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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개정판)(지식 그림책 38)(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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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쪽 | A4
ISBN-10 : 890112274X
ISBN-13 : 9788901122748
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개정판)(지식 그림책 38)(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르네 라히르 | 역자 조병준 | 출판사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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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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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좋은 책 구매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oo*** 2020.02.15
741 책도 깨끗하고 배송도 매우 빨라 생각지도 못하게 일찍 도착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natr*** 2020.02.11
740 5점 만점에 5점 wlsgur1*** 2020.02.09
739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2.07
738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책도 양호하네요. 5점 만점에 5점 nurin***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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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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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는 꼬리로 방향을 잡는 새, 꼬리가 있어 똑바로 설 수 있는 캥거루, 꼬리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동물들, 아름다운 꼬리를 뽐내며 짝을 찾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아이들에게 동물들의 꼬리가 왜 있는지 풍부하고 세밀하게 그려진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ㆍ그림 르네 라히르
이 책을 쓰고 그린 르네 라히르는 1956년 벨기에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조형 예술을 공부하고, 뛰어난 관찰력과 탁월한 데생력으로 자연을 소재로 한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지은 책으로 <톡톡 알에서 나와요><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킁킁 누구의 자국일까?><첨벙첨벙 물에 살아요><동글동글 엄마 닮았어요><동물들도 집이 있대요> 등이 있습니다.

역자 조병준
이 글을 옮긴 조병준은 1960년에 태어나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인도, 유럽 등지를 돌아다니며 여행을 했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사랑을 만나러 길을 나서다> 등이 있으며,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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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꼬리로 알아보는 자연의 비밀 <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를 펼치면 곤충, 양서류, 연체동물, 조류, 파충류, 포유류에 이르는 100여 동물들의 꼬리를 관찰할 수 있다. 꼬리는 감정을 전달하고, 의사소통하거나 이동하는 수단이 되고, 위험하다는 신호를 보...

[출판사서평 더 보기]

꼬리로 알아보는 자연의 비밀
<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를 펼치면 곤충, 양서류, 연체동물, 조류, 파충류, 포유류에 이르는 100여 동물들의 꼬리를 관찰할 수 있다. 꼬리는 감정을 전달하고, 의사소통하거나 이동하는 수단이 되고, 위험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담요나 무기로 쓰이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하게 쓰이는 꼬리가 왜 사람에게는 없을까? 바로 ‘적응’에 그 답이 있다.
<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는 ‘꼬리는 왜 있을까?’란 질문을 시작으로 동물들이 꼬리를 써서 더 잘 살아가려고 환경에 적응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사람처럼 꼬리가 없는 동물들은 다른 기관이 발달되어 문제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도 알려 준다. 결국 모든 동물들은 더 잘 살아가기 위해 여러 모습으로 적응해 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자연을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관찰 그림책
<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는 기존의 생태 정보서들의 구성 방식과는 조금 다르다. 개체를 중심으로 생태 특성을 알려 주는 평범한 방식도 아니고, 백과책처럼 이름을 외우거나 특징을 비교하도록 죽 나열된 식도 아니다. 이 책은 자연 상태에서는 모든 생명체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는 ‘꼬리’라는 주제로 서로 어우러져 살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 주며, 때로는 아프리카 초원을, 깊은 바닷속을, 눈 덮인 알래스카를 탐험하며 동물들을 만나는 것 같은 즐거움을 누리게 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을 포함한 자연 속의 모든 생명을 폭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며, 포괄적으로 사고하고 폭넓게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연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생태 그림책
자연의 세계를 이렇듯 한눈에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데는 작가의 탁월한 그림 솜씨와 구성력으로 가능하다. 극락조의 화려한 깃털 하나, 주머니쥐의 털 하나까지 섬세하게 묘사된 그림이나, 꼬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늑대들의 생생한 표정을 보면, 마치 자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듯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맑은 수채화로 채색된 터치는 무겁지 않고 답답하지 않으며, 책장 가득 시원하게 펼쳐지는 자연 환경이 서정적이고 부드럽다. 작가의 손으로 책 속에 옮겨진 동물들은 그래서 더없이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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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 | mi**yu | 2011.07.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평소 강아지를 좋아해서 꼬리고 자기의 기분을 표시하는 것 쯤은 알았지만 이렇게 많은 동물들의 꼬리와 그 의미를 살펴...
    평소 강아지를 좋아해서 꼬리고 자기의 기분을 표시하는 것 쯤은 알았지만
    이렇게 많은 동물들의 꼬리와 그 의미를 살펴보는 책을 보니 정말 많은
    동물들의 의사표현이 담겨 있어서 넘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평소 사교육 보다는 자연에 방임하자는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가 동물을
    포함한 자연과 많은 교감을 나눴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렇다 보니
    이런 동물 싸인을 잘 알아두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오곤 했어요.
    그리고 서식지로 분류한 책들 예를들어 숲에 사는 동물, 강가에 사는 동물 등이
    아니라 '꼬리'라는 키워드로 살펴보니 평소 알고있던 동물들도 새롭게 느껴졌어요.
     
