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2020책점운세보기
광화문점 초등 독서릴레이
오작교캐시
  • 한국출판문화상 북콘서트
  • 북모닝 책강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시크릿 하우스(The Secret House)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16쪽 | 규격外
ISBN-10 : 8901165961
ISBN-13 : 9788901165967
시크릿 하우스(The Secret House) 중고
저자 데이비드 보더니스 | 역자 김명남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10%↓, 1,4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4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4년 8월 18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35 좋은 품질, 빠른 배송!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ing1*** 2020.01.14
734 새책과 같은 품질이너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appyra*** 2019.12.28
733 배송 빠르고 상태도 좋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imdw0*** 2019.12.28
732 좀 늦게 배송됐습니다만,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hh*** 2019.12.27
731 잘받았서요 생각 보다 책이 상태가 괜찮네요 ㅎㅎ 5점 만점에 5점 wjdwo3*** 2019.12.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우리 집 안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놀랍고 흥미로운 과학 오디세이! 하루 24시간 우리 집에서 벌어지는 특별한 과학 이야기『시크릿 하우스』. 《E=mc2》의 저자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책으로, 한눈에 쏙 들어오는 이미지와 편집으로 새 단장한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판은 우리 일상의 구석구석을 훑어볼 수 있는 과학이야기와 다양한 사진들을 추가하여 성인은 물론 청소년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침을 깨우는 자명종 시계와 라디오의 파동, 창밖을 적시는 전자비에서 시작하여, 침대에서 우리와 함께 잠드는 진드기, 식탁 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인 전쟁을 벌이는 세균, 바삭거리는 감자 칩 소리의 비밀까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았던 집안 곳곳에서 벌어지는 과학 세상의 놀라운 사실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보더니스
저자 데이비드 보더니스 David Bodanis는 과학저널리스트, 역사학자, 미래학자, 심지어 비즈니스 자문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지식의 르네상스맨’ 데이비드 보더니스.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1991년부터 수년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지정학 및 지적 활동에 대한 강의를 했다. 1999년에는 세계의 여러 경제연구소들로부터 지원을 받아 미래의 이산화탄소 산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연구했다. 마이크로 소프트, BMW 등 세계 유명 기업에서 기술 전문가로서 자문하기도 했다. 현실과 과학 이론을 접목하여 매혹적인 이야기로 엮어내는 데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난 보더니스는 20여 개국 언어로 옮겨진 베스트셀러 《E=mc2》 외에도 《시크릿 하우스》, 《시크릿 패밀리》, 《마담 사이언티스트》, 《The Body Book》 등 여러 권의 책을 썼으며, 전기의 발견과 발달 과정을 그린 《일렉트릭 유니버스》는 2006년 영국에서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책에 수여하는 아벤티스 상을 수상했다.

역자 : 김명남
역자 김명남은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전업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역서로는 《포크를 생각하다》, 《새로운 무의식》, 《신기한 수학 나라의 알렉스》,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 《몸에 갇힌 사람들》, 《지상 최대의 쇼》 등이 있다.

목차

1. 아침 : 자명종 소리에 눈을 떠 집 밖을 나서기까지
아침을 깨우는 파동 | 진드기 천국 | 상쾌한 치아를 만들어 주는 치약의 정체
식탁 위에서 벌어지는 미생물 전쟁 | 통조림과 사과, 보존의 달인들
1억 3500만 년 전 생명체를 마시는 아침 | 잠수부가 우유 속에 들어간다면
마가린, 고소한 맛의 비밀 | 우리가 옷을 입을 때 | 반짝이는 붉은 유혹, 립스틱 연금술

2. 한낮 : 텅 빈 집에서 일어나는 일
텅 빈 집을 가득 채운 다양한 수호자들 | 청바지는 왜 하필 파란색?
평화로운 잔디밭 아래 우글우글한 세상 | 감자 칩의 맛있는 소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코카 콜라, 고통을 포장하여 마시다

