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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사심은 없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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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쪽 | 양장
ISBN-10 : 894754471X
ISBN-13 : 9788947544719
마음에 사심은 없다(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기타 야스토시 | 역자 양준호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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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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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중고상품이어서 사용한 흔적이 있는지 알았는데 그냥 완전 새책이네요? 서점은 전부 재고가 없었는데 배송도 이틀만에 도착해서 완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ved*** 2019.11.19
26 거의 새책급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dmswo0*** 2019.11.14
25 좋습니다 책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77ka*** 2019.11.12
24 감솨합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mw1*** 2019.11.09
23 `1234567890 5점 만점에 5점 p3*** 2019.11.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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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까지 유명 기업인들과 정치인들의 평전을 다수 집필해온 저자가 직접 이나모리 가즈오와의 심층 인터뷰는 물론 그의 가족, 형제, 주변 지인들과의 심도 깊은 만남과 취재를 토대로 이루어졌다. 일생동안 올곧은 가치관을 온몸으로 실행하며 살아온 그를 통해, 불확실성의 시대 갈팡질팡할 수밖에 없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한다.

저자소개

저자 : 기타 야스토시
나고야시 출생으로,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후지은행에 입사했다. 자산 증권화의 전문가로, 후지증권 투자전략부장, 미즈호증권 금융개발부장 등을 역임했다. 2008년 6월 말에 미즈호증권을 퇴직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에 들어갔고, 일본의 이름난 경영인과 정치인의 일생을 그린 작품을 다수 집필했다. 현재 ‘100년 경여의 모임’ 및 일본 장기 연맹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라스 지로: 점령을 짊어진 남자》(제14회 야마모토 시치헤이상),《후쿠자와 유키치: 나라를 지탱하고 국가에 의지하지 않고》, 《사지 케이조와 가이코 켄: 최강의 두 사람》,《두 사람의 동행: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걷는 여행》, 《음덕을 쌓는 은행왕, 야스다 젠지로전》, 《사이고 다카모리: 목숨도, 이름도 필요 없이》, 《대담한 사람 오오타가키 시로: 흑사(?四)에서 용이 된 남자》 등이 있다.

역자 : 양준호
인천대학교 글로벌 법정경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철학’의 국내 최고 전문가다. 일본 교토대학교 경제학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경제실 수석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인천대학교 사회적경제연구센터 센터장, 아메바경영포럼 대표, 한국 세이와주쿠 경영아카데미 지도교수, 한일경상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교토식경영의 특징과 시사점》, 《교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지역과 세상을 바꾸는 사회적 기업》 등이 있으며, 《아메바 경영》, 《불타는 투혼》, 《일심일언》 등 이나모리 가즈오의 여러 대표작을 우리글로 옮겼다.

목차

서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를 말하다

1장 꿈을 향해 나아가다: 응석받이 골목대장
2장 파인 세라믹스와 만나다: 교세라 창립의 비화
3장 세계의 교세라를 꿈꾸다: 교세라 경영의 모든 것
4장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다: 제2전전으로의 도전
5장 회생의 기적을 일으키다: JAL 재생의 기록
6장 늘 이타적인 마음으로

후기

연보
참고문헌

책 속으로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수법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철학이다. 그가 만들어낸 경영철학을 말하는 것인데, 그중 하나로 ‘인생방정식’이 있다. 인생방정식은 ‘인생·일의 결과=가치관×열의×능력’이라는 것이다. 능력은 하나의 요소에 불과하다. 합 연산이 아닌 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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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수법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철학이다. 그가 만들어낸 경영철학을 말하는 것인데, 그중 하나로 ‘인생방정식’이 있다. 인생방정식은 ‘인생·일의 결과=가치관×열의×능력’이라는 것이다. 능력은 하나의 요소에 불과하다. 합 연산이 아닌 곱 연산인 것은, 후천적인 노력으로 인생을 개척해나갈 수 있다는 의미다. 단지 마이너스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능력이나 열의가 있어도 커다란 마이너스가 되고 만다. 마이너스의 가치관이란 말하자면 ‘사심’이다. ‘마음에 사심이 없는 것’이야말로 이나모리에게 있어 인생의 기본인 것이다. _P10