    우선 옛날과 지금의 생김새가 많이 다른 동물들을 설명하면서 진화에 대해 설명하고
    꼬리가 있는 동물, 꼬리가 없는 동물들을 차례로 살펴본답니다. 그리고 개와 늑대를
    비롯한 많은 동물들이 꼬리로 의사소통을 한다고 소개하면서 나온 동물들의 그림은
    동물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그리고 꼬리에 있는 특이한
    무늬로도 의사소통을 하는데 서로 같은 종류라는 걸 알아보기도 한다니 정말 신기했어요.
    또 꼬리로 위험하다는 신호도 보낸다고 해요. 비버는 위험이 다가오면 꼬리로 물을
    찰싹찰싹 쳐서 다른 비버들에게 알려주기도 하고, 방울뱀은 꼬리를 흔들어서 다른
    동물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도 한데요.
     
    그리고 새들의 꼬리는 멋진 모양이 있을 경우 짝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구요.
    날아다닐 때 방향을 잡거나 땅에 내려올 때 멈추게 해 주고, 나뭇가지 위에서 균형을
    잡아 준다니 새들의 꼬리에 대해 평소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로
    새의 꼬리도 아주 많은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또 바다의 동물들은 힘센 꼬리 덕분에 헤엄을 아주 잘 칠 수 있다고 해요. 돌고래의 경우
    꼬리의 힘으로 뛰어오늘 수 있고, 범고래는 꼬리 덕분에 아주 빨리 헤엄칠 수 있다고해요.
    그 밖에도 많은 동물들이 꼬리를 이용해서 살아가는데 아주 많은 도움을 받고 있었어요.
    흔히 동물들을 관찰할 때 얼굴이나 몸의 생김 외에 앞다리와 뒷다리를 보는 정도인데
    그간 꼬리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던 저와 아이는 이 책으로 인해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되어서
    아주아주 좋았어요. 방학때 동물원을 찾아서 꼬리만 주로 관찰하고 올까봐요.
  • 곤충류, 양서류, 연체동물, 조류, 파충류들의 꼬리를 관찰할 수 있는 세밀화 그림책.  (가끔 자연관찰책 ...
    곤충류, 양서류, 연체동물, 조류, 파충류들의 꼬리를 관찰할 수 있는 세밀화 그림책.
     (가끔 자연관찰책 실사 사진을 보면서 징그럽고 무섭다고 표현할 때도 있는데, 세밀화라 그런지 전혀 부담스러워하지도 않고 좋아라합니다.)
    꼬리는 어떤 역활을 할까요?
    곤충류, 양서류, 조류.....등에 따라 꼬리의 역활들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꼬리는 감정을 전달하고, 의사소통(위험하다는 신호, 좋아하다는 신호를 보내기도 함)을 하거나 이동수단(새는 꼬리로 방향을 잡고, 착지를 할 수 있고,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활)이 되기도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이불같은 역활을 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책을 보면서 우리 인간의 진화과정이 생각납니다. 크로마뇽인 ~~ 우리 인간에게도 처음에는 꼬리가 있었지만 필요가 없어지고, 불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두뇌의 크기도 변하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변했다고 하지요.
     꼬리가 있는 동물은 꼬리가 어떤 역활을 하는지, 없는 동물들은 없어도 다른 기관이 더 발달해 없어도 불편하지 않다는 것을 ... 자연상태에서 받아들이게 하는 내용입니다.
     5살 남자아이가 집에서 즐겨하는 놀이중 한가지가 꼬리잡기라서 그런지... 본인의 엉덩이에 꼬리를 달고 자주 다니는데, 왜~~ 나는 꼬리가 없을까?하더니....아하~~ 나는 사람이니까. 꼬리가 없어도 튼튼한 두다리도 설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아마도 펭귄, 캥거루, 새의 이야기를 보면서 본인은 다리가 튼튼하다고 느낀듯합니다.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보면서 폭넓은 이해력을 키울수 있는 지식그립책입니다.
     
    돌고래들은 세밀화이지만 힘이 있어 보이고,
    정글에 사는 동물들은 동물의 특징은 살리고, 무섭지않고 부드럽게,
    화려한 극락조 새들은 세밀화로 너무나 예쁘게 그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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