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이북]갤럭시탭
[VORA]유튜브구독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 손글씨풍경
프라다 이야기 : 패션을 꿈꾸는 세계 젊은이의 롤모델
280쪽 | A5
ISBN-10 : 8976776275
ISBN-13 : 9788976776273
프라다 이야기 : 패션을 꿈꾸는 세계 젊은이의 롤모델 중고
저자 잔 루이지 파라키니 | 역자 김현주 | 출판사 명진출판사
정가
6,500원
판매가
4,900원 [25%↓, 1,600원 할인] 반품불가상품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2010년 7월 13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800원 다른가격더보기
  • 800원 북토피아 중고...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000원 hana525...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firstbo...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원 파라클 새싹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 1,000원 다섯남매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 1,000원 BookDea...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도토리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400원 소피아sy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400원 수원책방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450원 @하은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5,850원 [10%↓, 6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프라다 이야기>

 

미우치아 프라다의 삶과 브랜드의 성공스토리를 다룬 책입니다.

 

새 책과 동일한, 깨끗한 상태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btse*** 2013.04.2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명품 신화의 주인공 미우치아 프라다의 창조력과 도전정신! 글로벌 패션 제국의 주인공이 된 미우치아 프라다의 창조적 인생『프라다 이야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명진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이다. 프라다 창업주의 외손녀로 태어나 파산 직전의 매장을 글로벌 패션 제국으로 일으킨 미우치아는 정치학도 출신의 비전공자 디자이너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독특한 소재와 스타일로 패션계에 열풍을 일으켰다. 이 책은 미우치아의 대학 동문이자 패션계 탐사 기사 전문 기자가 쓴 세계 최초의 미우치아 프라다 평전으로, 베일에 가려졌던 미우치아의 삶과 프라다 그룹의 발전 과정을 자세히 밝히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잔 루이지 파라키니
1947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났다. 밀라노 국립대학 정치과학대학을 졸업하고 언론계에 입문했다. 이탈리아 정론지 《코리에레 디 인포르마지오네》 기자를 거쳐 1978년부터 《코리에레 델라 세라》로 매체를 옮겨 교육에 관한 기사를 썼으며 1990년대 후반부터 패션계를 탐사하고 비평하는 기사를 써왔다. 그동안 만나온 많은 사람들 중 인상적인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사람들People》을 출간했다.

역자 : 김현주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지아 국립대학과 피렌체 국립대학 언어 과정을 마쳤다. EBS의 <일요 시네마> 및 <세계의 명화>를 번역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갈릴레오 망원경으로 우주의 문을 열다》《세상의 중심, 16살 인생에게》《진짜과학 VS 가짜과학》《교육, 행복을 만드는 마법의 도구》 외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_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젊은 날의 이상을 패션에 접목하다

1장 ‘프라다’라는 거대한 우주의 탄생

고급 가죽 제품 사업을 하던 외할아버지
외할아버지가 처음 건 ‘프라다’ 간판 | 명품의 기초는 역시 품질

집안은 엄격했지만 상상과 공상을 좋아했어
외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 중산층의 엄격한 기독교 집안 |
낮잠 시간에 상상력을 키우다

2장 열다섯 살, 옷으로 시작된 반항

미니스커트 금지령이 내리고
엄마가 골라주는 옷은 입기 싫어 | 미니스커트, 바로 이거야!

나는 왜 다른 사람이 안 하는 것만 좋아할까?
할 수 없이 모범생 | 일찍부터 자기 스타일을 찾다

3장 반항만 할 순 없잖아

방향을 결정해야 할 시기가 왔어
옷은 각자의 표현이야 | 남들이 스타킹에 열광할 때 나는 하얀 양말을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예술 고등학교로 전학하다
부모를 기절시키며 연극학교로 | 팬터마임, 그거 매력 있어! |
연극학과에 갈까, 정치학과에 갈까

4장 밀라노 대학 정치학과에 들어가다

이상주의자의 길
부모는 정치학과도 마음에 안 들어 | 독특한 미학을 추구했어 |
청바지 미학보다는 스커트 미학을 사랑해

정치적 신념과 패션적 신념의 불일치
패션에 대한 고정관념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 | 소녀들의 아이템을 복원하고 싶어 |
이브 생 로랑을 입고 시위대 행렬에 섰어 | 정치냐 패션이냐, 선택이 필요해

