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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한국사. 3: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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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쪽 | 규격外
ISBN-10 : 8934969202
ISBN-13 : 9788934969204
술술 한국사. 3: 조선시대 중고
저자 김주희 |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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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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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50105, 판형 179x237, 쪽수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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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쉽게 풀어 주는 술술 한국사 3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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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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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역사 선생님들이 힘을 합쳐 쓴 『술술 한국사』 제3권 《조선 시대》. 조선이 유교적 통치 질서를 확립하고 나라의 기틀을 세우는 과정부터 왜란과 호란의 시련을 겪으며 통치 체제를 새롭게 정비하는 모습을 서술했습니다. 지배층으로서 각종 특권을 누리던 양반, 최하층민인 천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분에 따른 조선 백성들의 생활 모습을 비교해 담았으며, 성리학 기반 위에 세워진 조선의 학문 경향과 과학적 성과, 경제 발전과 함께 나타난 서민 문화의 모습도 상세하게 다루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주희
저자 김주희는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했다. 안성 일죽고등학교를 거쳐 현재는 안양의 연현중학교에서 역사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흥미롭고 즐거운 역사 수업을 위해 필요한 교재와 수업 자료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집필한 책으로는 ?세계대역사 50사건? 중 《마야와 잉카 문명》이 있다.

그림 : 이량덕
그린이 이량덕은 성신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서정적인 감성과 세련된 색감, 콜라주와 전통 문양 등을 이용한 독특한 화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 스타일을 보여 주면서 주목받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버럭 아빠와 지구 반 바퀴》《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1, 2》《나는야 미생물 요리사》《눈사람이 엄마를 데려갔어요》《맛의 거리》《떴다! 지식 탐험대》《한글을 지킨 사람들》 등 여러 권이 있다.

감수 : 정호섭
감수자 정호섭은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부터 약 10년간 고려대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하였으며, 현재 한성대학교 인문대학 역사문화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남북역사학자협의회 기획총괄위원, 고구려발해학회 총무이사, 고려사학회 편집위원장, 한국고대학회 연구이사로도 활동 중이며, 한국사능력검증시험 출제위원이자, 중학교 국사교과서 검증(연구)위원이다. 집필한 책으로는 《고구려 고분의 조영과 제의》가 있으며, 〈광개토왕비의 성격과 5세기 고구려의 수묘제 개편〉〈집안고구려비의 성격과 주변의 고구려 고분〉〈삼국사기 고구려본기 4-5세기 기록의 검토〉〈조우관을 쓴 인물도의 유형과 성격〉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목차

추천사 / 머리말

1장 조선의 건국과 통치 체제의 정비
조선 왕조의 등장 12
유교 정치의 발전 18
통치 체제의 마련 24
토지 제도의 정비 30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 34
성리학의 발달과 여성의 지위 변화 42

2장 양 난과 조선 후기의 정치 변동
흔들리는 사대교린 46
임진왜란의 발발 52
병자호란의 발발 60
양 난이 끼친 영향 66
붕당 정치와 탕평책 72
세도 정치와 삼정의 문란 78
임진왜란을 부르는 다양한 명칭 84

3장 경제 정책과 경제생활의 변화
조선의 경제 정책 88
조선 전기의 조세 제도 94
조세 제도의 개편 100
조선 후기의 경제 발전 106
나라를 뒤흔든 상인들 112

4장 신분 질서와 생활의 변화
조선의 신분 제도 116
양반과 중인의 생활 122
상민과 천민의 생활 128
조선 후기 신분제의 동요 136
출세의 사다리, 과거 144

5장 양반 문화의 발달과 문화의 새 경향
국가 운영의 기본 원리, 성리학 146
조선 전기 문화의 발달 152
성리학의 변화와 실학의 성장 158
절정에 이른 조선 후기의 문화 164
새로운 종교의 등장과 농민 봉기 170
조선에 온 서양인들 178
찾아보기 / 연표 / 참고 문헌 · 사진 출처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9세기 말부터 1910년까지의 개항기를 서술했다. 외세의 침범과 간섭 속에서 근대적 개혁을 추진하고 새로운 문물을 수용하면서 일어난 사회 변화, 일제의 국권 침탈과 이를 막기 위한 국권 수호 운동 등에 대해 다양한 사료와 사진, 도표, 지도 등을 넣...

