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금/토/일 주말특가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톡소다] 로판 추가무료 + e캐시 증정!
부키 샘으로보기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폰트
  • 손글씨풍경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우리 조상은 하늘을 어떻게 이해했는가(책세상문고 우리시대 23)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142쪽 | B6
ISBN-10 : 897013221X
ISBN-13 : 9788970132211
우리 조상은 하늘을 어떻게 이해했는가(책세상문고 우리시대 23) 중고
저자 정성희 | 출판사 책세상
정가
4,900원
판매가
1,500원 [69%↓, 3,400원 할인]
배송비
2,8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0년 9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하급 외형 중급 내형 하급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하단면에 글씨 적혀있음]

2.내형 상세 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본문 전체 군데군데 펜 밑줄 많음]

이 상품 최저가
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000원 jewie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500원 모카골드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하나북 특급셀러 상태 하급 외형 중급 내형 하급
  • 2,000원 wooyup2...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유희왕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4,41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41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41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4,410원 [10%↓, 49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본문 전체 군데군데 펜 밑줄 많음/하단면에 글씨 적혀있음

판매자 배송 정책

  • 1. 본상품은 중고도서입니다. 최상품이 아닌이상 사용흔적 있습니다.
    2. 발송은 오후 3시이전 주문은 당일발송 됩니다. 토,일요일 공휴일은 발송업무 없습니다.
    3. 주문시 책상태 꼭 확인해 주세요.
    하급표기, 사용흔적 많다고 표기한 책을 구입후 지저분하다고 반품한다고 하면 대략난감입니다
    4. 반품접수는 꼭 판매자와 합의후 신청하여 주시기바랍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92 책상태가 깨끗하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ksmfsk*** 2020.09.16
691 빠르게 잘 배송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w31*** 2020.09.07
690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ebeco6*** 2020.09.04
689 ........... 5점 만점에 4점 jawak*** 2020.08.21
688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1j*** 2020.08.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옛 조상들의 개인적인 탐구심에서 비롯된 천문학 연구가 결과적으로 세계관의 변화라는 엄청난 인식의 전환을 가져왔다는 점을 당대의 우주론이 어떠한 의미를 지녔는가에 주목해 각 시대별로 조망한 연구서. 우리 조상들의 우주론의 탄생부터 서양천문학의 전래로 인한 우주관의 대전환까지를 시대별로 살폈다.

저자소개

지은이 정성희는 1964년 인천에서 태어나 경성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다. 역사의 대중화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한국사 101장면》《조선의 성풍속》《인물로 읽는 고려사》등 대중역사서를 출간했다.

목차

들어가는말. ...6
제1장. 하늘과 땅에 대한 과학적 인식의 출발
1.. 우주론의 탄생과 변천 ...11
(1). 혼돈에서 신화로 ...11
(2).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 ...15
2.. 우주론 논쟁과 지구운동설 ...17
(1). 삿갓 모양의 하늘. 바둑판 모양의 땅 ...17
(2). 우주론 논쟁 ...21
(3). 혼전설의 계란형 우주 구조 ...24
(4). 무한우주론의 등장 ...26
(5). 고대인들의 지동설. 사유설 ...29
3.. 한국의 고대 우주론 ...31
(1). 천문 관측의 발달과 중국우주론의 영향 ...31
(2). 혼천설의 장기 지속 ...34
4.. 성리학적 우주론으로의 변화 ...37
(1). 하늘은 고체가 아니다 ...37
(2). 무형의 우주공간 ...40
(3). 성리학 우주론의 전파 ...42
제2장. 서양천문학의 전래와 영향
1.. 서양천문학의 전래 ...47
2.. 서양천문학과의 만남 ...50
3.. 서양천문학의 도입과 충격 ...53
(1). 중국력에서 시헌력으로의 전환 ...53
(2). 기삼백과 사분력 ...55
(3). 역법 논쟁 ...58
(4). 시헌력 수용의 정치적 배경 ...60
제3장. 우주관의 대전화
1.. 여러 겹의 하늘. 12중천설의 수용 ...67
2.. 지원설의 수용과 세계관의 변화 ...74
(1). 땅은 둥글다 ...74
(2). 실옹과 허자의 지원설 문답 ...80
3.. 지전설의 주창와 새로운 우주관으로서의 전환 ...85
(1). 김석문-지구는 1년에 366회전한다 ...85
(2). 이익-지구는 도는지 누가 알겠는가 ...94
(3). 홍대용-지전설에서부터 무한우주론까지 ...97
맺는 말. 전통시대 천문관의 변화 ...101
보론. 천문학자 황윤석의 서양천문학 수용기 ...108
주. ...125
039. 더 읽어야 할 자료들 ...137

책 속으로

사실 전통시대의 하늘, 즉 우주에 관한 사색은 비단 과학적인 면뿐만 아니라 그 사회의 인식의 변화를 초래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해준다는 측면에서 매우 흥미로운 주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지원설(地圓說)이나 지전설(地轉說)의 등장으로 이른바 코페...

