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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을 만날래요 신데렐라는 뻔뻔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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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2*211*20mm
ISBN-10 : 1189279193
ISBN-13 : 9791189279196
왕자님을 만날래요 신데렐라는 뻔뻔하게 말했다 중고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 | 역자 김한나 | 출판사 유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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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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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책 상태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19.11.1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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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할수록 하는 일도 관계도 모두 잘 풀린다!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심리상담사이자 베스트셀러 《나한테 왜 그래요?》, 《약해지지 않는 마음》,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 등으로 친숙한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들려주는 연애, 일, 관계에서 돋보이는 여자의 심리학 『왕자님을 만날래요 신데렐라는 뻔뻔하게 말했다』.

매번 연애에 성공하고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는 여자들의 매력과 비밀을 차근차근 들려주는 책으로, 왜 뻔뻔한 여자가 오히려 사랑받는지, 그동안 사랑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만 해 온 사람이 어떻게 노력을 그만두고 뻔뻔해질 수 있는지, 더 나아가 어떻게 하면 뻔뻔해져도 마음이 편할 수 있는지, 그 실천 방법을 6가지 심리학적 단계로 소개한다.

저자가 이름붙인 ‘신데렐라 매직’은 ‘나 자신에게 주목한다’부터 ‘사랑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남에게 친절을 베풀지 않는다’, ‘남에게 폐를 끼쳐 본다’, ‘엄마를 버린다’, ‘어차피 난 사랑받고 있다고 중얼거린다’까지 모두 6단계로 이뤄져 있다. 핵심 메시지는 아주 간단하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노력을 그만두는 것이다. 저자는 타인을 위한 노력을 하나하나 그만두고 노력으로 쌓아온 껍질을 하나하나 벗겨내다 보면 맨 마지막에 남은 순수한 자신과 대면하게 되고, 바로 그 순간, 인생이 바뀌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저자소개

저자 : 고코로야 진노스케
일본 도쿄와 교토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심리상담사. 심리 상담은 물론 전국에서 심리 세미나를 열고 베스트셀러를 집필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현대인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고 있다. 특히 ‘성격은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모토로 수많은 사람들의 성격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것으로 유명해 ‘성격 리폼 카운슬러’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심리상담사가 되기 전 저자는 대기업에서 현장 영업과 영업 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자신의 꿈과 현실의 괴리, 매일같이 부딪히는 인간관계의 피곤함, 성과를 중시하는 과도한 업무 압박 등으로 마음이 지칠 대로 지쳐 갔다.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자 심리학을 공부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변해 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처럼 쉽게 지치고 마음이 약해지는 사람들을 위해 심리상담사가 되었다.
저자 자신의 경험에 바탕을 둔 진솔한 조언과 상대에 대한 공감력은 많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다. 그래서 어느 때보다 마음이 지쳐 있는 일본의 젊은 세대에게는 인생의 고민과 용기를 기꺼이 함께 나눌 수 있는 멘토로 통한다. 실제로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담은 대표작 《약해지지 않는 마음》은 출간 2년 만에 30만 부를 돌파하며 ‘약해지지 않는 마음’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밖에 베스트셀러 《나한테 왜 그래요?》, 《적당히 사는 법》,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 《내가 제일 예뻤을 때》, 《나를 믿는 용기》, 《혼자서 참 애썼어요》를 비롯해 많은 책을 지었으며, 누계 3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역자 : 김한나
대학에서 일문학을 전공했다. 어릴 적부터 책을 접할 기회가 많아 자연스레 언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소통인(人)공감 에이전시에서 번역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나한테 왜 그래요?》, 《적당히 사는 법》,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 《나를 믿는 용기》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신데렐라는 뻔뻔한데 왜 사랑을 독차지할까?

1. “그 여자의 매력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 뺄셈 여성 vs 덧셈 여성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여자
뺄셈 여성은 받는 것에 능숙하다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면 소원이 이뤄진다
쫓아다니는 여자, 도망가는 남자
신데렐라 매직, 뺄셈의 기적
당신이 뺄셈을 두려워하는 이유

2. “당신의 연애가 고달픈 결정적 이유”
/ 무한 반복하는 덧셈의 악순환
그녀는 왜 덧셈의 악순환에 빠졌을까
상황이 점점 꼬여 간다면
노력할수록 연애가 힘든 이유
스스로 예쁘다고 말하는 뻔뻔함이 필요하다
남자의 바람기에는 이유가 있다
나는 누구에게 인정받고 싶었을까?

