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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자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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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B5
ISBN-10 : 8934934689
ISBN-13 : 9788934934684
마르크스 자본론 중고
저자 최성희 |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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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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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sdy*** 2020.03.05
1 잘 받았습니다. 깨끗해서 넘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ksycjb0*** 2019.06.2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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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제31권『마르크스 자본론』.「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시리즈는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한 꼭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 중 50권을 골라 만화로 만든 것으로, 어렵고 따분한 인문고전을 재미있는 만화로 각색하여 쉽고 재미나게 짚어주는 어린이용 인문 교양서이다. 31권은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담은 책으로, 자본주의 경제의 상품 생산과 교환, 분배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경제학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당시 자본주의가 지닌 문제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였으며,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사람들조차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경계하면서 한편으로는 그 비판을 '반면교사'로 삼아 가르침으로 삼은 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고전 중 하나이다.

저자소개

저자 : 최성희
기획 손영운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 및 과학영재교육 전문가로 오랫동안 활동했다. 지금은 재미있고 신나는 과학 글쓰기에 정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에 7차례 선정되는 등 과학 전문작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쓴 책으로는《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쑥쑥!》,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기1,2》, 《꼬물꼬물 과학이야기》, 《교과서를 만든 과학자들》 등이 있다.

최성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서울 공진중학교에서 도덕을 가르치고 있다.

그림 손영목
(청강만화스튜디오_모해규)
1999년 인터넷 경향신문 으로 만화계에 데뷔했으며, 《Why?》 시리즈와 《고사성어 1200》 등의 그림을 그렸다. 봉원중학교, 경안여고 등에서 만화 애니메이션 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카툰창작집단 <엎어컷>과 <한국카툰협회>에서 기획 전시, 게릴라 전시 등 다양한 만화 전시로 독자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다.

목차

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자본론》은 어떤 책일까?

제2장 19세기 유럽에서 마르크스를 만나다
변증법적 유물론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제3장 상품이란 무엇일까?
노동 가치론과 효용 가치론

제4장 화폐란 무엇일까?
화폐의 분류

제5장 자본이란 무엇일까?
인클로저 운동과 산업 혁명

제6장 절대적 잉여 가치란 무엇일까?
자본주의 생산 방식의 변화

제7장 상대적 잉여 가치란 무엇일까?
노동 시간 단축의 역사

제8장 임금이란 무엇일까?
임금 결정 이론

제9장 자본의 축적이란 무엇일까?

제10장 자본의 순환과 회전이란 무엇일까?
자본의 변신

제11장 자본주의 생산의 총과정이란 무엇일까?

제12장 자본주의의 모순과 위기
자본주의의 고도화

한눈에 보는《자본론》핵심 키워드

책 속으로

그럼 런던 하이게이트 공동묘지 동쪽에 위치한 마르크스의 묘비에는 어떤 글이 새겨져 있을까? 바로 이렇게 쓰여 있단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철학자는 세상을 이렇게 저렇게 해석해 왔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을 바꾸는 일이다.’ 이 묘비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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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런던 하이게이트 공동묘지 동쪽에 위치한 마르크스의 묘비에는 어떤 글이 새겨져 있을까? 바로 이렇게 쓰여 있단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철학자는 세상을 이렇게 저렇게 해석해 왔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을 바꾸는 일이다.’
이 묘비명을 보면 마르크스는 노동자의 입장에 서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을 살고자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노동자들이 받는 임금은 자신의 노동력을 판 대가로 받는 돈입니다. 그리고 필요 노동 시간만이 임금에 해당하는 노동 시간이지요. 그러나 실제로 노동자들은 필요 노동 시간 외에 더 많은 노동을 하는데, 그 잉여 노동은 자본가에게 돌아가는 잉여 가치를 낳는 노동입니다. 노동자는 결국 자신이 실제로 노동한 대가에 해당하는 임금을 정당하게 받지 못하고, 노동력에 대한 대가만을 임금으로 받는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지요. 노동자들은 자본가가 이 사실을 감추기 위해 시간급이니, 성과급이니, 연봉제니, 수당이니 하는 여러 임금 제도를 동원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자본가들에게는 눈엣가시와 같은 책, 노동자들에게는 비참한 현실의 고통에서 구원해 줄 성경과 같은 책이라는 극단적인 평가가 여전히 존재하지만, 지구상에 자본주의가 존재하는 한 자본주의를 향한 마르크스의 감시의 눈초리와, 자본주의에 대한 마르크스의 경고는 계속 힘을 발휘할 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단다. 그래서 《자본론》이 ‘인류의 고전’이라는 목록에 당당히 그 이름을 올린 거라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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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자본주의에 대한 신랄한 비판서, 마르크스의《자본론》 마르크스가 살았던 19세기 유럽 사회는 엄청난 격동의 시기였다. 18세기에 일어난 프랑스대혁명의 열기가 정점에 달했고, 산업 혁명 이후 수공업에서 공장제 기계 공업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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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대한 신랄한 비판서, 마르크스의《자본론》

