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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 없이 살아보기(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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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쪽 | A5
ISBN-10 : 8984073008
ISBN-13 : 9788984073005
불평 없이 살아보기(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윌 보웬 | 역자 김민아 | 출판사 세종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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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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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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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책 읽는 밤' 추천도서 선정! 오프라 윈프리도 인정한 불평을 끊는 방법! 우리는 때때로 만족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불평하기를 일삼는다. 이 책은 우리가 무엇에 대해 불평을 하고, 왜 하는지, 또한 불평이 일상화된 삶은 얼마나 고달픈 것인지 설명한다. 이를 토대로 불평을 끊을 수 있는 간단한 원칙을 제시하여, 독자로 하여금 좀 더 슬기롭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본문에서는 불평하지 않고 사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겪게 되는 네 가지 단계를 설명한다. 첫 번째는 의식을 하지 못하고 불평을 하는 상태이고, 두 번째는 의식을 하면서 불평을 하게 되는 단계이다. 이 단계를 거치면 스스로가 얼마나 자주 불평을 하는지 깨닫게 된다고 말한다. 세 번째는 의식하면서 불평을 하는 단계로, 자신이 말하는 모든 것을 인식하게 되어 좀 더 긍정적인 단어들을 사용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마지막은 불평하지 않게 되는 것으로 전보다 충만한 행복을 느끼게 되며, 나아가 주변 사람도 자신으로 인해 생기를 띄게 된다고 강조한다.
불평은 감정 표현이 담긴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습관화 될 때, 불평 또한 습관이 된다고 조언한다. 이것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되어 결국은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에 보라색 고무 밴드를 한쪽 손목에 끼우고 있다가 불평을 했을 경우, 다른 쪽 손목으로 옮기라고 제시한다. 21일 동안 불평을 참음으로써, 고무 밴드를 다른 쪽으로 옮기지 않고 계속 유지하게 된다면 불평은 말끔히 사라질 것이라고 역설한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는 본문 곳곳에는 21일간의 도전에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이 담긴 편지들이 수록되어 있다. 그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불평을 근절함으로써 얻게 되는 기적’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는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윌 보웬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목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2006년 7월, ‘여름독서클럽’을 준비하던 중 ‘인간이 겪는 모든 불행의 뿌리에는 불평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같은 해, 그는 〈불평 없는 세상A Complaint Free World〉이라는 캠페인을 통해 세상에 만연해 있는 불평을 근절하자는 의식 개선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그는 부정적인 말이 부정적인 생각을 부르고, 이것이 또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며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는 불평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가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에 ‘행복’이라는 열정을 심어주며 설파해온 결정판이 바로 『불평 없이 살아보기』이다.
200여 명의 작은 교회에서 시작된 〈불평 없는 세상〉 캠페인은 입소문을 타고, 또 지역 언론의 조명을 받으며 미국 전역으로 들불처럼 번졌다. 게다가 〈오프라 윈프리 쇼〉 〈투데이 쇼〉 〈투나잇 쇼〉 등을 통해 이 프로그램이 소개되자, 미국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보라색 고무밴드를 보내달라는 요청이 빗발쳤다. 저자는 〈불평 없는 세상〉 캠페인 덕분에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하는 사람들, 그들의 생생한 경험이 담긴 편지와 감사전화가 오히려 자신에게 더 큰 에너지를 불어넣는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행복한 에너지와 열정을 전하기 위해 쓰였다. 〈불평 없는 세상〉 단체는 지금까지 세계 80개국에 600만 개의 팔찌를 공급했으며 현재도 매일 1천 개 이상의 고무밴드를 보내고 있다.

역자 : 김민아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뒤 수년간 번역가로 활동했다. 현재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근무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안젤라의 유해』『매기와 초콜릿 전쟁』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Chapter 1. 의식하지 못하고 불평하는 단계
01. 나는 불평한다. 고로 존재한다
02. 불평과 건강

Chapter 2. 의식하면서 불평하는 단계
03. 불평하기와 인간관계
04. 깨어나라

Chapter 3. 의식하면서 불평하지 않는 단계
05. 불평에 쓰이는 언어
06. 비판자와 지지자를 구분하라

Chapter 4. 의식하지 않아도 불평하지 않는 단계
07. 손목 위의 위대한 기적
08. 21일의 챔피언

맺음말
한 송이의 포도가 전체 포도를 익게 한다

책 속으로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불평하지 않는 법을 배우면서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오프라 윈프리 “당신의 삶에서 필요치 않은 불평을 끊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투데이 쇼 * 본문 중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보라색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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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불평하지 않는 법을 배우면서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오프라 윈프리
“당신의 삶에서 필요치 않은 불평을 끊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투데이 쇼