“오늘밤부터 새 회사의 건설 도면을 작성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이대로 진행하면 이달 말에 회사를 그만두고 일단 고향에 돌아가 열흘 정도 지낸 후 다시 상경해 건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키워온 부하직원 중 8명은 저를 따라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쇼후공업에서는 특수 도자기를 더 이상 만들 수 없겠지요). 남자 일생의 중대사, 온 정성을 다해 일을 해볼 생각입니다. 아들 가즈오가 하는 일입니다. 반드시 성공하겠습니다. 걱정 마십시오. 안심하고 계시기 바랍니다. 2~3년 후에는 훌륭하게 성공하겠습니다. 그 때까지만 참으면 됩니다.” - 아버지께 보내는 편지 中 _P136~137

“우리는 고객의 하인이어야 한다.” 철저한 고객 지향을 목표로 한 것은 자존심을 버려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겸손하게 고객 요구에 대응해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그런 연장선상에서 교세라의 강점이 형성되어갔다. 교세라의 강점은 앞서 언급한 제품 생산의 내생율이 높은 것과 고도의 노하우, 그리고 제품의 가격 결정 방법에 있다. “가격 결정은 곧 경영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이렇게 말했다. 교세라는 원가 계산 시스템을 넣지 않는다. 따라서 가격 결정은 융통무애하며 가격 책정이야말로 그들의 경영 전략의 핵심이었다. _P170

회사를 공정별 또는 제품군별로 몇 개의 작은 조직으로 나누고, 각 조직이 하나의 중소기업인 것처럼 시간당 채산 제도에 따라 독립 채산으로 운영한다. 자기 재량권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이익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있는 이 소집단은 회사 지시가 아닌 현장의 판단에 따라 자유롭게 일한다. 하나하나가 환경의 변화에 적응해 생겨나거나 합쳐지기도 하고, 분리되거나 소멸한다. “마치 ‘아메바’ 같습니다.” 설명을 들은 은행원이 감동에 차서 말한 것이 계기가 되어 ‘아메바’라는 호칭이 정착되어갔다. 현장에 맡겨 책임을 갖도록 사람을 키우고 회사 전체를 활성화시키는, 교세라의 대명사가 된 사내 제도다. _P187~188

“아주 조금이라도 좋습니다, DDI 우위를 확실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내 통신에 대한 정념입니다.” ‘정념’이라는, 일상생활은 물론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도 그다지 사용되지 않는 말이었는데, 정말 말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상대의 가슴을 뒤흔들었다. 이렇게 DDI와 IDO의 합병이 빠르게 진행되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KDD가 이에 참가하게 되고, 세 회사의 대합병이 시작된다. “도요타와 KDD에 ‘매우 건방지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제2전전이 가장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2전전의 깃발 아래 합병을 해주길 바란다. 제2전전의 주도로 전개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_P368

JAL 재생은 결코 평탄한 길이 아니었다. 그러나 ‘올바른 가치관’을 보여주고 결과를 내놓음으로써 마침내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을 희망의 빛으로 삼아 난국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 JAL 재생을 통해 이나모리의 경영 기법과 철학이 업종을 불구하고 절대적인 힘을 발휘함을 입증했고 카리스마 경영자로서의 명성은 더욱 높아졌다. JAL이 재상장한 해에 실시된 조사에서 이나모리 가즈오는 ‘이상적인 경영자’(일본 능률 협회 그룹) 1위를 차지했고, ‘사장들이 뽑은 올해의 사장’(산업 능률 대학)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경영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세상의 사장들은 언론의 비판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_P418

이나모리의 경영철학에는 보편성과 실용성이 있고, 실제 체험에 근거한 설득력이 있다. 일의 소중함을 실감하는 이나모리의 말을 내걸고 펜을 내려놓고자 한다. “일하는 것은 인간에게 더 중후하고 숭고하고 큰 가치와 의미를 지닌 행위입니다. 노동은 욕망을 극복하고 마음을 닦고 인간성을 만들어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순히 사는 양식을 얻을 목적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부차적인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상 업무를 심혈을 기울여 열심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혼을 닦고 마음을 높이기 위한 귀한 ‘수행’이 될 것입니다.” _P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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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한 중 일 대만 4개국 동시 출간 ★ ★ 교세라 창립 60주년 기념 대작 ★ “동기가 선한가 마음에 사심이 없는가 ” 이나모리 가즈오가 인정한 단 하나의 평전 일본 교세라의 창업자이자 명예회장이며, 전 세계인들이 배우고 싶어 하...