5장 경제적 독립을 위해 할아버지 가게를 맡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을 하고 싶은데
이상주의자지만 가장 현실적일 수 있는 재능 | 내가 해야 한다면 다르게 할 거야

디자인을 정식으로 배워본 적은 없지만
난 디자인 전공이 아냐, 그래서? | 가장 큰 무기는 남과 다른 생각들 |
가방을 꼭 가죽으로 만들 필요는 없잖아 | 나일론 가방을 명품으로 만들다 |
언제나 남들과 다른 것을 세상에 내놓다

정치적 이상은 다르지만 계속되는 우정
내 친구 프라다는 부자가 돼도 변하지 않을 사람 | 그녀들의 특별한 우정

6장 스물 아홉, 운명의 파트너 베르텔리와 만나다

잘난 거야, 건방진 거야?
누가 우리 제품을 카피했어? | 서로 ‘세다’는 느낌에 끌리다

만만치 않은 서른한 살 청년 베르텔리
함께 일하기로 하다 | 감정과 이성의 적절한 배분

그 남자의 타고난 사업가적 재능
도전정신을 가진 멋진 청년 | 사업이 체질에 맞아 |
불같은 성격과 전설적인 집중력을 가진 남자

7장 그 남자 베르텔리와 연애를

베르텔리에게서 도전정신을 배우다
‘가방’만 해도 벅찬데 ‘신발’까지! | 미친 듯 일하고 열렬히 사랑하다

일과 사랑의 균형을 향해
만난 지 8년 만에 결혼을 | ‘신발’을 넘어 ‘의류’에 도전하다

싸울 땐 싸우지만 우린 이제 프로야
우린 일할 땐 서로 봐주지 않아 | 사과 하나를 반으로 갈라놓은 것 같은 커플

8장 명품 신화가 만들어지다

창조적 브랜드 프라다
지적인 인물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 ‘비전을 갖춘 브랜드’라는 평가

논란을 몰고 다닌 프라다 런웨이 20년
유행을 따르지 않는 독자적 행보 | ‘프라다다운 것’이 무엇인지 깨닫다

프라다 열풍이 시작되다
영화 의상을 만들 기회를 얻다 | 능력 있는 지원군을 만나다 |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본능 | 정통 패션에 스포츠 콘셉트를 접목하다 |
프라다의 상징성 | 반항하던 성장기의 추억을 패션에 되살리다 |
사회적 이슈에 대해 개념이 확실한 디자이너 |
프라다 스타일, ‘블랙’의 승부가 시작되다 |
섹시함의 본질은 지적인 모든 것에 있다

명품을 만드는 사람들의 깐깐함
깐깐하기로 소문난 프라다 커플 | 편한 사람이기보다는 자극이 되는 사람 |
다혈질인 베르텔리가 일하는 방식 | 지나쳐 보이는 깐깐함이 명품을 만드는 비결 |
미디어에 대한 그들만의 전략

정상에 선 프라다
프라다의 롤모델은 이브 생 로랑 | 영향받은 디자이너들 | 반전의 미학 |
오랜 시간에 걸쳐 찾아낸 직업적 정체성 | 일상생활은 워킹맘의 전형

9장 가문의 브랜드에서 세계의 브랜드로

예술로 승화한 컬렉션
프라다 커플의 공통점은 예술을 향한 무한한 애정 | 프라다 재단을 통해 창조적 기업가가 되다

프라다 그룹의 기업적 성장
숨 가쁘게 달려오다 |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뉴욕 매장
스타 건축가 렘 쿨하스에게 인테리어를 맡기다 | 놀라워, 이런 매장을 만들다니!
프라다는 언제나 새로운 것을 보여준다
문화를 선도하는 프라다 트랜스포머 | 기대해봐, 깜짝 놀랄 것을 보여줄 거야!