* 본문 중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보라색 고무밴드를 착용한 다음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내게 전해왔다. 어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불평을 의식하게 하자 교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말을 전해왔고, 다른 교회들도 이 아이디어를 채용해 ‘불평 없는 세상’ 고무밴드뿐 아니라 아예 ‘불평 없는 세상’ 수요모임을 만들었고 주일학교에서도 수업을 시작했다고 전해왔다. 중병에 걸린 사람, 실직한 사람, 심지어 자연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까지 자신들의 삶에서 불평을 몰아내는 데 도전하기로 했다고 알려왔다. 캠페인은 그 자체로 생명을 얻어 성장했고, 사람들도 참여하는 것 자체가 신나는 일이 되었다고 말하곤 했다. (15쪽)

내가 아직 어렸을 때, 감기나 다른 어떤 병에 걸렸을 때면 나는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기 위해 실제보다 더 아픈 척을 하곤 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아프다고 말하고 나면 더 아픈 것처럼 느껴지곤 했던 것이다. 당신도 환자 행세를 해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현재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건강이 좋지 않다는 것은 사람들이 늘어놓는 가장 흔한 불평 중의 하나다. 사람들은 동정과 관심을 얻기 위해, 보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과 같은 내키지 않는 일들을 피하기 위해 건강에 대해 불평한다. 우리가 우리의 건강에 대해 불평할 때 우리는 그 혜택을 받을 수도 있지만, 그 대신 우리가 치러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67쪽)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서 누가 우리에게 특별한 사람인지를 아는 방법 중 하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 사람과 얼마나 오랫동안 함께 있을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우리는 단지 그들의 존재만으로도 편안함을 느끼며,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을 즐긴다. 무의미한 수다는 우리가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의미 있게 만들지도 않으며 오히려 그 시간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말을 많이 한다는 것은 그만큼 상대방과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침묵은 당신이 할 말을 숙고하여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침묵은 당신이 앞으로 생산적 에너지를 쏟아붓고 싶어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게 해준다. 침묵을 지키면 불평만 잔뜩 늘어놓은 다음 찜찜한 기분이 드는 일은 없을 것이다. (131쪽)

그 남자는 잠시 생각하더니 말을 계속했다. “그때 저는 여기 계단 위에 앉아 있다가 불현듯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제 아내는 죽어가고 있지만 행복은 그녀와 함께 사라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우리 집에서 몇 백 미터 떨어진 곳을 지나가는 수백만 대의 차 안에도 행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표지판을 세웠습니다. 저는 거기에 아무런 기대도 걸지 않았습니다. 그저 사람들이 차 안에서 그 순간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기만을 바랐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자신이 가장 아끼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순간을 즐겨야 하고, 그 순간의 행복을 인식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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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습관! 사람은 울면서 태어나, 불평하며 살다가, 실망하며 죽는다. 사람에 따라 각자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있지만, 모두가 다 잘하는 것을 꼽으라면 아마 ‘불평’일 것이다. 불평의 근원은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이다. 만...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습관!
사람은 울면서 태어나, 불평하며 살다가, 실망하며 죽는다. 사람에 따라 각자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있지만, 모두가 다 잘하는 것을 꼽으라면 아마 ‘불평’일 것이다. 불평의 근원은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이다.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불평도 습관이 된다. 이 책은 우리 삶에서 일상화된 불평이 얼마나 큰 해악인지 깨닫게 해주고, 불평이 사라졌을 때 삶의 질이 얼마나 크게 개선되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불평 끊기’의 원칙은 아주 간단하다.책과 함께 제공되는 보라색 고무밴드를 한쪽 팔목에 끼우고 있다가 불평을 할 때마다 다른 쪽 팔목으로 옮기는 것이다. 어떤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는 데는 21일이 걸린다고 한다. 고무밴드를 21일간 한쪽 팔목에 차고 옮기지 않게 되는 순간 당신의 인생에서 불평이 사라지게 된다. 기름 값이 비싸다고 불평하는 것은 자동차를 가진 덕분이고 출근시간 교통체증에 화가 나는 것은 직장이 있는 덕분이다. 바라보는 눈이 바뀌면 세상이 달라 보이고, 세상이 달라 보이면 삶이 바뀐다. 불평이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행복한 삶,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다. 고무밴드를 바꾸어 끼우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오랫동안 미뤄온 진짜 삶을 실현해볼 수 있다!

