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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일 센티)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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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규격外
ISBN-10 : 8968330212
ISBN-13 : 9788968330216
1cm(일 센티) 첫 번째 이야기 중고
저자 김은주 | 출판사 허밍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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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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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 플러스 가 너무좋아서

요책도 즉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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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 배송업체가 느리게 와서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ㅎ 책도 깨끗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ana*** 2014.10.2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2008년 출간, “인생이 긴 자라면, 우리에게는 1cm만큼의 ( )가 필요하다”는 독특한 부제를 달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1cm(일 센티)》. 아쉽게도 절판되어 출간 후 5년 이상이 지난 최근까지도 독자들의 재출간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소장 가치가 높아 중고 서점에서도 구하기 어려웠던 이 책. 2014년 3월, 허밍버드가 《1cm(일 센티) 첫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과 함께 완성도를 높여 새롭게 선보인다.

저자소개

저자 : 김은주
저자 김은주는
+머리숱
평범한 이름과 비범한 머리숱을 소유했다. 삼손은 머리숱에서 힘을 얻었지만 김은주는 머리숱에서 크리에이티브를 얻는지도 모른다.

+《1cm+》와 《달팽이 안에 달》
2008년 《1cm》, 2012년 《달팽이 안에 달》, 2013년 《1cm+》를 출간했다. 오랜 기간 온 ? 오프라인 서점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해외에도 번역 출간되었다.

+크리에이티브
제일기획 카피라이터, NHN 마케팅센터를 거쳐 현재 TBWA 카피라이터로 즐겁게 일하고 있다. 갤럭시, 던킨도너츠, 삼성그룹, CJ, KT, S-OIL 등의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담당했다.

+위트와 공감
위트는 엔도르핀을 주고, 공감은 마음을 들여다보게 한다. 글이든 그림이든, 다른 어떤 형태로든, 위트와 공감이 있는 메시지를 구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림 : 김재연
그린이 김재연은
+고양이
김재연에게 고양이는 뮤즈와 같은 존재다. 거주하고 생활하는 모든 공간에서 고양이 소품들과 꼭 함께한다. 머리 크고 덩치 큰 고양이가 이상형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심한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

+아트
어린 시절부터 아트가 없는 삶은 상상 불가. 유독 그림 그릴 때는 밥 안 먹고 잠도 안 잘 수 있다. 무의식적으로 언제나 그림을 그리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현재 제일기획 아트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에버랜드, 아모레퍼시픽, 삼성카드, 오리온, 삼성전자 갤럭시, KT, CJ 등의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담당해왔다.

+현실도피성 낙천주의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는 신념으로, 우선은 놀아야 힘이 난다.

목차

당신에게 1cm 더 가까이
1cm 첫 번째 이야기를 위한 조금 지나치게 친절한 1page의 가이드

TO THINK. 고정관념을 1cm 바꾸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 고정관념
+ 타조알 속에
+ 말로만 50년, 준비만 100년
+ Old&New
+ 원숭이 엉덩이와 사과는 왜 같은 색일까
+ 슬픈 영화의 장점
+ 고통 없이 맛보는 열매
+ 씨앗
+ 지구를 위한 근시 안경
+ 힌트 1
+ 힌트 2
+ 세상을 +와 -로 나누면
+ 모르는 게 약
+ 불행은 항상 ‘서프라이즈’다 1
+ 불행은 항상 ‘서프라이즈’다 2
+ 힘이 센 거짓
+ 두 가지 지구
+ 읽히지 않는 베스트셀러 1
+ 읽히지 않는 베스트셀러 2
+ VS

TO LOVE. 얼굴이 1cm 가까워지면 그다음 오는 것은 키스
+ 남자의 자격
+ 우리가 지나간 사랑으로부터 배우는 것들
+ How to Love
+ 사랑이 노래되는 이유
+ 귤 까는 습관
+ 첫눈에 반하다
+ 사람이……
+ 공통점
+ 천생연분
+ 점선을 따라
+ 몰라도 되는 법
+ 증상
+ 위대한 발견
+ 사랑의 적
+ 편견
+ 이유
+ 두 번째는 괜찮다
+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은
+ 눈밭
+ 시간의 뺄셈
+ 다음 ( ) 안에 알맞은 단어를 넣으시오
+ 사랑이 다하면 의무도 끝나게 된다
+ 사랑하는 마음이 체조 선수라면
+ 인간은 나르시시스트
+ 블라인드 데이트의 맹점 혹은 장점
+ 이별에 대하여 차렷, 경례!
+ 어떤 남자 이야기

