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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부의 축제 현장 스케치(총감독)
368쪽 | | 152*226*24mm
ISBN-10 : 1185848088
ISBN-13 : 9791185848082
박종부의 축제 현장 스케치(총감독) 중고
저자 박종부 | 출판사 컬처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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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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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71225, 판형 152x223(A5신), 쪽수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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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박종부의 축제 현장 스케치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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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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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현장 스케치』는 전국에서 개최되는 크고 작은 90여 개의 축제들을 분석하고 발전방안을 제시한 멘토링 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동안 축제 현장을 직접 진두지휘하거나 보고 들은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꺼내 놓는다. 가끔은 축제 현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기도 하지만 축제 관계자들이 잘못된 길을 반복해 걷지 않도록 안내하는 따뜻한 애정이 묻어난다.

저자소개

저자 : 박종부
저자 박종부는 1962년 충북 충주 출생으로 용인대학교에서 태권도를 전공했다. 1986년 전문MC로 활동하다 1987년 ㈜현대훼미리타운에 입사해 관광업무와 함께 이벤트 업무를 담당했다. 1989년 부일기획이란 이름으로 이벤트회사를 창업해 각종 민간기업의 전진대회, 체육대회, 프로모션, 홍보 행사 등을 전문으로 진행했으며 이후 무용단 ‘꾼’을 운영하면서 치어리더와 방송무용, 가수 안무 및 백댄서 등 새로운 스포츠 응원문화를 도입하고 방송 사업에 관여했다. 김원준, 벅, DJ DOC, 엄정화 등 수많은 가수들의 안무도 무용단 ‘꾼’에서 담당했다. 1990년대 중반에는 최고로 인기를 구가하던 농구, 배구, 씨름천하장사, 야구, 축구 등 빅 스포츠를 비롯 국제스포츠의 개막식, 올스타 전 등 KBS, MBC, SBS 생방송 스포츠 프로그램의 현장 총감독으로 활약하며 현장 연출을 독점하다시피 했다. 1990년대 후반에는 야외 특집 공개방송 전문 대행사를 운영하며 댄스 그룹들의 음반을 제작했다. 1995년 신촌문화축제를 시작으로 전국의 수많은 축제에 관여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고성공룡엑스포, 순창장류축제 등 수많은 관광축제의 자문 위원 및 심사위원과 평가위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에 총감독제도를 도입해 정착시켰으며 무주반딧불축제, 문경찻사발축제, 보령머드축제, 강경젓갈축제, 충주세계무술축제 등의 300여 축제를 총감독했다. 이론과 현장에 대한 균형적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에서 관광학 석사, 안양대학교 관광경영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았다. 현재 축제에 대한 연구, 개발, 평가,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JB축제연구소와 함께, 프로모션ㆍ스포츠ㆍMICEㆍ전시 회사 ㈜제이비 컴즈, 음반ㆍ공연 에이전시 매니지먼트 회사 ㈜제이비 엔텀을 경영하고 있다.

목차

● 추천의 글
관광산업형 축제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길라잡이 40

● 프롤로그
20여 년 동안 매년 전국의 150여 지자체 방문하며 축제 현장 스토리 기록 60

제1장 축제의 개념

축제의 기원 22
축제의 역사 23
축제의 정의와 의미 28
축제와 박람회에 대한 비교 분석 29

제2장 박종부가 총감독한 문경전통찻사발축제 & 무주반딧불축제

박종부가 총감독한 문경전통찻사발축제 32
ㆍ 2009년 문경전통찻사발축제(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유망축제) 34
ㆍ 2010년 문경전통찻사발축제(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42
ㆍ 2011년 문경전통찻사발축제(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47
ㆍ 2012년 문경전통찻사발축제(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최우수축제) 52
ㆍ 2013년 문경전통찻사발축제(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최우수축제) 57

