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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특별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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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쪽 | B5
ISBN-10 : 8989315158
ISBN-13 : 9788989315155
너는 특별하단다 중고
저자 맥스 루카도 | 역자 아기장수의 날개 | 출판사 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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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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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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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웸믹이라는 작은 '나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엘리라는 목수 아저씨가 만들었답니다. 제각기 다른 웸믹들은 금빛 별표와 잿빛 점표가 든 상자를 가지고 다니면서 서로에게 붙여주는 것으로 하루를 보냈어요. 재주가 뛰어나거나 색이 잘 칠해진 웸믹들은 별표를 받고, 나무결이 거칠거나 재주가 없는 웸믹들은 잿빛 점표를 받았어요. 판치넬로는 항상 잿빛 점표를 받아 기분이 많이 안 좋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펀치넬로는 별표도, 점표도 없는 루시아를 만나게 됩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저자소개

목차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점표를 많이 받을 만해." 웸믹들은 눈짓을 해가며 수군댔어. "펀치넬로는 좋은 나무 사람이 아니라니까." 그러다 보니 펀치넬로 스스로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 "아무래도... 난 좋은 나무 사람이 아닌가봐." 어쩌다 밖에 나가도 펀치넬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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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표를 많이 받을 만해."
웸믹들은 눈짓을 해가며 수군댔어.
"펀치넬로는 좋은 나무 사람이 아니라니까."
그러다 보니 펀치넬로 스스로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
"아무래도... 난 좋은 나무 사람이 아닌가봐."
어쩌다 밖에 나가도 펀치넬로는
점표가 많이 붙은 이들하고만 어울렸어.
왠지 그게 더 마음이 편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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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어선영 님 2012.09.28

    "너는 내게 무척 소중하단다."

  • 한혜숙 님 2010.08.19

    내가 너를만들었고, 넌 특별하단다.

회원리뷰

  • 너는 특별해~~ | hy**255 | 2014.09.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대치동에 사는 것만으로 그 아이의 미래에 황금색 별표를 줄 수 있다는 믿음을 조금이라도 갖고 있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

    대치동에 사는 것만으로 그 아이의 미래에 황금색 별표를 줄 수 있다는 믿음을 조금이라도 갖고 있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그림책. 행여 대치동에 살지 않는 것이 아이의 미래에 잿빛 점표를 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고 있는 부모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대치동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우리 사회의 이야기는 이 동화 속 웸믹 마을의 이야기와 너무도 닮았기 때문이다.

    웸믹 마을의 작은 나무 사람들은 하루종일 서로에게 금빛 별표와 잿빛 점표를 붙이며 돌아다닌다. 금빛 별표는 좋고, 훌륭한 나무 사람의 표상이고, 잿빛 점표는 별볼일 없는 나무 사람의 표상이다. 펀치넬로는 미끈하지 못하고 재주넘기도 제대로 못해 온몸에 잿빛 점표를 붙이고 다닌다. 그는 금빛 별표를 받고 싶지만 더욱더 제대로 되지 않고, 잿빛 점표만 늘어날 뿐이다. 그는 지금 몹시 불행하다. 게다가 그는 점점더 자신이 별볼일 없는 나무 사람이라고 …

    이 책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상의 가치들에서 벗어나 '나 자신' '내 아이' 속에 감추어진 진정한 가치를 생각해보게 한다. 부모가 매일밤 이 책을 읽어줌으로써 "너는 단지 너라는 이유만으로 특별하단다."라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면 부모와 아이 모두는 평안함과 자신감을 함께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마법의 힘을 지닌 작가로 불려지는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루카도의 작품들 중에서도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다.

  • 난 소중한 사람 | l9**729 | 2012.09.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무인형들의 세계를 빗대어 하나하나 그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이야기하고있다.   어린시절...
    나무인형들의 세계를 빗대어
    하나하나 그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이야기하고있다.
     
