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92쪽 | A5
ISBN-10 : 896262012X
ISBN-13 : 9788962620122
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 중고
저자 프레드 싱거 | 역자 김민정 | 출판사 동아시아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10%↓, 1,5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7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9년 8월 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7,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7,000원 포시즌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7,5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7,800원 이규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000원 미래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9,000원 모아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000원 휴피아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 10,0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0원 doki851...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000원 낭만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500원 서클체인지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1.29
32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1.02
31 좋아요 책상태 깨끗해요 5점 만점에 4점 shyoni*** 2019.11.20
30 좋은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nkc1*** 2019.11.12
29 책 상태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19.09.2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지구온난화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과학적 시선 게릴라성 집중호우, 기상관측사상 최악의 폭염, 해수면 상승, 세계 곳곳의 빙하가 녹는 현상, 강한 태풍… 이 모든 현상이 과연 지구 온난화로 인한 것일까? 2008년 미국 하트랜드 리버티상 수상작가이자 대기물리학자인 저자가 이러한 질문을 과학적인 시선으로 색다르게 조명하며, 지구온난화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사이언스'와 '네이처' 등 세계적 과학저널에 실린 500여 편에 달하는 논문을 검토해 지구온난화의 파국적 시나리오를 반박하고 있다.

저자는 지구가 더워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구 도처에서 발견되는 과학적 증거들은 인간의 활동에 의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의 거의 없다고 주장한다. 대신 지금의 따뜻한 온난화는 적어도 백만 년 전부터 1,500년(±500년) 주기를 가지고 나타나는 자연적 기후 변동 현상의 한 부분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저자는 지구의 기후가 끊임없이 변동하고 있을 뿐이라며, 인류의 기후사를 역사적 사료를 통해 재구성한다. 그리고 탄소가 지구온난화를 시킨다는 주장은 잘못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무공해와 환경보호, 청정에너지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개발도상국들을 새로운 규범으로 통제하는 것에는 너무도 정치적인 힘의 불균형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일침을 가한다.

저자소개

저자 : 프레드 싱거
오하이오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후와 에너지 그리고 환경에 관한 세계적 연구 업적을 내놓은 기후물리학자로 유명하다. 버지니아 대학과 조지 메이슨 대학의 명예교수로 있으며, 1990년에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과학과 환경정책 프로젝트’의 회장을 맡고 있다. 마이애미 대학에 환경지구과학대학의 초대학장을 지냈으며, 미 기상위성서비스센터 소장, 미 해양대기위원회 부의장을 지냈다. 대기과학과 관련하여 수많은 논쟁을 일으켜왔던 장본인이기도 한 싱거는 과학, 경제, 공공정책 등의 분야에서 400여 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뜨거운 회담, 냉정한 과학: 지구온난화 그 끝나지 않는 논쟁》, 《지구 기후 변동》, 《기후 정책: 리우에서 교토까지》 등의 저서가 있다.

저자 : 데니스 에이버리
미시간 주립대학과 위스콘신 대학에서 농업경제학을 전공하고, 미 농무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허드슨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환경문제 칼럼리스트로 유명한 에이버리는〈월스트리트저널〉〈마이애미헤럴드〉〈시애틀타임스〉등 수십 개 신문과《포춘》《포브스》《내셔널저널》《애틀랜틱 먼슬리》등의 잡지에 기고하고 있다. 1983년 국가지식훈장을 수상했으며, 미 대통령직속 국가자문위원회에서 식량문제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역자 : 김민정
부산대학교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 대기과학과에서 레이더를 장착한 인공위성 자료를 이용 강수량을 산출하는 알고리듬을 개발하여 2004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나사(NASA) 고다드우주항공연구소와 위스콘신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현재는 미국 해양기상청(NOAA)에 근무하고 있으며, 위성자료를 이용해 전 지구 기상모델의 예측성을 향상시키는 임무를 맡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그린란드의 운명
제1장 기후 전쟁
제2장 대발견
제3장 온실효과 이론의 취약성
제4장 근거 없는 두려움들: 해수면이 상승하여 범람과 아비규환을 가져올 것이다
제5장 교토조약은 지구온난화를 막을 것인가
제6장 근거 없는 두려움들: 대멸종이라는 공포
제7장 인류 역사에 나타난 지구 기후 변화
제8장 근거 없는 두려움들: 가뭄과 기근이 전 세계를 덮칠 것이다
제9장 지구에 남은 기후의 흔적을 찾아서
제10장 근거 없는 두려움들: 이상기후, 모든 것이 지구온난화 때문이다
제11장 지구 기후 모델은 믿을 수 있나?
제12장 근거 없는 두려움들: 지구에 급격한 한랭화가 닥칠 것이다
제13장 태양 그리고 지구의 기후
제14장 근거 없는 두려움들: 지구온난화가 대참사를 부른다?
제15장 지구를 위한 미래 에너지
제16장 교토의정서의 딜레마
용어 해설
미주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008년 미국 하트랜드 리버티(Heartland Liberity)상을 수상한 대기물리학자 프레드 싱거와 데니스 에이버리가 쓴 이 책은 뉴욕타임스와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지구온난화 논쟁에 불을 지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모...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08년 미국 하트랜드 리버티(Heartland Liberity)상을 수상한 대기물리학자 프레드 싱거와 데니스 에이버리가 쓴 이 책은 뉴욕타임스와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지구온난화 논쟁에 불을 지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모든 통념을 과감하게 깨고, 서서히 증폭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회의적 시각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다루고 있다. <사이언스>와 <네이처> 등 세계적 과학저널에 실린 500여 편에 달하는 논문을 검토해 지구온난화의 파국적 시나리오를 반박하고 있으며, 영국 방송 CH4의 다큐멘터리 “지구온난화-그 거대한 사기극”에 버금가는 신선하고도 과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냉전 이후 전 세계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녹색 보호주의’, ‘탄소관세’, ‘탄소배출권시장’ 등 새로운 환경패러다임을 만들고, 다시 한 번 선진국들의 ‘사다리 걷어차기’가 재연될 수도 있는 지구온난화의 실체를 과학적으로 탐구한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류가 남긴 역사적 기록(사료, 미술작품 등)을 통해 인류의 역사를 지배한 기후의 역사를 재구성한 부분은 이 책의 가장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한 부분이 될 것이다. 지구온난화를 회의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환경운동가들도 한 번쯤은 읽어야 할 책이다.