박종부가 총감독한 무주반딧불축제 64
ㆍ 2000년 무주반딧불축제(문화체육관광부-새천년밀레니엄축제) 66
ㆍ 2001년 무주반딧불축제(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69
ㆍ 2002년 무주반딧불축제(2002 한국방문의 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 70
ㆍ 2003년 무주반딧불축제(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72
ㆍ 2004년 무주반딧불축제(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75
ㆍ 2005년 무주반딧불축제(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77
ㆍ 2006년 무주반딧불축제(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79
ㆍ 2007년 무주반딧불축제(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83
ㆍ 2008년 무주반딧불축제(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84

제3장 박종부가 총감독한 대한민국 축제 현장 스토리

박종부가 총감독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 현장 스토리 91
① 보령머드축제(명예대표축제) 91
② 논산강경젓갈축제(전 최우수축제, 현 우수축제) 94
③ 하동야생차문화축제(전 최우수축제) 97
④ 충주세계무술축제(전 우수축제) 100
⑤ 영동난계국악축제(전 우수축제) 103
⑥ 영주풍기인삼축제(전 우수축제) 105
⑦ 순창장류축제(전 우수축제, 현 유망축제) 108
⑧ 서천한산모시문화제(전 우수축제) 111
⑨ 괴산청결고추축제(현 유망축제) 113
⑩ 태백산눈축제(전 유망축제) 116
⑪ 함양산삼축제(전 유망축제) 119
⑫ 홍성역사인물축제(전 유망축제) 121
⑬ 아산성웅이순신축제(전 예비축제) 124
⑭ 무안연꽃축제(전 예비축제) 126
⑮ 대관령눈꽃축제(전 예비축제) 128

박종부가 총감독한 대한민국 주요 축제 현장 스토리 130
① 신촌문화축제 130
② 칠곡낙동강세계평화문화축전 132
③ 성주생명문화축제 134
④ 서울 강서허준축제 136
⑤ 광주 남한산성문화제 138
⑥ 증평인삼골축제 140
⑦ 청송 도깨비 사과축제 141
⑧ 보은대추축제 144
⑨ 내장산단풍부부사랑축제 146
⑩ 수원화성문화제 사랑등불축제 148
⑪ 합천여름바캉스축제 150

제4장 대한민국 축제 현장 스케치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2017년 기준) 154
① 진주남강유등축제(명예 대표축제) 155
②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명예 대표축제) 156
③ 김제지평선축제(현 대표축제) 158
④ 화천산천어축제(현 대표축제) 160
⑤ 강진청자축제(전 대표축제, 현 최우수축제) 162
⑥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전 대표축제, 현 최우수축제) 163
⑦ 산청한방약초축제(현 최우수축제) 164
⑧ 이천쌀문화축제(현 최우수축제) 166
⑨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현 최우수축제) 167
⑩ 담양대나무축제(현 최우수축제) 169
⑪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전 최우수축제, 현 우수축제) 170
⑫ 금산인삼축제(전 최우수축제) 172
⑬ 천안흥타령춤축제(전 최우수축제) 174
⑭ 함평 나비대축제(전 최우수축제) 175
⑮ 양양송이축제(전 최우수축제) 176
16. 봉화은어축제(현 우수축제) 178
17. 부여서동연꽃축제(현 우수축제) 179
18. 안성 바우덕이축제(현 우수축제) 181
19.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현 우수축제) 182
20. 정남진장흥물축제(현 우수축제) 184
21. 제주들불축제(현 우수축제) 186
22. 통영한산대첩축제(현 우수축제) 187
23. 평창 효석메밀꽃축제(현 우수축제) 189
24. 고령 대가야체험축제(전 우수축제, 현 유망축제) 191
25. 창원 마산가고파국화축제(전 우수축제) 192
26. 남원 춘향제(전 우수축제) 194
27. 광주세계김치축제(전 우수축제) 195
28. 춘천 마임축제(전 우수축제, 현 유망축제) 196
29. 고창모양성제(현 유망축제) 198
30. 대구 약령시한방문화축제(현 유망축제) 199
31. 대전효문화뿌리축제(현 유망축제) 201
32. 보성다향대축제(현 유망축제) 202
33. 영암왕인문화축제(현 유망축제) 204
34. 완주와일드푸드축제(현 유망축제) 206
35. 울산옹기축제(현 유망축제) 207
3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현 유망축제) 209
37. 포항국제불빛축제(현 유망축제) 210
38. 한성백제문화제(현 유망축제) 212
39. 서산 해미읍성축제(현 유망축제) 213
40. 강릉 커피축제(현 유망축제) 214
41. 밀양 아리랑대축제(현 유망축제) 216
42. 시흥갯골축제(현 유망축제) 218
43. 정선아리랑제(현 유망축제) 219
44. 부산 광안리어방축제(현 유망축제) 221
45. 영덕대게축제(전 유망축제) 222
46. 목포항구축제(전 유망축제) 224
47. 인제빙어축제(전 유망축제) 225
48. 연천구석기축제(전 유망축제) 227
49. 백제문화제(전 유망축제) 228
50. 횡성한우축제(전 유망축제) 230
51. 여주 오곡나루축제(전 유망축제) 231
52. 동래읍성 역사축제(전 유망축제) 233
53. 해운대모래축제(전 유망축제) 235
54. 유성온천문화축제(전 유망축제) 236
55. 울산고래축제(전 유망축제) 238
56. 음성품바축제(전 유망축제) 239
57. 당진 기지시줄다리기민속축제(전 유망축제) 241
58. 김해 분청도자기축제(전 유망축제) 242
59. 과천누리마축제(전 예비축제) 244
60.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전 예비축제) 245