[출판사서평 더 보기]

★ 한 중 일 대만 4개국 동시 출간 ★
★ 교세라 창립 60주년 기념 대작 ★

“동기가 선한가 마음에 사심이 없는가 ”
이나모리 가즈오가 인정한 단 하나의 평전

일본 교세라의 창업자이자 명예회장이며, 전 세계인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기업가, 그리고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기업인이기도 한 이나모리 가즈오. 2019년 교세라 창립 60주년을 맞아 ‘경영자들의 스승’,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일생과 경영철학을 총망라해 집대성한 대작《마음에 사심은 없다》가 한국, 일본, 중국, 대만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지금까지 수많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저서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처음부터 전 세계 동시 출간이라는 목표로 야심차게 진행해온 대대적인 프로젝트이며, 그가 인정한 단 하나의 인생전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유명 기업인들과 정치인들의 평전을 다수 집필해온 저자가 직접 이나모리 가즈오와의 심층 인터뷰는 물론 그의 가족, 형제, 주변 지인들과의 심도 깊은 만남과 취재를 토대로 이루어졌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저술한 여러 책들과 여러 필진들이 그에 대해 써왔던 책들, 각종 언론 매체의 기사 등 방대한 자료를 모아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녹여 완성도 높은 기업가 평전을 만들어냈다. 한 인물의 일대기를 제 3자의 시각에서 충분한 사료를 바탕으로 쓰여졌다는 점에서 그 어떤 책보다도 이나모리 가즈오의 삶의 궤적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이 책의 제목 역시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관과 경영관을 한눈에 들여다보게 한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살면서 경영 의사를 결정할 때마다 늘 스스로에게 물었다는 질문 ‘동기가 선한가 마음에 사심이 없는가 ’에서 비롯된 것으로, 그가 일생을 통해 추구해온 올바른 마음가짐과 삶의 방식을 엿볼 수 있다.

“이타심을 중시하며, 좌고우면하는 일 없이 자신이 믿는 길을 올곧게 걸어온 나의 인생을, 잘 이해하고 정성을 담아 성실하게 풀어냈습니다. 많은 분들이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창업 당시의 고뇌를 담은 편지 최초 공개
“일하는 방식이 삶의 방식을 결정한다!”

이 책은 먼저 1장에서는 응석받이 차남에 골목대장이면서도 편애하는 선생님에 대한 반골정신이 투철했던 어린 시절부터, 몇 번의 낙방의 고비를 넘어 대학을 졸업한 뒤 도산 직전이었던 쇼후공업에 입사해 회사의 주역으로 주목받기까지의 청년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그리고 2~3장에 걸쳐 1959년 첫 번째 회사인 교토 세라믹 주식회사(현 교세라)를 창업하기까지의 비화와 창업하고 나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경영 원칙을 세우기까지의 과정을, 4장에서는 한곳에 정체하지 않고 1984년 두 번째 회사 제2전전(현 KDDI)을 설립하면서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어 여러 자회사들을 인수하기까지의 험난한 도전을 풀어낸다. 5장에서는 2010년 세 번째 회사 일본항공(JAL)을 고심 끝에 인수하여 회생시키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을 그려내고, 6장에서는 사회 공헌에 이바지하기 위해 끝까지 놓지 않았던 이나모리 재단과 ‘교토상’ 창설 등의 행보를 순차적으로, 매우 상세하고도 재미있는 풀스토리로 전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교세라 창업 직전에 이나모리 가즈오가 아버지께 직접 남겼던 친필 편지를 원문 그대로 수록해 생생한 기록으로 담아내고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지금까지 ‘사심이 없는 것’을 인생의 기본 모토로 삼으며 살아왔다. 회사 설립의 첫걸음을 내딛을 때도, 경영 위기와 압박의 순간에도, 자신을 믿는 길은 우직할 정도로 올바르게 사심을 갖지 않는 것이라고 믿어온 그이기에, 그가 일하는 방식은 경영의 방식을 넘어 삶의 방식으로 통한다. 그는 열심히 일하는 것이야말로 살아가는 것이며, 이를 통해 꿈을 이루는 것은 물론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인격적인 성장도 실현할 수 있다고 전파한다. ‘인간으로서 무엇이 옳은가’를 끊임없이 생각해온 그의 삶을 되짚어보며, 기업이 성공하려면 “CEO가 반드시 인격과 철학을 갖춰야 한다”고 했던 말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고 깨닫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경영자들만이 읽는 책이 아니다. 일생동안 올곧은 가치관을 온몸으로 실행하며 살아온 그를 통해, 불확실성의 시대 갈팡질팡할 수밖에 없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한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전하는 경영과 인생철학의 핵심 메시지

[경영의 원점 12개명]
사업의 목적과 의의를 명확하게 하라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
강렬한 소망을 마음에 품어라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노력하라
매출은 최대로 늘리고, 비용은 최소화하라
가격 결정은 곧 경영임을 명심하라
경영은 강한 의지로 결정됨을 기억하라
불타는 투혼을 발휘하라
용기를 가지고 포기하지 마라
항상 창의적으로 일하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임하라
꿈과 희망을 품고 늘 정직하라

[인생의 정신 6개조]
누구에게도 지지 않게 노력하라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라
반성하는 하루를 보내라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
선행하며 이타심을 쌓아라
감성적인 고민을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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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마음에 사심은 없다 | kk**dol8 | 2019.06.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나모리는 진보계열 정당을 응원하는 사람이다.노동조합 운동의 의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체제에 안...