추천평

“지구온난화라는 파국적 시나리오의 허점을 철저하고 광범위한 자료를 뒷받침하여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하나하나 짚어주고 있다.”―〈보스턴글로브〉

“새롭고 훌륭한 책이다. 상세한 과학적 증거 그리고 주석이 가득하다.”―<워싱턴타임스>

“쉽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지구의 기온이 자연적 주기에 따라 움직인다는 주장을 체계적이고 심오한 과학적 증거로 뒷받침하면서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지구온난화의 이유와 온난화가 위험하지 않은 이유, 그리고 지구온난화를 멈출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사이언스데일리》

“우리는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저자들과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지만, 지구온난화라는 신화를 믿든 그렇지 않든 간에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입장이 무엇이든 간에, 자신의 관점을 갖기 전에 양쪽의 견해를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환경운동가들이 읽어야 할 가치가 충분히 있으며, 또 환경운동가들이 다뤄야만 하는 몇몇 흥미로운 점들이 들어 있다.”―이튼 케이(Energyrefuge.com)

“이 책은 지구온난화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지은이는 과학에서는 여론이아니라 추론에 대한 냉철한 실험만이 답이라고 강조한다. 이들은 1850년부터 들쭉날쭉한 지구 기온에 대해 과학적 실험을 한 결과 1,500년 기후 변동주기론을 발견하기에 이르렀다.”―프레더릭 세이츠(미국 과학학회장)

- 물폭탄 장마, 쓰나미, 이상고온현상, 강한 태풍……. 모든 게 지구온난화 탓?
- 지구온난화, 역사상 최악의 과학 스캔들? 온난화는 정치적, 도덕적 문제가 되었다.
- 탄소 공포 그리고 불편한 진실…….
- 《사이언스》《네이처》 등 유력 과학저널에 실린 500여 명의 저명한 과학자들의 연구와 견해를 총 망라해 지구온난화의 실체를 해부한다.
- 항상 빗나가는 일기예보, 이유가 뭘까?
- 중세온난기 영국에서 포도를 재배했으며, 한랭기에는 나일 강에 얼음이 얼었다. 인류의 기후사를 역사적 사료를 통해 재구성한다.
- 휴전선에 말라리아가? 지구온난화가 대재앙을 가져올 것이다?
- 교토의정서는 지구온난화를 막을 것인가?
- 미래 에너지를 위한 선진국들의 ‘사다리 걷어차기’. 녹색 보호주의에 대비하라
- 지구온난화라는 공포와 신화를 벗고,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한다.

물폭탄 장마, 쓰나미, 이상고온현상, 강한 태풍……. 모든 게 지구온난화 탓?
‘물폭탄’, ‘기상관측사상 최악의 폭염’, ‘게릴라성 집중호우’…… 날씨가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 언론과 미디어만 보자면 지구의 기후변화로 곧 대재앙이 닥치고, 그간 인간의 개발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온 지구의 무시무시한 복수가 시작될 것 같다. 그 복수는 지구를 완전히 뒤집어엎고도 남을 것이다. 9.11테러로 쓰러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인류문명을 초토화시킬 대재앙의 시나리오가 공공연하게 그려지고 있다. 그리고 그 배후엔 지구온난화가 있다. 모든 기상의 변화가 지구온난화 탓이고, 일반인들은 지구온난화가 지구의 종말을 가져올 것이라고 두려워하고 있다. 과연 지구온난화는 대재앙을 몰고 올 것인가?

지구온난화, 역사상 최악의 과학 스캔들? 온난화는 정치적, 도덕적 문제가 되었다
2007년 영국 BBC 방송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지구온난화―그 거대한 사기극 The Great Global Warming Swindle>은 유튜브에서 수십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수십 명의 저명한 과학자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지구온난화가 거대한 사기극일 수 있음을 지적한 이 다큐멘터리에서 과학자들은 입을 모아, ‘지구온난화에 의구심을 갖는 것마저도 정치적인 문제, 도덕성의 문제로 귀결되고 있다. 회의론자들이 도덕성이 없는 사람이 되고 이단으로 몰리는 시대이다’라고 토로한다. 과연 지구온난화를 회의하는 과학자들은 곧잘 ‘개발론자’와 ‘석유기업’의 시녀란 비판을 받고 있다. 지구온난화가 하나의 과학을 넘어 신화가 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는 하나의 종교, 그리고 사업이자 산업이 되고 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탄소 공포 그리고 불편한 진실…….
자동차도 저탄소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대세로 자리 잡고, 점심에 먹은 ‘칼국수’를 만드는 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측정되는 시대다.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이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는 탄소배출을 줄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물론 친환경에너지를 개발하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긍정적인 일이다. 하지만 탄소와 지구온난화가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과학적이고 역사적으로 살피는 일 또한 피해서는 안 될 일이다.
낡은 광산을 폐쇄하고, 에너지 안보를 위해 탄소가 지구온난화를 시킨다는 논리를 내세워 핵발전을 정당화했던 영국의 보수주의자 마가렛 대처 이후 지구온난화와 이산화탄소는 짝을 이루며 늘 붙어 다녔다. 그리고 미국 부통령 엘 고어의 ‘불편한 진실’ 이후 탄소를 둘러싼 기후전쟁이 시작되었다. 2009년 7월 국내의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퓨지구기후변화센터 등이 내놓은 기후연구보고서를 검토해 내놓은 ‘불편한 진실 10가지’의 내용은 온실효과로 인한 지구온난화를 주장하는 측의 주장의 핵심을 담고 있다. 이의 핵심은 지구온난화에 인간의 활동이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매년 2ppm씩 증가하면서 21세기말 지구 온도가 5.2도 상승한다는 것, 북극의 해빙, 세계 곳곳의 빙하가 녹고 있다는 것 등이다.