    어린시절 상처받고
    제재당하고 억눌렸던 아이들이
    아니 어른의 시각으로 평가받고 자랐던 아이들이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음에
    잘하는 부분뿐아니라 잘못하는 부분과 아니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하고있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단 하나라도 있을까?
    조금 키가 작다고, 조금 뚱뚱하다고, 코가 높다고 아니 코가 낮다고
    그 존재가 미미한것은 아닌데
     
    우리는 어느틈엔가 자신의 시각으로
     세상모든 평가를 하고 있음에 반성하게된다.
    그로인해 본의 아니게 상처받고 있는 아이들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 너는 특별하단다 | ta**eong12 | 2012.04.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일단 제목이 너무 맘에 든다. 누군가에게서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면 생각만으로도 행복해 질 것이다. 그래선지 이...
      일단 제목이 너무 맘에 든다. 누군가에게서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면 생각만으로도 행복해 질 것이다. 그래선지 이 책의 내용 또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웸믹이라는 작은 '나무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모두 엘리라는 목수 아저씨가 만들었다. 웸믹들은 제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아주 코가 높거나, 눈이 커다란 웸믹, 키가 크거나, 키가 작거나, 모자를 쓰거나, 외투를 입은 웸믹도 있었다. 하지만 이 웸믹들은 엘리 목수 아저씨가 혼자서 다 만든 것이고, 모두 한 마을에 살았다.
     
      웸믹들은 날마다 별표나 점표를 서로 몸에 붙여주며 하루를 보낸다. 나무결이 매끄럽고 색이 잘 칠해진 웸믹들은 항상 별표를, 나무결이 거칠고 칠이 벗겨진 웸믹들은 늘 잿빛 점표를 받았다.
     
      편치넬로는 항상 잿빛 점표만을 받았다. 그래서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려울 정도다. 이렇게 매일 점표만을 받던 펀치넬로는 어느 순간부터 자신은 점표를 받을 만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자신은 좋은 나무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자책한다.
     
      어쩌다 밖에 나가도 펀치넬로는 점표가 많이 붙은 이들 하고만 어울렸다. 왠지 그게 더 마음이 편했다. 그런데 어느 날 펀치넬로는 루시아라는 웸믹을 만나게 된다. 이 루시아의 몸에는 별표나 점표가 하나도 없다. 그냥 깨끗한 나무일 뿐이었다. 루시아는 펀치넬로에게 다른 웸믹들이 자기 몸에 별표나 점표를 붙여도 금방 떨어져 버린다고 말해준다. 펀치넬로는 이런 루시아가 너무 부럽기만 하다.
     
      펀치넬로는 루시아에게 몸에 어째서 표가 없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루시아는 매일 엘리 아저씨를 만나러 갔다고 말해 준다. 루시아는 펀치넬로에게 엘리 목수 아저씨를 만나 보라고 말한다. 하지만 펀치넬로는 과연 아저씨가 자신을 만나줄지 의문이다.
     
      펀치넬로는 엘리 아저씨네 커다란 작업장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그냥 집으로 돌아가야 겠다고 생각한 펀치넬로가 돌아서는 순간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듣게 된다. 바로 엘리 아저씨가 부른 것이다.
     
      펀치넬로는 엘리 아저씨에게 "저를 아세요?"라고 묻는다. 아저씨는 "물론이지 내가 널 만들었는걸."하고 대답한다. 그리고 아저씨는 펀치넬로에게 "난 네가 아주 특별하다고 생각해"라고 말해준다. 이말을 듣고 펀치넬로는 아저씨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에 펀치넬로의 몸에서 점표 하나가 땅으로 떨어졌다.
     
      이 책을 보면서 지금 우리들의 세상에 관한 이야기 같았다. 사람들은 대부분 상대방의 겉모습만을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내 생각에 사람은 외모보단 그 사람과 생활하며 겪어봐야 그 사람에 관해 진정으로 알 수 있다고 생각된다.
     