[출판사서평 더 보기]

19세기 말부터 1910년까지의 개항기를 서술했다. 외세의 침범과 간섭 속에서 근대적 개혁을 추진하고 새로운 문물을 수용하면서 일어난 사회 변화, 일제의 국권 침탈과 이를 막기 위한 국권 수호 운동 등에 대해 다양한 사료와 사진, 도표, 지도 등을 넣어 상세하게 다루었다.

출판사 리뷰
2015년에도 교육의 중심에 있을 한국사
한국사는 오늘날 영토 갈등과 역사 왜곡 등 세계 여러 나라와 얽힌 이해관계 및 국내외의 정세와 맞물려 한층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 교과서화’ 논쟁은 얼마 전에도 뜨거운 논란거리가 됐지요. 이에 교육 현장에서는 올바른 역사 교육을 통한 역사 바로 세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역사 교육을 강화하려는 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2015년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민의 역사의식을 새롭게 고취시킬 다양한 행사가 예정된 해이기도 합니다. 또한 2017학년도부터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만큼 모든 청소년들이 한국사를 배우고 익혀야 하는 상황이라 한국사의 중요성은 더더욱 강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강화된 정책만큼 한국사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 현장의 혼란은 여전합니다.

중학교 역사, 초등학교 때와 비교도 안 되게 어렵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중학교 2학년부터 배우기 시작하는 《역사》1 과정은 ‘역사 좀 하던’ 초등학생이 만만하게 볼 수준이 아닙니다. 갑자기 알고 넘어가거나 외워야 할 정보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쉽게 풀어 주는 술술 한국사>는 다년간 교육 현장에서 역사 교육에 종사해 온 전문가들이 누구나 쉽게 한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내용을 선별하고 친절하게 서술했기 때문에, 중학교에 들어서면서부터 갑자기 어려워지는 한국사를 침착하게 대비할 수 있게 합니다. 강화된 역사 교과 과정을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수능시험에서 필수 과목으로서 한국사를 시험 봐야 하는 현재의 중학생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책입니다.

청소년, 특히 중학생에게 최적화된 통사 중심의 한국사 책
<술술 한국사>는 최신 교과 과정 및 다음 개편 예정 교과 내용을 반영한 알찬 내용과 술술 읽히도록 자연스럽게 풀어낸 구성을 갖고 있어서, 암기식 학습으로 한국사에 흥미를 잃은 청소년을 위한 반복 학습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저자들은 개정된 역사 교과서를 어렵게만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내용을 암기하지 않고도 흐름에 따라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술술 한국사>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인물, 정치, 문화, 대외 관계 등을 흐름 속에서 파악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내용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수준의 다양한 사진과 자료, 도표 등으로 내실을 강화하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어린이를 위한 흥미위주의 역사서와 성인을 위한 난해한 역사 교양서의 중간 다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옛 이야기를 읽듯 쉽게 한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선행 학습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역사 교과서 집필하는 현직 교사와 전문가의 감수가 만들어 낸 믿을 수 있는 한국사 책
<술술 한국사>는 역사 교과서를 집필하고 실제 현장에서 역사 교육에 몸담고 있는 현직 교사들이 저술한 검증된 역사책입니다. 이 책을 감수하신 분들 역시 한국사를 전공하고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중고교 역사 교과서의 집필과 감수 작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전문가들로, 각자의 전공 분야에 중점을 두어 감수를 진행해 믿고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청소년들의 바른 알 권리를 위해 근현대사 부분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다룬 책
중학교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하되, 《역사》1에 해당하는 한국사를 세 권으로, 《역사》2에 해당하는 한국사를 세 권에 담았습니다. 기존의 한국사 도서들은 조선 후기까지의 역사만 자세하게 다룰 뿐 근현대사의 미묘한 부분을 제외시키거나 간략하게 언급하고 넘어가는 정도였지만 <술술 한국사>는 청소년들의 바른 알 권리를 위해 근현대사를 세 권의 분량으로 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용 중간에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이나 의미 있는 사건 등을 직접 인용문으로 돋보이게 삽입해,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배경 지식으로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개항기 및 일제 강점기 시대 부분에서는 일본 입장에서 쓰여 고착화된 설명이나 용어를 바로잡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해, ‘한·일 병합 조약’ 대신 ‘한·일 강제 병합 조약’이라고 써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잘못 사용하고 있는 역사 용어를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는 한편, 동아시아 평화시대를 맞아 민족주의 시각을 지양하고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며 서술했습니다.