TO OPEN. 사람을 1cm 더 깊이 들여다보기
+ 금지된 장난
+ 왼쪽과 똑같이 그려보시오
+ 축하합니다, 당신은 정상입니다
+ A라는 남자에 관하여
+ 개구리는 올챙이였던 적이 없다
+ 장점을 보지 못하는 단점
+ 놀부를 이해하다
+ 머리와 가슴
+ 안전한 대답
+ 백만 가지 이유
+ 같은 옷 다른 느낌
+ 청출어람
+ 미안하다는 말을 대신할 수 있는 것
+ 입맛
+ To 산타클로스
+ From 산타클로스
+ 얼굴이 전부를 말하지는 않는다
+ 타임머신
+ 칭찬
+ 진리에 대하여
+ 큰 목소리
+ 좋아하는 노래 한 곡
+ 골목대장

TO KNOW HER. 여자는 1cm 더 높은 하이힐을 꿈꾼다
+ ( ) 밖의 남자
+ 원시적 명제
+ 여자
+ 이브의 능력
+ 이브의 사과
+ 여자의 쇼핑 1
+ 여자의 쇼핑 2
+ 어리석은 늑대는 동화 속에만 있지 않다
+ 여자의 쇼핑 3
+ 담배와 말뿐인 말은 줄여야 합니다
+ 여자의 쇼핑 4
+ 여자의 쇼핑 5
+ 여자의 쇼핑 6
+ 여자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방법
+ 여자에게 필요한 것
+ 여자는 쉽게 감동한다

TO RELAX. 당신의 일상에 숨 쉴 틈 1cm
+ 주말의 미덕
+ 경계하거나 혹은 가까이하거나
+ Perfect Calendar
+ 베짱이를 대표하여
+ 세 잎 클로버
+ 인생에 관한 몇 가지 의문들
+ 일탈
+ 금요일 밤 걸려 온 상사의 전화를 두 번이나 받지 않았을 경우
+ 칼퇴근의 진화
+ 샐러리맨 매뉴얼
+ 식빵 사이 잼
+ 자물쇠는 하나지만 열쇠는 여러 개
+ 당신의 하루에 맑은 하늘을 처방합니다

TO GROW. 당신은 매일 1cm씩 자라고 있다
+ 콤플렉스와 매력 포인트
+ 세상이 공평한 이유 1
+ 세상이 공평한 이유 2
+ 사랑과 얼룩 제거는 타이밍이다
+ 1%의 당신으로부터
+ 구부러지는 두 팔만 있다면
+ 오늘 하루도 무사히
+ “넌 최고야!”
+ 길
+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라인
+ 예를 들어
+ 숲을 보기 위해
+ 인생 수업
+ 후회
+ 보물찾기
+ 세상이 나로 인해 좋아진다
+ 선택
+ 오늘도 좋은 하루
+ 아이로 사는 시간보다 어른으로 사는 시간이 더 길다는 것은
+ 유창한 언변, 11살 요리 실력
+ 세월은 인자한 노인을 만들지 않는다
+ 웃을 준비를 하고 있으면
+ 자신을 사랑합시다

등장인물 비하인드 스토리

책 속으로

타조알 속에 새끼 타조, 악어알 속에 새끼 악어, 펭귄알 속에 새끼 펭귄, 거북이알 속에 새끼 거북. 달걀 속에 삶은 달걀. 인생이 흥미로운 것은, 감당할 수 있는 의외의 사건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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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알 속에 새끼 타조,

악어알 속에 새끼 악어,

펭귄알 속에 새끼 펭귄,

거북이알 속에 새끼 거북.

달걀 속에
삶은 달걀.

인생이 흥미로운 것은,
감당할 수 있는 의외의 사건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_《타조알 속에》 중에서

전동 칫솔이 나와도
칫솔은 버려지지 않았다.

자동 우산이 나와도
우산은 버려지지 않았다.