3. 늦은 오후 : 파티를 준비하기 전
세상의 모든 소리와 도플러 효과 | 텔레비전을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희토류
언제나 믿음직한, 요리의 동반자 전자레인지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고기
살모넬라 천국, 부엌 | 파리는 어째서 늘 내 손보다 빠른가
빗자루 같은 머릿결도 찰랑거리게 하는 법 | 상처 없이 면도할 수는 없다
향수는 손목과 목에, 데오도란트는 겨드랑이에 | 금귀고리로 배우는 광물학

4. 초저녁 : 친구들과의 즐거운 파티 타임
먼지 전쟁의 종결자, 진공청소기 | 컵은 왜 바닥으로 떨어지는가
장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식기 | 사하라 사막의 모래가 우리 집 카펫에 도착하기까지
재채기의 속도는 시속 65킬로미터 | ‘본다’와 불확정성의 원리 | 자음의 섬세함, 모음의 강력함
맛있는 음식 앞에서 에티켓을 갖춘 자 누구인가 | 먹었으면, 화장실

5. 계속되는 저녁 모임 : 이제 그만 돌아갔으면 하는 시간
체온이 만들어 낸 공기 여행 | 폭풍이 오려나 봐요. 47억 년 전에 우주에서 출발한
번개와 나의 거리는 | 비누로 만든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 드실래요?
혀에서 부드럽게 녹는 아이스크림 접착제 | 헛소리와 추락사
그도 저도 안 되겠는가? 그냥 담배를 권하라 | 커피 한 잔에 담긴 위상기하학과 엔트로피 법칙

6. 목욕 그리고 취침 : 파티가 끝나고 잠자리에 들기까지
어쩐지 목욕하기 싫더라니 | 화장은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왜? | 비누와 프랑스혁명의 관계
우리에게 ‘잠 자는 방’이 생겨나기까지 | 산소로 가득 찬 침실이라면
푹신한 침대 스프링은 우리가 밤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또독” 물방울 소리는 어떻게 잠을 깨우는가

후기와 감사의 말

책 속으로

집 안에 널린 영양분은 무엇일까? 피부 조각, 수없이 많은 각질 가루이다. 각질은 집안 여기저기 무수하게 널렸다. 각질은 당신이 침대에서 뒤척일 때 떨어져나오고, 옷을 입을 때도 쓸려나온다. 걸어 다닐 때에는 더 엄청나다. 분당 수만 개씩 떨어져 내린...

[책 속으로 더 보기]

집 안에 널린 영양분은 무엇일까? 피부 조각, 수없이 많은 각질 가루이다. 각질은 집안 여기저기 무수하게 널렸다. 각질은 당신이 침대에서 뒤척일 때 떨어져나오고, 옷을 입을 때도 쓸려나온다. 걸어 다닐 때에는 더 엄청나다. 분당 수만 개씩 떨어져 내린다. 꼼짝 않고 서 있을 때에도, 양이 적다뿐이지 어김없이 벗겨져 내린다. …… 바닥에 진을 친 진드기에게는 각질이야말로 일용할 양식이다. (14∼15쪽)

초크, 물, 페인트, 해초, 부동액, 파라핀유, 세제, 박하, 폼알데하이드 그리고 불소, 이것이 우리가 상쾌한 아침을 위해 칫솔에 묻혀 입으로 가져가는 물질의 조성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가? 시무룩해질 것은 없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그냥 물만 묻혀 꼼꼼하게 칫솔질을 해도 치약을 쓰는 것만큼의 결과가 나온다니 말이다. (20쪽)

수많은 시간을 흩어진 채 견뎌 온 고대 생물의 잔해는 하릴없는 부유를 멈추고 한데 엉기기 시작한다. …… 1억 3000만 년의 휴지기를 지낸 뒤 갑자기 살아난 괴이한 모양의 생물 사체 조각들일 뿐이다. 몇몇은 컵에 물을 따를 때 함께 부어지고, 몇몇은 주전자 안쪽에 들러붙는다. 우리가 볼 때는 어쩌다 생겨난 물때일 뿐이지만, 이들의 입장에서는 비록 착각에 의한 것이기는 해도 세상에 잠시나마 다시 태어났다는 최후의 증거인 셈이다. (37쪽)

