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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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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쪽 | 규격外
ISBN-10 : 1155421175
ISBN-13 : 9791155421178
사물 인터넷 중고
저자 매일경제 IoT 혁명 프로젝트팀 |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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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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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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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사물 인터넷 시대를 준비하라! 『사물 인터넷』은 ‘사물인터넷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에서부터, 관련 산업 발전에 대한 전망, 국가와 기업 및 개인이 새로운 미래 변화상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까지 치밀한 분석을 통해 설명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사물 인터넷'이란 이전에는 내가 필요한 정보를 찾았다면, 이제는 주변의 사물이 나에게 조언(Advice)하고, 권하는(Recommend) 것을 말한다. 주변의 사물들이 지능형으로 바뀌는 사물인터넷 시대를 대비하여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 매일경제 IoT 혁명 프로젝트팀
저자 매일경제 IoT 혁명 프로젝트팀은 대한민국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인 사물인터넷(IoT)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이를 통한 2차 디지털혁명에서 대한민국이 앞서나가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매경미디어그룹 기자와 베인앤컴퍼니 컨설턴트로 구성한 태스크포스. 글로벌 사물인터넷 현황과 기업들의 움직임을 광범위하게 리서치하고, 한국 산업과 경제에 미칠 영향을 깊이 있게 분석했다. 또 IoT 혁명을 앞서기 위한 국가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풀어야 할 선결과제를 종합적으로 연구, 2014년 3월 제23차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발표했다.

저자 : 매경미디어그룹
서정희 매일경제신문 부국장 겸 지식부장, 황형규 국제부 차장, 정욱 지식부 기자, 이승훈 경제부 기자, 홍장원 모바일부 기자, 이광호 MBN 제작미술부 차장, 김수형 MBN 산업부 기자

저자 : 베인앤컴퍼니
이성용 대표, 이혁진 파트너, 이승화 이사, 장성만·최수연 컨설턴트

목차

프롤로그
마이너리티 리포트 현실이 되다
- INTERVIEW | 케빈 애쉬튼(IoT 창시자)

:: Part 1. IoT 혁명의 시작
Chapter 01 2차 디지털 혁명의 시작
IoT의 3대 요소 / 1차 vs 2차 디지털 혁명 / 2020년, 1인당 10개의 사물이 연결
- INTERVIEW |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Chapter 02 티핑포인트에 놓인 사물인터넷
기술과 인프라는 이미 눈앞에 / IoT 시대 잡스는 누가 될까 / IoT는 티핑포인트에 와 있다

:: Part 2. 글로벌 기업이 뛰고 있다
Chapter 01 전 세계 70억 인구의 뇌를 지배하는 구글
정보는 검색되지 않는다 / 구글의 숨겨진 야심 / 스마트 홈, 구글의 첫 공략 대상 / 이동공간의 혁명, 구글카 / 구글 글래스의 등장 / 안드로이드 인수한 구글 / 구글, 사악해지지 말아주세요

Chapter 02 갤럭시 혁신 일궈낸 삼성전자
안드로이드에 승부 걸다 / 웨어러블 기기에 올-인

Chapter 03 똑똑한 지구를 추구하는 IBM
스마터 플래닛 프로젝트 / 스마트 전략망 통한 에너지 절감 / 글로벌 리더는 이미 움직이고 있다

Chapter 04 만물인터넷(IoE)을 지향하는 시스코

Chapter 05 드론으로 물류 배달에 나선 아마존
주문 후 30분 내 배달 완료 / 사기도 전에 미리 배송?

Chapter 06 산업인터넷의 개념을 밝힌 GE

Chapter 07 AT&T·버라이존 절치부심 통신기업

Chapter 08 공공서비스 혁신 기업
당뇨병 치료에 혁신을 일으킨 헬스케어 회사들 / 주차 경제성을 높인 스트리트라인 / IoT 항공운영 솔루션 도입한 브라질 공항 / 원격의료 시대 연 코벤티스와 바이탈리티 / 과학적인 건강관리 돕는 해피랩과 24에이트

:: Part 3. 한국 산업의 위기와 기회
Chapter 01 파괴자들, 혁신이 승자와 패자를 갈랐다 / 코닥 창업주의 자살… 왜? / 노키아의 오판 / 아날로그의 향수에 취한 소니 / 블랙베리와 모토롤라는 어디로 갔나