세계 80개국 600만 명이 동참한 <불평제로> 프로젝트!
시작은 작은 ‘생각’ 하나에서 탄생했다.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사목활동을 하던 윌 보웬 목사는 2006년 7월, ‘여름독서클럽’을 진행하던 중 사람들이 배운 것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관련 기념품을 제작하려고 마음먹었다. 그는 사람들이 원하지도 않는 것에 불평하면서 집중하는 대신 원하는 것에 집중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람들의 행동을 찬찬히 들여다보자,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는 새에 불평을 통해 원하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간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불평을 자각하게 하기 위해 상징물인 고무밴드를 만들고, 변화를 뜻하는 보라색을 선택했다. 그는 보라색 고무밴드를 교회 신도들에게 나누어주기 시작했다. 일부 운영자들의 부정적인 생각과는 달리 보라색 고무밴드는 만드는 즉시 품절되기 일쑤였고, 사람들은 입에서 입으로 이 소식을 전하기 시작했다.
작은 시골 마을에서 시작된 ‘불평제로 프로젝트’는 먼저 지역 언론의 조명을 받고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소문을 들은 사람들이 서로 고무밴드를 주문하면서 이 소식은 미국 전역으로 뻗어가게 되었고, 마침내 〈오프라 윈프리 쇼〉, 〈투나잇 쇼〉, 〈투데이 쇼〉 등에서 이 캠페인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방송이 나간 직후 한 달 만에 주문량이 200만 건을 넘어서기도 했고 방송을 본 전 세계의 시청자들이 〈불평 없는 세상〉 웹사이트에 들어와 고무밴드를 요청하기 시작했다. 이제 〈불평 없는 세상〉 단체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중이다.
오프라 윈프리 역시 방송 이후 보라색 고무밴드를 차고 다니며 불평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 또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녀는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자신이 감사할 일 다섯 가지를 먼저 찾으며 행복을 찾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며 스스로 ‘보라색 고무밴드 신봉자’라고 말하고 다닌다. 게다가 윌 보웬 목사가 살고 있는 캔자스시티에서는 ‘불평 없는 날’을 지정했으며,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추수감사절 전날을 ‘불평 없는 날’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불평을 끊는 아주 간단한 방법
막상 불평하지 않고 산다는 것이 힘들어 보이는가? 사실은 몇 가지 원칙만 지키면 된다. 그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한쪽 손목에 보라색 고무밴드를 착용한 뒤 21일간 불평을 참아보기로 결심한다
2. 불평하는 순간 밴드를 한쪽 손목에서 다른 쪽으로 옮기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3. 누군가가 불평을 했다면 밴드를 옮기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당신도 옮겨야 한다. 당신 역시 다른 이들에게 불평했기 때문이다
4. 단 하루도 불평 없이 21일을 보내면 성공한 것이다. 경험자들에 따르면 평균 4개월에서 8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힘들어 보인다고 시작도 하기 전부터 지레 겁부터 먹을 필요는 없다. 해야 할 일이라고 해야 고작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불평과 비난을 참는 것뿐이다. 만일 그런 말을 했다 하더라도 너무 낙심하거나 짜증 낼 필요 없이 다시 시작하면 된다. 생각 속에서 불평하는 것은 자유다. 하지만 이를 계속하다 보면 불평을 생각하는 것조차 어리석게 느껴질 것이다.
당장 시작해보라. 보라색 고무밴드가 도착하는 것을 기다릴 필요도 없다. 팔목에 다른 색 고무밴드를 착용해도 좋고, 주머니에 동전이나 돌멩이를 넣어두고 불평을 했을 때마다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기기만 하면 된다. 무엇이든 상관없이 자신을 감시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서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다. 그런 다음 당신 자신이 불평하고 비난하고 험담하는 것을 포착할 때마다 마음에 정해둔 물건을 옮기면 된다. 이쪽 팔목에서 다른 쪽 팔목으로, 이 주머니에서 저 주머니로, 이 서랍에서 저 서랍으로 옮기는 행위 자체가 중요하다. 이는 자신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쟁기로 의식이라는 고랑을 좀 더 깊이 파고드는 행위이다. 이렇게 의지를 가지고 고무밴드를 옮기다가 횟수가 줄어, 21일간 한 번도 옮기지 않게 되었을 때 진정 성공하게 된 것이다.

후회스런 과거를 포맷하고 새로운 나로 태어나기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불평이 없을 수 없다. 이제까지 세상은 무언가에 ‘불만족’한 사람들이 그 부분을 개선해가면서 발전해왔기 때문이다. 사실 변화는 불만으로부터 시작된다. 변화는 당신과 같은 누군가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과 원하는 일 사이의 간극을 보게 될 때 시작된다. 하지만 불평 자체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당신이 어떤 상황에 대해 불평한다면 주변 사람들의 동조를 얻어내고 같이 불평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대신 그 문제를 해결했을 때 어떤 상황이 올 것인가를 먼저 상상하고 그 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아가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다른 사람을 주체로 두지 말고 나 자신을 주체로 설정해야 그 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할 수 있다.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 목사가 흑인의 인권향상에 대해 연설하면서 “우리는 정말 끔찍한 대우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했던가? 아니다. 그는 “제겐 꿈이 있습니다”로 시작하는 연설을 했고, 그 연설은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그는 가진 것에 대해 불평하는 대신 자신이 가진 인종차별 없는 세상에 대한 꿈을 사람들에게 심어주었다. 그의 힘 있고 긍정적인 미래를 위한 연설은 사람들을 꿈꾸게 만들었다. 미국 독립선언문을 작성한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역시 대영제국의 식민지 국가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하면서도 그 어떤 과장도 섞지 않고 “자연법과 신의 법이 자신들에게 부여한 독립과 평등의 지위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시 초강대국이었던 영국과 일개 식민지였던 미국을 동등하게 바라보며, 불평 대신 문제의 핵심에만 집중했다. 이 연설은 후에 미국의 독립을 이끌어내는 초석이 된다. 〈불평 없는 세상〉 운동을 제창한 윌 보웬 목사는 이제 60억 개의 고무밴드를 나누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전 세계 사람들이 이 보라색 고무밴드를 차고 불평하지 않게 될 때까지 이 운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물론 사실상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무밴드를 차게 되지는 않을지라도 〈불평 없는 세상〉 프로그램은 유행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이류의 의식 변화를 촉구하는 운동이다. 단순하지만 심오한 이 아이디어 덕분에 보라색 고무밴드를 찬 사람들은 이전과 같은 삶을 살지 않을 것이며, 세상은 이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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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조현 님 2009.10.27

