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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기술(양장본 HardCover)
227쪽 | 규격外
ISBN-10 : 8901230658
ISBN-13 : 9788901230658
시작의 기술(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개리 비숍 | 역자 이지연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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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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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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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게을러. 너는 멍청해. 너 정도로는 안 돼’
대체 당신은 이 말을 어디까지 믿을 건지…… 당신은 원하는 삶을 결코 살지 못할 거라는 체념과 문득문득 조우한다. 어쩌면 당신이 좇는 그 행복, 갖고 싶은 몸무게, 선망하는 커리어, 갈망하는 사랑은 결코 당신 것이 될 수 없을지 모른다. 이 책은 자기 파멸적 독백을 경험해본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다. 계획을 세우지만 정작 실천을 못 하는 사람, 실천하지 못한 일에 핑계만 대는 사람, 겨우 시작은 했지만 제대로 끝을 맺어본 적이 없는 사람, 과거의 찬란했던 시기만 되돌아보는 사람,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는 사람…… 하지만 이런 모든 후회를 뒤로하고 다시금 진정한 변화를 일구려는 사람들을 위한 시작의 기술!

저자소개

저자 : 개리 비숍
“군말 빼고 핵심만 이야기하는 저자”,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휘어잡는 사람.” 개리 비숍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나고 자랐으며 1997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는 자기계발 코치로서는 독특하게도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와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에드문트 후설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냈다. 그렇기에 현상학을 이용해 삶 속의 편견과 게으름, 정신적 찌꺼기를 제거하고, 우리 안에 있는 진정한 나를 일깨워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이었던 저자는 이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아일랜드에서는 가톨릭 신부를, 태국에서는 불교 승려를 코칭하는 독보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삶의 진정한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이미 갖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이 책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은 처음엔 독립 출판으로 출간되었다가, 독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내 열성적인 팬들을 만들어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세계적인 출판사 하퍼콜린스에서 재출간되었으며,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출간된 지 1년이 지난 후에도 45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 일본, 대만 등 세계 26개국에 출간 계약되었다.

역자 : 이지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팀에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위험한 과학책』, 『제로 투 원』, 『카피공부』, 『무기가 되는 스토리』, 『스워브』, 『파괴적 혁신』,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인문학 이펙트』,『토킹 투 크레이지』, 『빈곤을 착취하다』, 『우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행복의 신화』, 『평온』, 『매달리지 않는 삶의 즐거움』, 『다크 사이드』, 『레바나』, 『포제션』 외 다수가 있다.

목차

Chapter One
긍정의 역설을 바라는 이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이 책은 좀 다른 길을 간다 _들어가는 말
인생이 쉬워지려면
상처 느끼기를 거부하면 상처 자체가 사라진다
자주하는 생각은 삶을 바꾼다
지금, 당장, 여기, 이 순간
변화에 대한 갈증이 있는 당신을 위해

Chapter Two
내가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주는 단언의 문장
_시작의 기술1 ‘나는 의지가 있어’
인생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런 거지 같은 상태를 더 이상 참고 싶지 않을 때
당신은 이대로 사는 게 그런대로 참을 만한 게 틀림없다
의지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마음속에서 일을 크게 키운다, 실제보다
내 인생에 개입할 수 있는 힘

Chapter Three
인생이라는 진창에서 예측 가능한 들판만 털털거리며
달리는 중인 당신에게
_시작의 기술2 ‘나는 이기게 되어 있어’
당신은 언제나 이기고 있다
스스로가 그어온 한계
당신 인생의 문제 영역은 무엇인가
자신의 위대함을 끌어내라

Chapter Four
누구나 저마다의 문제가 있다. 삶이 늘 완벽할 수는 없다
_시작의 기술3 ‘나는 할 수 있어’
비참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면 한 발 뒤로 물러서라, 훨씬 더 뒤로 가라
당신은 그 모든 것을 이겨낼 것이다,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기억하라,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
당신 인생은 끝나지 않았다

Chapter Five
편안하게 느끼는 것만 고수한다면, 사실상 당신은 과거에 사는 셈이다
_시작의 기술4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해’
그렇게 해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좇을 건가
남들이 뭐라고 하든 인생은 계속된다
성공은 늘 불확실성 속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더 이상은 인생으로부터 숨지 않을 것이다