대한민국에서 주목해볼 만한 지자체 대표 축제 스케치 247
① 이태원 지구촌축제 248
② 강릉단오제 250
③ 임실N치즈축제 251

제5장 대한민국 축제의 현실과 운영 방향

대한민국 축제의 현실 254
① 문화체육관광부 축제 육성 목적 254
②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 등급 분류 255
③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 256
④ 연도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 258
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 평가 기준 268

축제 운영 비교 분석
① 재단의 축제팀, 축제 전문재단, 추진위원회 등의 운영 비교 분석 270
② 추진위원회와 재단법인 설립과의 관계 273
③ 축제를 실행하는 조직에 대한 분석 273
④ 축제 운영체제 분석 274
⑤ 자생력 제고 방안은? 276

제6장 대한민국 축제에 대한 45개의 코멘트

① 축제는 왜 하는 것일까? 축제의 장르는? 278
② 글로벌 축제를 만들려면 홍보 전략을 세워야 한다 279
③ 그 축제만이 갖는 특화된 체험행사로 구성해야 한다 280
④ 축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것들이 변해야 한다 280
⑤ 축제 조직의 운영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갖춰야 한다 281
⑥ 행정의 지원과 전문가의 안목이 성공을 만든다 282
⑦ 합리화만 맹목적으로 추구하는 운영시스템은 실패한다 283
⑧ 지역단체에 나누어 주기 식 축제 운영은 실패의 길이다 285
⑨ 자생력 있는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 287
⑩ 관광객 집객 인원 산출이 현실화 되어야 한다 289
⑪ 축제를 키우려면 용역 방식부터 변경해야 한다 291
⑫ 입찰을 분산해 직거래하라 292
⑬ 지역의 학교, 기업, 단체 등을 최대한 참여시켜라 293
⑭ 축제 담당자들의 근무 기간을 연장해 전문성을 갖추어 보자 293
⑮ 축제의 시기에 대한 고민도 한번 해보자 294
16. 조직체의 구성을 효율화하자 294
17. 축제 담당 공무원 워크숍도 달라져야 한다 294
18. 10분 스케치하면 ‘문화관광축제’ 가능성을 점칠 수 있다 296
19. 5년이면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메이저 축제를 만들 수 있다 297
20. 대한민국에서 배정된 축제예산은 어떻게 구성하고 있을까? 299
21. 관광산업형 축제로 변화해야 사랑받는 축제가 된다 300
22. 담당자가 열정이 없으면 축제는 발전이 없다 301
23.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는 ‘로또’ 인가? 303
24.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305
25. 어떻게 하면 성공한 축제로 만들어 갈 수 있을까? 306
26. 지역문화의 인프라 육성에 대한 무관심은 축제 발전의 독이다 307
27. 단체장의 선거캠프 일행이 축제 요직에 참여한다면? 309
28. 잘 되는 축제는 기자들이 넘친다 311
