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이북]갤럭시탭
[VORA]유튜브구독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법정의 역사
560쪽 | A5
ISBN-10 : 898445284X
ISBN-13 : 9788984452848
법정의 역사 [반양장] 중고
저자 황밍허 | 출판사 시그마북스
정가
20,000원
판매가
13,700원 [32%↓, 6,3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 예정
2008년 10월 6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3,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3,500원 paul sh...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8,000원 아나크로니즘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새 상품
18,000원 [10%↓, 2,0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46 감사합니다. 상태가 넘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nanpro0*** 2020.11.27
145 좋은 책,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nta*** 2020.11.23
144 중고 책이 이정도면 아주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omme*** 2020.11.22
143 좋은 상품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11.18
142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바로 왔네요. 2003년도 출판된 책인데 겉 표지도 깨끗하고 거의 새책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bac*** 2020.11.1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존재하는 법의 진리가 때론 진실을 배반하기도 한다”
진실과 거짓 사이의 끝없는 공방!


『법정의 역사』. 우리가 지금 ‘법’대로라고 부르짖는 ‘법’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동서양을 막론하고 ‘왕의 말이 곧 법’이었던 과거에서 어떤 과정을 통해 현대의 법정문화에 이르게 되었을까? 서양의 법률문화가 어떻게 동양에 영향을 주었고, 그 과도기에 발생한 여러 법정 일화를 통해 현재 동양의 법이 나아가고 있는 방향을 직시하게 된다.

이 책은 푸젠(福建) 성 법원의 법관이자 법률 에시이 작가 황밍허가 쓴 것이다. 법원과 사법제도를 소재로 한 이 책은 동서고금 사법제도의 배경지식과 제도에 영향을 끼치는 문화적 요소에 대해 상세히 해설하고 있다.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사법 개혁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현재 사법제도가 있기까지의 대표적인 재판들을 많은 사진과 함께 풀어낸다. 법이 지나온 역사를 과거에서 현재까지 한눈에 보여주는 것이다. 여기에 현실생활과 함께 변해가는 ‘법’이기에 완전하다기보다 진실을 좇는 진리로서의 법의 한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저자소개

<지은이>
황밍허(黃鳴鶴)는 일상생활에서 깨닫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이상과 포부를 가진 사람과 차를 마시며 토론하는 것을 즐기는 그는 샤먼대학(厦門大學) 법학과를 나온 법관이다. 저서로는 법률 에세이집 『로마의 법치』가 있다.

<옮긴이>
이철환은 중앙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중국 칭화대학교 법학원을 석사 졸업했다. 중국 톈진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톈진 사범대학교에서 한국어 강의를 했다. 현재 중국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는 『중국 초우량주에 돈을 묻어라』『일생을 바꾸는 인생강의(가제)』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_ 황밍허의 새로운 책을 만나다
머리말 _ 법치가 신앙으로 자리 잡길 기원하며

- 법정편 -

제1장 법원
1. 고대 중국의 법정
2. 굴욕과 충돌, 저항, 그리고 동화3. 종교재판소
4. 잡화점식 법원을 뛰어넘어
5. 외국의 소액사건법원
6. 지하실에서 빠져나오다
7. 국경을 뛰어넘는 국제법원

제2장 재판관
1. 신탁재판
2. 국왕과 법관
3. 베일에 가린 재판
4. 조는 배심원단
5. 임대법관

제3장 검찰과 변호인의 법정 공방
1. 정의와 법률에 따라 진실을 밝히다
2. 개인으로서의 운명과 직업으로서의 운명
3. 지방관 vs 판사, 비장 vs 변호사
4. 애증의 두 얼굴을 가진 미국 변호사
5. 중국 변호사가 걸어 온 100년의 발자취
6. 법률구조, 정말 무료인가