셔츠의 표면은 온갖 종류의 먼지를 더덕더덕 붙인 먼지 박물관이 되는 것이다. 화학 공장에서 나온 물질, 자동차 배기가스, 논밭에서 나온 먼지, 그 밖에 수백 킬로미터 먼 곳에서 흘러든 여러 먼지가 모인다. (49쪽)

면직물을 통째 인디고로 물들이면 푸른색이 너무 진해 바지답지 못했다. 하지만 실의 절반만 푸르게 물들이면, 즉 날실은 인디고로 물들인 것을 쓰지만 씨실은 흰 채로 내버려 두면, 한결 화려함이 줄어든 푸른색이 만들어졌다. 곧, 캘리포니아에 설립된 작은 섬유 회사 하나가 이 디자인을 주력 상품으로 내걸기 시작했다. 그 회사의 이름은 레비?스트로스, 상품의 이름은 리바이스 진이었다. (77쪽)

평균적인 크기의 가정집 잔디밭 흙에 있는 생명체를 모두 모으면, 무게가 5킬로그램은 나갈 것이다. 접시 여러 개에 가득 넘치는 양이다. 잔디밭은 이들이 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환경이다. 습기가 풍부하고, 위에서는 음식물 부스러기가 끝없이 떨어져 내리고, 두터운 표층의 흙 덕분에 온도도 일정하게 유지된다. (79-80쪽)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우두둑 감자 칩을 씹을 때 원뿔 모양의 압력파를 만들어 내는 것은 부서지며 날아가는 녹말과 지방의 파편인 셈이다. …… 녹말과 지방에 갇혔던 공기 방울이 소리 좋은 식품을 위한 기하학적 걸작 설계안과 만나 목표를 성사시켰다. (92쪽)

20세기 초반, 콜라 산업은 그 특별한 첨가물 없이도 훌륭하게 성장하여 대단한 수익을 내는 시장이 되었다. 이산화탄소는 공기만큼이나 싼 재료이며, 물이나 기타 성분들도 감자 칩에 쓰이는 오래된 기름보다 싼 것이다. (96쪽)

우리가 집 안에서 움직이며 대화할 때 늘 벌어지는 바로 그 도플러 현상 덕분에, 물리학자들은 먼 옛날 우주를 탄생시킨 빅뱅이 존재했음을, 그때 우리 은하를 포함한 모든 은하들이 튕겨 나왔으며, 그로부터 지금까지도 서로 멀어져 가고 있음을 발견해 낸 것이다. (107쪽)

노출될 경우 위험할 수 있는 세균에 오염된 비율은 다음과 같았다. 행주가 97.8퍼센트, 손을 닦는 작은 수건이 98.8퍼센트, 개수대 수도꼭지가 94.2퍼센트, 개수대 자체는 97퍼센트, 건조대가 99.5퍼센트, 세탁기가 89.5퍼센트, 냉장고가 90.7퍼센트, 걸레는 100퍼센트였다. 살균제를 사용하는 가정도 사정이 나쁘기는 매한가지다. (119-121쪽)

사람의 손은 최고 속도로 내려치는 마지막 7.5센티미터를 1/60초 만에 주파한다. 그러나 그것은 전성기 시절 슈거 레이 레너드의 잽 기록이고, 보통 사람은 1/30초 이상 걸린다. 파리는 위에서 천천히 빛을 내뿜는 형광등 덕분에 다가오는 위험을 똑똑히 보았고, 서두르는 기색 없이 찬찬히 비행을 준비한다. (129쪽)

거품은 세척과 상관이 없다. 소비자가 거품 없는 샴푸를 원하지 않아 추가로 첨가된 성분일 뿐이다. 실제 피지에 들러붙은 먼지를 찾아 뜯어내는 것은 샴푸에 들어 있는 세제 성분이다. (135쪽)

