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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로 보는 인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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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쪽 | 규격外
ISBN-10 : 1127430483
ISBN-13 : 9791127430481
카레로 보는 인도 문화 중고
저자 가라시마 노보루 | 역자 김진희 | 출판사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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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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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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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카레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났을까? 인도에서는 어떤 카레를 먹을까? 인도 역사 연구의 일인자가 카레라이스의 기원을 찾으며, 각지의 특색 넘치는 요리를 맛보고,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도 각 고장의 버라이어티한 아름다운 요리 사진도 다수 수록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가라시마 노보루
1933년 도쿄 출생. 남아시아 역사를 전공하고, 도쿄대학과 마드라스대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도쿄대학과 다이쇼대학의 명예 교수이며, 저서 『History and Society in South India』(Oxford University Press)로 일본학사원상을 수상했다.
『인도 입문』, 『남아시아 역사』, 『카레학 입문』, 『남아시아 문화를 배우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는 문화공로자이다.
2013년에는 인도 정부가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국가 훈장 가운데 하나인 파드마 슈리 훈장을 받았다.

역자 : 김진희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언어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에 번역가로 전향했다.
옮긴 책으로는 『알기 쉬운 인도 신화』, 『99세 하루 한마디』, 『철학 사용법』, 『르포 트럼프 왕국』, 『마르틴 루터』 등이 있다.

사진 : 오무라 쓰구사토
1941년 만주 출생. 다마예술학원 사진과와 아오야마학원대학을 졸업한 사진가이다. 오리엔트, 인도, 중국, 터키 등을 중심으로 포토 르포르타주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신아시아 만유』, 『세계 역사 여행―북인도 ㆍ 남인도』, 『시리즈―아시아를 가다』(전7권, 사진 담당) 등이 있다.

감수 : 최광수
제주신라 조리팀 양식부 15년, 경주조선호텔 조리부 5년을 거쳐, 서울 국제요리대회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제주지방요리기능대회 관리위원, 제주식품학회 기획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제주한라대학교 호텔조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최신 인디아 요리』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인도에서 카레라이스를 주문하면
제2장 ‘카레’의 어원과 ‘카레’의 성립
제3장 유학 생활과 카레──마드라스대학원 기숙사의 식당밥
제4장 카레를 좋아하게 되다──마이소르에서 가족과 함께 체재
제5장 무굴 왕조의 궁정 요리──중앙아시아와 페르시아의 전통
제6장 카레의 원점──케랄라 바다와 스파이스
제7장 고아 카레에 남아 있는 포르투갈의 맛
제8장 카레로 이어진 벵골과 일본──갠지스강과 생선
제9장 매운 스리랑카 카레와 몰디브의 가다랑어포
제10장 현대 인도 요리의 성립──인도 문화론

역자 후기
카레 관련 용어집
참고 문헌

책 속으로

19세기 후반에 걸쳐서 카레는 영국의 식생활에 정착되어 나갔다. 한편, 인도에서 영국인이 영국식 카레를 만들기 시작한 것과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도 카레의 영국화가 진행되었다. 인도에 거주하는 영국인들은 그나마 생 스파이스를 넣어 카레를 만들었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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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에 걸쳐서 카레는 영국의 식생활에 정착되어 나갔다. 한편, 인도에서 영국인이 영국식 카레를 만들기 시작한 것과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도 카레의 영국화가 진행되었다. 인도에 거주하는 영국인들은 그나마 생 스파이스를 넣어 카레를 만들었지만, 이를 구할 수 없는 영국에서는 가루로 만든 스파이스를 섞어서 맛을 냈다. 인도에는 없던 ‘카레 가루’의 탄생이다.
〈본문 15페이지〉

인도 사람(힌두교도)은 식기에도 민감하다. 낮은 사람이 만진 식기의 부정이 자신에게 옮지 않도록 전통적으로 도자기와 같은 경질 밥그릇이나 접시, 젓가락 등을 사용하지 않고, 밥을 나뭇잎(남인도에서는 바나나잎)에 담아서 손으로 먹는다. 식사가 끝나면 나뭇잎은 버리고, ‘질그릇’에 차를 따라 마신 경우에는 이를 땅바닥에 내동댕이쳐 깨트려 버린다.
〈본문 59페이지〉

제3대 황제 악바르를 섬긴 문인 아블 파즐이 악바르의 통치에 대하여 기술한 『악바르 회전』에 식사에 관한 기술이 있는데, 여기에 궁정에서 먹는 요리 서른 가지의 각각의 재료까지 기술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 내용에 따르면 재료는 ①고기를 쓰지 않는 것, ②고기와 밥을 이용하는 것, ③고기를 스파이스와 함께 요리하는 것의 세 카테고리로 나누어진다고 설명한 후 세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요리 열 가지의 재료를 각각 기술했다.
〈본문 10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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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인도 카레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났을까? 인도 요리를 테마로 풀어내는 인도 문화론! 인도 역사 연구의 일인자가 인도에 체재하며 각지의 특색 넘치는 요리를 맛봤던 경험을 바탕으로 카레 관련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카레의 기원과 역사...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인도 카레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났을까?
인도 요리를 테마로 풀어내는 인도 문화론!