제4장 소송 당사자
1. 피고 바구미
2. 현대 법정에서의 ‘덮어주기’
3. 비밀증인의 법정 출두

제5장 정의의 차림새
1. 서양 법정의 실내 배치
2. 법복의 변화
3. 잃어버린 법봉을 찾아서
4. 가발
5. 헌법에 손을 얹고 서약하다

제6장 법정문화
1. 중국과 서양 법정문화의 비교
2. 치오쥐의 소송
3. 무소송, 중국 전통윤리의 허구와 조화

제7장 그 밖의 이야기
1. 봉건전제사회의 게임의 법칙
2. 판결문 이야기

- 심판편-

제1장 가볍게 읽는 법률 이야기
1. 형벌의 방식
2. 법가와 법치의 차이점
3. 함무라비는 왜 신의 뜻을 빙자했을까

제2장 법치의 이정표
1. 소크라테스 재판
2. 사람과 원숭이의 관계에 대한 역사적 재판
<부록1> 무지와 맹종은 인류 상호 간 투쟁의 근원(발췌)
<부록2> 증인신문기록
3. 바람과 비는 들어갈 수 있지만 국왕은 들어갈 수 없다
4. 제4의 권력

제3장 역사의 심판
1. 역사로 하여금 후대에 고하게 하라
<부록3> 공평은 결코 연약함이 아니다(발췌)
2. 도쿄전범재판

제4장 심슨 재판의 교훈과 성찰
1. 영화 같은 추격전
2. 재판은 머니게임이다
3. 회의와 반성

책 속으로

“만약 전승국이 재판을 거치지 않고 전범들을 임의로 처형시킨다면 법정과 재판이 존재할 이유가 없으며 사람들은 법에 대한 믿음과 존중을 잃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법정이 존재하는 목적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죄를 인정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책 속으로 더 보기]

“만약 전승국이 재판을 거치지 않고 전범들을 임의로 처형시킨다면 법정과 재판이 존재할 이유가 없으며 사람들은 법에 대한 믿음과 존중을 잃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법정이 존재하는 목적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죄를 인정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뉘른베르크 전범재판 수석 검사 로버트 잭슨(미국 대법원 판사)

“나는 복수에 불타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일본 군국주의가 중국인에게 진 피의 빚을 일본인으로부터 받고자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과거의 고난을 망각한다면 이는 곧 미래에 재앙이 초래하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
- 도쿄 전범재판 합의부 판사 메이이아오

“전 세계 사람이 심슨의 손에 선혈이 가득하다고 생각하더라도 법은 이를 이유로 곧 그가 살인범이라고 판결할 수 없습니다.”
- O. J. 심슨 재판을 주재한 판사 이토

“오늘 재판에서 패소한 것은 검사 측이 아니라 미국과 미국의 사법제도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재판에서 정의와 법리가 승리를 거두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O. J. 심슨을 기소한 검사 측 여검사 클라크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저자는 갈수록 커지는 언론매체가 사법개혁의 새로운 조치를 국민에게 전하고 법치주의에 대한 염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한다. 더불어 사법 불공정에 대한 원망과 분노 역시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법치를 바라는 국민들의 희망은 실망으로 바뀌기도 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저자는 갈수록 커지는 언론매체가 사법개혁의 새로운 조치를 국민에게 전하고 법치주의에 대한 염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한다. 더불어 사법 불공정에 대한 원망과 분노 역시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법치를 바라는 국민들의 희망은 실망으로 바뀌기도 한다. 21세기를 살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비극이 재현될 가능성은 사라지지 않은 것이다. 저자는 법복과 법봉, 법률제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도구와 제도를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문화적 토양이라고 강조한다. 밑바탕이 탄탄하지 못한 동양에서의 사법제도는 뿌리 없는 나무와 같은 결과를 낳을 수 있음을 역사에서도, 현재에도 볼 수 있다.