29. 축제 운영을 열심히 한다고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312
30. 올해는 그대로, 내년에 보자고? 312
31. 축제 전문가가 넘치는 세상, 실제로도 그럴까? 313
32. 축제를 준비하는 분들의 마인드 변화가 중요하다 314
33. 잦은 인사이동은 운영시스템의 전문성을 잃게 한다 315
34. 대한민국 축제, 원점부터 개혁적인 변화로 재구성해야 한다 317
35. 예산 배분에 있어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318
36. 행사 담당자는 ‘쟁이’가 되어야만 한다 319
37. 프로그램 개발ㆍ구성에 최우선적으로 예산 배정해야 한다 319
38. 지역 문화가 형성되지 않는 축제는 성공할 수가 없다 321
39. 장기적 전략과 전문가의 지원이 필요하다 322
40. ‘관광 축제’로 정착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와 해결 방안은? 324
41. 성공한 축제를 만들려면 1년 전부터 축제 상품 판매를 준비해라 326
42. 함께 즐기는 킬러 콘텐츠가 축제 성공의 관건이다 326
43. 누구를 총감독으로 선정하느냐는 축제 성패와 직결된다 327
44. 총감독과 연출 스태프를 잘 활용하면 ‘가성비’가 높아진다 328
45. 체육대회도 이젠 경쟁력 있는 문화체전으로 탈바꿈해야 한다 331

● 에필로그 / 이벤트 인생 30년
즐거움과 고소득에 끌려 레크리에이션 강사가 되다 334
첫 직장인 현대훼미리타운에서 나와 독립을 선언하다 335
상품의 가치를 높여 고가로 팔 수 있는 방법을 배우다 337
새로운 도전! 이벤트 회사를 설립하다 338
천편일률적인 체육대회에 변화를 주다 340
응원단과 치어리더 운영을 대행하다 342
방송 TV ‘스포츠 빅 쇼’ 현장 총감독으로 활동하다 343
50미터의 사직체육관 지붕에 오르다 344
신촌문화축제를 서울 대표축제로 만들다 345
부일기획컵 SBS 아이스하키를 타이틀 협찬하다 348
공개방송 전문대행사로 태어나다 349
나는 매번 하는 퍼포먼스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새로운 이벤트로 감동을 받는다 350
7월의 두류공원 야외 음악당 기공식은 뜨거웠다 351
가수들을 캐스팅해 음반제작 사업을 시작하다 351
전국 광역ㆍ시군구의 체육대회에 변화를 주다 352
“장소대관이 안 되면 박종부를 찾아라” 353
디스크 수술 전날까지 현장을 지키다 356
강풍으로 인해 모두가 포기한 행사를 성공리에 마치다 358
사업가가 아닌 전문가의 길을 선택하다 359
새로운 도전 ‘대형 콘서트’를 꿈꾸다 360

● 지은이 프로필 362
● 참고 문헌 367

책 속으로

20여 년 동안 매년 전국의 150여 지자체 방문하며 축제 현장 스토리 기록 1986년 이벤트 분야에 입문해 어언 30여 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당시 우리나라 이벤트 업계는 불모지와 다름없었다. 1987년 나는 (주)현대훼미리타운이라는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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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동안 매년 전국의 150여 지자체
방문하며 축제 현장 스토리 기록