에필로그_사람을 잘 만나는 것도 재능이며 능력이다

미우치아 프라다가 걸어온 길

책 속으로

당시 소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은 단연 성숙한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스타킹이었다. 하지만 미우치아는 남들이 다 하는 유행을 생각 없이 따르고 싶지 않았다. 게다가 대놓고 섹시함을 표방하는 스타킹은 좀 천박해 보인다고 생각했다. ‘스타킹보다 ...

[책 속으로 더 보기]

당시 소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은 단연 성숙한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스타킹이었다. 하지만 미우치아는 남들이 다 하는 유행을 생각 없이 따르고 싶지 않았다. 게다가 대놓고 섹시함을 표방하는 스타킹은 좀 천박해 보인다고 생각했다.
‘스타킹보다 좀 더 은은하게 나만의 매력을 드러낼 아이템은 없을까?’
고민 끝에 그녀가 선택한 것은 목 짧은 양말. 그것도 눈에 확 띄는 흰색으로. 남들이 나일론 스타킹에 열광할 때 그녀는 천연덕스럽게 하얀 양말을 신고 다녔다. 스타킹보다 하얀 양말이 소녀적인 아름다움을 훨씬 부각해준다는 것이 그녀의 생각이었다. 하얀 발목 양말과 스커트는 이제 프라다 스타일이라면 무조건 따라 하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미우치아 룩으로 불릴 만큼 유명해졌다.
-‘3장 반항만 할 순 없잖아’ 중(54~55쪽)

구호를 외치는 미우치아의 모습은 단연 튀었다. 만민이 평등하다는 공산주의를 표방하고 나온 아가씨가 명품 브랜드의 꽃무늬 치마에 하이힐을 신고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었으니 그럴 만도 하다. 신문기자들이 이런 모습을 놓칠 리 없다. 미우치아의 모습은 다음날 신문에 도배되다시피 했다.
-‘4장 밀라노 대학 정치학과에 들어가다’ 중(80~82쪽)

그녀는 상품을 개발할 때 우선 디자이너팀을 구성한 다음 자신의 생각을 디자이너들에게 말로 설명한다. 그리고 거기에 맞는 소재와 재단법을 디자이너들과 함께 찾는다. 가능하면 장식을 배제하고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창조하는 데 심혈을 기울인다. 이러한 과정을 수십 차례나 거쳐 시제품을 만들어가며 결국 명품을 탄생시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디자인 도안을 잘 그리는 사람이 실력 있는 디자이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디자인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디자인의 개념도 확장되고 있다. 이제는 상품의 디자인 콘셉트를 잘 잡아내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실력 있는 디자이너로 인정받는다. 미우치아 프라다는 전문 디자이너 출신은 아니지만 가방의 외적 디자인이 아니라 가방의 소재에서 차별화 콘셉트를 찾아낸 혁명적인 디자이너다. -‘5장 경제적 독립을 위해 할아버지 가게를 맡다’ 중(96쪽)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보면 수많은 명품 브랜드가 나온다. 그중에서 제일 주목받은 브랜드가 바로 프라다다. …… 다른 명품 브랜드는 비싼 제품을 살 수 있는 중년층 고객이 많은 편인데 유독 프라다에만 젊은 팬들이 많다. 왜 그럴까. 일단 프라다는 고급스러움에서 그치지 않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면서도 패션모델이나 연예인을 위한 옷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일반인들이 편하게 애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 대표적인 것이 프라다 가방이다. 프라다 가방은 배낭형 색인데도 정장이나 캐주얼 모두에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나이 들어 보이기는 싫지만 고급스러운 제품을 갖고 싶은 젊은이들이 들고 다니기에 매우 실용적인 가방이다.
-‘8장 명품 신화가 만들어지다’ 중(28~219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 전 세계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키며 글로벌 패션 제국의 주인공이 된 미우치아 프라다의 놀라운 창조력과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는 책 ▶ 정치학을 전공한 미우치아가 최고의 디자이너로 성공하기까지 발상의 전환을 거듭하며 ‘새로운 스타일’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전 세계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키며 글로벌 패션 제국의 주인공이 된
미우치아 프라다의 놀라운 창조력과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는 책
▶ 정치학을 전공한 미우치아가 최고의 디자이너로 성공하기까지
발상의 전환을 거듭하며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낸 과정을 조명한다


