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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리 (스티븐킹전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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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ISBN-10 : 898273807X
ISBN-13 : 9788982738074
미저리 (스티븐킹전집 10) 중고
저자 스티븐 킹 | 역자 조재형 | 출판사 황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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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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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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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문학의 거장 스티븐 킹의 대표작! 공포문학의 거장 스티븐 킹의 『미저리』. 두 사람의 심리를 묘사하여 오싹함을 자아내는 작품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 폴 셸던은 다름 아닌 지은이 스티븐 킹의 분신이다. 통속 소설 《미저리》를 써서 부와 명성을 거머쥐었지만 평론가들의 악평에 괴로워하며 문학상이 주는 권위에 집착하는 폴은, 한때 싸구려 공포 소설 작가로 치부당한 스티븐 킹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다.

소설은 자동차 사고로 의식을 잃었다가 산골 외딴 집에서 깨어난 베스트셀러 작가 폴이 자신을 구해준 전직 간호사 애니를 만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생명의 은인이자 '넘버원 팬'인 애니 윌크스는 주사기와 도끼로 정성껏 폴을 돌보고, 고물 타자기가 토해 낸 하루치 이야기를 애니에게 들려주며 그날그날 목숨을 이어 가던 폴은 마침내 애니의 도끼에 맞서 목숨을 건 싸움을 벌이는데...

저자소개

저자 : 스티븐 킹
저자 스티븐 킹은 스티븐 에드윈 킹(Stephen Edwin King)으로서,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출생했다. 그가 처음으로 지면에 발표한 소설은 「The Glass Floor」로서 1967년에 《Startling Mystery Stories》에 실렸다. 이 당시에 쓴 단편들은 훗날 "스티븐 킹 단편집(Night shift)"을 비롯한 여러 선집들에 수록되었다. 1971년 가을에 공립 고등학교 교사 자리를 얻으면서 밤과 주말을 이용해 단편들과 본격적인 장편 소설들을 쓰기 시작했다. 1973년 미국 유수 출판사인 더블데이 앤 컴퍼니에서 출간 제의를 받으면서 전업 작가로서 생활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자, 1974년 봄에는 스티븐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캐리』가 출간되었다. 스티븐 킹은 영화에도 관심이 많아 직접 감독한 일도 있으며('Maximum Overdrive'), 다른 감독들의 영화에도 종종 카메오로 출연했다. 평범한 일상이 단번에 엄청난 공포를 낳는 스티븐 킹의 소설은 극장용 영화와 텔레비전 극을 합쳐 70편이 넘게 영화화되어, 원작이 가장 많이 영화화된 작가로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라 있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 브라이언 드 팔마의 「캐리」,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초인지대(The Dead zone)」, 로브 라이너의 「미저리」, 프랭크 다라본트의 「그린 마일」, 「쇼생크 탈출」, 로렌스 캐스던의 「드림 캐처」 등이 스티븐 킹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들로서 그 감독들 역시 비할 바 없는 일류들이다. 킹의 수상 경력은 1996년 처음으로 받은 오 헨리 문학상에서 시작하여 휴고 상, 브람 스토커 상, 네뷸러 상, 세계 환상 문학상 등 셀 수 없을 정도이며, 지난해 한 해만 해도 전미도서상 외 미국 공포 소설 연합회 상 단편집 부문에서 상을 받고 미국 공포 소설 작가 연합회가 수여하는 공로상도 받았다.