인도 역사 연구의 일인자가 인도에 체재하며 각지의 특색 넘치는 요리를 맛봤던 경험을 바탕으로 카레 관련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카레의 기원과 역사, 문화 이야기를 들려준다.
‘카레’라는 말의 어원부터 수많은 스파이스를 이용한 조리법까지 살펴보며, 우리가 알고 있는 카레의 모습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인도 본토 카레는 어떻게 다른지도 알아본다. 또한 지역과 종교와 카스트 등에 따라서 각양각색으로 다른 인도 식문화가 역사를 통해 어떻게 구축되었고 변화되어왔는지도 알아본다.
인도 여러 지방의 버라이어티한 다수의 아름다운 요리 사진과 함께 집에서 재현할 수 있는 레시피도 상세하게 수록하였다.
인도 문화는 그 안에 많은 다양성을 품고 있고 그러면서 동시에 전체로서 통일성을 이룬다. 그러한 다양성 속의 통일성이 카레 식문화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들여다보면, 인도 문화에 대해 더욱 깊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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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카레로 보는 인도 문화 | gs**629 | 2020.03.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카레로 보는 인도 문화' 는 

    인도를 대표하는 요리 '카레' 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인도는 흔히 깨달음의 땅으로 불리고 있고,

    인더스 문명 속에서 다양한 사상이 전해졌으며

    많은 사람들이 깨달음과 영감을 

    얻기 위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주로 유럽을 중심으로 

    이루진 문명과 문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도의 역사, 문명, 신화는 낯설게 느껴진다.


    반면에 인도를 대표하는 요리 '카레' 는

    전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80%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오뚜기 카레가 올해로 출시된지 51주년이 되었다.

    그만큼 카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친숙한 요리다.


    자주 먹는 카레이지만 카레가 

    어떻게 인도의 대표요리가 

    됐는지에 대해서는 잘모른다.


    '카레로 보는 인도 문화' 는

    인도에서 카레라이스를 주문하면,

    카레의 어원과 카레의 성립,

    유학생활과 카레, 카레를 좋아하게 되다,

    무굴 왕조의 궁정 요리, 카레의 원점, 

    고아 카레에 남아 있는 포르투칼의 맛,

    카레로 이어지는 벵골과 일본

    매운 스링랑카 카레와 몰디브의 가다랑어포, 

    현대 인도 요리의 성립으로 주제를 나누어서 

    '카레' 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카레라는 말의 어원과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카레의 모습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해서 만들어지게 된 것인지,

    다양한 향신료를 이용한 인도 카레 조리법,

    인도 카레의 모습과 인도 카레만의 특징이 무엇이고,

    우리가 먹고 있는 카레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설명한다.


    인도의 뜨거운 태양 아래 흐르는 긴 강과

    비옥한 대지는 각종 향신료가 

    발달 할수 있는 충분한 여건이 되었다.


    지리적 특성상 여러 나라의 침략도 

    끊이지 않았는데 이로 인해 다양한 형태의 

    요리가 생길 수 있었다고 한다.


    각 지역과 종교와 카스트 등에 따라서 

    다양한 종류의 인도 식문화가 역사를 통해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해왔는지 알 수 있었다.


    오랫동안 인도를 연구해온 전문가가

    인도의 다양한 곳을 다니면서 

    각 지역만의 특별한 요리를 맛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 각 지역만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다양한 요리 사진들과

    함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설명하기 때문에 

    인도 카레에 대한 내용 뿐 아니라 

    인도 문화에 대해서도 자세히 이해 할 수 있었다.

     