《사이언스》《네이처》 등 유력 과학저널에 실린 500여 명의 저명한 과학자들의 연구와 견해를 총 망라해 지구온난화의 실체를 해부한다
이런 불편한 진실에 과학자들이 동의하고 있을까? 수백수천의 대기물리학자들과 기후학자들이 지구온난화론에 대해 의구심을 던지고 있다.(2008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저자인 프레드 싱거와 데니스 에이버리는 700명이 넘는 과학자가 지구의 기후가 자연적 주기에 따른 것이라는 데 동의한다는 서명 명단을 2008년 발표했다.) 저자들은 과학의 최전선에 있는 과학자들의 실험과 《사이언스》, 《네이처》 등에 유력 과학저널에 실린 500여 명의 저명한 과학자들의 연구와 견해를 총 망라해서 지구온난화론에 회의적 견해를 제시한다. 이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 지구온난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예전에는 지구의 기후가 안정상태에 있다가 산업활동이 증가한 1940년대 이후 급작스런 변화가 일어난 것이 아니다. 지구의 기후는 끊임없이 변동하고 있었을 뿐이다. 예전에도 온난화가 있었고, 한랭기가 있었으며, 소빙하기 동안에는 홍수와 가뭄, 기근, 폭풍우 등이 아주 잦았으며, 지금보다 더 심한 기후 변동이 있었다.
- 그린란드와 남극 보스토크 빙하에서 추출한 빙하 코어를 분석한 결과 지구의 기후가 1,500년 주기를 가지고 변동한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 동굴석순과 꽃가루화석, 해분에 축적된 해저침전물들, 산호초들, 수령이 수백 년씩 되는 나무 나이테들, 미술작품들, 역사적 자료들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기후가 주기적으로 변동해왔음을 저자들은 증거하고 있다.
- 이산화탄소가 기후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미미하다. 이산화탄소는 대기중 0.054%를 차지할 뿐이며, 수증기, 메탄 등이 온실효과에 더 큰 영향을 준다. 뿐만 아니라 인간이 내뿜는 이산화탄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양이 화산, 해양, 동물과 박테리아 등에서 배출된다. 온실효과의 주장대로라면, 지구의 표면보다 대기권의 기온이 더 뜨거워야 하는데 인공위성에서 관측한 대기권의 기온, 라디오존데를 통해서 측정된 자료들을 보면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다. 한편 기후의 역사를 보면, 1940년 이후 지구의 온도는 아주 미미하게 상승했으며(0.5도), 이산화탄소의 변화가 기온 변화 경향보다 약 800년 정도 뒤처져서 나타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말하자면 이산화탄소가 온난화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온난화가 이산화탄소를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 지구의 기후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태양이다. 수많은 연구들이 태양의 흑점, 세차운동, 태양풍, 우주광선의 강도에 따른 구름양의 변화가 지구의 기후에 막강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지구온난화는 인간의 활동이 만들어낸 산물이 아니라 자연적 기후변동의 결과라는 것이다.

항상 빗나가는 일기예보, 이유가 뭘까?
왜 일기예보는 항상 빗나갈까? 시민들의 빗발치는 항의에 수백억 원짜리 슈퍼컴퓨터를 들여오고 기후예측모델을 정교화해도 일기예보는 항상 틀린다. 미국 나사의 저명한 기후학자 가빈 슈미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날씨를 100%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후모델을 만드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다. 우선 지금 우리가 사는 세계와 같은 지구를 만든다. 그리고 30억 년을 기다리면 된다.” 그의 말은 기후의 예측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우회적 표현이다. 불과 일주일 동안의 기후도 예측하지 못하는데, 향후 10년 혹은 수십 년 후의 기후는 어떻게 예측할까? 수백억 달러에 달하는 수학적인 컴퓨터 기후모델이라 해도 기후라는 것이 아주 민감한 변화에도 전혀 다른 결과를 내는 만큼 지금의 기후모델은 너무 많은 한계를 가졌다는 것이다. IPCC의 보고서를 쓰는 과학자들의 컴퓨터 기후모델에서 나온 온도상승-해수면 상승-파국의 시나리오를 저자들이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중세온난기 영국에서 포도를 재배했으며, 한랭기에는 나일 강에 얼음이 얼었다.
인류의 기후사를 역사적 사료를 통해 재구성한다

책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바로 역사적 사료와 전 지구적으로 발견되는 과학적 증거를 통해 지난 과거 인류의 기후사를 재구성한 부분이다. 지금 지구가 그 어느 때보다 덥다고 호들갑이지만 이들은 지금보다 더 기온이 높았던 시대가 있었고, 1500년 주기를 가지고 변동해왔음을 보여준다. 지금의 포도재배 한계선보다 500km나 높은 영국에서 포도가 재배되던 중세온난기, 템스 강에 얼음이 꽁꽁 얼어 빙판에서 스포츠 활동을 하는 모습을 그린 마운더 흑점 극소기의 미술작품들, 온난기에 지어진 화려한 중세의 성당과 건축물들, 중세의 마녀사냥이 한랭한 기후가 단초를 제공했다는 사실 그리고 중국와 일본의 다양한 기후사 연구 등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을 통해 기후 변동주기를 꼼꼼하고도 속도감 있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들의 말대로 인류의 역사는 기후의 지배를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휴전선에 말라리아가? 지구온난화가 대재앙을 가져올 것이다?
지구온난화는 간혹 잘못된 사실과 짝을 이뤄 공포를 키우기도 한다. 오존층 파괴가 그렇고, 말라리아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에서는 휴전선에 말라리아가 나타난 것을 보고, 지구온난화 때문에 열대지방에서 발견되는 말라리아가 발생했다고 떠들었지만, 사실 말라리아로 가장 큰 사상자를 냈던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1920년대 러시아에서였다.(1600만 명 감염에 60만 명이 사망했다).
이런 마당에 지구온난화를 대재앙에 의한 종말론과 연결시키는 대중들의 인식이 그리 허무맹랑하지만은 않다. 온통 지구온난화 이야기는 종들의 멸종, 해수면 상승에 의한 침몰, 기근과 가뭄, 급작스러운 한랭화, 기상이변 등 인류의 종말을 암시하는 수식어들이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들은 지구온난화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지적한다. 저자들은 상세한 증거와 자료들을 통해서 북극의 곰이 실제로 줄어들지 않았으며, 극지방의 온도가 예상과는 달리 하락하고 있으며, 종들은 온난해짐에 따라 오히려 종이 번식하고 생존한계선을 확장시키며, 지구의 악천후는 늘 있어왔던 현상이며, 기근과 가뭄이 실제 일어나더라도 현대의 농업, 통신, 교통, 생명공학 테크놀로지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음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있다.