청소년의 시간 절약을 위한 편집, 주요 용어 한눈에 파악, 각권마다 한국사 연표 삽입
청소년의 10분을 아끼기 위해 편집에 신경을 썼습니다. 한국사 주요 용어가 처음 나올 때는 별색으로 눈에 띄게 처리했고, 낯선 용어에 대해서는 미주를 달았습니다. 사진 설명만 봐도 사진과 관련된 역사 내용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각 권마다 한국사 전체 연표를 도서 말미에 담아 각 권을 보다가도 궁금한 한국사 연대와 사건을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각 권 집필에 인용, 참고한 참고문헌과 인터넷 사이트도 뒤쪽에 덧붙였습니다.

역사 교과서 집필자이자 중고교 역사 선생님들인 저자들이 힘을 합쳐 여섯 권으로 된 청소년 한국사를 출간했다! 청소년을 위한 ‘맞춤 한국사’인 <술술 한국사>는 막힘이 없이 술술 읽히면서 한국사의 중심을 꿰뚫고 있어 읽는 것 자체만으로 제대로 된 역사관을 형성할 수 있게 한다. 그동안 제한적으로만 다루고 있던 근현대사 부분을 자세하게 조명해, 청소년들이 현재와 역사를 잇는 데 충분한 자료를 주는 점이 큰 특징이다.

1. 청소년에 최적화된 한국사이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서술되어 재미있게 술술 잘 읽히는 한국사 통사 도서이다.
2. 역사 전문 집필자와 감수자가 만들다
교과서를 집필하는 중고교 역사 교사들이 만들었고 전문가가 감수해 신뢰도를 높였다.
3. 근현대사를 자세하게 다루다
그동안 제한적으로 다루던 근현대사를 충분히 담아 청소년들이 역사를 현재와 연결할 수 있게 했다.
4. 교과서에서 잘린 이야기까지 담다
교과서에 간단하게 소개된 인용문의 출처와 앞뒤 이야기도 자세히 알려줘 교과서 내용의 이해를 높인다.
5. 동아시아사와 한국사를 연결하다
동시대에 존재한 주변 국가의 주요 사건들을 시대별로 다루어 동아시아사와 한국사를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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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쉽게 풀어 주는 술술 한국사> 시리즈는 현직 역사 교사이자 교과서 집필진이 뭉쳐서 만든 ...

    <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쉽게 풀어 주는 술술 한국사> 시리즈는 현직 역사 교사이자 교과서 집필진이 뭉쳐서 만든 책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관을 바로 세우는 말 그대로 '청소년용 맞춤 한국사' 책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서술되어서 재미있게 술술 잘 읽히는 한국사 통사 도서라는 점에서 청소년에 최적화된 한국이며, 교과서를 집필하는 중고교 역사 교사들(역사 전문 집필자)이 만들었고 역사 전문가가 감수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동안 제학적으로 다루던 근현대사를 각각으로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가볍게 여기지 않으면서 깊이 있게 읽을 수 있고 나아가 청소년들이 역사를 현재와 연결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교과서에서는 제한된 지면의 특성상 잘릴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까지 담아내고 있는데 인용문의 출처와 앞뒤 이야기도 자세히 알려줌으로써 교과서 내용의 이해를 높여준다. 끝으로 역사란 한 나라가 외부로부터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기에 동시대에 존재한 주변 국가의 주요 사건들을 시대별로 다루어 우리나라와 인접한 동아시아와 한국사를 연결해준다.

     

     

    <술술 한국사>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는 <조선 시대>이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조선 왕조의 건국과 이후 실시되는 통치 체제의 정비 과정을 만날 수 있으며,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에 대해서도 읽게 된다.다음으로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과 조선 후기의 정치 변동에서는 붕당 정치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나온 탕평책, 세도 정치와 삼정의 문란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된다. 3장에서는 조선의 경제 정책·전기의 조세 제도과 도와 후기의 경제 발전으로 이어진다.