3. “우리 엄마는 왜 항상 불행해 보일까?”
/ 덧셈 여성의 탄생
어릴 적 ‘불쌍한 엄마’의 기억
어리지만, 참 기특했던 당신
남자 친구라는 ‘엄마’
착각과 진실 사이에서
누구나 엄마를 행복하게 하려고 태어난다

4. “더 이상 상대에게 맞추지 않아도 된다”
/ 인생을 바꾸는 뺄셈의 기적
뺄셈을 하면 자신감이 남는다
무엇을 위해 노력하느냐가 중요하다
존재만으로 가치 있는 사람
따로 꾸미지 않아도 된다
똑바로 살지 않아도 된다
미움받아도 미움받지 않는다
맘껏 거만해져도 된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은 나다
그만둬도 괜찮다
‘눈높이’를 바꾸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5. “나는 이제부터 뻔뻔해지기로 했다”
/ 덧셈 여성에서 뺄셈 여성으로
멋진 연애를 손에 넣는 법
1단계 : 나 자신에게 주목하라
2단계 : 사랑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3단계 : 남에게 친절을 베풀지 않는다
4단계 : 남에게 폐를 끼쳐 본다
5단계 : 엄마를 버린다
6단계 : ‘어차피 난 사랑받고 있다’
내가 달라지면 주위도 달라진다

6. “내 인생의 시나리오는 내가 선택한다”
/ 자기 주도적 삶의 비밀
인생의 시나리오는 정해져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법

에필로그 어서 빨리 뻔뻔한 세계로 오세요
옮긴이의 말 철면피 여자가 사랑받는다?!

책 속으로

한번 생각해 봅시다. 보통 사람이라면, 그렇게 학대당하는 상황에서 “나도 무도회에 가고 싶어요!” 또는 “나도 왕자님을 만날래요!”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도 “무도회라고요? 그것도 성에서 왕자님을요? 제 주제에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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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생각해 봅시다.
보통 사람이라면, 그렇게 학대당하는 상황에서 “나도 무도회에 가고 싶어요!” 또는 “나도 왕자님을 만날래요!”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도 “무도회라고요? 그것도 성에서 왕자님을요? 제 주제에 감히…” 하지 않을까요? 입고 갈 드레스도 없고 타고 갈 마차도 없으니 당연합니다! 하지만 신데렐라는 “가고 싶어요!”라고 뻔뻔하게 말합니다.
-5쪽, 프롤로그 ‘신데렐라는 뻔뻔한데 왜 사랑을 독차지할까?’에서

뻔뻔한 신데렐라는 다른 사람보다 월등히 예뻤던 것은 아닙니다(잘은 모르겠지만).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지만 자신에 대해 ‘난 예뻐’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뻔뻔한 신데렐라는 ‘나는 예쁘다’라고 자기 혼자서 결정한 것입니다.
뭐 이런 뻔뻔한 여자가 다 있을까요? 엄청 뻔뻔하네요!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뻔뻔한 신데렐라는 사랑받습니다. 뻔뻔한 신데렐라가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뺄셈을 하면 사랑받는다.’
이는 멋진 연애를 하려면 오늘부터 뺄셈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37쪽, ‘신데렐라 매직, 뺄셈의 기적’에서

‘노력’에는 끝이 없습니다. ‘노력’ 이외의 선택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내 노력이 부족하구나’라며 자신을 탓하거나 ‘이만큼 노력했는데 왜 인정해 주지 않는 거야!’라며 상대방에게 화를 내는 식으로 언제까지나 계속 노력이라는 단어만 머릿속에 떠올립니다. 바꿔 말하자면, ‘지금 그 상태가 아닌’ 자신을 계속 비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이 전제가 된 인생은 미친 듯이 노력하고 자신을 탓하기를 반복하다가 결국 녹초가 되고 맙니다.
-60쪽, ‘스스로 예쁘다고 말하는 뻔뻔함이 필요하다’에서