교토의정서는 지구온난화를 막을 것인가?
저자의 대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교토의정서가 1차로 내놓은 규약인 5.2% 온실가스 감축은 사실 온난화에 아무런 효과가 없는 방안이며, 당장 60~80%의 배출 감축이 있어야 어느 정도 효과가 거둘 것이라고 주장한다. 한편 중국과 인도 등 온실가스를 엄청나게 배출하는 나라들이 협상테이블로 나오지 않는 이상 무의미한 회담이 될 것이며, 탄소배출권 거래로 실제적인 지구온난화를 저지하지 못하고, 온실기체 배출을 정당화시키는 꼴이 될 것이고 주장한다. 뿐만 아니라 교토조약을 이행하는 데 드는 연간 1500억 달러의 비용을 차라리 가난한 나라의 보건, 교육, 수자원, 위생시설을 정비하는 데 쓴다면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지구의 벗 국제본부(Friends of Earth International)의 피터 로드릭의 말대로 “교토조약은 지구에 필요한 일을 하지 못할 것이며, 너무나도 미흡하다.”

미래 에너지를 위한 선진국들의 ‘사다리 걷어차기’. 녹색 보호주의에 대비하라
무공해, 환경보호와 청정에너지는 인류가 지향해야 할 방향이지만 역시 거기에도 정치적 역학관계에서의 힘의 불균형이 여전히 존재한다. 지구온난화는 단순히 당위의 문제로 접근하기에는 너무나 현실적이다. 저자들도 지적하듯이 이미 과거의 탄소배출 에너지에서 신에너지로 이동하고 있는 선진국들이 이제 막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개발도상국들을 새로운 규범으로 통제할 가능성이 크다. 이미 미국과 EU는 개도국에 탄소관세 부과를 관철하려 하고 있다. 선진국의 사다리 걷어차기가 다시 재연될 것이다.

지구온난화라는 공포와 신화를 벗고,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한다
지구의 기후는 끊임없이 변해왔다. 지금의 기후 변화가 새삼스러운 게 아니라는 것이다. 더구나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는 과학적 증거가 그런 지구 기후 변화를 입증해주고 있다. 지구온난화에는 대재앙에 대한 공포에 자연의 파괴라는 죄의식이 함께 결합되어 있다. 환경의 보존이라는 인류의 과제에 과도한 공포와 죄의식은 그리 필요하지 않는 것들이다. 그리고 현실성이 없는 대책을 강구하는 데 수천억 달러의 비용을 쓰고, 컴퓨터 기후모델의 보완을 위해 수백억 달러를 쓸 것이 아니라, 식량을 얻기 위해 삼림을 태우고, 굶주림과 불량한 위생 때문에 죽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때라는 것이 저자들의 생각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많은 자연계의 현상들 근저에 숨어있던 원리들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 모르겠고.. 그래...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많은 자연계의 현상들 근저에 숨어있던 원리들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 모르겠고.. 그래서 예측하기도 어려운 것이 기후학(날씨) 이라 한다. 그래서 사실만을 전달해야 하는 9시 뉴스에서도 본의는 아니지만 흔하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이 기상예보다. 이는 기후가 초기의 미세한 차이가 이후 걷잡을 수 없을 만큼의 차이를 종종 만들어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 한다.

     

    그래서일까.. 지구온난화에 대한 논쟁도 그리고 각자의 주장이 옳다고 들이대는 증거들도 너무 다양하고, 같은 현상을 완전히 정반대로 해석하여 우리같은 일반인들을 참 많이 헷갈리게 한다. 혹자는 지구온난화는 조만간 다가올 인류의 심각한 위협이라고 으름짱을 놓는 반면에, 혹자는 그것은 일종의 사기극이며, 모종의 글로벌적 음모가 숨어있다고도 이야기한다. 지구상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현상은 뻔-하기까지야 하겠냐만 어쨌든 한가지일텐데.. 이리도 서로 다른 이야기들을 전문가들이 하고 있다는 사실에 어리둥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럼 누군가 한 쪽은 명백히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지구온난화에 대한 논쟁은 거의 십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UN 산하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범정부기후변화위원회 (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는 2001년 3차 보고서에서 미국의 기후학자 마이클 만이 만든 '하키스틱 그래프'를 소개한다. 이는 지난 2000년간은 겪어보지 못한 온난화 현상이 최근 수십년간 벌어지고 있으며, 온도가 매우 빠른 속도로 가파르게 치솟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후 그래프의 모양이 마치 하키스틱을 닮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 '하키스틱 그래프'이다.