1986년 이벤트 분야에 입문해 어언 30여 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당시 우리나라 이벤트 업계는 불모지와 다름없었다.
1987년 나는 (주)현대훼미리타운이라는 회사에 입사해 관광 이벤트업무를 담당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89년에 ㈜부일기획이란 이름으로 이벤트회사를 창업했다.
본격적으로 나만의 이벤트 사업을 시작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벤트란 단어부터가 생소하던 시절이라 들판을 개간하는 기분이었다. 때문에 본의 아니게 모든 일이 개혁적이고 선구자적일 수밖에 없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주업종인 행사 대행도 바뀌어 갔다. 1995년부터는 축제 현장에 뛰어들었다. 장인정신을 갖고 전문적으로 축제를 연구하며 현장에서 축제전문 총감독으로 일한 지 만 20년이 넘었다.
그동안 매년 150여 개가 넘는 전국의 관공서를 방문하고 축제 현장을 스케치해온 노력의 결실로 대한민국 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축제 분석 자료를 만들 수 있었다. 덤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를 성공작으로 만드는 최고의 총감독이라는 프로필도 얻게 되었다.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의 방송사, 언론사, 기업 마케팅팀, 홍보대행사, 관광부처, 여행사, 공연팀, 연출팀, 학계, 각 중앙부처, 지자체, 각종 단체 및 업체 등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축제의 기획, 제작, 연출에 있어 정신적인 지주가 되고자 노력해 왔다. 내가 해온 일을 시간적 흐름 위에 올려놓고 살펴보면 1980년대에는 관광업계에서 워크숍, 관광 등의 업무를 담당했고 1990년대 초반에는 대기업의 전사(그룹)체전 및 프로모션 행사, 인기 스포츠 행사 등을 진행하며 대한민국 10대 메이저 기획사로 활동했다. 또한 1990년대 초부터 프로스포츠 치어리더, 방송무용단, 가수 안무 및 백댄서 등과 관련한 사업을 운영했다. ‘거리시인들’의 노현태 단장이 이끌었던 가수 안무는 그 시대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를 비롯해 김원준, 벅, DJ DOC 등 수많은 가수를 대상으로 했다. 1990년대 중반에는 축제의 업무와 방송의 빅 스포츠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스포츠 빅 쇼 TV 생방송 현장 총감독으로서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ㆍ연출했다. 1990년 말에는 KBS, MBC, SBS TV 및 라디오 공개방송의 현장 총감독으로 활동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케이블 TV 등의 개국과 더불어 방송전문 대행사로 활동하며 엔터테인먼트사업의 일환으로 음반제작을 진행했다. 그런데 당시 대한민국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었던 IMF가 들이닥쳤다. 이로 인해 하루가 멀다 하고 기업들이 부도가 나고 구조조정, 예산절감 등으로 인해 주변 산업들은 빙하와도 같았다. 이 와중에 음반제작의 실패로 어려움을 겪은 우리 회사도 새로운 탈출구를 찾으려 노력했다. 그래서 시작한 분야가 축제였고 그 이후 축제에 올인하게 되었다.
1995년 서울의 신촌문화축제를 필두로 축제전문 업종으로 길을 잡기 시작해 지금까지 20년 넘게 축제 업무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며 연구해 왔다.
현장에서는 최고의 전문가라고 자부하던 나였지만 학술적인 접근에서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던 중 늦깎이로 관광대학원에 진학해 석ㆍ박사과정을 밟으며 축제와 관광을 연계하는 방안을 주제로 연구에 몰입했다. 이론과 현장을 통틀어 32년을 정리하는 생각으로 축제 이벤트에 관광을 접목한 관광경영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그런 한편 대학원 석ㆍ박사 과정에서 터득한 이론을 보다 축제의 기획, 연구, 개발, 강의, 평가, 심사, 자문, 컨설팅에 적용하고자 2011년 축제전문 JB축제연구소를 설립했다. 많은 분야의 이벤트와 축제에 있어 현장의 노하우와 정리된 이론으로 대한민국의 축제가 어떻게 추진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를 제대로 분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제 정책의 변화에 맞춰 대한민국의 메이저 축제, 더 나아가 경쟁력 있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데 일조를 하고자 오늘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 축제의 현실과 발전방향에 대해 나름대로 얘기를 해봤으며 이벤트성의 축제가 아닌 관광산업형 축제를 지향하는 입장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대한민국의 축제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축제 운영ㆍ실무 관계자와 축제ㆍ이벤트 전공자, 축제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20여 년이 넘는 동안 총감독으로서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과정에서 물심양면으로 토론과 조언을 해주신 이수범 경희대 교수님, 박철호 안양대 교수님, 이훈 한양대 교수님, 김창수 경기대 교수님, 오순환 용인대 교수님, 송운강 강원대 교수님, 민양기 충청대 교수님, 정강환 배재대 교수님, 지진호 건양대 교수님, 최영기 전주대 교수님, 목포대 김병원 교수님, 김희승 교수님, 이우상 진주국제대 총장님, 이병윤 남해도립대 교수님, 이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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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여 년 동안 축제 현장을 발로 뛴 박종부 총감독의 냉철한 분석과 뜨거운 멘토링! “5년이면 글로벌 축제 만들 수 있다” 축제 현장에서 20여 년 동안 생활하며 잔뼈가 굵은 저자가 쓴 <박종부의 축제 현장 스케치>가 나왔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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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동안 축제 현장을 발로 뛴 박종부 총감독의 냉철한 분석과 뜨거운 멘토링!
“5년이면 글로벌 축제 만들 수 있다”

