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샤랄라 견과 선물 증정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A5
ISBN-10 : 8987721094
ISBN-13 : 9788987721095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중고
저자 이문열 | 출판사 다림
정가
8,000원
판매가
1,500원 [81%↓, 6,500원 할인]
배송비
2,7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4년 1월 1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1,4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400원 중고망샘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500원 다담솔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500원 육공삼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유희왕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육공삼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민수기 새싹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500원 하이타이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500원 그랑블루블루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책이야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 1,500원 ryan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최상
새 상품
7,200원 [10%↓, 8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0 새책 수준이네요 ^^ 5점 만점에 5점 pride5*** 2020.05.11
19 포장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교보문고 정가 구입한 그대로 박스로 배송됩니다.책 상태는 좋습니다. 가격은 저렴하게 구매하여 좋습니다. 배송은 늦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ingpoi*** 2020.04.17
18 너무깨끗해서놀랐어요 새도서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lhaogj*** 2020.04.09
17 친절하시고 책도 너무 깨끗해요 잘 볼께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u*** 2020.03.20
16 매우 만족합니다. 빠른 배송도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ina*** 2019.12.2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권력은 어떻게 생겨나고 소멸되는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소설가 이문열의 대표작으로, 제11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입니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생긴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사회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인과 집단 간의 문제를 세밀하게 그려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문장구조와 낱말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또한 한병태, 엄석대, 선생님, 그 밖의 친구들 등 인물 하나 하나의 성격이 섬세한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있으며 연필선을 살린 일러스트는 작품의 회상적인 분위기를 더욱 살립니다. 더불어 평론가의 상세한 작품 해설을 붙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한병태는 아버지의 좌천으로 서울의 명문 초등학교에서 작은 읍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됩니다. 그 학교에는 급장인 엄석대가 담임 선생님의 비호를 받으며 아이들을 지배했고, 반 아이들도 아무런 저항 없이 그의 말대로 행동했습니다. 이미 서울 학교에서 합리적인 사고 방식의 장점을 체험한 병태는 엄석대와 싸우지만, 오히려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게 됩니다. 결국 병태는 석대 앞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뿐만 아니라 엄석대의 왕국에서 권력의 단맛을 즐기며 그의 체제에 순응하며 살아가는데….

저자소개

목차

1. 이문열/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초등학교 6학년 교과서에 내용의 일부가 수록되어 화제가 되었던 이문열의 대표작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아동판이다. 작가가 이 책의 머리말에도 밝히고 있듯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어린이들을 독자 대상으로 한 작품이 아니다. 따라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은 초등학교 6학년 교과서에 내용의 일부가 수록되어 화제가 되었던 이문열의 대표작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아동판이다.
작가가 이 책의 머리말에도 밝히고 있듯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어린이들을 독자 대상으로 한 작품이 아니다. 따라서 어린이가 읽고 이해하기에 어려운 문장 구조와 한자말로 쓰여져 있으며 쉽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다.

작품이 교과서에 실리면서 본의(?) 아니게 어린이 독자를 갖게 된 작가는 교과서를 본 어린이들이 원작에 많은 관심을 보이자 어린이에 대한 염려와 부담을 갖게 되었다 한다. 마침 한 어린이가 원작의 어려움을 털어놓은 것이 계기 되어, 바르게 이해되어 자라는 정신에게 글 읽는 재미와 교훈을 아울러 줄 수 있기를 바라는’작가의 마음을 담아 아동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햇빛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특징>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우리나라 현대사를 닮은 권력의 형성과 몰락의 과정을 초등학교 교실에 집약시켜 형상화한 작품으로, 1987년 이상 문학상을 수상했고 이후 영화·연극화되어 크게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또한 일본과 유럽 여러 나라에서 번역·출판되어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아동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어린이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하였다.

첫째, 원작의 분위기와 문체의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문장 구조와 낱말을 쉽게 바꾸었다. 예를 들면 '국민학교', '급장' 등을 '초등학교'와 '반장'으로 바꾸는 것은 물론 '의식의 굴절'은 '생각의 변화'로, '아이들의 왁자한 웃음에 압도된, 굴종에의 미필적 고의 섞인 착각이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아이들의 왁자한 웃음에 기가 죽어, 그게 굴욕적인 복종인 줄 알면서도 석대의 말을 따랐는지도 모를 일이었다'로 바꾸었다.

