 있었다. 하지만 어떤 경우든지 아는 것도 거의 없고, 스스로 좋아하는 것조차도 모르는 내 입장에서는 최소한 나보다는 능력 있는 저자의 지식과 경험을 간접적으로나마 엿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다.

    덧붙여, 저자는 꼭 독서하라고 권유한다. 일주일에 세 권의 책을 읽으며 편협하고 유연하지 못했던 사고방식에 대해 깨닫게 되었고 이전보다 생각의 깊이감이 깊어짐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선택의 순간에 놓일 때, 마음 속에서 도전하고 싶다면 도전해보는 것이다.

    선택의 순간에 놓일 때, 용기내봐야 한다면 용기내 보는 것이다.

    선택의 순간에 놓일 때,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도전해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최소한 후회는 없을 것이고 과정 속 행복이 있을테고 결말이 좋다면 그 끝은 더 행복할 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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