면도의 여파는 그야말로 참담하다. 찢어진 수염, 갈라진 수염, 으깨진 수염, 대롱대롱 매달린 수염이 남았다. 평화롭게 굳어 가던 피지는 날에 날려 사방으로 뿌려졌다. 피지에 잠자코 붙어 있던 먼지나 미생물의 잔해도 사방으로 흩어졌다. (143쪽)

한 대기 미시물리학자의 표현을 빌면, 가정용 진공청소기는 “인간이 아는 가장 탁월한 미세 먼지 구름 생성기” 가운데 하나이다. (166쪽)

공중으로 발사되어 나가는 재채기 앞에서 티슈는 무용지물이다. 손님의 코에서 발사된 재채기는 �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우리 집에 대체 무슨 일이? 과학 돋보기로 24시간을 파헤치다. 한밤중 침대에서부터 대낮의 정원까지 일상 속 사물에서 벌어지는 특별한 과학 이야기 《E=mc2》과 더불어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과학책 3종 세트로 불리며 많은 독...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책 소개

우리 집에 대체 무슨 일이?
과학 돋보기로 24시간을 파헤치다.
한밤중 침대에서부터 대낮의 정원까지 일상 속 사물에서 벌어지는 특별한 과학 이야기


《E=mc2》과 더불어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과학책 3종 세트로 불리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시크릿 하우스》와 《시크릿 패밀리》가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재출간되었다. 1995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책들은 “과학소설도 아닌, 기존의 이론을 늘어놓은 과학책도 아닌 새로운 형식의 과학책”으로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키며 성인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추천하는 과학 교양서로 20년 가까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시크릿 하우스》는 읽기 쉬운 새로운 판형은 물론 21세기 스마트 세대에 맞춰 깔끔한 픽토그램과 다양한 사진들을 추가하여 마치 과학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세련된 편집으로 탈바꿈했다. 이는 기존의 보더니스 팬들은 물론 이제 막 과학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자명종 시계에서 퍼져 나오는 파동, 침대에서 우리와 함께 잠드는 진드기, 식탁 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인 전쟁을 벌이는 세균, 집 앞 잔디의 우글우글한 미생물 세상, 이를 닦기 위해 칫솔에 묻힌 치약의 성분, 바삭거리는 감자 칩 소리의 비밀…… 침실에서 거실과 부엌, 화장실까지 행주에서 카펫, 청바지까지, 달걀에서 감자 칩, 케이크와 아이스크림까지 이 모든 것들은 어떤 과학 원리와 역사를 품고 있을까?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았던 집안 곳곳에서 벌어지는 과학 세상이 최고의 과학저널리스트 보더니스의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 추천사

이 책이 까발리는 일상 세계의 비밀들을 듣고 나면, 당신은 더 이상 당신이 눕는 침대, 당신이 마시는 공기,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이제까지처럼 당연하고 태연하게 여길 수 없게 될 것이다. 흥미로운 부분이 매우 많다. - 커커스 리뷰

스티븐 킹과 스티븐 제이 굴드와 마법사가 만난 것 같다. 정보가 풍부할 뿐더러 가끔 슬며시 웃기기까지 한다. - 상트페테르부르크 타임스

상세하고 환상적이다. 이 책을 싫어할 사람은 세상에 없을 것이다.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독자는 우리 인간이 눈에 보이지 않는 ‘이웃들’과 맺고 있는 공생적 관계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사이언스 북 앤드 필름즈

매우 독창적이다. 우리 현대인의 범속한 일상을 찬찬히 뜯어보면서, 평범한 것과 놀라운 것은 단지 보는 사람의 시각에 의해 갈릴 뿐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알려 주는 책이다.
- 뉴욕타임스