둘째, 한병태, 엄석대, 선생님, 그 밖의 친구들 등 인물 하나 하나의 성격이 섬세한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있으며 연필선을 살린 일러스트는 작품의 회상적인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셋째, 평론가의 상세한 작품 해설을 붙여 어린이에게는 쉽지 않은 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ys**5636 | 2016.08.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호가호위(狐假虎威)...

     

     호가호위(狐假虎威)라는 말이 있다. 여우가 호랑이 위세를 빌려 호기를 부린다는 의미다. 예나 지금이나 크고 작은 집단 속에는 호랑이는 못되지만 (호랑이의 위세를 빌린) 여우의 행세를 톡톡이 하는 자들이 수없이 많다. 게다가 인간의 속성상 알찬 내면보다는 겉으로 드러난 것으로 개개인을 평가하고 행세하려 든다. 그러한 행세를 하는 사람을 일종의 힘께나 쓰는 권력자라고 여긴다면 과연 그것이 얼마나 길게 이어질까. 그러한 권력의 틈바구니 속에서 자신을 방어하고 속편하게 따라가는 것을 미덕으로 아는 사람들도 알고보면 속은 새까맣게 타들고 만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힘깨나 쓰는 사람들의 수명도 영원하지는 않다는 것이 진리다.

     

     누구나 추억이 서린 학창 시절이 있을 것이다. 있는 듯 없는 듯한 존재보다는 누군가의 두터운 배경을 뒤로 삼은 위압적인 존재감을 갖은 자가 있을 것이다. 같은 또래이지만 몸집, 목소리 톤, 위압감 등으로 주위를 지배하는 자가 있을 것이다. 그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가 전체의 분위기를 압도하고 만다. 나도 국민학교, 중학교 시절 몸집도 크고 공부도 잘하며 선생님들의 신임을 듬뿍 받던 동창이 있었다. 나는 몸집도 크지도 않고 싸움을 잘하지도 못해 그가 내겐 건드리지는 않았지만 약간 껄렁껄렁하는 아이들과는 보이지 않는 갈등과 알력으로 가득찼다. 앞서도 말했듯 그는 놀기도 잘하지만 언제 시험공부를 했는지 성적 결과는 최상위권이었다. 거북이의 걸음으로 쉼없이 걷고 움직이는 나는 시험결과는 그보다 뒤떨어져 열등의식에 사로 잡히기도 했다. 다만 나는 쉼없이 노력하는 스타일이라는 것을 선생님들에게 인정받아 격려와 칭찬이 힘이 되었다.

     

     이문열 작가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주인공이 학창시절을 회고하는 형식의 이야기를 스케치하고 있다. 학창시절은 바로 엊그제 일처럼 선연하게 다가오는데, 학창시절의 갖가지 에피소드가 마치 한 사회의 단면을 압축해 놓은 파일과 같다. 서열, 위계의식, 권력 등으로 똘똘 뭉쳐진 급우 집단 속에서 불세출과 같은 하나의 영웅이 나이가 들고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가지만, 예상외로 그 영웅은 학창 시절의 기억 속에서만 영웅이었지 성장하여 사회인이 되었을 땐 물거품과 같은 초라한 행려자에 지나지 않다는 생각이 앞선다. 주인공은 바로 엄석대이고 이 글의 전반을 이끌어 가는 자는 서울에서 남쪽 바다 미포가 있는 곳으로 전학 온 한병태이다.

     