    이나모리는 진보계열 정당을 응원하는 사람이다.노동조합 운동의 의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체제에 안주하거나 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사람에 비판적이다. 기업 경영에 대해서도 자본주의보다 사회주의에 가까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수법을 자주 취한다. 하지만 동시에 사상에 의해 행도이 얽매이는 것도 없었다. 이때도 그는 자신의 솔직한 마음에 따라 행동하려고 했다. (-115-)


    1965년 1월부터 도입된 것이 '시간당 채산 제도'였다. 계산 방법은 매우 간단했다. 생산액에서 경비를 제하고 이를 총 노동시간으로 나눈다. 이 시간당 부가가치를 지표로 해 가능해진 것이 '아메바 경영'이었다. 회사를 공정별 또는 제품군별로 몇 개의 작은 조직으로 나누고, 각 조직이 하나의 중소기업인 것처럼 시간당 채산 제도에 따라 독립 채산으로 운영된다는 것이다.(-187-)


    이윽고 이나모리 가즈오의 생각은 '교세라 회계학'이라 불리게 된다. 뛰어난 경영자는 자신의 경영학을 창시하는 것이다. 이나모리 역시 그러했다. 그는 기술적으로는 최첨단을 추구하면서도, 회계 처리 및 재무 측면에선 철저하게 보수적으로 견실하게 꾸려가고자 했다. 우선 회계 처리에 대해서는 현금의 움직임과 전표를 일대일 대응으로 처리하는 것에 집착했다. 결코 주먹구구로 처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206-)


    1960년 7월 4일 장녀 시노부가, 1962년 9월 17일에는 차녀 치하루가, 1964년 10월 29일에는 삼녀 미즈호가 탄생했지만 자신의 아이들에게는 충분한 것을 해줄수가 없었다. 이나모리는 세 딸에게 이렇게 사과의 말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아빠다운 일을 하나도 해 준 일 없는, 정말 나쁜 아빠였어. 하지만 아빠에게는 수백 명의 자식이 있단다. 이해해주렴."(-233-)


    야마시나의 교세라 본사에서 손정의 일행과 처음 만난 것은 1986년의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이나모리는 대학을 나온 지 얼마 안 된 이 젊은 기업가에 관심을 가졌다. 24살의 손정의와 25살 차이라서 부모와 자식 정도의 나이 차이였지만 , 그의 날카로움과 행동력에 마음이 움직인 것이다. 들어보니 아직 제2전전 외에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제2전전과 우선 협상하고 잘되면 그 실적을 타사에 pr 할 수 있었다. 실패해도, 문제점을 수정하고 다른 업체와의 협상에 임하면 좋을 것이다. 손정의가 생각하는 것이 뻔히 눈에 보였다. (-296-)


    이나모리 가즈오는 당초 분할된 ntt의 장거리 통신 부문과 경쟁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 후에도 ntt 분할은 지지부진했다. 그래서 그는 여론에 호소하는 작전에 나선다. (-313-)


    jal의 회생은직원의 '가치관'과 '일하는 방식'을 바꾼 것으로 실현햇다. 일본의 재생 또한 일본의 '가치관'과 '일하는 방식'이 바뀌면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정부에 대한 메시지이기도 했다. 그런데 민주당 정권은 하토야마 총리가 국내외의 신뢰를 잃고 미틀거리기를 계속했고, 간 총리는 동일본 대지진에서 위기관리 능력이 없음을 드러냈다. 미숙함과 포퓰리즘에 의존한 정책으로 국민들로부터 버림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419-)


    자국 밖에 생각하지 않는 국가,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개인이 늘고 있는 요즘이기 때문에 이나모리의 '이타주의 철학'은 더욱 빛을 더해가고 있다. 사람들이 이기심을 억제하고, '이타적인 마음'으로 주위를 배려하고, 사회를 생각하고, 국가를 생각하고 인류의 안녕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밝은 미래가 열릴 것이다.(-431-)


    이 책은 이나모리 가즈오 평전이다. 일본에서 '경영의 신' 이라 부르는 이나모리 가즈오는 여느 경영인과 달리 수십권의 책을 써냈으며, 자신의 경영기법을 일본 사회에 널리 퍼트리게 된다. 특히 이십대 후반 1958년되는 해에 기존에 일했던 쇼후 공업을 퇴사하였으며, 새로운 기업을 창업하게 되었다. 그의 기업 CEO로서 첫 발걸음을 뗀지 60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왔으며, 그의 아메바 겨영 방식은 일본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키게 되었다. 