Chapter 02 산업의 틀이 바뀐다
제조에서 서비스로 움직이는 ICT / 현대차 경쟁상대는 구글 / 서비스화 선도업체 롤스로이스 / 쿠카 시스템즈의 혁신 / 물류 분야의 생산성 혁명 / 헬스케어와 결합한 패션 / 헬스케어산업도 서비스화
- INTERVIEW | IoT 글로벌 라운드 테이블

:: Part 4. 디지털 원 코리아, 한국의 미래
Chapter 01 모멘텀 필요한 한국경제
무서운 중국 업체 공습 / 좁혀지는 한-중 기술격차 / 넥스트 스마트폰 전략 부재 / 위기의 구원투수 ICT산업 / 4차 모멘텀 IoT
- INTERVIEW | 오릿 가디쉬 베인앤컴퍼니 회장

Chapter 02 IoT 혁신 역량을 높여라
IoT를 위해 뛰는 각국 / IoT 혁신지수와 한국의 현주소

Chapter 03 디지털 원 코리아 액션플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 INTERVIEW | 윤종용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네비게이터(Navigator) / 아이투글로벌(Eye2Global)

부록 - 인터넷 거버넌스 윤리강령

책 속으로

ㆍ 2차 디지털 혁명은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내가 찾는 것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주변에 있는 것들이 알아서 찾아준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넣어주는 방식, 즉 ‘푸시(Push)’ 방식이다. 이전에는 내가 필요한 정보를 찾았다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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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2차 디지털 혁명은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내가 찾는 것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주변에 있는 것들이 알아서 찾아준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넣어주는 방식, 즉 ‘푸시(Push)’ 방식이다.
이전에는 내가 필요한 정보를 찾았다면, 이제는 주변의 사물이 나에게 조언(Advice)하고, 권하는(Recommend) 것이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다. 정보에 대한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는 것이다. 주변의 사물들이 지능형으로 바뀐다고 할 수 있다.
이전에는 필요할 때마다 무언가를 찾는 ‘온디맨드(On-demand)’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24시간 사물에 붙은 센서가 데이터를 교환하며 적절한 조언을 찾는 ‘24시간 서비스(Always-on)’ 시대가 된다.
- Part 1. IoT 혁명의 시작 中

ㆍ 무인차 기술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받는 곳이 구글이다. 구글은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구글 어스(Earth)와 맵스(Maps) 같은 지도 기술을 통해 전 세계 각국의 골목골목과 교통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구글의 무인차 개발은 2005년 무인자동차 사막 횡단 대회인 다르파 그랜드 챌린지(DARPA Grand Challenge)에서 우승한 스탠포드대의 세바스천 스런을 영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구글은 정식 제품 출시에 앞서 법제도 개선에도 나섰다. 일반 도로에서 무인차 운행이 허용될 수 있도록 미국 정부를 대상으로 꾸준히 로비 활동을 펼쳤고, 2011년 네바다주에서 관련법이 통과될 수 있었다.
- Part 2. 글로벌 기업이 뛰고 있다 中

ㆍ 매일경제신문과 컨설팅회사인 베인&컴퍼니 분석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이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차, 철강, 조선, 석유화학 등 대한민국 주력 5대 산업에 확산될 경우 이들이 2020년까지 얻게 되는 부가가치의 총합이 30%인 것으로 분석됐다. 사물인터넷을 적용하지 않을 때보다 성장 폭이 커진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이들 산업에 사물인터넷이 확산될 경우 2012년 1,357조 원에서 2020년 2,323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늘어나는 전체 부가가치의 절반을 넘는 536조 원이 사물인터넷 쪽에서 생긴다. 생산성 향상을 통한 비용절감과 신사업 창출이 이뤄낸 결과다. 가장 큰 혜택을 입는 분야는 40%가 넘는 부가가치 향상이 기대되는 자동차산업이다. ICT의 경우 35%, 철강산업은 27%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 Part 4. 디지털 원 코리아, 한국의 미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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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디지털 대전 최후의 승자가 곧 가려진다 스마트폰 이후 대한민국, 사물인터넷에 달려 있다! 국가와 기업, 그리고 우리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대가 개막되었다 IoT 시대는 첫 번째 인터넷 시대, 두 번째 모바...

