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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의 모든 것(그림으로 읽는)(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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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쪽 | B5
ISBN-10 : 8958625953
ISBN-13 : 9788958625957
뇌과학의 모든 것(그림으로 읽는)(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박문호 | 출판사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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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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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 [중고 아닌 새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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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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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세포의 춤을 통해 본 인간 현상! 뇌과학 전문가 박문호 박사의 통합 뇌과학 특강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 저자가 5년간 뇌과학 강의에서 다룬 내용과 그림을 집약하여 엮은 책이다. 뇌의 구조와 기능을 강조하였으며 뇌의 진화와 발생, 기억, 꿈, 의식, 언어, 그리고 신경신학까지 넓은 영역을 포괄하여 보여준다. 핵심 개념을 되풀이해 다양한 관점으로 제시하고 있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척수와 신경, 뇌간과 그물형성체, 소뇌, 근육운동의 생화학적 메커니즘, 신경계의 진화와 발생, 반사회로, 각성과 수면, 의식의 세계, 언어와 고차의식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개의 신경세포는 수천에서 수만 개의 시냅스를 통해 다른 신경세포와 연접하고, 중추신경계의 진화는 파충류의 본능적 뇌와 구포유동물의 감정적 뇌 그리고 인간에서 급속히 진화한 신피질의 뇌로 구분할 수 있다는 것 등 뇌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통해 뇌에 대해 깊이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저자 : 박문호
저자 박문호는 자연과학에 기반한 사고를 통해 인간과 세계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뇌과학 전문가. 2008년 10월 우주 현상으로서 생명과 생각의 기원을 추적한 《뇌, 생각의 출현》을 집필했다. 이 책은 500쪽이 넘는 분량에 만만찮은 내용을 담고 있음에도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경향신문〉 〈문화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신문〉 등 각종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면서 자연과학을 통섭하는 박문호 박사의 진가를 사회문화적으로 드러냈다. 2004년부터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삼성경제연구소(SERI), 연구공간 수유너머 등에서 천문학, 물리학까지 넘나드는 뇌과학 강의를 꾸준하게 진행해왔다. 특히 그가 운영하는 ‘(사)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에서 진행하는 〈특별한 뇌과학〉 〈137억년 우주의 진화〉 등의 강의는 국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색다른 강의라는 평을 받으며 2,000여 명의 회원과 일반인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뇌, 생각의 출현》과 강의를 통해 ‘거시적 관점의 뇌과학’을 선보였던 박문호 박사는 이 책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을 통해 뇌의 기능과 작용을 바탕으로 인간의 의식과 행동을 치밀하게 탐구하는 ‘진정한 의미의 뇌과학’을 선사한다. 뇌의 구조와 기능, 신경계의 발생과 진화를 가장 정확하고 쉽게 파악하는 방법은 그림이기에,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600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그림을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선 하나까지 신경 쓰며 만들어냈다. 과학 일러스트의 통념을 깨는 이 엄밀한 작업을 통해 우리는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이 보여주는 인간과 세계를 만날 수 있다.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텍사스 에이앤엠(Texas A&M) 대학교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이며, 자연과학 커뮤니티 ‘(사)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을 운영하고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1장 신경으로 온몸을 연결하다 - 척수와 신경
01 신경 네트워크,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몸을 지배하다
02 감각과 운동신호 전달 통로, 척수
03 감각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신경로
04 지배 영역이 다른 31쌍의 척수신경
05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자율신경계

2장 움직임 이전에 의식이 있었다 - 뇌간과 그물형성체
01 의식을 깨우는 상행그물활성계
02 의식과 생존의 중추, 그물형성체
03 뇌신경으로 감각하고 움직이다
04 신경로가 지나는 길

3장 더 자연스러워지고 더 정교해지는 움직임 - 소뇌
01 ‘잘’운동하게 하는 소뇌
02 균형의 회로, 운동실행의 회로, 운동계획의 회로
03 운동학습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4장 신경이 근육을 만나 몸을 움직이다 - 근육운동의 생화학적 메커니즘
01 운동신호, 대뇌운동영역에서 골격근까지
02 케이블 속 케이블
03 근육 구성 단백질섬유의 대이동
04 운동이라는 조화로운 세계