     


     

    이 그래프의 등장 이후 수많은 반론들이 학계에서 제시되었다. 부시행정부 역시 이러한 UN 산하 IPCC의 견해에 미국의 교토조약 가입과 관련한 유럽의 입김이 강하게 개입되어있음을 의식하여 매우 유보적인 반응으로 대응한다. 일부 학계의 과격한 과학자들은 이 그래프를 엄청난 사기극으로 몰아가며, 다양한 반론을 제시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지상관측에서 전체적으로 온도가 올라가는 것처럼 측정되는 것은 관측소가 도심 주변에 위치함으로써 국지적 열섬효과가 간섭을 일으키키 때문이며, 인공위성을 통한 관측자료에는 기온상승의 증거가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 그러나 이 또한 인공위성의 지구 공전속도가 변하면서 매일 관측시간이 점점 느려져서 생긴 오차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조용히 수그러든다.  

     

    그로부터 6년 뒤 2007년, UN IPCC는 네번째 보고서를 발표하는데, 이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지구온난화가 '인류문명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는 것. 게다가 이 보고서는 거기서 한 술 더 떠서 2030년대에는 히말라야의 모든 빙하가 녹을 수 있다든가, 전 세계 GDP의 65%를 담당하는 주요도시가 모두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물에 잠길 수 있다는 부대내용을 포함하면서 지구온난화 논쟁은 다시 불붙기 시작한다.

     

    이러한 주장에 반대하는 학자들은 지구가 따듯해지는 것이 결코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들 중 많은 학자들은 일전에 지구는 따듯해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지구 기후를 지배하는 요소(거의 90%이상)는 지구의 공전 및 자전운동과 태양계의 은하계내의 운동과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1,500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주기로 소빙하기와 온난기가 반복되는 사이클을 갖는다는 주장을 하면서.. 로마시대와 중세 온난기를 예로 든다. 고대 로마시대와 중세시대에는 이산화탄소의 급격한 증가가 있을 유인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보다 더 따듯한 시기가 상당히 오랜기간 계속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기후가 어떤 주기를 가지고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그 주기는 1,500년 정도이고 지금은 기후가 저점을 찍고 상승을 하고 있는 시기라는 것이다. 그러니 지구가 인류때문에 더워진다는 발상 자체가 인류를 너무 과대평가한 오만한(?) 발상이라는 것.

     

     

    그들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게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말을 덧붙인다. 과거의 사례를 보면 지구가 따듯했던 시기에 오히려 인류는 풍요로운 삶을 누렸으며 질병이나 굶주림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왔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류가 진정으로 걱정해야 할 일은 인위적 이산화탄소 증가에 의한 지구의 온도상승이 아니라, UN의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경제적 계산이 깔린 거대한 음모와 이에 놀아나는 환경론자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이 받아들여지는 것이라는 말 또한 잊지 않는다.

     

    친환경농법으로의 전환을 위해선 동일한 산출을 위해 경작지를 2배로 늘려야하고, 이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산림이 파괴되어야 하는지.. 친환경발전소 건립을 위해 얼마나 많은 자연이 훼손되고, 경제적 비용이 투하되어야 하는지.. 등등. 그러니 보다 현명한 방법은 지금의 석유와 석탄같은 자원을 좀더 효율적이로 사용하고, 이산화탄소와 같은 오염물질의 배출을 줄이는 등의 연구개발이 꼭 필요하다.. 등등. 

     

    얼마전 큰아이가 중학생을 대상으로 모 대학에서 진행하는 주말수업을 듣던 중 논술대회 참고도서로 제시된 책이 동일한 주제를 서로 완전히 반대 시각에서 기술한 「데드라인에 선 기후(With Speed and Violence)와 바로 이 책  「지구온난화에 속지마라(Unstoppalbe Global Warming) 였다. 두 책의 시각은 각기 인위적 지구온난화를 염려하는 IPCC의 견해와 이에 반대하는 반대론자의 입장을 대변한다. 이 책은 저자는 비록 두 사람뿐이지만.. 앞에 기술한 인위적 지구온난화 반대론자의 입장이 거의 하나도 빠지지 않고 모두 수록된 하나의 '동인지' 같은 책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들이 세계 최대의 석유기업 중 하나인 엑손모빌(전세계 상장기업 시가총액 1위)의 후원으로 이 책을 기술했다는 것. 그런 배경이 이 책에 기술된 내용의 진위여부를 떠나 찜찜한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만드는 이유다.

     

    '포지티브 피드백(Positive Feedback)'이라는 말이 있다. 자신의 기대나 생각에 부합되는 정보는 받아들이고 확대해석하지만, 기대나 생각에 반하는 네가티브 피드백 정보는 완전히 무시함을 의미한다. 즉, 의도에 부합되는 사례만이 기억되며, 부합하지 않는 사례는 완전히 망각된다는 말이다. (이는 사실 경제용어로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현상에 꿰어 맞출 수 있다. 가장 쉬운 예가 아마 '혈액형에 따른 성격 차이'가 아닐까 싶다)

     

    기후학자들의 논쟁을 보면서 이것도 포지티브 피드백의 일종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서로가 보다 객관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진실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애초 세운 가설에 부합하는 정보만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칫 인류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도, 아님 그저 해프닝일 뿐인 집단 히스테리 증상이 될 수도 있는 이 문제를 이렇게 서로 핏대만 세우고 삿대질만 해 대는게 유일한 대응인지 약간은 답답한 마음이 든다.

     

    만일 둘 중 어느것도 확실하지 않은 두가지 미래 상 중 하나를 받아들여야 하는 사람의 입장에 있다고 하면, 그 역시 포지티브 피드백이 발동될 것이다. 그는 암울하고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미래보다는 풍요롭고 살기 편한 미래상이 아무래도 좀 더 마음에 들 것이다. 그래서일까.. 어쩐지 인위적 지구온난화 반대론자들의 주장은 그 주장의 근거의 미약성이나 어설픈 논리구조에도 불구하고 꽤나 폭넓은 지지기반을 가지고 꾸준히 연명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 지구온난화를 얕보지 마라 | l2**si | 2009.09.24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얼마 전 미국 대기연구센터에서 또 하나의 우울한 정보가 나왔다. 북극의 기온이 2000년 만의 최고 온도를 달성했다는 ...