Chapter Six
만약 당신이 늘 아무 망설임 없이 눈앞의 과제를 공략한다면
_시작의 기술5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규정해’
나는 내 생각이 아니다
행동이 어떻게 생각을 바꾸는가
기분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그냥 첫발을 떼라, 그리고 다음 발, 또 다음 발

Chapter Seven
아무도 모른다. 당신이 뭘 할 수 있고, 뭘 할 수 없는지
_시작의 기술6 ‘나는 부단한 사람이야’
계속 정진하게 하는 동력
당신이 동의하지 않으면 사실이 되지 않는다
모든 걸 잃은 것처럼 보일 때조차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
일어나 똑바로 앉아라, 허리를 곧게 펴라

Chapter Eight
당신의 인생이 그토록 어렵고 복잡했던 이유
_시작의 기술7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
인생에 산재하는 분노는 기대의 산물
지금 당장 그 기대들을 놓아줘라
인생은 행진이 아니라 춤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면 현재를 살게 된다
손이 닿는 곳에 이미 놓여 있는 변화의 힘

Chapter Nine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닌 것쯤은 이젠 인정할 수 있겠지
_나가는 말
인생의 마지막에 하는 유일한 후회
성공한 사람은 때가 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더 이상 과거에 휘둘리지 마라
변화를 위한 가장 간단한 변화
당신의 진짜 인생을 시작하라

책 속으로

나는 여러분에게 네 안에는 호랑이가 살고 있으니 네 안의 짐승을 깨우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첫째 여러분은 호랑이가 아니고, 둘째 역시나 여러분은 호랑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얘기도 누군가에게는 효과가 있겠지만 도저히 낯간지러워서 나는 그런 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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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분에게 네 안에는 호랑이가 살고 있으니 네 안의 짐승을 깨우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첫째 여러분은 호랑이가 아니고, 둘째 역시나 여러분은 호랑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얘기도 누군가에게는 효과가 있겠지만 도저히 낯간지러워서 나는 그런 말은 못하겠다. 나에게 그런 일은 억지로 메이플 시럽을 한 바가지 먹으라는 말과 같다. 고맙긴 한데, 사양하겠다. _p.17

주위 환경이 도무지 바뀌지 않을 때가 있다. 지지부진한 상태로 요지부동일 때가 있다. 당신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그 일, 당신을 더 행복하고 더 잘 살고 더 자신 있게 만들어줄 거라 확신하는 그 일이 혹시라도 일어나지 않으면? 그때는 어쩔 텐가? 심지어 ‘언젠가’
그 일이 일어난다손 치더라도, 그날이 오기 전까지 오늘부터 당신의 인생은? _p.24

이 책은 밖에서 답을 구하지 말고, 안에서 답을 구하라고 요구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당신더러 답을 찾으라는 얘기가 아니다. 당신이 곧 답이다. 나를 찾아오는 의뢰인들에게 내가 수없이 들려주듯이 사람들은 기사가 당도하기만을 기다리며 평생을 보낸다. 자신이 그 기사인 줄도 모르고 말이다. 여러분의 인생은 여러분이 등장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_p.26

가장 먼저 발견하고 깨달아야 할 것은 당신이 스스로에게 한계를 그어왔다는 사실이다. 지금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당연시하는 것들’을 밝혀내고 깨달아야 한다. 당신이 자신과 남들, 인생에 대해 내려놓은 결론들을 알아내야 한다. 그 결론들이 당신의 잠재력을 제한하고 있다. 그 결론들을 깨버리고 지금 당신이 있는 곳을 벗어난 삶을 경험할 때에만 이 현상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이해할 수 있다. _p.72

나를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무의식 속에서 부모가 자신을 잘못 길렀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 그 욕망은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표출된다. 그중에는 아주 나쁜 방식도 있고, 미묘한 방식도 있고, 뻔한 방식도 있지만 모두 그들의 삶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_p.75

연봉을 높여달라고 요구하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연봉이 올라가겠는가? 확실성과 편안함만 붙잡고 있다면 어떻게 커리어의 발전이 있겠는가? 그런 일은 가능하지 않다. 성공은 절대로 확실하지 않다. 위험 부담 없이 성공이 오는 법은 없다. 여러분이 아무리 똑똑하고 열심히 일해도 보장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생에서 위대한 일을 이루기 위해 묵묵히 전진하는 이들은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오히려 그 점을 환영한다. _p.116