현재 사법제도가 있기까지의 대표적인 재판들을 많은 사진과 함께 풀어낸 <법정의 역사 - 진실과 거짓 사이의 끝없는 공방>은 ‘법’이 지나온 역사를 과거에서 현재까지 한눈에 보여준다. 하지만 단순히 과거의 사실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현실생활과 함께 변해가는 ‘법’이기에 완전하다기보다 진실을 좇는 진리로서의 법의 한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끔 한다.

‣ 고대 그리스의 소크라테스 재판
‣ 잔인한 중세 시대의 종교재판소
‣ 동물을 피고인으로 인정한 중세의 프랑스
‣ 고대 중국의 지방관과 송사, 비장의 관계
‣ 법가(法家)와 법치(法治)의 차이
‣ 진화론을 둘러싼 테네시 주의 ‘원숭이 재판’
‣ 방앗간 주인에게 고소당한 독일황제 빌헬름 1세
‣ 언론 자유의 이정표를 제시한 설리번 VS.「뉴욕타임스」
‣ 제1차 세계대전 후 진행된 뉘른베르크 전범재판
‣ 제2차 세계대전 후 진행된 도쿄 전범재판(극동국제군사재판)
‣ 세기의 재판이라고 불린 O. J. 심슨 재판

등의 일화를 통해 우리와 함께 살아 숨쉬고 있는 ‘법’에 대해 알아가 보자.

“법원과 사법제도를 소재로 한 이 책은 동서고금을 망라하여 사법제도의 배경지식에 대해 진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며, 사법제도의 형성에 영향을 끼친 문화적 요소를 상세히 해설하고 있다.
- 북경대학 법과대학 교수 허웨이팡(賀衛方)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법정의 역사 | lo**inno | 2008.12.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생각처럼 좋은 책이었다. 법에 대해서는 관심을 스스로 두지 않으면 별천지 세상에 있는 무엇인양 여기기 쉽기 때...

      생각처럼 좋은 책이었다. 법에 대해서는 관심을 스스로 두지 않으면 별천지 세상에 있는 무엇인양 여기기 쉽기 때문에 이에 대한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이 있는 책이 필요했다. 이 책은 일반인에게도 거리낌없이 다가가는 그런 책이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많고 사진도 제법 많이 실려있어서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사람이다. 따라서, 일반 중국인을 대상으로 쓰인 책이다. 시작은 중국의 법정 역사이다. 청나라 시절이야기며 당시 법정으로 쓰인 곳의 사진까지 있다. 중국의 역사를 떠올리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법과 법의 집행과는 다를것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황밍허는 이를 차분하게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기본적인 중국 법정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틀이 잡히게 되는 셈이다. 참수된 사람들의 사진도 실려있는 등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는 부분도 많다.

     

      그렇다고 중국의 이야기만 실려있는것은 아니다. 아직도 고쳐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은 점에 대해 설명하면서 미국과 유럽등의 법 집행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역시나 유명했던 이야기와 판례등이 있어 상식을 넓히는데도 좋았다. 단순히 묵비권 행사와 변호사를 선임할 기회가 있음을 알려주는 정도로만 알고있던 미란다의 원칙에 대한 내용도 처음알았다. 법이라는 것은 알면 힘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실례가 많이 실려있어 읽다보니 어느새 재미있다는 생각도 슬쩍 하게 됐다.

     

      아쉬운점이라면, 역시나 중국의 역사라는 것이다. 작가에 대해 살피지 않은 잘못이다. 당연히, 우리나라의 법과 법정에 대한 내용이 있을줄로만 알았다. 그래서 처음에 실망을 한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 실망은 순전한 내 잘못이고, 이것을 빼놓고 보면 이 책은 일반사람들도 법에 대해 더 관심을 갖길 바란 저자의 바람이 잘 깃든 좋은 책이다. 두께와 제목에 지레 손사례를 치지말고 천천히 읽어나가면 좋을것이다.

  • 법정의 역사 | am**euse | 2008.11.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요즘은 너도 나도 법의 잣대에 맞추어 시시비비를 가리고 분쟁을 해결코자 하는 세상이다. 그로 인해 소송이 남발하고 사법적 정의...