    얼마 전 미국 대기연구센터에서 또 하나의 우울한 정보가 나왔다. 북극의 기온이 2000년 만의 최고 온도를 달성했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 징후들은 지구의 미래를 더욱 더 암담하게 만든다. 하지만 걱정은 한순간일 뿐, 에너지 소비와 열대림의 파괴는 여전히 증가일로에 있다. 이따금씩 불어 닥치는 어마어마한 자연재해에도 불구하고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전 지구적 대책은 사실상 전무하고 할 수 있다. 선진국들의 실익과 개도국들의 현실 앞에 이 엄청난 문제는 그저 뒤로만 미뤄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와중에 <지구온난화에 속지마라>는 제목의 책을 만났다. 어이없기도 하고, 놀랍기도 한 이 책의 제목을 보며 이 책과 비슷한 주장을 펼쳤던 또 다른 책이 생각났다.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지구온난화를 명목으로 내세워 기업들에게 '환경세'를 더 걷기 위해 온난화 문제를 부풀렸다고 주장했던 내용의 책이었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객관적 근거들을 문제 삼은 점은 비슷하지만 <지구온난화에 속지마라>는 배후세력의 이익문제가 아닌 새로운 이론을 통해 지구온난화에 대한 통념을 깨고 있다.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비교적 간단하다. 지구의 기온은 적어도 백만 년 전부터 1500년(+/-500년)을 주기를 가지고 변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기온 상승 역시 그 주기에 따른 변화일 뿐이며 지구온난화를 걱정하는 다른 모든 주장들은 억측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 같은 새로운 주장은 시추한 빙하 코어로부터 얻어낸 정보를 통해 확인한 사실이며 약간의 오차가 있긴 해도 전체적인 주기에는 어긋남이 없다고 주장한다. 보면 볼수록 솔깃한 이론, 과연 저자의 주장은 사실일까?

     

    솔직히 저자가 문제 삼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여러 지표나 저자가 주장하는 새로운 이론의 근거들을 내가 가진 정보로만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다. 책에 나오는 수많은 연구결과며 학식 있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이 분야에 문외한인 내가 옳다 그르다 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무척 수동적으로 이 책을 읽을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저자가 주장하며 내세운 근거 속에서 몇 가지 오류점과 평소의 내 생각과 어긋나는 대목들을 발견하고부터 책읽기에 변화가 생겼다. 나는 이것들을 저자가 내세우는 주장에 반박하는 내 나름의 근거로 삼고, 저자를 앞에 둔 것처럼 전의를 불태우며 책을 읽어나갔다.

     

    저자는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원을 개발하려는 현재의 상황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한다. "충분한 양의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풍차를 설치하고, 태양력 발전소를 만들어야 하므로 다시 수억의 산림과 황무지를 파괴해야 할 것이다." 알맞은 바람이 불고, 충분한 태양력을 모을 수 있는 곳이 꼭 울창한 산림이라는 주장은 다소 지나치다. 게다가 산림파괴가 심하게 진행되고 있는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대륙의 경우는 대체에너지를 위한 개발이 아닌 소고기와 사료를 위해 거대한 숲이 파헤쳐지고 있다.

     

    "비료공장에서 만들어지는 화학비료가 없다면, 우리는 세계의 남아있는 숲들을 갈아 없애고 농경지를 늘려야만 생산량이 적은 농작물로 현재 식량 소비량을 충당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즉, 화학비료로 대별되는 현대기술이 환경파괴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니 이것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주장인데 이 역시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다. 우리나라에서 화학비료와 농약을 양껏 사용하는 관행농법과 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토양미생물을 활용한 자연농업을 비교했을 때 후자의 경우가 훨씬 더 많은 수확량을 거뒀다는 보고가 있다.

     

    더불어 저자는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화학비료 없이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기아 상태에 빠지게 될 것이고, 수확량이 적은 유기농법으로 충분한 곡물을 수확하기 위해 더 많은 숲들이 농경지로 바뀌게 될 것이다." 앞서 언급한 대로 화학비료의 사용이 식량증대의 유일한 길은 절대 아니다. 그리고 유기농법의 수확량이 적다는 믿을 만한 보고는 어디에도 없다, 다만 생산자가 적기에 그렇게 보일 뿐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기아 상태에 빠지는 건 분배의 불공정(다국적 식량기업의 횡포)이나 자연환경 때문이지 화학비료가 없어서가 아니다.

     

    저자의 고집스러울 정도로 집요한 기술 중심주의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반감은 이 책의 가치를 많이 희석시키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기후변화주기설' 역시도 저자의 그런 지나친 비약과 미숙한 근거들 때문에 크게 와 닿지 않는다. 또 한편으로는 선진국에서 태어난 저자가 자국의 이익에 반하는 조치가 많은 지구온난화 대응책들에 대해 어깃장을 놓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미 공업화 과정을 거쳐 지구온난화에 상당한 책임이 있는 게 선진국들이지만 저자는 이게 무척 못마땅한 것 같다.

     

    저자는 교토 의정서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평한다. "미국과 다른 선진국들에게 기후 대책을 위한 모든 짐을 떠맡기는 안들로 마무리되었던 것이다. 이유는 간단했다. 제3세계 나라들은 비후 변화보다는 지금보다 가난하게 사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가진 자의 사악한 방종이 아닐 수 없다. 기후변화는 원인에 의한 결과물이다. 지금의 지구온난화 역시도 어떤 원인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과거 선진국들의 공업화가 그 원인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니 그 책임도 큰 게 당연하지 않겠는가?