프라다 창업주의 외손녀로 태어난 미우치아는 청년 시절, 공산주의 운동과 페미니즘 활동에 참여한 전형적인 68세대였다. 하지만 청소년기에는 미니스커트에 열광하고 데모할 때도 이브 생 로랑을 입을 정도로 패션에 민감했던 그녀는 연극학교에서 5~6년간 팬터마임을 배울 만큼 예술에도 관심이 남달랐다.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한다는 이유로 1978년 파산 직전의 가업 ‘프라다’ 상점을 물려받은 그녀는 비전공자 디자이너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남들이 쓰지 않는 소재와 독특한 스타일로 패션계에 선풍을 일으켰다. 대표적인 예가 낙하산 천으로 만든 ‘프라다 가방’. 명품 가방의 소재는 가죽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린 이 가방이 1985년에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프라다’는 명품 브랜드로 도약, 전 세계 패션의 흐름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현재, 프라다는 미우미우, 처치, 카 슈 등 네 개의 브랜드를 거느리고 전 세계에 총 265개 매장을 개설한 패션 제국으로 성장했다. 끝없는 공부와 발상의 전환으로 매 시즌 새로운 메시지를 패션에 접목하는 미우치아 프라다는 우리 시대의 패션 리더이자 글로벌 리더이다.

▶ 베일에 싸여 있던 미우치아 프라다의 삶을 공개한 세계 최초의 책!
▶ 파산 직전의 매장을 글로벌 패션 제국으로 키워낸 미우치아 프라다의
끝없는 노력과 창조 에너지를 소개한 롤모델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
▶ 패션의 길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오바마 이야기》《여학생이면 꼭 배워야 할 힐러리 파워》《투자가를 꿈꾸는 세계 청소년의 롤모델 워런 버핏 이야기》《미래의 아이콘을 꿈꾸는 청소년의 롤모델 스티브 잡스 이야기》《방송인을 꿈꾸는 세계 청소년의 롤모델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겸손의 미덕으로 미래를 바꾼 후진타오 이야기》에 이은 아홉 번째 롤모델 시리즈다.
프라다의 수석 디자이너인 미우치아 프라다는 공식석상에 잘 나타나지 않고 인터뷰도 꺼리는 인물로 유명하다. 이 책은 미우치아의 밀라노 국립대학 동문이자 패션계 탐사 기사 전문 기자가 쓴 세계 최초의 미우치아 프라다 평전으로서, 베일 속에 가려져온 미우치아의 삶과 프라다 그룹의 발전 과정을 자세히 밝혀낸다. 주인공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옷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매번 독특한 스타일을 내놓은 창조적 디자인 과정, 작은 상점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 도전정신이 페이지마다 가득 담겨 있다.
패션 디자이너, 머천다이저, 패션 에디터, 모델, 스타일리스트 등 패션 관련 직업을 꿈꾸는 이들은 물론이고 패션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과 일반인에게도 유용한 정보와 가르침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
-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


1948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났다. 1913년 외할아버지가 창업한 ‘프라다’는 당시 고급 가죽 제품을 만들어 파는 상점이었다. 미우치아는 미니스커트 입기를 좋아하던 소녀였으며 연극 등 예술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정치에도 관심이 많아 밀라노 국립대학 정치학과에 진학한 후 정치 활동과 페미니즘 운동에 참여했다. 디자인 전공은 아니었지만 정치적 시위를 할 때도 이브 생 로랑 옷을 입고 나갈 만큼 패션을 좋아했다.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와 이모가 운영하던 ‘프라다’ 매장은 파산 직전 상태였고 1978년 그녀는 경제적 독립을 위해 매장 운영을 정식으로 맡게 된다. 그리고 30여 년. 숱한 이슈를 만들며 세계 패션계의 거장으로 등극한 그녀는 이제 ‘프라다’라는 글로벌 패션 제국의 주인공이 되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김정아 님 2010.09.12

    미우치아는 가난한 우익보다 부유한 좌익이 훨씬 더 사회에 이익을 준다는 것을 아주 우아한 방식으로 확인시켜준 대표적인 사람

회원리뷰

  • http://blog.naver.com/scarlet7392/80115251176   프라다 이야기 - 패션을 꿈...

    http://blog.naver.com/scarlet7392/80115251176

     

    프라다 이야기 - 패션을 꿈꾸는 세계 젊은이의 롤모델

    잔 루이지파라키니 지음/ 김현주 옮김

    명진출판 2010 7 13

    280쪽 223*152 mm (A5) 
     

     

    명진출판의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를 2권째 만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이병철 회장님의 '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http://blog.naver.com/scarlet7392/80103208980

    보다 더욱 도전의식을 받는 감명 깊은 책이네요.