5장 작은 움직임조차 단순하지 않다 - 대뇌기저핵과 수의운동의 회로
01 수의운동을 조절하는 대뇌기저핵
02 감각과 운동신호를 중개하는 시상
03 의지적 운동, 인식, 감정, 안구운동이 모여 행동이 되다
04 운동출력이 너무 강하거나 너무 약할 때
05 수의운동은 학습되고 기억된다

6장 어류, 파충류, 포유류를 거치며 인간으로 - 신경계의 진화와 발생
01 척추동물 신경계의 진화
02 하등동물에서 인간까지, 신경계가 진화하다
03 삼배엽 배아의 신경계 발생
04 신경관에서 척수가 시작되다
05 신경관이 변형되어 만들어지는 뇌
06 대뇌반구, 신피질로 덮이다
07 본능의 뇌, 기억과 감정의 뇌를 거쳐 사고의 뇌로

7장 행동에서 생각까지 반사로 일어나다 - 반사회로
01 무조건반사와 조건반사
02 근육과 척수 사이, 무조건반사
03 조건반사, 대뇌피질로 올라가다
04 척수, 뇌간, 대뇌피질에서 일어나는 다중시냅스 반사
05 습관도 감정도 조건반사

8장 감정이 뇌에 동원령을 내리다 - 변연계와 감정회로
01 감정을 일으키는 변연 시스템
02 편도체, 논리까지 감정으로 물들이다
03 본능을 운동으로 바꾸는 시상하부
04 감정에 중독된다는 것

9장 기억으로 존재하다 - 시냅스와 장기기억
01 기억을 연결하여 대상을 지각하다
02 뇌와 척수 여러 부위에 저장되는 다양한 기억들
03 학습으로 신경이 바뀌다
04 기억에서 튀어나오는 창의

10장 기억의 실체 - 기억의 실체는 시냅스
01 기억으로 존재하다
02 생명은 세포의 작용이다
03 단기기억 생성에서 초기 장기기억강화까지
04 후기 장기기억강화로 시냅스 돌기가 생기다
05 CPEB, 영원의 키스

11장 꿈으로 움직이다 - 각성과 수면, 꿈의 메커니즘
01 수면 연구로 의식, 무의식의 문이 열리다
02 각성과 수면의 메커니즘
03 렘수면 동안 깨어 있는 뇌
04 꿈꾸는 현상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05 현실이 바로 꿈의 변형일 수 있다

12장 감각, 감정, 생각 아래 거대한 바다 - 의식의 세계
01 인간에 도달하여 비로소 의식적 존재가 되었다
02 의식의 12가지 속성
03 자아와 바깥 세계를 잇는 의식
04 8가지 인지 오퍼레이터로 의식이 움직이다
05 의식의 진화
06 대뇌피질의 조직 형태와 입출력신호

13장 언어로 만들어진 고차의식의 세계 - 언어와 고차의식
01 의도적 행동은 언어에서 시작된다
02 사람마다 다른 언어회로
03 지각을 물들이는 언어
04 목적 지향적 인간의 탄생
05 가상세계에 갇히다

14장 의식을 보다 - 절대적 일체상태의 메커니즘
01 의식에서 자아와 세계의 구분이 사라진 순간
02 전두엽의 의지적 명령으로 시작되다
03 시상그물핵의 수입로 차단 작용
04 시상하부의 교감, 부교감 활성화
05 신경전달물질의 기원
06 자아와 세계의 구분이 사라진 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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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뇌과학 전문가 박문호 박사의 통합 뇌과학 특강 2000년도 이후 출판계는 ‘뇌과학 전성시대’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다. 1년에 50종이 넘는 뇌과학 관련 도서들이 출간되고, 해외에서 주목받는 뇌과학 책은 곧바로 번역된다. 뇌과학 책이 과학 분야 베스트...