이불에서 나오고 싶지 않은 날도 있을 것이다. 출근하고 싶지 않은 날도 있을 것이다. 맡은 책임을 다하고 싶지 않은 날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할 일을 한다. 매일 우리는 정말로 하고 싶지 않은 활동들을 하면서 산다. 이 말은 곧 이미 당신은 생각과는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나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시종일관 얘기하는 것처럼 당신은 오늘이 최고의 날인 것처럼 느낄 필요는 없다. 그저 그런 것처럼 행동하면 된다. _p.139

만약 당신이 늘 아무 망설임 없이 눈앞의 과제를 공략한다면, 다음번에 뭔가 중요한 할 일이 생겼을 때 당신의 생각은 어떻게 움직일까? 시간이 지나다 보면 당신의 생각은 직관적 행동으로 바뀔 테고, 결국 당신은 계속해서 부정적 생각과는 독립적으로 행동하게 될 것이다. 자신에게 결여된 것들을 생각하는 대신에, 바로 그 순간 눈앞에 보이는 행동을 취하게 될 것이다. _p.143

결혼생활에서 불화의 근본 원인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나는 겨우 그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기대 그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는 우리의 인생 전체에 산재하는 분노가 수천 가지의 말하지 않은 혹은 인식되지 않은 기대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그 기대가 우리의 인생 경험에 거대한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인생을 기대에 끼워 맞추려 하면 커다란 스트레스가 유발되고, 인생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대단한 실망감이 든다. _p.187

당신은 10억을 못 벌었다고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당신은 그 사업을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것을, 그 형편없는 직장을 그만두지 못한 것을 후회할 것이다. 당신은 슈퍼모델
과 결혼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당신은 더 나은 길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미 끝난 관계를 붙들고 있었던 것을 후회할 것이다. 당신은 보디빌더처럼 몸매를 만들지 못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당신은 자주 결심을 접고 퇴근길에 패스트푸드점에 들렀던 것을 후회할 것이다. _p.213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과 당신의 유일한 차이점은 그들은 그런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런 삶을 스스로 만들었고, 지금 그 삶을 살고 있다. 그 사람들이 당신보다 더 똑똑하거나, 더 용의주도하거나, 더 강한 것이 아니다. 그들이 가진 것 중에서 당신이 갖지 못한 것은 하나도 없다. 유일한 차이점은 성공한 사람들은 기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때가 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영감을 받거나 어떤 우주의 기운이 자신을 행동하게 만들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일어나서 행동을 한다. 그들은 준비가 됐다고 느끼기도 전에 이미 시도하고 실패한다. 그들은 비행기를 만드는 동안 날려본다. 비행기가 하늘에서 떨어지면 그들은 파편을 주워 모아 다시 시도한다. _p.215

당신의 내면은 아무 의미도 없다. 그것은 삶의 위험 구역 밖에 머물고 싶어서 당신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변명일 뿐이다. 문제는 그 위험 구역들이 바로 삶이라는 것이다. 나머지는 그냥 그 자리에 있는 것일 뿐이다. _p.216

앞에 놓인 것이 너무나 반짝이고 만족스럽다면 뒤를 돌아볼 시간이 없다. 눈도 마음도 오직 정면만 응시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당신을 꺼내줄 것이다. 너무나 크고, 밝고, 근사한 미래, 잠재력과 가능성을 듬뿍 머금고 있는 미래. 그 미래가 묵직하고 고되었던 과거로부터 당신을 놓아줄 것이다. _p.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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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독립 출판 후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 차트를 역주행한 세계적 화제작 ★★★★ ★★★★ 미국에서만 100만 부 돌파 ★★★★ ★★★★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26개국 출간 ★★★★ ★★★★ 아마존 45주 ...

[출판사서평 더 보기]

★★★★ 독립 출판 후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 차트를 역주행한 세계적 화제작 ★★★★
★★★★ 미국에서만 100만 부 돌파 ★★★★
★★★★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26개국 출간 ★★★★
★★★★ 아마존 45주 연속 베스트셀러 ★★★★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 《퍼블리셔스위클리》 베스트셀러 ★★★★