     

    미우치아 프라다, 그녀는 중산층 이상 꽤 잘 사는 집안 출신의 정치학 박사, 판토마임 배우, 이탈리아 공산당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프라다의 수석 디자이너가 되었을까요?

    아버지의 성을 따라 미우치아 비안키라 하지 않고 미우치아 프라다라고 불리운 건, 두가지 성을 모두 따르다가 프라다 집안이 더 번성하자 그쪽 성을 따르게 된 거랍니다.

    그럼, 프라다의 선택은 정치가, 배우, 공산주의자 보다 외할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는 것이 훨씬 유익했기 때문이었을까요? 

    엄마와 이모가 꾸리는 사업을 파산 직전에 물려 받아 오늘 세계패션의 거장이 된 프라다.

    만약 유교사회의 우리나라였다면 '가파치' 라는 핸디캡을 메고 가문의 명예를 위해 초특급 엘리트가 패션가로 전향할 수 있었을지, 고앙드레김의 작품들로 명품 브랜드 대열에 끼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읽어내려갔습니다.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 이라는데 프라다의 브랜드 스토리를 보면 역시 배운 사람이 좀 틀리다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앞서 '워너비 샤넬'  이 자꾸 떠올라 비교를 하게 되었는데, http://blog.naver.com/scarlet7392/80106863759 

    프라다와 샤넬을 굳이 비교하자면 이렇습니다.

    공통점은 남들이 생각하지 않은 소재를 사용하여 명품 대박을 터뜨린 것, 샤넬은 저지, 프라다는 포코노 천으로.

    다른 점은 샤넬은 부모가 거의 버려서 고아원에서 자란 불우한 성장 환경을 가진 반면, 프라다는 (공산당원으로 시위대에 행열에 참여하면서 입생로랑을 입고 에메랄드 액세사리를 하여 눈길을 끌 정도로 ) 유복한 가정이었다는 점.

    샤넬은 평생 결혼을 못하고 많은 연인들에게 도움을 받아 나홀로 사업에 성공한 것이 비하면, 프라다는 사업과 인생의 운명적인 만남이 베르텔리, 남편을 통하여 기폭점을 이루어졌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샤넬에게 안습;; 끌립니다만, 프라다의 신중함과 철저함과 자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얻기도 힘든 탁월하게 좋은 소재의 가죽으로 튼튼한 가방을 만들어 왕가에 납품까지 하는것을 자부심으로 여긴 외할아버지의 자부심에서 시작한

    프라다 기업은 외손녀 미우치아 프라다에게서 '왜 가방은 반드시 가죽으로 만들어야 하냐' 는 반항으로 나일론, 포코노 천으로 가방을 만들어 빅히트를 시켜 글로벌 명품 제국을 이룹니다.

    프라다를 가문의 브랜드에서 세계적인 프랜드로 명품 신화를 써내려가기 까지 처음에가방에서 신발, 의상을 만들고 영화 의상을 제작하고, 정통 패션과 스포츠 컨셉을 접목 시키며 건축 및 다양한 예술 장르까지 프라다와 베르텔리 부부가 자존심 강하게 이끌어간 깐깐한 명품입니다.

    남편 베르텔리는 천상 사업가였습니다.

    프라다 재단, 프라다 그룹으로 컬렉션을 예술로 승화 시키고 프라다를 이탈리아 최초의 명품브랜드 기업으로, 프라다 제국 건설을 꿈꾼 베르텔리의 야심은 기어이 뉴욕과 도쿄 서울 등의 265개 프라다 매장을 본사가 직접 관리하는 패션의 명소를 만들었습니다.