TV가 나와도
라디오와 영화는 사라지지 않았으며,

새로운 노래가 나와도
옛 노래는 끊임없이 연주되고 있다.

새로운 것은 환영받지만,
익숙한 것은 사랑받는다.
_《Old&New》 중에서

공포 영화와 사랑의 공통점은

심장을 뛰게 한다는 데 있다.
_《공통점》 중에서

영웅의 위대함을 보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아마 영웅 가까이 있는 자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가까이 있는 사람의 장점을 보지 못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_《장점을 보지 못하는 단점》 중에서

1-1.
사람들이 월, 화, 수, 목, 금요일을
이성적으로 보낼 수 있는 것은,
이상적인 토요일과 일요일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1-2.
사람들이 월, 화, 수, 목, 금요일을
미치지 않고 보낼 수 있는 것은,
미쳐볼 수 있는 토요일과 일요일이 있기 때문이다.
_《주말의 미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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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35만 독자의 공감과 변화를 이끌어낸 베스트셀러 《1cm》, 《1cm+》 성원에 힘입어 새 옷을 입은 《1cm》가 돌아오다 《1cm 첫 번째 이야기》 출간! 2008년 출간, “인생이 긴 자라면, 우리에게는 1cm만큼의 ( )가 필...

[출판사서평 더 보기]

35만 독자의 공감과 변화를 이끌어낸 베스트셀러 《1cm》, 《1cm+》
성원에 힘입어 새 옷을 입은 《1cm》가 돌아오다
《1cm 첫 번째 이야기》 출간!


2008년 출간, “인생이 긴 자라면, 우리에게는 1cm만큼의 ( )가 필요하다”는 독특한 부제를 달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1cm(일 센티)》. 아쉽게도 절판되어 출간 후 5년 이상이 지난 최근까지도 독자들의 재출간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소장 가치가 높아 중고 서점에서도 구하기 어려웠던 이 책. 2014년 3월, 허밍버드가 《1cm(일 센티) 첫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과 함께 완성도를 높여 새롭게 선보인다.

굴지의 광고 대행사 TBWA KOREA에 몸담고 있는 카피라이터 김은주가 특유의 발상과 관찰력을 기발한 글로 풀어내고, 제일기획 소속 아트디렉터 김재연이 재기 발랄하고 인상적인 일러스트로 그 힘을 더한다.

2013년 여름 출간된 《1cm+(일 센티 플러스)》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톡톡 튀는 재치와 위트가 보다 강하게 느껴진다. 읽기만 하는 책을 넘어 보고, 느끼고, 직접 참여하는 구성은 일상에 비타민 같은 청량감과 활기를 불어넣는다. 하루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가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매일 1cm만큼 찾아오는 일상의 크리에이티브한 변화
탁월한 공감과 신선한 발상으로
일상에 특별함을 선물하다


이 책은 두 가지 생각으로부터 출발했다.
첫 번째는 ‘백지 위에 어떤 것을 해도 된다. 단, 그것이 재미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 그래서 책 곳곳에 페이지를 접고, 그 림을 그리고, 뒤집어 보는 재미를 숨겨두었다. 영화관이나 놀이공원이 줄 수 없는, 책이기에 가능한 상상력의 경험이다.
두 번째는 ‘인생이 긴 자라면 우리에게 1cm만큼의 무엇이 더 필요할까?’라는 의문. 그 1cm는 책을 읽는 사람에 따라 웃음이 될 수도, 여유가 될 수도, 사랑이 될 수도, 혹은 다른 어떤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별것 아니라고 여기는 수치인 1cm. 저자는 이처럼 더도 덜도 아닌 1cm만큼의 길이와 깊이로 우리 인생에 변화를 줄 방법을 찾아간다. 한 번도 의심해보지 않았던 고정관념을 1cm 바꿔보고(TO THINK), 남녀 간에 존재하는 마음의 거리를 1cm 좁히며(TO LOVE), 사람의 내면과 존재의 의미를 1cm 더 깊이 들여다보고(TO OPEN), 여자의 심리를 예리하게 간파해 무한한 공감대를 끌어내거나(TO KNOW HER), 일상에 1cm만큼의 여유를 갖도록 권하면서(TO RELAX), 생각의 키가 1cm쯤 더 자라도록(TO GROW) 독려한다.