     또래보다 두 서너살이 많았던 엄석대는 공부도 잘하고 담임 선생님의 신임도 두터웠던 모범생 중의 모범생이었다. 그런데 읽어가다 보니 엄석대에겐 담임의 힘을 빌어 급우들을 짓밟는 뭔가가 다분하다는 생각이 하나 둘씩 들게 되었다. 엄석대는 반의 보스 역할을 자처하고 반 아이들은 그를 따르는 호위무사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무원인 신분의 아버지를 따라 전학 온 한병태는 엄석대의 꼬락서니가 맘에 들지 않아 담임께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일러 바치려다 되레 본전도 찾지도 못하고 교무실에서 쫓겨 나고 만다. 한병태는 합리적 사고와 자유가 몸에 배여서인지 엄석대의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행위들이 영 맘에 차지 않았던 모양이다. 시간이 흘러 담임도 바뀌고 엄석대를 위한 대리시험 행위가 발각되면서 엄석대의 영웅은 산산조각이 되고 만다. 게다가 반장 선거에서 엄석대는 선출되지 않는다. 그의 자존감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이다. 그는 교실을 뛰쳐 나가 영영 한병태의 시선에서 사라지고 만다. 그리고 26여 년이 흐른 뒤 경찰에게 잡혀 가는 엄석대의 일그러진 영웅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내게 국민학교 시절의 영웅은 공부도 잘하고 싸움도 잘했던 친구가 있다. 나이는 같은데 몸집도 크고 공부, 운동, 싸움 모두가 만능이다. 그러나 엄석대와 같이 누군가의 힘을 빌려 행세를 했던 친구는 없다. 나는 꾸준하게 공부를 하는 스타일이고 그 친구는 공부하는 방법과 포인트를 잘 파악하는 학생이었다. 시험이 닥쳐오면 3당4락이라는 마음자세로 시험준비에 돌입한다. 시험결과는 나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했다. 그 때는 그것이 최고였는지 모르지만 어른이 되고 자식을 기르고 노후가 가까워지면서 내 마음 속의 영웅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본다. 모든 것을 제쳐 놓고 마음 편하게 행복한 시간이 오래 지속되었으면 한다.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1950년대 말~1960년대 초의 초등학교 5학년 교실을 배경으로 한국의 정치 현상을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950년대 말~1960년대 초의 초등학교 5학년 교실을 배경으로 한국의 정치 현상을 우의적으로 그려낸다. 작가는 작품의 핵심인물이자 권력으로 상징되는 엄석대혹은 그가 가진 체제를 통해 1950년대 말기에 무너져가는 자유당 혹은 전두환 정권의 모순을 폭로한다.

    한병태는 아버지의 좌천에 의해 시골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고, 그 곳에서 절대 권력을 지닌 급장 엄석대를 만난다. 그는 학우들을 억압하고 통제하며, 아이들 또한 엄석대라는 하나의 독재세력에 순응한 채 살아간다. 이러한 사회 구조, 즉 다분히 부르주아적이고 프롤레타리아적인 계급 체제는 마르크스주의에서는 그들의 이상사회인 공산사회로 가기 위해 반드시 철폐되어야 할 구조로 인식된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는 수많은 이데올로기가 짙게 깔려있다. 전학 첫날, ‘는 엄석대의 소왕국에 상당한 어지러움을 느끼는데 여기서부터 이미 하나의 이데올로기가 형상화된다. 마르크스 이론에서 말하는 가장 성공적인 이데올로기는, 그것이 하나의 사상으로 여겨지지 않으며, 그것에 동조하는 사람들에 의해 자연스러운 세계로 인식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미루어볼 때, 엄석대가 행하는 체제는 대단히 성공적이다. 엄석대의 산수과목 대리시험자인 박원하는 일정한 인원이 돌아가면서 석대의 성적을 대신 부여받기 때문에 공평하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개인의 힘으로 통제 불가능한 상황 때문에, 자신의 노동력이 착취당하고 있음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동시에 엄석대는 자신의 반 아이들을 다른 반 아이들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고, 다방면에서 모범적인 학급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계급 착취를 정당화하기에 이른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아이들에게 은근한 협박과 냉담해지는 엄석대의 태도는 사람을 상품처럼 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상품화의 이면에 숨은 아이러니 가운데 하나는 욕망이 충족되고 나면 또 다른 욕망이 생긴다는 것이다. 엄석대의 경우에도 처음부터 성적에 혈안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라는 욕망을 충족해도 자부심이라는 감각은 항상 외부의 잣대에 견주어 생성되기 때문에 성적이라는 또 다른 상품에 대한 욕망이 생긴 것이라 볼 수 있다.