마르크스가 살았던 19세기 유럽 사회는 엄청난 격동의 시기였다. 18세기에 일어난 프랑스대혁명의 열기가 정점에 달했고, 산업 혁명 이후 수공업에서 공장제 기계 공업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17~8세기부터 시작된 변화의 물결은 19세기 들어 이처럼 급물살을 탔지만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지배하는 자’와 ‘지배받는 자’의 계급은 여전히 존재했고, 계급 간 불평등과 차별, 억압 또한 사라지지 않았다. 봉건 사회의 토지 소유주들은 자본가(부르주아)로, 소작농들은 노동자(프롤레타리아)로 이름만 바뀌었을 뿐 달라진 것은 없었다. 그런 현실을 변혁하기 위해 공산주의 사상이 대두되었다. 공산주의 사상가들은 계급간 불평등과 차별이 재산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로 양분하는 자본주의의 사유 재산 제도 때문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그 대안으로 공산주의 사회 건설을 주창한 것이다.
마르크스는 대표적인 공산주의 사상가였다. 그는 자신이 살았던 19세기 당시 자본주의 사회에 많은 문제가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자본주의 문제들을 낱낱이 파헤치고 분석하여 그 대안으로 공산주의를 제시하고자 책을 썼는데, 그것이 바로 《자본론》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자본론》은 자본주의 경제의 상품 생산과 교환, 분배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경제학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자본론》은 모두 세 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집필에만 무려 27년이 걸린 대작이다. 1권은 1867년, 2권은 1885년, 3권은 1894년에 각각 출간되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마르크스는《자본론》1권을 출간하고 얼마 뒤 세상을 떠났다. 《자본론》 2권과 3권은 마르크스의 사상적 동지이자 경제적 후원자였던 엥겔스가 이어받아 완성했다. 《자본론》1권은 ‘자본의 생산 과정’이라는 제목으로 잉여 가치가 어떻게 만들어져서 자본으로 축적되는지를 다룬다. 2권은 ‘자본의 유통 과정’으로써 자본의 순환과 회전에 대해 언급한다. 3권은 ‘자본주의적 생산과 총과정’이라는 제목 하에 잉여 가치의 분배와, 자본주의 생산의 모순과 위기에 대해 밝히고 있다.
오늘날《자본론》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으로 평가받는다. 자본주의가 수많은 난관과 위기를 극복하며 끊임없이 변신해오는 데 가장 큰 자극을 준 책이기 때문이다. 19세기 당시 자본주의가 지닌 문제에 대해 《자본론》만큼 신랄하게 비판한 책은 없었다. 자본주의를 옹호했던 사람들은 마르크스와 《자본론》에 대해 비난하고 경계하면서 한편으로는 그 비판을 ‘반면교사(反面敎師)’의 가르침으로 삼았다. 즉 마르크스가 《자본론》을 통해 지적한 자본주의의 잘못된 모습 속에서 긍정적인 가르침을 얻었던 것이다. 자본주의는 오늘날에도 전 세계를 지배하는 경제 체제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마르크스가 살던 19세기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 따라서 《자본론》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유효하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31 마르크스 자본론》은 《자본론》 전3권의 방대한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자본론》에 대한 배경 지식으로 마르크스의 생애를 다루고, 마르크스의 정치, 사상적 동지였던 엥겔스와의 의리, 우정, 정치 행보 등을 소개한다. 상품과 화폐, 자본, 잉여 가치, 임금 등 딱딱한 경제 용어는 적절한 예를 통해 쉽게 풀어냈다. 또한 자본의 축적 과정, 자본주의 모순과 위기가 붕괴로 이어지는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책 말미에는 《자본론》의 핵심 키워드와 그에 대한 해설을 수록해 다소 낯설고 어려운 경제 용어들을 복습할 수 있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단순한 만화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이다.
혹시 고전을 단순히 고리타분한 ‘구세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봐야만 한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또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01 마키아벨리 군주론》《02 헤로도토스 역사》《03 노자 도덕경》《04 플라톤 국가》《05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06 루소 사회계약론》《07 정약용 목민심서》《09 사마천 사기열전》《10 존 S. 밀 자유론》《11 홉스 리바이어던》《12 애덤 스미스 국부론》《13 이익 성호사설》《14 데카르트 방법서설》《15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16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17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18 베이컨 신논리학》《19 이중환 택리지》《20 유성룡 징비록》《21 최제우 동경대전》《22 프로이트 꿈의 해석》《23 대학》《24 박은식 한국통사》에 이어 《26 로크 정부론》《27 뉴턴 프린키피아》가 출간됐다.