《1cm+》가 그랬듯 《1cm 첫 번째 이야기》는 당신의 ‘인생’이라는 풀밭에 앉은 한 마리 나비인지도 모른다. 마치 나비효과처럼, 상상도 하지 못할 놀라운 변화가 이 책을 통해 곧 찾아올 것이므로. 우리 삶의 멋진 나비효과를 기대하며 ‘첫 번째 날갯짓’을 시작해보자.

★《1cm 첫 번째 이야기》를 위한
조금 지나치게 친절한 1page의 가이드


하나.
이 책을 읽는 당신은 122가지 이야기를 통해 심장박동이 안정되고, 엔도르핀이 분비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둘.
책을 읽는 동안 간혹 펜을 들어 그림을 그려야 할 수도, 읽던 페이지를 접어야 할 수도, 다른 페이지로 건너뛰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책 안에는 당신을 위한 흥미로운 장치들이 숨어있습니다.

셋.
이 책에는 주연 및 조연급 캐릭터들이 등장해 또 하나의 작은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그들 캐릭터가 주는 재미 또한 놓치지 마세요.

넷.
영화 티켓이 당신에게 두 시간 동안의 즐거움을 주고, 놀이공원 티켓이 반나절 동안의 흥분을 준다면, 《1cm 첫 번째 이야기》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재미와 공감을 선물할 것입니다.

*추천의 말

“다시 만나 기쁩니다”
―독자들이 보내 온 재출간 축하 메시지

《1cm+》는 저의 힘든 청춘에 용기를 갖게 해 주었습니다. 《1cm 첫 번째 이야기》를 만난다면 더 큰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말’의 해에 ‘말’대로 되도록 도와주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_Julie ablE

《1cm+》 인기로 예전 책까지 다시 빛을 보게 되었네요. 축하합니다!
_알다시피

감성과 공감으로 위안이 되고 용기를 줄 《1cm 첫 번째 이야기》. 마음을 치유해 주고 삶의 길잡이가 될 거라는 생각에 그간 많이 기다린 만큼 두근두근 설레네요. 하루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_오늘맑음

절판을 아쉬워하던 독자들이 다시 《1cm 첫 번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니 기쁘네요. 많은 사람들이 웃고 고개 끄덕여 공감하면서 우리 주변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다시 볼 수 없을 줄 알았던 옛 연인을 몇 년 만에 만나는 설렘으로 이 책을 만난다면, 더욱 특별하고 소중하겠죠.
_넓은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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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윤진화 님 2014.04.15

    숨기지 말고 모든 문제를 햇볕 아래에 드러냅시다.상처는 의사와 상담해야 하듯,어두운 데서 나와 밝은 날 햇볕에게 문제를 상담합시다.커다랗게 보이던 문제는 의외로 작고,깊어 보이던 상처는 생각보다 얕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그리고 모든 문제와 상처를 눈물과 함께 햇볕에 증발시켜버립시다.자신을 사랑합시다

  • 윤진화 님 2014.04.15

    자신을 사랑합시다.방황하는 모습도 사랑합시다.방황하는 모습은 당신이 삶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가끔은 밤새 술을 마셔도 좋습니다. 눈물을 흘려도 좋습니다.단, 술과 눈물은 문제를 잠시 잊을 수 있게 하지만문제를 해결하게 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기억합시다.다음 날, 햇볕이 내리쬐면

  • 황상훈 님 2014.04.11

    영원히 자라지 않는 부분이라는 것은누구에게나 있다.

회원리뷰

  • 1cm 일센티 첫 번째 이야기 | ga**hbs | 2016.09.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서문에서 그림을 그린이는 말한다. 재출간을 기다린 독자에겐 작지만 새롱누 발견의 기쁨을, 처음 이 책을 접한 독자에겐 좀 더 ...