    요즘은 너도 나도 법의 잣대에 맞추어 시시비비를 가리고 분쟁을 해결코자 하는 세상이다. 그로 인해 소송이 남발하고 사법적 정의 구현과 소송경제에 반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한해 평균 민사소송 건수만 백 만건이 넘어 선다고 한다. 이것이 법치국가가 지향하는 실체적 진실추구와 사법적 정의를 실현시키는 시스템의 올바른 정착인지 나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러나 그 속내를 자세히 들여 다 보면 여전히 일반인들이 제대로 된 법률서비스를 보장받기에는 취약한 구조적 문제를 내포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차별적 대우가 발생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더구나 현학적이고 난독 불가에 가까운 판례 및 법률조문과 여기에 절차적 복잡성, 소송에 따른 경제적 손실 등 가히 선별적 접근만을 허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총체적 불합리성의 문제가 비단 우리나라에만 국한되는 문제는 아닌가 보다. 이 책의 저자인 황밍허의 중국 또한 그러하며 미국은 그 심각성이 더 할 나위없다. 한마디로 소송천국의 시대에 살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소송경제에 반하는 현실적 문제와 신뢰받는 법원이 되기 위해 추구하여야 할 혜안을 찾고자 각 나라별 법정의 역사를 통해 오늘을 살피고자 하였다. 나아가 중국이 오랜 전통문화를 가진 문화의 중심임을 은연중에 각인시키고 뒤쳐진 자국의 법률문화를 개선하고자 하는 저자의 애국심에 찬 열의를 엿 볼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뉘어 법정을 중심으로 법정과 관련된 역사, 소송당사자, 재판관, 법정공방과정, 법정문화, 정의의 해석, 그 밖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심판을 중심으로 법치에 기반을 둔 각국 판례를 들어 전개하고 있다. 이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역사 속에 스며든 비화를 곁들였으며 현대 법치주의의 투쟁과정을 관련 사진과 자료를 통해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끔 조목조목 기술하고 있다.

     

    두꺼운 책임에도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으며 법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어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글이다. 다만 이 책이 중국의 현재 사법부를 염두에 두고 엮은 책이라, 우리 현실과는 동떨어진 내용이 다소 포함되어 있기는 하나 유교문화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낯설게만 보이지 않으며 날로 발전하는 중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인다면 좋을 듯 싶다.

     

    중국은 예로부터 유가사상이 지배적 가치관으로 자리 잡고 있던 터라 분쟁해결을 위한 소송을 부정적 시각으로 바라보았다 한다. 이를 통해 지방관은 소송을 직접 해결하는 것을 꺼려하였으며, 재판관으로 송사에 참여 하기는 하나 법률적 지식이 터무니없이 빈약하여 올바른 판단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한다.

     

    이러한 비현실적인 구조를 돕고자 형조비랑과 같은 요즘의 별정직 공무원(?)이 등장하였으며 더불어 일반인들의 소송을 보조하는 송사(현대의 변호사)가 자연스레 생겨났다 한다. 이 책의 전반에 걸쳐 소개되고 있으며, 법치가 인본중심이 아닌 왕권중심의 도덕적 윤리관에 치우쳤던 어두운 역사와 이권에 결탁한 소송과정을 언급함으로서 인권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해 준다.

     

    저자는 또한 현직 판사답게 근현대의 유명한 각국 사건의 판례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로 냉철하고 논리정연하게 담아내고 있다. 아테네의 현자 소크라테스의 "악법도 법이다."라는 유명한 격언을 남긴 소송비화, 제2차 세계대전으로 제국주의 망령에 얼룩진 나치전범재판과정, 우리의 아픈 역사와 무관치 않은 일본의 전범재판과정을 낱낱이 담았다.