    한 송이의 포도가 전체 포도를 익게한다.

회원리뷰

  • 삶의 기적을 이루는 21일간의 도전_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습관-보라색 팔찌를 바꿔 끼우는 것만으로도 당신 인생이 바뀐...

    삶의 기적을 이루는 21일간의 도전

    _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습관
    -보라색 팔찌를 바꿔 끼우는 것만으로도 당신 인생이 바뀐다.



    우리는 과연 긍정적인 사람일까?


    불평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 생각보다 훨씬 만연해 있다. 그러니 당신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불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해도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우리는 살면서 너무 많은 불평을 하면서 살아간다. 다른 사람들의 불평은 쉽게 알아차리면서, 자신의 불평은 알아차리지 않은며 자신은 불평을 하지 않는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불평없이 살아보기' 프로젝트로 자신을 되돌아보자.



    simple message

    이 책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불평을 하지 말자. 불평을 하는 순간 팔찌를 바꿔끼자. 팔지를 한 손에 21일 동안 유지시켜서 불평없는 생활을 하자. 그럼 당신은 어느순간 행복을 느낄 것이다’  A complaint free world.org 라고 적혀진 보라색 팔찌를 불평할 떄마다 바꾸는 것이다. 그로 인해서 자연스레 불평하는 빈도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미국의 저명한 목사,웰 보웬이 시작한 complaint free 프로젝트는 미국 전역에서 기독교를 중심으로 그 효과가 증명되고 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불평을 중단하며 더욱 긍정적인 삶의 자세로 생활하고 있으며, 책을 통해 여러 사례를 소개한다.


    불평의 단계 4가지 & 프레젝트의 목표
    1. 의식하지 못하고 불평하는 단계
    2. 의식하며 불평하는 단계
    3. 의식하며 불평하지 않는 단계
    4. 의식하지 못하고 불평하지 않는단계

    4단계 모든 감사의 마음이 생활화 되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상 이는 너무 어렵고, 불평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한번에 추구하기엔 무리가 있다. 21일동안 불평을 하지 않는 프로젝트의 목표는 3단계, 의식하며 불평하지 않는 단계를 추구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극제다. 치료약이 되는 것이 아닌 스스로를 고칠 수 있게 만드는 자극제다.
    이 책은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하는 방법론적으로 훌륭한 책이다. 실제로 보라색 팔찌를 차고 생활한다면, 본인의 삶에서 불평이 조금이나마 줄어듬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불평을 멈춰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은 다소 부족하다, 평정심을 이야기하는 본질적인 교리에 대한 설명의 책을 읽으며, 이 프로젝트를 실천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되리라 생각한다.

    지난 2008년 난 이 책을 처음 접했다. 불평 없이 살아보고 싶다는 단순한 생각과 보라색 팔찌를 차고 다니고 싶다는 소유욕이 접합되어 가볍게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하지만 책의 내용도 심도있게 이해하지 못하고, 팔찌를 바꾸는 횟수에 집착한 나머지 친구와의 욕,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 불평 등으로 너무도 쉽게 실패로 그쳤다.

    하지만, 2012년 10월 나는 다시 이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진지함과 의지로 도전한지 5일이 지났지만 아직 단 하루도 성공하지 못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불평, 험담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을 자주 발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루하루 지날 수록 보라색 팔찌를 바라보며 마음의 위안을 찾는 내 자신이 대견스러워 진다.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평생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을 것이다.
    포기 하지 않는것. 보라색 고무밴드를 차고 땅에 묻히게 된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
    보라색 고무밴드를 계속 끼우고 있어보라. 계속하라 안장에 앉아 될 때까지 시간을 보내듯이.


    지행합일
    1년이 지난 오늘 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까? 책 처럼 불평을 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있을까? 아니면 지금의 열정은 온데간데 없이 불평과 함께 살아가고 있을까? 호기심과 바램이 공존하는 현 상황에서 미래의 내 자신에게 당부의 부탁이 있다. 완벽하게 불평없는 사람이 될 수는 없을 지언정 지금의 마음을 잃지 않고 불평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독서를 지식 습득을 위한 욕구충족의 수단, 수집으로써의 장식기능으로 전락시키지 말고, 지행합일을 실천하는 인간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리뷰 작성의 순기능은 바로 이것이 아닐까? 독서를 통한 내용 정리, 당시 느낌을 기록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난 후에도 스스로를 동기부여할 수 있는 자극제가 되는 역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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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힘든 일이라고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해야 할일 이래봐야 겨우 우리 입에서 나오는 불평, 비난, 험담을 참는 것뿐이니까. 그런 말들이 입에서 튀어나오면 그것을 의식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뿐이다. 단, 생각 속에서만 불평을 하는 것은 자유다.