모든 사람들의 눈앞에 있으면서도 전혀 드러나지 않고 숨어 있던 깜짝 놀랄 만한 과학들을 소개한다. 평범한 일상의 소재들을 엮어 놀라운 한 편의 이야기로 만들었다.
- 뉴스위크

■ 출판사 리뷰

스티븐 킹과 스티븐 제이 굴드와 마법사가 만난다면?
스릴 넘치는 이야기와 촘촘한 과학 지식이 마법처럼 어우러진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과학 교양서


《시크릿 하우스》는 출간되자마자 영미 전 언론의 격찬을 받은 데 이어 국내에서도 과학자들은 물론 일선 교사들까지 누구나 추천하는 새로운 과학 교양서의 모범으로 오랫동안 세대를 아우르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왔다.
웅진지식하우스에서는 얼마 전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대표작인 《E=mc2》을 새롭게 편집한 개정판을 낸 데 이어, 이번에는 좀 더 대중적으로 청소년부터 어른들까지 우리 일상의 구석구석을 훑어볼 수 있는 《시크릿 하우스》, 《시크릿 패밀리》까지 한눈에 쏙 들어오는 이미지와 편집으로 새단장한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마치 현미경이 화자가 된 듯, 벌레의 눈으로 세상을 보듯
촘촘한 시각으로 우리의 일상을 과학으로 조명

오늘날 현대인의 일상을 촘촘하게 설명하며 인간의 삶을 벌레의 시각(worm's-eye view)에서 보는 특이한 시선, 즉 ‘현미경 사진’이라는 문학 스타일로 많은 사람에게 주목을 받은 작가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이력은 바로 이 책 《시크릿 하우스》에서 시작하며 《시크릿 패밀리》까지 이어진다.
“모든 것을 자애롭게 굽어보는 비인칭의 어떤 화자” 즉 현미경처럼 집안 구석구석을 훑으면서 우리 일상에 숨겨진 놀라운 과학적, 역사적 사실을 보여 주는 그 ‘눈’이야말로 보더니스의 매력이자 특기이다. 또한 “구깃구깃한 종이로 된 자료들을 모으기 시작하고, 마침내 이웃들이 놀랄 정도로 산더미 같은 종이 뭉치에 파묻힌 뒤에야, 비로소 어떤 식으로 글을 풀어 낼 것인지 정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하는 보더니스의 땀과 열정이 책의 곳곳에 배어 있다.
이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이 책은 “어른들은 내키는 대로 이 부분 저 부분 가볍게 읽을 수 있”고 “기괴한 것에 대해 끌리게 마련인 십대 독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놓지 않고 읽”으며,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우리 삶으로 끌어들였다고 평가받는다.

자명종 소리에 눈을 떠 집 밖을 나설 때부터 파티가 끝나고 잠자리에 들기까지
24시간 동안 우리 집 안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놀랍고 흥미로운 과학 오디세이


《시크릿 하우스》는 아침을 깨우는 자명종 시계와 라디오의 파동, 창밖을 적시는 전자비에서 시작하여, 침대에서 우리와 함께 잠드는 진드기, 식탁 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인 전쟁을 벌이는 세균, 집 앞 잔디의 우글우글한 미생물 세상, 이를 닦기 위해 칫솔에 묻힌 치약의 성분, 바삭거리는 감자 칩 소리의 비밀까지 지금껏 몰랐거나 잘못 알았던 놀라운 사실들을 전해 준다.
이 책의 친절한 안내자는 우리 일상의 의(衣)- 셔츠, 청바지, 귀고리, 립스틱과 향수, 식(食)- 우유, 감자 칩, 마가린, 코카 콜라, 고기, 통조림, 커피, 케이크, 주(住)- 카펫과 잔디밭, 진공청소기, 모래,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파리, 모래, 번개, 정원을 비롯하여 우리 몸의 재채기, 머리카락, 눈, 체온의 비밀까지, 침실, 욕실, 거실, 주방, 마당 등 우리 집 안 구석구석을 훑으면서 놀랍고 흥미로운 과학 여행을 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우주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