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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빛 바느질 - 자연의 색으로 삶을 물들이고 바느질로 우리네 삶을 그려낸 김혜환 산문집.  초판1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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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쪽 | 152 * 223 * 15mm, 330g

꽃빛 바느질 - 자연의 색으로 삶을 물들이고 바느질로 우리네 삶을 그려낸 김혜환 산문집. 초판1쇄 중고
저자 김혜환 | 출판사 도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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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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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000524


책소개

자연에서 색을 얻어 잃어버린 시간을 꿰맨다
느릿느릿 바느질로 써내려간 삶의 흔적들!

꽃살문 작가 김혜환
《꽃빛 바느질》은 말 그대로 꽃빛으로 바느질하는 여자 김혜환이 숲 속에서 느릿느릿 자연의 빛을 깁는 이야기다. 여기서 꽃빛은 두 가지 뜻이 있다.
먼저 그녀는 꽃살문 작가다. 바느질 공예를 시작한 이후 문화유산답사회 회원으로 여러 해 우리 땅 밟기를 하던 그녀는 부산 범어사, 영주 성혈사 등 오래된 절집의 꽃살문을 만나 그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그런데 이름 없는 목수들이 남긴 꽃살문들은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었다. 새로 칠해 깊은 맛이 사라지기도 했고 영영 자취를 감추기도 했다. 그녀는 우리나라 서민들의 예술 감각이 녹아 있는 꽃살문을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었다. 그래서 꽃살문을 바느질로 표현하기 시작했고 이 작업은 꼬박 6년이 걸렸다.

낡아서 색이 바랜 문살의 문양을 제가 하는 바느질로 표현하면 오래된 분위기도 살아나고 편안한 느낌을 줘요. 게다가 바느질로 질감까지 표현할 수 있다 보니 꽃살문 재현에는 바느질이 아주 잘 어울리는 표현기법이죠.?
그녀는 지난 2004년 인사동 서호 갤러리와 남이섬 안데르센 홀, 그리고 미국 시카고, 워싱턴 로스엔젤레스 등 해외에서도 전시회를 가져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독창적인 기법과 이미지?, ?바늘로 쓴 시(詩)?라는 호평을 받았다. 잊혀가는 우리 문양에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준 전시회였다. 이 책의 두 번째 이야기 ?달빛 바느질?에는 그녀가 꽃살문을 처음 만난 이야기, 꽃살문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전시회 이야기 등이 작품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숲 속 꼼지락 공방 이야기
그녀의 바느질을 꽃빛이라 부르는 또 다른 이유는 그녀가 자연에서 색을 얻기 때문이다. 노루귀꽃, 화살나무 단풍, 좀작살나무 열매 등 일년 동안 이 땅이 선사한 자연의 빛을 천에 물들인다.
그녀가 처음 꽃살문을 표현하기 위해 천연 염색 방법을 알아보았을 때만 해도 제대로 된 전문서적 한 권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규합총서(閨閤叢書) 등 옛 문헌을 뒤져가며 홀로 우리 고유의 염색법을 익혔고 지금은 여러 모임에 초청받아 천연 염색을 가르친다. 바느질에서 출발한 염색이 그녀에게 천연 염색 전문가라는 또 다른 이름을 얻게 해준 것이다. 

그녀의 작업실은 경기도 안양 수리산 자락에 있다. 하지만 그녀가 실제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은 수리산 숲 속이다. 그녀의 표현에 따르면 숲 속에는 바느질 방이 지천이다. 그날그날 마음에 드는 곳에 자리를 잡고 산새들의 노래와 바람소리, 물소리 들으며 천연 염색 천에 바느질을 한다. 느릿느릿, 빠른 속도만을 쫓는 시대에 자연의, 계절의 속도에 맞춰 바느질하면 어느새 영혼의 상처까지 기워진다.
이 책의 첫 번째 이야기 "꽃빛 바느질"에는 숲에서 색을 얻는 이야기, 염색 수업 이야기 등 자연 빛 가득한 이야기들이, 세 번째 이야기 ?별빛 바느질?에는 수리산 숲 속 공방의 산내음 가득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일상의 행복을 꿰매는 꽃빛 바느질
그녀가 처음부터 공예가의 길을 걷게 된 것은 아니다. 작가가 되려고 국문학을 공부했고, 그러다가 크레용 작가가 되어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던 그녀는 결혼을 하여 애 둘을 키우는 전업주부가 되었다. 하지만 몸속에 흐르는 예술가의 기질은 어쩔 수 없었나 보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자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 거지?" 하는 두려움이 밀려왔고 판화, 데생, 도예, 아동문학, 그림책, 퀼트, 전통 복식을 잇따라 배워갔다. 바느질은 이렇게 자아를 찾아가는 길의 끝에서 만난 행복의 도구였다. 