목차

제1부 애니
제2부 미저리
제3부 폴
제4부 여신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공포 문학의 거장이 들려주는 우리 시대의 『아라비안 나이트』 이 소설의 주인공 폴 셸던은 다름 아닌 지은이 스티븐 킹의 분신이다. 통속 소설 『미저리』 시리즈를 써서 부와 명성을 거머쥐었지만 평론가들의 악평에 괴로워하며 문학상이 주는 권위에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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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 문학의 거장이 들려주는 우리 시대의 『아라비안 나이트』
이 소설의 주인공 폴 셸던은 다름 아닌 지은이 스티븐 킹의 분신이다. 통속 소설 『미저리』 시리즈를 써서 부와 명성을 거머쥐었지만 평론가들의 악평에 괴로워하며 문학상이 주는 권위에 집착하는 폴은, 한때 싸구려 공포 소설 작가로 치부당한 스티븐 킹의 모습을 투영한다. 소설은 자동차 사고로 의식을 잃었다가 산골 외딴 집에서 깨어난 폴이 자신을 구해 준 전직 간호사 애니를 만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자칭 "폴 셸던의 넘버원 팬"이자 생명의 은인인 애니는 미저리 시리즈 마지막 책을 읽고 주인공이 죽는다는 사실을 발견하자 폴에게 미저리를 살려 내라며 광분한다. 이때부터 폴은 애니가 사다 준 휠체어에 앉아 애니가 사다 준 고물 타자기로 미저리가 되살아나는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다. 그야말로 『아라비안 나이트』의 세헤라자데처럼 목숨을 이어 나가기 위해 하루하루 이야기를 지어내는 신세가 된 것이다. 작품 속에서 죽여 버린 미저리를 되살리면서 폴은 그때껏 혐오했던 대중 소설의 재미를 다시 발견한다. 독자를 사로잡는 소설은 모두 '알고 싶어 좀이 쑤시는 느낌'을 불러일으키며, 진정 재미있는 소설은 낮 동안 일에 시달리며 집에 가서 편히 드러누울 생각만 하던 독자마저도 뒷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알고 싶은 마음에 밤을 지새우게 만든다. 폴은 미저리 시리즈를 쓰는 동안에는 얼마든지 다음 장이 알고 싶은 감정을 독자들에게 불러일으킬 수 있었지만 정통 소설에서는 그럴 수 없어 괴로워했고, 작가로서의 권위를 얻기 위해 '알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작품을 쓰면서 자신을 속인다는 사실에 더욱 괴로워했다. 감금당한 채 소설을 쓰는 동안 폴은 권위를 얻기 위한 소설이 아니라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는 소설이야말로 진정한 이야기임을 깨닫고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다시 한번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데 힘을 얻은 폴은 애니 집에서 탈출하기로 결심하고, 주사기와 도끼로 억압하는 애니에 맞서 생사를 건 혈투를 시작한다.
- 스티븐 킹의 소설 가운데 드물게 좁은 공간에 놓인 두 사람의 심리를 묘사하여 오싹함을 자아내는 이 작품은 희극과 비극을 넘나들며 작가가 모르는 팬의 맹목적인 사랑, 팬이 모르는 창작의 기쁨과 괴로움을 그린다. 우리나라에서는 로브 라이너 감독의 동명 영화로 널리 알려졌으며, 여주인공 애니 역을 맡은 캐시 베이츠는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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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미저리 | ia**2 | 2015.11.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미저리 스티븐 킹 걸작선 10 스티븐 킹 지음 황금가지    스티븐 킹을 최고의 이야기꾼이라고 평가...

    미저리

    스티븐 킹 걸작선 10

    스티븐 킹 지음

    황금가지

     