    이 책은 왜 이나모리 아즈오에게 '경영의 신' 이라 부르는지 ,이나무리 가즈오의 경영방식에 대한 이해, 그의 삶의 궤적을 보면서,그의 경영 전략과 그가 구하는 기업 철학이나 신념에 대해서 고찰해 나가고 있다. 세라믹 전문 중소기업 교세라를 설립하고, 매년 10퍼센트 이상의 고속성장을 하게 되는데, 이나모리 가즈오가 운영하는 기업의 세라믹 제품은 ibm 에 직접 납품할 정도로 남다른 기술력과 신뢰를 형성하고 있었다. 이처럼 그의 경영의 근저에는 신뢰와 믿음이 있었으며, 정교한 기술력을 기반삼아서, 기업인으로 성공모델에 근접하게 된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정치성향은 사회주의에 가깝다. 한국의 기업인들이 사회주의가 아닌 자본주의에 근접한다는 걸 비추어 보면, 그는 이례적인 횡보를 보여주고 있다. 경영에 있어서 정도를 걸어가면서, 불합리한 상황에 타협하지 않았다. 반면 그는 기업인으로서 성공했지만, 그는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는 자격미달에 가까웠다. 그래서 세 남매에게 항상 미안함을 품고 있었으며, 내 아이가 성장해 좋은 부모가 된 것에 대해서 고마움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기업 경영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인품으로 보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은 인정하고 내려놓을 것은 스스로 내려놓는 자신의 기준에 따라 움직이고 있으며, 기업 경영 뿐 아니라 기업 회복이나 기업회생에도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적자에 허덕이는 jal 기업을 정상화하였으며, v자 회복을 현실화하게 된다.


    이 책에서 손정의와 이나모리 가즈오의 일화가 소개된다. 지금 소프트뱅크의 수장인 손정의는 대학 졸업할 당시에 이나모리 가즈오 앞에서 당돌하였고, 당당하였다. 그래서 손정의는 기업인으로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무리수를 두었지만, 이나모리 가즈오는 그의 당돌함을 높게 봤으며, 그의 선택과 결정을 존중하였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손정의의 완패였다. 손정의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모든 경영 노하우를 배우겠다고 결심하였으며, 이나모리 가즈오와 독자 노선으로 남다른 경영방식을 추구하였으며, 일본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 마음에 사심은 없다 | sn**ghk | 2019.06.1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마음에 사심은 없다 제목부터 독특하다고 느낀 이 책은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경영인의 평전이다.

    요즘 제태크 관련 도서를 읽으면서 경영관련된 도서도 많이 읽겠 되었는데 그 중의 하나였다.

    사실 교세라라는 기업은 들어는 봤지만 자세히는 알지 못하고 이나모리 가즈오란 경영인도 이 평전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경영인은 타고난 낙천적인 성격과 부모님의 가풍으로 자기만의 경영철학을 만들고 젊은 나이인 20대에 교세라라는 기업을 창업, 중소기업에서 대기업까지 기업을 이끈 사람이었다.

    이 책은 이나모리 가즈오가 교세라라는 기업을 이끌면서 어떻게 경영했는지, 경영을 할 때 무엇을 중점으로 방향을 잡았는지, 인재를 선발할 때는 무엇을 우선적으로 했는지 등이 기록되어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는 경영을 할때 직원 모두가 한방향 나아가는 것을 중요시여겨 직원 모두를 맞추기 위해 시간당 채산제도를 도입하였고 일명 아메바 경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회사의 공정의 제품군별로 작은 조직을 만들고 그 작은 조직을 하나의 작은 기업처럼 독립채산으로 경영을 하여 직원들이 팀에서 자유롭게 역랭을 펴칠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주었다.