있는 모습 그대로, 꾸밈없는 행동이 ‘자신감이 있는’ 상태입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꾸밈없이 행동하는 자신의 본 모습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은 실패도 하고 낮은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미움받을 때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공격당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나에게는 가치가 있다고 믿으라는 말입니다.
자신감은 ‘잃어버린’ 것을 추가해서 손에 넣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감은 원래 자신에게 있는 것을 ‘되찾으면’ 얻을 수 있습니다.
-102쪽, ‘뺄셈을 하면 자신감이 남는다’에서

진정한 나는 남자 친구에게 최선을 다하는 여자가 아니죠? 대충대충 행동하고 게을러서 감히 칭찬은 받지 못합니다. 요리도 귀찮아하고 청소도 전혀 좋아하지 않아요. 복장도 그가 좋아하는 옷보다 자신이 입고 싶은 옷을 입고 싶어 합니다.
그래요. 그런 나라도 괜찮습니다. 뻔뻔한 여성은 그런 거예요. 자신감이 있다는 것도 바로 그런 뜻이죠. 아무것도 더하지 않고 아무것도 쌓아올리지 않은 자신감은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130쪽, ‘맘껏 거만해져도 된다’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애인이나 엄마가 칭찬해 줘도 당신은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더욱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칭찬받았을 때 받은 평가를 절대로 떨어뜨리면 안 되니까요.
이 ‘노력의 악순환’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자신에게 주목한다.’
이것뿐입니다.
-152쪽, ‘1단계 : 나 자신에게 주목하라’에서

왜 부정적인 것만 믿는 걸까요? 부정적인 것은 믿을 수 있으면서 왜 긍정적인 것은 믿지 못할까요? 이제 그런 억측은 적당히 버려도 되지 않나요? 이제 그렇게 자신을 내몰지 않아도, 비난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몇 번이고 다시 말하지만, 당신은 어차피 사랑받고 있거든요. 당신에게 죄는 없습니다. 당신이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말이죠.
-187쪽, ‘6단계 : 어차피 난 사랑받고 있다’에서

적당히 살아도 필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 필요한 것에는 시련도 있고 행운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당신이 노력하든 게으름을 피우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언제든지 당신 곁에 있습니다.
남자 친구와의 만남이나 싫어하는 사람과의 만남도, 운 좋은 일이나 열악한 환경도, 보고 듣고 만지는 것 모두 가장 적절한 시기에 당신의 손으로 넘어옵니다. 남는 문제는 당신이 그것을 받아들이느냐 내팽개치느냐뿐입니다.
-203쪽,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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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신데렐라는 뻔뻔한데 왜 사랑을 독차지할까? 공감의 아이콘! 기적의 힐러! 베스트셀러 심리상담사가 들려주는 연애, 일, 관계에서 돋보이는 여자의 최강 심리학! 신데렐라는 철면피다? 신데렐라는 뻔뻔한 여자다? 이 책은 ‘마음씨 착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신데렐라는 뻔뻔한데
왜 사랑을 독차지할까?

공감의 아이콘! 기적의 힐러! 베스트셀러 심리상담사가 들려주는
연애, 일, 관계에서 돋보이는 여자의 최강 심리학!

신데렐라는 철면피다?
신데렐라는 뻔뻔한 여자다?

이 책은 ‘마음씨 착한 신데렐라’라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깬다. 신데렐라는 철면피라서, 뻔뻔한 여자라서 왕자님을 만나 사랑을 받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었다며, 그러니 “여러분 모두 뻔뻔한 여자가 되세요!”라고 외친다. 착실하게 노력하며 열심히 살아야 인정받고 사랑받고 성공한다고 믿는 사람이라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이야기다.

하지만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심리상담사이자, 베스트셀러 《나한테 왜 그래요?》, 《약해지지 않는 마음》,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 등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이 책의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믿을 수 없겠지만 뻔뻔한 여자가 연애에서 단연코 성공한다’고 거듭 강조해 말한다.

비단 연애뿐만이 아니다. 뻔뻔할수록 하는 일도 관계도 모두 잘 풀린다. 저자는 이 마법 같은 심리 현상을 ‘신데렐라 매직’이라 부르며, 매번 연애에 성공하고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는 여자들의 매력과 비밀을 차근차근 들려준다.
왜 뻔뻔한 여자가 오히려 사랑받는지, 그동안 사랑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만 해 온 사람이 어떻게 노력을 그만두고 뻔뻔해질 수 있는지, 더 나아가 어떻게 하면 뻔뻔해져도 마음이 편할 수 있는지, 그 실천 방법을 6가지 심리학적 단계로 소개한다.

