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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버리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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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쪽 | 규격外
ISBN-10 : 1160570051
ISBN-13 : 9791160570052
일 버리기 연습 중고
저자 도리하라 다카시 | 역자 오정희 | 출판사 마일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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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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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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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일하는데 성과는 왜 나지 않을까?” 관리자, 리더라면 꼭 읽어야 할 비즈니스 필독서! 《일 버리기 연습》은 ‘쉬지 않고 일하는데 성과는 나지 않는’ 위기 상태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책이다. 저자는 미국과 일본 등 경영 선진국에서 대다수 대기업들이 중간관리자 또는 신입사원 선발에 활용하고 있는 인바스켓 기법의 전문가인데, 이 책에서 실제로 기업을 컨설팅 하는 상황을 강의와 소설 형식의 복합 구성으로 고스란히 재현하고 있다.

수년 째 생산성이 급감하면서 구조조정 위기에 몰린 한 중소 가구회사의 공장을 배경으로 그 직원들이 위기 원인을 되짚으며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서 기적적으로 회생하는 과정은 독자가 몰입하기 쉽게 소설로 전개된다. 또 각 상황에서 제시되는 문제 원인과 해결책은 저자가 알기 쉽게 강의 형식으로 한 번 더 정리해준다.

저자는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일 버리기’를 강조한다. 혼자서 무리하게 떠안고 짊어지고 있는 일의 “십중팔구”는 본래 부하 직원이 해야 하는 일, 해도 그만이고 안 해도 그만인 일, 본인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 등 공들이지 않아도 되는 일이다. 그 일을 버리지 못하면 소설 속 공장 사례처럼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가 나지 않고, 필사적으로 해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스스로가 버려질 상황에 처한다. 진짜 해야 할 일은 “십중일이”에 불과하다. 이 책을 통해 개인과 조직이 번아웃 상태에 빠지지 않고 ‘시간은 없고 할 일은 산더미’인 상태에서 벗어나 홀가분하게 목표를 이루는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도리하라 다카시
저자 도리하라 다카시(鳥原隆志)는 ‘선택과 집중’의 1인자, 주식회사 인바스켓 연구소 대표이사다. 첫 책 《궁극의 판단력을 익히는 인바스켓 사고》가 10만 부 이상 팔리면서 베스트셀러 저자로 더욱 유명해졌다. 대기업 유통회사에서 정육, 가구, 와인 등 다양한 판매 부문을 경험하고 슈퍼바이저로 매장 관리와 문제 해결 업무를 담당하던 중, 승진 시험으로 인바스켓 평가를 치른 게 계기가 되어 ‘선택과 집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헌신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인바스켓 기법을 연구하고 트레이닝을 받아서 <주식회사 인바스켓 연구소>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주식회사 인바스켓 연구소의 대표이사로 일본에서 유일하게 법인용 인바스켓 교재 개발과 평가 도입을 지원하는 인바스켓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개인을 위한 컨설팅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리즈 판매 누계 50만 부인 인바스켓 시리즈 《궁극의 판단력을 익히는 인바스켓 사고》(국내출간 《인바스켓 생각 발견》)《입사2년차의 인바스켓 사고》(국내출간 《인바스켓 생각 열기》)와 《단 5초간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 일의 9할이 술술 풀린다》《당신이 실패하는 이유는 언제나 같다》《10배의 일이 가능한 사람, 10분의 1밖에 못하는 사람》등이 있다.

역자 : 오정희
역자 오정희는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과정을 거쳤다. 미국공인회계사(AICPA) 자격을 취득하고 일본계 가전회사에서 근무하다가, 2015년 12월부터 미국계 의류회사의 일본 현지법인에서 회계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사회 경력은 많지만 해외에서의 업무 경험은 많지 않아 새로운 회사에서 적응하는 것이 힘들어질 때쯤 이 책을 만났다. 그 또한 기존 업무방식 중 몇 가지를 버림으로써 업무효율의 개선을 경험하면서 정신적 여유를 얻었다. 현재 직장인으로 구성된 일본어 번역가 그룹인 ‘홍다나本棚’에서 번역 활동을 겸하고 있다.

목차

| 머리말 | 본래 해야 할 일에 힘을 쏟는 비법

1부 계속 떠안고 갈 수 있을까?
버리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성과를 내는 비법은 버리는 것
버리기를 행동으로 옮기는 법
더 잘되고 싶으면 버린다
당신이 능력을 발휘할 수 없게 방해하는 것들
버리는 용기를 낸다