    또한 저자는 인재는 재능이 뛰어나고 총명한 사람보다는 훌륭한 인격과 깊이있는 생각을 가진 신중한 사람을 골랐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재능이 있는 사람은 오늘을 종종 소홀히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같은 정상이지만 토끼처럼 성급히 가지말고 거북이처럼 오늘, 내일을 차분이 가라고 말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제일 인상 깊은 부분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름길을 좋아하고 빨리 가길 원한다. 하지만 저자는 차분하게 천천히 가라고 조언해준다.

    나 또한 평소에 빨리빨리를 외치며 지름길을 좋아하는 사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오늘,내일을 거북이 처럼 가봐야겠다고 생각이 바꾸게 되었다.

    저자의 삶에 대한 태도,비용을 절약하는 방법, 유연한사고와 사람을 중시하는 점등에서 많은 면을조언을 받은 것 같아서 좋았다.

  • 이나모리 가즈오 마음에 사심이 없다   ...

    이나모리 가즈오

    마음에 사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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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야스토시 양준호 옮김 한국경제신문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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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가고시마 섬 약사마을에서 평범한 아이로 태어난 이나모리는 울보였고, 장난꾸러기였다. 중학교 입시에 두 번이나 떨어졌고, 대학입시에서도 원하는 대학에 불합격하고 지방 대학을 나왔다. 졸헙 후 들어간 회사도 도산 직전의 회사였다. 세라믹 진공관 제작에 몰두하고 있을 때, 유능한 대학 출신의 기술자를 데리고 와서 그가 하는 일을 맡겼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이나모리는 사표를 내고 새로운 회사를 설립할 계획을 세웠다. 195812월 이나모리의 기숙사 방에 모인 ‘8인의 사무라이는 새 회사 설립을 맹세했다. 그들은 혈서를 써서 결심을 맹세했다. 이것이 교세라 설립의 결단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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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은 인생방정식에 있다. ‘인생·일의 결과 = 가치관×열의×능력이다. 그의 인생방정식에서 후천적인 노력으로 인생을 개척해나갈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마이너스 가치관을 가진다면 능력이나 열의가 있어도 커다란 마이너스가 된다. 마아너스 가치관이 바로 사심邪心이다. ‘마음에 사심이 없는 것이 이나모리에게 인생의 기본적인 철학이다.

    진지하게 살아라.”, “손을 베어낼 수 있을 것은 제품을 만들어라.”, “고객의 머슴이 되어라.”, “절대 포기하지 마라.”, “벡터를 한데 모아라.”, “사건의 중심이 되어라.” “씨름판의 정중앙을 취해라.”, “인간으로서 무엇이 바른 것인지를 생각해라.” 이나모리 가즈오의 생각을 담은 말이다. 교토세라믹을 만들어 함께 꿈을 꾸었던 구호들이다. 가즈오는 함께 꿈을 추구하고 실현해나가는 것으로 모든 직원을 물심양면으로 행복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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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즈오가 남긴 사례는 다음과 같다. 전자 기기에 필수적인 부품으로 등장한 반도체(IC)는 짧은 시간 만에 산업의 쌀로 불리게 되었지만 무른 것이 단점이었다. 그래서 절연체인 용기(패키지)에 넣을 필요가 있는데, 그 재료로 세라믹이 적합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주변의 전자회로와 접속될 수 있도록 가공하는 것은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었으나, 그 벽을 뛰어넘어 IC패키지는 교세라의 주력 상품이 되었다. 이후에도 여러 가지 상품이 개발되어 심해의 초고압 세계나 우주의 가혹한 조건에서도 교세라의 파인 세라믹스가 선택받게 된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그는 제2전전(DDI)을 설립했다. 통신 자유화를 커다란 비즈니스 기회라 생각한 가즈오는 현재의 KDDI의 전신인 DDI를 설립했다. 거인 NTT에 과감하게 도전해 통신비용의 커다란 절감을 실현시켜 국민 경제에 커다란 이익을 가져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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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그의 도전은 계속된다. 국제적인 대형 사고로 적자에 허덕이든 일본항공(JAL)의 재생에 도전한다. 여러 경영자가 도전했지만 실패한 기업을 재생시키기 위해, 국가를 위해서 어려운 일에 뛰어든 이나모리는 채무 초과 상태에서 2년 만에 창립 이래 최고의 수익을 내는 V자 회복을 실현했다. 일본 경영 역사에 남을 기적을 일으켜 세간을 놀라게 했다. 교세라 창업 60년이 되었다. 창업 당시 28명의 직원에서 출발하여 지금 75,940명에 달한다. 59년 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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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모리는 기업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사회공헌에도 힘을 기울였다. 국제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쿄토상을 설립하고 DDI를 설립한 해에 제1회 수상식을 개최해 인류를 위한 공헌을 시작했다. 1984년 재단법인 이나모리 재단이 시작한 국제 상으로, 과학, 기술, 문화에 있어서 현저한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된다. 수상 부문은 첨단기술부문, 기초과학부문, 사상 예술부문으로 나뉘어 있다. 수상 원칙은 개인에 한정되어 있으며, 1998년 사상 예술부문에서 백남준이 수상한 바 있다. 수상자에게는 교토 상 메달과 증서, 부상 5천만 엔이 주어진다. , 교토 상 주간이란 기간이 있어, 수상자는 고교 특별수업과 초중교생과의 교류사업, 또는 대학생 대상 포럼 등 각종 교육 이벤트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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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고우면하지 않고 자신이 믿는 길을 오로지 똑바로, 약간의 사심도 갖지 않고 걸어온 것이다.” “일하는 것은 인간에게 더 중후하고 숭고하고 큰 가치와 의미를 지닌 행위입니다. 노동은 욕망을 극복하고 마음을 닦고 인간성을 만들어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순히 사는 양식을 얻을 목적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부차적인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상 업무를 심혈을 기울여 열심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영혼을 닦고 마음을 높이기 위한 귀한 수행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직장을 수행 처로 만들라는 가르침이다.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을 깊이 새기고 실천하기를 권한다.