     스티븐 킹을 최고의 이야기꾼이라고 평가하면서 격찬하는 딸 때문에 스티븐 킹의 작품에 약간의 흥미를 느끼면서 많은 작품 중에서 특별히 선택해서 읽었는데, 감상평은 우선 '실망'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른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작가 폴 셸던은 지은이 스티븐 킹의 분신이며, 이 소설 속에서도 소설 <미저리> 시리즈 통해서 부와 명성을 거머쥐었지만 평론가들의 악평에 괴로워하며 문학상의 권위에 집착하는 작가인 폴은, 실제로도 한때 싸구려 호러소설 작가로 취급당한 스티븐 킹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다.
    소설은 자동차 사고로 의식을 잃었다가 외딴 집에서 깨어난 폴 셸던이 자신을 구해준 전직 간호사 애니 윌크스를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래서 어떻게 이런 난국에 처했는지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 채 애니에게 무기력하게 당하는 폴 셸던의 상황이 어처구니 없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일었다. 자칭 '폴 셸던의 넘버원 팬'이자 생명의 은인인 애니 윌크스는 미저리 시리즈의 주인공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폴에게 미저리를 살려내라고 광분한다.
    이후 폴은 집에 감금된 채 애니가 사다준 휠체어에 앉아 고물타자기로 미저리가 되살아나는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다. 목숨을 이어가기 위해 하루하루 이야기를 지어내는 신세가 된 것이다.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폴은 욕설이 계속해서 터져나오는데, '*할!' 이라는 속어가 수십 번, 수 백번 등장한다. (*은 씹)씨팔을 특이하게 표현한 것인 줄 알았는데, 정작 씨팔은 시이팔로 표기하고 있고, '씹하다'라는 성적인 속어가 따로 있다고 한다. 정말로 욕나올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좀 그렇다…….
    좁은 공간에 놓인 작가와 독자, 두 사람의 심리를 치밀하게 묘사하여 오싹함을 자아내는 작품이다. 때로는 끝없이 터져나오는 대사가 쉼표도 없이 한 쪽을 가득 채우고 있어서 다소 지루함을 느끼게 한다. 애니는 잔인하게도 폴의 발, 엄지손가락을 절단해가며 조여오면서 미처 작가 자신이 깨닫지 못하는 팬의 맹목적 사랑, 팬이 모르는 창작의 기쁨과 괴로움을 그린 소설이다. 이미 오래 전부터 이어온 애니의 끝없는 살인 행각이 도대체 언제나 끝이나고 폴이 애니의 감옥과도 같은 집을 벗어나게 될 것인가 초반부터 중후반에 이르기까지 지루하기 이룰 데 없었다. 한때는 랠프 듀건과 결혼해서 앤 듀건이었다가 이혼함으로써 다시 애니 윌크스로 돌아온 악의 여신인 애니의 악행이 극에 달한다. 진도가 너무 안나가서 이틀 동안을 두껍고 무거운 양장 책을 부여잡고 씨름을 하면서 끙끙거렸다.

    로브 라이너 감독의 동명 영화 <미저리>미져리 이미지로 널리 알려졌으며, 애니 역을 맡은 캐시 베이츠는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받았다. 그래서 영화를 미처 관람하지는 않았지만, 유명한 작품이라서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었는데, 아마 영화를 봤더라면 공포영화인 것을 알아서 책을 읽으려고 하지 않았을 것 같다. 내가 미스터리 작품은 좋아하지만 공포물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이 작품 역시 미스터리 소설이라기 보다는 공포물에 가까울 듯 싶다.

    2015.11.6.(금)  두뽀사리~

  • 『작가와 독자의 줄다리기속의 글쓰기』 얼마전 읽은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는 저자의 글쓰기의 생각과 노하우를 보여주는...
    『작가와 독자의 줄다리기속의 글쓰기』