축제 현장에서 20여 년 동안 생활하며 잔뼈가 굵은 저자가 쓴 <박종부의 축제 현장 스케치>가 나왔다.

이 책은 전국에서 개최되는 크고 작은 90여 개의 축제들을 분석하고 발전방안을 제시한 멘토링 북이라 할 수 있다.

용인대에서 태권도를 전공한 후 1986년 최연소 서울시 태권도 심판위원과 1988년 최연소 대한태권도협회 상임 심판으로 활동하기도 한 저자는 체육대회 행사를 대행해 오다 1995년 서울의 신촌문화축제를 필두로 축제전문 업종으로 길을 잡는다.

저자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20여 년 동안 한 해에만 150여 개의 관공서와 축제 현장을 순회하다시피 방문해오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대한민국 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축제 분석 자료를 만들 수 있었다. 덤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를 성공작으로 만드는 최고의 총감독이라는 프로필도 얻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동안 축제 현장을 직접 진두지휘하거나 보고 들은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꺼내 놓는다. 가끔은 축제 현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기도 하지만 축제 관계자들이 잘못된 길을 반복해 걷지 않도록 안내하는 따뜻한 애정이 묻어난다.

우선 저자는 자신이 총감독한 문경전통찻사발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등 두 개의 축제에 대한 경험담을 털어 놓고 있다.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 동안 총감독을 했으며 무주반딧불축제는 2000년부터 2008년까지 9년 동안 연속으로 총감독을 맡아 성공작으로 만들어 놓은 축제다.

문경찻사발축제는 도예인의 축제이고 시민들의 축제가 아니라는 말이 나올 만큼 축제의 근본적인 속성인 ‘일탈’이란 축면에서 부족하지만 지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킬러 콘텐츠를 만들어낸다면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한다. 또한 무주반딧불축제는 한 자리 수였던 예산이 2017년 들어 15억8500만원으로 늘어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를 잡았는데 정작 축제 운영시스템이 변화하지 못해 더 큰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고 따끔하게 지적한다.

저자는 이와 마찬가지로 보령머드축제, 논산강경젓갈축제, 하동야생차문화축제(전 최우수축제) 등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 15곳과 신촌문화축제, 칠곡낙동강세계평화문화축제, 성주생명문화축제 등 지역축제 11곳 등 자신이 직접 총감독한 전국의 26곳 축제 현장에 대한 스토리와 함께 발전방안을 제시한다.

이처럼 <박종부의 축제 현장 스케치>는 마치 ‘대한민국 축제사’를 보는 듯하다. 자신이 직접 총감독한 문화관광축제 외에도 진주남강유등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김제지평선축제 등 전국 60개의 축제에 대한 현장 스케치를 소개하며 발전 방안을 멘토링한다.