    달걀이 부화해 병아리가 되기까지 21일이 걸리는데, 사람도 새로운 행동을 습득해서 습관으로 만드는 데 21일이 걸린다.

    1. 불평하고 있는 것을 깨닫는다.
    2. 불평하기 전에 스스로를 다잡는다.

    불평한다는 것은 당신이 원하는 것보다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더 많이 말하고 표현하는 일이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삶을 만들고, 우리가 하는 말이 우리의 생각을 만든다’

    당신의 입 밖으로 나오는 것이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를 만든다. 즉,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우리가 된다. _ 붓다

    우리는 상대방의 부정적인 것을 금방 알아차리지만, 막상 그 말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불평하고 있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한다. 끊임없이 불평을 하면서도 나는 나 자신을 긍정적이고 명랑하며 낙천적이고 쾌활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밴드를 이쪽 손목에서 저쪽으로 옮겨 끼는 과정을 되풀이할 때마다 나 스스로 내뱉는 말을 진정으로 의식하게 된다.

    당신이 쏘아보낸 긍정의 전파는 다른 이들의 전파와 함께 전세계에 울려퍼질 것이다.

    불평은 아주 가끔 해야 한다. 비판이나 험담은 전혀 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 자신을 되돌아보라. 불평할 때 과연 그렇게 해야할 심각한 원인이 있었는가? 당신이 너무 자주 불평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한 달 이상 불평하지 않고 지낸 적이 있는가?

    우리는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하루에도 몇 십 번씩 투덜댄다. 하지만 우리들 중 스스로가 얼마나 자주 불평하고 있는가를 깨닫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평생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을 것이다.
    포기 하지 않는것. 보라색 고무밴드를 차고 땅에 묻히게 된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
    보라색 고무밴드를 계속 끼우고 있어보라. 계속하라 안장에 앉아 될 때까지 시간을 보내듯이.

    “지금 당장 보라색 고무밴드를 보내주세요. 제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늘 불평을 달고 사는 불평꾼들이거든요” 그런 요청을 하는 사람들 자신이 십중팔구 불평을 많이 하는 사람이며, 자기 자신이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기 떄문이다.

    누군가에게 하는 제3자의 이야기가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이 그 자리에 있게 되더라도 그대로 할 수 잇는 말이라면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험담의 조건)

    우리가 불평하는 주된 이유들 중 하나는 비교를 하면 우리 자신이 더 잘나 보인다고 믿기 때문이다.

    불평은 허풍떠는 것이나 다름없다. 허풍쟁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른 사람의 어떤 면이 당신을 화나게 만든다면, 당신도 그런 면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가장 훌륭한 설교는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당신이 먼저 그것을 생활에서 실천해야 한다. <주의: 이 밴드는 당신이 먼저 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전 세계를 깨끗하게 만들고 싶다면 당신 집 앞부터 쓸어라 라는 러시아 속담

    동조효과,
    사람들은 자신들의 말로 당신의 동조를 끌어내고 당신 또한 그들의 동조를 끌어낸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대화가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면 그저 묵묵히 지켜보라.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키려고 애쓰지 마라.

    성공이란 연속되는 실패에도 열정을 일지 않는 능력이다.

    이 모든 것이 경험을 통해 서둘러 결승점으로 달려가는 과정이 아닌,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과정임을 기억하라. 이것은 경주가 아닌 과정이다.

    당신이 싫어하는 부분들을 말하기 시작하면, 당신은 자신이 싫어하는 것들을 점점 더 많이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명심하라, 좋아함은 좋아함을 부른다.

    IT 용어중에 GIGO (garbage in garbage out)은 우리 일상에서 반대로 된다. 쓰레기를 내보내면 쓰레기가 돌아온다. GOGI

    당신이 사용하는 말을 바꿈으로써 당신의 인생이 바뀌는 것을 경험해보길 바란다.
    처음 시작할 때는 매우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말을 바꿈으로써 당신이 사람이나 상황을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잘 살펴보기 바란다. 당신이 사용하는 말을 바꾸면, 마찬가지로 상황도 그에 따라 변하게 될 것이다.


    의식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는 단계에 오면 당신은 당신 주변의 누군가가 불평하기 시작할 때면 당신 마음이 얼마나 불편해지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것은 마치 아주 불쾌한 냄새가 갑자기 방 안으로 흘러들어오는 것과도 같다.