이 책을 읽고 뻔뻔한 여성이 되면, 오늘부터 당장 멋진 연애를 시작할 수 있다. 스스로 매력 있는 사람이 된다. 모든 인간관계가 좋아지고, 일도 잘 풀린다. 그러니 애인이 없는 사람, 있더라도 연인과 사이가 안 좋은 사람, 결혼 생활이 재미없는 사람, 그리고 뭔가 최근 들어 이도 저도 잘 안 되는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뻔뻔해지자! 뻔뻔해지면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미래가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여자가 ‘나쁜 남자’에 끌리듯,
남자는 ‘뻔뻔한 여자’에 끌린다?

보라, 구박덩어리 처지인데도 뻔뻔하게 왕자님을 찾아가 사랑을 쟁취한 신데렐라를! 가진 것 하나 없는데다가 덤벙대기 일쑤인 주제에 첫 만남부터 당돌한 언행으로 젊고 잘생기고 억만장자인 크리스찬 그레이의 마음을 빼앗은 아나스타샤를!
하루 종일 일해야 하고, 가진 것 하나 없고, 가족에게조차 미움만 받던 신데렐라가 어떻게 왕자님을 만날 수 있었을까? 현실이라면 그런 여자가 파티에 가겠다고, 왕자님을 만나겠다고 감히 얘기나 할 수 있을까?
신데렐라가 왕자님을 만나고, 신데렐라의 현대판 버전인 《그레이 50가지 그림자》 속 아나스타샤가 젊은 억만장자의 사랑을 얻은 것은 착한 마음씨 때문도, 고생에 대한 보답 때문도,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 얻어 걸린 마법의 힘 때문도 아니다. 베스트셀러 심리상담사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그녀들이 사랑을 얻고 행복해진 진짜 이유는 바로 그녀들이 ‘뻔뻔’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노력을 그만둘수록 매력이 생기는 ‘뺄셈 여성’
노력할수록 노력만 하게 되는 ‘덧셈 여성’

뻔뻔하다는 것은 남 눈치를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남의 인정을 받으려고 따로 애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냥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하고 자신의 마음에 솔직한 것이다. 책에서는 이런 여자를 ‘뺄셈 여성’이라고 부른다. 뺄셈 여성은 자신의 생각, 감정, 행동의 기준을 남자 친구가 아니라 자신에게 맞춘다. 내가 좋아서 하고, 내가 싫어서 안 한다.
이와 반대로, 누군가의 사랑과 인정을 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여자는 ‘덧셈 여성’이다. 덧셈 여성은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남자 친구를 위해 요리를 하고, 남자 친구가 등산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자기는 산을 싫어하면서도 등산복부터 사고, 남자 친구의 지식수준에 맞추려 이런저런 공부를 열심히 한다.
남을 위한 노력을 그만둘수록 자신의 삶에 집중할 수 있고, 자신의 삶에 집중할수록 자신만의 매력이 만들어진다. 반대로 노력이 전제된 삶은 노력을 멈출 수 없게 된다. 노력을 멈추는 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두려움이 계속 노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뺄셈 여성이 노력을 그만둘수록 매력이 생기는 이유이며, 덧셈 여성이 노력할수록 오히려 노력의 악순환에 빠지는 이유다. 그리고 남의 시선이 아니라 자신의 욕구에 충실한 신데렐라가 왕자님을 얻을 수 있었던 진짜 이유다. 이른바, ‘신데렐라 매직’이다.

여자의 인생을 바꾸는 기적,
‘신데렐라 매직’ 6단계!