저자는 대한민국에서 주목해볼 만한 지자체 대표 축제로 이태원 지구촌 축제, 강릉단오제, 임실N치즈축제를 손꼽는다. 이밖에도 서초 서리풀 페스티벌, 동대문 세계거리춤축제,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강동선사문화축제, 남양주 다산문화제, 철원화강 다슬기축제, 계룡 군(軍)문화축제, 청양고추축제, 군산시간여행축제, 진안홍삼축제,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부안마실축제, 여수거북선축제,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 경산자인단오제, 예천세계활축제, 의령의날 기념축제 등이 나름대로 열정이 있는 축제라며 애정 어린 기대감을 표명한다.

저자는 우리나라의 축제 발전을 위해 45개의 코멘트를 던진다. 이들 코멘트를 관통하는 주장은 우리나라 축제가 지역 경제를 살리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가 되려면 이벤트성 축제에서 관광산업형 축제로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려면 공무원을 비롯한 축제 관계자의 마인드와 열정, 축제 시스템이 관건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오랫동안 축제 현장을 돌아다닌 결과 공식 하나를 발견했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축제를 담당하는 분들이 열정으로 똘똘 뭉쳐진 축제는 대부분 빠르게 성장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전년도 축제를 답습하는데 급급하거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축제가 방향성을 잃거나 쇠락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따라서 축제 담당자들의 마인드와 열정에 따라 축제는 흥할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이벤트성 축제와 관광산업형 축제의 차이를 분명히 인식해야 하고 축제가 전년도의 축제를 답습하는 안일함에서도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담당 공무원이 일에 적응할만하면 다른 부서로 옮기는 공직사회의 보직순환제 역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저자가 대한민국 축제가 관광산업형 축제로 발전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방점을 찍는 부분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총감독제 선임이다. 그 이유는 공정경쟁이라는 이유로 실시되는 입찰제도가 지닌 현실과의 괴리 때문이다. 입찰 방식에 따라 대행사를 선정해 축제가 진행될 경우 축제 예산의 효율화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지역에 노하우가 쌓이지 않아 자립과 지속 경영이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즉, 1회성이나 단발성으로 개최되는 이벤트성 축제와 달리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뤄져야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축제 총감독을 통해 지역민과 관련단체, 공무원들이 합심해 축제를 만들어나갈 때 자생력이 생긴다고 강조한다. 굳이 입찰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총감독제 아래에서 분리 입찰을 통해 전문화된 업체에 맡기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축제 총감독은 예술감독이 아닌 그야말로 축제의 기본계획부터 예산계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무를 소화해낼 수 있는 오랜 경력과 노하우가 있는 축제 전문 감독이 맡아야 한다고 덧붙인다.

축제 현장에서 겪었던 저자 개인적인 경험담들도 긴 여운을 남긴다. 서대문구에 주최한 신촌문화축제가 협찬이 어려워 저자가 직접 2억 원의 돈을 대고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그런데 이후에도 ‘공짜’로 축제를 해주길 원해서 그만 두었다는 이야기는 씁쓸하게 한다.
또한 축제 기간에 피곤한 몸으로 25인승의 버스를 운전하다가 사고가 나 퉁퉁 부은 발을 운전대에 올려놓은 채 핸들을 잡아 축제 약속 장소에 갔다는 이야기는 저자의 축제에 대한 열정을 들여다보게 한다.