<추천사>

인문고전은 인류공통의 언어입니다. 언어를 모르면 대화를 할 수 없듯이 고전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역사와 대화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도 대화하지 못합니다. 인문고전을 만화로 엮은 이 책은 인류문화의 핵심을 어린이가 언어를 익히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합니다.
-신영복(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 우리의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의 고전이다. 국민 만화를 지향하는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이 인문학 고전을 알기 쉽고 정확하게 널리 펼쳐, 국민 모두가 손쉽게 고전에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풍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권재일(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

고전은 인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입니다. 흔히 고전은 재미가 없고 딱딱하게 여기지만 그 안에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있습니다. 그러기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만화로 꾸민 읽을거리와 볼거리는 고전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동서양 그리고 한국의 고전, 만화로 웃으며 재미있게 읽어봅시다.
-이이화(역사학자,《한국사 이야기》저자)

지동설의 불씨를 당긴 위대한 과학자 코페르니쿠스. 하지만 그의 과학은 고대 그리스 시대의 고전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르네상스 시대의 고전 되살리기를 통해 그는 중세 유럽의 고정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하늘의 질서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 고전 읽기는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출발선이다.
-김영태(아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이학박사)

몸과 마음이 지치고, 세상살이가 빡빡해져 올 때 사람들은 산을 오른다. 높은 산일수록 힘이 들고, 포기하고픈 생각이 더 많이 들지만 다 오르고 나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고전이란 높은 산과 같은 것이다. 《서울대 선정 인문 고전 50선》은 어린이들에게 더 높은 산에 대한 욕망을 불러 일으켜 줄 것이다.
-전재성(한국 빠알리성전협회 회장)

수업 시간에 제목만 알던 작품들을 만화로 만난다는 것, 그래서 더 쉽고 재미있게 고전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지식의 팔이 다섯 뼘쯤 더 길어진 느낌이다.
-허영만(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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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마르크스 자본론 | ap**e476 | 2009.07.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문고전이라고 하면 어른들이 읽기에도 좀 어려운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더욱이 그런 부분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쉽게 접할수...
    인문고전이라고 하면 어른들이 읽기에도 좀 어려운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더욱이 그런 부분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쉽게 접할수 있는 학습만화로 나왔다고 하니 반가우면서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 학습만화를 많이 좋아하지 않던 나에게 조금은 다른 느낌을 선사해주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대해 옛날에는 우리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책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사상의 차이때문이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다른 사상을 가지고 있는 흔히 말하는 공산주의이기는 하지만 배울점 또한 많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다른 학습만화하고 다르게 원문에 충실했으며, 여행을 하듯
    하나하나 상세히 알아가는 재미를 주는 책이어서 그런지 저또한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다시 한번 알아갈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것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아직 저학년이다 보니 조금은 어려운 책이 아닌가 합니다. 초등 고학년이 읽어보면 참 좋은 책인것 같아요..