[출판사서평 더 보기]

디지털 대전 최후의 승자가 곧 가려진다
스마트폰 이후 대한민국, 사물인터넷에 달려 있다!
국가와 기업, 그리고 우리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대가 개막되었다


IoT 시대는 첫 번째 인터넷 시대, 두 번째 모바일 시대와는 개념이 완전히 다른 새로운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인터넷과 모바일 시대는 1차 디지털 혁명이고, IoT 시대는 2차 디지털 혁명이라는 분류가 더 적합하다. 그렇다면 2차 디지털 혁명은 1차 혁명과 비교해 근본적으로 무엇이 다르다고 정의할 수 있을까.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서비스 방식이다. 인터넷이든 모바일이든 우리는 정보가 필요할 때마다 쉽게 찾는 것에 만족했다. 초고속인터넷으로 빠르게 찾고,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검색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만족도를 높였다. 서비스의 초점은 당연히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쉽게 원하는 것을 찾느냐에 모아졌다. 내가 정보를 끌어당기는 ‘풀(Pull)’ 방식이다.
하지만 2차 디지털 혁명은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내가 찾는 것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주변에 있는 것들이 알아서 찾아준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넣어주는 방식, 즉 ‘푸시(Push)’ 방식이다.
이전에는 내가 필요한 정보를 찾았다면, 이제는 주변의 사물이 나에게 조언(Advice)하고, 권하는(Recommend) 것이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다. 정보에 대한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는 것이다. 주변의 사물들이 지능형으로 바뀐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곧 사물인터넷 시대다.

2020년, 1인당 10개의 사물이 연결된다

사물이 조언하는 시대. 꿈같은 세상은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의 수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센서를 단 체중계와 신발, 의류, 숟가락 등이 시중에 하나 둘씩 나타나고 있다.
시스코는 2020년이면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 수가 500억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100억 개 조금 넘는 인터넷 연결 사물 수가 5배 가까이 늘어나는 것이다. 2020년이면 인당 약 10개에 가까운 사물이 연결된다. 또 2030~2040년쯤 되면 인당 200개에 이르는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래는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다.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윌리엄 깁슨이란 공상과학(SF) 소설 작가가 던진 이 말은 IoT의 현 위치를 설명하는 데도 아주 적합한 문장이 아닐까 한다. IoT에 대해 여전히 생소하고, 심지어 처음 들어봤다고 얘기하는 이들도 많이 있지만 부지불식간에 IoT는 이미 우리 생활을 파고들었다.
IoT는 불씨를 당기는 단계를 이미 지나 시장과 기술이 만개하기 직전 단계에 와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IoT 관련업체인 스마트씽스의 최고경영자(CEO)는 “지금이 바로 IoT의 티핑포인트”라고 단언하고 있다. 작은 변화 하나만 일어나도 큰 변화로 퍼져가는 단계에 와 있다는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IoT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고, 곧 일반인들도 관심을 가질 만한 IoT 기술과 제품들이 속속 시장에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티핑포인트에 다가선 IoT. 이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뛰는 글로벌 기업들 때문에 더욱 빨리 우리 삶으로 다가오게 될 것이 분명하다.

눈앞에 다가온 미래 -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 주도권을 잡기 위한 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스마트폰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 입장에선 미래의 새 먹거리 사물인터넷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많은 국가가 체계적인 지원과 규제 완화를 통해 사물인터넷 산업을 부양하고 있지만, 한국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일반 대중은 물론 300대 기업인 중 절반가량이 사물인터넷이란 말의 뜻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정부 차원의 대책 역시 미미한 상황이다.

이 책은 ‘사물인터넷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에서부터, 관련 산업 발전에 대한 전망, 국가와 기업 및 개인이 새로운 미래 변화상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까지 치밀한 분석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대기업 CEO와 임직원, 벤처기업인, 대학교수, 미래학자와 사회학자, 광고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고견은 다른 어떤 설명보다 피부에 와 닿는 현장감을 선사한다.

전 세계에 사물인터넷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우리가 당장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스마트폰은 곧 범용제품이 될 것이다. 고부가가치를 내건 스마트폰이 PC처럼 저부가가치 IT 기기가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서둘러 새로운 성장엔진을 찾아내지 못하면 한국 산업과 경제는 큰 충격을 받게 될 것이다.”