[출판사서평 더 보기]

뇌과학 전문가 박문호 박사의 통합 뇌과학 특강
2000년도 이후 출판계는 ‘뇌과학 전성시대’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다. 1년에 50종이 넘는 뇌과학 관련 도서들이 출간되고, 해외에서 주목받는 뇌과학 책은 곧바로 번역된다. 뇌과학 책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독자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뇌과학이 인간의 의식, 무의식, 행동 등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면서 과학계를 넘어 다른 학문 분야, 사회 전반의 관심까지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이런 흐름에서 2008년에 출간된 《뇌, 생각의 출현》은 뇌과학을 통해 인간 의식의 근원을 찾는 독자들의 목마름을 채워준 책이었다. 이 책은 500쪽이 넘는 만만찮은 분량에 쉽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음에도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뇌과학에 대한 우리 사회의 한층 높아진 욕구를 확인시켜주었다.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은 《뇌, 생각의 출현》의 저자 박문호 박사가 지난 5년간 뇌과학 강의에서 다룬 내용과 그림을 엮은 책이다. 전작에서 우주 현상으로서 생명과 생각의 기원을 추적하며 ‘거시적 관점의 뇌과학’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뇌의 기능과 작용을 통해 인간의 의식과 행동을 치밀하게 탐구하는 ‘진정한 의미의 뇌과학’을 선사한다. 뇌를 포함한 신경계의 발생, 진화, 구조, 기능을 철저하게 파헤치며, 이 신경계의 작용이 어떻게 우리의 의식과 행동을 형성하는지를 설명한다. 분자생물학, 세포학, 생리학 등 자연과학의 다른 분야까지 넘나드는 관점과 시각으로 뇌과학이 밝혀낸 모든 성과를 설명하는 박문호 박사의 통합 뇌과학 특강이다.

600여 장의 그림에 뇌과학의 모든 것을 담다
- 과학 일러스트의 전범을 보여주는 엄밀하고 다양한 그림과 도표
이 책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다양한 그림이다. 뇌의 구조와 기능을 설명해주는 600여 장의 그림과 도표가 책 속에 가득하다. 뇌과학이 다루고 있는 거의 모든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 이 방대한 작업은 뇌의 기능을 알기 위해서는 뇌의 구조를 알아야 하며, 뇌의 구조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글보다 그림을 읽고 그려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저자의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뇌신경해부학을 공부하려면 교과서를 여러 번 읽는 것보다 정확하게 한 번 그려보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몇 년 전에 소중한 뇌 진화 관련 자료를 우연히 발견했는데, 매년 그 그림을 그냥 보기만 해 구체적인 의미를 지나쳐버렸지요. 그런데 어느 날 그 복잡한 그림을 자세히 그려보니 놀랍게도 눈으로 볼 때 파악했던 내용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다양한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국 뇌 공부의 지름길은 뇌 구조와 신경연결망을 손으로 그려보는 겁니다.”
- 〈1장 신경으로 온몸을 연결하다〉(20쪽) 중에서

그림의 탄생 과정은 더욱 놀랍다. 이 책의 표지 뒷면과 본문 표제지에는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이 실려 있다. 저자는 이 책과 강의를 위해 구할 수 있는 뇌과학 관련 그림 자료를 모두 수집하여 직접 새로 그려가며 40권의 그림 수첩을 만들었다. 그리고 40권의 그림 수첩이 바로 이 책에 실린 600여 장의 그림의 바탕에 되었다. 그림 작가는 저자의 강의를 4년 동안 들으며 뇌를 공부했기에 저자의 그림 수첩을 밑그림 삼아 과학적 지식에 기반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저자는 그림 작가와 소통하며 모든 그림을 선 하나에서부터 화살표 방향까지 신경 쓰며 5~6번 이상 수정했다.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진행된 이 엄밀한 과정은 과학 일러스트의 통념을 깨는 혁신적인 작업이다.