100번을 반복하면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도, 1만 시간을 연습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이론을 배워도 결국 처음 1번을 시작하지 못하면 야심 차게 읽은 책은 도루묵이 된다.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라. 지금까지 정말 방법을 몰라서 아무것도 안 했는가. 새해마다, 매달 1일마다, 다음 주부터는, 아니 내일부터는 진짜 다르게 살아보겠다고 결심하지만 언제나 제대로 시작도 해보지 못한 채 후회만 쌓여간다.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의 저자 개리 비숍은 처음 1번, 그 1번을 시작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스스로를 주저앉히는 부정적인 독백을 멈추고 내 안의 진정한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는 7가지 단언이 준비되어 있다. 지금 당장 행동을 시작할 수 있게 스스로를 일깨우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진짜 무기들을 뒤통수를 탁 치는 깨달음과 설득력을 담아 소개한다. 저자는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할 것”이라고 잘라 말하며, 독자가 패배감과 무기력을 벗어던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단호하고 직설적으로 행동을 끌어낸다. 이 책은 “남녀노소를 막론한 수많은 사람들이 속이 꽉 찬 이 책에 폭발적인 애정을 퍼부었다《타임스》”, “자기 의심과 두려움을 내다 버리고 마침내 최선의 삶을 살게 해줄 귀중한 이야기《버즈피드》”, “자기계발서를 절대 읽지 않는 사람조차 자신의 이야기처럼 들리게 만드는 책《글래스고 헤럴드》”과 같은 언론의 극찬은 물론,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돌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시작의 기술』을 통해 다른 누구도 아닌 스스로가 꾸준히 무시해왔던 내 안의 진정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잠시, 배꼽에 앉은 먼지는 그만 만지작거리고
당신 주위를 한번 둘러보라. 생각 밖으로 나와라. 삶 속으로 뛰어들어라.”
미국 독립 출판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역주행으로 100만 부 이상을 팔아치운, 독자들이 만든 밀리언셀러!

매일 핑계를 대며 하루하루를 수습하기 급급한 사람들, 아직 자신은 준비되지 않았다며 자기를 합리화하고 선택을 보류하며 어떤 일도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 침대에 누워서 머릿속으로 걱정만 하다 핸드폰을 보며 잠이 드는 사람들, 그러면서도 이렇게 사는 게 지긋지긋한 사람들…… 이렇듯 인생을 자꾸 나중으로 미루는 우리에게 『시작의 기술』은 더 이상 숨을 틈을 주지 않는 따귀 한 대와 같다. 이 책은 처음엔 독립 출판으로 출간되었다가, 독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내 열성적인 팬들을 만들어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세계적인 출판사 하퍼콜린스에서 재출간되었으며,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출판사에서 대대적으로 밀어 많이 팔았거나 저자가 워낙 유명해서 기존 독자층 있던 책이 아니라 말 그대로 독자들의 극찬이 밀리언셀러로 끌어올린 셈이다.
“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내 앞에 놓인 현재와 미래에 책임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저자에게 매우 감사한다. 마침내 긴 낮잠에서 깨어난 것 같다”, “짧고 달콤하다. 지금 꾸물대고 있거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거의 완벽한 책”, “완벽하게 문제없는 사람일지라도 이 책은 더 나은 당신이 되도록 등을 떠밀어줄 것이다” 등의 리뷰를 통해 독자들은 이 책이 얼마나 실질적으로 자신의 시작을 독려했는지 증언하고 있다. 아울러 출간된 지 1년이 지난 지금도 45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 일본, 대만 등 세계 26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어판도 미국 초판과 동일한 디자인과 사양으로 제작해 그 울림과 영향력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생각만 하다가 일상으로 돌아가 또 그 병신 같은 짓을
똑같이 하고 또 하지는 마라.”
도망갈 구멍을 막아버린 채 기어코 독자를 설득시키고 마는 저자의 수완!
인생에 다시 덤벼들 힘을 주는 책!