    변화는 불만으로부터 시작된다. 변화는 당신과 같은 누군가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과 그렇게 될 수 있는 일 사이의 간극을 보게 될 때 시작되는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는 우리가 처한 상황을 좀 더 제대로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해 우리의 인생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정리해보아야 할 때가 있다. 정리와 불평은 다른 것이다. 정리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당신의 감정을 나누는 것이지 그 일을 사사건건 다시 되씹는 것은 아니다.

  • 불평없이 살아보기 | y2**1004 | 2010.07.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불평의 뜻 - 슬픔, 고통, 불만을 드러내는 것   21일간의 도전 불평없이 살아보기..모든 사람들도 그렇게 나도...

    불평의 뜻 - 슬픔, 고통, 불만을 드러내는 것

     

    21일간의 도전 불평없이 살아보기..
    모든 사람들도 그렇게 나도 그렇고 불평을 하면서 살아간다
    불평을 하게 되면 더 많은 생각이 나온다고 한다 불평을 안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까??라며 가볍게 읽기 시작한 책이다


    의식하지 못하고 불평하는 단계
    의식하면서 불평하는 단계
    의식하면서 불평하지 않는단계
    의식하지 않아도 불평하지 않는 단계 이렇게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었다

     

    정말 간단한 방법만으로 자신이 얼마나 불평을 했는지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윌 보왠이 시작한 불평없는 세상 캠페인 사람들이 불평을 하지않고 성공적인 삶으로 살아가게 하기 위한 방법중에 하나였다

    손목에 보라색 밴드를 끼어 넣고 불평을 할 때마다 다른쪽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반복한다
    과연 21일동안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난 오늘도 불평을 하기 시작했다 날씨가 덥다는 불평 매일 똑같은 시간대에 운동을 간다는 불평 등등 생각해보면 정말 많다 이젠 불평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 싶다
    대략 4개월에서 8개월 정도가 걸린다고 하니....정말 놀라운 사실이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건 우리들이 바라보는 시선을 한번만 더 생각해 본다면 아무렇지 않게 대답을 한다라는 것이었다

     

    천천히 단계를 밟아 나가야 겠다 그런데 솔직히 자신은 없다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누군가 도와주는 것이 아닌
    내가 직접 찾아가야 한다

     

    문제 대신 기회라고
    해야한다 대신 하게된다
    좌절 대신 도전
    적대신 친구
    괴롭히는 사람 대신 가르쳐주는 사람
    고통대신 신호
    요구하는 대신 감사하는 이
    불평대신 요청
    고군분투 대신 여정
    네가 이렇게 만들었잔아 대신 내가 그렇게 한거야 라고 말해보라

     

    p 151쪽에 나와있는 내용이다 이것을 보면서 난 거꾸로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도전은 하지않고 그 일은 절대 못한다고
    내 잘못인데 다른사람 잘못이라고 말하고
    불평으로 시작해 불평으로 끝나고
    기회 준 것을 외면해 버리고
    써야할 것들은 정말 많은데.... 비로소 난 후회를 하고 있다

     

    관심받기 위해서 아프다고 말하고
    참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그러질 못하고
    갈 수 있는데도 바빠섯 못간다고 하고
    이러는 나의 생활이 너무나도 익숙해졌나 보다

     

    언제나 말을 조심해야겠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더이상 불평이 나오질 않길 바라면서.. 나의 삶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고보면 난 불만이 엄청 많았었다 여기에 불만 저기에 불만 그러다 억지로 그 일들을 시작하게 되는 일들이 반복이 되고 있어서 너무나 지쳤었다

    이러다가 투덜이로 바뀌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화나다
    슬프다
    기쁘다
    행복하다
    두렵다
    즐겁다

     

    이 말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자신의 느낌을 다른 사람에게 제대로 전달해 주기란...
    멀게만 느껴지는 것 같다 더이상 주저 앉지 말자고 그렇게 다짐해 본다

     

  • 불평없이 21일간 살아보기 | sh**a | 2010.03.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쪽 손목에 보라색 고무밴드를 착용한 뒤 21일간 불평을 참아보는 것. 불평하면 다른 쪽 손목으로 옮겨 껴야 한다....
     한쪽 손목에 보라색 고무밴드를 착용한 뒤 21일간 불평을 참아보는 것. 불평하면 다른 쪽 손목으로 옮겨 껴야 한다. 한 쪽 손목에만 끼던 고무밴드를 옮기지 않을 때 성공하게 된다.
     

     이것이 이 책을 쓴 목적이자 전 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불평없이 살아보기 캠페인이다.

     

     불평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하여 그것에 관심을 쏟으면 쏟을수록 그 문제는 그만큼 확대된다. 고무밴드는 그럴 때 자극제가 될 수 있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삶을 만들고, 우리가 하는 말이 우리의 생각을 만든다.