     

    4장에서는 조선 시대 신분 질서와 생활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데 신분 제도 자세한 이야기로 양반과 중인, 상민과 천민 각각의 생활이 나온다. 하지만 이러한 신분제도는 후기에 이르러 동요를 겪게 되는데 과연 어떠한 이유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는지를 통해서 사회의 변화를 읽을 수 있겠다.

     

    마지막 5장에서는 조선 시대의 양반 문화가 어떻게 발달하는지와 함께 조선 전기의 문화와 그 절정을 이루는 후기의 문화가 나오며, 변화의 물결이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종교의 등장과 함께 나타나는 농민 봉기가 소개된다. 또한 각각의 장에 대해서는 그 내용과 관련된 흥미로운 읽을거리가 제시되는데 이는 역사 그대로인 동시에 현대적인 접근으로서 그 당시의 특징이자 사회의 한 단면이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놓치지 말고 읽어 두면 좋을것 같다.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서 읽는데 재미를 더하고 내용적인 면에서도 역사전문가의 집필과 감수가 행해졌기에 믿고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안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으면 될 것이다.

     

  • 술술 한국사 3권은 조선 시대를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 드라마 사극의 주요 시대 배경은 단연코 조선 시대다. 그만큼 ...

    술술 한국사 3권은 조선 시대를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 드라마 사극의 주요 시대 배경은 단연코 조선 시대다. 그만큼 조선 시대에 대해서는 너무나 많이 알려져 있지만 온전히 제대로 알고 있느냐의 머리말처럼 나 역시도 다른 어떤 시대 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세세한 것까지는 헷갈리거나 왜곡되어 기억하고 있는 부분이 상당히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태조 왕건이 조선을 세운 이야기는 사극 드라마의 단골이라 잘 알고 있다. 고려 말의 사회, 정치적 급박한 상황에서 신흥 무인 세력으로 등장한 이성계는 조선을 세우기에 이룬다. 고구려, 신라, 백제 출신 사람들 모두를 공통된 뿌리로 인정하는 고조선을 계승하려 한 이유로 국호를 조선이란 정하고 유교의 성리학을 바탕으로 통치 체제를 다듬는다.


    시대가 변화였다고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유교적 사상이 남아 있는 어른 분들이 계시다. 조선은 유교에 바탕을 둔 성리학을 중심으로 옛 제도와 의례에 큰 관심을 두고 전담 기구를 설치할 정도로 중요시 여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왕건의 다섯 번째 아들 이방원이 일으킨 왕자의 난은 다른 책에 비해 아주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이 흥미롭다.


    조선시대 성리학이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남녀의 심한 차별에 근본적인 원인이었다. 우리나라 국토에서 벌어진 명, 일, 우리의 임진왜란은 세 나라 모두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알고 있듯이 후금이 청으로 국호를 바꾸고 명나라를 멸망시키며 우리나라에는 그 전에 정묘호란, 병자호란을 겪는다.


    알고 있는 내용을 복습하는 기분으로 읽고 있지만 잊고 있거나 헷갈리던 역사에 대해 바로잡는 시간이 될 정도로 쉽고 쏙쏙 머리에 들어오게 서술하고 있는 술술 한국사... 옆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듯 느껴진다.

  • 술술 한국사 3 | kj**arang | 2015.04.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술술한국사 3 조선사.. 드라마나 책을 통해 이토록 한국역 사에서 많은 이야기가 회자 되고 있는 시대이지 않을까? 많은 아...
    술술한국사 3
    조선사.. 드라마나 책을 통해 이토록 한국역
    사에서 많은 이야기가
    회자 되고 있는 시대이지 않을까? 많은 아픔도 있었고 많은 영웅도
    또한 훈민정음이 창제되고 이순신의 활약이 있고 일제의 침략이 있고
    정말 끝없는 드라마의 소재가 되곤 하는 시대이다. 하지만 정작
    조선시대에 대해 설명을 해보라고 하면 세세하게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될까? 겉핥기 식의 역사가 아닌 조선시대의 살아 있는
    생생한 역사를 만나고 싶었다. 그래서 술술한국사 조선시대편을
    읽어 보았다. 1392년 이성계에 의해 조선은 건국되었다.건국도
    논란이 많은 위화도 회군이다. 지금도 회군은 잘했다느니 못했
    다느니 시시비비가 많은 사건이다.