그녀는 10여 년 전 국내에서 퀼트가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퀼트를 섭렵했고 이어 인간문화재 침선장 정정완 선생에게서 전통 복식 수업을 받았다. 대개 전통 복식을 배우면 우리 옷 짓는 것을 업으로 삼기 마련인데, 그녀는 바느질을 펜과 화구(?具)로 삼았다. 전통 복식의 입장에서 보면 이단아라고도 할 수 있는데, 서양 퀼트와 전통 복식을 넘나들고 재료를 가리지 않는, 그리고 삶의 열정을 담아내는 이른바 ?크레이지 퀼트?로 자신만의 바느질 예술을 만들어갔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입던 옷가지로 조각이불을 만들고, 단추와 장신구 등을 모은 바느질 책과 음식 모양을 바느질한 요리책을 기워내기도 했다. 그리고 옛 조각보를 보면서 어린이들이 우리 천에 우리 색으로 물들인 조각보를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에 숫자 그림책 《한조각 두조각 세조각》을 펴냈다. 이처럼 그녀의 바느질은 인생의 작지만 소중한 순간들을 꿰매고 있다. 


저자소개

김혜환

김혜환은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원도 삼척에서 바다와 산과 강을 보며 자랐다. 열아홉 살에 다시 서울에 올라와 크레용 화가가 되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바느질을 배웠다.
서양 퀼트에서 출발한 바느질 공부는 인간문화재 침선장 정정완 선생님의 전통 복식 수업으로 이어졌고, 바느질을 배우면서 염색에도 관심을 갖게 되어 《규합총서》 등 옛 문헌을 뒤져 천연 염색을 홀로 익혔다. 모시, 무명, 갑사 등 소박한 우리 천에 먹, 쪽, 잇꽃 같은 자연 재료를 물들여 바느질하여 아이들을 위한 조각보 그림책을 펴냈다. 

이후 문화유산답사회 회원으로 우리 땅 밟기를 하던 그녀는 부산 범어사, 영주 성혈사 등 오래된 사찰에서 세월의 풍상을 견뎌내며 의연히 고운 빛을 간직한 꽃창살을 만났다. 천연 염색 천에 전통 바느질과 서양 퀼트를 넘나드는 퓨전 바느질로 꽃살문 작품을 표현했고, 오래된 문짝과 나무쟁반에 작품을 앉혀 잊혀 가는 것과 버려진 것들의 행복한 만남을 시도하였다.

그녀는 인사동 서호 갤러리와 남이섬 안데르센 홀 그리고 미국 시카고, 워싱턴, 로스엔젤레스 등에서 전시회를 열어 ‘독창적인 기법과 이미지’, ‘바늘로 쓴 시(詩)’라는 호평을 받았다.
수리산 자락 조그마한 작업실과 수리산 숲 속에서, 흘러가는 구름 마냥 느릿느릿 바느질하는 그녀는 오늘도 숲이 보여주는 사계절의 색을 천에 물들이고 물소리, 바람소리를 한 땀 한 땀 바느질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시작하는 글

첫 번째 이야기 꽃빛 바느질
숲에서 색을 얻다 23
작은 숲이 담긴 그림책 27
느려서 행복한 순간들 30
염색 수업 34
한조각 두조각 세조각 40
화냥년속고쟁이가랑이 43
자연이 주신 선물 47
모시 조각보의 아름다움 52
어느 백수의 하루 57

두 번째 이야기 달빛 바느질
크레이지 퀼트 67
뛰떼와 또또 72
자연으로 만든 색 76
나의 꽃문 이야기1 79
나의 꽃문 이야기 2 82
남이섬 꽃빛 바느질 초대전 88
복에 겨운 사람 95
흙으로 된 화폐 99
바느질 내 사랑 103
꿈을 담은 손길 109

세 번째 이야기 별빛 바느질
마음의 눈에만 보이는 빛 119
물봉선 편지 122
황금별꽃이 내리는 숲 125
꽃들아 새들아 129
숲에서 숲으로 131
숲이 들려주는 연주 133
가을 예감 137
지나간 시간을 꿰매주는 바느질 141
그리운 사랑이 돌아와 있으리라 144
마음에 자연을 찍으러 갔다 152

네 번째 이야기 햇빛 바느질
나무를 닮은 사람 163
애기슬기봉 주막 169
바람이 또 나를 데려 가리 176
천연 염색 어린이 영어캠프 180
옷에 대한 몽상 183
우리 가족 187
천사를 닮은 언니 191
딸에게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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