    자본론의 탄생과정인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관계에서 부터 근대화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어떠한 고된 생활을 했으며, 공산주의가 탄생된 배경까지 확실히 알아가는 책으로서 부유한 부자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노동자들은 잠을 자는 시간을 빼곤 노동을 해야했으며, 끼니또한 하루에 한끼 빵 한조각 먹기조차 힘든 나날을 보냈다는 것이 무척이나 안타깝다는 생각과 함께 왜 마르크스 자본론이 탄생했는지에 대해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책을 통해서 단순히 자본론에 대해서만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화폐의 역사, 유통, 자본주의의 개념과 노동자의 노동의 가치등 평소 어려워할만한 경제 분야에 대해서도 적절한 예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좀더 쉽게 다가오는 책인것 같아 꼭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은 인문고전이 아닌가 합니다.

    인문고전하면 무조건적으로 어렵게만 생각하고 읽어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아이들에게
    좀더 쉽게 만화로 만나면서 인문고전의 깊고도 넓은 세계에 대해 알아갈수 있는 책이어서 그런지 다른 시리즈역시 기대가 되며, 아이들이 고학년이 된다면 다 접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젠 어려워만 생각하지 말고 학습만화를 통해서 좀더 쉽고 재미있게 고전 인문들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마음을 풍성하게 하고 지식을 쌓을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인문고전하면 막연하게 머리부터 아파오는 무겁고 이해 하기 어려운 그런 책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마르크...
     

    인문고전하면 막연하게 머리부터 아파오는 무겁고 이해 하기 어려운 그런 책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마르크스의 자본론

    참 많이 들어본 그러나 어렵고 딱딱하리란 생각에 선뜻 읽을 용기가 나지 않았었던 책이었다.

    자본주의에 살고 있으면서 전 세계에서 제일 영향력있고 많은 이들이 NO.1이라고 지칭한다는 이 자본론에는 왜 용기가 나지 않았는지 아마도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을 한다...

    그런 나의 기우를 한번에 날려버린 만화로 만나보는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중에서 마르크스 자본론

     

    사실 그 딱딱한 책을 만화라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읽기 편하게 잘 풀어놓았을거란 생각은 어느 정도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자본론인데 풀어놔도 어렵지 않을까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런 나의 걱정은 부질없었다는 것을 일깨워 준 책..

    시험용으로 주요 내용만 달달 외웠던 책 제목 지은이만 숙지해야만 했던 인문고전들이 이렇게 만화라는 옷을 입고 아이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왔구나를 실감할수 있었던 그런 책이었다...

    아직은 우리 아이가 어려서 이 책을 읽기에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어 나만 보고 책장에 고이 모셔 놓아야 겠지만 조만간 한두권씩 모으게 되지 않을까

    싶어진다...ㅎㅎ

     

    마르크스가  자본론을 펴낸 이유는 자본주의가 지닌 많은 문제점들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함이라고 했듯이 지금의 자본주의가 자리를 잡고 유지될수 있었던 그 원동력은 아무래도 이 자본론이 힘이 컷기 때문이라고 다들  말하고 있다..

    그 만큼 이 자본론은 민주주의에서 자본주의가 정착할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았나 싶다...

    공산주의에서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반면 자본주의에서는 읽어서는 안될 금서로 낙인 찍히는 수모를 당하면서도 그 수많은 풍파와 비평을 견뎌낸 자본론을 만나게 되서 너무 반가웠다..

    이 책은 마르크스가 말하는 자본론에 대해 그 이념부터 문제점들까지 아주 자세하면서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이 아주 잘되어 있다..