뇌, 세포가 춤추다
- 신경시스템의 발생과 진화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통합 뇌과학

뇌를 통해 인간의 의식과 행동을 탐구하는 이 책은 자연과학을 통섭하는 저자의 진가를 여실히 드러내준다. 저자는 뇌과학뿐만 아니라 분자생물학, 세포학, 생리학 등 관련 분야를 통합하여 사고함으로써 인간의 감정, 기억, 의식, 행동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다양한 측면에서 살핀다. 제럴드 에델만, 안토니오 다마지오, 올리버 색스,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스티븐 제이 굴드, 리처드 도킨스 등 수많은 과학자들의 성과를 완전하게 이해하고 재해석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뇌는 세포배양기다’라는 흥미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뇌는 신경세포가 분열하고 증식하고 이동하는 배양기이며, 인간의 의식과 행동은 모두 이 신경세포의 몸부림, 신경세포의 춤이라는 관점이다. 이 관점에서 인간의 뇌를 바라본다면 단순하게 뇌의 어떤 부위가 어떤 기능을 한다는 식의 단편적인 설명이 아닌, 신경시스템의 발생과 진화를 통해 인간 뇌의 기능과 작용을 파악하는 새로운 해석이 가능해진다.

“감정과 기억 그리고 의식의 실체가 무엇인지 오랫동안 궁금했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철학적 내성과 종교적 체험이 이런 뇌 작용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았지요. 그러나 이제는 주로 분자생물학, 세포학, 생리학, 뇌과학이 정답에 이르는 길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뇌 구조와 기능의 공부가 반복되면서 이젠 뇌가 세포배양기라는 생각이 점점 확실해집니다.
어쩌면 인간 뇌의 작용이란 신경세포라는 독립된 생명체가 살고자 하는 몸부림이지요.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전두엽의 성상세포, 피라미드세포, 바구니세포, 기저핵의 가시세포, 소뇌의 푸르키녜세포, 해마의 과립세포가 돌기를 뻗고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하면 가슴이 저립니다. 그들의 몸부림이 나의 감정과 생각이지요.”
- 〈지은이의 말〉(6쪽) 중에서

뇌과학 강의로 학계와 대중 사회를 연결하다
- 소통하는 지식 사회를 만드는 박문호 박사의 자연과학문화운동

저자는 2004년부터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삼성경제연구소(SERI), 연구공간 수유너머, 불교 TV 등에서 천문학, 물리학까지 넘나드는 뇌과학 강의를 꾸준하게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사)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을 이끌며 2,000여 명의 회원 및 일반인을 위한 뇌과학 강의를 정기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그의 강의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다양한 단체에서 강연 요청이 끊이지 않으며, 지난 3월 24일부터 시작된 〈137억년 우주의 진화〉 강의 또한 100명이 넘는 수강생이 몰렸다. 강의실 밖에서 시작된 이 물결은 지식 사회의 관심까지 불러일으켰고, 연구자들의 관심이 다시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면서 점점 더 큰 소통을 만들어내고 있다. 실제로 저자는 세계적인 뇌과학 석학 조장희 교수 등과 끊임없이 교류하면서 학계와 대중 사회를 잇는, 우리나라 뇌과학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1년에 200시간에 이르는 강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과학을 기반으로 세상을 바로 보며, 이를 통해 그들이 의미 있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책 또한 인간이라는 현상을 규명하고자 본연의 자연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서 집필되었다. 기존에 박문호 박사의 책을 읽었던 독자뿐 아니라 뇌과학을 통해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탐구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추천사
박문호 박사의 강의를 다섯 번 들었다. 저자는 〈137억년 우주의 진화〉와 〈특별한 뇌과학〉 강의를 통해 과학문화운동을 한다. 빅뱅에서부터 인간 의식의 출현까지를 뇌과학, 천문학, 물리학, 생물학을 넘나들며 밝혀내려는 그의 노력이 뇌의 구조와 기능을 통합적으로 설명하는 이 책에 오롯이 담겼다. 뇌를 공부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 조장희 교수(가천대학교 뇌과학연구 석학교수)

인간의 뇌는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인간의 의식과 마음이 어떻게 출현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탄탄한 과학적 지식을 얻게 해주는 책이다. 뇌과학, 인지과학, 심리학, 진화론 등에 대한 진지한 지적 호기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 늘 곁에 두고 반복해서 읽을 만한 책이다.
- 이정모 교수(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

인류의 모든 사상과 지식은 뇌 활동의 소산이다. 감정, 운동, 기억, 의식, 꿈, 언어 등 인간 뇌 기능의 비밀은 뇌의 구조를 이해해야 풀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뇌의 모든 기능을 600장이 넘는 뇌 그림과 신경연결망 도표로 자세하게 풀이하고 잇다. 저자가 뇌에 대해 깊이 탐구하여 5년간 강의한 내용을 집약한 놀라운 성과다.
- 이원택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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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책을 받자마자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까지 한장한장 넘겼봤습니다. 이렇게 훑어보는데 30여분이 소요됩니다. 그냥 책장을 넘기며 ...
    책을 받자마자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까지 한장한장 넘겼봤습니다.
    이렇게 훑어보는데 30여분이 소요됩니다. 그냥 책장을 넘기며 그림을 스윽 보기만 해도...
     