     

    또한 전대미문의 O.J.심슨 사건과 모순으로 점철된 사람과 원숭이에 관한 재판을 소개하였다. 이 두 사례 속에 담긴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사고와 성숙한 시민의식 및 법치에 대한 경외심을 알게 된다. 스스로 만든 규범(무죄 추정의 원칙)의 모순에 빠져 자가당착의 길로 빠지기는 하였으나 미국사회의 사법에 대한 개방성과 투명성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단편이라 하겠다.

     

    이를 통해 서구 국가의 성숙한 법치에 대한 경외심과 그로부터 특권을 가진 자 없이 법 앞에서 만민이 평등함을 깨닫게 하여 준다. 아마도 저자는 이러한 서구 사회의 주류를 이루는 시민의식이 새삼 필요함을 못내 부러워하였는지도 모르겠다.

     

    전체적으로 잘 만든 책이다. 실생활에 알아 두면 좋을 법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 지루하기만 한 법과 친숙하게 다가 설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 저자의 해박한 철학, 세계사, 중국사에 관한 지식을 덤으로 얻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일독하기를 권한다.

  • "너희가 법을 아느냐?" | le**moon | 2008.11.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너희가 법을 아느냐?"     어디서 따온 말이다. 어디서인지, 난 알지 못하지만 "너희가 빵을 아느냐...

    "너희가 법을 아느냐?"

     

      디서 따온 말이다. 어디서인지, 난 알지 못하지만 "너희가 빵을 아느냐?" 뭐 이런 유머스런 농담을 들어본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난 법을 공부한 적도 없고,  법정에 서본적도 없으며, 아는 법정인 또한 없는 터라, 법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 인지도 모르겠다. 성인이 되어서야 느낀 거지만, 현대에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것이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해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였다. 당최, 알 수 없는 경제, 경영의 복잡한 원리라 던가, '제 몇 조 몇 항에 의하면..'라는 말로 시작하는 어렵고 감히 다가가기 어려운 법의 세계라던가, 정말 사회에 적응하고 살기 위해서는 절실하게 알아야만 하고, 공부해야만 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만 것이다. 비로소 그때, 난 성인의 길을 맞이 했음을 느꼈던 지도 모른다.

      이 책은, "감히 내가 법에 손을 델 수 있을 것인가?" 에서 나오는 길고 긴 한숨을 단숨에 집어 삼켜준 유쾌하고 실감나는 책이였다. 법의 역사라면, 어려운 용어들만 가득한, 길고 지루한 책일 줄 알았는데, 막상 책을 펼치고 술술 잘 풀려가는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하나의 역사책 자체였던 것이다.

     

     

    "효율적으로 고통을 가하여 피고인이 순순히 법정에서 자백하도록 하는 것은 일종의 정교한 예술과도 같았던 것이다."   p71

     

      떤한 사건이 있다면, 그 사건에는 피해를 준 사람과, 피해를 본 사람이 존재한다. 가장 최초의 구성되는 법정의 역사 요소일 것이다. 피해를 준 사람을 찾아내어서 피해를 본 사람이 억울한 일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시작으로, 죄의 자백을 받아 내기 위해서 고문기술이 끝없이 발전하고, 법관과 변호사라는 직업이 생겼으며, 수많은 죄목으로 인하여 법의 진화도 매우 놀랍게 발전해 나갔다. 고대, 중세 시대에는 법을 다스리는 것은 모두 신이 내리는 것이라 생각하여, 죄인의 고르는 방법도, 죄인을 묶어서 물에 빠뜨린 후에 물위에 떠오르면 물의 신이 죄인이라서 받아들이지 않는 다고 보고, 사형에 처했다고 한다. 또 수많은 사람이 마녀로 몰려 화형을 당했다. 자그마치 9년동안 2천여명이 솥에 넣여져 죽임을 당했다니,, 정말 믿어지지 않는 역사의 현장이다. 이런 판단의 기준이 현제는 배심원들로 바뀌였다. 2005년 마이클 잭슨이 아동 성희롱 소송에서 승소했던 사건도 배심원중 상당 수가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좋아했기 때문이라 한다.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것, 지금의 배심원단 제도는 미국 건국의 기초가 된 자유정신을 대표하는 것이라 한다.