우리가 흔히 자신에게 하는 변명 중 하나가 “내 인생을 바꾸고 싶지만, 그렇지만......”이다. 그러면서 몇 시간씩 텔레비전을 보고, 정크푸드를 먹고, 페이스북을 끊지 못한다. ‘그렇지만’을 덧붙이는 순간 자신을 인생의 피해자로 만든다. 이제는 좀 자신에게 솔직해져라. ‘당신은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변화를 원했다면 지금 변화하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지금 당신이 늘어놓은 말은 허튼소리라는 것을 인정하게 만든다.
“군말 빼고 핵심만 이야기하는 저자”,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휘어잡는 사람”으로 불리는 개리 비숍은 자기계발 코치로서는 독특하게도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와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에드문트 후설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냈다. 그렇기에 현상학적 방법을 이용해 삶 속의 편견과 게으름, 정신적 찌꺼기를 제거하고, 우리 안에 있는 진정한 나를 일깨워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이었던 저자는 이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아일랜드에서는 가톨릭 신부를, 태국에서는 불교 승려를 코칭하는 독보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삶의 진정한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이미 갖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는 인생이 당장 바뀔 수 있는 법을 이 책에서 알려준다. 단 두 가지 스텝으로. 첫째, 지금 하고 있는 것을 그만둬라. 둘째,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행동을 하라. 끝이다. 너무나도 간단하지 않은가. 이 두 가지를 못 해 우리는 스스로를 지긋지긋하게 여기며 오늘날까지 왔다. “나중에 할게요.” 아니다. 지금 해라. “저는 그 정도로 똑똑하지 못해요.” 집어치워라. 저자는 그런 헛소리는 그만두고 행동을 하라고 말한다. 당신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 유일한 이유는 당신이라는 걸 이 책을 읽으면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책을 읽는 내내 드는 철저한 자기 인식은 인생에 다시 덤벼들 힘을 준다. 이혼, 사별, 암 진단, 포기하고 싶은 인간관계, 취직 실패…… 이 책은 인생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모든 일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단도직입적으로 알려준다.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할 것이다
모든 후회를 뒤로하고
다시금 진정한 변화를 일구려는 사람들을 위하여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과 당신의 유일한 차이점은 그들은 그런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런 삶을 스스로 만들었고, 지금 그렇게 살고 있다. 그들이 가진 것 중에서 당신이 갖지 못한 것은 하나도 없다. 유일한 차이점은 성공한 사람은 기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때가 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영감을 받거나 어떤 우주의 기운이 가득 차길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준비가 됐다고 느끼기도 전에 이미 시도하고 실패한다. 완벽한 기분이란 없다.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다. 삶은 하나도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어요!’라고 무턱대고 자존감을 올려치는 수많은 자기계발서에 속지 말라고 말한다. 당신은 그럴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 그런 자격을 가진 사람은 없다. 그런 말들은 당신을 마냥 기다리고 바라게 만들어서 결국은 인생의 희생자로 만들 뿐이다. 때로는 그냥 원하는 것을 위해 죽도록 노력하고, 내 것이라고 주장하고, 돌진해야 한다. 말 그대로 그런 일이 일어나게 당신이 만들어야 한다, 지금 당장.
만약 어떤 말을 반복해서 듣는 것만으로 추진력에 불이 붙는다면 인생은 얼마나 달라질까. 이 책은 누군가가 나의 가능성을 믿고 내게 해줬으면 하는 말들, 애써 외면했지만 사실 듣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총 9장에 걸쳐 소개한다. ‘나는 의지가 있어’, ‘나는 이기게 되어 있어’,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해’,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규정해’, ‘나는 부단한 사람이야’,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 현재에 집중하게 하는 이 7가지 자기대화는 단언의 형태로 이뤄진다. 단언이란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나는 ??일 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이다”, “나는 ??할 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하다”라고 말하며 이미 현재 일어난 일처럼 자신의 마음가짐과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언어는 삶의 크고 작은 문제를 직면하는 방식에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영향을 미친다. 말하는 방식은 무의식 속으로 서서히 스며들고 내면화되어 장기적으로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꿔놓는다. 그렇기에 저자가 소개하는 단언들은 그냥 그저 그런 말이 아니라 내 삶을 바꾸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무기인 것이다. 이렇듯 책에는 자신의 두려움과 가능성을 꾹꾹 송곳처럼 찌르는 문장들이 넘쳐난다. 이는 처절할 정도로 진실한 자신과 마주보게 한다. 그게 바로 모든 변화의 시작이니까.

* 추천의 말 *
3년 전 막내딸을 잃고 나는 스스로 삶이라는 경기를 포기했다. 딸아이는 곧 여섯 살, 나는 서른세 살이었다. 하지만 이 책 덕분에 비로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순간순간 딸이 그립겠지만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내 앞에 놓인 현재와 미래에 책임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저자에게 매우 감사한다. 마침내 긴 낮잠에서 깨어난 것 같다. 개리, 모닝콜 고맙습니다. _아마존 독자 Cami Flaget

누군가는 이 말을 해줬어야 했다. “그만 좀 너 자신을 망쳐!”
당신이 인생에서 바라는 게 뭔지를 아는 데 너무 늦은 때란 없다.
그걸 꼭 알아야만 한다. 그냥 일어나라. 그리고 시작하라.
_아마존 독자 MADAMECOCODELITE

짧고 달콤하다. 지금 꾸물대고 있거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거의 완벽한 책.
_아마존 독자 Lui Su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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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ϻ많은 사람들이 어떤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맞는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맞게 ...