     

     믿은 대로 될지어다 - 예수, 마태복음 8:13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

    우스 (로마 황제, 금욕주의 철학자)

     

     우리의 생각이 우리를 만든다 즉,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우리가 된다 - 붓다
     
     당신의 생각을 바꾸어라 그러면 당신의 세계가 바뀐다. -노먼 빈센트 필(동기부여 연사, 가이드포스트 창간자)

     

     오늘의 당신은 당신의 생각이 데리고 온 곳에 있으며, 내일의 당신은 당신의 생각이 데리고 갈 곳에 있게 된다. -제임스 앨런(20세기 초 영국 작가, 명상적 저서들로 유명)

     

     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생각에 대해 말했던가. 이들은 전부 우리의 생각이 곧 우리의 세계이며 인생이라고 말했다. 그 생각속에 불평을 넣는다면, 그것이 곧 내 세계이며 인생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자신이 불평을 한다는 것을 모를 뿐더러 자기 자신이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니 자신의 세계가 불평이고, 인생이 불평인 사람들이 또 얼마나 많을까.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는 라디오 시사해설자 폴 하비는 이런 말을 했다. "나는 언젠가는 세상 사람들이 성공이라 부르는 것을 성취하기를 희망한다. 누군가가 내게 어떻게 그것을 이뤄낼 수 있었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나는 몇 번이고 넘어졌지만 그보다 몇 배나 더 일어났다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었다. 같은 상황에 빠지더라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른 상황이 된다고. 이 상황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다.

     

     그런데 막상 이 생각의 전환이라는 게 그리 쉽지 않다. 뭔가 속상한 일이 생기면 인간이라는 게 그 감정에 치우치기 쉽상이라서 이 방법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마음으로는 따라주지 않는 것이다.

     

     의사들은 전체 질병의 67%가 '아프다고 생각'한 결과 초래된 것이라고 응답했었다고 한다. 내 주위만 돌아보더라도 불평이 마음의 병을 만들고 그 병이 자신을 좀먹게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나 자신조차도 그럴 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인간은 불안정한 존재라는 한계를 느끼면서도 노력을 하지만 자각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내가 이렇게 자각할 수 있었던 것도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을 받아들이라는 것이 아니다. 잘못된 것이 있을 때는 할 말을 하고 그것을 내 자신에게 한정시키지 않아야 한다.

     

     -에크하르트 톨 <새로운 지구> -
      불평을 누군가에게 시정해야 할 실수나 결함에 대해 알려주는 것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웨이터에게 수프가 차가우니 데워달라고 말하는 것은 불평이 아니다. 당신이 언제나 중립적인 사실에 충실하다면 말이다. 하지만 "어떻게 감히 나한테 차가운 수프를 내줄 수 있어요?" 라고 말하는 것은 불평이다. 

     
      이 말을 읽어보면 무슨 뜻인지 잘 알 수 있다. 나도 이 캠페인에 참가하면서 어려움과 곤혹스러움을 매일같이 느낀다.  불평을 21일동안 참는 다는 것이 수련이나 마찬가지다.

     

     보라색 팔찌를 하루에도 몇번씩 바꿔 끼우는게 귀찮아서 속으로는 불평을 하더라도 겉으로 나오는 말은 어떻게든 참자고 어떻게든 내 자신을 타이르고 있다.

     

     저자가 말하듯이 속으로 불평을 하더라도 말로 튀어나오지 않는다면 몇일이 지나면 속으로도 불평을 하지 않는 단계가 온다고 한다.

     

     - 1963년 8월 28일,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링컨 기념관의 계단에 서서 "우리는 정말 끔찍한 대우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했던가? 아니다. 그는 "제겐 꿈이 있습니다."라고 선언했다. 그는 인종차별이 없는 세상의 청사진을 우리 마음속에 심어주었다. -

     

     이것이 바로 초점을 불평에 맞춘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과 목표에 맞춘 것이다. 그러니 내가 꿈을 이루고 싶고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내 인생이고 세계가 될 생각을 불평이 아니라 꿈과 목표에 맞추어야 할 것이다.

     

     문제 대신 기회라고, 좌절 대신 도전이라고, 괴롭히는 사람 대신 가르쳐주는 사람이라고, 고통 대신 신호라고, 고군분투 대신 여정이라고..

     

     여러명의 도전자들과 21일간의 불평없이 살아보기에 성공한 이들의 성공담을 들으면서 이 일이 전혀 불가능하지만도 않은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그들의 삶이 좀 더 밝아졌음을 보면서 내 자신의 성공에 대해서도 기대해본다.

     

     그리고 세계의 수많은 이들이 이 캠페인에 참가했고 그들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지금까지 12만 5천 개의 밴드를 보냈고, 사람들이 보통 하루에 스무 번 정도 옮겨 낀다고 가정하면, 거기에 한 달 30일을 곱하고 또 7개월 기간을 곱하면, 엄청난 숫자가 나오잖아! 이 일을 시작하고 얼마나 많은 불평을 줄였을지 생각해 보라구."
     
     이 캠페인이 계속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이 밝아질 것이고 그 사람들이 만드는 세상은 또 얼마나 밝은 세상이 될 것인가. 생각만 해도 흐뭇하다. 그런 세상에서 살아간다면 살맛나는 세상이 아닐까.