      재미나고 말도 안되는 너무 웃긴 이야기가 있다. 중세시대엔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동물들을 법정에 세웠다는 것이다! 정말 돼지나 노새나 벌레에게 심판을 내리고 사형을 선고했다는 말인가? 이런 황당한....;;;;

    그런데도 이 사상은 그당시 보편적이였다니! 사형에 선고받으면, 동물들에게 사람옷을 입히고 화형이던 교수형이던 각종 징벌을 행했다 한다. 풋. 정말 역사는 꼭 배워볼 만한 가치가 있나보다.

     

     

     

      " 누군가 나에게 미국의 귀족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나는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미국의 귀족은 특별한 유대관계 없는 부유층이 아니라 변호사와 법관 같은 법조인이라고 말할 것이다." p225

     

     호사는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단연 최고의 상류층 사회의 으뜸 직업이다. 변호사로 성공한다는 것은 정계에 입문하는 길이기도 하는 것이다. 맨날 자주 보는 '미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은 바로, "제 변호사를 불러주세요" , "소송을 걸겠어요!" 이다. 모든것이 이미 '법과 소송'화가 되버린 미국의 사회란 말이다. 책의 저자는 황밍허란 중국의 법관인데, 그래서 중국의 법의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의 변호사 역사는 그리 길진 않지만, 도덕적 품격을 중요시 여겼으며, 그리고 조상을 숭배했기 때문에 '조상의 이름을 걸고!!" 란 것이 아주 많이 먹혔다는 것. 아무래도 중국이나 우리나라와 같은 동양국가들에겐 유교사상이 강력하여, 도덕적 교화로 무조건 죄가 없어지고 다스려 진다고 생각했는 모양이다.

     

     

      " 모든 문화는 그 나름의 합리성, 그리고 그에 맞는 관습과 규칙을 갖게 마련이다." p.355

     

     당한 진리이다. 중국의 문화가 이렇다 저렇다 우리는 비판하고 낙후되었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 역시도 못지않은 법에 관한 아직 미숙한 부분이 다분하다. 책을 읽으면서 오래전에 절찬리 반영되었던 드라마 '포청천~'이 생각났다. 중국은 그래도 '공명정대한 재판관'에 대한 정서가 강해서 유명한 명판관이 어느정도는 있는 모양인데, 왜 난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이렇다할 유명한 재판관이나 변호사가 잘 떠오르지 않는 것은 왜일까. 간신배나 부패한 상류층 사회밖에는 떠오르지 않았다면, 난 책을 잘못 읽고 있던 것일까?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재판은 예수의 재판과 2000천년전에 벌어진 소크라테스의 재판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 더욱 더 놀랄만한 사건들이 가득하여, 입이 쩍!하고 벌어질 일이 많아질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 높은 점수를 준다. 어떤 분야를 다가갈 때에는 항상 설레임과 긴장감이 교차하곤 한다. 그것을 명쾌하게 날려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558페이지나 되는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 하고 흥미진진한 그림들과 사진들까지 가득하니, 이만큼 좋은 지식 책도 드물꺼란 생각이 든다. 지식 서적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이지만, 최근 들어서 이 책처럼 만족스러운 책도 별로 없던것 같다. 유쾌하고 재치있으며, 진리가 넘치고 놀랍기까지 한 역사가 술술 풀어진다. 풀어지고 헤쳐진 법의 역사, 만나보고 싶지 않은가?

  • 이 책은 나의 상식을 넓혀주기에 충분했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인이다. 때문에 중국의 법과 서양의 법에 대해 기술해 놓...

    이 책은 나의 상식을 넓혀주기에 충분했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인이다. 때문에 중국의 법과 서양의 법에 대해 기술해 놓았다.

    동양을 대표할 수 있는 중국과 서양의 법 이야기를 비교 분석해놓았기에 참 재밌었고 유익했다.