2013년 말 제23차 국민보고대회를 위한 비전코리아 프로젝트팀이 꾸려졌다. 주제는 사물인터넷(IoT). 한국 산업의 새로운 모멘텀을 가져올 성장엔진을 제시한다는 목표 아래 매일경제신문은 MBN, 베인앤컴퍼니와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한국은 경제가 어려울 때마다 정보기술(IT)산업이 새로운 모멘텀을 제공해 활력을 불어넣었다. 1997년 외환위기 직후엔 닷컴 붐을 타고 PC와 반도체가 수출을 이끌었고, 이후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한국이 IT를 잘해내는 DNA를 갖고 있다는 얘기다.
스마트폰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시점에 매경미디어그룹이 제23차 국민보고대회 주제로 ‘디지털 원 코리아 - IoT혁명’을 꺼내든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IoT를 통해 한국 산업은 생산성을 30% 이상 높일 수 있는 혁신을 이룰 수 있고, 스마트폰 이후 새로운 IT 먹거리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분석이다.

IoT는 단순한 기술이나 경제의 진보를 넘어선다. 《한계비용 제로사회》의 저자인 제레미 리프킨은 “자본주의는 IoT라는 혁명적인 플랫폼을 통해 미래 공유사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내다봤다. IoT가 기술진보를 넘어서 새로운 시대를 여는 거대한 변혁의 물결이 되고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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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물인터넷 | be**tyc | 2016.04.1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본서는 2015년에 출간 되었다. ebook이 2015년 4월에 출간 된 것이니, 자료들은 대부분 그 이 전 것이다...
     본서는 2015년에 출간 되었다. ebook이 2015년 4월에 출간 된 것이니, 자료들은 대부분 그 이 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2016년 4월이다.  냉장고 등 집안 가전제품들의 광고들을 보면 사물인터넷이 반영된 광고들이 즐비하다. 그리고 평창 동계 올림픽을 대비해서 선전되는 홀로그램 등의 광고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아주 첨단 장비의 사용자들은 누구인가? 물론, 대부분은 일반인들도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다. 그리고 지금 자라나는 세대들에게는 어렵지 않게 사용되고 익숙하게 인식될 것들이다. 그러나 앞으로 초고령 사회를 살아가야 할 노인들에게 이러한 현상은 사회적 아노미로 다가 올 것이다.

     국가의 경제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줄것이라고 저자들은 이야기 한다. 단순하게 보면 맞는 소리일 수도 있다. 그러나 누구를 위한 성장인가? 삼성, 엘지 등 대기업들만의 전유물이라면, 그렇게 좋은 일이 아니다. 이재용의 재산이 수십조가 되어가는 가운데, 나의 빚이 더 늘어간다면 어떻게 좋은 일이 될 것인가?

     저자들의 전망은 경쟁에 맞춰져 있다. 물론, 단순하게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때문에 정치인들이 필요하다. 시민운동이 필요하다. 파레토의 법칙이 깨졌다. 20%가 80%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1%미만이 나머지를 소비한다.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디바이스에 '와!'하며 감탄하는 대중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99%의 하류로 전락하고 만다.  '고용없는 성장', '아프기만 한 청춘', '마약같은 힐링' 등으로 인해 99.9%의 대중들은 살아간다. 오늘도 주입된 새로운 무엇인가에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말이다.

     사물인터넷의 활용가 그 가능성에 대한 이해는 쉽게 됐지만,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를 제발 잘 따져봐야 한다. 평균 소득은 높아져 가는데, 왜 자살을 하게 되고, 더 불행하게 되는 것인가? 진짜 평등이 답이라면, 솔직히 혁명 외에 기대할 것은 없다. 사물인터넷을 통한 평등을 규현할 수 있는 세상을 기대해 본다.

