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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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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쪽 | B5
ISBN-10 : 8985494651
ISBN-13 : 9788985494656
심심해서 그랬어 중고
저자 윤구병 | 출판사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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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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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구하려던 책인데,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1*** 2020.02.21
745 이번 중고장터는 정말 너무 좋습니다 굳 5점 만점에 5점 sunsu1*** 2020.02.20
744 책상태도 좋고 배송도 빨랐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ona*** 2020.02.20
743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ja*** 2020.02.19
742 좋은 책 구매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oo***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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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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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소박한 풍경이 파스텔톤의 그림으로 펼쳐지는 그림책. 도토리계절 그림책 여름편이다. 엄마,아빠가 밭을 매러 간 사이 돌이가 뒷마당의 가축들을 모두 풀어주자 염소는 호박밭을, 돼지는 감자밭을 마구 파헤치는데...

저자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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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심심해서 그랬어 | la**el4815 | 2017.05.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목이 특이하고 재미있고 평상시에 사용할 수 있는 <심심해서 그랬어>책을 7살 유라와 5살 지효와 같이 읽어봤어요....

    제목이 특이하고 재미있고 평상시에 사용할 있는 <심심해서 그랬어>책을 7 유라와 5 지효와 같이 읽어봤어요.

    아이들과 처음에 책을읽을 제목을 읽고, 표지와 표지를 천천히 살펴보고, 책을 읽어줬지요. 왜냐하면 지은이가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보는 제목과 /뒷표지이기 때문에요.

    정겹고 평화로운 시골 풍경의 /뒷표지제목은 <심심해서 그랬어>. 책을 처음에 접했을 때에는 제목이 크게 와닿지는 않았어요. 그냥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서 제목을 다시 읽으니 얼굴에 미소를 번지게 하더라고요. 책을 읽고, 외할머니 안경을 숨기고 찾는 과정에서 유라가 하는 심심해서 그랬어”. 책을 읽고 일상 생활에 바로 적용해버리는 유라.

     

    <심심해서 그랬어>책은 도토리 계절 그림책에서 , 여름, 가을, 겨울 여름에 해당하는 책이에요. 책을 읽은 유라와 지효가 나머지 책인 , 가을, 겨울 책도 사달라고 하네요.

     

    1 신도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유라와 지효가 경험해 보지 못하고, 보지 못한 시골 풍경과 엄마, 아빠가 밭에 일하러 심심한 돌이가 동물들과 같이 놀기 위해 토끼장, 닭장, 돼지우리, 외양간 문을 열어주면서 동물들이 , 밭으로 나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과하지 않고 편안하게 묘사한 그림과 글이 책을 읽는 내내 편안하게 읽을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읽기에 좋았습니다.

  • 서점에서 우연히 사게된 책입니다. 우리아이 돌쟁이어서 맞지 않는 책이지만 제가 읽고 싶어서 샀죠 그래서 주로 누워 있을...

    서점에서 우연히 사게된 책입니다.

    우리아이 돌쟁이어서

    맞지 않는 책이지만

    제가 읽고 싶어서 샀죠

    그래서 주로 누워 있을때 잠들기 전에 읽어줬더니

    어떤 책보다 좋아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여름 뿐 아니라 가을, 봄, 겨울도 모두 따뜻하면서

    고향생각나게 하는 책들이죠~

     

     

  • 어릴 적에는 학교 숙제 달랑 해놓고 놀았다. 그나마 숙제라도 해놓고 놀면 모범생에 해당되었으리라. 사는 곳이 시골이라면 종일 ...
    어릴 적에는 학교 숙제 달랑 해놓고 놀았다. 그나마 숙제라도 해놓고 놀면 모범생에 해당되었으리라. 사는 곳이 시골이라면 종일 산으로 들로, 냇가에서 시간을 보냈다. 여자 아이들은 봉숭아 꽃물 들이고, 토끼풀 꽃반지 만들고, 깨진 사기그릇을 가지고 소꿉놀이를 했다. 들로 가서 종이 비행기 만들어 날리고, 빙글빙글 바람개비 돌리면서 신나게 뛰어다녔다. 그러다 지치면 냇가로 갔다. 종이배 만들어 두둥실 띄우고, 깡통 물안경 쓰고 통발로 고기잡이하고, 냇가 반짝이는 돌멩이 주워 크레파스로 그림도 그려보고, 나뭇가지 꺾어 돌돌돌 물레방아 만들어 놀았다. 나 어릴 적 해지도록 밖에서 고무줄 놀이하고, 돌멩이가 보이지 않을 때쯤에야 공기놀이를 그치곤 했던 기억들이 떠오른다. 그 때를 생각하면 입가에는 나도 모르게 미소가 번진다. 행복한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은 참 바쁘다. 학습지 2개 정도는 기본이고, 아침 일어나자부터 눈 비비면서 전화 영어를 비롯해 학원 2~3개씩을 순례한다. 학원 가방만 들고 다니는 게 아니라 학원 숙제 또한 어마어마하다. 그나마 남는 시간이 있다면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텔레비전을 본다. 남는 시간에 게임이나 텔레비전을 보지 않으면 할 일도 없고 심심해서 미칠 지경이다. 보리출판사에서 나온 '심심해서 그랬어'는 이태수님의 그림이 너무나도 돋보인다. 돌이가 심심해서 동물의 우리 문을 다 열어주었다. 염소는 호박밭으로, 닭은 고추밭, 돼지는 감자밭, 토끼는 무밭, 소는 배추와 오이 밭으로 들어가 엉망진창을 만들어 버린다. 그냥 심심해서 해 본 일 치고는 뒷수습이 버겁기만 하다.