    패션 뿐 아니라 미술, 과학, 요트, 건축디자인 등 광범위한 분야에 투자하였고,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에 자문위원, 예술가, 프로젝터 등으로된 특수부대의 조언을 얻어 프라다는 단순히 패션 브랜드가 아니라 다양한 예술 활동과 연계된 도전적인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프라다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간결함입니다.

    그리고, 유행을 거스르는 스타일이죠.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프라다.

    "어떤 옷을 입으세요?" 라고 물을 때 "프라다를 입어요."라는 대답은 제법 지적인 인물이라는 인상을 주며, 그래서, 지적인 엘리트 층에서 프라다브랜드를 상당히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프라다는 이렇게 말합니다, 섹시함의 본질은 지적인 모든 것에 있다고요.

    역시 정치학도 엘리트의 기업이라 그런 걸까요?

    옷을 너무 좋아하지만, 디자인이 전공이 아니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글로벌 명품 그룹을 탄생 시키기까지 저는 미우치아 프라다의 신중하면서도 기다릴 줄 알고 완벽주의면서 도전정신도 강한 완벽한 인내심을 저는 존경합니다.

    컬렉션이 1차, 2차, 3차 실패하고, 나일론 가방이 전문가들의 냉소를 받으면서 누구라도 갈등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말을 듣고, 다른 브랜드들과 비슷하게 카피해서 물건을 출시할까?하고 한번쯤은 약해졌지 않았을까요?

    집안 내력이라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이 이런 때에 저력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프라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자기가 하고싶은 것보다 가족들이, 집안에서 원하는 삶을 살아오면서도 자기 것을 포기하지 않고 갖고있는 노련한 인내심의 소유자였으니까요. 다른 아이들 처럼 밤늦게 까지 놀지도 못했고, 미니스커트를 부모님 알게 입고 다니지도 못했습니다.

    이런 절제가 어릴적 교육에는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엄한 가정교육에도 불구하고 프라다는 자기주장이 강하여,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했다가 예술고등학교로 전학을 하고,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면서도 판토마임을 계속 배운 걸 보면, 그녀가 얼마나 자신이 사랑하는 것에 집착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프라다의 세컨 프랜드명이 왜 '미우미우' 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알았네요, 미우치아 프라다의 어릴적 공상속의 자신이군요 ^^

    어릴 적에 낮잠 안자고 공상을 즐기던 그녀가 그때 만들어낸 '미우미우'를 브랜드화한 걸 보면 그녀는 정말 주도면밀하고 야심찬 여자입니다.

    또 아무리 미우치아가 똑똑하고 강한 여자래도 남편 베르텔리의 사업가적 도전정신이 아니면 오늘날 프라다는 없었을 겁니다.

    두 부부는 사과를 반으로 쪼개어 놓은 것처럼 완벽한 1쌍의 하모니니까요.

    참 남편복 많은 것도 부러운 프라다입니다 ㅎㅎ

    부부가 같은 회사에서 같이 일을 30년간 하면서 가문브랜드를 글로벌화 시킨다는 것이 상상하기도 힘든 신화, 그것이 프라다입니다.

    어떻게 이탈리아 공산당원, 밀라노 대학 정치학도가 소비를 조장하는 명품 브랜드의 수장이 되었을까요?

    "미우치아는 가난한 우익보다 부유한 좌익이 훨씬 더 사회에 이익을 준다는 것을 아주 우아한 방식으로 확인시켜준 대표적인 사람"  예술 사학자인 플라비오 카롤리 

     


  • 비전공자의 성공?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도전할 수 있는 무모함과 창의력.....누군가 나의 전공에 관해서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

    비전공자의 성공?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도전할 수 있는 무모함과 창의력.....
    누군가 나의 전공에 관해서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말을 듣고 전공자도 아니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속으로 그 사람을 비난한 적이 있다. 
    하지만 혹시 나도 모르는 미래에 그게 이뤄지는건 아닐지란 생각에 다시 한번 나의 개념들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던 적이 있다.