     

  • 사물인터넷 | ca**mis | 2014.06.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물인터넷     매일경제 IoT 혁명 프로젝트팀 저자 ...
    사물인터넷
     
     
    매일경제 IoT 혁명 프로젝트팀
    저자 매일경제 IoT 혁명 프로젝트팀은 대한민국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인 사물인터넷(IoT)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이를 통한 2차 디지털혁명에서 대한민국이 앞서나가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매경미디어그룹 기자와 베인앤컴퍼니 컨설턴트로 구성한 태스크포스. 글로벌 사물인터넷 현황과 기업들의 움직임을 광범위하게 리서치하고, 한국 산업과 경제에 미칠 영향을 깊이 있게 분석했다. 또 IoT 혁명을 앞서기 위한 국가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풀어야 할 선결과제를 종합적으로 연구, 2014년 3월 제23차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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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지금은 사라져 버리고 없지만 처음 인터넷 세상을 만날 때 친숙했던 이름들이다.
    전화모뎀으로 인터넷을 연결할 때의 신호음도 귀에 익숙하다.
    그렇게 이 세상은 큰 변화를 맞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폰과 갤럭시 시리즈가 나오면서 스마트폰이 우리 손에 쥐어졌다.
    또 한번 라이프스타일의 대변화가 일어났다.
    이제는 스마트폰이 없는 삶은 생각할 수 없을 지경이다.
    그리고 이제, 그 다음의 변화와 혁명이 시작되고 있다.
    바로, 이름도 낯선 사물인터넷이 그 주인공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한 사물인터넷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 나왔다.
     
    「사물인터넷(매일경제 IoT 혁명 프로젝트팀)
     
    사물인터넷은 과연 무엇을 가리키는지, 어떤 의미가 있으며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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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인터파크)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이 책은 인터넷과 모바일 이후의 혁명으로 대두되고 있는 사물인터넷에 관해 다루고 있다. 크게 Part 1. IoT 혁명의 시작, Part 2. 글로벌 기업이 뛰고 있다, Part 3. 한국 산업의 위기와 기회, Part 4. 디지털 원 코리아, 한국의 미래 등 총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으며 15개 Chapter로 세분화되어 있다. 중간에는 관련 인물의 'INTERVIEW'가 수록되어 있으며 다양한 차트와 자료사진들이 포함되어 있다. 세부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프롤로그
    마이너리티 리포트 현실이 되다
    - INTERVIEW | 케빈 애쉬튼(IoT 창시자)

    Part 1. IoT 혁명의 시작

    Chapter 01 2차 디지털 혁명의 시작
    IoT의 3대 요소 / 1차 vs 2차 디지털 혁명 / 2020년, 1인당 10개의 사물이 연결
    - INTERVIEW |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Chapter 02 티핑포인트에 놓인 사물인터넷
    기술과 인프라는 이미 눈앞에 / IoT 시대 잡스는 누가 될까 / IoT는 티핑포인트에 와 있다

    Part 2. 글로벌 기업이 뛰고 있다

    Chapter 01 전 세계 70억 인구의 뇌를 지배하는 구글
    정보는 검색되지 않는다 / 구글의 숨겨진 야심 / 스마트 홈, 구글의 첫 공략 대상 / 이동공간의 혁명, 구글카 / 구글 글래스의 등장 / 안드로이드 인수한 구글 / 구글, 사악해지지 말아주세요

    Chapter 02 갤럭시 혁신 일궈낸 삼성전자
    안드로이드에 승부 걸다 / 웨어러블 기기에 올-인

    Chapter 03 똑똑한 지구를 추구하는 IBM
    스마터 플래닛 프로젝트 / 스마트 전략망 통한 에너지 절감 / 글로벌 리더는 이미 움직이고 있다

    Chapter 04 만물인터넷(IoE)을 지향하는 시스코

    Chapter 05 드론으로 물류 배달에 나선 아마존
    주문 후 30분 내 배달 완료 / 사기도 전에 미리 배송?

    Chapter 06 산업인터넷의 개념을 밝힌 GE

    Chapter 07 AT&T·버라이존 절치부심 통신기업

    Chapter 08 공공서비스 혁신 기업
    당뇨병 치료에 혁신을 일으킨 헬스케어 회사들 / 주차 경제성을 높인 스트리트라인 / IoT 항공운영 솔루션 도입한 브라질 공항 / 원격의료 시대 연 코벤티스와 바이탈리티 / 과학적인 건강관리 돕는 해피랩과 24에이트

    Part 3. 한국 산업의 위기와 기회

    Chapter 01 파괴자들, 혁신이 승자와 패자를 갈랐다 / 코닥 창업주의 자살... 왜? / 노키아의 오판 / 아날로그의 향수에 취한 소니 / 블랙베리와 모토롤라는 어디로 갔나

