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VORA]첫글만 남겨도 VORA가 쏩니다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교보인문학석강
  • 손글씨풍경
자유인 임제(양장본 HardCover)
483쪽 | A5
ISBN-10 : 8932314365
ISBN-13 : 9788932314365
자유인 임제(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성열 | 출판사 현암사
정가
18,000원
판매가
25,000원 [39%↑]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7년 3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25,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6,200원 [10%↓, 1,8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03 상태 엄청 좋습니다.. 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배송도 엄청 빨라서 놀랬네요. 잘 읽겠습니다. 그리고 자주 들리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5점 만점에 5점 ddu*** 2020.10.07
602 상태좋고 판매자님의 배려심이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sspark2*** 2020.09.22
601 책을 구할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따봉 5점 만점에 5점 er*** 2020.09.17
600 배송이 빠르고 책 상태도 양호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songk*** 2020.09.17
599 빠른 배송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cungs*** 2020.09.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부처님에게 매달리는 신앙인에서 벗어나라!

선(禪)의 참모습을 보여준 『자유인 임제』. 우리나라 조계종(曹溪宗)의 종지인 임제종(臨濟宗)을 창시한 임제(臨濟)의 일대기를 담고 있다. 아울러 임제가 여러 선자와 가진 사상적 교류도 소개한다.

임제종은 선종 제6조 혜능에게서 시작되어 여러 선자를 거쳐 임제에 이르러 일가를 이룬 종파로서, 우리나라에서는 보우와 혜근이 불법 전통을 이어받아 대표적인 불교 수행 방법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 책은 불교의 깨달음에 따라서 부처님에게 매달리는 신앙인이 아니라, 부처님에게 벗어나는 자유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온 임제를 이상적인 선자로 보고, 그의 법어를 수록한 <임제록>을 통해 참된 선자의 모습을 되짚어본다. 또한 선자가 깨달음의 문을 여는 방법 등을 임제의 삶과 사상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선자로서 나아가야 할 길을 일깨워준다. 양장본.

저자소개

목차

이 책을 쓰면서
일러두기

1. 임제록의 주제
2. 임제, 그는 누구인가?
3. 임제사상의 핵심
4. 임제의 가풍
5. 임제의 선사상
6. 임제의 비판적 불교
7. 임제의 기관
8. 임제의 경전 해석
9. 끝맺는 말

편역자 후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내가 본 우담바라 | ph**iplee | 2008.09.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2
        자유를 꿈꿔본 것이 언제였던가, 하고 스스로에게 묻고 있는 내 나이를 생각해보니 어느새 지...

     

      자유를 꿈꿔본 것이 언제였던가, 하고 스스로에게 묻고 있는 내 나이를 생각해보니 어느새 지천명, 하늘의 뜻을 알게 된다는 오십을 넘어 있었다. 스스로의 의지로 걸어온 것 같지 않은, 엉키고 휩쓸려서 떠밀려온 것 같은 세월은 내 것이되 내 것일 수 없는 날들이었다. 더하기를 꿈꾸고 늘리기를 바라고 지키기와 채우기에 마음을 쓰면서 살아온 날들이었을 뿐, 살피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고 닦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으며 구하는 것도 비워내는 것도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 날들이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종교적 성향이 다분한 기질을 갖고 있으면서도 내가 지금까지 끝내 종교인이나 신앙인의 길로 들어서지 못한 데는 까닭이 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쉽게 믿어버리는 얇은 귀를 가진 한편으로 사람의 일이 아니면 믿으려 하지 않는 돌 같은 마음을 가진 때문이었다. 불교서적을 읽는 동안에도 그랬다. 붓다의 가르침 안에 담긴 의미를 알아갈 때마다, 그 가르침을 따라 살아간 선인들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가슴이 뛰고 소름이 돋고 한숨이 나오고 그러다가 잠을 설치는 날도 있었다. 그런데도 끝내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 있었다. 바로 '대승(大乘)'이라는 두 글자였다. 처음에는 문자의 함의를 제대로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 의심 많은 나 자신을 탓해보다가 나중에는 깨달음에 가까이 다가가본 적이 없어서 그럴 것이라는 스스로 찾아낸 이유를 들이대며 자위를 해보기도 했지만 내 마음이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멈춰버린 곳은 '문자로 이해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고 내가 써둔 한 줄의 낙서였다.

     

      성열스님의 <자유인 임제>에 대해서는 가볍게 읽고 부담 없이 쓰겠다는 평소의 내 지론을 적용할 수 없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줄을 긋고 포스트 잇을 붙여두어서
    책을 다 읽고 났을 때는 중요하지 않은 곳을 찾아 넘기는 것이 오히려 쉬울 정도였지만, 넘쳐날 것 같던 희열의 순간은 잠시, 책을 읽은 뒤 오랫동안 글을 쓸 수 없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지만 '파격'을 이렇게 가까이서 느껴본 것이 내 지난 생애에 몇 차례나 있었던가, 하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머릿속을 채우고 있었다. 그랬던 만큼 대자유인 임제가 지금은 한 줌 흙으로도 남아 있지 않을 아득한 세월의 저쪽을 살았던 옛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없었다. 그의 말은 글 속 곳곳에서 우뚝우뚝 솟아올랐다. 그리고 그의 말이 지나는 자리마다 기둥이 무너지고 지붕이 내려앉고 땅이 꺼졌다.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이라던 임제의 대선언은 부처의 바른 가르침이 시류의 유행어로 덧칠되고 윤색되어버린 이 시대에 더욱 유효하다.

     

      임제는 네 밖에서 찾을 것이 무엇이냐고, 네 밖에서 구할 것이 무엇이냐고, 너 자신 말고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이냐고 호통치고 있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입으로는 자유를 말하면서도 발길은 속박의 길로 자청하여 들어서있는 것은 아닌지, 깨침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믿음이 없으면 이룸도 없으리라는 허망하고 달콤한 언어의 유혹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지, 부처 되는 길을 두고 부처 따르기에 눈이 멀어있는 것은 아닌지, 깨닫고 깨치고 언제나 깨어나 있으라고 부르짖고 있었다.

     

      책을 덮고 나서 자유라는 한마디가 숙제처럼 내게 남았다. 그래서 걱정이다. 깨달음을 구할 수 있을 만한 이근기를 갖고 있기는커녕 믿고 매달리는 신심의 둔근기도 갖추지 못한 무근기(無根氣)의 몸으로 어찌 무원(無願)하고 무작(無作)하고 무심(無心)하기를 바랄 수 있을 것인가?

     

      ▶ '불교포커스'에도 올렸습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남문서점
판매등급
전문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7%

이 분야의 중고 신간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