신데렐라 매직을 이해하면, 왜 뻔뻔한 사람이 연애에서 성공하고 인생에서 더 행복한지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신데렐라 매직의 기적을 믿는다면, 이제부터 뻔뻔한 여자가 되어도 좋다. 지금보다 더 치사해져도 좋고, 더 거만해져도 좋다. 딱 ‘여왕님’ 캐릭터 정도면 좋다. 염치없고 제멋대로에다 남한테 미움받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여왕님이 되자!
‘어째서 내 연애는 늘 실패만 할까?’
‘왜 형편없는 남자에게만 걸리는 걸까?’
평소 이렇게 느낀다면, 유일한 대책은 지금보다 뻔뻔해지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까지 착한 사람으로만 살아온 내가 이제 와서 뻔뻔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뻔뻔한 신데렐라가 되기 위한 과정’을 이해하고 평소에 반복해서 실천하면 된다.
이 신데렐라 매직은 ‘나 자신에게 주목한다’부터 ‘사랑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남에게 친절을 베풀지 않는다’, ‘남에게 폐를 끼쳐 본다’, ‘엄마를 버린다’, ‘어차피 난 사랑받고 있다고 중얼거린다’까지 모두 6단계로 이뤄져 있다.
신데렐라 매직 6단계라고 하니까 왠지 거창해 보이지만, 사실 핵심 메시지는 아주 간단하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노력을 그만두는 것’이다. 타인을 위한 노력을 하나하나 그만두다 보면, 그러한 노력으로 쌓아온 껍질을 하나하나 벗겨내다 보면, 맨 마지막에 남은 순수한 자신과 대면하게 된다. 바로 그 순간, 인생이 바뀌는 기적이 일어난다.

나는 항상 행복하다고,
뻔뻔한 여자는 당연하다는 듯 말한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뻔뻔한 여자는 행복도 스스로 결정한다. 행복해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그냥 행복하다고 결정했으니까 행복한 것이다.
예를 들어, 뻔뻔한 여자도 감기에 걸리고, 신호에 걸리며, 불평도 듣고, 기분 나쁜 택시기사도 만난다. 하지만 뻔뻔한 여자는 그 모든 것을 포함해서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다. 행복은 따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서 찾으면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행복은 이미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뻔뻔한 사람의 최고 경지다. 이 책을 읽고 뻔뻔한 여자가 되면, 당신도 이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연애, 일, 관계가 편해지고, 나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어디서나 돋보이는 여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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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뻔뻔하게'라는 단어 하나에 꽂혀서 읽게 된 책 『왕자님을 만날래요. 신데렐라는 뻔뻔하게 말했다』 우리는 주변에서 때...

    '뻔뻔하게'라는 단어 하나에 꽂혀서 읽게 된 책 『왕자님을 만날래요. 신데렐라는 뻔뻔하게 말했다』

    우리는 주변에서 때로는 '참 뻔뻔한 사람이네'라는 생각과 함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순간과 마주하게 될 때가 있다. 나의 기준으로 참 별로인 사람의 모습이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선 자신만을 위한 당당한 행동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기에, 남의 눈치도 봐야 하고, 남이 생각하는 나를 위해서 나를 감추는 행동을 할 때가 있지만, 뻔뻔함은 남의 눈보다는 나의 편함과 나 중심적 사고에서만 가능한 행동 방식이기도 하다.


    『왕자님을 만날래요. 신데렐라는 뻔뻔하게 말했다』 첫장을 넘기면서 신데렐라 이야기를 하나씩 펼쳐내면서 그녀의 행동은 자연스러운, 권선징악의 바탕이 아닌, 계산된 행위로 인한 행복한 결과였다고 말한다. 신데렐라의 뻔뻔함이 왕자님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


    여성의 심리를 동화 속 인물에 빗대로 표현한 방식이 낯설기도 했으며, 굳이 그렇게까지 해설해야 했는지, 의아하면서고 거부감이 들어 나의 선택이 잘못 되었나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곧 왜 그랬는지 알 수 있게 설명되어진다.


    내가 뭐든 척척 해내면서 타인의 마음까지 알아채는 덧셈 여인은 도움을 받은 이로만 인식될 뿐, 나의 도움이 상대를 기쁘게 해 줄거나는 마음이 들지 않기에 챙김도 덜 받게 되고, 관심도 덜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덧셈 여성은 마음에 상처를 입히게 되고, 관계 속에서도 발전이 미비하게 됨을 설명해 준다.


    반대로, 『왕자님을 만날래요. 신데렐라는 뻔뻔하게 말했다』에서는 뺄셈 여성에 대해 말한다.