  • 카레로 보는 인도 문화 | kk**dol8 | 2020.02.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어떤 주제로 한 권의 책을 쓴다는 것은 분명 어떤 목적이 있거나,어떤 인상깊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자신의 관심사가 될 수 있고, 때로는 어떤 우연한 기회가 그 어떤 주제에 꽂히느 경우가 많다.특히 자신이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운 것들을 기록하고 싶고,생각이 많을 때 책을 쓰게 된다.그건 어쩌면 이 책을 쓴 가라시마 노보루의 생각과 가치관이며, 책의 목적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여기에 사족을 붙인다면, 이 책을 번역한 역자 김진희 씨 또한 자자가 언급하고 있는 주제와 소재에 따라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카레, 우리의 식단에 친숙한 읍식이다.인도식 커리로 알려져 있지만,실제 인도식 커리Curry 는 아니다.그건 우리 식단에 올라오는 카레는 인도를 거쳐 일본으로 넘어오면서 한국에 도착한 음식이기 때문이다.특히 카레는 100년전 나쓰메 소세키의 저서에도 등장하고 있으며, 나쓰메 소세키의 문학ㄷ에 등장하는 카레 요리를 우리는 카레라이스라 부르고 있다.카레 스프와 밥을 곁들여 먹는 것, 색깔도 다르고 ,실제 인도에서 먹어본 고기에 대한 느낌도 다르지만, 한국이나 일본인의 입맛에 최적화된 음식익기도 하다.특히 카레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다양하며, 밀라구(후추), 만잘(강황), 지라가(커민),시르 카두구(겨자), 코타말리(코리엔더) ,다섯개의 야채요리의 조미료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여기서 말하는 다섯 조미료를 우리는 향신료라 부르고 있다.실제 인도식 커리는 20개의 향신료가 있으며, 그 향신료를 주방장의 기준에 맞게 적절하게 배분하고 있다.그러나 이 책은 카레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카레 레시피는 소개하지 않고 있다.


    즉 이 책은 카레의 기원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으며, 인도인에게 카레 요리는 어떤 의미를 간직하고 있는지 일본인이 시선에서 살펴 보고 있다. 특히 인도는 음식에 대해서 깊은 의미를 두고 있으며, 부정하거나 불경한 생각을 가지고 식사를 하는 것을 엄금하고 있다.그래서 그들의 식단은 항상 청결하며, 인도식 커리가 식단에 올라올 때 손으로 식사를 하는 것은 우리에게 이질적이지만, 그들의 기준으로 보면 지극히 익숙한 장면이다.즉 이 책을 읽는 이유, 저자가 카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카레 요리를 통해서 인도의 문화,인도인의 관습과 인도의 역사를 살펴보기 위해서다.그 과정에서 갠지스강에 터전을 두고 살아가는 인도인의 깊은 뿌리의 정체성, 타밀어를 쓰는 힌두인으로서 자신의 존재감은 무엇이며, 그들이 생각하는 인도 음식 커리가 일본으로 거쳐오면서 ,음식이 달라지게 된 원인을 짚어보고 있다.

  • 카레로 보는 인도 문화 | ge**chi | 2020.02.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저는 사실 '강황'을 재료로 하는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강황을 재료로 하는 음식이나 음료, 향신료로도 요리...

    저는 사실 '강황'을 재료로 하는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강황을 재료로 하는 음식이나 음료, 향신료로도 요리에 쓴 적이 거의 없었는데요, 우연하게 맛있는 카레라이스를 먹고 나서 '카레'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 중에서 카레와 가장 연관 깊은 '인도 문화'에 대해서 깊이 있게 배우고 싶어져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역시 카레를 연상하게 하는 노란 표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제가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카레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을 인도의 역사와 함께 알아가고 있었습니다. 특히 생생한 사진과 경험들을 바탕으로 인도 문화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보아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이들리, 도사이, 달, 삼바르, 라삼, 치킨 코르마, 가자르 할와 같은 이색적인 인도 요리들의 레시피뿐만 아니라 우리가 한국에서도 즐겨먹는 케밥, 탄두리 치킨도 재료와 만드는 법이 단계별로 친절히 설명되어 있어 집에서도 따라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탄두리 치킨을 만들 때 약병아리를 쓴다는 점과 소스에 담가둘 때 맛이 잘 배도록 껍질을 벗긴다는 점입니다. 특히 작가만의 식감과 향, 맛의 표현은 읽다 보면 배가 고파질 정도로 표현력이 맛깔스러웠습니다. 인도에서는 일본의 간장처럼 조미료로 찌개, 생선 등 요리할 때 맛을 돋구는 조미료로 사용되니 우리가 생각했던 카레라이스는 영국에서 전래된 고급스러운 양식 요리였다는 것에 남득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성스러운 강인 갠지스의 물에서 살고 있는 물고기로 피쉬 카레를 만들었다고 했을 때 출처로 벵골 출신의 마줌다르 부인이 가르쳐준 것이라고 밝히니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강황이 요리에 이용될 뿐 아니라 여성은 미용과 건강을 위해 피부에 바르기도 하고, 나아가 노란색에는 길상의 의미가 있어서 결혼식 안내장 등 경사스러운 소식의 네 귀퉁이를 강황으로 노랗게 칠하기도 한다니 정말 인도 문화에 푹 빠지게 되는 매력을 소개해준 이 책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인도 여행을 가기 전에도 꼭 읽어봤으면 좋을 책입니다. 