    이성계의 4대불가론은 얼핏
    그럴듯하면서도 사대주의가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든다. 모든건
    책을 읽고난 독자의 몫일것이다. 그리고 조선시대에는 성리학
    으로 대표하는 유교를 숭배한 시기이다. 유교에 대해서도 말이
    많다. 허례허식의 대표주자가 아닌가? 암튼 정도전과 이방원의
    이야기 타고난 성군인 세종의 이야기 이 모든 이야기가 세세한
    설명과 많은 사진을 통해 설명되어 지고 있다. 경국대전의
    실물을 우리가 언제 볼수 있겠는가? 책에서는 실물 사진을
    제공함으로써 어떠한 모습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지 확인
    할수 있다. 책에서는 조선시대때의 통치 체제같은 부분을
    오늘날의 모습과 비교하며 설명하고 있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지금 한번씩 신문에서 빗대어 이야기가 나오는 훈구나 사림에
    대한 뜻도 술술한국사를 통해 알수 있다. 프랑스에서 우파 좌파가
    나오듯이 우리나라 역사를 통해서도 다양한 정치세력을 확인
    할수 있다. 각종 사화나 임진왜란을 읽을때면 마치 소설을 읽듯이
    흥미진진했다.

     임진왜란때 등장한 영웅들을 응원하기도 하면서
    말이다. 이 시기에 일어났던 전투도 지도를 통해 상세하게
    확인할수 있으니 이해를 돕는데 지도는 큰 역할을 한다. 어떠한
    책을 보면 사진자료가 너무 적어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술술
    한국사는 다양한 사진자료가 많아 매우 만족스럽다.붕당정치와
    세도 정치를 통한 문제점을 통해 현재에서도 일어나거나 일어
    날수 있는 정치형태에 대해 고민해볼수 있을것 같다. 특히 조선
    시대에는 본격적으로 경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수 있는 시기
    인것 같다. 조선시대의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이 책을 통해 확
    인할수 있어 그 시대를 이해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 외에도 실학이나 조세제도등 다양한 조선시대의 정보를 통해
    조선시대를 생생하게 접할수 있도록 했다. 많은 아픔도 있지만
    많은 발전도 이룬 시기가 조선시대인것 같다. 이때 좀더 위정자
    들이 정신을 바짝차렸다면 역사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성리학
    대신 실학을 받아 들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 모든걸 고민해보고 유추,반추해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
    도록 도와주는게 술술한국사와 같은 역사책일것이다.
  • 술술한국사3 | de**012 | 2015.04.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술술한국사 3권은 조선시대의 전반적인 부분을 시대에 맞게 그리고 주제별로쉽게 풀어내고 있다. 이때의 시대상,  중요한...
    술술한국사 3권은 조선시대의 전반적인 부분을 시대에 맞게 그리고 주제별로
    쉽게 풀어내고 있다. 이때의 시대상,  중요한 것 중심으로 읽다보니
    요점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조선시대는  5개의 파트로 나누었는데
    1장, 조선의 건국과 통치체제의 정비, 2장, 양난과 조선 후기의 정치변동
    3장, 경제 정책과 경제생활의 변화, 4장  신분질서와 생활의 변화
    5장 양반문화의 발달과 문화의 새 경향이다.
    1392년 이성계가 조선을  세웠는데  고조선을 꼐승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것이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적고 있다.
    조선시대 토지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두 그림..
    관리들이 수조권을 가지고 있을 때와 수조권이 폐지된 이후의 토지제도 운영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해놓아 한눈에 이해할 수 있었다.
    사실  토지제도 부분이 어렵게 다가오는 부분이고, 이것을 청소년  특히 중학생들의
    포커스에 맞추다보니  이해력과 흥미를 위한 그림을 제시해 준 것 같은데
    이것은 성인인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후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에 대한 주제가 나오면서 중요한 인물이 나오는데
    그는 바로 조광조!!
    이상적인 왕도정치를 위해 왕에게 철저한 수양을 요구하는 한편 도덕석을 강조한
    인물로써  소격서를 페지하였다.  소격서에서 지내는 제사를 성리학적 의례에 어긋나는 미신으로 여기며 못마
    땅해 했다고 한다. 인재선발제도 '현량과'로 새로운 관리를 등용하고 특별한 공로 없이 선정된 공신들을
    바로잡고자 하였으나  공훈과 작위가 삭제된 공신들이 불만을 품으면서 
    결국 공신세력에서 기묘사화가 발생하고  유배되었다가 사양을 받게 된다.
    올곧고 중요했던 인물이었다.!!!
    뒤가 구린 사람들의 처단... 안타까울 뿐...
    그건 어째 옛날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는 것 같다.
    조선시대 여성이 지위는 성리학 발달의 영향으로  매우 약화되어
    열녀가 조선시대의 여인상으로 여겨졌으며,  임금에게 충성을 바치는 것처럼
     남편에게 헌신해야 했다. 또한 남편이 죽어도 재가하지 않는 여성이 늘어나는 상황을 보고
    이황은 ' 중국도 따라오지 못할 아름다운 풍속' 이라 했다고 한다.
    지금의 여성지위와 생각해보면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남성과 여성은 임금 모시듯 모시는게 아니라 동등하다고 여겨지고 있는 현실에
    살아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ㅎㅎ 