     

    봉건주의 시대 중국의 법은 마을 단위인 현의 우두머리인 현령에 의해 모든 체계가 잡혀있었다.

    현령의 말이 곧 법인 셈이다. 때문에 억울한 일이 참 많았다고 한다. 특히 합법성과 논리성이 결여된 법은 감정과 주관적인 판단에 휩쌓이기 쉬웠고 때문에 고문을 통한 자백으로 인해 누명자가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 중국의 법이 서양의 법을 받아들인 시기는 영국의 통치를 받을 때부터였다. 중국보다 합리적인 법의 역사를 가지고 있던 영국은 중국인의 비합리적인 법의 역사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치외법권의 원리에 따라 영국인과 중국인의 죄를 논하는 일에는 각각 영국인 판사와 중국인 판사가 대동하게 되었다. 혹은 두 나라의 판사가 함께 대동하는 경우도 있었다. 때문에 확연히 다른 이 두 나라의 법은 곧 마찰을 가져왔지만 영국의 통치 아래 있었던 중국은 선뜻 영국 법정의 룰을 꺾을 수가 없었다. 이윽고 서양의 합리적인 법정의 역사가 중국에 차츰 스며들기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의 중국의 법은 합리성과 객관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서양의 법정의 역사를 읽던 중 흥미로웠던 부분은 기독교원리가 지배적이었던 중세시대 '마녀사냥'과 '종교심판'으로 무고한 시민들을 처참히 살해했다는 것이다. 종교재판이라 함은 '하느님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과학원리를 주장하는 이들을 이단교로 몰아 죽이는 일'이다. 당시 수십만의 사람이 억울하게 희생되었다고 한다. 이 종교재판은 일명 다단계판매 방식으로 사람들을 죽였다. 즉, 자신이 죽지 않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이단교로 몰아야 하는데 결국 자신도 나중에는 다른 누군가로부터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게 된다. 사랑과 자비를 내세우는 기독교가 학살을 자행했다는 부분에 난 충격을 먹었다....기독교도 믿지 못하겠다...마녀사냥 역시 마찬가지 논리로 사람들을 죽인거다. 마녀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방법 중에 물에 띄면 마녀, 가라앉으면 사람 혹은 반대의 경우로 판단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참...어이가 없다. 그 시대에 안 태어난 것만 해도 다행이다.

     

    이 밖에 이 책은 다양한 법률용어와 법의 어떻게 변천되어왔는지 그리고 현재 법정은 어떤 모습인지, 과연 진실만을 추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현재의 사법부가 무장되어있는지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서술해 놓고 있다.

     

    책의 끝부분에는 판례를 몇 개 예시로 올려놓았다. 유명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었는데 특히 기억에 남은 사건은 'O.J심슨사건'이었다. 심슨은 미국에서 유명했던 흑인 미식축구 선수였다. 그는 아내와 무고한 시민을 처참하게 죽였다는 혐의를 받고 재판장에 섰는데 무죄로 풀려났다. 워낙 유명한 사건이었기에 이름은 많이 들어봤었지만 정작 내막을 몰랐던 내게 이 책은 이 사건에 대해 상세히 서술해놓음으로써 나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심슨은 자신의 혐의를 풀기 위해 거의 전재산을 털어 변호사계의 드림팀을 구성했다. 그리고 배심원 재판을 선택했다. 배심원 재판의 경우 배심원의 판단으로 피고자의 유죄, 무죄가 가려지게 된다. 그런데 배심원 재판의 문제점은 과연 이들이 객과적인 상태에서 자신의 의사를 피력할 수 있는가에 있다. 배심원 재판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책을 통해 보기 바란다. 결국 심슨은 형사재판에서 무죄를 그러나 민사재판에서는 유죄를 선고받았다. 형사재판에서는 피고인의 죄가 100% 확신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해야지만 유죄라 할 수 있지만 민사재판에서는 일정부분 혐의점을 가지고 있다면 피고인의 죄가 유죄가 될 수 있다는 논리를 적용했기 때문이다. 이것 또한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다. 무죄면 무죄고 유죄면 유죄인 것인지 어떻게 두 법에서 다른 판결이 나올 수 있는가? 이렇게 심슨은 수 많은 증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무죄로 석방되었다. 진실은 심슨만이 알 것이다. 미국의 언론계와 시민들은 심슨이 사망하기 전에 진실이 무엇인지 밝히고 편안히 죽음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한다.