     

     이 기분에 흠뻑 취해서 오늘도 내 오른쪽 팔의 'SPIRIT'이라고 적힌 팔찌는 하루동안만큼은 갈아타지 않고 한 쪽 팔에 끼워져 있다. ^^


  • 불평없이 살아보기 | do**dotcom | 2009.11.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난 하루에 불평을 얼마나 하고 살까. 이 질문에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쉽게 대답하지 못할것이다. 왜냐하면...

    난 하루에 불평을 얼마나 하고 살까.

    이 질문에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쉽게 대답하지 못할것이다.

    왜냐하면, 나도 그랬기 때문에..

    이 책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하루동안 자신이 얼마나 많은 불평을 하고 사는지

    알게 된다면 깜짝 놀라게 될것이다. 생각해보면 정말 불평의 연속이다.

    그런 불평을 보라색 고무밴드로 조금은 줄여 보자는 생각.

    나도 손목에 보라색 고무밴드를 착용해 봤지만..

    도저히 그 밴드를 차고서 밖으로 나갈수가 없었다.

    보라색의 고무밴드가 너무나도 눈에 띄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걸 차고 있다면, 자신이 불평할때마다 인식하기에는 좋을거 같았다.


    불평을 줄이고서 삶이 달라졌다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나도 시도해 보았지만 하루, 아니 한시간도 지키기 힘들었다.

    그냥 무심히 내뱉는 말에도 불평이 가득했다.

    그걸 조금씩 의식하면서 고쳐나가는 일은 생각보다 힘들었다.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아직 성공을 못했다.

    앞으로 얼마가 걸릴지 모르겠지만, 꼭 한번 성공해 보고싶다.

  • 불평없이 행복하기 | le**opy38 | 2009.09.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오프라 윈프리에서 소개만 됐다하면 전세계적으로 히트 상품이 되는 상황에서또하나의 히트상품이 예상되는 책을 손에 넣었다.불평없이...
    오프라 윈프리에서 소개만 됐다하면 전세계적으로 히트 상품이 되는 상황에서

    또하나의 히트상품이 예상되는 책을 손에 넣었다.

    불평없이 살아보기...

    책뿐 아니라 손목에 차는 보라색 고무밴드는 덤이다. 기분이 좋아진다.

    솔직히 불평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것을 당부하는 책들은 이세상에 넘쳐난다.

    긍정의... 로 시작하는 책도 내가 가지고 있는 책만 너댓권이 될정도니까.

    하지만 이책은 조금 다르게 말한다. 당부가 아니라 실천할수 있도록 몰아붙인다.

    한때 암투병 후원기관인 랜스암스트롱 재단이 노란색 고무밴드에 라고 새겨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적이 있었다. 그때는 젊은이들의 손목에 노란색 고무밴드 하나쯤은

    해주어야 뭔가 의식있는 사람인것처럼 보이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이번 보라색 고무밴드는 기부나 의식측면이 아닌,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한 족쇄를 채우는

    듯한 느낌이다. 물론, 긍정적인 측면의 족쇄를 말한다. (사실, 나는 고무밴드를 손목에 차지는

    않았다. 그냥 마음속의 밴드를 채우고 이쪽저쪽 옮겼을뿐이다. 좀 오래된 유행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랬나싶다..)

    책의 요지는 이렇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삶을 만들고,우리가 하는 말이 우리의 생각을

    만든다.. 그리고, 불평하지 말것을 권하는것이 아닌, 불평하지 않는 삶을 선택할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재미있게 술술 읽힌다. 윌보웬이라는 저자가 목사님이라서 더욱 그런지도 모르겠다.

    주변에 흔히 있을수 있는 일들을 재미있게 풀어 교훈으로 엮어준다.

    책은 4가지 챕터로 구성된다. 불평의 단계를 4단계로 구성하여,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1. 의식하지 못하고 불평하는 단계, 2. 의식하면서 불평하는 단계, 3. 의식하면서 불평하지 않는

    단계, 4. 의식하지 않아도 불평하지 않는 단계...

    그리고 시종일관 불평하는것은 <마약>에 비유한다. 마치 예전부터 사람없을때 뒤에서 하는

    이른바 뒷담화가 가장 재미있다.. 라는 말을 비판하듯 불평은 모든 사람을 고통에 빠지게 하거나

    마약처럼 전파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책은 속으로 불평하는것은 괜찮다. 입밖으로 내뱉는것만을 철저하게 관리하라고 말한다.

    아직까지는 책에서 말하는 3주동안의 실행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불평의 순간을 지속적으로

    체크했을때 정말 불평의 빈도가 줄어들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불평의 순간이 많을수록

    그 불평의 에너지가 널리 확산되고, 삶은 부글부글 끓듯 재미없어질게 분명하다.

    불평하지 않기 = 내삶에 만족하기.. 결국 행복은 불평하지 않는데서 오는것이 아닌가싶다.

    내가 먼저 실천한후에, 주변사람들에게 고무밴드와 함께 슬쩍 책을 내밀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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