    자본론이 과연 어떤 책인지 어떤 과정을 거쳐 나오게 됐는지 친구 엥겔스의 역할에서부터 마르크스란 사람이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그리고 상품이 뭔지 화폐는 무엇인지 생산과정과 변화등 그 모순과 위기에 대해서도 다뤄주고 있었다...

     

    쉬운 만화를 빌려서 자본론의 주요 중요한 핵심들과 단어들을 반복 반복하면서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는 이 책은 아마도 우리 아이들이 어렵고 딱딱한 원서들을 읽는 수고를 덜어줄수 있는 그 버거움을 해결해줄 고마운 책이 아닐까 싶다...

    마르크스가 자본주의의 자본론을 거부하고 새로운 또 다른 이상적인 세상을 열어줄수 있다고 믿은 공산주의는 어쩌면 그의 예상을 깨고 공산주의가 하나 둘 무너져 내렸던것은 그 만큼 자본주의의 허와 실을 마르크스가 정확히 파악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 자본론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만큼 이 자본론이라는 이 책으로 자본주의의 폐허를 정확히 진단해 놓은것을 참고로 자본주의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자본론이 말하듯 각종 문제점들을 안고 있지만 그래서 더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이젠 그 어려운 인문고전에 등 돌리지 말고 만화로 나온 이 인문고전 50선으로 우리 아이들 지식창고를 채워줄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 너무나 반가웠다..

  •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이란 부제가 왠지 꼭~ 읽어야 할, 읽어야만 할 책이라는 부담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그에 못지 않...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이란 부제가 왠지 꼭~ 읽어야 할, 읽어야만 할 책이라는 부담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그에 못지 않은 거부감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더구나 오랜 시간을 흘러 인류에게 필독할 '고전'으로 손꼽히는 지식과 교양으로 가득찬 책들을 가벼운 만화로라니??

    왠지 '고전'에 담긴 그 묵직함이 다소 가벼워지는듯하여 거리낌이 살짝 든다는 것이 솔직한 마음이다.

    보다 더 솔직해 지자면, 만화로라도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조차 못하는 주제이면서도 감히 만화를 얕보는 나의 주제가 참 터무니없다는 생각도 해본다.

     

    어쨌거나, 어렴풋하게 활자로 된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이야기와 더불어 자본론을 살짝 읽었던 기억이 나지만 무엇이라 짧은 설명조차 할 수 없이 수박겉핥기로 지나간 것임을 시인하며, 만화로 된 마르크스의 '자본론'만큼은 기필코 제대로 읽어보리라 작정하며 책장을 펼쳐들었다.

     

    만화라는 다서 가벼운(부담이 적은?) 형식을 취하였음에도 제법 버거우리라 짐작했는데 그림으로 쉽게 풀어내는 설명이 마르크르와 엥겔스의 시대와  그리고 산업의 발달과 더불어 자본주의의 역사가 재미있게 다가왔다.

    이래서 만화도 무시하지 못할 장점이 있음을 새삼 깨닫기도 한다....^^;

     

    마르크스가 조목조목 짚어낸 자본주의의 기본과 자본주의의 능동적 주체(?)라 할 수 있는 자본가들의 부와 자본에 대한 끊임없는 축적에의 욕구로 상대적인 부담을 질 수밖에 없는 이른바 노동자 계층. 나 역시 자본주의 사회를 살고 있는 자본자가 아닌 노동을 제공하며 그에 상응하는 댓가(임금)을 받으며 살고 있으니 넓은 의미에서는 노동자로 분류될 수 있으려나??

     

    <자본론>이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자본가들이나 경제학자들로부터는 비판과 분노를, 노동자들로부터는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는 것이 읽을수록 공감이 되었다.

     

    공산주의가 아닌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음이 더없는 행운으로만 여기며 살고 있을 순진한(?) 사람들은 반드시 자본주의의 실체를 제대로 알려주는 <자본론>을 읽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와 더불어 공산주의는 민주주의에 맞서는 의미가 아님을 또한 인식해야 한다. 그리하여, 국민의 순수함을 어리석음으로 악용하는 정부의 꼭두각시는 되지 말아야지......