    저자는 600여장의 그림을 따라 그려보라고 합니다.
    그리다 보면 뇌의 형태가 입체화되어 기억될 것이라고 합니다.
     
    종이에 관심분야의 뇌 그림을 어설프게 그려봤습니다. 각 부위의 명칭도 적어봤습니다.
    이렇게 그리고 난 후, 책을 읽으니 좀 더 쉽게 다가옵니다.
     
    저자의 말처럼 궁금한 분야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순서없이 보기는 하지만 퍼즐조각 맞추는 재미가 있습니다.
     
    방대한 양의 책이라 쉽게 다가서기 망설여지는 사람에게 유용한 방법입니다.
    뇌 과학 입문서로 도전하기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대단한 책입니다. 이 책을 만나고 뇌과학 공부가 몇 년은 앞당겨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대단한 책입니다. 이 책을 만나고 뇌과학 공부가 몇 년은 앞당겨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대한민국의 뇌과학은 관한 이 책은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질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만큼 역작입니다
     
    단순히 한 번 읽고 그치는 책이 아니라 브레인에 대해서 전문가로 훈련하는데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입니다.
     
    브레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만나야 할 책입니다.
     
     
     
  • 평소 자연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이번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 " 책의 출판은 나를 몹시&nb...
    평소 자연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이번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 " 책의 출판은 나를 몹시  흥분되게 하였다. 집에 딸아이가 아직 어려서 주말이면 책을 읽어주고 놀아주는게 나에게는  일상의 즐거움이다.  저번 주 주말에도  변함없이  동화책과 어린이 레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아이 근처에서, 이번에 새로나온 박문호박사의 뇌과학책을 보다가  졸려서  잠깐 졸다가 깼는데,  딸아이가  700페이지 넘는 자기 머리만한 책을 자기 다리위에 놓고  페이지를 넘기고 있었다. 사뭇 그 모습이 너무 진지해서 방해할 수 없었다.  아이가 보는 동화책은 거의 다 그림이고 글은 몇줄 되지 않는다. 가끔씩 아빠  책상에 난데없이 출현해 책이나 서류에 크레파스로 도배를 해서  야단도 많이 쳤지만 , 이번에는  브레인 책을 진지하게 보고 있었다. 바로 그림을 보고 있었다.
    나는 딸아이의 행동을 통해,  언어 이전에 사람이 어떤 사물 등을 "그린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다.  딸아이는  내가 근처에만 가면 " 아빠 이게 뭐야 , 엄마 이게 뭐야 ....."  계속 질문을 던지고  " 이건 동화책. 이건 뽀로로. 이건 축구공... "  그리고
    아이는 그 사물을 만져가면서 몸으로 느껴가면서 단어를 배우는 것 같다.  아이가 커가면서 매년 도배와 장판을 할 정도로  벽에는 크레파스로 온갖 그림과 낙서가 되어 있고, 장판도 예외는 아니다.  아이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그냥 그림으로 표현한다.일단 일을 저질르고 엄마에게 야단 맞더라도 일단 그리고 본다.
    이 박문호박사의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 " 책은 철저하게 박문호박사가 화이트보드에 보드마카로  그린 그림을  모아놓은 것이라고 한다.
     