     

    마르크스주의자들은 모든 사회적 현상을 문화의 생산물로 간주한다. 엄석대라는 모순된 권력체제에 대한 열렬한 저항과 굴복의 단계를 지나 동조에 이르는 과정에서 엄석대는 에게 은근한 회유와 호의를 베푼다. ‘가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대리시험의 진실을 정면 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마르크스주의자들이 해석하는 엄석대의 호의란 심리적인 위안으로 받아들였던 의 긍정적인 평가와는 다르게, 엄석대 자신에 대한 경계심을 줄이고, 다시 한 번 그의 체제로 길들이는 하나의 장치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작가인 이문열은 절정의 단계에 이르러서야 엄석대라는 거대한 체제를 붕괴시킬 혁명적인 인물을 등장시킨다. 바로 6학년 담임선생님이다. 마르크스는 오직 대립, 갈등할 때야 비로소 빈자는 해방되고 사회는 발전한다고 주장한다. 6학년 담임선생님은 기존의 권력체제를 타파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시도했고 그것은 반 아이들의 민주화 요구로 이어졌다. 그러나 유산계급자인 담임선생님의 개입으로 인해 프롤레타리아 계층인 반 아이들의 단결과 혁명을 통해 계급을 없애야 한다는 마르크스의 주장을 실현시키지 못했다는 점에서 마르크스주의는 이 소설의 한계를 지적할 것이다. 또한 이 부분은 필자에게도 선생님이라는 존재가 부재했다면 엄석대의 권력은 영원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을 품게 한다. 마르크스주의 전제처럼 프롤레타리아트는 현실을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편,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는 소설이 대중에게 각광받을 수 있었던 이유를 사실주의에서 찾을 것이다. 사실주의는 눈앞에서 벌어지는 장면이 창문 너머로 생생히 보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인물과 플롯을 제시한다. 그리고 독자는 각 장에 실린 말들의 본질이 아닌, 그 말들이 전달하는 등장인물의 행동에 매혹된다. 우리가 이 소설을 읽으면서도 그 흐름이 역순행의 회고적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어떠한 일관된 연속성에 따라 순서대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 행동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생하는 사건들과 연관되어 있으며, 등장인물 또한 데자뷰를 느낄만한 인물로 묘사된다는 점도 위와 같은 형식을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민주성으로 대표되는 비밀 선거에 의해 임원을 선출하는 것으로 초등학교라는 작은 사회의 막을 내린다. 독자에게 권력체제에 대한 비판을 유도함과 동시에 과거의 계급체계에 대한 이데올로기를 현 시대에 다시 한 번 상념 시킨다는 점에서 이 소설은 대단히 매력적이다.

     

    누군가는 오늘의 우리 사회를 민주주의라고 말하지만, 그 이면에는 여전히 청산되지 않은 독재의 뿌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어쩌면 같은 권력체계라고 해도 오히려 평등이라는 말이 무게 없는 먼지처럼 떠다니는 오늘날에 더 선명하게 드러날지도 모르겠다. 마르크스는 모두가 평등하며 국가와 계급이 없어진 사회를 만들고자 했지만 그것은 여전히 인간의 숨결이 닿지 못한 유토피아적인 세계로 머물러있다. 그리고 우리는 안다. 그러한 사회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그렇지만 마르크스와 같은 사회를 구축할 이 시대의 영웅을 여전히 가슴한편 깊은 곳에서 꿈꾸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필자는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이 진정으로 갈망하는 이 시대의 영웅은 누구인가?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kk**24 | 2011.02.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는 반장이 처음 생기는 3학년부터 5학년 까지는 한번 정도 겪는 이야기이다. 반장이 아주 대단한 건 줄 아는 얘들이 조금 잘해주면 갑자기 반장의 위엄이 생기면서 얘들을 부려먹는다. 4~5학년에는 아주 힘이 센 아이를 반장으로 뽑아서 가끔은 폭력으로 해결하기도 한다. 이 책은 아주 시골의 학교에 이사 온 서울에서 잘나가던 한병태의 이야기이다. 지금 이 한병태가 겪고 있는 문제는 바로 반장의 막무가내 행동이 이해가 안돼서 살짝 왕따 타입이 되어가는 것이다. 나는 그 때의 기분과 느낌을 잘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이런 경험을 많이 겪었기 때문이다.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는 반장이 처음 생기는 3학년부터 5학년 까지는
    한번 정도 겪는 이야기이다. 반장이 아주 대단한 건 줄 아는 얘들이 조금
    잘해주면 갑자기 반장의 위엄이 생기면서 얘들을 부려먹는다. 4~5학년에는 아주 힘이 센 아이를 반장으로 뽑아서 가끔은 폭력으로 해결하기도 한다. 이 책은 아주 시골의 학교에 이사 온 서울에서 잘나가던 한병태의 이야기이다. 지금 이 한병태가 겪고 있는 문제는 바로 반장의 막무가내 행동이 이해가 안돼서 살짝 왕따 타입이 되어가는 것이다. 나는 그 때의 기분과 느낌을 잘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이런 경험을 많이 겪었기 때문이다.
     