     

    지구의 기후변동에는 일정한 주기가 있다는 것은 가능한 이론일 수 있다. 하지만 지구의 온도가 전적으로 그 주기에만 영향을 받는 다는 사실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인류는 실로 막대한 양의 화석연료를 사용했으며,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 연료사용으로 인한 오염이나 파괴를 완화시킬 수 있는 열대림도 더불어 대단위로 파괴되고 있다. 이는 전에 없던 광경이며 무서운 사실이다. 어쩌면 인류는 저자가 주장한 그 주기마저 흔들어버릴 만큼의 파괴를 했는지도 모른다. 자연의 무시무시한 경고가 빈번히 찾아오고 있는 이때에 그 주기를 믿고 안심하기는 어렵다. 더 큰 재앙이 닥치기 전에 지구의 온기를 낮춰주는 것만이 우리가 해야 하는 유일한 대안일 것이다.


  •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무색하게 하는 기상 이변도 이제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겐 상당히 익숙해진지 오래 되었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무색하게 하는 기상 이변도 이제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겐 상당히 익숙해진지 오래 되었다. 앨리뇨니 라니냐하는 용어도 기상학 관련 이외의 평범한 일반인들에게도 이제 낯설지 않는 단어가 되어버렸다. 인류가 지구상에 발자취를 남기기 시작하면서 기후(날씨)에 대해선 가히 신성불가침의 영역이었다. 산업혁명을 계기로 과학혁명이 몰아 닥치기전까지만 하더라도 하늘의 날씨는 신성한 것이였고 절대권력자의 권력과도 일맥상통한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동양 사회에서는 그 의미가 절대적이 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계몽주의 사상과 과학혁명의 시대를 겪으면서 거의 모든 자연력은 인간의 통제하에 놓였다. 아니 통제가능하다고 생각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인간 특유의 오만성은 근래에 들어 각종 기상이변의 원인이 지구 온난화에 있다는 과학적인 연구와 홍보 덕택에 더 이상 인간이 자연력을 통제할 수 없으며 결국 자연과 평화로운 동반만이 생존의 길이라는 논리를 파급하고 있다. 인간이 만들어낸 이산화탄소등의 온실가스의 과배출로 인해 지구의 온난화가 발생하게 되고 온난화로 인해 극지방의 빙하의 유실로 인한 해수면의 급증가로 인해 더 이상 태양계내 유일한 생명이 살고 있는 지금 같은 지구는 존재하기 힘들것이라는 엄청난 충격적인 사건으로 온 지구를 강타하고 있다. 이상태로 계속 가다면 머지 않은 장래에 우리는 후손들에게 엄청난 재앙을 물려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와 일본 교토를 통해서 전세계 거의 모든 국가가 합의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이 탄생하였고 향후 장래를 향하여 의무적으로 이산화탄소배출량의 감소에 합의하게 이르렀다. 그리고 대체 에너지원을 개발해서 꾸준히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나가기로 했다. 여기까지가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지구 온난화에 관한 계략적인 이야기이다.


    IPCC의 탄생으로 우리의 생활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이산화탄소의 주범인 화석연료의 자제와 새로운 에너지원의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 그리고 범 국가적인 노력이 필요한 현재의 시점에서 한때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스캔들처럼 만약에 지구온난화가 이러한 스캔들이라고 하면 과연 이를 믿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바로 이 책 <지구 온난화에 속지마라>은 우리가 알고 있고 믿어 의심치 않는 지구 온난화 문제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책이다. 더욱더 충격적인 것은 1500년 기후주기 라는 학설을 지구 곳곳에 산재하고 있는 각종 신빙성 있는 과학적 증거를 제시함으로서 이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혼란속으로 빠뜨린다는 점이다. 중세시대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을 비롯한 모든 천체가 돌고 있다는 천동설은 거의 진리였다. 그래서 지동설을 주장했던 코페르니쿠스나 갈릴레이의 학설은 이단이었고 외면당했던 것처럼 지금의 지구 온난화에 대한 의견 역시 이와 일맥상통할 것이다. 불특정 다수가 믿어 의심치 않는 이론을 전적으로 반박하는 내용은 그래서 대접을 받지 못한다. 하지만 역사가 말해주듯이 우리가 진리라고 믿고 있는 내용들은 상당수가 정치적인 음모에 의한 진실 감추기가 많았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지구온난화에 대한 전면적인 재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구는 그동안 우리가 인식하던 하지 못하던 간에 주기적으로 온난기와 한랭기를 반복해서 기후 변화를 해왔다. 과학적 근거에 의하면 오히려 온난기에 각종 생물의 성장이 좋아졌고 인류에게도 유익한 결과를 나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히려 한랭기에 접어들면서 식량문제가 대두됨으로서 더 많은 산림과 농토가 필요하게 되고 이는 결국 자연생태계 교란으로 더 악영향을 미쳤다는 것 역시 과학적 증거에 의해 판명되었다.
    온난화라를 부추기고 있는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가스의 증가 역시 온난화를 주장하는 이들의 생각보다 훨씬 안정적인 수치 이고 지구자체 정화력에 의해 우리가 우려할 정도의 수위는 아니다라는 것 역시 다시 생각해 볼 문제이다. 필자는 그렇다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발생 가능한 문제에 대한 지금이 대처노력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그 대응반응이 문제라고 본다. 정치적인 논리와 경제적 논리가 혼합되어 온난화에 대한 확대 왜곡된 논거들이 재생산되면서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지금의 대처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논지이다. 결국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인류가 발명한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원인 화석연료을 포기하고 비경제적이고 오히려 생태파괴의 주범이 될 수 있는 대체 에너지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 보다는 화석연료를 좀더 크린하게 바꿀수 있는 방법론에 더 많은 관심과 투자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화학비료의 근절은 그 만큼 비례하여 방대한 농토의 확대화를 가져올 것이고 이는 바로 생태계의 파괴로 이어질 것이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는 지구 온난화라는 거대하고 극히 위험한 물결앞에 놓여있다. 물론 필자를 비롯한 반대 의견은 온난화가 너무 과도하게 확대 해석되어 불필요한 공포감만 조성하고 있다고 한다. 어느쪽의 의견이 맞을지는 우리같은 일반인으로서는 파악하기 힘든것이 사실이다. 단지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여건을 만들어가는 방법의 모색이 가장 시급하지 않을까 싶다.