    얼마전 읽은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는 저자의 글쓰기의 생각과 노하우를 보여주는 괜찮은 책이다. 그 책에서 여러번 인용된 저자의 책중 하나가 최근 읽은 '미저리'다. 저자의 이 책은 그의 반복된 언급에 비해서 저자의 다른 작품에 비해 더 특별하다고는 말할수 없다. 오히려 평균적으로 볼때 문장의 힘이라든가 스토리와 반전 모두 더 뛰어나다고 말할수 없다.
    물론 저자가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언급했듯 그리 길거나 복잡하지 않은 이야기를 가지고 500쪽이 넘는 분량을 끌어내는 작가의 저력은 존경할만하다. 사실 이 책은 재미있고 흥미롭다. 단지 그의 다른 작품에 비해 예측가능하고 약간은 상투적이라는 측면에서 기대에 못 미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스토리 그 자체보다는 작가의 글쓰기에 있어 주목할만한 주제를 던져 준다.
    소설 속의 작가는 그기 생각하기에 상투적이고 통속적인 '미저리'로 인기작가가 된다. 하지만 그는 여기서 벗어나고 싶어 소설속의 주인공을 즉임으로 이 시리즈를 종결하고 그가 생각하기에 그의 작품중 제일 않팔리는 작품이 되더라도 문학적 상취를 인정받고 싶은 글을 쓰고 싶었고 결국 그것을 탈고 하고 가던증 사고로 미저리 시리즈의 열성팬인 애니에게서 구조받는다.
    애니는 열혈독자로서 주인공 미저리를 죽이는 것을 용납할수 없었고 결국 이 소설가에게서 그녀만을 위한 '돌아온 미저리'를 쓸 것을 강요하게 된다.
    스티븐 킹은 이러한 대립 관계를 통해 작가와 독자의 미묘한 관계 및 글쓰기의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베스트셀러작가인 폴셸던과 넘버원 독자인 에니 윌크스는 가시적 관계로는 노예와 지배자의 관계이다. 작가가 문학성있는 작품을 쓰는데 방해가 되는 독자이기도 하다. 애니는 그가 원하고 기대하는 작가의 이미지를 폴과 작품에게서 찾고 거기서 벗어나면 분노하고 강요하기도 한다. 미저리 시리즈에 대한 애니를 포함한 독자들의 과한 열망과 기대는 폴에게 항의와 반발로 나타난다. 그러한 일들은 작가에게는 부당하고 작가의 창작 의지를 방해하는 요인이다. 사실작가는 그러한 독자와 시대의 유혹과 싸워 나가며 글을 써나가야 한다. 독자의 반응에 휘둘리다보면 어떤 때는 개연성없는 글쓰기가 이루어지고 감각적 주장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실제로 어떤 영화에서는 1편에서 죽은 주인공을 2편에서 쌍둥이 형제로 이어가기도 하고 말도 않되는 방법으로 주인공을 살려 내기도 한다. 독자가 작가를 망치는 케이스이다. 그런데 소설 속에서 애니는 자기의 원하는 방법대로 글쓰기가 이루어지길 원하지만 합리성을 가지길 원하기도 한다. 그렇다. 우리는 종종 독자를 폄하하고 독자의 수준을 폄하하기도 하지만 독자는 영리하고 작가의 게으름과 매너리즘을 주시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독자는 작가의 주체적 글쓰기를 막는 장애물이기도 하지만 역으로 작가가 섬세해질수 있도록 돕는다.
    작품속에서 폴이 애니가 주는 진통제에 의해 중독되어 있고 그것을 달라고 애걸하는 것처럼 작가는 독자의 반응에 중독되어 있고 그것을 갈망한다. 그것없이도 작가는 살아야 하지만 독자의 반응없이는 살수 없는 존재로 살아가는것이 작가이다.
    특히 스토리 속에서 폴이 야심차게 쓴 작품이 애니의 강압에 의해 폴의 손으로 불태워 지게 만드는 것은 상징적이다. 독자는 작가가 문학성을 위해 쓴 최대의 역작을 거부하고 스스로 작가가 그것을 포기하도록 강요하기도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러한 애니의 강요와 폴의 줄다리기 속에서 탄생한 '돌아온 미저리'가 폴에게 명성과 작품성의 두마리의 토끼를 잡게 만드는 것이다. 결국 이 줄다리기를 어떻게하느냐가 작가의 성공 여부를 결정지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마지막 애니에게 폴이 원고를 먹여 죽이려 했던 것처럼 작가는 독자에게 반응하지만 종속은 아니다. 그렇다고 완전한 독립도 아니다. 작가와 독자는 적이면서도 아군이다. 이러한 줄다리기가 제임스미치너의 '소설'에서는 작가,편집가, 독자,비평가의 네가지 관점에서 그려지기도 하고 조금 다르긴 하지만 조엘 디케르의 'HQ'도 이러한 면을 보여준다.
    다시 말하지만 스티븐 킹의 '미저리'는 그의 다른 작품에 비해 조금 격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작가와 독자 속에서의 글쓰기는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작품인 것만큼은 사실이다.
  • 과연 스티븐킹 | sw**popo | 2007.10.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스티븐 킹은 이 작품에서 폴과 애니의 내,외적인 심리묘사를 아주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페이지 한장한장을 넘길때마다 손에 ...

    스티븐 킹은 이 작품에서 폴과 애니의 내,외적인 심리묘사를 아주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페이지 한장한장을 넘길때마다 손에 땀을 쥐고, 입술을 바짝 말라가게 만들었다.

     

    이야기는 매우 간단하고 사악하지만 부드럽게 전개되어서, 폴이 애니에게 브로닌을 받아먹던 것처럼 날이 갈수록 넘기는 페이지의 수가 많아질수밖에 없었다.

     

    영화화되기까지 한만큼 매우 매력있는 이야기이다. 또, 우리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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