  •           Comic Sans 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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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ic Sans Ms"; font-size: 10pt;">인도하면 생각나는 것들을 떠올리면, 가장 많이  카레와 소, 흰두교 가 생각날 것 같다. 이 책은 일본작가 가라시마 노보루의 저서로, "카레로 보는 인도 문화" 이다.  남아시아를 전공한 그의 이력답게 인도에 대한 문화 전반의 정보가 담겨 있다. 이 책은 그의 첫번째 한국어 출간 도서 이기도 하다. 


    Comic Sans Ms";">가라시마 노보루는 인도와 관련해 출간한 저서들이 많다.  그는 인도를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에 인도 정부가  파드마 슈리 훈장을 받기도 했다. 이 훈장은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국가 훈장 가운데 하나이다.



    Comic Sans Ms";">인도에서 8년 정도 살아온 그의 인도 사랑은  인도의 문화를 글로 표현한 이 책에서 특히 도드라진다. 그간 출간했던 "카레학 입문"과 "카레의 신상" 등 보다도 레시피와 역사가 더 자세히 다뤄진다. 그의 일본 독자들의 인도레시피와 인도의 역사를 더 잘 알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책의 내용에 더 노력한 흔적이 보이기 때문이다.



    Comic Sans Ms";">많은 사진으로 글의 설명을 더 보완했으며, 레시피와 인도의 역사 비중이 정확히 절반을 이루는 책의 구성은 특히나 인도의 역사와 인도 음식의 레시피가 궁금했던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줄 것 같다. 


    Comic Sans Ms";">카레의 효능에서 항암효과와 염증감소, 치매예방, 혈당조절의 이로운 점들 때문에 카레를 평소 자주 해 먹는 편인데. 많은 이들이 그렇듯. 쌀밥에 덥밥의 형식으로 먹는 카레를 넘어,여러 방식으로 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는 (삼바르, 라삼,치킨 비리야니) 등은 이 책의 특징이기도 하다. 인도요리 연구가가 직접 해서 먹는 케밥의 레시피는 만드는 법이 간단해 재료만 구비 된다면 쉽게 만들수 있다.(코리앤더와 커민만 구입하면 케밥은 쉽게 만들수 있을 정도로 쉬워 보인다.)


    Comic Sans Ms";">그밖에 잘 알려지지 않은 벵골카레,남인도의 카레와 밀착되어 있는 스리랑카, 인도대학교의 식당에서 나오는 점심메뉴, 인도인들의 R발음의 강한 악센트 등은 몰랐던 정보라 특히 좋았다. 인도, 남아시아 국가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일본작가가 쓴 이 책의 많은 정보가 유익하게 느껴질 것이다.ϻϻϻ

  • 카레는 어느 나라 음식일까요? 많이들 인도 음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레는 인도 음식이 맞...

    카레는 어느 나라 음식일까요?


    많이들 인도 음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레는 인도 음식이 맞습니다.


    하지만 카레 요리의 변화 과정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인도는 영국에 식민지가 되기도 했습니다.


    영국은 인도의 카레를 만들려고 따라 해봤지만 따라 하진 못했습니다.


    대신 비슷한 맛을 내기 위해 만든 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카레 가루입니다.


    카레가 변화해온 흐름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 인도의 식문화

    인도의 식문화에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인도의 카레는 맵습니다.


    인도 카레는 맵기 때문에 요거트를 섞어서 먹기도 합니다.


    아니면 카레를 먹은 후에도 즐겨 먹습니다.


    카레와 요구르트를 같이 안 먹는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인도는 식기도 사용이 민감합니다.


    도자기 같은 밥그릇과 접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밥은 바나나 나뭇잎에 담아서 손으로 먹기도 합니다.


    ◆ 인도 카레와 영국 카레

    인도가 카레로 유명하지만, 영국에서도 만들었습니다.


    영국인들이 인도 카레를 먹기 위해 만든 것이 초반에 말씀드렸던 카레 가루입니다.


    카레라이스 재료에는 카레 가루와 밀가루를 들어갑니다.


    원래 인도 요리에는 카레 가루는 없습니다.


    카레라이스도 결국은 인도의 요리문화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겁니다.


    인도의 스파이스가 있어야 인도의 카레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루를 만들었기에 영국의 식문화에도 정착됐습니다.


    끝으로 맛있게 먹기만 하던 카레입니다.


    카레의 유래도 알고 먹으면 그 상황을 생각해보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카레는 3분 요리로도 나올 만큼 사람들이 사 먹습니다.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 카레를 찾기도 합니다.


    다른 요리와도 같이 먹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이런 이유로 카레를 처음 만든 인도의 전통 카레를 찾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자가 인도에서 살면서 경험한 인도문화를 엿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카레를 먹을 때 하나라도 알고 먹으면 더 맛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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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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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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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s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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