    이 책을 제법 커버린 아이와도 함께 읽곤 했다. 왜냐하면 엄마가 어릴 적에 무엇을 하면서 놀았는지 아이와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방통행식 명령은 결코 대화가 아니다. 하루에 얼마나 우리 아이와 대화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집에 아무도 없어 심심했던 아이가 혼자 요리책을 만들었다. 그것도 마법요리책을 말이다. 아이가 쓴 요리책을 보고 까르르 넘어갔다. 깨꼬닥 독버섯+풀풀 발 냄새=독버섯 마법수프, 무지개해골+대나무꼬치=무지개해골꼬치, 데굴데굴 눈알+마녀손톱+냠냠피자=눈알손톱냠냠피자, 몽굴몽굴 톡톡 구름알갱이+눈알사탕= 눈알손톱냠냠피자 라면서 그림까지 멋지게 그려놓았다. 심심할 때 텔레비전이나 게임하는 것 말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게 무엇일까? 라고 아이에게 물어보자. 이보다 더 기발한 생각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책 한 권 달랑 읽고 추억여행을 떠나보자.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시골에 있는 할머니 댁이라도 가보자. 시골집에 있는 망태, 지게, 멍석, 절구가 무엇을 하는 것인지도 보고, 옛날 물건이 오늘날에도 쓰이는 까닭도 생각해보자. 사회공부를 문제집으로 할 게 아니라 이렇게 두리번거리며 호기심으로 보자. 손가락에 물감으로 지문도 찍어보자. 사인펜으로 책에 나오는 여러 가축들을 그려보고 가축의 특성을 찾아보며 이야기를 나눠보자. 그럼 또 과학 공부가 된다. 공부랑 놀이랑 따로 생각하지말자. 놀면서 공부하는 게 최고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음을 기억하자. 이번 주말에는 자녀들에게 게임기를 갖고 놀지 않도록 하고 마음껏 들로 산으로 냇가로 뛰어놀게 해주면 어떨까? 우리 아이들에게 풀잎같이 소박한 추억을 만들어 주자.

    깔깔마녀 황미용씨는 현재 교육 사이트 아삭(www.asak.co.kr) 운영자이자 맘스쿨 창의력 논술강사. 저서로는 '깔깔마녀는 일기 마법사' '깔깔마녀는 독서마법사' '빙고 놀토 초등 - 체험학습' 등이 있다.
    / 입력시간: 2008. 06.10. 15:22

  • 보리 아기 그림책을 그린 이태수씨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농촌에서 자란 아이들은 새삼스러울 게 없는 사실적인 풍경이지...

    보리 아기 그림책을 그린 이태수씨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농촌에서 자란 아이들은 새삼스러울 게 없는 사실적인 풍경이지만

    도시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자연이 손에 잡힐 듯 느껴질 것 같다.

    예전에 집에서 소를 키워본 적 있는 나는, 그래서 송아지 고삐 잡고 뛰어본 경험이 있는 나는

    오이밭을 뛰어오는 송아지가 무척 정겨웠다.

     

  • 심심해서 그랬어... | 8k**idark | 2008.01.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6살인 큰아이에게 사주었는데요.. 시골에서 볼수있는 정겨운 풍경이라 좋았어요. 아이도 이거 배추,고추,호박이야하면서 좋아했...

    6살인 큰아이에게 사주었는데요..

    시골에서 볼수있는 정겨운 풍경이라 좋았어요.

    아이도 이거 배추,고추,호박이야하면서 좋아했어요.

    여러 야채그림이 크게 나와있어서 아이들한테 교육적효과가 있는거

    같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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