    Chapter 02 산업의 틀이 바뀐다
    제조에서 서비스로 움직이는 ICT / 현대차 경쟁상대는 구글 / 서비스화 선도업체 롤스로이스 / 쿠카 시스템즈의 혁신 / 물류 분야의 생산성 혁명 / 헬스케어와 결합한 패션 / 헬스케어산업도 서비스화
    - INTERVIEW | IoT 글로벌 라운드 테이블

    Part 4. 디지털 원 코리아, 한국의 미래

    Chapter 01 모멘텀 필요한 한국경제
    무서운 중국 업체 공습 / 좁혀지는 한-중 기술격차 / 넥스트 스마트폰 전략 부재 / 위기의 구원투수 ICT산업 / 4차 모멘텀 IoT
    - INTERVIEW | 오릿 가디쉬 베인앤컴퍼니 회장

    Chapter 02 IoT 혁신 역량을 높여라
    IoT를 위해 뛰는 각국 / IoT 혁신지수와 한국의 현주소

    Chapter 03 디지털 원 코리아 액션플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 INTERVIEW | 윤종용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네비게이터(Navigator) / 아이투글로벌(Eye2Global)

    부록 - 인터넷 거버넌스 윤리강령
      
    (출처: 인터파크)
     
     
    마치며
     
    '사물인터넷'?
    낯설었다. 이건 뭐 사물놀이도 아니고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사물'과 '인터넷'이라는 두 단어가 한 자리에 앉아 서로 으르렁 대고 등을 돌리고 있는 것만 같다. 그 정도로 낯선 단어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그 개념이 잡히기 시작했다. IT계통의 일을 하고 있기에 나름 정보습득에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사물인터넷을 접하고는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다.
     
    사물인터넷과 관련하여 삼성이나 아마존, 구글의 이야기는 이미 들어서 익히 알고 있었지만 IBM이나 GE, 시스코 등의 이야기는 전통의 강호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사물인터넷이 일반적으로 인터넷과 연결된 그 무엇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넘어서서 우리의 생활 속에 훨씬 깊이 들어와 있음을 알고 놀라기도 했다. 여기에 '인터넷 시대', '모바일 시대'를 통해 승자와 패자가 갈렸듯이 '사물인터넷 시대'에도 분명 그런 기업들이 나올 수밖에 없음을 경고하고 있다.
     
    전세계 가전시장을 장악하다시피 한 삼성전자의 아성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사물인터넷 시대에도 삼성은 여전히 강자로 살아남을까, 아니면 소니와 같이 몰라하게 될까? IT강국이라는 한국의 위상은 앞으로 더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될 것인가 아니면 그저 그런 나라로 전락하고 말것인가? 끝도 없는 질문들이 이 책을 통해 제기되고 조심스레 예측을 해본다. 그리고 중요한 건 그러한 시대의 변화 속에서 과연 '나'라는 한 사람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조용히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다소 깊은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출처: 인터파크)
     
     
     

     
     
     
    또 하나의 혁명을 기다리다 - 「사물인터넷」(매일경제 IoT 혁명 프로젝트팀) -
    calamis
     
     
     