    ϻ많은 사람들이 어떤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맞는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맞게 시작을 합니다.



    이중에서 가장 어려운게 아마 시작일 겁니다


    보통의 자기계발서가 이런 시작을


    하게끔 동기유발을 시켜줍니다.


    이 책도 그런 자기계발서 중에 하나이긴 한데


    여느 자기계발서완 좀 다릅니다.



    보통은 왜 시작하기 힘든지


    또 왜 실천하기 힘든지 등에 대한


    공감과 위로를 해주며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부드럽게 설득과 회유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은 남다르게


    독자를 설득합니다.


    불편한 진실을 알려주며


    뼈때리는 말을 많이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미래의 당신은 인생에서 무언가를


    이루지 못했거나 무언가를 갖지 못했다는 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후회하게 될 유일한 일은


    시도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예전엔 그랬습니다.


    도전보단 안주, 모험보단 안전을


    선택해왔는데 서른이 넘어가면서


    서른 중반이 되어갈 때쯤


    지금까지의 인생을 돌아보니


    그닥 한게 없어보이고,


    뭘했나 싶을정도로 밋밋한 삶을


    살아온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결심한게 어떤 일이든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자였습니다.


    즉,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차라리 하고 후회하자


    뭐든지 하고나면 결과가 안좋더라도


    최소한 경험은 남겠단 생각에


    그렇게 결심했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진 않았지만 아주 조금은


    밋밋한 인생에 변화가 생기긴 했습니다.



    <변화를 위한 가장 간단한 변화>


    1.지금하고 있는 것을 그만둬라


    2.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행동을 하라



    '텔레비전을 끊어라. 읽고도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던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끊어라.


    과식을 끊어라. 소파에 붙어사는 것을 끊어라.


    미루는 버릇을 끊어라.


    그 자리에 탱고 수업, 독서 모임, 균형 잡힌 식사


    , 자전거 타기를 넣어라. 뭐든 넣어라!


    말했듯이, 핑계는 그만 대라!'



    저 부분을 읽으면서 정말 바로 앞에서


    혼나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거의 마지막까지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채찍질을 합니다.



    '이 책을 읽기만 하지 마라.


    생각만 하다가 일상으로 돌아가


    또 그 병ㅅㅣㄴ 같은 짓을 똑같이


    하고 또 하지 마라. 읽은 내용을 실천하라.'



    변화하고 싶지만 늘 합리적인(?)


    핑계를 대며 미뤄왔거나


    자기계발서를 읽어도 읽는 순간엔


    의욕적이다가 덮는 순간 끝이였던 분이라면


    다른 부분은 몰라도 마지막 챕터 만큼은


    도움이 될거 같았습니다.





    시간이 없거나 자기계발서는 뭐 다 비슷하지 뭐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마지막 챕터만큼은 읽어볼만 할거 같습니다



    #시작의기술 #개리비숍

  • 진솔하게 고백하자면 | co**nell | 2020.04.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진솔하게 고백하자면 내 삶 자체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방향의 정 반대로만 살아온 시간들 이었습니다.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

    진솔하게 고백하자면 내 삶 자체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방향의 정 반대로만 살아온 시간들 이었습니다.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았고 절박함과 부단함이 결여된 시간들을 보내며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인생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오답에 대한 해답을 나 자신에게서 찾지 못하고 남을 탓하고 주변환경을 탓하며 그저그런 행운이 오기만을 기다린채 시간을 낭비하고 살았습니다. 시작의 기술은 내가 나에게 저지른 오류를 되돌아보게 하고,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다시 일어나 한걸음 걸어가라고 명확하게 인도해 주는 인생의 책이 되었습니다. 내나이 마흔아홉. 이 책을 항상 가방에 가지고 다니며 하루하루 행동하며 실천하려 합니다. 타인을 변화시키기는 어렵지만 나자신을 변화시킬 수는 있다는 자심감이 생겼습니다. 아울러 지금 내 삶에 대해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꼭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 시작의 기술 | co**eten01 | 2020.03.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휘어잡는 사람.” 개리 비숍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나고 자랐으며 1997년 미국으로...