    프라다 이야기 역시 그러한 부분이 일맥 상통하는것 같다. 전공자들의 생각은 이론적인 근거로
    모든것을 해나가는 등대와도 같다. 하지만 등대와 같은 이론을 기초로한 개념들을 모르는 사람은 자기가 아는 상상력만이 자신의 등대가 되는 것이다.
    집안의 엄격함, 경제적인 독립, 선택의 순간, 부모와의 갈등, 비전공 등등 어케보면 실패의 전형적인
    환경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오히려 그 사람이 성공하게 끔하는 상상력을 넓힐 수 있게 한 요인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한다.
    자신이 입지 못하고 표현 못했기 때문에 해보고 싶었을것이고 그러한 부분 때문에  성공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이는 열등감이 아니라 자신감으로 승화 시켜 내가 한번 보여주겠단 성공의 마음이 들 끓었던 것 같다.
    억압되고 표출하지 못한 부분들을 패션을 통해서 너무 잘 표출했던 것 같다.
    어찌보면 패션을 하지 않았다면 프라다의 명성만큼 악동이 되지 않았을까란 생각....
    다르게 말한다면 지금 악동같고 반항심과 분노가 많다면 그것을 자신이 원하는 다른곳에 표출한다면
    그만틈 성공할 수 있단 말과도 같을 수 있지 않을까?
    요즘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그러다보면 진로에 대한, 미래에 대한 불확실과 고민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지금 다른걸 선택하면 늦은건 아닌지, 많은 해외 경험을 쌓고 오면 한국서 많은 나이로 취직에 불리하지

    않을까란 불안감들..
    이 책을 읽는다면 그러한 부분에 대한 해답을 얻지 않을까? 하지만 마지막의 말이 나의 뇌리를 스쳐가며

    메아리 친다.
    사람보는 눈...단지 재능에만 집중하는것이 아니라 사람들 만나는것도 능력이란 것.........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찾는것 역시 중요한단 걸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이 책을 접했을 때 책 제목에 처음 눈길이 갔다. <프라다 이야기> 명품 프라다의 그 프라다가 이 ...

      이 책을 접했을 때 책 제목에 처음 눈길이 갔다.

    <프라다 이야기> 명품 프라다의 그 프라다가 이 사람인가 싶어서 호기심에 책을 집어 들었고, 사실은 특별할것도 예쁠것도 없는 그녀의 사진이 표지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에 호기심이 생겼다. 그래서 그랬는지 조금만 읽고 자야겠다는 나의 생각과는 달리 한번 손에 든 이 책은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견딜 수 없다는 듯이 빠져들게 만들었다.

     미우치아는 패션계에 최고의 자리에 있지만 정치학을 전공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삶에 대한 수많은 물음을 정치를 통해 풀어낼 수 있으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정치에 관심도 많았고 공산주의 활동도 열심히 했지만 그녀의 숨길 수 없는 재능은 그녀를 패션계로 이끌고 그녀는 성공한다. 미우치아가 성공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길을 자신의 선택으로 결정 한다는 것이다. 나또한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것이 미우치아와 내가 닮아 있고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던 점이기도 하다.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건설회사에 다니고 있는 내가 현재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라는 말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다.

     내가 인생을 성공적으로 잘 살아냈을때 누군가가 나의 인생을 <세윤이야기>라는 책으로 행복하게 활짝 웃는 사진과 함께 만들어질 그날을 위해 난 오늘도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공부를 할 것이다.

     그 녀 처 럼!!

  • 패션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뉴스에 등장하는 명품백의 이름정도는 알고 있다.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등등..다양한 스타일이 난무하...

    패션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뉴스에 등장하는 명품백의 이름정도는 알고 있다.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등등..다양한 스타일이 난무하다시피하는시대..

    이세상에 새로운 것이 있는가 싶은 의구심이 드는 요즘

    끊임없는 에너지와 힘으로 굳건히 그 명성을 이어가는 프라다의 이야기

    명품이 비싼 이유는 단순히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를 입고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유명한 디자이너 중에 디자이너로 출발하지 않고 건축가나 다른 직업에 종사하다가 디자이

    너가 된 경우가 많다. 새로움과 철학과 신념등은 그 영역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그 정신은 같이 발현되는지도 모른다. 미우치아 프라다 역시 정치학도 판토마임등으로 젊은 시절을 보낸 인물이었다. 프라다는 외할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았고 파산직전의 프라다를 새롭게 탄생시킨 것이 미우치아 프라다인것이다.