  • 최근에는 좀 시들하지만, 지구온난화는 아직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주제 중의 하나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의 기후 패턴이 변하고 있...
    최근에는 좀 시들하지만, 지구온난화는 아직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주제 중의 하나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의 기후 패턴이 변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뉴스에서 나오면 누군가 "이게 다 지구온난화 때문이다." 라는 식으로 말하거나, 혹은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꽤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 미국 부통령이었던 앨 고어는 "불편한 진실" 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지구 온난화가 실존한다는 입장을 설파하면서 노벨 평화상까지 받기도 했는데요.

    저는 지구온난화를 믿지 않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지구온난화' 란 인간이 생산한 온실가스(대표적으로 이산화탄소) 가 인류, 아니 지구 역사상 최악의 기온 상승을 불러와 전 지구의 멸망을 초래할 것이라는 이론을 말합니다. 인간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자는 것을 늘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는 환경단체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이 지구 전체를 바꿀 수 있다는 '지구온난화론' 을 주장하고 있는 것도 웃기고요.

    이 책은 지구의 기후는 계속해서 변동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지금보다 더 높은 평균기온을 유지한 적도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또한 지구온난화와 관련해서 영향력이 큰 IPCC 보고서의 내용이 '필요한' 데이터만을 조합하고, 학계에서 이미 반박된 자료를 이용해 작성되었다는 이야기도 언급합니다. 지구 온난화라는 주제가 얼마나 많은 과학자, 정치인, 그리고 언론을 먹여살리고 있는지 언급하는 부분에 다다르면, 역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제 1인자구나 하는 생각이 번뜩 듭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책이었습니다만 아쉬운 점을 하나 꼽자면, 행간에서 저자의 신자유주의 성향이 읽힙니다. 그런 데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겠다 싶어 언급해 봅니다. 하지만 그것이 책 내용 전체를 버릴 정도는 아니니, 그것 때문에 책 구매를 저어하지 마시길.

    물론 이 주장이 '진실' 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내일 날씨도 예보가 종종 틀리는 마당에 10년, 100년 뒤의 기후가 어떻게 흘러갈지를 정확하게 내놓는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니까요. 다만, 한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다른 관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뒷면에 있는 추천사 중 하나를 발췌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문구가 책의 한 줄 감상평으로서 가장 적절하다고 여겨지거든요.

    "우리는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저자들과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구오난화라는 신화를 믿든 그렇제 않든 간에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환경운동가들이 읽어야 할 가치가 충분히 있으며, 또 환경운동가들이 다뤄야만 하는 몇몇 흥미로운 점들이 들어 있다." - 이튼 케이
  • 2007년에 영국 BBC 방송의 ch4에서 만든 <지구온난화-그 거대한 사기극>이라는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어,...

    2007년에 영국 BBC 방송의 ch4에서 만든 <지구온난화-그 거대한 사기극>이라는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어, 상당히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유튜브에서 수십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그 다큐에 나온 과학자들의 핵심적인 주장을 정리하면,

     

     1. 지구온난화 문제가 정치적이고 도덕적인 문제가 되었다. 따라서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회의하면 이단으로 몰리는 시대가 되었다.

     2. 지구온난화는 거대한 사업이자, 산업이 되었다. 매년 기후학자들에게도 수십억 달러의 연구자금이 흘러들어가고 있다.

     3. 지구온난화에 이산화탄소가 미치는 영향은 정말 미미하다. 뿐만 아니라 인간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탄소가 화산과 해양 그리고 동식물, 박테리아 등에서 배출된다.

     4. 이산화탄소와 지구온난화를 연결시킨 장본인은 영국의 보수주의자 마거릿 대처로 당시 광산폐쇄로 인한 광부들의 파업 그리고 새롭게 대두된 에너지 안보에서 핵발전을 옹호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5. 지구의 기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바로 태양이다.
     6. 환경문제는 이미 발전한 선진국들이 저개발국, 개도국을 통제하기 위한 계기를 줄 것이다. 다시 말해 환경문제에서 선진국들의 사다리 걷어차기가 재연될 것이다.

     등이 될 것입니다.

     

     사실, 지구온난화 문제는 너무나 민감하고, 또 미래를 위해서 인류가 반드시 지금부터 대비해나가야 하는 문제임이 틀림없습니다. 온실가스를 줄이고, 환경을 보전하는 것이 인간에 의한 무참한 개발을 막는 일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미 수많은 환경운동가들이 그런 일을 진행하고 있고,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지구온난화에 대한 인식 수준은 감정적인 공포나, 실제 생활에서의 무대책, 그리고 과학적 인식에서의 지나친 편향이 존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수많은 대기물리학자와 기후학자들이 회의적인 견해를 제시하고 있는데도 말이지요.

     

     그런 차원에서 이 책은 지구온난화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산화탄소는 정말 지구를 온난화 시키는 주범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들이 있는지, 그리고 지구온난화가 정말 지구를 파멸로 이끌 대재앙을 일으킬 것인지 아니면 그렇게 두려워할 만한 것은 아닌지 그에 대해서 명쾌하고 쉬운 언어로 저자들은 풀어내고 있습니다.

     

     <사이언스>와 <네이처> 등 세계적 과학저널에 실린 관련 연구들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있으며, 상세한 과학적 증거자료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미국에서도 나름대로 호평을 받은 책입니다.

     출간되어 뉴욕타임스와 아마존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이기도 합니다.

    지구온난화를 믿든 그렇지 않든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환경운동가의 논평을 듣게되면 이 책이 얼마나 과학적인 분석을 중심으로 써졌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서클체인지업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5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1%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