2부 8할은 버린다
올바른 버리기
비용절감의 귀재가 왔다
1장 서류를 버리자
“언젠가 써먹을 것 같다면 무용지물이다”
2장 명함을 버리자
“불필요한 인맥은 필요한 인맥을 좀먹는다”
3장 일을 버리자
“열심히 하는데 성과는 왜 나지 않을까?”
4장 낡은 정보를 버리자
“1개월 이상 지난 정보는 정보가 아니다”
5장 틀을 버리자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왜 떠올리기 어려울까?”
6장 관계를 버리자
“쓸모없는 관계를 언제까지 유지할 것인가”
7장 완벽한 자아상을 버리자
“스스로 바람직하다고 믿는 모습이 나를 힘들게 한다”
8장 입장을 버리자
“입장에 얽매이면 잘못된 판단을 하기 쉽다”
9장 받은 것을 버리자
“물건은 버려도 마음을 받으면 관계가 돈독해진다”
10장 실패를 버리자
“트라우마를 도전하는 용기로 바꾼다”
11장 군살 붙은 기획을 버리자
“콘셉트와 상관있는 아이디어인가?”
12장 남의 사정을 버리자
“남에게 맞추다 내 일을 못한다”
13장 허세를 버리자
“대단해 보이기를 그만두면 대단해진다”
14장 개인 감정을 버리자
“하기 싫은 결정을 미루면 더 중요한 것을 잃는다”
15장 책임 전가를 버리자
“도주로를 없애면 도전하는 용기가 생긴다”
16장 성공 경험을 버리자
“그대로 했는데 이번엔 왜 통하지 않을까?”
17장 짊어지고 있는 것을 버리자
“다 버리고 홀가분하게 꿈을 이루자”
버리지 않으면 빼앗긴다

3부 2할에 집중한다
여유가 생긴 시간과 힘을 어떻게 사용할까
집중할 곳을 잘 결정한다
전략적인 인간이 목표를 이룬다

| 맺음말 | 결코 버리면 안 되는 것
| 역자 후기 | 버린 후에 비로소 얻은 것들

책 속으로

이 책에서는 ‘버리지 못하는’ 행동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해 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이 행동이 문제의 본질은 아닙니다.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본래 집중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게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p8 관리직이 되면 갑자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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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버리지 못하는’ 행동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해 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이 행동이 문제의 본질은 아닙니다.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본래 집중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게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p8

관리직이 되면 갑자기 일이 생기기도 하고 부하의 업무를 확인하는 등 처리할 업무가 많아집니다. 같은 관리직이라면 업무량이 동일할 테지만, 성과를 올리는 사람은 일을 취사선택하여 방법에 변화를 줍니다. 즉 “모든 일에 만점을 얻으려 하지 않는다’, 어떤 의미로는 ‘중요하지 않은 업무는 버린다’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버리기는 업무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의 합격 기준을 바꾸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100점을 목표로 했다면, 중요하지 않은 일은 80점만 해도 좋습니다. ---p90

받은 물건을 버리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를 생각해 주는 상대방의 마음에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중요하게 여기면 됩니다. 그 마음에 어떻게 마주할지, 그것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p160

“확실히 제 실수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체크를 해 주는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지 않은지 말씀드리는 겁니다만.”
“그걸 책임 전가라고 하지. 게다가 요즘 별일 아닌 것도 전부 메일 참조(cc)로 보내고 있는데 그것도 참조로 공유시켜서 ‘과장님께서 전에 보신 겁니다.’라고 말하는 건가.”
딱 걸렸다. 우선 누군가와 공유하면 설사 실수가 있어도 책임을 분산시킬 수 있다. 그래서 사소한 일이어도 확인의 의미로 과장이나 주임에게 반드시 보냈다.
“저기, 야기 씨. 보고한 점은 참작하겠으나, 보고와 보험은 다르다고.” ---p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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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전부 다 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다! ‘이렇게 힘들게 일해서 뭐하나’ 자괴감이 들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당신은 가뿐하게 목표를 이루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해도 해도 줄지 않는 일에 치여 번아웃 되고 말 것인가? 이 두 결과...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전부 다 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다!
‘이렇게 힘들게 일해서 뭐하나’ 자괴감이 들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당신은 가뿐하게 목표를 이루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해도 해도 줄지 않는 일에 치여 번아웃 되고 말 것인가? 이 두 결과의 커다란 차이는 단 하나, ‘선택과 집중’이 되는가 안 되는가 하는 것이다. 무수히 많은 자기계발서와 경제경영서에서 ‘선택과 집중’을 강조했지만, 실행에 옮기는 게 쉽지 않은 탓에 이 개념은 여전히 중요 화두다. ‘선택과 집중’의 전문가인 저자는 그 점에 착안해서 독자에게 동기 부여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마치 우리 회사, 우리 팀, 내 이야기 같다’라고 공감할 수 있는 소설을 고안했다.
그 또한 예전엔 ‘모두 다 잘 해내려다 일에 치여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매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성과가 나지 않고, 매일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는데 무엇을 했는지 떠오르지 않고,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변할 수 없고,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곧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없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인간의 처리 능력은 한계가 있어서 버리지 않고 끌어안으며 다 떠맡아 버리면, 허용량을 초과해 버려서 정말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는 것을 인바스켓을 통해 깨닫고 ‘선택과 집중’의 1인자로 거듭나는 데 성공했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만 하다가 정말 놓쳐서는 안 될 소중한 시간을 잃어버리거나, 능력 이상의 업무를 떠맡아 심적 부담을 자초하거나 건강을 잃는 경우도 생긴다. 모든 것을 얻으려고 하면 오히려 잃어버리는 것이 늘어난다. 그렇게 버리지 않으면 자신이 버려지는 서글픈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저자의 말처럼 진작 버렸어야 할 것을 움켜쥐고 있느라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게 아닌지 자신과 조직을 돌아보자. 혼자 떠안고 짊어지고 있는 일이 자신을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옳아 매고 가로막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알면서도 못하던 것을 할 수 있게 된다. 올해는, 아니 몇 달 내에 기필코 성과를 내야 하는 회사의 경영자나 조직의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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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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