     

    과학이 발전하고 사회가 발달할수록 노동을 밑천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노동자들(근로자들..)에게는 노동의 가치가 하락하고, 그와 더불어 잉여노동력으로 자본가의 주머니만 날로 두둑해지는 것이 과연 당연한 일일까?

     

    물론, 자신의 자본을 바탕으로 공장을 세우고 투자하여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자본가의 당연한 권리라면, 자신의 노동을 바탕으로 먹고사는 노동자들에게도 그에 합당한 임금을 받을 권리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노동자의 노동을 기계와 같이 취급하는 자본가들의 이기적이다 못해 냉혈적인 태도가 문제라고 할 수 있을까....

     

    단순히 자본주의 사회의 문제를 자본가에게만 있다고 할 수도 없겠지만, 어쨌든 자본가의 부를 축적해주는 주요한 노동을 제공하는 주체로서, 노동(자)없는 자본주의란 있을 수 없듯이 자신의 노동에 대한 가치와 노동자의 권리에 대해 한 번쯤 주의깊게 생각케 하는 책이다.

     

    자본주의가 여러가지 모순과 병폐로 몰락될 것이란 마르크스의 예언이 아직까지는 예언으로 남아있지만, 나날이 빈부의 격차가 커지고 노동자계급의 권리를 향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은 마르크스의 예언이 전혀 틀린 것도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 어떤 과학서보다도 과학적으로 자본주의에 대해, 자본과 노동에 대해, 자본가와 노동자에 대해 꼼꼼하게 분석하고 짚어낸 마르크스의 혜안이 놀랍기만 하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이라면, 더우기 그가 노동자로 살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교양서이자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 <만화 마르크스 자본론> | se**802 | 2009.07.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작년 여름 이맘때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처음 접한 후, 나는 이 시리즈가 가지는 매력에 푹 ...

     작년 여름 이맘때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처음 접한 후, 나는 이 시리즈가 가지는 매력에 푹 빠져있었다.
    솔직히 학창 시절 나는 인문고전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다.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에 급급해서 제목과 저자만 외워왔기에 인문고전들 속에 담겨진 좋은 의미와 내용은 뒷전이였다.
    더 솔직하자면, 책을 읽어보겠다고 다짐 후에는 몇 페이지 넘기지 못하고 좌절하고 말았다.
    그런 좌절로 인문고전은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책으로 낙인되어 버렸었다.

    그리고 작년 여름,
    이 시리즈를 접하면서, 나는 처음으로 인문고전을 제대로 읽을 수 있었다.
    처음 접했던 7권 <정약용 목민심서>는 목민심서의 내용을 아주 쉽게 전달하고 있었다. 딸아이는 무척이나 편독이 심한 편이다. 편‘독’이라고 해봐야 다른 애들이 그렇듯 우리 아이 역시 만화와 구미에 맞는 창작물만 좋아하는 편이다. 당시 초등4학년인 딸아이 역시 재미있다며 이 시리즈를 더 보고싶어 했고, 그 후로 이 시리즈는 우리집 책꽂이에 한권두권 자리잡게 되었다.

                                 

    이걸 본다고 설마 우리 아이가 서울대에 가게되는 건 아니겠지만 어쨌든 ‘서울대 선정’이라는 제목은 아이들 기르는 엄마 입장에서 꽤 멋진 말로 들렸다. 물론 엄마의 욕심이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서울대를 꿈꾸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또한 갖게 된다.