     

    이 책은.....정말 흥미로운 책이다. 얼마전 종영된 SBS 드라마 '신의 저울'을 보면서 난 법조인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좀 더 정확하게 법의 역사에 대해 알고 싶었다. 마침 이 책을 볼 수 있었고 덕분에 법에 대해 좀더 체계적이고 확실한 지식을 갖게 되었다. 법은...어렵다.....그러나.....삶에 반드시 필요하다. 난 법에 관한 지식을 더 많이 얻고 싶다. ^^

  • 법에 대한 모든 역사 | pu**ys | 2008.11.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을 읽고 난 후 박물관에 다녀온 느낌이 들었다. 옛날 법복과 가발, 법봉 등 원래부터 그런 것인 줄 알았는데 ...
     책을 읽고 난 후 박물관에 다녀온 느낌이 들었다.

    옛날 법복과 가발, 법봉 등 원래부터 그런 것인 줄 알았는데 흥미로웠다. 이가 기어다녀도 빨 수 없는 가발이야기, 세계 각 국의 법복들. 특히  왜 가발을 쓰냐는 말에 대해 과도한 업무와 질병으로 법관이 상대적으로 빨리 대머리가 되자 일반 대중 앞에서 나서기 전 자신의 결점을 감추기 위함이라는 점이다라고 쓰여진 부분은 재미있었다.

    소크라테스의 재판. 과연 정당하고 진심으로 유죄라고 생각했을까?  독배를 마시기 전까지 얘기를 나누던 소크라테스의 그림은 정말 가슴이 아팠다. 본인이 정말 죽음을 택한 것인지...       

    O.J.심슨 재판은 가벼히 읽고 넘길 수만은 없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보는 돈이 결과를 좌지우지하는 사건이었다고 생각한다. 무죄라는 증거를 대기보다는 원고측 증거에 허점을 밝혀낸다..결국 파산은 했지만, 형사소송에서 무죄판결이 났다는 것 자체로도 배아픈 일이었다.

     

    제임스 1세는 법복을 입고 재판권을 행새하고 싶어했지만, 커크대법관이 말한다. 왕이라도 법관은 될 수 었다고, 자연적 이성만으로는 법률을 제대로 이해하거나 파악할 수 없다고. 오랜기간의 실무경험과 체계적인 사법 훈련을 거쳐야만 한다고.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존재하는 법의 진리가 때론 진실을 배반하기도 한다."라고 책에 적혀있다. 책을 읽고 이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O.J심슨 재판을 하면서도, 소크라테스가 재판을 받으면서도 진정한 사실이 거짓이 되어야 하고, 거짓이 진실이 되어야만 했던 것. 벌을 받아 마땅한 죄인을 변호하는 변호사는 모순이 아닐 수가 없다. 법 앞에 평등해야 한다는건 과연 어디까지 평등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법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지만, 드라마나 연극 같은 건 좋아는 편이었다. 법에 무지한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되어 읽게 되었다. 두께도 두껍고, 책도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에는 너무 힘들었다. 표지를 보고 서양 법정에 관한 것인줄 알았는데 글쓴이가 중국인이었고, 중국과 서양의 법정에 관한 역사, 비교였다. 우리나라와 서양의 역사를 비교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법에 대한 초보자들을 위한 입문서로 괜찮을 것 같지만, 나같이 무지한 일반 사람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점이 없잖아 있었다. 용어해설에 대한 주석이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역학도서관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