    원래 이사 온 아이들은 와서 인사도 잘 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 일주일 정도는 아이들과 이야기도 못한다. 그런데 한병태는 이 반에 이사 오자마자 반장이랑 첫 싸움을 붙었다. 병태는 아이들과 반장의 눈초리 때문에 기 싸움에서 완전히 지고 얘들은 한병태와 붙어 다니지 않았다. 이때 한병태는 아주 중요한 실수를 한 것이다. 바로 선생님한테 말 한 것이다. 원래 얘들은 싸움에서 지는 것 보다, 선생님한테 이르는 것을 더 싫어한다. 내가 생각해도 그렇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선생님 뒤에서 비겁하게 하는 아이를 좋아할 리가 없다. 역시 처음으로 이사를 한 아이들은 그런 규칙을 모르는 것 같다.
     
    반장 엄석대와 선생님에게 찍혀버린 이후로 한 학기 동안 한병태는 아주 힘들게 지내왔다. 그래서 결국 그 반의 엄석대의 위엄을 빼앗는 것을 포기하는 때에 바로 한병태에게 반장이 잘 대해주었다. 마치 어른이 잘못한 아이에게
    이제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처럼 한병태에게 반에서의 용기를 불어넣어줬다.
    한병태는 너무 마음을 지탱하기가 힘든 것 같다. 충고 같은 한마디에 기분, 슬픔, 외로움이 싹 날아가고 어느새 반의 반장과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편이 좋은 것 같다. 만약 이번에 또 반장에게 항의를 했다면 이번엔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왕따로 변했을 것이다. 나도 이번 학기에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온 학생이다. 나도 맨 처음엔 잘 지내다가 한병태처럼 골치 아픈 상황이 와버렸다. 이처럼 거의 모든 전학생 들은 운이 좋은 몇몇 아이들 빼곤 거의 이사를 오면 한 달은 학교 오기가 힘들 정도이다. 우리나라의 전체 초등학교 5학년 전학생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전학 와서 한병태처럼 안 되려면 학교에서 너무 튀면 안 된다고 말이다.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소설가 이문열의 대표작으로, 제11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입니다....

    책소개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소설가 이문열의 대표작으로, 제11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입니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생긴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사회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인과 집단 간의 문제를 세밀하게 그려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문장구조와 낱말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한병태는 아버지의 좌천으로 서울의 명문 초등학교에서 작은 읍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됩니다. 그 학교에는 급장인 엄석대가 담임 선생님의 비호를 받으며 아이들을 지배했고, 반 아이들도 아무런 저항 없이 그의 말대로 행동했습니다.

      이미 서울 학교에서 합리적인 사고 방식의 장점을 체험한 병태는 엄석대와 싸우지만, 오히려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게 됩니다. 결국 병태는 석대 앞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뿐만 아니라 엄석대의 왕국에서 권력의 단맛을 즐기며 그의 체제에 순응하며 살아가는데….

     

    목차

    • 1. 이문열/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출판사서평

    • 이 책은 초등학교 6학년 교과서에 내용의 일부가 수록되어 화제가 되었던 이문열의 대표작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아동판이다.
      작가가 이 책의 머리말에도 밝히고 있듯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어린이들을 독자 대상으로 한 작품이 아니다. 따라서 어린이가 읽고 이해하기에 어려운 문장 구조와 한자말로 쓰여져 있으며 쉽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다.