    완고하고 조금은 답답하지만 물리적으로는 풍요로웠던 어린시적 규칙과 원칙속에서 미우치아는 인형놀이나 엄마놀이를 하면서 자신의 내부에 존재하는 재능을 자신은 몰랐지만 드러났던 면이 되어 있었다. 늦게야 재능을 드러냈지만 줄곳 패션에의 관심은 줄곳 그의 삶에 자연스럽게 내제 되어 있었다.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만의 가치와 자신만의 색을 찾기 바랬던 미우치아는 그렇게 패션에 철학을 도입시키고 그 정신을 바탕으로 변신하고 변화하고 거듭나고 있는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알을 깨고 나오는 그 태어남을 다시 깨고 다시 깨는 수없이 많은 나를 다시 깨는 과정속에서 새로움속의 프라다는 꽃을 피우는 것이 아닐까 한다.

    www.weceo.org

  • 프라다 이야기 잔 루이지 파라키니 지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영화가 ...

    프라다 이야기

    잔 루이지 파라키니 지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영화가 나왔을 때, 루이비통도 있고, 샤넬도 있고, 구찌도 있는데 왜 굳이 프라다일까? 궁금했었다. 작가가 프라다를 특별히 좋아할수도 있었겠지만, 작가가 생각하는 프라다라는 브랜드가 패션계에서 차지하는 상징성과 위치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했다.

    프라다는 우리나라에서 2000년대 초반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 이후로 루이비통과 구찌로

    인기있는 브랜드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프라다는 세계 최고이자 스타일리쉬한 브랜드 중 하나다.

    처음 프라다 백팩을 보았을 때가 기억난다. 다른 명품백과는 달리 천소재인데 매면 엄청나게 스타일리쉬하고 예뻐서 눈을 떼지 못했었다. 그 느낌은 루이비통의 버켓백을 보았을 때와 구찌의 보스턴백(2008년부터 새 모델)으로 이어졌다. 사람의 눈은 다 비슷해서 이 세 제품 모두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또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팔렸다.

    프라다가 이탈리아의 한 장인의 가게에서 전 세계의 패션계를 뒤집어 놓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게 된 것은 미우치아 프라다의 패션에 대한 철학과 그녀 만의 세계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미우치아 프라다가 천소재의 백팩을 시장에 내 놓았을 때 모두들 안 될 거라고 했지만, 그녀는 될 거라고 믿었고 결국 이 백팩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며 프라다를 패션계의 탑으로 올려 놓는다. 그녀는 올굳은 사람이어서 융통성이나 타협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본인만의 원칙이 있으며, 그녀만의 지시에 프라다 제국이 움직여야만 하는 스타일이라 전 세계에 있는 프라다 매장을 이탈리아 본사에서 관리를 한다. 아랫사람 입장에서는 일하기 힘든 스타일이지만, 이것이 바로 프라다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운 힘이다.

    사실, 미우치아 프라다에 대한 기사를 책을 읽기 얼마 전에 본적이 있다. 인터뷰 기사였는데, 그녀는 정치학을 전공하고 공산당원인 자신이 도대체 옷이나 가방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아직까지도 창피해 하고 있었다. 패션계 사람들이 들으면 놀랄 일이겠지만, 그녀의 가치관으로는 충분히 가능한 생각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본인이 맡은 일이므로 최선을 다해 일에 전념하여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어 놓은 그녀의 열정과 창조성, 그리고 성실함에 경의를 표한다. 살다보면 본인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만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보통 사람들은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데, 미우치아는 본인의 가치관에 맞지 않으며 전혀 직업적 보람을 느끼지도 못하고 게다가 본인의 기준에서는 창피하기까지 한 일을 최선을 다해 했고, 결국 최고를 만들어냈다. 책에서 미우치아가 최근에 자신의 열등감(옷이나 만드는 사람이라는)을 이겨냈다고 했는데, 아마도 그것을 이겨내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녀의 패션에 대한 열정이나 감각, 그리고 열심은 지금의 프라다를 보다 더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것임을 확신한다. 그녀가 여태까지 해 온 것 처럼 말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BOOK
판매등급
새싹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2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0%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