     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휘어잡는 사람.” 개리 비숍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나고 자랐으며 1997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는 자기계발 코치로서는 독특하게도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와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에드문트 후설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냈다. 그렇기에 현상학을 이용해 삶 속의 편견과 게으름, 정신적 찌꺼기를 제거하고, 우리 안에 있는 진정한 나를 일깨워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이었던 저자는 이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아일랜드에서는 가톨릭 신부를, 태국에서는 불교 승려를 코칭하는 독보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삶의 진정한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이미 갖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이 책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은 처음엔 독립 출판으로 출간되었다가, 독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내 열성적인 팬들을 만들어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세계적인 출판사 하퍼콜린스에서 재출간되었으며,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출간된 지 1년이 지난 후에도 45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 일본, 대만 등 세계 26개국에 출간 계약되었다.당신은 원하는 삶을 결코 살지 못할 거라는 체념과 문득문득 조우한다. 어쩌면 당신이 좇는 그 행복, 갖고 싶은 몸무게, 선망하는 커리어, 갈망하는 사랑은 결코 당신 것이 될 수 없을지 모른다. 이 책은 자기 파멸적 독백을 경험해본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다.

  • 시작의 기술 - 행동 | lj**202 | 2020.03.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수많은 자기계발 책이 있다. 아마도 자기 계발 책 한 권 안 읽은 사람이 있을까. 없을 듯하다. 책을 아예 안 읽는 사람조차도 자기계발 책 한 권 정도는 읽기 마련이다. 무엇보다 최근에 자기계발은 너무 범위가 넓다. 자기계발과 인문이 구분되지 않을 정도다. 자기 계발 자체가 자가증식을 하며 주변 분야를 하나씩 먹었다고 할까. 철학은 물론이고 물리나 다양한 요소를 하나씩 집어 삼켰다. 자기계발이라는 느낌 자체가 스스로 나를 계발한다는 뜻이다.

 

 

내가 더 나아지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건데 나쁠 건 전혀 없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더 나아지기 위한 노력을 하는 존재다. 모든 것을 다 가졌다면 더이상 노력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그렇지 않다. 많은 것을 가졌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더욱 노력한다.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도 본인은 열심이다. 반대로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 같은 사람들이 적극적이지 못하다. 인과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정확하지 않는 상황이다.

 

 

노력을 안 해서 자기 계발이 안 되는 것인지, 자기 계발을 안해서 노력을 한 하는 것인지. 성공을 안 해서 자기 계발을 안 하는 것인지, 자기 계발을 안 해서 성공하지 못한 것인지. 전후 관계는 딱부러지지 않는다. 대체로 불가분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계발을 한 사람들이 성공한다고 본다. 자기 계발이라는 것 자체가 노력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러다보니 자기 계발을 욕하는 사람들도 어느 정도 자기 계발의 효용성은 분명히 인정한다.

 

 

분명히 자기계발이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다. 워낙 많은 책이 나왔고 관련된 강의도 엄청나게 많다. 이렇게 많은 책을 읽고 강의를 들었지만 변화가 없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그것은 바로 행동의 여부다. 생각한대로 살아간다는 말을 한다. 행동하는대로 생각한다는 말도 한다. 생각의 중요성을 의미한다. <시작의 기술>은 그렇게 설명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이 책은 다른 자기계발과는 다른 말을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백날 생각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바로 실천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실천이 핵심이다. 행동하지 않는 생각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자기 계발 책을 읽고 생각이 변한다. 이렇게 살면 안 된다고 말한다. 정작 시간이 지나도 변한 것은 별로 없다. 자기 계발을 읽고 변한 생각이 핵심이 아니다. 생각을 백 날 하더라도 행동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내 경우는 그렇게 설명은 한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당장은 마음이 뜨거워진다고 해도 며칠 가지 못한다. 결국에는 원래대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강의를 들었을 때 뜨거운 마음은 이미 온데간데 없다. 뭔가 보여주겠다는 자신의 다짐은 어느새 잊혀졌다. 행동하지 않으니 그저 한 때의 추억이 되고 만다. 그렇기는 해도 계속 읽어나가면 된다는 게 내 주장이긴 하다. 계속 읽고 또 읽고 연이어 또 다시 읽는다. 사람인 이상 행동을 하지 못해도 언젠가는 하게 된다. 계속 읽는다는 것은 아직도 나는 변화할 것이라는 마음을 버리지 않았다는 뜻이다. 의지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라 난 본다. 그게 중요하다.