  • 마음에 사심은 없다.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우는 사나이 이나모리 가즈오의 일대기를 다룬 책으로 이나모리 가즈오가 인정한 단...

    마음에 사심은 없다.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우는 사나이 이나모리 가즈오의 일대기를 다룬 책으로 이나모리 가즈오가 인정한 단 하나의 평전이라는
    이야기를 듣고나니 더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경영의 신이라는 단어가 붙을정도일까? 라는 의문으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고령의 나이가 말하는 것처럼 책을 읽으면서 내가 살아온 편한 시대가 아닌 아주 옛날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전쟁 이야기도 나오고 지금처럼 먹을거리가 풍부하지 않았던 시대를 이야기하면서 가끔식 튀어나오는 오래전에 찍은
    사진이 아니면 믿을수 없을 정도의 오래전 이야기를 읽다보니 이 사람이 왜 경영의 신이라 불릴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수 있다.
    제일 먼저 이나모리 가즈오를 경영의 신으로 불리우게 만든것은 교세라라는 회사를 설립해서 일본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아마 경영 신화의 발걸음 즉 시작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경영을 따로 공부하지 않았음에도 가방끈이 긴 다른 경영인들보다 자신만에 노하우와 경영철학을 책에서보다 몸으로 직접 터득한 방법으로
    일반경영인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모습에서 크게 될수 밖에 없는 인물이라는 말밖에 표현할 단어가 없을정도로 경영하는
    CEO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을정도로 자신만에 방법과 수단으로 교세라를 일본 대표기업으로 만들고 7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엄청난 적자를 기록하여
    회생 불가능한 일본항공회사를 다시 살려 달라는 얘기를 듣고 겸손하게 자신보다 나은 경영인에게 양보하려 했으나 거듭 요청에 수락하여 다시
    성공의 신화를 만들어 버리는 인물..
    책의 시작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어릴적 모습과 가족관계 그리고 그 시기에 이나모리 가즈오가 어떻게 살아왔으며 어떻게 학교를 나왔으면
    어떻게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으며 점차 변화하고 커져가는 남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이 모습에서 다른것은 평범한 남자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큰 회사의 오너와 마음가짐이 다른 경영인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같은 회사를 운영하지만 100명이 전부인 회사를 설립하고 끝나는 경영자가 있는가 하면 1천명.. 1만명.. 이상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만들어가면서도
    부족함을 느낄정도로 커지는 경영인은 아마도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삶을 만들어가는 것 같다..
    자신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 덕분에 모든 업무를 끈질지게 매달리고 파헤져 성공으로 이끈 결과의 현재의
    자신을 만들어왔다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말처럼 경영의 신이라는 불리는 것나 된다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경영의 신이 아니더라고 경영자의 마인드를 따라 할수 있을정도로 참 다른 생각과 사고를 이 책을 통해서 읽어본다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좀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조금더 다른 자신의 모습을 찾을수 있으리라 생각해본다..