    만화책만 보려하는 아이에게 또 만화책을 보여준다는 것이 어째 조금은 망설여지기도 하지만, 이 시리즈는 여느 만화와는 다르다. 예쁜 캐릭터도 아니고,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도 아닌, 딸아이가 싫어하는 빡빡한 설명식이긴 하지만,  내용을 읽다보면, 설명을 쉽게 담아서 지루한 느낌은 전혀 없다. 또한 <자본론>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마르크스>에 대해서도 그 시대의 배경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역사적 지식도 함께 겸할 수 있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에서는 <자본론>은 어떤 책인가?를 필두로 해서, 마르크스에 대해 알아본 후<자본론>의 내용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식의 형식으로 담겨진 이 책에서는, <자본론>을 통해서 지금 우리 시대의 경제의 문제점까지 깨달을 수 있게 된다. 
    요즘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경제관련 도서가 많이 출간되고 있는 실정이다. 자본, 화폐, 상품 등에 대한 경제도서에는 경제의 기본 지식에 대해서도 많이 담겨져 있는데, 이런 경제 도서보다는 자본주의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 <자본론>이야 말로 경제가 무엇인가를 잘 알 수 있는 책은 아닌가 싶다.

     

    마르크스가 말했듯이, 자본주의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그의 예언처럼 자본주의가 붕괴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마르크스가 자본주의의 모순을 이야기하면서 사회주의를 주장했고, 그로 인해 마르크스가 위험 인물이 되고, <자본론>은 금서가 되었다.
    하지만 <자본론>은 우리 사회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외국 책이며,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읽어봐야 할 필독서가 되었다.

    솔직히, 인문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중고등학교를 입학하면서 인문고전은 필독서가 되어지지만, 읽을 시간도 부족할 뿐만 아니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손이 쉽게 가는 책은 아님에는 확실하다.
    구지 읽어야한다면, 좀더 재미있고 쉬운 책이라면 좋지 않을까?
    이 책의 강점은 만화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려 지루하고 딱딱한 인문고전을 읽을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특히 아이들 수준에 딱 맞춰서 쉽게 친절하게 풀이가 되어있다는 것이다.

     

    학창 시절 인문고전을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던 나는, 요즘 딸아이에게 책을 사주면서 같이 읽고 있다. 쉽게 담겨져 있고, 더군다나 만화로 되어있으니 이해도 쉽고 재미도 있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아직도 옳고 그름을 따지는 논란을 겪고 있는 책이다. 자본주의 속에서 살아가고, 자본주의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으로 자본 시장이 어려워지는 요즘 <자본론>은 다시한번 영향력을 발휘할 듯 싶다.

  • 작년부터 이 시리즈를 알게 되었는데 평소 학습만화에 대한 약간은 부정적 선입견때문에 그닥 관심을 두진 않았던 책입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이 시리즈를 알게 되었는데 평소 학습만화에 대한 약간은 부정적 선입견
    때문에 그닥 관심을 두진 않았던 책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읽게 된 자본론은 이 시리
    즈가 왜 인기가 많은지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사실 다 큰 어른이 읽기에도 어려운 책으로 알고 있었고 경제
    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교과서에도 실리긴 하나 아이들이 이해하기엔 한계가 있
    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책장을 넘기며 과연 아이들이 즐기는 만화형식을 빌
    어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책이라는 ’자본론’을 원본의 내용은 유지하며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할지가 궁금했고 몇 장 읽지 않아 나의 궁금증은 
    쉽게 풀렸습니다. 

    자본론의 내용과 마르크스와 엥겔스와의 관계 그리고 근대화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어떤 생활을 했으며 공산주의가 어떤 사회적 분위기에서 탄생했는
    지를 재미있게 볼 수 있었고 특히 중간 중간 자본주의와 관계된 다양한 소재를 사진
    그림 자료와 설명해 준 부분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듯했으며 내용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뒷부분으로 가면서 화폐의 역사, 유통, 자본의 개념과 노동
    자의 노동의 가치 등 평소 아이들이 어려워했던 경제 개념이 적절한 예를 통해 잘 
    설명되어 있기에 너무나 마음에 드는 내용이었습니다.

    처음 가졌던 학습 만화의 선입견은 다양한 학습 만화를 보면서 때론 역시나 하는 실
    망과 때론 괜찮네....하는 느낌을 주는 책은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너무나 
    잘 주제를 소화하기에 "와"라는 감탄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어려운 내용의 철학, 정
    치, 경제 등의 이야기를 이리 재미있게 볼 수 있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은
    인문 과학의 지침서가 될 듯 합니다. 완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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