    서문에서 그림을 그린이는 말한다. 재출간을 기다린 독자에겐 작지만 새롱누 발견의 기쁨을, 처음 이 책을 접한 독자에겐 좀 더 완성도 높은 그림을 전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이 말처럼 『1cm 일센티 첫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기 전 『1cm+』가 이미 출간되었고, 그 책을 읽었던 사람들은 이 책과 비교해서 읽는 재미를 느낄 수도 있을것 같다.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참 예쁘게 느껴진다. 물론 안을 들여다 보면 더 예쁘다. '우리 인생에 더하고 싶은 1cm의 □ 를 찾아서'라는 글귀에 맞게 'TO THINK, TO LOVE, TO OPEN, TO RELAX, TO GROW'라는 소주제에 따라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첫번째 테마에 나오는 고정관념에 관한 아주 흥미로운 그림이 나오는데 그것은 바로 앞으로의 이야기에서 이 책에 등장하게 될 인물들인 것이다. 나중엔 이 사람들을 책속에서 찾아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된다.

     

    아주 마른 남자지만 사실은 식신, 어느 유명 디자이너의 옷을 입은 듯한 여인의 그 옷은 사실 동대문표, 날나리 같아 보이는 사람이지만 사실은 얌전한 모범생이거나 요조숙녀, 40대 아저씨같은 외모지만 알고 보면 초등학생, 인형같은 외모의 여자지만 알고 보면 자연미인, 아주 작은 소녀지만 알고 보면 천재, 전혀 어울리지 않은 조합이지만 알고 보면 커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이것은 결국 인간이 불러일으킨 5초 인상의 고정관념인 것이다.

     

     

     

     

    잔잔한듯 하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책 내용은 아름다운 그림과 잘 어울리는데 이것은 공감을 자아내는 역할을 하는게 아닐까 싶다. 평범한 이야기인듯, 때로는 모두가 알고 있는 이야기인듯 느껴지기도 하지만 매번 이야기해도 결코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도 있고, 그동안 보아 온 것과는 다른 시각에서 바라 본 이야기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던것 같다.

     

    책속에는 여자의 심리를 말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기도 한데 이걸 보면 일상의 모습, 미묘한 심리를 잘 포착했고 그것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소재로 다루고 있다는 점도 두 작가가 같은 여자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고 놓치고 살았던 인생에서 결코 놓칠 수 없는 것들을 담담히 하지만 아름답게 담아 내고 있고,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것 같다. 어느것 하나 마음대로 쉽게 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점차 깨달아 가게 되는 어른들을 위해서 그래도 해야 후회하지 않을 일들을 말하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무겁게 다루지는 않는다. 물론 가볍게 유흥을 위해서 읽을 책도 아니다. 아무래도 책 중간중간 어떤 장치들이 있기에 어쩌면 가라앉을수도 있는 이야기를 너무 딱딱하고 무겁지 않게 해주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책 귀퉁이에 마치 직장인들의 삶을 다룬듯한 짧은 카툰은 책 본 내용에 집중하다 보면 놓칠 수 있기에 이 책은 읽을 때 페이지 전체, 모서리도 챙겨야 한다. 그리고 직접 색칠을 할 수 있게 하기도 하고, 접으면 메시지가 등장하도록 해놓기도 해서 내용만큼이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유쾌한 책이다.

     

     

    소장하고 두고 두고 보고 싶은 책이다. 그림이 예뻐서이기도 하고 내용이 깊은 여운을 남겨서 이기도 하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이렇게 독자들을 유쾌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등장인물의 캐릭터에 대한 짧지만 특징을 담은 소개글인데 다섯명이 소개되어 있다. 그러니 이 책은 표지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놓칠수가 없는 사랑스러운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 1cm - 0 | wh**gksk | 2016.01.01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2008년 출간, “인생이 긴 자라면, 우리에게는 1cm만큼의 ( )가 필요하다”는 독특한 부제를 달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

    2008년 출간, “인생이 긴 자라면, 우리에게는 1cm만큼의 ( )가 필요하다”는 독특한 부제를 달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1cm(일 센티)》. 아쉽게도 절판되어 출간 후 5년 이상이 지난 최근까지도 독자들의 재출간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소장 가치가 높아 중고 서점에서도 구하기 어려웠던 이 책. 2014년 3월, 허밍버드가 《1cm(일 센티) 첫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과 함께 완성도를 높여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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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이 금방 읽힐건 알고 있었다. 서점에서도 대충보고 후기글들을 봐도 서울 시 보다 약간 더 많은 내용이라 금방 읽힐걸 알고 처음엔 1cm&1cm+ 이렇게 두권을 읽고 감상문을 쓰려고 했었는데.. 우리들의 사정상 1cm 한권으로만 감상문을 쓰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두권을 다 샀고 1cm+는 나 혼자 읽은 후 따로 감상문을 써야 하는데... 진짜 울 것 같다...ㅡㅡ