    2장에서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담고 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두 난!!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이끌고 맹활약을 펼친 조선, 명나라 일본이 동시에 무력을 동원해 싸운
    최초의 전쟁이다!!   영화 명량에서도 보듯이 우리나라에 엄청난 의미가 있는 싸움이다. 그래서인지
    술술한국사 책에서도  멋진 그림으로 임진왜란에 대해 한껏 설명해주고 있는 듯 하다.
     
    청나라 태종이 직접 12만명 군사를 이끌고  조선을 침략했던 병자호란..
    인조는 위 사진처럼 남한산성으로 피신했고  벼랑끝에 몰린 상황에서
    대립했지만  강화도가 청나라로 넘어가면서 청나라 진영으로 가 항복했고
    청나라 황제를 향해 세번 절하고 아홉번 머리를 조아리는 굴욕적인 항복 의식을
    행했다.. 우리나라로써는 참으로 씁쓸하고 슬픈...결말이다.

    붕당정치와 탕평책의 주제에서
    사림파는 동인 서인으로 나뉘게 되는데 이것을 퇴계이황과 율곡 이이의
    대화로 표현하면서  역사에 대한 관심도와 재미를  한껏 올려준 부분이
    된 것 같다. 이 부분말고도 중간중간 대화체로써 풀어놓은 것들이 있다.  
     
    세도정치와 삼정의 문란에서 나오는 춘챵전애 나오는 시구를 사진으로
    찍어봤다.  이몽룡이 백성을  착취하는  수령을 풍자하며 지은것인데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볼 수 있는 자료이다.

    힘있는 몇몇 가문이 정치권력을 장악한 세도정치의 시대..
    돈으로 관직을 사고파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운좋게 과거 급제를 해도
    뇌물을 바치지 않으면  좋은 관직에 나아갈 수 없었다.
    다산 정약용의 글을 통해 당시 시대상을 말해주고 있는데 매우 인상적이어서
    적어본다.

    p81
    떵떵거리는 수십 집안이
    대를 이어가며 나라의 녹봉을 먹는다
    서로들 돌아가며 싸우고 죽이면서
    약한 이를  고기 삼아 힘센 놈이 먹어 치우네
    세력을 휘두르는 대여섯 집안
    재상 자리 대감 자리 모두 다 차지하고
    관찰사 절제사도 완전히 차지하네
    <여름날에 술을 마시며 - 정약용>
    조선시대의 경제정책을 보면, 농업이  발달하였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자료 '농사직설'을  통해 이야기 할 수 있다.
    이모작이나 윤작이  가능해지면서  수리시설을 만들고
    이것의 발전으로 이앙법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이 주제를 시작하면서  설렁탕의 유래가 나와 굉장히 호기심을 갖고
    읽었다. 선농단 앞에서  쇠고기를 푹고아 국을 만들었다고 해서 선농탕이었는데
    이것이 설렁탕의 기원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

     
    조선시대 상인들의 활동이 활발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었는데
    전국적인 유통망을  바탕으로 성장한 휘주 상인과 오사카 상인에 대해
    설명을 해놓았다.
    소금, 비단, 면화 등을 유통하고  세력을 확장하여 막대한 이익을 얻은 휘주상인과
    현재의 오사카가 예전엔 쌀이 모이던 장소로  이곳 상인들이  쌀 시장을 장악하여 
    막대한 부를 축척했다고 한다.
     오사카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지라. 매우 관심있게 읽었고, 또 새롭게
    느껴졌다.
    역사는 모두 연결되어 있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했다.
     