      작품이 교과서에 실리면서 본의(?) 아니게 어린이 독자를 갖게 된 작가는 교과서를 본 어린이들이 원작에 많은 관심을 보이자 어린이에 대한 염려와 부담을 갖게 되었다 한다. 마침 한 어린이가 원작의 어려움을 털어놓은 것이 계기 되어, 바르게 이해되어 자라는 정신에게 글 읽는 재미와 교훈을 아울러 줄 수 있기를 바라는’작가의 마음을 담아 아동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햇빛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특징>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우리나라 현대사를 닮은 권력의 형성과 몰락의 과정을 초등학교 교실에 집약시켜 형상화한 작품으로, 1987년 이상 문학상을 수상했고 이후 영화·연극화되어 크게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또......
  •  [미니 느낀점]   이문열 선생님의(1948년 경북 영양 출생)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

     [미니 느낀점]

     

    이문열 선생님의(1948년 경북 영양 출생)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누구나에게 알려진 책이다. 그가 처음 이 책을 집필할 때 사실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록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 책은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을 정도로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또한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스페인, 콜롬비아, 이탈리아, 대만에서 번역 출판되었을 정도로 많은 독자가 그의 작품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문열 선생님은 <삼국지>와 <수호지>의 평역가로도 잘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의 삶이 처음부터 그렇게 순탄했던 것은 아니였다. 순탄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내고 중고등학교까지 중퇴 하고 난 뒤 검정고시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 입학하여 다시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등의 어려운 시절을 통해 그는 남다른 창작의 열정을 만들어 갔다. 그래서 그런지 그의 작품속에 보이지 않는 땀과 정성이 묻어 나오는 듯 하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1980년대 후반에 발표된 중편소설로써 암울했던 그 시대의 상황적 배경을 소설로써 잘 보여준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내가 태어났던 1980년 시대는 민주주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곳곳에 공산주의 사상과 이념이 강한 시대였다. 그 대표적인 예로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들수있겠다. 많은 젊은이들이 정부의 부당한 권력앞에 당당히 맞서 싸우다 자유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버렸기 때문이다. 자유를 위한 투쟁! 한 인간으로써 정당한 대우를 받고 싶은 마음은 그 누구나의 마음이다. 하지만 인간은 누구나 권력앞에서 나약해질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작은 시골초등학교 교실에서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었으니 말이다.