    그래.. 쉽게 금방 읽히는 건 알고 있었고, 그거 다 알고 샀는데.. 이렇게 내용이 없는줄은 미처 몰랐네... 내가 뭔가를 놓쳤나 싶어서 아무리 곱씹어 읽어봐도.. 전혀 모르겠다.. 이렇게 내용이 없을 수가 있나? 거기다 내용도 없고 글도 짧은데도 불구하고 재미가 없으니 책이 전혀 안 읽힌다..

    베스트셀러... 이 책에도 나와 있는 딱 한줄 공감간 내용이...

    "모든 베스트셀러가 모두에게 베스트셀러는 아니다"

    하아.. 재미로 읽는 책이 아닌거 아는데 남는것도 없다..

    도움이 되려고 읽은 책인데 스트레스만 쌓였다...

    독서모임에 마가 꼇나보다.. 혼자 읽은 책들은 나쁠것도 없었는데 꼭 독서모임에서 정한 책들만 이리 최악이니...

  • 2014년 읽은 책
    2014년 읽은 책
  • 단순히 읽는 책에서 벗어나 재미가 더해졌다. 1cm+ 의 인기에 다시 출간된 1cm 첫 번째 이야기.   한 페...
    단순히 읽는 책에서 벗어나 재미가 더해졌다.
    1cm+ 의 인기에 다시 출간된 1cm 첫 번째 이야기.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놓치고 싶은 곳이 없다.
     
    책을 접기도 하고
    사다리 타기도 하고
     
    시원하게 야근을 피하는 핑계거리도 만들어주는
    생각을 살짝 틀어 신선함을 여실이 보여준다.
     
    덕분에 책을 읽는 동안
    내 상상력은 무한대가 되어 버리고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미치도록 즐겁고,
    가끔은 아프기도 하다.
     
    세상은 생각하는 대로 되는 것~
    즐거움이 필요하다면 좋은 선택.
     
    이번 주말도.
    "주말의 미덕"을 핑계로
    미칠 준비 완료.^^
     
    한루 한번 읽는 긍정의 한줄 처럼.
    우울하거나 갑갑할때
    아무페이지나 펼쳐보기!
     
    어느날 분명 나만의 1cm가 생길 거다.
  • 매일 1cm만큼 찾아오는 일상의 크리에이티브한 변화 by 김은주         ...
    매일 1cm만큼 찾아오는 일상의 크리에이티브한 변화
    by 김은주
     
     
     
     
     
    1cm+로 이미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김은주작가의 첫번째 이야기
     
    절판된지 5년만에 다시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다시 재출간되었다고 하니
     
     
     
     
     
    아이키우면서 살림하면서
    틈틈히 책읽기란 그리 녹녹치 않은 일임에도
    처음부터 차곡차곡이 아닌, 손에 잡히는 대로 펼쳐 읽더라도
    책넘김이 아주 쉬워 남는게 있을까라는 생각과는 달리
     
     
    손에서 놓을수가 없어고,
    손에 잡히는대로 읽어도, 책이 술술 넘어가도
    짧은 문장 짧은 글에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라는 감탄을...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은
     

     
    글보다 여백이 많다 싶을 수 있지만
    이미 그 여백은 무언가 설명할 수 없는 뭔가로 이미 꽉들어찬 느낌.
     
     
     
     
     
     
     
    간혹 펜을 들어 그림을 그리려하는 수고도
    간혹 읽던 페이지를 접어야하는 수고도
    다른 페이지를 건어뛰어야할 수도 있는 수고도 참으로 감사한일
     
     
     
     
     
    가장 큰 행복은 작은 행복들의 연속이다
    오늘하루를 감사하며 사랑으로 살아야겠다.
     
     
     
     
     
     
    우리집 송서방도 항상 이렇게 칼퇴하고 오는 걸까?
    부장님 회의가시면 이때다 싶어 튄다는데ㅋㅋㅋ
     
     
     
     
     
    부쩍 따뜻해진 날씨만큼이나
    꽃소식도 여기저기 들려오는 요즘_ 나의 정서 역시 뭔가 포근포근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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