    나도 이제는 이해가 안되고 잘 모르겠으면 , 엄마에게 야단맞을 일 생각 안하고 저질르고 보는 딸아이처럼,  일단  그려보고 , 외우고  글로 써 본다. 이 책 역시 옆에 노트를 두고 그림 그려가면서  본다. 몇장을 그려서 딸아이를 줬더니 금방 비슷하게 따라서 그린다. 아이들의 어른 보고 따라하기는 정말 엄청나게 빠르다.
    누구나 다 가지고 있지만 그 기능에 대해서 구조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이  브레인 , 즉 뇌과학이다.
    이 책이 내집에 내 책꽃이에 있음에 늘 든든하다.  이제 일상의 머리쓰는 복잡한 일이나 트러블이 생기면 나는 이 책 날개를 펼칠것이고 해답을 찾아 낼것이다.
  • 뇌과학 교과서 | kh**104 | 2013.04.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3
    요즘 뇌과학 책은 일종의 트랜드이다. 일년에 50여권이 쏟아져나온다고 한다. 대부분 단행본으로, 독자의 가벼운 호기심을 찔끔...
    요즘 뇌과학 책은 일종의 트랜드이다. 일년에 50여권이 쏟아져나온다고 한다.
    대부분 단행본으로, 독자의 가벼운 호기심을 찔끔 채워주고 뒷말을 흐리는 책들이 더 많아 보인다.
    다 읽고 정리를 해보면 정작 하고자 하는 얘기는 두세문장이면 끝날 그런 책들도 있다. 허탈하고 시간을 도둑맞은 것 같은 느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압도적인 정보의 덩어리이다. 이 분야의 교과서를 꽤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책은 단연 교과서 반열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780페이지의 무게감은 내용이 주는 뿌듯함못지 않다. 그래서 이동중엔 챕터별로 분권을 해서 들고 다녀야 될 것 같다. 그리고 한권은 집에, 한권은 사무실에 놓고 보야야겠다.
  • 2008년에 출간된 박문호박사님의 ‘뇌, 생각의 출현’을 읽으며 우주와 생명, 뇌에 관한 심오한 내용을 일반인도 따라갈 수 있게 한 탁월한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좀 더 뇌에 대해 알고 싶다고 갈증을 느껴 이 책 저 책을 찾아 봤지만 헷갈리기만 했는데, 바로 이때 ‘그림으로 읽는 뇌 과학의 모든 것’이 출간되어 기쁩니다.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백과사전처럼 늘 곁에 두고 싶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
    2008년에 출간된 박문호박사님의 , 생각의 출현을 읽으며 우주와 생명, 뇌에 관한 심오한 내용을 일반인도 따라갈 수 있게 한 탁월한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좀 더 뇌에 대해 알고 싶다고 갈증을 느껴 이 책 저 책을 찾아 봤지만 헷갈리기만 했는데, 바로 이때 그림으로 읽는 뇌 과학의 모든 것이 출간되어 기쁩니다.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백과사전처럼 늘 곁에 두고 싶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나의 의식과 신체가 작동하는 원리, 창의성 개발, 기억력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인간의 뇌에 대해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뇌는 세포배양기, 전압펄스를 만든다, 감각, 지각, 생각을 만든다, 기억을 만든다, 의도적 움직임을 만든다, 언어를 만든다.’ -1장 신경으로 온몸을 연결하다-척수와 신경
    ‘…….그런데 무감독학습(unsupervised learning)은 입력이 되면 출력으로 그냥 나가버려요. 입력이 되는 순간에는 , 알았다하지만 감독, 즉 목표치가 없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지 않습니다……….’ -9장 기억으로 존재하다-시냅스와 장기기억
    뇌에 기억된 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조합할 수가 없습니다. 기억된 학습 내용이 없다면 창의성의 기대할 수 없지요.’ -9장 기억으로 존재하다-시냅스와 장기기억
    ‘..학습된 기억을 새롭게 조합하는 것이 바로 인지훈련이지요. 창의적 전문가가 되는 길은 한 가지 목표를 수십 년간 추구하고, 그 나머지 모든 자극을 그 목표에 지속적으로 연결하여 목표지향적 인지 훈련을 습관화하는 것입니다.’ -9장 기억으로 존재하다-시냅스와 장기기억
              
    뇌의 구조와 기능, 신경계, 운동, 의식에 이르기까지 명료한 설명과 자세하고도 방대한 자료그림과 함께 책으로 내기까지 저자의 노고가 느껴져 감사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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