    조선시대  시대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그림이라고  배웠었는데
    선명하고 상세한 설명으로 실려있었다.
     조선시대의 신분제는 양반, 중인, 상민, 천민 등으로 구분하는 반상제가
    자리 잡게 되었는데  인권의 하락과  양반이라는 이유로  각종 특권을 누리며
    지배자나 다름없었다. 양반의 횡포가 심했던 때이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을 부리려고 하고  위에 있으려는 심리는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인것 같다.
     
    마지막으로 흥미 있던 부분은 농민봉기에 관한  주제였다.
    천구교가  급속히 퍼지던 19세기에  최제우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새로운 민중 종교인
    동학이 창시된다.
    인내천 사상을 바탕으로 양반의 횡포를 꼬집으며, 신분질서를 부정하고
    인간은 평등하다고 주장했다.
    동학이 널리 퍼지자  조선 정부와 양반들의 우려가 커지고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농민봉기를 일으키며 적극적으로 부조리한 현실에 맞선 것이
    '홍경래의 난'이다.
    .p 173
    예로부터 관서 지역은 벼슬아치가 많이 나오고 문물이 발전한 곳이다.  그러나 조정에서는
     이곳을 더러운 흙과 같이 여겨 노비들마저 이곳 사람을 평안도 놈이라
    일컫는다 지금 나이 어린 임금이 위에 있고
    간신배가 날로 성해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니 이곳 관서에서 병사를 일으켜 백성들을
    구하고자 한다
    - 홍경래 격문-

    이러한 농민봉기는 농민들의 사회의식의  성장이라고 보며, 항쟁과 봉기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고  적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조금더 익숙한 것들이 많이 나오지만,  마음적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부분들도 많다.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을  한층  이해하기 쉽게
    다가가기 쉽게 저자들이 잘  풀어놓아 읽는내내
    재미는 물론 역사적 장면이 그려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 술술 한국사 3 - 조선 시대 | ge**82 | 2015.04.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역사 교과를중심으로 내용을 잡은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예전에는 이런 역사 참고 자료가 별루 없어서 많...

     

    역사 교과를중심으로 내용을 잡은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예전에는 이런 역사 참고 자료가 별루 없어서 많이 고생했는데 이렇게 시대 별로 내용이 정리가 되어 있으니 더욱 나은 부분을 찾아서 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답니다. 조선시대는 많은 변화를 가져오던 시대로 많은 일이 벌어지고 했던것을 알 수 있답니다. 조선건국을 시작으로 양난,정치변동,신분질서,양반문화등 다양한 부분을 구분하면서 볼 수 있답니다. 조선은 이성계가 고려말을 마무리하면서 새로이 국가에 명칭을 새우면서 나타난 왕조이면서 나라입니다. 우리가 가장 익숙하게 듣는 부분이기지도 하고 말이지요. 조선은 성리학을 바탕으로 한 나라로 500년을 유지했답니다. 그래서 역사나 문화들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이고말이지요. 우리 생활속에서 성리학이 남아 있기도 한부분이 있답니다. 조선시대 역사중 가장 힘든 시기로 나오는 부분은 임진왜란일 것입니다. 전쟁은 백성도 많은 고통을 안겨주지만 많은 것을 잃어버리는 시기이지요. 이전쟁 이후도 병자호란이라는 큰전쟁을 겪게된답니다. 이렇게 두가지 전쟁으로 거치면서 백성들은 많이  힘들어지고 사회적으로 변화도 많은 시기 라고 나온답니다. 이시기에 특징중하나는 신분제 입니다. 양반,중인,상민,천민등으로 나뉘는 것이지요. 이 신분은 태어나기 전부터 정해지는 것이랍니다. 부모가 어떠한 신분에 따라서 자식역시 따라 가는 것이지요. 이런 부분은 조금은 슬픈 부분이긴 한답니다. 능력에따라 되는 것이 아니라 정해져있는 것이 말이지요. 다양한 역사 속에 많은 과정을 거키면서 조선시대에 대한 부분도 많은 의미를 가지고 다가오는 것을 느끼는 부분이 많이 자리한답니다. 그동안 알던 부분에서 더욱 발전하는 부분이 자리 하니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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