[책 속으로 더 보기]

사실 전통시대의 하늘, 즉 우주에 관한 사색은 비단 과학적인 면뿐만 아니라 그 사회의 인식의 변화를 초래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해준다는 측면에서 매우 흥미로운 주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지원설(地圓說)이나 지전설(地轉說)의 등장으로 이른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맞이했던 조선 후기 우주관은 중국 및 지구 중심주의로부터의 탈피라는 탈중심주의적 인식론을 심어주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인식의 변호가 전제되지 않는 한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고 했다. 조선 후기 변화의 물결은 아마도 우주관과 세계관의 변화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다. ― 본문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하늘과 땅, 그리고 우주는 항상 같은 모양이지만 그것을 바라보고 관찰하는 사람들마다 그 형태는 매우 다르게 표현되었다. 예를 들어 고대 이집트인들은 하늘과 대지가 공히 직사각형의 판판한 형태라고 믿었으며, 땅이 얇은 접시를 엎어놓은 모양이라고 생각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하늘과 땅, 그리고 우주는 항상 같은 모양이지만 그것을 바라보고 관찰하는 사람들마다 그 형태는 매우 다르게 표현되었다. 예를 들어 고대 이집트인들은 하늘과 대지가 공히 직사각형의 판판한 형태라고 믿었으며, 땅이 얇은 접시를 엎어놓은 모양이라고 생각한 인도인들은 대지의 중심에 있는 높은 산을 중심으로 해와 달, 행성들이 돈다고 생각했다. 17세기 초 천체망원경이 발명되기 전까지 육안으로만 하늘을 바라보았으니 이러한 상상도 무리는 아니었을 것이다. 한편 1543년 코페르니쿠스에 의해 주창된 지동설은 천 년이 넘도록 많은 나라가 받아들였던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을 전복시키면서 우주관뿐만 아니라 사고의 대전환을 가져왔다.

그렇다면 우리 조상들, 조선 시대인들은 하늘을 어떻게 이해하고 우주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았을까. 책세상 문고·우리시대 제23번으로 출간된 [우리 조상은 하늘을 이해했는가]는 옛 조상들의 개인적인 탐구심에서 비롯된 천문학 연구가 결과적으로 '세계관의 변화'라는 엄청난 인식의 전환을 가져왔음을 각 시대별로 조망하고 있다.

이 책은 우선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양의 우주관의 변모를 살피고 그것이 조선에 끼친 영향을 설명한다. 동양의 우주관은 크게 개천설 및 혼천설로 대표되는 고대 우주론과 성리학적 우주론이 복합된 유교적 천문관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고대 우주론에서는 움직이지 않은 고정된 물체로서의 하늘이 상정되었는데 송대 성리학의 등장과 함께 고정된 고체로서의 하늘 관념은 '기(氣)'라는 움직이는 물질로 형성된 무한히 넓은 하늘로 대체되었다. 이러한 성리학의 우주론은 철학적이고도 사변적인 우주론이라는 점에서 진일보한 것이긴 했으나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라는 천원지방(天圓地方)의 형체론만은 여전했다.

우주관에 대한 혁명적인 전환은 17세기 이후 서양천문학의 도래와 함께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 하늘이 여러 겹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는 12중천설이나 땅의 구형론이 서양 선교사들에 의해 소개되면서 잠잠했던 우주론 논쟁이 다시 불붙기 시작했고 서양천문학은 역법의 우수성에 힘입어 그 세력을 확장시켜나갔다. 특히 서양의 우주론은 한학적 지식으로 무장한 선교사들의 저술 활동으로 인해 그 파장이 더욱 컸다. 이 무렵 서양 선교사들에 의해 전래된 우주론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아닌 프톨레마이오스 및 티코 브라헤로 대표되는 카톨릭의 중세 천문관이었지만, 어쨌든 동양인들에게는 상당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사상적으로 중국과 밀접한 관계에 있었던 조선 역시 서양천문학의 영향을 받아 우주관의 대전환을 겪었다. 서양 선교사 디아즈의 '천문략'등 한역천문서를 읽은 조선 유학자들은 커다란 충격을 받기도 했지만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서양의 천문이론을 받아들였으며 이를 두고 진지한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우리 조상은 하늘을 어떻게 이해했는가]는 조선 학자들의 우주관을 여러 문헌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북학파 실학자 중 한 사람이었던 홍대용은 '의산문답'이라는 글에서 자신의 우주관을 피력하고 있으며 김석문은 중국의 문헌을 참고하여 지구가 1년에 366회전한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익, 황윤석 등 많은 학자들의 천문관과 함께 각각이 어떤 기반을 가지고 주장되고 변화되어왔는지를 볼 수 있다.

지은이에 따르면 서양의 우주론이 동양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것은 물론 과학적 우수성 때문이기도 했지만, 서양 우주론의 원류가 중국이라는 명분론도 크게 작용했다. 이러한 명분론은 서양이나 청나라에 반감을 갖고 있었던 조선시대 지식인들의 정서적 거부감을 상쇄시키면서 서양천문학의 반경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이 무렵 지원설이나 지전설 등 서양 우주론의 영향은 지구와 중국이 우주와 세계의 중심이라는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었으며 이러한 우주론의 변화는 뒤이어 다가올 근대를 예고하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그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

지은이 정성희는 1964년 인천에서 태어나 경성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다. 역사의 대중화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한국사 101장면', '조선의 성풍속', '인물로 읽는 고려사'등 대중역사서를 출간했다.

사실 전통시대의 하늘, 즉 우주에 관한 사색은 비단 과학적인 면뿐만 아니라 그 사회의 인식의 변화를 초래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해준다는 측면에서 매우 흥미로운 주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지원설(地圓說)이나 지전설(地轉說)의 등장으로 이른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맞이했던 조선 후기 우주관은 중국 및 지구 중심주의로부터의 탈피라는 탈중심주의적 인식론을 심어주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인식의 변호가 전제되지 않는 한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고 했다. 조선 후기 변화의 물결은 아마도 우주관과 세계관의 변화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하나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