    뺄셈 여성은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면 충분하다', '꾸밈없이 행동하는 내가 누구에게나 호감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그렇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꾸밈없는 행동이 '자신감이 있는' 상태입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꾸밈없이 행동하는 자신의 본 모습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101쪽

    그 동안 내가 알고 있던 '뻔뻔하다'의 의미가 다른 사람의 입장 따위는 중요치 않고 오직 나 하나 편하자고 일으키는 행동 방식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그 속을 들여다보면 온전히 나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며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당당하게 해내는 것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왕자님을 만날래요. 신데렐라는 뻔뻔하게 말했다』에서는 연애와 일에 중심을 두고 쓰여졌다고 볼 수 있어 살짝 아쉬움이 들기는 하지만, 나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사람들 앞에 서는 자신을 볼 수 있는 것, 그것만큼 큰 용기와 위로는 없는 것 같다.

  • 고코로야 진노스케 저의 『왕자님을 만날래요. 신데렐라는 뻔뻔하게 말했다.』 를 읽고 솔직히 나이가 육십이 넘어서인지 사람들이...

    고코로야 진노스케 저의 왕자님을 만날래요. 신데렐라는 뻔뻔하게 말했다.를 읽고

    솔직히 나이가 육십이 넘어서인지 사람들이 사랑을 하고 받기 위해서는 착실하게 노력하며 열심히 살아야 인정받고 사랑받고 성공한다고 믿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

    그런데 이런 모습이 아니고 말을 함부로 하면서 뻔뻔한 모습이라면 귀를 의심하면서 달리 보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데 이 책은 신데렐라가 왕자를 만나 행복해진 이유가 마음씨가 착해서가 아니라 뻔뻔하게 말했기 때문에 사랑을 독차지 했다는 것이다.

    물론 신데렐라 이야기는 오래 전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많이 변할 수 있을는지 하는 생각으로 책을 보았다.

    결국은 여자의 최강 심리학에 관한 내용으로써 성장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연애나 일, 관계에서 돋보이는 여자들을 바람직한 모습을 주문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너무너무 멋진 매력적인 제목이고 주문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사람은 각자 나름대로의 성격이나 자아 모습을 갖고 있다.

    모두 하나의 모습으로 통일할 수는 없다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자기 자신의 모습은 자신이 가장 잘 안다.

    자신의 모습을 정확하게 점검하여 부족하거나 보완해야 할 것들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여러 실천적 방법 등을 검토하여서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하였으면 한다.

    저자는 '뻔뻔한 여자가 연애에서 단연코 성공한다.'고 강조해 말한다.

    연애뿐만 아니다.

    뻔뻔할수록 모든 하는 일도, 모든 관계도 잘 풀린다고 말한다.

    이 마법 같은 심리 현상을 '신데렐라 매직'이라 부르고 있다.

    그리고 매번 연애에 성공하고 하는 일마다 수술 잘 풀리는 여자들의 매력과 비밀들이 책속에 들어있다.

    왜 뻔뻔한 여자가 오히려 사랑받는지, 그동안 사랑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만 해 온 사람이 어떻게 노력을 그만두고 뻔뻔해질 수 있는지, 더 나아가 어떻게 하면 뻔뻔해져도 마음이 편할 수 있는지, 그 실천 방법을 6가지 심리학적 단계로 소개한다.

    이 신데렐라 매직은 '나 자신에게 주목한다.'부터 '사랑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남에게 친절을 베풀지 않는다.', '남에게 폐를 끼쳐 본다.', '엄마를 버린다.', '어차피 난 사랑받고 있다고 중얼거린다.'까지 모두 6단계로 이뤄져 있다.

    그리하여 당당하게 표현하는 마치 책의 제목처럼 뻔뻔한 신데렐라 즉 매력 만점의 '뺄셈 여성'으로서의 멋진 역할 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이 책을 읽고 뻔뻔한 여성이 되면, 오늘부터 당장 멋진 연애를 시작할 수 있고, 스스로 매력 있는 사람이 된다.

    모든 인간관계가 좋아지고, 일도 잘 풀린다.

    그러니 애인이 없는 사람, 있더라도 연인과 사이가 안 좋은 사람, 결혼 생활이 재미없는 사람, 그리고 뭔가 최근 들어 이도 저도 잘 안 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구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지금 당장 뻔뻔해졌으면 한다.