  • 사물인터넷 | da**isw | 2014.05.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최근의 IT업계의 화두는 스마트폰을 넘어서 IOT분야가 아닐까 싶습니다. Internet of Things, IOT는 조금 ...
    최근의 IT업계의 화두는 스마트폰을 넘어서 IOT분야가 아닐까 싶습니다.
    Internet of Things, IOT는 조금 생소한 IT용어이기는 하지만, 사물인터넷이라고 번역을 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앞으로는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을 넘어서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서 사용한다는 개념으로 보시면 되며,
    물론 사물인터넷속에 PC, Notebook, SmartPhone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웨어러블 컴퓨터, 스마트시계, 구글 글래스 등의 최신전자 제품부터 인터넷과 연결된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등으로 점차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뭐 꼭 lan이 연결되는 방식만을 이야기하는것은 아니고, wi-fi, 블루투스(bluetooth), NFC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물건들간에 통신을 하는 방식입니다.
    IOE(Internet of EveryThing, 만물인터넷) 이라는 용어로도 사용되는데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사물인터넷 IOT 도서 표지
    컴퓨터->인터넷->스마트폰에 이어서 차세대를 IT분야를 이끌어갈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측면에서 IOT가 무엇이고, 전세계 굴지의 IT기업들은 어떤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
    한국 산업의 위기와 기회, 미래는 어떻게 될지를 돌아보는 책입니다.
    IOT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이나 강연들은 많지만, IOT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다루면서 한국경제에 대한 이야기까지 골고루 잘 다루고 있는데, 매일경제 IOT 혁명 프로젝트팀에서 공동집필한 도서라고 하네요.
    사물인터넷  IOT의 책의 내용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IOT가 어떤 개념이고, 실제로 어떠한 방식으로 응용, 활용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잘 보여주고 있는데, 한국 기자분들이 써서 그런지 읽기도 수월하고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흔히 몇몇 smart watch 정도만을 IOT로 생각을 하시고 계셨다면, 이 책을 통해서 상당히 광범위한 부분에 걸쳐서 적용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는데, IT전문가가 아니더라고 미래의 트랜드를 알아보고,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지 않나 싶습니다.
    후반부에는 경제신문답게 한국 경제와 기업들이 IOT시대를 맞이해서 어떠한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잘 설명이 되어 있더군요.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어떨지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최신 IT 트랜드 도서로 괜찮은 책인듯 합니다.
    사물인터넷 IOT 도서 뒷면의 내용
    현재 한국은 IOT시장에 있어서 후발주자로 갤럭시 기어 제품도 sony나 여러 업체가 개발을 한후에 뒤늦게 시작을 해서 혹평과 호평을 오가고 있는데, 이 책을 보다보니 또 한국은 me too 전략으로 애플, 구글을 쫓아가기 바쁜것은 아닌가 싶은 우려가 들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퓨얼밴드를 사용하기도 하고, 이쪽 분야에 관심이 많고, 개발도 하고 있기 때문에 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관련된 최신정보를 많이 접할수 있는 기회의 책인듯 합니다.
    다만, 기업… 그것도 smasung, LG같은 대기업, 대학교수, 벤쳐기업에게 길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기는 하지만, 저 같은 개인들의 입장에서는 한편으로 공허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 IOT로 모든 사물들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가고 있어, 좋은 세상이 오고 있네… 나오면 구입해서 써봐야지 정도라고 할까요?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이 초기에 나왔을때도 비슷했겠지만, 이후에 sw개발, 홈페이지, 블로그, app 개발, 악세사리 제작 등의 틈새시장이 있어서 개인이나 작은 중소기업, 영세기업도 어느정도 참여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IOT의 시장과 같은 경우 현재로써는 소자본의 기업이 뛰어들기도 쉽지 않은 시장에다가, 거의 상당수의 제품들이 올인원(all-in-one)으로 제작, 판매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개인이나 작은 업체들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그닥 보이지 않더군요.
    이 책 또한 그런 부분에서는 좀 아쉬운 면이 있는데, 수많은 뉴스, 방송, 강사들이 IOT시대가 온다고는 하지만, 개인들에게 어떻게 준비, 대비하라는 이야기는 없더군요.
    Nike같은 업체도 글로벌IT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생각에 퓨얼밴드 개발을 포기한다는 이야기도 있는 상황에서 우리 개개인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미국 헨리 포드가 자동차를 내놓았을때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록펠러같은 사람은 자동차에서 기회를 알아차리고, 주유소를 세워서 때돈을 벌었다고 하더군요.
    뭐 어떤이는 대리점, 체인점을 생각할수도 있고, 해당 제품 리뷰로 광고 수익을 올리는 블로거도 있을것이고, 뭐 또 점점 다양한 기회가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레미 리프킨는 0.1%의 창조적인 인간(포드)과 그를 알아보는 0.9%의 사람(록펠러), 그리고 99%의 잉여인간이 있다고 했는데, 이 책이 0.1%를 만들어주지는 못하겠지만, 0.9%의 인간이 되기 위해서 IOT시장에 대해서 다양한 측면에서 좋은 정보를 주는듯 하니 참고하시고, 그를 통해서 자신만의 상상력과 통찰력을 통해서 변화의 물결속에서 휩쓸려 다니는것이 아니라, 주도를 해가는 계기를 마련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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