  •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쉽게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을 쓰곤 한다.<o:p></o:p> ...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쉽게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을 쓰곤 한다.<o:p></o:p>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o:p></o:p>

    한 남자의 신생을 생생하게 접호고 나면,<o:p></o:p>

    '열심히' 살아간다는 말 자체가 품고 있는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o:p></o:p>

    경영의 신이라 불리웠던 사나이,<o:p></o:p>

    일하는 방식을 먼저 선택하고 열심히 일했던 경영자.<o:p></o:p>

    교세라 창업 전부터 현재까지 그의 일생을 담고 있는 책이다.<o:p></o:p>

    이나모리 가즈오가 유일하게 인정한 자신에 대한 책이라는 소개문구처럼<o:p></o:p>

    자서전에 가깝게 참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o:p></o:p>

    몇년전에 읽었던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의 책 '슈독'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o:p></o:p>

    다른 점은 동서양의 기업을 바라보는 관점이지 않나 싶다.<o:p></o:p>

    경영의 본질을 바라보는 관점과<o:p></o:p>

    인생 그 자체를 다르는 방식은 동일했다.<o:p></o:p>

    올해로 59년째 흑자를 내고 있는 기업.<o:p></o:p>

    이 말은 창업해서 지금까지 단 한해도 거르지 않았다는 이야기다.<o:p></o:p>

    그 사이에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겠는가.<o:p></o:p>

    외적변수가 많았던 시대에, 이런 성과를 만들어 낸 경영자.<o:p></o:p>

    그의 과거와 현재를 꼼꼼하게 들여다 본다.<o:p></o:p>

    이 책은 크게 6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o:p></o:p>

    1. 꿈을 향해 나아가다<o:p></o:p>

    부제가 '응석받이 골목대장'으로<o:p></o:p>

    이나모리 가즈오의 어린 시절을 다루고 있다.<o:p></o:p>

    무조건적으로 좋은 점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o:p></o:p>

    특유의 응석받이로 성장했다는 점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다.<o:p></o:p>

    2. 파인 세라믹스와 만나다<o:p></o:p>

    부제가 '교세라 창립의 비화'<o:p></o:p>

    그가 첫 직장에서 어떻게 일과 만났으며,<o:p></o:p>

    결국 퇴사하여 본인의 기업 교세라를 만들게 된 배경을 다루고 있다.<o:p></o:p>

    3. 세계의 교세라를 꿈꾸다<o:p></o:p>

    아주 작은 회사, 너무나도 조그마한 기업을 세우고 시작하며<o:p></o:p>

    세계적인 회사를 만들겠다고 야무진 꿈을 꾼 남자.<o:p></o:p>

    지금이야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지만,<o:p></o:p>

    그 시작 시점에 돌아보는 오늘은 참 묘한 느낌이다.<o:p></o:p>

    4.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다<o:p></o:p>

    기업은 항상 위기 속에서 성장하게 되어 있다.<o:p></o:p>

    모든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었다)<o:p></o:p>

    1차 석유파동. 당시 석유를 수입해서 일해야 하는 일본의 입장은<o:p></o:p>

    우리나라와 큰 차이가 있지 않았다.<o:p></o:p>

    그 위기에서 새로운 사업의 출발 동력을 얻은 것을 보면<o:p></o:p>

    천상 그는 기업가임에 틀림없다.<o:p></o:p>

    5. 회생의 기적을 일으키다<o:p></o:p>

    본인 나이 77세에,<o:p></o:p>

    그것도 극구 사양하는 데도 불구하고 삼고초려를 통해 선택하게 된<o:p></o:p>

    JAL의 회장직. 그는 선택하기까지 고심하였지<o:p></o:p>

    결심하고 나서는 본래 모습을 돌아가서<o:p></o:p>

    '아메바 경영' JAL에 이식 시켰다.<o:p></o:p>

    그리고 기적과 같은 V자 회복을 이뤄내었다.<o:p></o:p>

    이후 '경영의 신'이라는 호칭을 본격적으로 듣게 된 것 같다.<o:p></o:p>

    죽은 자를 살려내 듯, 죽은 기업을 살려낸다고.<o:p></o:p>

    6. 늘 이타적인 마음으로<o:p></o:p>

    기업은 이익을 남겨야 한다는 신념보다 앞서<o:p></o:p>

    사람 중심, 사람이 가장 귀하다는 경영 이념을 지닌 경영인.<o:p></o:p>

    그가 살아온 여정에 늘 이타적인 맘으로 상대를 생각해 왔음을 느끼게 된다.<o:p></o:p>

    현재 경영의 현장에서,<o:p></o:p>

    어려움 앞에서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o:p></o:p>

    가슴뛰는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o:p></o:p>

    초강력긍정주의자<o:p></o:p>

    <o:p>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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