저자는 늦깎이로 관광대학원에 진학해 석·박사과정을 밟으며 축제와 관광을 연계하는 방안을 주제로 연구에 몰입했다. 이론과 현장을 통틀어 32년을 정리하는 생각으로 축제 이벤트에 관광을 접목한 관광경영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 축제를
만들 수 있을까?
나는 지난 20여 년 동안 매년 150여 곳의 지자체와 축제현장을 방문하며 축제 담당자를 만나거나 대화를 나눴다. 여기에서 공식 하나를 발견했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축제를 담당하는 분들이 열정으로 똘똘 뭉쳐진 축제는 대부분 빠르게 성장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전년도 축제를 답습하는데 급급하거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축제가 방향성을 잃거나 쇠락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따라서 축제 담당자들의 마인드에 따라 축제는 흥할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이처럼 축제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과거에서 벗어나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개혁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둘째, 공직사회의 보직순환제로 인해 담당자가 자주 바뀌는 축제 업무는 전문성을 기대할 수 없다. 따라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를 선정해 자문과 컨설팅을 받으며 원점에서 전반적인 계획을 다시 세워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셋째, 현장 경험이 풍부한 축제 전문 총감독을 선임해 축제에 대한 고민을 풀어야 한다. 그러나 총감독 체제를 선택한다고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축제에는 공연, 전시, 특산물, 인물, 환경 등 다양한 장르의 축제가있다. 축제 총감독은 전반적인 기본계획, 프로그램 계획, 행사운영 계획, 홍보계획, 예산계획 등 다양한 업무를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일부분이 아닌 다분야의 풍부한 노하우가 있는 축제 전문 총감독을 위촉해 함께 만들어 갈 때 성공적인 축제로 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축제를 예술 작품이나 공연의 한 부분으로가 아니라 관광산업이라는 거시적 안목에서 바라봐야 한다.

[추천의 글]
관광산업형 축제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길라잡이
오랫동안 관광산업 축제에 대해 자문과 컨설팅을 해왔다. 문화체육관광부 축제 선정위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하며 축제에 대해 분석하고 나아갈 바에 대해 정리하곤 했다. 축제를 학술적으로 평가 분석하면서 자문과 컨설팅을 해왔고 많은 기획사의 제안서를 심사해왔다.
현시대의 축제는 이벤트성 축제에서 관광산업형 축제로 변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분석과 전망을 따라가고 있는 이는 많지 않다. 축제가 산업이 아니라 이벤트성으로 흘러 예산 낭비라는 지탄도 받는다. 그러나 관광산업형 축제는 지역을 기반으로 특산물을 알리고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는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이루어지고 있기에 지역민에게서 사랑을 받는다.
축제가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 방향성을 이해해야만 축제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축제를 준비하는 관계자들은 올바른 마인드와 열정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아무리 이론적으로 튼튼한 기획서라도 현장에서 잘 풀어가지 못한다면 엉킬 것이고 결과적으로 비판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다.
축제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축제를 사랑해야 한다. 또한 열정이 있어야만 즐겁게 축제를 이끌어갈 수 있다. 내가 즐겁지 않은데 어떻게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인가? 지금 대한민국의 축제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그 변화에 맞추어 움직일 때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축제를 만들어낼 수 있다.
다시 말해 축제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은 지역을 발전시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소신과 열정, 개혁적인 의지와 오픈된 마인드로 무장해야 한다. 이러한 자세와 마인드 없이는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없다. 결과물 또한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다.
나는 오랫동안 박종부 감독을 지켜봐 왔다. 같이 축제에 대해 토론도 많이 했다. 30여 년 동안 현장을 누빈 열정과 노하우는 누가 감히 흉내 내기 힘든 것이다. 게다가 석ㆍ박사과정을 통해 배운 관광과 컨벤션 등의 이론과 현장을 접목시킨 노하우는 현실적이면서도 높은 성과를 보일 것이다. 30여 년 동안 이벤트와 축제 실무에서 활동한 내용들을 보면 대한민국의 축제가 지나온 역사를 파노라마처럼 보는 듯 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 같다.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몸으로 부딪치며 느낀 대한민국의 축제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은 축제를 진행하는 분들에게 많은 지침과 참고가 될 것이다.
오랫동안 축제 현장에서 자문과 컨설팅을 해온 학자로서 감히 축제에 관여하는 분들에게 현장감 넘치는 이 책을 추천한다.

경희대학교 Hospitality 경영학부 교수
이 수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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