    뻔뻔해지면 웃음이 끊이지 않는 멋진 미래가 눈앞에 펼쳐질 것이기 때문이다. 

  • 두 딸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으니 육아에 대해 너무 상식적인 태도로 나의 소신없이 키우는 것이 겁나는 일이라는 ...
    두 딸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으니 육아에 대해 너무 상식적인 태도로 나의 소신없이 키우는 것이 겁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살이 쩌서 자신의 능력보다 외모때문에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놓쳐버릴까봐 전전긍긍하게 되고, 아무리 능력있어도 여자는 이뻐야 인정받는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표현하기도 한다.
    외모가 자존감이 되어버린지 오래된 사회에서 타인의 눈에 어떻게 비춰질지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살게 된다.
    물론 우리가 그런 사회를 바꿀수는 없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도 무의식적으로 그런 교육을 시킴으로써 사회는 점점더 그런 사람들로 넘쳐나 버리는 것 같다.
    똑바로 살지 않아도 된다. 뺄셈 여성이 되기 위해서는 이제까지 자꾸 더해 오던 것을 버려야 한다. 더해오던 것을 버릴 용기를 내기 위해서는 남들의 기준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그건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더 이상 부모의 눈을 신경 쓰지 말자라는 의미다. 부모님의 수많은 잔소리를 듣고 자라난 착한 딸은 성인이 되어서 사회에 나가서도 어떤 행동을 할때 부모님의 잔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모든 행동에 제약을 받게 된다. "똑바로 해.", "말대꾸는 하면 안 돼.", "부끄럽지 않게 행동해.", "모두가 비웃을 거야." 등의 말을 듣고 자란 착한 딸들은 모든 행동에 '세상 사람들'을 신경 쓰며 살게되며, 여러가지 일에 대해서 '이건 하면 안 돼.', '그것도 하면 좋지 않아'라며 하고 싶은 일에 제한을 두고 살아가게 된다. 뺄셈 여성으로 살고 싶다면 부모의 눈(가르침)을 더는 신경 쓰지 말고, 벗어나야 한다.
    자식들 중에서도 유독 사춘기때 반항하고 사고 치던 아이들이 자라서 부모님께 더 효도하고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예를 수없이 많이 봤다.
    반항을 통해 부모로 부터 독립을 선언함으로써 부모, 더 나아가서 타인의 이목으로 부터 자유로워 졌기에 뺄셈여성으로써의 삶을 살수 있게 되었다고 볼수 있다.
    아이들이 그렇게 당당하게 '나는 나야!'를 외치며 자신 자체로 인정받고 살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뺄셈 인생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특히 엄마는 행복하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누군가를 위한 삶만을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그만 두어야 한다. 누구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만 두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니가 이뻐서, 니가 뭔가를 잘해서, 니가 착한 행동을 해서 기특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그만 두어야 한다. 그냥 너라서 너무 사랑한다고 말해줘야 한다. 그리고 니가 있어서, 가족때문에 행복하다는 말도 그만두어야 한다. 그냥 내 존재 자체, 나는 나로 사는것이 너무 행복하다고 말해주어야 한다. 가끔 슬퍼 보이고, 힘들어 보여도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동화를 읽으면서도 신데렐라는 당연히 이쁘고 착하니까 왕자를 만나자 마자 사랑에 빠졌을것이라고 의심없이 생각했다. 모든 동화의 여주인공들은 대체적으로 다 이쁘고, 착하다. 그래서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왜 의심해보지 않았을까? 뻔뻔하고, 당당한 여성이기에 해피엔딩으로 끝날수 있었다는 사실을.
    이쁘고, 착해서가 아니라 나는 다른 사람을 반하게 만들수 있다는 자신감과, 뻔뻔함이 그 사람을 빛나게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왕자는 12시가 되면 마법이 풀리는 드레스나 번쩍번쩍 유리구두에 반한것이 아니다. 신데렐라는 나는 왕자를 꼬실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었을 것이고, 그건 신데렐라에게 다른 여자들과는 다른 아우라를 만들어 줬을 것이다. 
    나는 내 딸들이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는 덧셈 여성으로 살다가 버림받지 말고, 어떤모습이던지, 어떤 상황이던지 나 자체로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서 노력이나, 조건없이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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