    한병태는 서울에 살다가 아버지의 직장 문제로 작은 시골초등학교로 전학가게 된다. 공무원인 아버지가 한직으로 밀려나게 되자 병태 가족 모두는 할 수 없이 시골 작은 작은 읍내로 이사하게 되었던 것이다. 병태는 그 전학 첫날 엄석대라는 반장을 만나게 된다. 엄석대는 또래 아이들에 비해 키나 등치가 월등하게 컸다. 아니나 다를까 그 아이는 호적을 늦게 올리는 바람에 또래 아이들보다 2~3살이 많은 아이였다. 교실 분위기도 서울과 너무나 달랐다. 한마디로 교실은 자유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작은 꼬마 권력자는 선생님이라는 막강한 지지자를 등에 업고 횡포를 일삼고 있었다. 병태로써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도 아이들은 너무나 익숙한 듯 태연하게 행동을 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석대가 선생님의 지시 없이도 자리를 바꾸라고 하면 아무말 없이 바꾸는가 하면, 맛있는 반찬 도시락은 일제히 석대에게 갔다. 그것뿐만 아니라 석대를 위한 물 당번도 있었고 석대가 가지고 싶다고 하는 것이면 아이들은 아무말 못하고 고스란히 빼앗기고 말았던 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석대는 자기가 직접 나서서 하거나 빼앗는 일은 없었다. 한마디로 석대의 보이지 않는 지시아래 아이들이 움직이고 행동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아무도 그런 반장에게 항의를 하거나 반발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병태는 그날부터 불합리한 권력과 보이지 않는 싸움을 시작한다. 하지만 매번 석대의 승리로 끝이 난다. 그 이유는 아무도 병태의 편이 없기 때문이다. 한 한기가 지났지만 별다른 차도를 보이지 못하고 점점 성적은 2등에서 중간으로 밀려나고, 학교에서는 불량학생으로 낙인이 찍혀버렸다. 병태의 불합리한 제도와의 싸움에도 불구하고 석대는 여전히 전교 1등에 모범생이었다. 결국 병태는 마지막 결심이라도 한듯 선생님께 이 모든 사실을 고하였지만 그 마저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오히려 그 사건의 계기로 병태는 철저히 반 아이 전체에게 따돌림을 당해야 했다. 반에서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병태는 결국 석대의 권력앞에 무릎 꿇어야 했다. 병태의 항복이후 석대는 몰라보게 달라졌다. 한마디로 폭포수 같은 은혜가 병태에게 하루 아침에 떨어진다. 석대의 보호아래 아이들의 시선도 역시 달라진다. 주먹 싸움의 순위에서도 다시 본래대로 돌아오고, 심하게 떨어졌던 성적도 정상으로 돌아옴으로 인해서 병태는 다시 모범생이 된다. 그의 왕국을 허물려고 고독한 싸움을 했던 병태도 굴종함으로 인해서 편안함 삶을 살게 되었던 것이다. 이미 병태는 자유와 합리의 기억을 포기한 채 어느새 석대의 왕국에 물들어 갔다. 사실 그 질서와 왕국이 정의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미 병태는 값비싼 댓가를 치뤘기에 그것으로 만족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6학년이 되었고 석대를 철저히 신뢰하던 담임선생님이 바뀌면서 석대의 왕국에도 위기가 찾아오기 시작한다. 예리한 새 담임 선생님의 눈을 피해갈 수 없었던 석대의 비리가 모조리 들어나게 된것이다. 그 처음 시작은 시험에 대한 비리였다. 학급의 우등생들이 돌아가며 답안지를 바꾸어 석대의 시험을 치러줬기 때문에 몇 년동안 석대가 당당히 전교 1등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어 선생님은 1번부터 석대의 비리에 대해 말하게 함으로써 순식간에 석대의 왕국은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말았다. 담임선생님은 비리 앞에서 당당하지 못한 아이들을 보며 분노하셨다. 당연히 찾아야 하는 자유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몫을 챙기지 못하고 불의한 힘 앞에서 불복하고도 부끄러워 하지 못한 아이들을 보며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셨다. 그런 정신으로 계속 살아간다면 이 세상은 권력자들의 세상이 되고 만다. 그런 아이들이 자라 어떤 세상을 만들겠는가? 아이들은 미래의 꿈과 희망이다. 미래는 우리 아이들의 것이다. 그런데 그 꿈과 희망이 가득한 아이들이 먼저 배웠던 것은 권력앞의 무능력함이었다. 그러니 어떻게 통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자유는 인간 누구나가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그 특권을 버린채 살아간다는 것은 인간다운 삶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앞으로 자라나야 할 아이들이 좋은 환경, 서로가 좋은 모습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다. 권력보다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먼저 배웠으면 좋겠고, 절망보다는 희망을 먼저 배웠으면 좋겠다. 그런 아이들이 만든 세상은 분명 아름다울 거라 난 믿는다.

     

     

    [책속의 말]

     

    서울에서의 방식이 무조건 옳고, 이 곳은 무조건 틀렸다는 식의 생각은 버려야해. 굳이 그게 옳다고 고집하고 싶다면.....너의 태도라도 바꿔. 네편이 되어 주지 않는다고 반 아이들 모두와 싸우려 하거나 외톨이로 빙빙 겉돌아서는 안 돼. 봤지? 오늘 반 아이들 중 네편은 단 하나도 없었어. 네가 꼭 석대를 반장 자리에서 쫓아 내고, 우리 반을 서울에서 네가 있던 반처럼 만들고 싶었다면, 먼저 그 아이들을 네편으로 만들었어야지.

     

    무턱대고 비뚤어진 눈으로만 보지 말고, 그의 장점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아이들 속으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새로 시작해 보아라. 석대와 경쟁하고 싶다면, 정당하게 경쟁해라. 알겠니?

     

    너희들은 당연한 너의 몫을 빼앗기고도 분한 줄 몰랐고, 불의한 힘 앞에 굴복하고도 부끄러운 줄 몰랐다. 그것도 한 학급의 우등생인 녀석들이..... 만약 너희들이 계속해 그런 정신으로 살아간다면, 앞으로 맛보게 될 아픔은 오늘 내게 맞은 것과는 결줄 수도 없을 만큼 클 것이다. 그런 너희들이 어른이 되어 만들 세상은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육공삼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6%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