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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의 숲(그림책 숲 18)(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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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1187991112
ISBN-13 : 9791187991113
빨간 모자의 숲(그림책 숲 18)(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최정인 | 출판사 브와포레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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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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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중고상품이어서 사용한 흔적이 있는지 알았는데 그냥 완전 새책이네요? 서점은 전부 재고가 없었는데 배송도 이틀만에 도착해서 완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ved*** 2019.11.19
26 거의 새책급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dmswo0*** 2019.11.14
25 좋습니다 책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77ka*** 2019.11.12
24 감솨합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mw1*** 2019.11.09
23 `1234567890 5점 만점에 5점 p3***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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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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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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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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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310mm X 224mm X 11mm, 504g
제조일자
2019/5/1
제조자 (수입자)
최정인

"빨간모자와 늑대"에 대한 중견 그림책 화가 최정인 작가의 새로운 해석. 최정인 작가의 멋진 명화 같은 그림에 시인 휘민의 시가 어우러진 숲 속 산책. 아이부터 어른까지 한 편의 명화집을 보듯, 새로운 숲 속 산책 길로 초대한다.

저자소개

저자 : 최정인
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어요.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바리공주』, 『견우직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등 고전동화를 새로운 감각으로 해석한 그림책들이 있습니다. 프랑스의 작가들과 협업한 그림책 『볼류빌리스(Volubilis)』, 『욕심쟁이 소녀』 들이 유럽에서 출판되었어요.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감을 즐겨 사용합니다. 서울 디지털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어요.

저자 : 휘민
동국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어요. 200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201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시집으로 『생일 꽃바구니』, 『온전히 나일 수도 당신일 수도』가 있고, 동화집 『할머니는 축구 선수』를 펴냈어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빨간 모자’가 ‘숲’에서 겪는 새로운 경험과 성장 숲을 사랑하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는 오늘도 ‘빨간 모자’를 쓰고 숲으로 향합니다. 숲은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거대한 모험의 공간입니다. 숲에 들어서는 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빨간 모자’가 ‘숲’에서 겪는 새로운 경험과 성장
숲을 사랑하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는 오늘도 ‘빨간 모자’를 쓰고 숲으로 향합니다. 숲은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거대한 모험의 공간입니다. 숲에 들어서는 순간, 아이는 마치 다른 시공간을 탐험하듯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듭니다. 그리고 그 커다랗고 아늑한 놀이터에서 나무와 새들, 꽃들과 바람, 그리고 작은 연못을 만납니다.
그러나 숲은 아이에게 두려움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길을 잃어버릴 수 있고, 사나운 동물을 만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빨간 모자의 숲』의 주인공은 숲 속에서 잃어버린 어린 시절과 추억 속 친구인 곰 인형을 반갑게 만납니다. 늑대와는 두려움은커녕 함께 숲을 달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숲 속에서 만난 ‘너’는 이렇게 이중적인 모습으로 모호하게 다가옵니다. 더 이상 늑대는 우리가 아는 두려운 존재도 금기의 대상도 아니기 때문이죠. 아이는 숲 속 산책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합니다. 그 과정에서 작은 비밀을 간직하고 기쁜 마음으로 한 뼘 더 성장하게 됩니다.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감이 빚어낸 아름다운 미장센
『빨간 모자의 숲』은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감으로 고전동화를 새롭게 해석해 온 최정인 작가의 창작 그림책입니다. 때론 섬세하게, 때론 과감하게 그림책의 익숙한 틀을 깨며 만들어낸 아름다움 미장센들. 그리고 아이의 내면을 투영해낸 듯 세심한 붓끝이 빚어낸 개성적인 주인공은 원작을 잊게 할 만큼 매력적인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숲은 금기의 영역이자 치유의 공간이라는 점에서 이중적입니다. 늑대는 아이의 무의식 속에 잠들어 있던 두려움을 상징합니다. 아이가 쓰고 있는 ‘빨간 모자’역시 아이가 느끼는 두려움의 감정을 대변합니다. 그렇지만 원작의 ‘빨간 모자’와 달리 『빨간 모자의 숲』의 주인공은 숲에서 혼자만의 힘으로 그 모자를 벗어던집니다. 아이가 늑대를 껴안고 바람처럼 숲을 내달리는 장면, 아이의 머리에서 빨간 모자의 실타래가 풀려나가는 장면은 독자들에게 결코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합니다. 거친 흑백의 선들로 완성한 늑대와 검은 캔버스 위에서 선명한 빛을 발하며 풀어지는 빨간 실타래가 만들어내는 상징성은, 최정인 작가가 “두려움에 흔들리지 않는 용감한 소녀들에게”그림으로 전하는 가장 진실한 위로의 메시지입니다.