      우리들도 살면서 수 많은 웸믹들처럼 다른 사람들을 별표와 점표로 구분 짓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또한 외모만을 보고 판단해 상대방을 따돌리고 있지는 않은지 주변을 돌아보는 기회도 갖아보자!
  • You are special. | re**each04 | 2008.12.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 얼마나 많은 점표를 다른 사람들에게 붙이고 살아가고 있을까. 또 내 자신에게는 어떤 이유와 의미로 점표를 붙이고 있을까...

    우리 얼마나 많은 점표를 다른 사람들에게 붙이고 살아가고 있을까.

    또 내 자신에게는 어떤 이유와 의미로 점표를 붙이고 있을까.

     

    경쟁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다른 사람이 내게 붙이는 점표와 내가 다른 사람에게 붙이는 점표는

    어쩌면 필수적인 것처럼 되어버린 것은 아닐까.

     

    그 점표가 정말로 의미가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도 모른채 말이다.

     

    별표도 어떤 의미와 기준에서 별표일까.

    세상의 잣대일까? 우리의 잣대일까?

    이것들은 정말로 잣대가 될 수 있는 것들일까.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고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하고 감사한 우리의 존재가

    다른 것들에 의해 상처받고 퇴색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너는 특별하단다. 너는 소중한 존재란다.

     

    지금이야말로 이 말이 가장 필요한 때가 아닐까 싶다.

     

  • 웸믹이라고 불리는 '작은 나무 사람들'은 서로에게 금빛 별표나 잿빛 점표를 붙이며 하루를 보냅니다. 재주가 뛰어나거나 잘생긴 ...
    웸믹이라고 불리는 '작은 나무 사람들'은
    서로에게 금빛 별표나 잿빛 점표를 붙이며 하루를 보냅니다.
    재주가 뛰어나거나 잘생긴 웸믹들은 항상 별표를 받았고,
    펀치넬로처럼 그렇지 못한 웸믹들은 잿빛 점표를 받았습니다.

    펀치넬로는 금빛 별표를 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그때마다 잿빛 점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도 이렇게 말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난 좋은 나무 사람이 아닌가봐."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별표도 점표도 아무것도 없는 루시아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알고자 엘리 아저씨를 만나러 가게 됩니다.

    "누가 별표나 점표를 붙이는 거지?
    그들도 너와 똑같은 나무 사람들일 뿐이란다.
    펀치넬로,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단다.
    난 네가 아주 특별하다고 생각해."

    "그 표는 네가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할 때만 붙는 거야.
    네가 나의 사랑을 깊게 신뢰하면 할수록
    너는 그 표들에 신경을 덜 쓰게 된단다."

    --------------------------------------------------------------------

    사람들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특별해... 머리가 좋고, 잘생겼고, 똑똑하니까."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야기합니다.
    "너는 너이기 때문에 특별하단다. 특별함에는
    어떤 자격도 필요없으며, 너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하단다."

    어떤 분이 얘기하셨다.
    초등학교 다니는 딸이 소풍 가서 찍은 단체 사진을 가져왔는데
    그분의 눈에 가장 먼저 자신의 딸 얼굴이 보이더라고...

    부모는 자녀를 사랑함에 아무 이유를 붙이지 않는다.

    많은 판단과 비판의 잣대로 우리 스스로도
    누군가에게 이렇게 별표나 점표를 붙이고 있지 않을까..
    그리고 내 몸에도 그 표들이...

    하지만 이 동화에서는
    내 자신이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할 때만 붙는 거라고 자상하게 말해준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고,
    그분은 우리의 기준으로 우리를 판단하지 않으시며,
    우리 또한 그렇지 않기를 원하신다.

    우리 모두는 그분에게 특별한 자녀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깨닫기를 원하시며
    그것을 알려 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그분께 가까이 오라 손짓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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