 

 

책에서는 그래서 의지라는 표현을 처음으로 소개한다. 흥미롭게도 의지라고 하면 무엇인가를 하겠다는 '의지'다. 이런 어려움이 있더라도 난 해내겠다는 의지 같은 거 말이다. 꼭 그런 것만 설명하지 않는다. 포기를 하는 의지도 있다. 예를 들어 아침형 인간이 있다. 이건 어디까지나 의지로 해내는 거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새벽형 인간은 맞지 않는다. 저절로 새벽에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드문 일이다. 의지를 갖고 해 내지만 실패할 경우가 더 많다.

 

 

반대로 의지를 갖는다. 나는 새벽에 일어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갖는다. 새벽에 일어나 보니 나랑 맞지 않는다. 억지로 계속 의지를 갖고 실천하려 노력하며 힘들어 하기 보다는 과감히 포기하는 의지. 나랑 새벽이 맞지 않다며 의지를 갖고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된다. 아울러 하겠다는 의지도 있지만 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있다. 굳이 꼭 해야 할 필요는 없다. 안 하겠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하다. 우리는 해야 할 것을 안 해서 문제긴 보다 안 해야 할 것을 하는 것이 문제다.

 

 

하지 말아야 할 것만 피해도 충분히 개선된다. 힘들게 억지로 하려 하지말고 의지가 없다고 선언한다. 의지가 없는 건 포기한다. 내가 할 수 있다고 보이는 건 의지를 갖고 해 낸다. 그런 정도만으로도 난 변화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은 꽤 참신하다. 뭔가를 시작하려면 무척이나 힘들고 어렵다. 의지라는 것은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힘들고 어려운 건 의지를 갖지 말고 해 낼 수 있는 것에 내 의지를 집중한다. 책에서는 총 7가지를 갖고 설명을 한다.

 

 

이런 모든 것들에 대해 하나씩 읽어나갈 때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장황하지 않고 간단하게 문장도 짧고 문단도 단락을 잘 나눠 설명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뻔한 자기계발 서적일 수도 있는데 몇몇 부분은 꽤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한다. 저자가 이 책의 내용을 철학과 관련되어 이야기를 하다보니 좀 더 세련되게 느껴지기도 한다. 책 초반에 나온 문구가 어떻게 보면 이 책의 핵심이자 전부이지 않을까 한다. '당신더러 답을 찾으라는 얘기가 아니다. 당신이 곧 답이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자기 계발 서적이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얻을 건 뭐든지 있다.

 

  • 시작의 기술 | az**25 | 2020.01.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매일 핑계를 대며 하루하루를 수습하기 급급한 사람들, 아직 자신은 준비되지 않았다며 자기를 합리화하고 선택을 보류하며 어떤 일...

    매일 핑계를 대며 하루하루를 수습하기 급급한 사람들, 아직 자신은 준비되지 않았다며 자기를 합리화하고 선택을 보류하며 어떤 일도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 침대에 누워서 머릿속으로 걱정만 하다 핸드폰을 보며 잠이 드는 사람들, 그러면서도 이렇게 사는 게 지긋지긋한 사람들…… 이렇듯 인생을 자꾸 나중으로 미루는 우리에게 『시작의 기술』은 더 이상 숨을 틈을 주지 않는 따귀 한 대와 같다. 이 책은 처음엔 독립 출판으로 출간되었다가, 독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내 열성적인 팬들을 만들어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세계적인 출판사 하퍼콜린스에서 재출간되었으며,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출판사에서 대대적으로 밀어 많이 팔았거나 저자가 워낙 유명해서 기존 독자층 있던 책이 아니라 말 그대로 독자들의 극찬이 밀리언셀러로 끌어올린 셈이다.
    “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내 앞에 놓인 현재와 미래에 책임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저자에게 매우 감사한다. 마침내 긴 낮잠에서 깨어난 것 같다”, “짧고 달콤하다. 지금 꾸물대고 있거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거의 완벽한 책”, “완벽하게 문제없는 사람일지라도 이 책은 더 나은 당신이 되도록 등을 떠밀어줄 것이다” 등의 리뷰를 통해 독자들은 이 책이 얼마나 실질적으로 자신의 시작을 독려했는지 증언하고 있다. 아울러 출간된 지 1년이 지난 지금도 45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 일본, 대만 등 세계 26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어판도 미국 초판과 동일한 디자인과 사양으로 제작해 그 울림과 영향력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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