★내면아이와 함께하는 ‘초록 숲’으로 초대하는 시인의 해석
아이들은 꿈을 꾸면서 성장합니다. 그것이 비록 쉽게 깨져버리는 환상일지라도 꿈꾸기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꿈꾸기를 멈추는 순간, 아이의 성장도 끝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두려움은 그 대상이 다를 뿐,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감정입니다. 두려움은 두려움을 먹고 자라고, 그런 어두운 감정들이 쌓이면 심리적 고착이 형성됩니다. 누구에게나 마음속에는 어린 시절의 기억들이 만들어낸 ‘내면아이’(inner child)가 존재합니다. 우리의 무의식 속에 살고 있는 내면아이는 한 사람의 인생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자아이기도 합니다.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과 상처 없이 자라는 영혼은 없습니다.
그러나 트라우마의 근원을 알고 있다면 치유가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내면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딸들에게”, 나아가 ‘상처 받은 모든 존재들’에게 건네는 휘민 작가의 따뜻한 헌사이자 해석입니다. “숲은 초록빛으로 물들어가고 여름은 우리 곁에 오래 머물”겁니다. 아이는 이제 막 ‘초록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었고,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여행은 계속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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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ϻ빨간 모자의 숲 / 최정인 그림 / 휘민 글 / 브와포레 / 2019.05.01 / 그림책 숲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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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책을 읽기 전

     

     

    '빨간 모자'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수집 중이지요.

    출판사 브와포레의 <빨간 모의 숲>을 보는 순간! 욕심이 생겼지요.

    고전이 아닌 현실에서 나온 듯한 빨간 모자의 모습의 아이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ϻ

     

     

     

     


     

     

     

     

    ϻ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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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나는 초록 숲의 숨소리에 귀를 열고

    오늘도 빨간 모자를 쓰고 집을 나섰어.

     

     

    숲은 커다랗고 아늑한 나만의 놀이터야.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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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안녕? 사랑스러운 친구야.

    미안하지만 너를 오랫동안 잊고 있었어.

    나의 꽃을 받아주겠니?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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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바람을 따라 자유롭게 들판을 내달릴 거야.

    나와 바람이 하나가 될 때까지.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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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너와 함께라면 나는 늑대도 두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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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안녕! 이제 집에 돌아갈 시간이야.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어.

     

     

    그런데 말이야, 부탁이 하나 있어.

     

     

    내가 늑대를 만났다는 건 비밀이야.

    네가 준 선물은 서랍 속에 고이 간직할게.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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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책을 읽고

     

     

    와~하!

    제가 늑대의 등을 타고 숲속을 바람처럼 달려 나온 느낌이네요.

    늑대가 등장하는 다섯 장면의 속도감에 책장을 마지막을 덮고서야 안심이 되네요.

     

     

    숲에 들어가면서 빨간 모자는 작아져 버렸어요.

    마치 금기의 공간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요.

    하지만 숲이 보여주는 나무, 새, 꽃, 작은 연못은 편안함을 주는 치유의 공간이네요.

    이런 두 느낌을 한 공간 안에서 표현한 최정인 그림 작가님은 역시! 엄지척이네요.

     

     

    글에서도 두 느낌을 주는 부분이 있어요.

    곰인형을 지칭하는 건지, 늑대를 지칭하는 건지 좀 알쏭달쏭하지만

    다시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부분인데

    이제는 늑대가 아이에게는 두려운 존재가 아닌가 봐요.

     

     

    지금까지 읽었던 '빨간 모자'의 주인공들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상황을 벗어났는데

    <빨간 모자의 숲> 속의 주인공은 스스로 빨간 모자를 벗어버리네요.

    아이의 머리에서 풀어진 빨간 모자의 실타래가 검은 바탕에서 빛이 나고 아이의 표정도 달라 보여요.

    이 장면도 최고의 장면 중 하나지요.

     

     

    최정인 그림 작가님과 시인 휘민 작가님의 시와 그림이 만들어낸 <빨간 모자의 숲>은

    강렬한 색감들과 구도, 그리고 어우러진 이중적인 해석의 글들이 마치 한 편의 명화를 보는 것 같아요.

    두 작가님의 헌사를 보면 '두려움'과 '내면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는데

    <빨간 모자의 숲>을 읽고 나니 내가 가진 두려움을 돌아보고 나에게서 한 발짝 성장해서

    초록빛이 가득한 숲인 새로운 나를 찾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ϻ

    ϻ- 최정인 작가님의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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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옛이야기 <견우직녀>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견우가 있어요.

    견우의 전부를 보여주지 않고 일부만 보여주면서도 애절함이 느껴진 뒷모습의 견우를 본 후

    최정인 그림 작가님이 탄생시킨 견우는 제가 뽑은 최고의 견우가 되었지요.

    최정인 그림 작가님의 그림이 들어간 옛이야기들을 보시면 작가님의 매력에 빠지실 거예요.

    이 작품들에서 고전을 새롭게 해석한 그림과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감을 만날 수 있다고 해요.

    작가님의 작품은 동화책에서도 많은 그림 작업을 하셔서 온라인 서점에서 검색만 150권 정도 되네요.

    최정인 작가님의 인터뷰 : http://ch.yes24.com/Article/View/38963

     

     

     

     


     

     

     

     

    ϻ- 함께 읽는 <빨간 모자의 숲> -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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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여름방학 특강으로 아이들과 독서 수업을 했어요.

    수업을 하면서 신간 그림책으로 <빨간 모자의 숲>을 읽어주었어요.

    강렬한 그림에 아이들에게 관심을 끌었어요.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id="SE-52db16d6-f968-49a6-b698-e87a5ee2124e" style="line-height: 2;"> </p>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style="line-height: 2;">ϻ</p>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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